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운산(서산영화처럼 정기여행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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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7. 09. 2024
  • 우리에게는 선운산 보다 선운사로 더 알려졌죠
    호남의 내금강이라 불릴 만큼 계곡미가 빼어나고 숲이 울창한
    선운산을 영화처럼이 가봤습니다.
    출발 : 고창 하연리(고십제) 41-8 번지에서 시산제를 지내고
    청룡산
    배맨바위
    병풍바위
    천마봉
    낙조대
    용문골
    도솔암
    진흥굴
    선운사
    선운사주차장
    이렇게 다녀왔습니다.
    영상이 늦었지만 봄날의 진달래와 함께한 산행 선운산의 멋스러움을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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