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사연) 피부과 의사며느리 자랑한다고 개업식에 지인들을 초대해 파티를 시작했는데 그말 듣고 시루떡을 며느리 얼굴에 던지고 지옥 체험이 뭔지 보여줬습니다/사이다사연
Vložit
- čas přidán 21. 05. 2024
- #사이다사연#반전#시댁#라디오사연#사연쌀롱
안녕하세요. 사연쌀롱 입니다 ^^
재밌게 보시고 [구독 & 좋아요] 눌러주세요~
▶ 본 영상은 주위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일들과 제보를 토대로
각색하여 제작한 영상으로 픽션일 수 있습니다.
▶ 사연쌀롱의 모든 영상을 무단으로 내용의 일부 수정 또는
불펌 사용 및 재업로드 하는 행위는 엄중히
법적 조취를 취하고 있습니다.
▶ 무분별한 욕설, 비방이 있을 경우 댓글이 임의적으로
삭제 될수 있는점 양해 바랍니다.
▶ 본 영상에 삽입된 BGM은
유튜브 라이브러리 음악(License Free)으로
유튜브에서 제공하는 무료음악입니다.
오늘도 사연쌀롱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 행복하세요💕 - Zábava
![(반전신청사연)손주들을 끔찍히 아꼈던 장인어른이, 임종 전 나를 부르며 경악할 소리를 하는데 "큰 사위! 꼭 장농속을 열어봐" 서랍 속을 열었더니[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http://i.ytimg.com/vi/mmqwHDS5lXo/mqdefault.jpg)
사연자가 선하시니 천사 할머님을 만나셨네요 또 다시 은인을 만나셨네요? 돈도 중요 하지만 아들과의 사이가 더중요 했을 텐데요 어느 자식이 어머니 마음을 알까요? 아들 걷을 낳지 속을 낳는것이 아니랍니다 어찌 할까요 이어머니 마음을 악연도 악연 입니다 도박 이란 사람을 죽음으로 밀어 넣는 것이군요 맞습니다 쓰레기 중에 쓰레기네요
듣다보니 쓰님이 행복한 삶 속에 잘 사세요 아들님하고 화이팅 입니다 🎉🎉🎉🎉
어찌 이런운명도 다 있을까요? 아버지도박꾼 남편도박꾼 하다 하다 며느리까지 도박꾼 이라니 한숨 밖에 안나오네요 늦게라도 좋은 며느님 맞이 하신일 축하 합니다 이제는 고생많이 하셨으니 쉬세요 아들부부와 건강하시고 꽃길만 걸으세요
내용도 내용이지만 차분하고 정감이 넘치는 목소리가 좋아 항상 여기에
산전수전 다겪고 정말 고생하셨네요
쓰님 이제부터 아들 내외와 태어날 손주 기다리며 일상이 행복 하다 느끼고? 건강하세요 😂🎉❤
정말 그동안 고생많으셨네요 그어려움속에서도 똑똑하고 강하신분이라고 생각되네요 앞으로 남은여생 아들부부와 행복하시고 꽂길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
모진세월 힘들게 살아온만큼 늦었지만 잼나게살아요 분신과도 같았던아들놈 피터지게 인생공부하더니 돌고돌아찾아온 참된인연이랑 알콩달콩 즐겁게 살으라고하세요 고생끝에 낙이온다했듯 늙으막에 보상받는느낌 마음것즐기시며 시간이 허락하는날까지 가끔은 건강도 챙기시면서 행복하십시요
사연자님 고생많으셨어요 어린아들 혼자두고 일 해야만했던사연에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앞으로 꽃길만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응원합니다
마음아픈사연입니다끝이좋아다행입니다다음생엔행복할겁니다
❤❤❤❤❤
한 편의 단편영화를 보는 것 같습니다
쓰니님 인생이 어찌나 기구하던지~~~
돈 몇푼에 딸을 팔아먹는 아버지에
폭력과 도박에 난봉꾼인 남편에...
어찌 며느리까지 도박중독자이었는지요~~
아들내외와 달콤한 인생
누리십시오~~~
친부 맞아요? 정신나갔네
등록금을 못네는데 왜 선생님이 때리죠? 이상한 선생님이내요
예전에는 선생님들이 학생들을 마구때렸어요 말도함부로하고 부잣집 애들만좋하고 그래도 그시절 순진하기만했던 애들은 찍소리못했죠 지금은 상상도못하죠 지금은
애들이 선생님때리는세상 휴휴휴🤔
참 기구한 인생이였네요 이제 좀 쉬어요 인생 복 말년이라고 이제부터 손주 재롱도 보고 편히 사세요
엿날에는 등록비안내면 선생님한데 혼나도 복도에서 벌서곤 했어요
70년대 이전에는요~~
맞아요 회비안낸사람교실에서손들어라고해서 창피해서 학교 가기가 싫어지게요 옛날에 선생님들은 왜 그런 못난 사람이 많아서 애들을구타도 함부로 하고 그래도 요즘 선생님은 지성을갖춘 실력자분이신데 애들이 억망이죠😢😢
쓰니 친정 부친
아들 딸팔아서사는인성이짐승같은인간 딸인생망칠인간쓰니 남편 시미 며느리 애는혼자만드나남편놈도인간말조요 쓰니첨인생이듣는사람도눈물겨운인생살이않다가운쓰니앞으로아들과꽃길많올겄입니다.
힘내시고화이팅하시기를🙏🙏🙏모아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