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rf2ii6ex7d ... 너 말고 네 아범, 예솔아~ 아버지께서 부르셔, 예 하고 달려가면 너 아니고 네 엄마, 아버지를 어머니를 예솔아 하고 부르는 건 내 이름 어디에 엄마와 아빠가 들어 계시기 때문일 거야~ *이대규, 이자람 부녀가 부른 -내 이름(예솔아)-라는 노래 가사예요. ^^ 30년도 더 된 노래라 젊은 분들은 잘 모르실 듯 하네요.
난 이장면 볼때마다 초중학교때 날 지독히도 괴롭히던 그언니도 지새끼는 이쁘다고 저럴까 싶어서 소름끼쳐요 몇년전에 그여자가 일산에 헤어샵을 운영중인걸 동창에게 전해듣고 큰맘 먹고 찾아 갔는데 한참 바라보더니 알아는 보더라구요 눈 마주칠때마다 웃어줬더니 지잘못은 아는지 눈피하기 급급해 했는데 저는 그것만으로도 조금 편해지는 기분 이었어요 아 저 인간이 지가 나쁜짓한건 알고는 있구나 하고 가게문을 나서면서 맘편하게는 살지 말아라 언제나 네가 괴롭힌 사람이 보이면 쥐새끼처럼 네 죄악이 들킬까봐 전전긍긍하며 눈치보며 살아라 네가 죽는것 보단 눈치보는 쥐새끼처럼 사는게 나는 위안이 될것 같네 하고 말했더니 그여잔 얼어 있고 주위에선 영문을 모르겠단 표정이 되더라구여 제가간뒤 무슨 변명을 하고 절 어떻게 욕할진 모르겠으나 어쨌던 전 그여자가 조금이라도 겁에질린 모습을 보고 조금 만족을 했어요 아닌척해도 스스론 떳떳한 마음으로 살수없을테니까요 세상 모든걸 다 가졌어도 지울수 없는 티끌이 간혹 그녀를 괴롭힐테니까요 제일 사랑하는 지 자식에게 떳떳할수 없을 테니까요 요즘 세상은 과거의 학폭을 가만 보고있지 않으니 뉴스에 나올때마다 혹시 본인도 걸릴까 얼마나 짜릿하겠어요 ㅋㅋ 그러면서도 아닌척 살아는 가겠지만 그녀의 마음에 티끌이 그때마다 심장을 콕콕 찌르고는 살아갈테니 ..그걸 확인했으니 저는 그저 잘 살아가렵니다
@@outin8949 10년전에 동창 친구 연락으로 찾아 갔구요 다른 사람이 피해 받을까봐 조심스럽네요 이미 마음에 정리도 끝났고 아직도 그곳에서 일하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 선배와의 악연은 초등학교 5학년 때인데 돈도 많이 뜯겼고 그 사람 친구들 한테 많이 맞기도 했지만 요즘 친구들처럼 왕따를 당하거나 학교 적응을 못하진 않았어요 제가 생각해도 그시절에 저는 사람사귀는걸 좋아해서 어른부터 저보다 어린 동생들까지 교류가 많아서 당하면서도 숨기지 않아서 저때문네 그선배들 학교에서 정학도 먹고 나중엔 퇴학도 당했죠 중학교때 선생님들이 저를 많이 이뻐해서 우리 담임은 집에까지 데려다 주시기도 했구요 겉으론 밝은척 하는 아이라 시간이 지날수록 가끔씩 그들에게 당한게 억울해 질때면 자괴감에 시달리던게 그사람 얼굴을 확인한 뒤론 마음이 편해졌달까요 그사람이 퇴학을 당했지만 우리집 앞동에 살아서 그친구 무리들이 자주 찾아왔었죠 그럴때 마침 아빠 사업으로 이사를 가게 되어 전학을 가면서 악연도 거기까지 였네요 제가 거기서 오래 살게 되었다면 둘중에 하난 죽었을지 모르죠 학교폭력으로 힘들어서 자살했다는 뉴스를 보면 그때가 떠오릅니다 피해자 학생들이 아무도 나를 구원해줄수 없다고 느끼는 현실이 너무 안타까워요 겁먹지 말고 정신 똑바로 챙기고 소문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는 정의감으로 누군가는 체면때문에 누군가는 자신의 명예를 잃을까봐 도움의 손길을 줄겁니다
그러게요 피해자는 인권이 없는건지 가해학생에게 질문조차도 무서워서 못한다는 학폭 담당자 언어폭력 피해자에게 증거가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단다 피해자 증언은 증거도 아니다 가해자는 그런말 한적 없다 저 애한테 관심조차없다며 우리한테 왜그러냐고 하면 담임쌤이나 학폭담당자도 더이상 물어볼수도 없단다 거지같은 세상
선생이 힘없고 책임져 문제생기면 처벌받으니 방관해서 일이 커지죠? 컨트롤 타워가 중재, 책임을 안지는데 어떻게 되겠음? 법을 바꾸든 교사 인생걸고 아이를 지키든? 가해자 학생들도 알죠? 학교, 교사 니들이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지란 걸? 무섭죠? 그래서 범죄를 크게 키우고 범죄자를 만들어내는거죠? 학교가 문제죠. 제대로 교육이 안되고 피해만 주는.
@@user-fd4qb9sk6c 꼭 그런게 아니더라도 어릴 땐 자기가 내세울 수 있는 내용에 한계가 있어서, 그 나이에는 부모님 직업, 재산, 집, 차, 국내/해외 여행, 가지고 있는 비싼 물건 등등을 이야기해서 더 우월한 위치에 있다고 이야기들 하죠. 어릴 때 기억이 생생하게 기억나서 적어봅니다.
![|| 더 글로리(파트1,2) || 에서 전 세계 시청자 눈문 흘리게 만든 '강현남(이모님)' '명연기' '명대사' '명장면' 총 집합 [더글로리2 강현남 몰아보기]](http://i.ytimg.com/vi/ez3blWocEbw/mqdefault.jpg)
![[#금쪽이] "체벌 아니에요, 이건 패는 겁니다" 엄마의 공격적인 행동에 심각해진 오은영 | 금쪽같은 내새끼 197회](http://i.ytimg.com/vi/6JqZkrI05gc/mqdefault.jpg)
진짜...현실에서도 문동은 말대로 되었었음 얼마나 좋았었을까....왜 피해자가 늘 증명하고 신고를 해야하는지...
문동은 처럼 될꺼면 모든 걸 포기하고 복수의 길만 가야 하는걸요? 그럴 힘과 용기로 잊고 더 멋진 사람이 될 시간은 충분하니까요.
드라마 과몰입하는 학폭피해자 꼬라지ㅋㅋ
@@Crown_Skull혹시 가해자세요?
학폭가해자도 어릴 때 실수니까..
당연히 피해사실을 증명해야 처벌이 가능하지 ㅋㅋ
당했는데 왜 증명을 못함?
니 같은 애들 때문에 악성 페미들이 무고질하는거임
예솔이 삐약삐약거린다 귀여워
할아버지께서 부르셔~ 예, 하고 달려가면, 너 말고 니 아범~
ㅡ.
😊
@@user-eu2wd2fk7s뭐래니
@@user-rf2ii6ex7d ... 너 말고 네 아범, 예솔아~ 아버지께서 부르셔, 예 하고 달려가면
너 아니고 네 엄마, 아버지를 어머니를 예솔아 하고 부르는 건 내 이름 어디에 엄마와 아빠가 들어 계시기 때문일 거야~
*이대규, 이자람 부녀가 부른 -내 이름(예솔아)-라는 노래 가사예요. ^^ 30년도 더 된 노래라 젊은 분들은 잘 모르실 듯 하네요.
@@user-yi3rp2gh1e설명감사합니다 대뜸 아범이라길래 무례한 댓글인줄 알았어요ㅎ
예솔이 정말 발 작고 말캉할 거 같아서 저 대사 치는데 귀여운 예솔이 발이 상상됨ㅋㅋㅋㅋ
앜ㅋㅋㄹㅇ 귀여움 ㅠㅠ
@@user-pr4kz1wm6p 사회에서 얼마나 밟히고 살면...
이런 귀여운 글에 그정도 밖에 적질 못할꼬... 발 닦고 주무세요~
@@user-pr4kz1wm6p갑자기 왜 발작..
⏫😂
발은 삶의 흔적이기도 하니까 문동은과는 정반대임이 드러나는, 연진이로 하여금 보호 받아온 예솔이의 위치를 보여주는 대사 같아서 🥲됨
여기까지오는데 우연은 단 한줄도 없었어.. 별거아닌 대사인데 너무 잘살렸다
드라마 넘 무서버 힝
뭔가 우연은 단 한줄도 없었다는게 개인적으로는 신의 가호는 일절없이 나의 힘으로만 왔다는 의미같아서 파트1 포스트에 있었던 악마의 나팔꽃을 떠올리게했음
↥⚫️
와 핸드폰 보다 얼굴이 작아 핸드폰이 대빵만해 너무귀엽다
그건 임지연도 마찬가지 같은데 ㅋㅋ
@@hun1436 예솔이 머리가 핸드폰보다 작은 걸 얼굴이 작다고 한듯 ㅋㅋㅋㅋ
근데 8살이 저런폰 쓴다는게 참.. 나 초등학교때는 애기때는 중독되기 쉽다는 이유로 다들 최소 2학년까지는 폴더폰 썼는데 애한테 저런거 줘도 되나..
@@i-wanna-go-home애기야.. 삼촌때는 폴더폰밖에없었어.. 매직폰이라고 혹시아니?
@@i-wanna-go-home 난 초~중 올라갈때 초콜릿폰 썼는데 그게 그시대 메인 폰이였음 그때도 비싸고 중독된다고 못쓰는 애들이 많았지
사패 부모한테서 어찌 저런 이쁜 애가 나왔을꼬
아빠는 괜찮음
생물학적 아빠를 알고 하시는말씀인가요?
같은 패거리인데요.@@bekor3190
재준이요?
@@bekor3190 안괜찮은데..
예솔이 아직 어려 잘 몰라요
사패가 언제 튀어나올지ᆢ
에솔이가 삐약삐약 문동은 선생님하능게 짱 귀여운데 ㅠㅠㅠ
난 이장면 볼때마다 초중학교때 날 지독히도 괴롭히던 그언니도 지새끼는 이쁘다고 저럴까 싶어서 소름끼쳐요
몇년전에 그여자가 일산에 헤어샵을 운영중인걸 동창에게 전해듣고 큰맘 먹고 찾아 갔는데 한참 바라보더니 알아는 보더라구요
눈 마주칠때마다 웃어줬더니 지잘못은 아는지 눈피하기 급급해 했는데 저는 그것만으로도 조금 편해지는 기분 이었어요
아 저 인간이 지가 나쁜짓한건 알고는 있구나 하고
가게문을 나서면서 맘편하게는 살지 말아라 언제나 네가 괴롭힌 사람이 보이면 쥐새끼처럼 네 죄악이 들킬까봐 전전긍긍하며 눈치보며 살아라
네가 죽는것 보단 눈치보는 쥐새끼처럼 사는게 나는 위안이 될것 같네 하고 말했더니 그여잔 얼어 있고 주위에선 영문을 모르겠단 표정이 되더라구여
제가간뒤 무슨 변명을 하고 절 어떻게 욕할진 모르겠으나 어쨌던 전 그여자가 조금이라도 겁에질린 모습을 보고 조금 만족을 했어요
아닌척해도 스스론 떳떳한 마음으로 살수없을테니까요
세상 모든걸 다 가졌어도 지울수 없는 티끌이 간혹 그녀를 괴롭힐테니까요
제일 사랑하는 지 자식에게 떳떳할수 없을 테니까요
요즘 세상은 과거의 학폭을 가만 보고있지 않으니 뉴스에 나올때마다 혹시 본인도 걸릴까 얼마나 짜릿하겠어요 ㅋㅋ
그러면서도 아닌척 살아는 가겠지만
그녀의 마음에 티끌이 그때마다 심장을 콕콕 찌르고는 살아갈테니 ..그걸 확인했으니 저는 그저 잘 살아가렵니다
그런 인간들은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피해자에게 미안함을 느끼는것이 아니라 주변의 평판으로 인해 자신이 볼 피해가 걱정될 뿐이다
찾아가기까지 엄청난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드라마랑 달리 가해자 대부분은 못나게 살아가더라구요
헐 혹시 어느 샵인가요?? 주민인데 거르겠습니다
저도 주민인데 알고싶어요 초성이나 위치 힌트라도 …
@@outin8949 10년전에 동창 친구 연락으로 찾아 갔구요 다른 사람이 피해 받을까봐 조심스럽네요
이미 마음에 정리도 끝났고 아직도 그곳에서 일하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 선배와의 악연은 초등학교 5학년 때인데 돈도 많이 뜯겼고 그 사람 친구들 한테 많이 맞기도 했지만 요즘 친구들처럼 왕따를 당하거나 학교 적응을 못하진 않았어요 제가 생각해도 그시절에 저는 사람사귀는걸 좋아해서 어른부터 저보다 어린 동생들까지 교류가 많아서 당하면서도 숨기지 않아서 저때문네 그선배들 학교에서 정학도 먹고 나중엔 퇴학도 당했죠
중학교때 선생님들이 저를 많이 이뻐해서 우리 담임은 집에까지 데려다 주시기도 했구요
겉으론 밝은척 하는 아이라 시간이 지날수록 가끔씩 그들에게 당한게 억울해 질때면 자괴감에 시달리던게 그사람 얼굴을 확인한 뒤론 마음이 편해졌달까요
그사람이 퇴학을 당했지만 우리집 앞동에 살아서 그친구 무리들이 자주 찾아왔었죠
그럴때 마침 아빠 사업으로 이사를 가게 되어 전학을 가면서 악연도 거기까지 였네요
제가 거기서 오래 살게 되었다면 둘중에 하난 죽었을지 모르죠
학교폭력으로 힘들어서 자살했다는 뉴스를 보면 그때가 떠오릅니다
피해자 학생들이 아무도 나를 구원해줄수 없다고 느끼는 현실이 너무 안타까워요
겁먹지 말고 정신 똑바로 챙기고 소문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는 정의감으로
누군가는 체면때문에
누군가는 자신의 명예를 잃을까봐
도움의 손길을 줄겁니다
예솔이 옹뇽뇽 말하는거 넘 귀여움 ㅜㅜ
아 근데 예솔이 너무 귀엽다..
그 집 사준게 할머니 할아버지라는거까지 현실 고증 개쩜ㅋㅋㅋ
예솔이너무이뻐귀여웡 ㅠㅠ진짜 딸내미가 예솔이같으면 맨날 업고다니겠다..... 똘망똘망한 눈망울!!!! 대행사때도 너무 이뻤는뎅
깜찍이 ㅋㅋ
예솔이는 진짜 착한게 슬프다
아이들도 느껴지는 담임선생님의 섬뜩한 인사.. ㅋㅋㅋ ㅎㄷㄷ
말랑하다 보드랍다 이런 표현보다 말캉하다는 대사 참 잘 넣은 듯
예솔이는 진짜 착한게 슬프다
애기 목소리 너무 귀엽다 ㅠㅠ
문동은이 일부러 우유 쏟게 해서 예솔이가 엄마한테 말하게 했네.. 그러면서 담임 쌤 바뀌었다는 얘기까지 하게 돼서 박연진이 자기 딸 담임이 문동은으로 바뀌었다는걸 알게 한 거네.. 우와
그걸 계획?
무슨 복수를 계획?
참 머리아프네.
가해자 입장에서는 지들의 죄가 드러나니 복수한다고 생각하는거고?
피해자 입장에서는 죄짓고 피해자 인생 괴롭히고 죽이려하니 살려고 발버둥치는거고?
@@oldboy0202더글로리 보셨나용?
강아지이~~~말 톤이 디질나게 이쁨
멋지다 문동은 쌤!
그옷사준엄마
그차태워준아빠
그집사준할머니까지 용서를 빌게하겠다
나 근데 연진이 악역이지만… 저 ‘강아지~~🐶’ 라고 부르는게 너무 좋음.. 저 짧은 3초 만큼은 예솔이가 부럽다
연기자들 모두 넘 연기 대단했던 그 드라마!!!
그러게요
피해자는 인권이 없는건지
가해학생에게 질문조차도 무서워서 못한다는 학폭 담당자
언어폭력 피해자에게 증거가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단다 피해자 증언은 증거도 아니다 가해자는 그런말 한적 없다 저 애한테
관심조차없다며 우리한테 왜그러냐고 하면 담임쌤이나 학폭담당자도 더이상 물어볼수도 없단다
거지같은 세상
선생이 힘없고 책임져 문제생기면 처벌받으니 방관해서 일이 커지죠?
컨트롤 타워가 중재, 책임을 안지는데 어떻게 되겠음?
법을 바꾸든 교사 인생걸고 아이를 지키든?
가해자 학생들도 알죠?
학교, 교사 니들이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지란 걸?
무섭죠?
그래서 범죄를 크게 키우고 범죄자를 만들어내는거죠?
학교가 문제죠.
제대로 교육이 안되고 피해만 주는.
요 드라마 볼 때 저희 둘째도 8살이었네요. 예솔이 보고 있자니 딸네미가 생각나서 어찌나 사랑스럽던지요. 이 드라마 하두 유행해서 딸네미가 "반갑겠다. 엄마 친구니까~" 요 대사 흉내내는데 귀여워 죽는줄 ㅎㅎ
개쩜… 봐도봐도 안질리는 작품 …
근데 어떻게 전재준 박연진 인성으로 저런 올바르고 선한 아이가 나왔을까 이게 이 드라마 최대 미스테리다
문동은같은 선생님이 많아지기를🙏🏻
대사 하나 하나가 특히 피해자가 걸어온길을 생각하게 만들고 그말을 지킬수 있게 된걸 생각하는 순간이 내적스트레스 해소 폭발
요즘 엄마들 같으면 저런 말 했다고 찾아와서 개 난리치고 쫓아다니면서 개진상핌
여기까지 오는데 우연이 없었다고 하는데 웃네 ㅋㅋㅋ 나같으면 오줌지리고 무릎꿇고 빌었을것 같은데 ㅋㅋㅋㅋ
예솔이가 진짜 불쌍해...
근사한집, 능력있는아빠 예쁘고멋진엄마 그사이에 자란 귀여운아이로 사랑듬쁙받고 자랐는데..
실속은 범죄자의 딸이라니... 어린나이에 멘탈 지대로 나갈듯
이 드라마는 정말… 대사가 예술임
스토리, 연출, 배우들의 연기력 모든게 완벽했던 명작
ㅋㅋㅋㅋㅋㅋ 초딩들한테 저런 말 하는 교사 너무 웃김
현실은 선생님~~~ 재력이 뭐예요?? 인맥이 뭐예요???
다른말이지만 임지연 찾장 너무 예쁘다
얘기 말소리 너무 귀엽네요
여기까지 오는데 우연은 단 한 줄도 없었어
저 여배우는 착한역에선 그닥 잘하는 줄 모르겠는데 악역은 찰떡. 강아지~ 우연아니구나 말투 너무 잘한다
지금 생각해보니 최고의 결말이긴 하네
학폭 가해자는 엄마도 자식도 남편도 친구들도 다 잃고 본인조차 처참해졌으니
정말 든든한 선생님이다..
못 사는 사람이 잘 사는 사람을 괴롭히는 것도 안되는 거지
그럴싸한 말인데 반대의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은데 뭔소리니?
@@danielk6202 압도적으로 많다는 증거는 어디서 나온거죠?
@@danielk6202요즘엔 안그럼 ㅋㅋ 오히려 반대임
다시오지않을 찬란하고 빛나는 학창시절
사이좋게 지내세요 ..
사회에 나가 이것저것 재고 따지고 만나는 사람보다
학창시절 찐친이 오래갑니다
다시 보니 대사 한줄한줄이 다 좋네
목소리 개기엽넼ㅋㅋㅋㅋㅋㅋ
있다 오신대(X), 이따 오신대(O)
이야 역시 레전드 이런 쌤이 진정한 쌤이죠
임지연 악역인데 레전드로 이뻤음 ㅋㅋ ㄹㅇㅋㅋ
예솔이 너무 구ㅏ엽다 😂🥰🥰
진짜 ㅈㄴ예쁘다 와......저 자주색옷입은여자 미모 레전드.............
연기진짜잘해
밀양을 보면 현실은 드라마가 비빌게 못된다.
있다 오신대가 아니고 이따. 예솔이가 직접 자막입혔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 이게 그렇게 히트를 쳤는데도 지금 부모세대 보면 답도 없음. 애들이 에어컨이 천장에 있는지 스탠드로 세워져있는지까지 물어보고 친구 나누는거모면 진짜 세상 말세야
재력이 뭐에요? 인맥이 뭐에요?
돈이 많아서 있는 힘은 뭐에요?
사람관계라는게 뭐에요?
재력:
재물의 힘. 또는 재산상의 능력.
인맥:정계, 재계, 학계 따위에서 형성된 사람들의 유대 관계. 이라네요
선생님: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게 뭐니?
폴: 웨어울프요.
니나: 상어요.
딜런: 어찌할 수 없는 죽음으로 우리를 천천히 인도하는,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흘러가는 시간이요.
캐서린: ㄷㄷㄷ디... 딜런이요.
급 자기소개
아 ㅋㅋ저거 딜런만 부모님이 써준거아니냐는 댓글 봤었는뎈ㅋㅋㅋ
예골이목소리넘귀엽다✌️
와. . 진짜 . . 😮
예솔이 핸드폰 너무 큰거 아니냐ㅋㅋㅋ
동은아 수고했어 ᆢ
저런 ㄴ도 자기 자식은 귀하게 여기는게 신기함
예솔이 왤캐 귀여워 ㅉㅉㅉㅠㅠㅠ
제2의 박은빈 김유정 김소현 으로 자라렴
우연은 단 한줄도 없었다는게 명언이다
문동은 앞에서 문동은의 반 아이들이 평등이네.........
부모의 재력, 인맥, 직업
글구 잘 산다는 이유로 괴롭히지 말고, 괴롭힌다면 용서를 빌게 한다는게
뭐가 부족하거나 안된다면 돈이 부족한거고 같은 범죄가 계속되고 늘어나면 벌이 부족 한거 아닐까요
이 장면 볼 때마다 ㅋㅋㅋ 쬐끄만 일학년들 일단 저렇게 가만히 앉아서 오래 못들음+선생님 단어들이 어려워서 못이해함..현실고증이 ㅎㅎ 잘 안된 장면..ㅎㅎㅎ
이고 몇화에용??
드라마 이기에 가능한 말들...
짜릿
사실 우연은 두 줄 있었어요 주여정를 만난 것과 강현남을 만난것이죠
초등학교 저학년은 저런 말 못알아들음 + 저렇게 조용하고 얌전하게 안 앉아있음
저런 샘이 있으니 학교도 급이 있지 재력 인맥이 뭐가 나쁘다고 이용 할 수 있으면 이용해야지 꼭 없는 사람들이 선한척 평등 찾지 재수없음
저 꼬물이들때붙터 기회가 없는건 세상이 너무 가혹한거 아니냐?중간에 비행기를 타던 말던 최소한 출발은 같은선상에서하게 해줘야 하는거 아니냐?
담임이 하는말 초딩들은 못알아들음......ㅋ
알아듣는 아이도 있어요
예솔이 너무 작아소 핸드폰이 너무 커보여 ㅋㅋㅋㅋ
총 6가지 정말 최고다
저렇게 말 하면 애기들 못 알아듣는게 현실😅
"바뀌었데 vs 바뀌었대" 뭐가 맞나요? 후자 아닌가요?
있다 오신대 아니고
이따 오신대.
나르가 집안이 금수저면
어떻게 되는지 ㅎㄷㄷ
있다 오신데 이지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아징! 점심 맛있게 먹어썽?
이거 볼때마다 니키미나즈 테일러스위프트 AI버전 생각남 ㅈㄴ허전해 지금😊
밀양40 인의 공무원들 보고있나
있다 오신데는 진짜 어느나라 말이냐
있다 오신대 ㅋ 진짜 자막 수준
ㄹㅇ 모르는사람 많은게 함정 ㅋㅋㅋㅋ
예솔이 넘귀❤
멋잇다 문동은
이래서 사람일은 모르는거다
레전드라마.
너무무서워요 선생님
오지율 지렸다ㅋ
어떻게줘야 영미가~한번줄까~~
이게 바로 교권 상승?!
우연을 줄로 센다는거 첨알았음
계획적인 생각은 끝은 죽음 뿐이다
ㅋ 근데 애들한테 저렇게까지 집요하게 설명하고 이야기 하는건 좀 공사 구분못하고 개인적인걸 너무 드러내는듯
연진이가 동은이랑 잘 지냈더라면 좋은 엄마가 되었을텐데..
우연은 단 한줄도 없었다라는 말에서 작가 역량이 보이네요
대학교학생 대상으로나 할 얘기들을..
어린 애들부터 심해요. 더 노골적이죠.
우리 손녀들도 보니 깜짝 놀라게 말하더라구요. ..
책 많이 보고 부모들과 대회가 많아 그런지.....?
@@user-fd4qb9sk6c 꼭 그런게 아니더라도 어릴 땐 자기가 내세울 수 있는 내용에 한계가 있어서, 그 나이에는 부모님 직업, 재산, 집, 차, 국내/해외 여행, 가지고 있는 비싼 물건 등등을 이야기해서 더 우월한 위치에 있다고 이야기들 하죠. 어릴 때 기억이 생생하게 기억나서 적어봅니다.
요즘 유치원생만 봐도 아파트브랜드 전세월세매매 차브랜드 다 따집니다. 그걸로 왕따시키는 경우도 있구요.
임지연 쌍커플 수술 표 너무 많이 난다
😊😊😊
더 글로리는 100% 가해자 잘못인데 주변에 보면 왕따, 학폭 당하는 애들 보면 진짜 쳐 맞을 짓, 무시당할 짓을 함 ㅋㅋㅋㅋ
학폭을 정당화하는 놈이 있네
여왕의 교실이었냐ㅋㅋ
뭔가 비슷한데?ㅋㅋ
아;;;왜 나는 스네이프가 생각나는지;;
스네이프도 제임스한테 학폭당하고
그 아들 해리가 학생으로 들어왔지;;;
단발머리에 까만옷도
비슷한거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