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어묵을 영어로 번역하자면 Fish dough soup (생선을 밀가루에 반죽해서 국물을 낸 요리) 정도면 될 거 같은데 .... 굳이 '케이크'라고 하니 서양인들 입장에서는 '우엑~" 이런 반응이 자연스러울 듯 ... 19세기 초반 일본의 영어 수준을 그대로 사용해서, 한국은 Fish cake를 아직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 "식민의 잔재는 100년의 간다"라고 영국의 어떤 극작가가 이야기했지만 한국은 150년 넘게 가네요
난 이 방송 편집자가 너무 어이없는게. 음식점가서 음식을 다 먹을때까지는 계속 먹을수밖에 없는건데 그걸 뭐 엄청 맛있어서 반복해서 먹는것처럼 먹고,먹고,또 먹고 라고 적어대는게 참.. 편집자 본인은 입이 짧아서 모든 음식이든 한입 먹으면 끝인가본데. 같은 음식 여러번 주문해서 먹는것도 아닌데 메뉴 하나 다 먹을때까지 계속 먹는게 대단한 것처럼 자막다는게 이해가 안간다. 정도껏이어야지.
여러나라가 같이 여행하니까 보기좋다
Welcome back Peter! it's good to see you again!
난또 이친구들 다시부른줄 알고 기대했구먼ㅋ
호텔 김치 맛 있지요
지금 보아도 페터의 김치 맛있게먹는모습 좋으네요
나부터 어묵!! This is 어묵!
Made of fish 이렇게 말해주는 습관을 들일게요
스파게티랑 소면 하고는 식감이 많이 다를건데,맛있게들 먹내요!우리나라는 역시 국물 육수가 찐!
패터 참으로. 복스럽게도. 맛있게. 먹넉. 아~ 시원핻느. 일풍. ㅋ ㅋ ㅋ
예전에 한국은~이지가 재밋었는데
요즘은 뭔가 변질된것 같고 그러네요
굳이 어묵을 영어로 번역하자면 Fish dough soup (생선을 밀가루에 반죽해서 국물을 낸 요리) 정도면 될 거 같은데 .... 굳이 '케이크'라고 하니 서양인들 입장에서는 '우엑~" 이런 반응이 자연스러울 듯 ... 19세기 초반 일본의 영어 수준을 그대로 사용해서, 한국은 Fish cake를 아직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 "식민의 잔재는 100년의 간다"라고 영국의 어떤 극작가가 이야기했지만 한국은 150년 넘게 가네요
페데르코 잘생겼다
베어 먹을 생각을 하지 콩하나 줘도 베어 먹을까
한국 나물이나 채소는 효능에 대해서 좀더 설명해주면 좋을거 같은데.. 그리고 해산물은 신선도의 중요성과 왜 살아있는채로 넣어서 끓이는지 좀 설명을 해줘야 안심하지 않을까요..
변질됐다
처음의 목적은 이게
아닌데 😢😢😢
요리하는 입장에서 볼때마다 그래요
아휴, 입맛에 맞아야할텐데...!
난 이 방송 편집자가 너무 어이없는게.
음식점가서 음식을 다 먹을때까지는 계속 먹을수밖에 없는건데
그걸 뭐 엄청 맛있어서 반복해서 먹는것처럼 먹고,먹고,또 먹고 라고 적어대는게 참..
편집자 본인은 입이 짧아서 모든 음식이든 한입 먹으면 끝인가본데.
같은 음식 여러번 주문해서 먹는것도 아닌데
메뉴 하나 다 먹을때까지 계속 먹는게 대단한 것처럼 자막다는게 이해가 안간다. 정도껏이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