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함께한 6박7일 끄라비 힐링 여행 | 아오낭비치, 야시장, 라일레이, 프라낭비치, 스노클링투어 .. 결국 장염

안녕하세요 말지 입니다.
저는 2023년 6월에 엄마랑 둘이 태국 끄라비에 다녀왔습니다. 바쁘게 관광하기 보다 정말 '쉼'을 목적으로 다녀왔는데 너무너무 좋았어요!
끄라비가 한국인에게 유명하지 않은 관광지라는 말도 있고, 이제는 한국인 천국이다 라는 말도 있는데요. 작년 6월에 갔을 때 저는 여전히 한국인은 없는 곳이라고 생각했어요. 호텔 조식 먹을 때만 한국인을 마주쳤던 것 같습니다. 투어할 때도 배에 한국인은 저뿐이었어요! 이런 이유로 고민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ㅡㅡ)
✅ 비행기
타이항공 (수완나품 공항 경유)
✅ 숙박
1. 반 사이나이 리조트 - The Garden Cottage
2. 라일레이 베이 리조트 앤 스파 - Railay Deluxe Cottage
3. 센타라 아오낭 비치 리조트 앤 스파 끄라비 - Deluxe Ocean View Double/Double
* 라일레이 베이 배 시간표 2023/6 기준 *
아오남마오 ➡️ 라일레이
10시, 14시 30분, 16시 30분
라일레이 ➡️ 아오남마오
9시, 11시, 16시
더 자세한 후기를 원하시는 분은 블로그에서 볼 수 있습니다!
(blog.naver.com/padoye_hi/2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