메이킹 실력도 안되서 어설픈 옷 만들어놓고 스파이크는 칸예 발렌시아가 자켓보고 배낀주제에 나 20살 디자이너요~ 나 브랜드 하고있소~ 하고 꺼드럭대면 안 쪽팔림? 얼굴에 철판을 몇 개를 깐거냐? 선글라스도 베트멍 오클리 콜라보 배껴놓고서는 자기가 직접 만들었다~ 아주 그냥 허언증 장인임 뻔뻔한것도 정도것 해야지 ㅋㅋㅋㅋ 넌 런업이랑 일하면 딱 잘어울리겠다 ㅋㅋ
살바도르는 진짜..철학 없고 원단지식? 없고 걍 나 존나 힙하다같은 아무런 생각없이 막넣은거같음. 욕안하고 싶지만 저런옷은 패션쇼에 나오기도 부끄럽고 일반적으로도 소화가 안됨..다만 도전정신을 칭찬할만하다고 생각됨. 기본적으로 저런 옷은 원단이 좋아야함. 눈에 띄는 만큼 원단에 대해 공부하고 잘 컨택해서 해야하는데 걍 싸구려원단같으니..더 안좋은게 부각되는 단점이 있음 또한 다 짬뽕으로 입었는데 일단 기본적인 복식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거같음. 또한 패턴도 안된 느낌이랄까. 걍 자기가 입고 싶고 입을 수 있는 옷을 만든거 같음 이런 부분만 수정한다면 더 좋은 옷을 만들 수 있을거라 생각됨 준지의 패션디자이너도 계속 대중이 입을 수 있는옷을 만들고 싶어했음. 그리고 항상 기본틀에서 새로운 옷을 만들려고 노력했음..일단 이런 분들은 본받으면 좋지않을까 생각됩니다.
트랜드를 전혀 읽지 못하는데다, 어떤 특징적인 부분도 전혀 없고, 인간의 욕망은 빨간색에 짧고 찢어지면 다 욕망으로 보는건지..이자벨마랑을 봐라. 욕망이라는 느낌이 확 온다. 돈이 문제라고 말한다면, 알렉산더 맥퀸 졸업작품 보면 됨 스테고 사우르스 같은 저 옷은 뭐야.. 저 따위 가방을 100만원이나 주고 사는거면 저 브랜드 옷은 안사야하는게 맞을듯.. 공사판 구르다 대충 특이하다 싶게 껴입고 패션이다 하면서 마실나온 무리도 보이고.. 전번에는 경복궁에서 대여해주는 한복입고 돌아다니는 패션 피플도 봤었는데, 너무 별로였다. 서울패션위크라고 서울 붙이지 말았으면 좋겠다. 격떨어져 보임 성수동 힙한게 다른 의미로 힙했던거네. 하기는 허구헌날 롱패딩이나 입고, 허벌레한 츄리닝에 누구 유명한 연예인 패션이나 따라가기 바쁜 사람들이 무슨 조외가 깊어서 볼거리가 있겠엌ㅋ 패션이라고 본 게 홍대앞에서 허벌레하게 입고 보세정장으로 차려입고 클럽 앞에서 꾸겨진 종이마냥 앉아 있는 애들 본 게 다겠지.. 그러니 족보도 없는 이런걸 패션이라고 입고 어줍잖게 패션쇼라고 하면서 허세만 가득차서 인플루언서들 따라 느낌이라도 내고 싶은 거겠고. 코스프레하는 애들 옆에 붙여두면 수준 비슷해 보임. 봉제 너저분하게 해서 뿔 아랫부분보면 한탄이 절로 나옴. 한국에 있는 대학들 패션학과에서는 기본기도 안가르치나? ㅋ 어이없네
칸예가 애들 배려놨네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6 와... 비율 뒤지시네...
혼혈이라
비율도 비율인데
일단 키가 조온나 큰거같은데 ㄷㄷ
190넘어보임
메이킹 실력도 안되서 어설픈 옷 만들어놓고 스파이크는 칸예 발렌시아가 자켓보고 배낀주제에
나 20살 디자이너요~ 나 브랜드 하고있소~ 하고 꺼드럭대면 안 쪽팔림?
얼굴에 철판을 몇 개를 깐거냐? 선글라스도 베트멍 오클리 콜라보 배껴놓고서는 자기가 직접 만들었다~
아주 그냥 허언증 장인임
뻔뻔한것도 정도것 해야지 ㅋㅋㅋㅋ
넌 런업이랑 일하면 딱 잘어울리겠다 ㅋㅋ
왜 화가나냐 난 하나도 화가안나는데
저 사람이 해꼬지했어요?
@@Chameleon1999 내가 좋아하는 디자이너들 작품 배껴놓고 본인 창작물인척 꺼드럭대서 짜증남.
@@user-ek1jg9lk8r 저사람은 아니고 알고리즘이 해코지함.
ㄹㅇ 런업이랑 딱이다
이분야 벗어난지좀됬고 아직도옷질은하지만 이바닥 벅업네 첫번째친구야 앤트워프가서배울거아니면 힘을좀빼라.. 너가하는건 디자인이아니라 코스프레 라는거야
벅업네 지린다..
@@j_haram 혹시나해서하는말이지만 밈인거알져??..
ㄹㅇ 개나소나 디자이너라고 ㅋㅋ
ㄹㅇㅋㅋ
고등학생이니까 아직 현실감각 없을 수도 있다고 생각함
칸예가 여러사람 버리네
패션들이 다 뿌리없는 나무같다 ㅎㅎㅎㅎ
썸넬보고 클릭 안할수가 없었다 ㅋㅋㅋ 숨쉬기 안불편한가 ㅋㅋㅋ
아 힘들다 ㅋㅋㅋㅋㅋ
3:21, 3:39 어나더피스가 아니라 어나더 오피스를 말하는 것 같습니다.
프랑스 혼혈분 옷진짜 내취향이다.. 저게 잘입는거지
어나더오피스는 어나더피스
중고매물은 중국매물 ㅋㅋㅋ 패션채널 맞나요 여기?
이제는 패션위크가 패션이 아니라 코스프레쇼가 된것같음
이건 뭐 패션 후퇴아니냐
키크고잘생길수록 옷값이 싸지네 ㅠㅠ
@@mna833 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너가 bloodyosiris 몰라서구럼
@@Chameleon1999 전혀 다른 해석인데?
@@user-ph2ll4wz3r 자기가 가지고있는.음악 영화 문화 예술에 영감을받아표현하는건 당연한 예술가 의 욕구임. 그걸당연히 일반인들은이해못하겠지만 욕해서 도안되고 존중할줄알아야한다고봅니다
고태용이 한복까는걸로 다굴당해서ㅜ그 영상 내렸지만.. 패션위크 좆망했다는 영상은 성지였다
ㄹㅇ
2번 3번이 젤 이쁘고 멋있다
두번째분 넘 귀여우시네 ㅠ
성수공장지대 모든컨셉이 공장ㅋㅋㅋㅋㅋ공돌공순
우리 동네 돌아다녀도 저런분 보기힘들던데...성수로 가야겠군ㅋㅋ 개꿀잼일듯
거의 국제적 개망신급이네 합함이 어디있음 ? ㅋㅋㅋ 미치겟다
살바도르는 진짜..철학 없고 원단지식? 없고 걍 나 존나 힙하다같은 아무런 생각없이 막넣은거같음. 욕안하고 싶지만 저런옷은 패션쇼에 나오기도 부끄럽고 일반적으로도 소화가 안됨..다만 도전정신을 칭찬할만하다고 생각됨.
기본적으로 저런 옷은 원단이 좋아야함. 눈에 띄는 만큼 원단에 대해 공부하고 잘 컨택해서 해야하는데 걍 싸구려원단같으니..더 안좋은게 부각되는 단점이 있음 또한 다 짬뽕으로 입었는데 일단 기본적인 복식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거같음. 또한 패턴도 안된 느낌이랄까. 걍 자기가 입고 싶고 입을 수 있는 옷을 만든거 같음
이런 부분만 수정한다면 더 좋은 옷을 만들 수 있을거라 생각됨
준지의 패션디자이너도 계속 대중이 입을 수 있는옷을 만들고 싶어했음.
그리고 항상 기본틀에서 새로운 옷을 만들려고 노력했음..일단 이런 분들은 본받으면 좋지않을까 생각됩니다.
칸예ㅜ베트남 버젼같아 보인다
공룡 스파이크 디자이너 저사람은
일본애니 악당 코스프레 한줄알았네
인트로는 쥬라기시대 다이노사우르스를 복각한 진정한 레트로인듯
칸예는 멋있던데 따라하는 애들은 왤캐 다 별로냐 ㄹㅇ 칸예의 위대함을 다시느끼네
왜 찍었나 싶은 사람들이 많네... 전파 낭비 수준
살바도르호미 어디있죠? 패션디자이너인데 악세사리만 판매하시네요;;
행복하면 됐어..
걍 내맘대로 입고 미우미우 가방 하나 해주면 몇백짜리 스타일링으로 카바되는 마법
공무원은 좀 힙하네
발렌 짭을 입고 패션위크에오네ㅋㅋㅋ
공무원착장이 다 발렌 짭????
첫번째 코스프레 람머스 얘기인듯
@@user-ns2er2ci7n람머스 ㅋㅋㅋ
@@dopetubelee8529 공뭔은 옷 원단이 기본은 되는 옷임.
진짜 칸예가 여럿망쳤네 ㅠㅜ
이건 뭐..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스토스?? 아 토나온다 저게 패션인가
민우 미국이면 뱅크 로버인데
이건머 은행털이 범이야
썸네일 보고 흑인인줄 알았는데...
참... 뭐라 할말이 없다..
특이하면 다멋있는줄아나ㅋㅋ
살이나빼라
앞은 보여요?
거북선도 아니고 뒤치기는 조심 안해도 되겠다 저 비주얼이면 찔리듯
살바민ㄷ가뭔가 개주접 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트랜드를 전혀 읽지 못하는데다, 어떤 특징적인 부분도 전혀 없고, 인간의 욕망은 빨간색에 짧고 찢어지면 다 욕망으로 보는건지..이자벨마랑을 봐라. 욕망이라는 느낌이 확 온다.
돈이 문제라고 말한다면, 알렉산더 맥퀸 졸업작품 보면 됨
스테고 사우르스 같은 저 옷은 뭐야.. 저 따위 가방을 100만원이나 주고 사는거면 저 브랜드 옷은 안사야하는게 맞을듯..
공사판 구르다 대충 특이하다 싶게 껴입고 패션이다 하면서 마실나온 무리도 보이고..
전번에는 경복궁에서 대여해주는 한복입고 돌아다니는 패션 피플도 봤었는데, 너무 별로였다.
서울패션위크라고 서울 붙이지 말았으면 좋겠다. 격떨어져 보임
성수동 힙한게 다른 의미로 힙했던거네. 하기는 허구헌날 롱패딩이나 입고, 허벌레한 츄리닝에 누구 유명한 연예인 패션이나 따라가기 바쁜 사람들이 무슨 조외가 깊어서 볼거리가 있겠엌ㅋ
패션이라고 본 게 홍대앞에서 허벌레하게 입고 보세정장으로 차려입고 클럽 앞에서 꾸겨진 종이마냥 앉아 있는 애들 본 게 다겠지..
그러니 족보도 없는 이런걸 패션이라고 입고 어줍잖게 패션쇼라고 하면서 허세만 가득차서 인플루언서들 따라 느낌이라도 내고 싶은 거겠고.
코스프레하는 애들 옆에 붙여두면 수준 비슷해 보임. 봉제 너저분하게 해서 뿔 아랫부분보면 한탄이 절로 나옴.
한국에 있는 대학들 패션학과에서는 기본기도 안가르치나? ㅋ 어이없네
조외 -> 조예
그냥 각자 개성 존중해주면 되지 이러쿵 저러쿵 말 많네 ㅋㅋ
@@Deepseadiverman 존중이 안되는 개성이긴 함ㅋㅋ 내면의 성찰이 없이 옷 잘 입기는 힘들지 그냥 대부분 관종느낌임
맞말이긴 한데 이런분들 보면 어케 입고 다니는지 궁금함 ㅋㅋㅋㅋ 입터는 사람 치고 잘 입는 놈을 못 봄
예전부터 이런 얘기 하고 싶었음 틀린 얘기 하나도 없음
하…. 칸예 개ㅆ
옷 유튜브라는게 브랜드 이름도 모르네 어나더피스가 뭐냐 어나더오피스지
패션위크ㅈㅁ이구나
성수동 패션 뜨는 메카라고 해서 가볼려고 했는데 그냥 방구석에서 해외 길거리 패션 인터뷰나 봐야지
고스토스사마 지하철은 타지마시오
정석을 지키면서 남과 다른 개성을 표현하는게 패션의개념 아니냐? 튄다고 멋진게 아냐 관종일 뿐이지 10년후에도 자기모습이 창피하지 않는 삶을 살길
이야 찡박힌 선글라스 ㅋㅋ
gr들... 패피는 얼어죽을.. 피폐다.. 지 만족이고..싱기해서 쳐다보는거지.. 포말한 정장 멀끔히 입은 직장인한테 눈이 더 가것다.. 저것도 옷이라고 걸치고..ㅉㅉ
돈 개많이 썼는데 그냥 평범해보여.
그리고 이상한 옷은 패션이 아니라 코스프레지.
ㅋ 입고 출근 가능 ?
이게 패션이냐 코스프레냐?
Bloodyosiris 모르냐고
칸예가 입어도 별로지만 창작자니까 그런갑다하지 이건 뭐
ㅋㅋㅋ이게
돈값못하는패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칸예 따라하는 사람 ㅂㅁ이노
과하다..
난감하네......
허세
출연자들 모자 할머니한테 물려받았어요 터틀넥 아버지한테 물려받았어요 이딴 구라좀 작작하시길;
얼마짜리 얼마짜리 말하는거 부터가 남들이어떻게 볼까 전전긍긍하는게 느껴짐
할머니 모자 본인인데요. 사실 입고 있던 옷들 다 촬영해서 받았던 옷이라서 다 정확한 가격에 대한 기억 없어서 사이트에서 봤던거 기억 토대로 말한거구용, 모자는 할머니가 주신거라 쓰고 나왔는데, 오해하신 것 같습니다.
본인 등판하자 바로 아가리 봉인되어버리는 ㅋㅋㅋㅋ
@@Click_glee 형님 멋있어요 역시 모델은 분위기부터 다르네요
@@Click_glee 르메르 느낌 뒤지네여;;;
진짜 원하는 무드
@@Click_glee개 비싼티가 난다는거지..
패션위크가 언제부터 코스프레쇼가 된냐 ㅉㅉㅉ
Bloodyosiris 모르냐 너
그냥 코스프레 초보자들 아녀 ㅋㅋㅋ
ㅋㅋㅋ 등보고 공룡인줄 발렌으로 그냥 떡칠한 노숙자 같아 ㅋ
발렌도 아님 ㅋㅋ 허접하게 보고 '오마쥬'한 짭임 ㅋㅋ
비싼거입으신분 돈많은거 알겠는데 진짜 돈아까워요 동네 보세샵에서 사입은거같아요
진심 비싼거만 덕지입은분이랑 첫번째분은 안타깝네요. 첫번째분은 그게 진짜 패션이라 생각하면 진로 한번 다시 생각해보세요. 자기가 표현하고싶은걸 하는건 취미입니다. 현실은 훨씬 더 힘들겁니다. 진로를 바꾸는걸 추천드립니다. 재능이 없어요
칸예 카피캣들 서로 마주치면 뻘줌하긴 하겠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