쟝이 헌병단에 갔다면 이런 느낌이었을까

#진격의거인 #나일 #나일도크 #헌병단

[@radio-jaki972]

헌병단에도 어디에나 있을 법한 현실적인 사람

[@wannabe_taku]

회식때 무심코 마신 술로 하루아침에 거인이 된다고 생각해보면 진짜 슬픔. 오랑우탄같이 생긴놈이 소리 한번 지르면 다함께 거인이 된다는 설정도 끔찍함. 얼마나 착잡했을까ㅠㅠ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86compt]

ㅋㅋㅋㅋㅋ 오랑우탄 킹받네

[@user-yn4tc7fg9v]

나일도 결국에는 조사병단을 꿈꿨지만
가족때문에 헌병을 들어간거니까...
마지막까지 나일 다운 모습이었어...ㅠㅜ

[@angel-haru]

“월마리아 탈환 성공입니다“ 장면에서 나일 얼굴 소지섭이랑 존똑임

[@user-cg3lk9io8r]

진격거가 매력적인 이유중 하나
캐릭터 하나하나가 너무 매력적이라는 점
(그치만 볼수록 진격거는 최애캐 함부로 만드는거 아니라는 생각듬.. 좀 살려줘라 제발ㅜ)

[@JIN-M24]

최애가 리바이인데 결말 보기 전까지도 조마조마했다.. ㄹㅇ 지크때 죽을줄..

[@386compt]

인물 하나하나의 무게가 진짜 잘 담김... 이런 서사로 캐릭터 잔뜩 만들면 아케인 꼴나기 쉬운데 진격거는 스토리마저 대단함

[@miomio7432]

진짜 쟝이 갔으면 저런 느낌 일것 같아요… 캐해 대박!

[@My-Little-Aot]

나일 도크는 위트에서 마파로 바뀌었는데도 크게 차이가 없는듯 직장 생활 오래 해서 다크서클 생긴거같다

[@seojiho37]

위트도 나일의 얼굴에는 빗금을..

[@뜨아아]

내가 진격의 거인을 사랑하는 이유 캐릭터 하나하나마다 작가가 신경쓰는게 보임 심지어 죽음조차

[@_KNCN]

파르코 풀어주는 장면 보고 크 멋지다~~ 했더니 바로 지크에거 외침ㅋㅋㅋㅋㅋㅋㅋ

[@sqitomo2383]

???:애들이 있을 곳이 아니다 집으로 돌아가거라
???:애를 하늘에서 집어던지면 이 지옥이 끝나는거냐
확실히 쟝이 어른되면 나일같긴 했을듯

[@user-hw7jo8lg2d]

쟝이 헌병단에 갔으면 지크 외침에 거인이 되고 끝까지 살아남지 못했을 듯

[@dubmori]

하나하나 안멋진 캐릭이없는 갓하지메..

[@user-ss4wt3vb6m]

天国でエルヴィンと逢えてるといいな

[@bixn_18]

노래 이름이 뭔가요?

[@xxoo123]

둘 다 말상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