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따냐님!올라님! 멀리 떨어져 있어도 두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갈비찜을 맛나게 해서 보내신 어머니 맘도 화면을 통해 볼수있었고 너그러운 어르신과 남편 윤도 멋져요. 모두 모두 늘 건강하시고 더큰소원 이루어 지시도록 기원합니다. 행복한 모습에 저도 흐뭇한 감동에 눈물이 났어요😅
I can’t imagine what your sister, family and country went through to escape the wrath of war. Even now it’s so heartbreaking… We try to make sense of this world but sometimes it’s unexplainable. But still we need to help each other… and your videos exemplifies the meaning of love, support, sacrifice and perseverance. Sending love and prayer from New Jersey ❤🙏
지금까지 많은 댓글들은… 윤서방(?)이 정말 장가 잘 갔다!!! 이런 내용이 주류였는데 또 다시 생각해보면 따냐도 정말 시집 잘 온거 같네요 윤서방은 물론이고 그댁 식구들까지!! 특히 부모님들!!! 정말 좋으신 분들이고 제가 감히 이런 말씀 드릴 위치도 아니지만 좋으신 부모님 밑에서 자라서 윤서방도 정말 좋은분 같아요 윤서방, 따냐 두 식구 그리고 윤서방 부모님 가족 따냐 어머님이랑 올랴 가족 모두들 건갇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또봐도 감동입니다~♡ 2024년 초부터 너무 힘든일이.자꾸 생겨 엄청 다운되어 있던차에 우연히 어제 따냐님채널을 보게되어 계속 찾아보며 메마른 삶속에 단비처럼 힐링이 되네요ㅠㅠ 다른사람이 다 부러운하는 그런멋진곳에서 살고 많은것들을 누리고 살고있음에도 감사한마음없이 살고있는 제가 너무 부끄러운~^ 예쁘고 착한마음을 가진 따냐가족들 그리고 앞으로 해바라기만 보면 생각날 🇺🇦 우크라이나 그곳에 한시라도 빨리 예전의 평화로운 일상으로 되돌아가길 멀리서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맛있는 식사를 하는것을 보니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요? 이것이 부부와 가족이 사는 행복 입니다. 사돈처녀가 왔다고 시어머님께서 정성스레 소고기 갈비찜으로 사랑해 주시고 이또한 가족이 아닙니까? 날씨 추운데 한.우 가족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행운이 늘 함께하길 기원 합니다. 인간이 인간을 사랑하는 그날이 진심으로 오길 기원 합니다. 우크라이나에 평화가 오길 아니 전세계 평화를 기원 합니다.
남편 분이 참 좋은 사람입니다. 응원합니다. 그리고 우크라이나에 평화가 오기를 기원합니다.
천만원을 처형에게 주는 사람 ..대단 합니다...서로 배려하고 도와 주는 그 고운 마음...처형도 가슴속에 감사함을 느낄 것 입니다...장 합니다....
임신했다고 시아버지가 gv80을 선물해줄 정도면 형편이 어려운 집안은 아닌듯합니다.
물론 돈이 많다고 다 천만원씩 주는게 쉬운거는 아니지만 곶간에서 인심나는 거죠 ㅎ
멋집니다 가족끼리의 정이 느껴집니다
행복하세요^^
부럽습니다
경제적으로 부담이 괞찮으면 베풀면서 사는것도 좋은겁니다 행복하세요
나라 없는 슬픔이 일제시대 한국을 떠올리게 하네요. 물로 우크라이나가 나라가 없는건 아니지만 현재 전쟁 중이라 집을 잃은건 같으니까요.
이 영상을 이제야 봤네요..
너무나 따뜻한 마음입니다
천만원을 훌쩍 내주는 남편님 같은남자로써 너무 멋있습니다.
얼른 우크라이나 전쟁이 끝나서 따냐의 모든가족들이 우크라이나에서 만나는 모습 보고싶네요. 따냐가족 모두 화이팅❤
정말 멋진 남편이네요 같은 한국인으로 자랑스럽습니다 ..
감동적이네요 눈물나도록 가슴아프고요
대한민국도 절대 저런 조국의 아픔이 없어야 되겠네요
모두가 애국자가 되어야 된다는 현실을 느끼게 하네요
윤 대단하십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김정은 윤석열 두 전쟁 미치광 들이 국지전 전쟁 을 일으킬것 같아요
🇰🇷🤝🇰🇵우리 함께 가자 평화의 이길을 우리 민족끼리 손에 손을잡고 다같이 잘살아 보자
두분 멋져요. 항상 응원합니다. 가족들도요....
20:30 전쟁 끝나고보자 라는말이 너무.. ㅠ 왈칵하네.. ㅠ
꼭 우크라이나에서 다시 만나길…
천만원이면 가족들에게 큰 돈인데
가족 생각하는 남편의 마음이 좋네요
전쟁은 멈춰야 합니다. 따냐가족 응원합니다.
찡하네
이런걸 보면 대한민국이 아무리 시끄럽고 혼란스러워도 살만한 나라가 아닌가 싶어요
빨리 전쟁이 끝나길
눈물도 때론 아름답고 행복합니다 따냐 가족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평화를 기원기원 합니다~~♡❤❤❤❤❤
따냐, 윤 고맙습니다
올랴 잘 가시고, 가족들과 행복하세요❤❤❤
1000만원? 정말 멋진 두 분.
그런 선한 마음씨 덕에 100배를 얻을 수 있을겁니다.
보는 내내 흐뭇함과 동시에 뭉클함.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7000€ is a life-changing amount for them in Germany.
통크네 우리 윤서방 잘될거야
선한 손길을 이렇게 퍼는 자들의 아름다움이
하나님에게도
꼭 전달 될거야
샬롬
처가댁 도와주는 모습 감동입니다
착한 사람들은 향기가 난다고 하던데, 이 가족은
영상내내 맑은 향기가 가득하네요, 부디 선한
기운이 이 가족과 함께하길
기원드릴게요
남편분 마음씨착하고 러시어진짜잘하시네요 우크라이나언니분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올라님 어디계시든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두분의 이별모습에 눈물이 절로납니다 우크라이나의 평화도함께 기원합니다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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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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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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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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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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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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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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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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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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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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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참 비관적이다 어찌 그리 잘난냐
뭔 싸나락 까먹는 소리인지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끝나고 평화가 찾아오길 기원합니다
@@user-wj3du2xx1f뻘소리를 장황하게 썻노
감사합니다.
우크라이나에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길 모든 장병들이 무사히 가족품으로 돌아갈수 있길
언제나 기원합니다
아이고 눈물범벅되네요 😢윤님 따냐님 가족분들모두 더많은사랑과행복이 가득하시길 욜라님 우크라이나도 빨리 평화가깃들이시길 늘기도햡니다❤❤❤
자매가 너무 보기좋아요 글구 또 수익금을 언니한테 드리고 두분도 넘좋으신분들 이네요 항상응원합니다
하.....나도 눈물나네.....남편분...처가쪽힘들다는거 아시고 아내모르게 준비하신거부터 대단하다 생각이들었는데 더 놀란건 그돈번게 상대방때문에 벌었다고하시는거보고 마음씀씀이에 더 감동받았습니다. 행복하세요~~~~~
아~!!!!저기 보낸돈은 복리이자붙어서 돌아올겁니다.
두분 가족 올해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또 한국에 오세요.항상응원합니다~~
보면 볼수록 천사님들이시다~~^^
특히 윤님~~최고이십니다~~^^
시어머님도 최고이십니다~~^^
올냐.따냐님 가족분들 모두들 대한민국에서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채널 " 포에버 러브 " ❤❤❤❤❤❤❤
천사요? 어딜보셨는~
따냐님!올라님!
멀리 떨어져 있어도 두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갈비찜을 맛나게 해서 보내신 어머니 맘도 화면을 통해 볼수있었고 너그러운 어르신과 남편 윤도 멋져요.
모두 모두 늘 건강하시고
더큰소원 이루어 지시도록
기원합니다.
행복한 모습에 저도 흐뭇한 감동에 눈물이 났어요😅
I can’t imagine what your sister, family and country went through to escape the wrath of war. Even now it’s so heartbreaking… We try to make sense of this world but sometimes it’s unexplainable. But still we need to help each other… and your videos exemplifies the meaning of love, support, sacrifice and perseverance. Sending love and prayer from New Jersey ❤🙏
훌륭한 남편 고맙네요 돈을 값어치 있게 쓸줄아는 남편 잘했네요
따냐 가족분들은
착한 DNA가 있는거 같아요 ㅎ
어머님도 선하시고
따냐 신랑님도 마음이 참
따뜻한분이세요
우크라이나에 하루빨리
평화가 오기를 기원합니다
부부는 한마음 이라고 합니다. 남편 분 이 좋으시고 부인 도 좋은 분 이라서 서로 좋은 분 만낮지요.
ㅁ
ㅁ
쌍둥이 자매들 우정이 부럽기만 합니다
윤 선생님 마음 도 너무 넓어요 ❤❤❤
감동이에요. 우크라이나를 위해서 기도할게요
아멘!
참으로 따냐는 복스러운 분 같아요ㅣ
기본이 된거 같아요.영혼이 맑은 거 같아요.
가족분들 모두행복하게사세요😊 우크라이나 의 평화를 기원합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
전쟁나기 전에 기원했으면
올매나 존나요
윤님 마음 씀씀이가 넘 행복합니다 보는 내내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착한 사람 윤 처가가 지금 전쟁으로 힘들어 할때 도와죠야 그게 진정한 가족이지 사랑으로 보담아 주셔셨 감사합니다
윤 멋진남편!따냔 너무나 맑고 착한 와이프! 두분과 두분 가족모두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길 ♡올랴님두 퐈팅!!!
우크라이나에 평화가 오기를🙏🙏🙏응원합니다 👍
우크리이나에게 신의 보살핌이 있기를...
따냐,올라,윤 새히복마이마이 받으세요.. 독일에 있는 가족에게도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간만에 눈시울 적시네요 모두들 착하시고 진솔하시고 보는내내 눈물나네요 정말 소중한 돈이지요 추운데서 자본사람만이 느낄수있는 아픔 을 느끼게하는 휴먼입니다
저도 울었습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하루라도. 빨리 전쟁이 끝나서. 가족들이. 고향에서 행복하게.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보는 내내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네요... 건강 하세요..
참으로 정많은 자매시네요.
시어머님 인성도 끝내줍니다.
복받으실겁니다.
따냐가 잘하고이쁘니까 다들 잘하시는듯~
세분이 너무나 큰 감동을 주네요
나도 모르게 눈물이~~~
정말 정말 아름답고 늘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많은 댓글들은…
윤서방(?)이 정말 장가 잘 갔다!!!
이런 내용이 주류였는데
또 다시 생각해보면 따냐도 정말 시집 잘 온거 같네요
윤서방은 물론이고 그댁 식구들까지!!
특히 부모님들!!!
정말 좋으신 분들이고
제가 감히 이런 말씀 드릴 위치도 아니지만
좋으신 부모님 밑에서 자라서 윤서방도 정말 좋은분 같아요
윤서방, 따냐 두 식구
그리고 윤서방 부모님 가족
따냐 어머님이랑 올랴 가족 모두들 건갇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세상에서 가장 우애 깊고 사랑스런 자매입니다..신랑분도 착하시고..전쟁의 아픔을 다시한번 느끼게 합니다..조속한 평화를..
행복한 가족 분들의 평화를 위해 축복으로 응원합니다.
남편분 정말 마음이 따뜻하세요
우리나라도 전쟁을 통한 아픔이 있어 더 절절하네요
빨리 우크라이나 🇺🇦 에 평화가 깃들기를
대한민국은 붉은 피를 뿌리고 새하얀 뼛가루를 날려 이룬 고귀한 나라입니다 우크라이나 또한 그러한 과정을 겪는것 뿐입니다 우크라이나 국민 모두가 행복행해질수있기를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올랴 돌아 간다니 아쉽네요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응원 할께요
하이요 윤 어머님 갈비찜 감사합니다 ㅎㅎ 올랴님 건강 하세요 우크라이나에 영광을 항상 행복 하세요 🇺🇦 ❤️ 💜
윤서방 최고.👍👍👍👍👍
두분다 참 선하고 이쁘고 영혼이 맑은 신분 같아요~^^
이세상에 전쟁은 일어나지 말아야 합니다~~ 우크라이나에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
다들 고맙기만 하구 눈물도 같이 나네요~~
행복하세요
❤
👍
🎉
👍
자매님들 정말 사이좋게 지내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참좋은 남편입니다
감동입니다 우크라나에빨리평화가 오기를~
윤 그대는 정말 좋은 남자입니다 처가집 식구들 또한 잊지 않고 항상 걱정하고 도움을 주는 윤 그대는 정말 멋진 남자입니다 따냐씨는 결혼 진짜 잘했음😊😊😊두분 행복 하세요! 하루 빨리 우크라이나 평화가 오길 기도합니다🙏
따냐님 올랴님 그리고 윤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마음이 너무 곱네요. 잠시 찔끔했습니다. 우크라이나에 평화가 빨리 오기를 기대합니다.
참 잘 하셨습니다. 보는 사람도 흐뭇합니다. 힘든 상황속에 있는 언니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우크라이나에 평화가 빨리 찾아오기를 거듭 기원합니다.
마음이 정말 따뜻해져서 눈시울을 적셧습니다~~~행복하세요~
따냐와 울랴 쌍둥이 형제 우정이 감정을 폭팔시켜서 한참 같이 울었네요 하루 빨리 전쟁이 끝나서 다음에 만날때는 우크라이나 에서 찍은 영상으로 볼수있기를 간절히 기도해봅니다. 두분 이쁜사랑하시고 행복하세요. 구독,좋아요 꾸~욱 하고 갑니당
너무이쁜자매 행복과축복이차고넘치길
남편분 정말 큰 사람입니다 감동입니다
진짜 남편분도 대단하시다..가족들 챙겨주는 마음도 너무 따듯하네요
남편분 마음쓰심이 넉넉하네요
복 받으실겁니다
울지마요 금방 또 볼텐데~~ ㅠㅠ 항상 응원합니다
다음번엔 우크라이나에서보자는말이 너무 가슴아프네요
올랴씨 조심해서 잘가시고 꼭모든가족분들 한국에서
건강한모습으로 다시만나요 행복하세요
좋은일만 있을거예요 윤부부도 함께 축복이 있을거예요
또봐도 감동입니다~♡
2024년 초부터 너무 힘든일이.자꾸 생겨 엄청 다운되어 있던차에
우연히 어제 따냐님채널을 보게되어 계속 찾아보며
메마른 삶속에 단비처럼 힐링이 되네요ㅠㅠ
다른사람이 다 부러운하는 그런멋진곳에서 살고 많은것들을 누리고 살고있음에도
감사한마음없이 살고있는 제가 너무 부끄러운~^
예쁘고 착한마음을 가진 따냐가족들
그리고 앞으로 해바라기만 보면 생각날 🇺🇦 우크라이나
그곳에 한시라도 빨리 예전의 평화로운 일상으로 되돌아가길
멀리서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멋지고 지혜로우신 남편분 존경스럽습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사랑합니다.
두분 너무 멋져요..항상 건강하세요
타국에있는 올랴와 가족들도 건강하세요..화이팅
윤서방 복받을 겁니다. 따뜻한 마음....더욱 잘되길 기원합니다.
두분의 가족 사랑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두분 멋있네 전쟁중인데 당연히 도와주셔야 된다고 아름다운 마음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게 오래오래 방송하시고 빨리 전쟁이 끝나면 우크라이나 집과 가족들의 일상 생활도 올려주세요 응원합니다
👍👍👍👍👍👍👍👏👏👏👏❤❤❤❤❤❤
전쟁 끝나고 우크라이나에서 보자 정말 슬프네요 ㅠ 우크라이나에 평화와 행복이 오길 🙏 합니다ㅠ
보는 내내 눈물 나네요..
정말 힘든시기에 결정하기 쉽지 않았을텐데.... 정말로.... 제 마음도 따뜻해지는것 같아서 좋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한해 되세여~~~🥰🥰🥰🥰🥰
가족애가 정말 따뜻하군요. 건강하시고 뭐든 다 잘 되시길 바래요.
어려울때 도와주는 것은 삶의 지렛대 같은 것이죠. 좋은 일 하셨습니다.
모두 항상 좋은일 많으시고 건강하세요^^
눈물흘리면서 영상을 봤어요
우크라이나에 속히 평화가
임하길 바랍니다
따냐와 그 남편분 참 따뜻한 마음씨에 감동입니다 올랴도 순수한 마음 정말 좋고요
한국과 우크라이나에 있는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고 평안하시길 빕니다^^♡
언제봐두 다정하고 사랑넘치는 두자매~❤ 거기다 마음 씀씀이가 예쁘고 자상한 백점짜리 남편까지~😊 2024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우크라이나의 축복과 평화를 기원합니다.
물가만 조금 올라도 힘들고 기온이 조금 내려가도 힙들다 생각하는데.. 삶의 터전을 잃고 타국을 전전하는건 얼마나 힘이 들까요. 힘내세요
설날에는 엄마도 오고 언니도 와서 다같이 한국에서 지내시길 빌어봅니다
남의 가족 인데 왜이리 보기가 좋냐 심통나고로 따냐가족 모두 행복하길 바래여 좋은 남편을 뒀네
하루빨리
평화로운 우크라이나에서 가족모두 만나시기를
간절히 응원합니다~♥
돈이 세상의 전부는 아니지만
꼭 필요한 사람에게는 가장 중요한 선물일겁니다.
나는 보기만 하는데도 눈물이 나네요.
다들 지금처럼 순수하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 💕
남편분 정말 멋진분입니다
주신 금액의 백배로 벌기를 기도드립니다.
너무너무 아름다운 부부,자매,가족의 모습입니다
보고있으면 늘 감동이고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언제까지나 이런 모습 잃지 않고 살아가길 바라봅니다
우크라이나에 평화가 하루빨리 찾아오기를~
상대방이 흘리는 눈물을 볼줄아는 사람
정말로 멋지다 👍 👍👍
전쟁이 속히 종식되기를 늘 기도한답니다 두분도 행복하시고요😊
아멘!
아이고… 왜 내가 다 눈물이 나냐….
윤님 정말 큰 대인배입니다.
쉽지않은 결정인데 큰 결정하시고
항상 응원합니다.
우크라이나를 응원합니다. 우리나라와 좋은 관계가 늘 이어지길 원합니다.
사람이 천성이라는 게 있는거 같아요 이분들 보면 내 영혼이 맑아지는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아이고! ㅠ
우크라이나에 하루 빨리 평화가 깃들기를
바랍니다. 너무 감동입니다.
따냐도 한국이 외국이니 잘해주라는 언니말 또 우크라이나에서 보자는 말에 울컷했네요 윤서방 복 받을거유 홧~팅🎉❤
같이 웃고 껴안고 즐거워하는거보고 우리도 좋았는데 떠나는군요. 언젠가 같이모여 헤어지지않고 같이 웃는날이 왔으면 좋겟읍니다. 잘가요 .올랴. 그동안 윤도 고생많았네요. 😂😂😂😂😂
정말 이쁜 가족분들이네요. ^^ 하루빻리 우크라이나에 평화가 찾아오길 기원합니다. 평화의 낙원 우크라이나!
맛있는 식사를 하는것을 보니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요?
이것이 부부와 가족이 사는
행복 입니다.
사돈처녀가 왔다고
시어머님께서 정성스레 소고기
갈비찜으로 사랑해 주시고 이또한 가족이 아닙니까?
날씨 추운데 한.우 가족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행운이 늘
함께하길 기원 합니다.
인간이 인간을 사랑하는 그날이
진심으로 오길 기원 합니다.
우크라이나에 평화가 오길
아니 전세계 평화를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