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도 자신이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면서 힘을 가진 자들에게 생명을 빼앗겨 버렸습니다. 어린 소년,소녀 청춘의 활기참을 누려야 했을 젊은이들, 한가정의 엄마,아빠 그리고 인생을 차분히 정리해야 했을 그시절의 어르신들... 그분들이 부르고 싶으셨을 가슴에 담고 살아오신 "고향의 봄". 지금 계신 그곳에서 그리움을 가득담아 즐거이 부르십시오. 오 연준 군의 천상의 음성이 그곳까지 전해졌을 겁니다. 고마워요. 오 연준 군!
요즘은 티브이 여기저기에서 모두 트로트를 방영하고 있고 게 중에는 어린이들도 열심히 참가해서 트로트를 부른다. 나쁜 현상은 아니나 그렇게 좋아 보이지도 않는다. 트로트를 부르는 어린이 홍수 속에서 듣는 오연준 어린이의 ‘고향의 봄’은 마음속 연약한 부분을 한 없이 건드린다. 봄은 아이들과 비슷하다. 아직 비린내가 싹 없어지지 않아서 맡고만 있어도 상큼한 비린내가 나는, 그래서 더 안아주고픈 그런 아이처럼 느껴지는 계절이 봄이다. 아이는 아이로 머물러 있는 시간이 무척 짧다. 어? 하는 새 훌쩍 커버리고 만다. 봄도 그렇다. 손을 뻗어 봄을 만지려고 하면 이미 봄은 지나가 버리고 만다. 봄은 늘 아파하면서 온다. 봄은 혹독한 겨울을 뚫고 오기에 멍이 들어가며 온다. 그렇기에 봄이 되면 여기저기 화사한 색채로 꽃을 피운다. 오연준 어린이의 ‘고향의 봄’을 듣고 눈물이 흐르는 얼굴은 지질하지만, 그래서 창피하고 부끄럽지만 기분이 나쁘지는 않다.
Title: Spring in hometown The lyrics is like missing childhood hometown where and when you played suchlike flowery mountains, walking with mum's hand, + many beautiful memories in it ..... and also, memory in his hometown about Jehu island
![[WE KID][Full] Jeju Boy Oh Yeon Joon, ‘Color of the Wind(Pocahontas)’ EP.01 20160218](http://i.ytimg.com/vi/zYf5rQxgrLE/mqdefault.jpg)
![[WE KID][Full] Jeju Boy Oh Yeon Joon, ‘Color of the Wind(Pocahontas)’ EP.01 20160218](/img/tr.png)
맑고 깨끗함
청아하고 투명함
눈물방울같은 목소리
북극의 몇십만년전의 얼음물같이 깨끗한 소리
연준이는이시대에귀한보물하루에한번씩은 꼭 듣고싶네 트릇트는 잽도안됨
어쩜 남아아이가 목소리가 이처럼 청아한지 놀랍습니다~눈물이 나도록 감동입니다~
오연준 노래 들으면 가스이 찡하면서 칠십이 되었는데도 소녀때인것 같네요 사랑해요 오연준~~
개인적으로 고향의 봄 만큼 한국을 생각나게 하는 노래는 없는것 같다. 특히 오연준군의 목소리는 이곡과 너무 잘 어울린다.
얜긔더듸니대디듼
보고싶다
오연준
많이컸을까
옥구슬 예쁜
목소리 여전하겠지
그립다
그고운 노래
귀여운 모습
나이가 들수록 세월이 갈 수록, 추억에선 어리고 걱정은 엄마에게 맡기고 뛰놀던 그 시절, 정말 눈물이 너무 흘러 댓 글을 쓰기가 어렵네요
목소리가 청하하고 곱습니다 어린이는 역시 동요가 어울리고 아름다워요 화이팅
아니 어린아이한테 절제된 감정선 뭔데진짜 ;;;
너무잘한 다 우리오연준 눈물이나도록 말코곱고 티없는 이런 목소리 또없을꺼야
나이 40먹고 듣는데 정말 80년대 남양주시에서 친구들과 뛰놀던게 생각나는데.. 눈물이 날거같다 홍난파님은 진짜 어쩜 이런 노렐 작곡했지..
친일작곡가지만 노래는 좋네요
Alguém pode traduzir, por favor?
아이들은 이게정상이지
돈에미쳐 어울리지도않는
트롯에 춤에 거기에열광하는
미쳐가는 국민들
@@user-xz8xt6kf6g진심으로 벅차게 공감합니다, 맞습니다.
최고에목소리 오연준 넘이뿌네요
오랜 장마, 내가 사는 시드니에 봄이 오면, 오 연 준 어린이는 어떻게 노래를 부를까?
청아한 목소리,, 선한 눈빛의 연준 어린이 고마워요.
눈시울이 따뜻하며, 시원한 이유가 뭘까요? 고국의 무더위에 늘 건강하세요.
너무좋와요 잘해요 연준군이 노래할때마다 눈물납니다 많이듣고싶어요 건강하게잘자라요
느.즈
너무 멋지다 질리지가 않고 오히려 더 듣게 되는데…어떻게 저음이랑 고음이랑 완전 잘한다 난 저음이랑 고음이랑 잘 안되는데
오빠 그래도 화이팅!오연준 오빠 사랑해요
오연준군,무척,긍금하네요,지금.중학생,청소년이,되었겠네요,잘.자라서,부디,한국을.빛네는.바른,음악,인성,심성베려을,가추는,훌륭한,음악인이,되세요,사랑한다
19살로 고등학교 3학년입니다.
지금은 가수생활 하지않고 학생의 신분으로 지내고 있답니다
어쩜..목소리가.저럼예쁜까
난.오현주고향에봄.자주듣ㅅ.ㅂ니다
지금.어디에.볼술없더군요
천사보다 아름다운천사
천상에목소리를 가지고태어낫네요😊
진짜 5년 전도 너무 잘했지만 확실히 지금 거 감정적으로 풍부한 듯 ㅜㅜㅜ 가사 없이 멜로디만 불러도 감동적이다 ... 5년 뒤가 진짜 궁금하다 울 연준이 .. 목 관리 잘해서 오래오래 좋은 노래 들려주라
이거 근황아니에요 연준이 초등학생때에요 지금은 중학교 2학년이구요
@@yj4899
ㄱ
4
오늘처음 들어며 21 1 31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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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q
삼촌맘을편하게해주네~
준이 노래 들으면서 눈물을 자주 훔치네요.
잘 자라서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기를. ..
사랑스런 오연준 노래잘하고 목소리 또 듣고싶은 목소리
최고요너무아름다운소년😅😅😅😅😅
고향이 그리워 눈물만 나네요
추억속으로 오연준 목소리 너무너무 청아하고 아름다워요
고향의봄 들으니 가슴이 먹먹합니다 고향에 가고 싶당
제주도의 최고 자랑은
우리 연준이입니다
아이의 목소리 너무 좋아요. 성장하면 성장하는대로 어떠하든지 아름다울거에요
오연준 어린이 이제는 제주소년이 아니구나
대한민국 을 대표하는 어린이 !
감동의물결이 마음으로 흘러오네요~
보물이네요~ 청량한 목소리
하늘이 내린 오연준 사랑합니다~♥
지금쯤 연준군 군대에 있거나 대학생활하고 있겠군. 연준군 하고자하는 뜻이 이루어지길 할배가 기원해요.
고등학교 3학년으로 수능시험 칠 나이에요
##오연준최고
내가좋아하는 노래
유독 목소리만 들어도 눈물이 나던 연준이..변성기도 잘 보내고 앞으로도 예쁜 목소리로 자기가 부르고 싶은 노래 다 불러줬음 좋겠다♡︎연준이가 쭉 원하는 삶을 살길♡︎
진짜 울었다 너무슬퍼서
옛날 시골에서 뛰어놀던 시절이 생각나 한참 울었다..
이젠 그런시골이 없겠지..동내사람들이 다 알아봐주고 돌봐주고 하던시절..그립다…
닭장같은 아파트에서 내애를 키우지만..
기회가 된다면 시골에서 내가 겪던재미난 추억을 같이 쌓고 싶다…
연준이 목소리는 너무진한 감동을 주어요 왠지 눈물이 나
연준이 노래 들으면 어릴때 철없이 친구들과 뛰어놀던 그 시절이 그립고 엄마 생각에 자꾸 눈물이 납니다
연준이의 청아한 목소리로 고향의 봄을 들으니 옛날 생각이 나서 저절로 눈물이 납니다ᆢ
오현준군 이때 이 시절의 노래
긴시간 녹음 많이 많이 많이 많이 많이 좀 올여주세요 60대입니다
청명한 음성이 듣고싶습니다
듣고싶습니다 듣고싶습니다
고녀석 참 잘생겼네
( 오 연 준 ) 감사합니다
우리 연준이 잘 살고 있니...언제나 건강하길❤
눈물나요~ 어릴적생각 돌아가신엄마생각 ~~~~~~
마음이
찌릿찌릿 감미롭고
그시절이 그리워집니다
너무 아름답고 고운 목소리
들러줘 감사해요❤
진짜 애기 목소리봐ㅠㅠ 옛날껏부터 봤었는데 목소리 너무 이쁘다ㅜㅜㅠㅠㅠ
진차진차잘한디ㅡ
연준이화이팅
오연준 사랑스럽다.🥰
대단합니다
옛날생각에잠기네요
연준군 목소리 너무 좋아요 어쩜 아주 천상의 소리네요
응원합니다~^^
보고싶다..🍂 벌써 또 가을제주 시즌이 오고있네요
더한 위로가 없었다면 뜨겁고 시렸을 시간였을 텐데
참 커다란 고마움인 고향의 봄
포근히 감싸는 따스한 이불같아요
연준군 진짜 천상의 목소리.. 계속 계속 연준군의 노래를 듣고 싶어 유튜브에서 연준군 노래를 들어요.. 잘 자라서 꼭 계속 계속 노래 불러주길 바래요.
어머나 깜짝놀랐습니다
또렷한 가사전달이랑 가슴을 파고들어 깊은마음속에 스며들어 촉촉히 적셔주네요 듣고또듣고 아아 오연준 아가의 앞날에 축복이 가득하기를 빌어봅니다🙏🙏🙏🙏🙏❤❤❤❤❤❤❤
오연준 화이팅 최고~~
귓전에 멤돌고 메아리치고
예쁘고 귀여운 모습이랑 청아한 목소리 오연준이
천사네요~~~
🧚♀️🧚♀️🧚♀️🧚♀️🧚♀️🧚♀️🧚♀️
예전이나 지금이나 청아한목소리 너무좋다 오연준 좋은성악가로 잘자라면좋겠다 그목소리에 반하게된다
정동원보다백배잘하네.넘감정이넘치고아이다운맛이나고눈물이남니다.앞으로좋은무대더큰무대에서뵙기바랍니다.
동원이랑은 장르가달르지안소ㅋㅋ
둘다 최고요
하지만 이렇게 두 아이를 비교하며 누가 잘했고 누가 못했고를 언급하는 댓글을 방구석에서 쓰고 있는 당신보다 인간적으로 정동원이 백배는 더 나은 삶을 살고 있는것 같네요 어떻게 보면 악플인데 어린애들한테나 악플을 달고 있는 당신도 참....
정말 목소리 맑고 잘 부른다 짝짝짝
현준군최근노래도좀들ㄹᆢ주세요 너무귀 엽고사랑스럽네요
표정도 참 차분하고 깊이가 있네요~~
자기 소개할때 목소리도 예쁘다😭👍
아무리 봐도 감동입니다😭👍
아이구 잘한다 ,,❤️❤️❤️❤️
역시 남쪽나라 청정지역 지역에서 자란
오연준, ( 나도 오씨인데 우리종씨라 반갑,)
천혜의 자연을 목소리로 뽑아내는 연준,
제주의 청정바다를 보는것같네요
이유도 자신이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면서 힘을 가진 자들에게 생명을 빼앗겨 버렸습니다.
어린 소년,소녀 청춘의 활기참을 누려야 했을 젊은이들, 한가정의 엄마,아빠 그리고 인생을 차분히 정리해야 했을 그시절의 어르신들...
그분들이 부르고 싶으셨을 가슴에 담고 살아오신 "고향의 봄".
지금 계신 그곳에서 그리움을 가득담아 즐거이 부르십시오.
오 연준 군의 천상의 음성이 그곳까지 전해졌을 겁니다.
고마워요. 오 연준 군!
처음이다 연준이 노래 듣다보면 눈물이 흐른다 ..연준아 목관리 잘해라 자주 방송에 나와다오
하늘에서내려온천사같아요~^^
연준이 이렇게 어렸는데 지금은 많이 컸구나~
연준이 변성기 오고 목소리 바뀌면 아떡하나ㅠㅠ 변성기때 목 관리 잘해야 하는데.. 맑고 깨끗하고 들으면 마음이 찡하는 목소리..
네이버에 오디오 클립 치고 링크 들어가서 오연준 검색하면 클립 하나 나오는데 들어보세요 연준이 변성기 온 목소리 나와요
진짜잘한다
연준 훌륭해요 청량한 목소리 잘 유지해서 늘 항상 이런 모습 보고싶어요~^^화이팅이예욤~^^♡
이름:강다예
연준이 오빠의 목소리가 정말 듣기 좋아요 연준오빠가 성대결절 이라는데 이렇게 노래를 잘부른다니 정말 멋져요 사랑해요💜 연준오빠♡♡♡
감동적이고 눈물나고 슬퍼요 좋은노래 평생 불러 주길 바랍니다
유연준 어린이 고맙습니다 화이팅♡~
오연준 입니다
넘 아름다운 목소리 변성기 지나도 더 좋은 목소리로 다듬어지도록 기도할께~~~♡
오연준 지금어떻게지내고있는지많이궁굼합니다 알고싶어요
고등학교 3학년으로 19살이에요.
지금은 가수 생활하지 않고 학생의 신분으로 지내고 있답니다!
@@user-rc8kn8ib5y 답글 고마워요
잘자라줘서고마워 사랑해
성악 쪽으로 공부하여 휼륭한 성악가로 거듭나세요 목소리 너무 좋아요 준이 건강히 잘 지내
이 노래 부르면 눈물 나는거
나만 그런거?
연준군 넘 잘하고 사랑스럽습니다 더큰무대로 나아갈겁니다 응원합니다~^^
요즘은 티브이 여기저기에서 모두 트로트를 방영하고 있고 게 중에는 어린이들도 열심히 참가해서 트로트를 부른다. 나쁜 현상은 아니나 그렇게 좋아 보이지도 않는다. 트로트를 부르는 어린이 홍수 속에서 듣는 오연준 어린이의 ‘고향의 봄’은 마음속 연약한 부분을 한 없이 건드린다.
봄은 아이들과 비슷하다. 아직 비린내가 싹 없어지지 않아서 맡고만 있어도 상큼한 비린내가 나는, 그래서 더 안아주고픈 그런 아이처럼 느껴지는 계절이 봄이다. 아이는 아이로 머물러 있는 시간이 무척 짧다. 어? 하는 새 훌쩍 커버리고 만다. 봄도 그렇다. 손을 뻗어 봄을 만지려고 하면 이미 봄은 지나가 버리고 만다.
봄은 늘 아파하면서 온다. 봄은 혹독한 겨울을 뚫고 오기에 멍이 들어가며 온다. 그렇기에 봄이 되면 여기저기 화사한 색채로 꽃을 피운다. 오연준 어린이의 ‘고향의 봄’을 듣고 눈물이 흐르는 얼굴은 지질하지만, 그래서 창피하고 부끄럽지만 기분이 나쁘지는 않다.
표현이 어쩜 이렇게 예쁠까요.. 감탄하고 갑니다.
진짜 애기 목소리가 넘 고와...
어~ 많이 컷 네
잘생 겻 네~
목소리 넘 청 아하구 좋아요 승승 장구 하기 바람 니다~
사춘기가 지났을려나~ 보고싶네 ~ 모든게
Don't understand the lyrics but the sweet and angelic voice goes direct to my heart... God bless you my dear❤️❤️❤️❤️
Title: Spring in hometown
The lyrics is like missing childhood hometown where and when you played suchlike flowery mountains, walking with mum's hand, + many beautiful memories in it .....
and also, memory in his hometown about Jehu island
아름다운 고운목소리 고이고이 간직하길 *~~♡♡♡♡♡
언제들어도 전율을 느끼네요
연준군 화이팅~~
오연준 오빠 너무 멋지고 노래 듣기 좋아요 사랑해요♡♡♡
ㅎㅎㅎㅎ 이노래 들으니 기분좋다 ㅎㅎㅎ
❤##17.오연준
ㅡ새출발
아이구 이뻐라 똥강아지💋❤❤👍👍🤗🤗
연준이 목소리 청아하고 너무 곱고 아름다워요 노래들어면서 울었습니다
69세에 오연준군의 이 노래가 생각나,,,7세 전에 뛰놀던 부천군 소사읍,,,복사꽃 필 때,,,뒷산의 아기진달래가 생각나네요,,60년이 지났지만 아련한 옛 추억,,,내고향 부천,,소사,,심곡리,,그립습니다,
연준군 천상의 목소리 언제들어도 넘 좋아요. 요즘근황이 궁금하네요. 늘 건강해요.
건강하게 잘자라서
만나서 하늘의 목소리 들으면 얼마나 좋을까!두손모아
기도드린다♡
넘 감동적인 노래
지금들어도 너무 좋아요~
오연준의 맑은 목소리는 언제나 들어도 너무 좋으네요 신이 내린 목소리 !!
현재 연준이의 모습이 궁금하네요 ^^
놀랍네요!
청아 한 목소리 넘 귀여워요 😍 😹🥳
노안나
건강 관리 잘 하고
목을 아끼세요.
볼때마다느끼는건데 생긴것도 너무 귀여웁게생김 너무귀여워...
감동
와!!! 너무멋져요
연준이 잘커서
좋은사람되거라
이노래는 들을때마다 가슴 뭉쿨하며 눈물이 나지요
아웅~ 넘 이뽀 ( >.
연준이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