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가끔 '내 삶이 내가 주체가 되어서 내 자유 의지대로 살아가는 게 아니라, 누군가 짜 놓은 각본대로 연기하면서 살아가는 드라마일까?'라고 생각할 때가 있는데, 특히 요즘... 영혼이 갈리는 힘든 일을 하는 요즘은 내 인생이 정말 드라마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소름 끼치고 현실감이 떨어진다. 아무래도 일이 너무너무 힘들고, 그에 따른 부작용으로 몸이 힘들고 아프기까지 하면서 멘붕이 오니까, 현심감이 바닥을 치면서 드라마 같다고 느끼는 것 같은데...
![자신이 무시하던 흑인 남성을 보스로 모시게 된 백인 운전기사 [영화리뷰/결말포함]](http://i.ytimg.com/vi/r0jIHadPcbo/mqdefault.jpg)
이번에 소개해드린 작품은 넷플릭스 시리즈 "블랙미러 시즌6"입니다 :)
눈물의 여왕보고 빡치고 주인공 친구보고 더빡치고갑니다
우주에 안드로이드를 보내고
지구에 육체를 두는게 더 합리적인거 아닌가?
너무너무
재미있었어요
감사해요 ~
거울속에 비친 양면성을 보여주는듯😢 재밋게 잘봤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재밌다~~!!!!❤❤❤
조쉬하트넷 멋있네요
나도 가끔 '내 삶이 내가 주체가 되어서 내 자유 의지대로 살아가는 게 아니라, 누군가 짜 놓은 각본대로 연기하면서 살아가는 드라마일까?'라고 생각할 때가 있는데,
특히 요즘... 영혼이 갈리는 힘든 일을 하는 요즘은 내 인생이 정말 드라마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소름 끼치고 현실감이 떨어진다.
아무래도 일이 너무너무 힘들고, 그에 따른 부작용으로 몸이 힘들고 아프기까지 하면서 멘붕이 오니까, 현심감이 바닥을 치면서 드라마 같다고 느끼는 것 같은데...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알지....딥빡 !!!!첫번째 영화 너무불쌍 ㅠㅠ
브배 제시인가요? 블랙미러 새 시즌 나왔음?
와우 레플리카만 있으면 더이상 회사 안늦겠는데?!
첫번째는 실제 가는게 아니고 간것처럼 뇌만 연결하는건가 뭐지
뭐지??
뭐저런 나쁜사람이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