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수 진짜 깜짝 놀랐음 의사라는 분이 자기객관화 ㅈㄴ안되네... 영식이가 뭐 어때서요? 정숙이는 또 뭐가 어때서? 니가 뭔데 영식이땜에 울어요? 영식이 부모도 안그러겠구만? 광수가 사이다 줘서 속 시원했음.. 선택 못받아도 그리 슬프고 힘든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그렇게 자기위로 하면서 걍 연애도 결혼도 하지말고 혼자사셈 ㅋㅋㅋ 영수 너 뭐 돼? 가스라이팅 하는거 보고 진짜 기겁함 내가 영식이였음 가만 안있었음 뭐 저런 무례한 인간이 다있어 ㅉㅉ 영식이만 줘패는거 보니 오지게 부러운가봄 진짜 말하는게 경악스럽고 사람 수준을 알겠음
자기 객관화가 가장 안되는 분이 다른 사람에 대해서는 항상 주제넘는 조언, 충고, 평가, 판단만 하네요. 그럴 듯하게 미사여구로 꾸며진 말과 글을 쓰는 것을 참 좋아하시는 것 같은데. 자기 안의 다른 면의 넘치는 열등감들을 그런 말과 글들로 가리고자 애쓰는 것으로 보이고요. 그런 미사여구에 사람들은 그리 감동하지 않고 진심 어린 배려와 태도에 감동합니다. 진짜 자기 자신을 들여다 보는 것이 두려워 다른 사람만 평가하고 합리화하고 변명하고 꾸며진 말들로 포장하네요.
맞아요 인생은 원래 불공평해요 엄마 뱃속에서 나올때부터... 특히 외적인부분은 극복할 수 없는게 있죠 극복의 경험을 하고 싶은 그분이 넘을수 없는 벽... 그거때문에 영식에게 깊은 열등감을 느낀다고 보여요 여자들 영식같은애 만났다가 헤어지고 재미업다고 느끼고 자기한테 올텐데라는 발상자체가 극혐이네요
@@ssooddii 오히려 반대 경우가 많죠. 돈 많고 못생긴 남자 힘들게 꾸역꾸역 만나다가 더이상은 못참겠다 비위가 상할만큼 상했다 싶으면 결국 잘생남에 가버리는게 사람 마음이죠~ 이건 지구상에 사는 동물이라면 모두가 같습니다. 암컷 바다사자가 가장 덩치큰 수컷들에게 끌리고, 암컷 공작이 날개에 눈깔 모양이 가장 화려한 수컷에게 끌려하고 암컷 열대어가 가장 화려한 지느러미를 가진 수컷 열대어에게 넘어가는 건 생물학적으로도 팩트거든요. 물론 생활력 능력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건 생존이 중요할 때이지만, 지금은 여성들도 경제생활을 너무 잘하고 있기 때문에 남자에게 기댈 필요가 없는 시대죠. 그럼 결국 두번째는 "외모"또는 "성격"입니다. 근데 영수 외모가 되니 성격이 되니 ㅡㅡ; 지나가는 여자들 100명한테 물어봐라. 영수야. 99명은 영식이 택한다. 1명은 그냥 예의상 뺐다.
보고 말을 왜이리 돌려말하나 했음 그냥 팩트는 의사인 내가 은행원한테 진게 억울하고 받아들일수 없고 자존심 상해서 운거잖아.. 서울대약대 나온여자가 은행원을 좋아할리없어 이런 마인드,, 모든 사람들한테 착할 필요없다고 영식이한테 충고하더만 지는 나쁜 사람으로 보이기싫어 영식이때문에 운다고 하는거 보고 진짜 솔직하지도 못한 사람이란걸 느낌 근데 영수님 의사라고 모든 여자들이 좋아하는건 아닙니다.. 그걸로 자존심 상해할 필요없는데 스스로 용납이 안된듯 대신 영식은 여자들이 선호할만한 키 덩치 외모를 갖고있잖아요 인정할건 해야죠 대신 영식이 안갖고있는 자신의 매력발산을 해야지.. 영수님 겉으로는 깔끔하고 직업도 의사인게 최고장점인데 너무 우월의식에 빠져있는듯
영수가 헛소리할때 형 그거 주제 넘는거라고 말할수 있는 광수 대단하다 말이 쉽지 나이많은 형한테 그렇게 바른말 하기 쉽지 않음 영수님 그리고 계속 학벌학벌 염불 외우시고 학벌이 성실의 척도라고 말씀하시는데요, 정말 학벌 좋은 사람은 그런 생각 잘 안합니다. 개인적으로도 성실함이 제 학벌을 만들었다고 생각 안해요. 공부는 성실도 중요하지만 재능의 영역이거든요. 오늘 아침 출근길에 본건데요, 어느집에서 인테리어를 하는지 업체에서 복도와 엘베에 보강작업을 해놨더군요, 그저 보강작업일 뿐인데도 한치의 오차도 없이 완벽하게 각 맞춰서 테이프 붙이고 작업한것 보고 저는 그 작업자의 성실함과 장인 정신에 감탄했습니다. 그 분이 학벌이 안좋다면 영수님 입장에서는 성실하지 않은 사람이겠지만 제가 볼 때는 누구보다 성실하고 대단한 분이거든요. 각자 재능의 영역에서 성실하게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을 모욕하는 발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남들이 외면하는 소아청소년과 전공하시고 병원에 남아계시는거보면 훌륭한 의사선생님은 맞으시니.... 이번 기회를 통해 조금 더 성숙해지셨길 바랍니다.
본방 보고 영수 너무 찌질하고 비열해보여서 치를 떨었어요. 현실에서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입니다. 자존심만 있고 본인이야 말로 자존감은 바닥입니다. 현실에서 꼭 본인같은 이성 만나게 될 거에요. 정숙 보는 관점이 그러하다면 현숙의 화장과 꾸밈이 더 과해요. 이걸 자존감과 연결시키다니. . 학벌 무새로 절대적인 성실함 판단기준에 선입견 가지신것도 참 어리석어보입니다. 영수님은 들여다 보려 노력치 않아도 음흉함이 느껴지는 분이세요. 오늘 본방 리뷰 너무 기다렸습니다.. 잘 듣고 갑니다.
결국 영식을 무시하는 것도 영수의 자기방어고 사실은 부러운게 아닐까요. 훈훈한 인상, 큰키, 서글서글한 성격, 거기에 본인 기준에 제일 최고인 여자까지 차지한 것 같으니 너무 부러워서.. 무시하는 척이라도 하는 것 같아 보임 ㅠㅠ 성장배경이 대체 어땠는지.. 짠하네요. 앞으로 꼭 모두 극복하고 행복해지시길!
영수 영식에게 사과했나요? 영수 집에서 못배우고 자란듯 😢의사라고 다가 아님 사람 인성, 가정교육이 중요해요. 저사람이 충남대보다 낮은 학교 출신 의사나 간호사들을 얼마나 속으로 무시하며 일할지 정말 … 절레절레 나중에 자식 낳으면 자식에겐 또 얼마나 마음의 상처가 되는 말을 할지.. 정말 피해야 할 배우자감입니다.
영수는 마치 커다란 로봇을 뜯어봤더니 왜소하게 드러나는 인간이 보이는 느낌. 본인 스스로 수없이 남의 장점을 찾아서 자신을 치장했지만 그걸 자신의 것으로 소화하진못함.말할때도 이렇게 말하면 날 대단하게 생각하겠지라는 생각으로 하는게 너무 보임. 본인이 패배감이 들어서 슬프면 그런거지 왜 남을 생각해서 우는걸로 치장하고 대단해보이려 애쓰는지 좀 안쓰러움. 좀 척해보이려하지말고 솔직한 자신의 모습을 인정하고 사랑하길 바람.
문제가 많다..영수야. 이번 회차보면서 영식은 소심하다 정도였지 본인이 아닌 제 삼자가 그들의 지적수준까지 따질 줄은.. 나도 울 신랑이랑 깊은 대화 원하지만 관심분야 다르니 힘들지만 그래도 울 신랑 넘 사랑하고 지적인 자극은 내가 나한테 주고 감동받고 또 기회되면 울 신랑에게 말하고..뭐 쿵짝은 안되지만 들어주는 사람 있으니 감사하고.. 세월 지나보니 울 신랑이 나에게 말하더라.." 당신은 영어책 많이 읽으니 말하는 방법도, 문제 접근방식도 자기가 많이 다르다" 라며 영어유투브도 들락거리는 거 보니 넘 귀엽고 인정받아 기분 넘 좋았음. 영수야..사랑이 먼저다.
내 귀를 의심함
눈물의 이유가 지적수준 떨어져서 현숙이 성에 안 찰 영식이때문이라니? 무슨 개소리지? 엘리트 의식 쩔어..
모지란거임 자폭
광수가 참 똑똑하고 상황파악도 잘 하고 그때그때 말을 잘 하네요
영수보다 나이 어린 광수가 훨 낫네요...
@Hyn-ys1cj이거리얼 ㅠㅋㅋ
영수 내면에 열등감으로 가득차서 자기방어 하려고 자꾸 쌉소리 하는듯..ㅠㅠ
ㅠ 자기방어하려고 진짜 ㅁㅁㅁ소리를 ...
현숙 학벌 좋으니 내가 맞을거라 생각했다 넌 지적수준이 안 맞을텐데.. 이 소리를 철학서 읽듯이.. 교양있는 척 어휘 써봐야 속 보이니 쉽게 단도직입적으로 하고 쉅게 못 할 말이면 하질 말어
ㅇㅈ
다른사람들도 이런 의미인지 다 아는데 혼자 똑똑한척하면 모르겠지 ㅇㅈㄹ 했겠죠😂
바로이거지
카가 안맞아^^
진짜 시청자 100명이면 100명이 다 눈치챔 ㅋㅋ
광수말이 진짜 정답이져^^
말 한마디 한마디가~~
광수님이 실시간 현장댓글발사 ㅋㅋ 😂
학벌따지고 사람을 계급으로 나눠서 보는 시선이 참 주제 넘더라고요. 너나 잘하세요 라고 하고 싶음. 의사인데 아직까지 결혼 못한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저런 사람과 결혼하면 정말 피곤할 듯...
와 저부분 보고 소리질렀어여 미친 선민의식으로 똘똘뭉친 아저씨
영수 진짜 깜짝 놀랐음 의사라는 분이 자기객관화 ㅈㄴ안되네... 영식이가 뭐 어때서요? 정숙이는 또 뭐가 어때서? 니가 뭔데 영식이땜에 울어요? 영식이 부모도 안그러겠구만? 광수가 사이다 줘서 속 시원했음.. 선택 못받아도 그리 슬프고 힘든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그렇게 자기위로 하면서 걍 연애도 결혼도 하지말고 혼자사셈 ㅋㅋㅋ 영수 너 뭐 돼? 가스라이팅 하는거 보고 진짜 기겁함 내가 영식이였음 가만 안있었음 뭐 저런 무례한 인간이 다있어 ㅉㅉ 영식이만 줘패는거 보니 오지게 부러운가봄 진짜 말하는게 경악스럽고 사람 수준을 알겠음
내가 영식이어도 아무리 방송이어도 싸웠다 이건 ㅋㅋㅋㅋㅋ
관상은 과학이다 특히 '눈'
의사가 언제부터 자기객관화 잘 되는 사람들이었음? ㅋㅋㅋㅋ
현 상황봐도 뭐 그냥 자기 밥그릇만 챙기는 이기적인 애들임
영식이랑 정숙이를 한마디로 돌려까기로 남 깍아 내리는 발언한거겠져~ !!
빌런은 정숙이가 아니라 영수였다~!! 라고 생각듬~
좋도 신경안쓴다면서 엄청 신경 쓰면서 자괴감에 빠져있네. 영수야 조언 하지마. 걍 너나 잘하세요.
자기 객관화가 가장 안되는 분이 다른 사람에 대해서는 항상 주제넘는 조언, 충고, 평가, 판단만 하네요.
그럴 듯하게 미사여구로 꾸며진 말과 글을 쓰는 것을 참 좋아하시는 것 같은데.
자기 안의 다른 면의 넘치는 열등감들을 그런 말과 글들로 가리고자 애쓰는 것으로 보이고요.
그런 미사여구에 사람들은 그리 감동하지 않고 진심 어린 배려와 태도에 감동합니다.
진짜 자기 자신을 들여다 보는 것이 두려워 다른 사람만 평가하고 합리화하고 변명하고 꾸며진 말들로 포장하네요.
볼수록 알맹이보다 포장에 치중한 사람이네요 차라리 책안봐도 경험많고 진국인 사람이 낫지
공부,공부 세뇌 당하며 크신것 같아요ㅜ그래서 본인보다 학벌 떨어지는 영식님한테 밀리는것도 되게 자존심 상해하는 느낌..인간성이 중요한데
와 정말 공감
얼굴 키 자체가 비교가 안되는데 ㅋㅋ 학벌말곤 전혀 나은게 없지않나
@@user-po6wu9ns2c그래서 더 열등감에 시달리는거지 체격은 노력한다고 극복할 수 있는게 아니니깐 ㅋㅋㅋㅋ
맞아요 인생은 원래 불공평해요 엄마 뱃속에서 나올때부터... 특히 외적인부분은 극복할 수 없는게 있죠 극복의 경험을 하고 싶은 그분이 넘을수 없는 벽...
그거때문에 영식에게 깊은 열등감을 느낀다고 보여요
여자들 영식같은애 만났다가 헤어지고 재미업다고 느끼고 자기한테 올텐데라는 발상자체가 극혐이네요
@@ssooddii 오히려 반대 경우가 많죠. 돈 많고 못생긴 남자 힘들게 꾸역꾸역 만나다가 더이상은 못참겠다 비위가 상할만큼 상했다 싶으면 결국 잘생남에 가버리는게 사람 마음이죠~ 이건 지구상에 사는 동물이라면 모두가 같습니다. 암컷 바다사자가 가장 덩치큰 수컷들에게 끌리고, 암컷 공작이 날개에 눈깔 모양이 가장 화려한 수컷에게 끌려하고 암컷 열대어가 가장 화려한 지느러미를 가진 수컷 열대어에게 넘어가는 건 생물학적으로도 팩트거든요. 물론 생활력 능력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건 생존이 중요할 때이지만, 지금은 여성들도 경제생활을 너무 잘하고 있기 때문에 남자에게 기댈 필요가 없는 시대죠. 그럼 결국 두번째는 "외모"또는 "성격"입니다. 근데 영수 외모가 되니 성격이 되니 ㅡㅡ; 지나가는 여자들 100명한테 물어봐라. 영수야. 99명은 영식이 택한다. 1명은 그냥 예의상 뺐다.
고차원적인 대화ㅋㅋㅋ배울점?ㅋㅋㅋ전 영수님처럼 저러지 말아야지, 저런사람 안만나야지를 덕분에 배웠네요~
보고 말을 왜이리 돌려말하나 했음
그냥 팩트는 의사인 내가 은행원한테 진게 억울하고 받아들일수 없고 자존심 상해서 운거잖아.. 서울대약대 나온여자가 은행원을 좋아할리없어 이런 마인드,,
모든 사람들한테 착할 필요없다고 영식이한테 충고하더만 지는 나쁜 사람으로 보이기싫어 영식이때문에 운다고 하는거 보고 진짜 솔직하지도 못한 사람이란걸 느낌
근데 영수님 의사라고 모든 여자들이 좋아하는건 아닙니다.. 그걸로 자존심 상해할 필요없는데 스스로 용납이 안된듯
대신 영식은 여자들이 선호할만한 키 덩치 외모를 갖고있잖아요 인정할건 해야죠
대신 영식이 안갖고있는 자신의 매력발산을 해야지.. 영수님 겉으로는 깔끔하고 직업도 의사인게 최고장점인데 너무 우월의식에 빠져있는듯
지 눈에 만만한 영식, 영호한테는 훈계하고 성깔있고 톡쏘는 광수한테는 그렇게 못했을 듯 ㅋㅋ
처음에는 동생을 진심으로 생각해서 얘기해준다 했는데
들을수록 옆길로 새면서 은근 까대면서 결국 지잘난척
울면서 참 별로다
영수안에 열등감이 많음. 좋은 학벌과 직업에도 본인이 원하는 여자와 맺어지지 못한 경험들이 많고 본인이 내세울건 그것밖에 없기에 더욱 집착하는거임.
영수가 헛소리할때 형 그거 주제 넘는거라고 말할수 있는 광수 대단하다 말이 쉽지 나이많은 형한테 그렇게 바른말 하기 쉽지 않음 영수님 그리고 계속 학벌학벌 염불 외우시고 학벌이 성실의 척도라고 말씀하시는데요, 정말 학벌 좋은 사람은 그런 생각 잘 안합니다. 개인적으로도 성실함이 제 학벌을 만들었다고 생각 안해요. 공부는 성실도 중요하지만 재능의 영역이거든요. 오늘 아침 출근길에 본건데요, 어느집에서 인테리어를 하는지 업체에서 복도와 엘베에 보강작업을 해놨더군요, 그저 보강작업일 뿐인데도 한치의 오차도 없이 완벽하게 각 맞춰서 테이프 붙이고 작업한것 보고 저는 그 작업자의 성실함과 장인 정신에 감탄했습니다. 그 분이 학벌이 안좋다면 영수님 입장에서는 성실하지 않은 사람이겠지만 제가 볼 때는 누구보다 성실하고 대단한 분이거든요. 각자 재능의 영역에서 성실하게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을 모욕하는 발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남들이 외면하는 소아청소년과 전공하시고 병원에 남아계시는거보면 훌륭한 의사선생님은 맞으시니.... 이번 기회를 통해 조금 더 성숙해지셨길 바랍니다.
맞아요~ 학벌과 상관없이 자신의 영역에서 열심히 사는 사람이 성실한 사람 아닌가요? 의사가 되고도 저리 자존감이 낮은 모습들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네요,
좋은댓글이네요
다 자기 아래로 보고 깔보는 태도
성적이 좋았지 인성은 ㅋㅋ
영수는 뭔말을하는지 어처구니가
없고 자기만의 세계에갇힌듯한 느낌
상대를 자꾸 깍아내리는데 본인이 자존감 낮은 하남자같아요ㅠ
영수씨 이미지는 반듯해보시는데..
자격지심 열등감이 심해서 이성을 만나기 힘들것 같습니다.
그것도 본인처럼 학벌이 뛰어나고 직장도 좋아야하니.
본방 보고 영수 너무 찌질하고 비열해보여서 치를 떨었어요. 현실에서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입니다. 자존심만 있고 본인이야 말로 자존감은 바닥입니다.
현실에서 꼭 본인같은 이성 만나게 될 거에요. 정숙 보는 관점이 그러하다면 현숙의 화장과 꾸밈이 더 과해요.
이걸 자존감과 연결시키다니. .
학벌 무새로 절대적인 성실함 판단기준에 선입견 가지신것도 참 어리석어보입니다.
영수님은 들여다 보려 노력치 않아도 음흉함이 느껴지는 분이세요.
오늘 본방 리뷰 너무 기다렸습니다.. 잘 듣고 갑니다.
키작남 열등감 쩌는듯
음흉 ㅋㅋ 완전 공감
화장과 꾸밈으로 돌려말했지만 과한 치장 = 과한성형을 말하는거구나 느껴졌어요. 암튼 영수 문제 많아보여요
영수님 같은분.. 전문직, 명문대 학벌..많아요..오히려 반이상이 그들만이 특별하다고 생각하고. 평범한 사람 속으로 은근 무시..
지적인자극 이라는말 생전 처음들어봄 ㅋㅋㅋ
광수가 일부러 쎄게 말한 것 같음. 사람들 비판 가라앉히려고.. 저런 걸 보면 광수는 정말 괜찮은 사람이다.
영수님은 우는게 주사에요 ㅎ
센 척을 교양으로 포장을 해댐. 순쟈한테도 모두에 좋은 사람이고 싶어하는게 문제 어쩌구.. 대부분 좋은 사람이고 싶어하고 그렇게 보이도록 노력한다 너처럼. 이상만 읊지말고 순간을 즐겁게..
찌질의 극치.. 난 결코 내가 인기가 없어서 우는 거 아니야 엉엉. 술만 먹으면 울더라 어우 찌질해.
너 자신을 알라.
현숙이 아모레에서 근무할정도로 외적인 아름다움에 관심이 많은데 영수는 감당할수 있나. 영식이 그나마 감당할수 있을거 같은데
아!
공부만 잘하고 세상을 보는 안목은 좁은 괴물들이 참 많다라는 생각을 하게되는 회차 였습니다
진 사람이 이긴사람 걱정해줌 😂😂😂
영수가 아무리 꾸역구역 흠잡아봤자 현숙도 정숙도 가질수 없는 것.. 눈물이 안날 수가 없었을지도
직업 학벌도 중요하다고 보겠지만 인성이 제일 중요하다고 봅니다
진심 이 장면보고 내가 뭘 들었나 싶었음
자존감이 바닥인데 공부만 잘하는 아주 위험한 스타일, 평생 남 무시하면서 상대적 우월감을 느끼며 자기세상에 갇혀 살 확률이 높음
지적소양뿐만 아니라 가치관과 사상까지도 우월하다고 착각하는 사람... 사실 그런 생각을 하다가도 30대 초반부터는 나보다 공부 못한애들이 더 성공하고 더 좋은 인연 만나는거 몇번 겪을텐데.. 주변에 딱히 없었나..;;;
@@rhombus3815 맞음. 공부와 지적 수준이 삶의 작은 영역일 뿐이라는 사실을 모를 나이가 아닌데 저런 말 하는걸 보면 꽤 긴 시간 자기세계에서 합리화 하면서 살았을 가능성이 높음
의사 샘이 초라해 보였어요 내면의 진정한 자존감이 낮은 분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내가 선택받지 못했다는 패배감을 상대에게 조언이라는 포장지로 감싸서 자신을 속이는 거 안쓰러워요 선택받지 못하면 어떄요 현숙이 세상의 전부는 아니잖아요
영수는 영식 없었어도 광수에게 밀렸을거임
그리고 광수마저 없었어도 저는 최종선택을 하지 않겠습니다 에게 밀렸을 거임
영수씨 영식이가 아니었더라도 현숙 입장에선 안중에도 없을걸요
영수왈: 나는 “좋은” 결혼을 하기 위해서 나왔다. 그냥 결혼이라면 난 이미 했다
시청자들: ?
그니까요 누가 그냥 결혼을 하겠어요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 혹은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랑 하는게 결혼인데..;; 좋은 결혼이란건 뭐지..
나락영수.. 저럴거면 스스로 서울대 의대 가지ㅋㅋ 부모에게 얼마나 세뇌당한거? 개룡남인가? 저정도면 영수 부모 학벌도 궁금하다. 암튼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저런 의사에게는 절대 진료 받고 싶지 않아. 속으로 아이들, 부모들 평가도 오지게 할 듯ㅋㅋㅋ
제가 서울대 나온 환자 부모입니다 하면 치료 잘 줄듯...
@@user-pm8il9qk9z 서울대 나온 환자 부모 ㅎㅎ
영수님. 아직도 세상살면서 배워야될게 산넘어산이네요. 공부랑은 다른 사람들이야기. 보면서 안타까웠음
영식이 그정도로 지적수준이 딸리지 않을텐데.. 그리고 영수는 제일 중요한 이성적매력을 현숙한테 어필이 안됐음😂지적이든 성품이든 일단 이성적 끌림이 있어야.. 그리고 종합적으로 봣을때 영식이 영수보다 연애시장에선 훨씬 상위포지션
저사람은 상대방의 출신학교에 따라 대하는 태도가 극단적으로 달라짐. 깔보는 태도... 특히 술마시면 눈빛부터 달라짐. 소아과라 다행이지 다른 전공의였으면 망했다.
와 영수 진짜 노답인데
인생을 어떻게 살아왔는지 머리속에 어떤 사고가 들어있는지 알수있다ㅋㅋ
광수가 처음과 달리 사회성 뛰어나고 제일 낫다
영수는 공부로 애낳으면 애 잡겠다 잡어
유부가 말해도 웃긴데 40줄 노총각이 여자 좀 잘 아는것마냥 훈계하니 진짜 웃기다못해 우습네요
편견을 가진 사람이 삼류다~
- 드림하이 대사 중
공부만 죽어라해서 목적을 달성한 사람이...원하는것을 얻지 못했을때 나오는 인간관계의 경험미숙? 술끊자~!!
숭실대 따위가 날이겨?
지나가던 숭실대는 웁니다ㅠㅠㅠ
@@gwangbok_gwangsu_bro 숭실대 무시발언 ㄴㄴ 영수가 그렇게 생각한다규
숭실대 들어가기도 싶지 않아요.. 지방에선 인서울 자체가 넘사벽인데 ... 지방대 였으면 사람취급도 안했겠다
@@user-pm8il9qk9z님 맞춤법도 사람 취급 못 받으실 듯
@@user-df7jx8sb4z 서울 동작구에 있습니다
영수 진짜 모든 대화가 우리 할아버지 같음. 모든 대화가 기성세대 선입관으로 꽉 차 있음. 거기에 말은 고상한 언어로 포장해서 엄청 길어. 의사파업하고 겹쳐서 의사에 대한 선입견을 심어준 사람.
영수는 결혼해서 살아보면 지적인 자극이나 대화보다는 건강하고 서로 아껴주고 소소한 재미 느끼는 티키타카아 있고 나를 배려해주는 배우자가 최고의 배우자라는 걸 알게 될거야. 부부가 맨날 마주보고 지적인 대화하면서 살것 같냐? 참 애송이다 애송이
라방에서도 그렇게 학벌거린줄 몰랐다?그만큼 평소에 당연하게 생각했던게 아닐까
한두번도 아니고, 학벌을 떠나서 사람자체를 무시하는태도를 못버리면 평생 혼자사시길
영수,너나 잘하세요.
학벌좋은 사람 만날지 모르겠지만 좋은 사람 만나기엔 글렀다. 저런 사고 자체가 정상적인 사고가 아니거든. 좋은 사람이라면 거르고 보겠지요
나솔보며 항상얻는 교훈
사람 함부로 판단말라.
20기 최고의 빌런로
광수를 생각했는데
최고로 멋지게 퇴장한 출연자였다
광수는 진짜 멋짐.... 진국 중에 진국
항상 광수가 무슨대사하는지 궁금함 연예프로 하나 나와도 좋겠어요 드립쎈스가 장난아님 이러다 팬되겠어요❤
영수 선넘고 주접싸는와중에 광수 영식이 영호 사람참좋아보이더라요.
영식 위한 충고인척 구구절절 열등감 드러내는 영수도 별로고 굳이 영수 따라와서는 동정심 때문에온거 아니라하는 영식도 단어선택 왜 그모양인지 깜놀함 현숙이랑 긴 대화 안되는 이유가 있었음 거기서 동정이 왜나옴???
영식 지극히 정상인데 누가누굴 충고해? 기가막힌다 ㅋㅋㅋㅋ
정숙님이 자존감이 낮은게 아니라 ㅋ 영수님이 더 그래 보여요~~ 그리고 여자들이 옷 좀 화려하게 입으면 ㅋㅋ 자존감이 낮은가?? 그럼 우리나라 여성들 옷 잘입고 잘꾸미고 다니는데 다 자존감 낮겠네~~~~ ㅎㅎ 광수님은 말씀 참 사이다임~~
영식님한테 존심이 많이 상하신 영수님이신듯~~
ㅋㅋㅋㅋㅋㅋ 영식 광수 영호보다 여자도 못 마날것 같은 놈이..ㅋ.ㅋㅋㅋ
영수님 여자들이 영수님 같은사람은 그냥 싫어 하는게 아니라 극혐 해요
결국 영식을 무시하는 것도 영수의 자기방어고 사실은 부러운게 아닐까요. 훈훈한 인상, 큰키, 서글서글한 성격, 거기에 본인 기준에 제일 최고인 여자까지 차지한 것 같으니 너무 부러워서.. 무시하는 척이라도 하는 것 같아 보임 ㅠㅠ 성장배경이 대체 어땠는지.. 짠하네요. 앞으로 꼭 모두 극복하고 행복해지시길!
진짜 30분도 같이 대화하기 힘든 타입
영수가 했던 말 중에 영식이 걱정된다고 하면서, 현숙이 고차원적인 대화를 하고 싶을 때가 있을텐데 영식이 그게 안될 거란식으로 얘기하는데 진짜 겁나 어이없음. 특권의식, 학벌주의 개쩔.
영수 지금 자기 인스타그램에 마음에 안드는 댓글 삭제, 차단시키고있네욬ㅋㅋㅋㅋㅋ별말도 안했는데 계정 차단당함 ㅠㅠ
영수 우는거 까진 그렇다 치려고 했는데, 이유가 읭?이었음. 좀 솔직해져라. 영식이 안타까워서 운다니 뭔 개소리ㅋㅋ 광수아니었음 이상한소리 더 했을듯🤬 엘군님 업로드 속도가ㄷㄷ 잠은 주무셨는지
요즘은 본방보고 후딱 연달아 두개 만드네요🥸 홧팅홧팅해보겠습니다
술만 마시면 눈빛이 표독하게 바뀌며 사람을 돌려까는걸 보면 그게 천성이고 평소에 얌전한 샌님인척 감추고 사는것.
영수 영식에게 사과했나요? 영수 집에서 못배우고 자란듯 😢의사라고 다가 아님 사람 인성, 가정교육이 중요해요.
저사람이 충남대보다 낮은 학교 출신 의사나 간호사들을 얼마나 속으로 무시하며 일할지 정말 … 절레절레
나중에 자식 낳으면 자식에겐 또 얼마나 마음의 상처가 되는 말을 할지.. 정말 피해야 할 배우자감입니다.
영수 자존감이 젤 문제인거 같네요 ㅋㅋㅋ
영수가 생각한 고차원적인 사랑은 뭘까 ㅋㅋㅋㅋㅋ 안맞춰주는 것도 있어야지? 아니 연인이라면 가급적 서로 맞추려고 노력해야하는거 아님??ㅋㅋㅋㅋ 본인은 계산하고 따지면서 연애했으니 저런 말이 나오는거지 ㅋㅋㅋ
자기객관화 여부가 자존감의 척도인데
직업은 제일 좋으면서 열등감은 지하 암반수 수준으로 땅굴 파는 노답 스타일
자기합리화하면 할수록 읎어보이는데 하는 말이 이건 뭐 어이없다못해 안쓰럽
영수는 정신세계가 독특하네요
편협하고 자기중심적인듯
사람의 평가를 절대적 학벌로 하네요
선좀 적당히 넘어라 영수야 니보다 광수 영식이 훨 낫다.. 니가 여자 못만나는 이유는 사람 너무 재서 그런디야 방송보고 뼈저리게 느끼길 진심 밥맛;
ㅇ영수 선민의식 미쳤음 ㅋㅋㅋㅋ
광수는 혼자 매력발산..ㅋ
나솔사계 나오시길
영자랑 커플이래요
영수는 마치 커다란 로봇을 뜯어봤더니 왜소하게 드러나는 인간이 보이는 느낌.
본인 스스로 수없이 남의 장점을 찾아서 자신을 치장했지만 그걸 자신의 것으로 소화하진못함.말할때도 이렇게 말하면 날 대단하게 생각하겠지라는 생각으로 하는게 너무 보임.
본인이 패배감이 들어서 슬프면 그런거지 왜 남을 생각해서 우는걸로 치장하고 대단해보이려 애쓰는지 좀 안쓰러움. 좀 척해보이려하지말고 솔직한 자신의 모습을 인정하고 사랑하길 바람.
취중진담이 아닌 취중험담을 해 버리는 영수 ㅋㅋㅋㅋ
학벌 때문인지는 몰라도 본인보다 상대적으로 스펙이 낮은 사람들을 하대하는 그런 경향이 있는 듯...
열등감도 심한거같고...안타깝네요
보면서 엥???? 뭔개소리야를 육성으로 외침
그냥 누가봐도 배알이꼴려서 영식 엄청 질투+열등감이구만 뭘 저렇게 빙빙돌려말해 더 없어보여
영수는 뭔 멍소리임 본인보다 영식이가 못한거같은데 현숙이마음 못얻으니 짜증나서 운다고 그냥 말하지 그랬어
확실한건 정말로 지적이고 수준 높은 사람은 어려운 말이나 미사여구는 쓰지 않습니다. 의사 껍질 까보면 한참 유치하고 세상에 대해 뭘 모르는 사회 부적응자 수준임.
민망해서 볼수가 없던 장면.. 여러 의미로... 술 끊으세요
영수부분 보다가 내가 화남ㅋㅋㅋㅋㅋㅋ와,,,,너무 얼탱 없어섴ㅋㅋㅋㅋ자기혼자 고립된 사람같어ㅜ 아...자기나 잘하시지... 영식님한테 자격지심 있는듯
영수는 학벌우월주의 각인이 되어있고, 주사는 과연 고쳐질수 있을까요? 엘군님의 진돗개발령1호에 웃음이 터졌네요. 영호에게 정숙이 외모 화려하게 치장하는것은 자존감 낮은것을 감추기위한 것이라고 했죠? 전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런분들도 있겠고, 패션에 관심이 남다르면 멋을 잘 내겠죠. 영수는 자기생각의 틀에 박혀 있어요.(장가 못간 이유임)현숙님이 주위에 영수,상철같은 분들 많이 봤다고...그래서 배려심 많고 잘생긴 영식이 신선할수있다 생각됨. 갠적으로 광수가 제일 괜찮음.
인스타에 또 숨막히는 장문의 변명을 늘어놨더라고요
영식님에게 사과조차도 하지않고요. 영수,영철 나이도 많은데 동생들이 더 어른스럽네요.
인스타에 구구절절 써놓은것도 영수,영철 비슷하네요.
주제넘었다
광수님아 팩폭날려줘서 고마워
내속이 다시원~
영수는 너무 자격지심이 심하고 술 주사도 생각보다 심각하고 꼰대 기질이 다분함...
영수 쌉소리 하는거 더 방송탈뻔 형이 욕트럭으로 먹을거 막아준 광수는 누구보다 좋은동생임. 정숙한테도 방송후 파급걱정에 누님 발언을 신중히 하시죠 시전. 이번에도 영수의 주사를 눈치채고 들어주는척하면서 바로바로 다 차단함.
이런 자체편집 출연자는 처음임 😅
눈치빠르고 찐으로 건강하게 이성적인 사람같음. 영수는 이제라도 방송보고 광수동생한테 고마워해야함
영수님... 학벌빼고는 영식님이 다 나아요. 그래서 겉으로는 아닌척하려하지만 본인 내면에서는 나보다 학벌도안좋은애가 키도크고 얼굴도 여자들이좋아할얼굴이고 다정하기까지하니까 자격지심느끼는거지....ㅋㅋ자존심이상해서 인정하기싫어하는느낌
나보다 못 배운 남자한테 내가 좋아하는 여자가 눈 돌아가 있으니 너무 억울하고 서러워서 우는거잖아 뭘 아닌척 포장하고 ㅈㄹ이야 ㅈㄹ은..ㅋㅋㅋ
영수는 결혼하면 와이프도 은연중에 무시할 거 같음
걍 자격지심에 찌들어서
타인을 나보다 아래라고
합리화하는게 일상인 듯
의사하나보고 결혼 했다가는
평생 가스라이팅에 여자 자존감만 박살날 듯
학벌이나 직업이나 자기보다 못하다고 느끼고 있음
문제가 많다..영수야.
이번 회차보면서 영식은 소심하다 정도였지 본인이 아닌 제 삼자가 그들의 지적수준까지 따질 줄은..
나도 울 신랑이랑 깊은 대화 원하지만 관심분야 다르니 힘들지만 그래도 울 신랑 넘 사랑하고 지적인 자극은 내가 나한테 주고 감동받고 또 기회되면 울 신랑에게 말하고..뭐 쿵짝은 안되지만
들어주는 사람 있으니 감사하고..
세월 지나보니 울 신랑이 나에게 말하더라.." 당신은 영어책 많이 읽으니 말하는 방법도, 문제 접근방식도 자기가 많이 다르다" 라며 영어유투브도 들락거리는 거 보니 넘 귀엽고 인정받아 기분 넘 좋았음.
영수야..사랑이 먼저다.
솔찍히 저 정도 주사면
진상이다. 진상
저 개소리를 주제넘는다고 말해버리는 갓광수 ㅋㅋㅋ
그냥 모든 면에서 ㅈ비호
외모라도 좋았으면 몰라
영수 남출 중 최악; 젤 인기 없으면서 무슨 훈수질ㅋ 너나 잘하세요~
보면서 미친 줄 앎 ㅈㄴ 오지랖 열등감 난리난리 ,,;
누가보면 스카이 의대나온지알겠네 ㅋㅋ
내세울게 학벌 말고 없나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