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영 명예회장 특강(1981년 KBS) ㅣ 모든 시련은 이겨낼 수 있다! _ 특집 5편

정주영 명예회장은
1981년 9월 ‘나의 경영철학’이라는 주제로
평생에 걸친 그의 진솔한 이야기를 귀한 영상으로 남겼습니다.
1) 어린 시절 신문을 보고 도시를 동경해 서울로 도망쳐온 어린 정주영과
2) 서울에서 쌀장사와 자동차 정비소를 시작하게 된 그의 삶
3) 그리고 현대자동차 공업소 문을 닫고 1948년 [현대건설]을 시작하게 된 이유와
4) 백만분의 일 지도와 오백원짜리 지폐로 영국 차관을 얻어 시작하게 된 [현대중공업]
5) 그리고 그의 인생에 걸쳐 ‘모든 시련은 극복할 수 있다’는 메시지입니다.
정주영 회장이 남긴 중요한 메시지는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큰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5편의 시리즈를 통해
그가 남긴 중요한 발자취를 감상해보시죠!
오늘은 그 가운데
강연의 결론인
"모든 시련은 극복할 수 있다' 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영상입니다.
쉽지 않은 이 시절
40년 전의 강연을 통해 우리 모두가 힘내는 대한민국이 되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