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Park Won(박원) _ rudderless(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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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5. 09. 2024
- [MV] Park Won(박원) _ rudderless(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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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hings I understand about me because I had no choice
But the things I can’t forgive about you
We’ll forget someday but I wish we wouldn’t be so like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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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_Won#박원#rudderless#나#NEWRELEASE#MV#1theK#원더케이
![[MV] PARK WON(박원) _ Try(노력)](http://i.ytimg.com/vi/1hZa60t8wSE/mqdefault.jpg)
![[MV] Jung Key(정키) _ Anymore(부담이 돼) (feat. Whee In of MAMAMOO(휘인 of 마마무))](/img/n.gif)
나보다 슬픈 사람만 찾아가며 용기를 내 ...공감된다
남들과 비교했을 때 너무나도 초라한 나. 다른 사람들과 비교했을 때는 멋져보이는 나.
잘해보자는 다짐은 있지만 그 목표마저 남들과의 비교에서 온 허울뿐인 것.
나는 대체 누굴까. 남 없이는 존재할 수 없는, 지극히 한국적인 나에 관한 노래.
Fact
...
너무 잔인해서 싫은 노래. 너무 날카로워서 들을 수 없는 노래. 그만큼 나를 잘 아는 노래. 그래서 듣기 싫은 데도, 울적해지는데도 노랫말과 멜로디가 잊혀지지 않고 그리워지는 노래.
공감되요
힘내요
너무자책하지않았으면...
진짜 공감,,
진짜 변화를 해야 돼요 한순간만 감정이입해서 잘 해야겠다 하지 말고 안그러면 들을때마다 그럴거에요
내가 변해야 내 앞날이 바뀐다..
힘든 시기가 지나면 언젠간
험난하던 그 길들이 꽃길로 바뀌겠지
절대 무너지지말고 쓰러지지말자
할수있다..!
1.나(rudderless)
“마지막에 ’내 남은 삶은 달라질 수’하고 끝을 못냈다. 나도 어제와 내일이 다르다. 그래서 듣는분들이 그때그때 다른 생각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진짜 나도 마지막에 그렇게 끝낸게 항상 마음에 걸리더라
네이버에 가사 검색햇을때 마지막 가사부분이 오류난줄알고 새로고침 햇엇어요 ㅋㅋ
진짜 천재아님? 미쳤다..
여주 누군지.아시나요
열등감에 치이고 거짓에 속아 살아가는 나에게 위로가 되는 곡이다.
뮤비에 이런 댓글을 남긴적이 없는데 마지막 부분보면서 울었네요.. 최악인 전직장을 겪으면서 삶과 인간관계를 다 놓아버리고, 우울증에 걸려 혼자지내는 제 모습이랑 너무 똑같아서요. 이 기분은 심하게 아파본 분들만 이해하시겠죠
Mini min 진짜진짜진짜 이해합니다
진짜 댓글하나로 마음이닿을지는모르겠지만
저도 인간과 관계를 놓아버리고
우울함에 혼자지내는 학생이거든요
꼭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
저도 우울증에 힘든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민님도 얼른 모두 털어내시길 바랍니다.
저도 조금 울컥했습니다. 노래 정말 좋네요
예린 밍구기님 항상 응원할게요 힘내세요! 세상엔 좋은 일들도 많아요!! 우리 모두 행복합시다♡♡
다른 인생 노래들도 좋지만 이 노래가 특히나 좋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힘을 내 화이팅 넌 잘해왔어 잘할거야 이렇기보단 솔직한 뼈 때리는, 반성하게 되는 그런 가사라 좋은것 같다
인정합니다...
남자가 처음엔 직장에서 따돌림당하는 분위기 였는데 신입여자가 와서 도와주자 직장 동료들이 도와준 신입여자를 따돌리고 마지막엔 따돌림 당하는 남자가 얼굴테이프 뜯고 여자가 테이프를 두르고 나오네요.. 도움받고 자기 자신은 해방됬지만 정작 자기를 도와준 여자를 외면하는 한심한 나를 뮤비속에서는 그렇게 연출한걸로보입니다
뭐라노 마지막에 나온거 남잔데
오히히 여자에요 복장 핑크색에 새로온 여자 자리에 앉아요
그러네 죄송합니다
왕따 왜하는지 ㄷㄷ
도움 받고 해방된거라기보다는 여자에게 도움 받고 여자가 똑같이 자신처럼 남들과 단절되어 가는 걸 보고 그걸 자책하고 후회하다가 도망치듯 벗어난 것 같아요.(이게 자살인지 단지 회사를 그만둔건지는 알 수 없지만) 마지막 장면에 남자는 출근 하지 않으니까요.
약 6년 동안 전공한 음악을 포기할 때 딱 이런 심정이었는데... 군대 전역하고 나니 남은 게 없네요 하하 모두 힘내세요!
심장을 부드럽게 칼질하는 노래다. 너무하다 이런내가.
1:14 “locked in a sad day that i made on my own” 😭 this hits too close to home.
이런 생각 들어도 변해야해 어떻게든...
와...... 가사미치겠다..
“뮤직비디오에서 남자주인공 얼굴이 한번도 나오지 않는다. 조금은 무서울 수 있지만 저를 숨기고 감추고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표현하고 싶었다.”
노래 너무좋아서 자기전에 뮤직비디오 봤는데 불켜고잤음
되는 일도 없고 할수있는 일도 없고... 뭘해야 할지 모르겠을때 이 노래가 갑인듯
나보다 힘들고 슬픈 사람만 찾아 용기를 내 라는 부분이 너무 공감되요
나보다 힘들고 슬픈사람들만 찾아서 난 괜찮다고 저들과는 다르다고 혼자 위로하거든요
정말 박원노래는 현실적이라고해야하나요
이번곡은 정말 듣고 울뻔했어요
박원님 응원해요🖤
힘내라고 하는말이 가식처럼 느껴질때,
남이 내민 도움의 손을 더이상 순수하게 믿지 못할때,
무뎌진 내 자신을 마주했을때,
나는 더이상 나인지. 나인척 하는 누군가인건지.
두렵고 강하고 절실했던 나의 다짐들이 아직 까지 내 남은 삶에 큰 도움이...
첫 소절 첫 장면부터 진짜 찢어지게 마음아프네..
정작 힘든척 남의 불행을 보고 위로를 얻는 자기 자신을 비판하는 것 같네요. 뭘 할 수 있음에도 노력을 안하면서 한탄이나 해대는 나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마음이너무아프다
나만이런줄 알았는데 다들 이런마음을 품고
살아간다는게 너무 속상하다
화이팅!
사랑노래보다 훨씬 좋다 .. 이런 현실적인 노래는 위로가 되고 공감이 된다 .. 박원 원래 좋아하지만 이노래로 더 좋아짐 이노래 다 떴으면 좋겠다
현실은 애니메이션처럼 히어로가 나타나지않는다 바꾸는건 자기 자신
박원노래는 다 갓곡이네
힘들때 위로받았던 위로 곡이었는데
오랜만에 들으니까 너무 반갑기도 하고
"그땐 그랬었지"하면서 추억을 회상하면서 그립기도 하네...
위로많이받고있어요.. 이런노래가 별로없기두하구 원하지만 다 이별노래밖에안나와서 너무 싫었는데 내자신을위한 노래가 필요했는데 박원님 정말 고마워요
너무 나같아서. 아파서. 혼자 숨어서 들을수 밖에 없는 나의 숨듣명
공감을 넘어서 뼈 때리는 가사..
뼈맞아서 지려버렸따..
외로움, 고립감을 표현하기엔 주인공 몸이 너무 훤칠하고, 집이 너무 좋음
마치 한 편의 고백시와 같은 느낌의 노래입니다. 평소에 제 생각이나 제 삶을 노래에 이입해보기를 좋아하는데, 이렇게 처음부터 끝까지 제 마음에 맞는 가사는 처음입니다.
멜로디와 가수의 목소리 또한 정말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개인적으로 정말 큰 감동을 받은 노래입니다ㅜㅜ
제 나이 스물네살. 또 수능을 준비하는 제 모습같아 마음이 아파요
합격하실거예요
힘내세요 ㅠㅠ
같은24살이시네요 저도 직업은 있지만 행복하지는 않은 삶인것같아서 고민이많아요.. 다들 고민하고 각자 힘든상황이 있을테니 꼭 힘내셔서 원하는바 이루셨으면해요! 나이와 상관없이 저희는 항상 뭐든지 해낼 수 있을테니까요
음? 수능 50일도 안남았는데..
모두 감사합니다!ㅠㅠ모두 다 잘되실거에요
직장내, 학교내에서 다른사람들의 공감과 인정을 받지못하고 심하게는 따돌림을 당하는 ‘나’는 감정과 표정을 닫아버린채 살아갑니다. 내기분, 내감정을 드러내지않고 숨기면서 살아갑니다.
어쩔수없이 살아야하기에, 적응해야하기에, 내가 아닌 다른사람으로 다른 인격체로써 참으면서 내 감정을 숨기면서 살아갑니다. 그러다가 나와 닮은 누군가가 나타나 나와 똑같은 상황에 놓여지게 되고 내가 했었던 역할을 대신합니다.이기적인 나는 나와 닮은 그사람의 처지를 보며 위로를 얻습니다. 나보다 못한 이를 보면서 용기를 얻습니다. 마치 나는 그 사람과 다른것처럼... 결국은 내 위주. 내 이기심.
사람의 본질은 이기적입니다. 다른 사람보다 늘 자신이 중요하고, 내 자신을 위주로 모든상황과 사람들을 인식하고 평가합니다. 나보다 잘난사람들을 보면서 좌절하고, 기분이 다운되고 하지만 나보다 못한이들이나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보며 위로를 얻습니다.
인간의 어쩔수없는 이기심에 대한 고찰입니다.
'스스로 만든 서러운 세상에 갇혀서~~' 와!! 공감 1000....😓😓😓
하지만 위로가 되기도하는 곡이네요.
나는 항상 이노래를 들으며 나를 뒤돌아보며 남탓보단 내가 부족하다는 생각을 하며 다 내탓이다 하며 자존감 없이 살면서 더욱더 나를 다독이며 살았어요
너무 힘들어서요...
나자신을 너무 벼랑끝에 몰아내지 말아요.. 한국인들은 수치 숫자에 집착해요 나자신자체도 내일도 화이팅
하루 불행하지만 우울증도 해결되지 않는다. 답답하고 절망에 갇혀있는기분...
미쳤어...정말로 너무 와닿아서...너무 슬프고 너무 좋네요...
버스에서 우연히 들은 이 노래 찾느라 힘들었다. 이렇게 가사 집중하며 곱씹으며 노래 듣는게 얼마만인지...
1시간 반복재생을 올렸을때 많은사연이 댓글로 올라왔었다.
미치도록 지겨운 사랑노래 이별노래보다 마음에 우려나는 마음에 스며들수있는 이런노래가 더 많이 나왔으면좋겠다.
너무 팩폭이라 가슴 찢어질 거 같다 그냥 다 내 문제야 내가 문제야
난 남들과 다르다 믿겠지
두렵고 강하고 절실했던 나의 다짐들이
아직까지 내 남은 삶에 큰 도움이
할 수 있는 하고 싶은 할 수 없는 기준도 없는 게
남의 하루를 막 깎아내며 날 커 보이게 해
오늘도 나는 나에게 많은 핑계를 해댔고
스스로 만든 서러운 하루에 갇혀서
그렇게 나는 내일도 변하지 않겠지
몇 번을 깨져도 같겠지
내가 기대가 안 돼
나 뭐 잠깐은 변할 수 있겠지
결국엔 다시 똑같겠지
내가 이해가 안 돼
두렵고 강하고 알 수 없는 나의 이 다짐들이
아직까지 내 남은 삶에 큰 도움이 안 돼
네가 겪은 불행은 사실 큰 위로가 됐고
나보다 힘들고 슬픈 사람만 찾아내며 용기를 내
그렇게 나는 남들과 다르다 믿겠지
밤이 되면 또 난 괜찮겠지
내가 용서가 안 돼
나 뭘 어떻게 변해야 하는지
모르면서 또 난 깨닫겠지
그래서 기대가 안 돼
왜 두렵고 강한지 이젠 알 것 같은 다짐들이
나의 하루 내 남은 삶은 달라질 수
감사합니다!
@@user-bl3py3fz1m 아니에용ㅎㅎ
박원 실수, 이럴거면 헤어지지 말았어야지도 들어보세요 갓띵곡👍
@@user-ll1fd9xr1q 오옷 감사합니다ㅎㅎ 안그래도 박원님 노래만 골라서 듣고 있었는데.. 꼭들어볼게욥!
@@user-bl3py3fz1m 녱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이만세합시다
힘들때마다 와서 듣는 노래..
적지않은 나이에 지난 시간들 뒤돌아 보면 박원씨가 부른 가사가 정말 가슴에 와 닿습니다.
노력, all of my life, 그리고 나 까지...
이번 노래 나에서 마지막 부분의 흐림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있다 와 없다는 리스너들의 현재 상황인거 같습니다^^
신인배우 박민재 화이팅 박진성 화이티이이잉
ParK Won never dissappoint
I agree zz
ㅇㅈ
눈물찔끔흘렸다...왜슬픈지이유도모르겟다....내가왜눈물을흘렸을까...
'나'로 시작한 앨범 안에 가득한건 결국 '너'였다.
내 고3, 수험생활에 들었던 노래
나를 파고들어서 싫었지만 그래서 더 좋은 노래..
이 노래가 나온지 벌써 1년이 다 되가네....여전히 좋은 노래다
노래듣고 슬퍼했는데... 뮤비보고 울고 갑니다....
두렵고 강하고 알 수 없는 나의 이 다짐들이
5 years later and i still enjoy this lovely song. Never bored of it!! 😍
노래 개좋아
나보다 힘들고 슬픈 사람만 찾아내며 용기를 내. 이 가사가 너무 슬프네요.. 제가 하고 있던 행동이랑 너무 닮아있어서요.ㅠㅠ
Park Won never dissapoints.
He has this kind of soulful voice that gets right throught my heart and heals it.
The mv is incredibly beautiful and the song is so full of emotions thatI can't do anything but cry.
Thank you for this masterpiece ♥
비교를 안하고 싶어도 자꾸 비교하게돼 그래도 나보다 불행한 사람을 보면서 위로를 받은적은있네요 한때는 지금은 아니네요
For those who have been pushing aside by the crowd, they are so difficult. They are surrounded by loneliness, emptiness and whatever negative thought and even they do nothing bad to the crowd also. In the end, they lost themselves, the real inner of them.
This MV is kinda reminding us and especially to me, try not to kill a person by walking away from them or keeping silence to them. I feel very sad after watching this video. Appreciated that this MV really showed the current situation in the society. Let's be kind and gentle to everyone and show more love to those who are losing themselves and who are really rudderless.
항상 힘들었는데 덕분에 위로 많이 받아요
검은 테이프는 '저런 사람들과 자신은 다르다'는 의지를 의미하는 듯함.
남자는 여자가 도와줬음에도 외면한 후 집에 가서 후회를 하며 테이프를 쥐어 뜯지만 거기에 나 자신은 비어있음.
가사처럼 의지는 있지만 막상 상황이 다가오면 실천하지 않은 나 자신. 겉은 의지(테이프)로 가득 찼지만 실제로는 아무런 발전 없는 자신을 의미하는 것 같다
내 심장을 후벼파는 느낌이라서 너무 마음이 아프다……가사가 너무 현실적이다…
띵곡...
이 노래&뮤비 진심 핵소름 아님?
I’M READY TO GIVE YOU ALL MY SUPPORT
다른 사람들의 불행이 위로가 된다.라는 말이 가슴에 꾹 와닿는다. 그렇게라도 하지않으면 내가 너무도 못난 사람같이 보여서.. 근데 하면 할수록 더 못나보이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는건 마찬가지지만 개인적으로 박원 노력 좋아하는데 이번오래가 가장 좋은 것 같음 내 마음을 대신해서. ㅇ울어준 고마운 노래
i had a tough day today and hearing this made me cry... the lyrics sums up how i’ve pretty much been feeling the past few days (not quite the schadenfreude but more of the self-pity and aimlessness) ;___;
I hope your ok eliza if you wanna talk message on insta: lyga_zero i hope your ok
keep the positive attitude✌ hope you're doing great by now 👐
totally feel the same, and am sure a lot of people are the same too but it's okay to feel aimlessness and lost you just have to get past it as the saying goes - rainbow and sunshine comes after the rain
뮤비 다보고 티저보고 오세요 순서가 그렇게 되네요... 2020년에도 꼬박꼬박 보러오는 중..
세상살이 나만 죽을 듯 힘든게 아니라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작지만 큰 위로가 된다. 그저 이 노래 듣고 지나치는 모든 누군가가 억울하지는 않은 하루하루를 살았음 바래본다. 오늘도 든든히 맛있는 하루들 되시길~~~^^
갓원
인간관계에 모든게 지쳐 놓아버리고자 포기하였다가 경험하고서 크게 데이고나선 이노래를 듣고 너무 심장이 꾹 누르는 느낌과 아픔이 느껴져 눈물로 적셨다.
이제 그만 쉬고 싶다 너무 힘든 시간만 많았다는 생각이 많아 진다. 이제 행복해지나 싶었는데.
언제 까지나 내 착각 만이였나보다.
ok here is my guess of the story's meaning:
There is this guy, face covered in black foil.
This is the mask he wears so others can't see inside.
Practicly faceless, because he shows no emotion to the outside world
especially carefull not to show any weakness. His anxious and compulsive
determinations are what keep him going. Even though he does not know why, he can't help it.
He feels incompetent and unable to even live up to his own standard, so he wants
people to feel inferior to him and wants people to need him (like finishing their work)
so he can feel good about himself.
His private life is filled with solitude. Simply killing time by reading books and playing videogames.
He won't let others come into his private life, he is lonely, but he tells himself that this is simply what he wants/needs.
"Being locked in a sad day that I made on my one", he chose the loneliness because this is his safety.
Locked himself away avoiding anything that would be confronting or any critiscism.. this is why tomorrow he won't change either.
Even though he is hurting and breaking inside many times, he still goes on like this. He doesn't expect to find himself.
There are short periods in his life, where this will change for a while, but eventually he always falls back into
his usual behavior. A new person enters his life. A person that cares. She tries to heal his loneliness.
She stays with him when others leave. He doesn't know how to appreciate it, since solitude is still his safety.
Inevitably, one day his performance on the job is below the expectations from his superiors.
The critiscism is unbearable for him and he turns inwardly and blames himself. Drowning in the feeling of failure.
The caring girl stands up for him stopping his coworkers from watching his defeat.
She tries to comfort him, but he wont let her. Accepting help would make him feel weak, so he pushes her away.
The girl gives up helping him and starts living for herself now. The girl works hard and performes well, becoming
a threat to his position.
The changes are making him uncomfortable and he starts questioning himself. He is losing grip,
his anxious determinations are no longer enough to make him feel good.
When the girl surpasses his achievements he is completely overwelmed and retreats himself completely.
There in his sadness he feels helpless, yet he does not know how to change.
He starts realising that his anxious determinations were the mask he was wearing.
As he gives up, he takes off his mask (the dark foil) and realises that it was nothing but an empty shell.
He doesn't even exist whithin himself, who he was was just a fake outer shell he created to cover his emptiness.
As the girl realises that her efforts to change the guy by her affection have failed, she loses hope kindness.
Abandoning hope in kindness she herself becomes an empty shell. Just living to achieve, no human touch.
Sadly, this is the hurtfull legacy he left her with.
thank you very a much for your wonderful explanations. I did appreciate the MV and the music thanks to your storytelling 👍👍
감사합니다
You are storyteller b
Very well told, I would say (y) good grasp on the story the MV is trying to convey
WRITE A BOOK BRO
It's full of symbolism. Thank you for this! 😉
내 꿈은 제2의 박원이다.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데 그 어떤이유가 필요한가.. 처음부터 우울하게 시작하여 끝에 달라질수하고 끝마무리를 안하고 가녀린 호흡으로 끝냈다. 호흡하나로 사람을 울리는 박원아티스트에게서 감명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My neice is seeing a psychiatrist, and mustered the courage to speak her fears, guilt, anxieties, depression, anger & suicidal thoughts to me - my princess was strong to do that. This song is a visual/auditorial perspective of what she said, I'm crying right now - I will support her always. Deep respect for Park Won. This song speaks deeply in truth.
눈물이 멈추질 않는다
Honestly Park Won's voice carries so much emotion... Ballads suit him a lot! ♥
그의 감성은 지구촌 그 어느 아티스트와 비교해도 뒤지지않습니다. 과거를 회상하게 하고 미래를 스케치하게하는 영혼의 연주자라 일컬을수있을거 같습니다. 러닝타임 4:44 묘한 기운 잘받고 갑니다.
The last line in song actually means “Can I change last days of my life?” Korean can express this exactly but by translated in english , it is generated.
와 뭔가 듣는데 뭉클하네.....요 ㅠㅠ
화도 나고 ㅜㅜ
He wants to acknowledge the girl, but doing so would change the dynamic that he had come to accept. All this time he considered himself better than the bullies, that he would take the high road, and be the better person, but when the bullying shifted to someone else, he couldn't help but feel delighted that someone is suffering a little more than had been. The realization that he is not the better person he had thought makes him disappointed in himself.
The song is an internal monologue in a moment of conflict where he convinces himself that he can change. So he takes off his mask, and the next morning, the girl sits down and turns around, and what does she see?
I think it's a cautiously hopeful ending. They could have continued the cycle, but he figures out in his head how not to.
들을때마다 느낌이 달라지는 곡
우와.. 드디어
why this song didn't top the charts ?!! why always love/breakup songs that have to be on top
이 노래는 뜰겁니다
떠야만 해요.. 많은 사람들이 이 곡을 듣고 자신을 위로해주길...
두렵고 강하고 절실했던 나의 다짐들이
아직까지 내 남은 삶에 큰 도움이
할 수 있는 하고 싶은 할 수 없는 기준도 없는 게
남의 하루를 막 깎아내며 날 커 보이게 해
오늘도 나는 나에게 많은 핑계를 해댔고
스스로 만든 서러운 하루에 갇혀서
그렇게 나는 내일도 변하지 않겠지
몇 번을 깨져도 같겠지
내가 기대가 안 돼
나 뭐 잠깐은 변할 수 있겠지
결국엔 다시 똑같겠지
내가 이해가 안 돼
두렵고 강하고 알 수 없는 나의 이 다짐들이
아직까지 내 남은 삶에 큰 도움이 안 돼
네가 겪은 불행은 사실 큰 위로가 됐고
나보다 힘들고 슬픈 사람만 찾아내며 용기를 내
그렇게 나는 남들과 다르다 믿겠지
밤이 되면 또 난 괜찮겠지
내가 용서가 안 돼
나 뭘 어떻게 변해야 하는지
모르면서 또 난 깨닫겠지
그래서 기대가 안 돼
왜 두렵고 강한지 이젠 알 것 같은 다짐들이
나의 하루 내 남은 삶은 달라질 수
마음으로 노래하는가수.. 존경합니다 계속해서 노래들려주세요
Im crying, this is so relatable 😭😭😭😭
박원 곡은 다 띵곡 ㅠㅠ
'rudderless: 어쩔수없는'이라는 뜻. 여러 번 봐야 정확한 해석이 나오겠지만 테이프로 자기 얼굴을 감싸맨 걸로 봐서 세상과 자신의 단절을 의미? '스스로 만든 서러운 하루에 갖혀서'라는 대목도 있고 직장 동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부분이 이곳저곳 나오기도 하구요. (중간중간에 뮤비 연출 0:39 rumor 1:02 real, ridicule(조롱, 비웃다)).
그리고 추측하건데 새로 들어온 신입 여직원이 자세한 사정은 모르겠지만 상사인 장발의 문복형의 컵을 깨뜨린 주인공을 옹호하며 그 여직원이 찍히게 되죠. 신입이라 그럴 수도 있지만 주인공이 일 끝나고 마지막에 서류를 따로 받고 혼자 남게 되는데(0:47) 이제 여직원이 대신하게 됩니다(2:37). 그 뒤에 연출에서 주인공이 머리를 감싸며 고뇌하죠. 그리고 어깨 넓은 주인공이(3:40) 스스로 얼굴의 테이프를 뜯어냅니다. 이건 극복했다는 암시가 아닌게 가사와 뒷부분을 마저 보셔도 아시겠지만 근본적으로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주인공의 자리는 비어있고 출근한 여직원이 주인공처럼 자신의 얼굴에 테이프를 두르고 나타납니다.(4:12)
용기없고 소극적인 주인공이지만 씁쓸하게도 현실적이네요. 전부 저의 확대해석이라 볼 수 있지만 나름 스토리가 있어보이쥬>
와..이런 해석을 하시네요
마지막에 테이프두른사람이 주인공인줄 알았는데 여자였네요 ㄷㄷ
와 저도 똑같이 생각했는데 ㄷ
Wish i can understand words you write 😭😭😭
와우
어깨넓은 주인공ㅌㅋㅋ
왜 이런 띵곡을안듣는걸까
노래 너무 좋아ㅠ💞
현실이 너무 힘들어서 즐거운 노래보다 슬픈노래가 더 끌리는...나만 느끼는 감정이 아니야 모두가 힘들지만 그저 꾸역꾸역 살아가는거지..
I love his voice so gald I have discovered yet another wonderful Korean singer........
박원노래의가사는 사람의마음을 헤집고들어와서 아픔을만진다
I'm late to the fandom, but thanks to Jungkook I'm here. His voice makes my feel so many emotions at once. I am an absolute fan! 💜
I will never be over how beautiful and raw this song is
혁오의 "23" 엘범을 생각나게 하는 그런 노래.
우리는 수많은 가면을 구비하고 살아가지만, 그럴 수록 정작 자신의 모습이 무엇인지 알 수 없게 되는 아이러니함. 그럴 때마다 어른이 됬다고 자기합리화 하게되는 우리. 가끔 자신이 한없이 어리석고 비겁하고 나약하다 느끼게 되는 것같습니다.
지금의 나를 보면서, 그리고 이 노래를 들으면서 매일을 펑펑울고..위안을 얻고 가요
크 역시 바건~~ 무슨말이 필요하리요
믿고 듣는 박원
I dont know who he is but im ready to support after hearing this
Strongpowerthankyou same here.. this hit me too hard
Yeah this is normal attitude
Strongpowerthankyou check out his other songs. His music is really good
Louie Jay Abarquez please recommend his good songs ..and also other artists song which you like😊😊😊
you really have to listen to his song "all of my life" it's my fav. -and excuse me for my bad eng.
어떻게 가사가이렇게 내가슴을 후벼파지? 나의모습을 그대로가사에 써놓은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