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형 - 우리는 서로의 상처를 핥는 짐승들(240628 신주현의 낯선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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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30. 06. 2024
  • 처음 올려드리는 자작곡 입니다.
    우리는 서로의 상처를 핥는 짐승들 입니다.
    한 번은 이런 적이 있습니다.
    사는게 살아간다는게 너무 무서워 누군가의 손을 억지로 붙잡고
    안쓰러워 서로가 너무 안쓰러워 눈물로 밤을 새우고
    한 번은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건 사랑이 아닌가 ?
    사랑합시다
    진짜 개 레전드 자작곡 ㅋㅋ
    Insta
    싱어송라이터 신주현 : @dwjh__23
    신주현의 낯선세상 : @jh_strange_w
    싱어송라이터 김도형 : @dohyoungs
  • Hud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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