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이랑동화랑] 장화와 홍련 | 옛날이야기 | 전래동화 | 민담 | 설화 | 옛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전래동화 ‘장화와 홍련’ 이야기를 나눌 거예요. 이 이야기는 새어머니의 학대를 받다가 억울하게 목숨을 잃은 두 자매, 장화와 홍련의 슬픈 이야기랍니다.
‘장화와 홍련’은 1650년대 평안도 철산에서 부사였던 정동호가 해결한 사건으로 전해지고 있어요. 이 두 자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재미있게 감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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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이랑동화랑"에서 들려주는 모든 동화는 제가 직접 구연한 것입니다. 이야기가 더욱 생동감 있고 따뜻하게 전달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앞으로 더 풍성한 이야기로 찾아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배경음악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그대를 보냅니다 - • 그러나 보내지 아니하였다.
* E-mail : [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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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gt6vp2ju8v]

ㅋ ㅋ 옞날부터 개모는 본처 자식들은 참밥 치급 했지요 쭈 쭈

[@ssamstory]

옛날 이야기 속에서 그런 모습들이 자주 나오는거 같아요.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mi9lf6qs8w]

너무 많이 틀리네요
개모 -계모
참밥-찬밥
치급-취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