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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에 들으시는분~~~❤
미
완전 좋으❤
나어떡해. 이전 . 이후
여기요
ㅜㅜ
그때그시절서울에서의추억들~~벌써60이흘쩍넘어버린나이~~그때가그립다
77년 최고의지성서울대 농대생들로구성된그룹싸운드 센드폐블즈 6기 "나어떡해"명곡중에최고의명곡입니다
어휴~미치겠다 내나이 벌써 62살~ 이노래 듣고 놀았던것이 엊거제 같은데요 눈물나네요 추억이 밀려와~
지금 즐기세요,우리 인생 최고 젊은 날이니까요~
620302 님---
저도요. 66세인데. 그땐. 이노래가. 최고였지요
저도요. 미치겠어요. 66세
저는 70입니다.ㅋㅋ
아련하게 기억에서 되살아는 70~80시대의 추억속의 곡~~
내 기억으로는 제1회 대학가요제 서울대 팀 센드 페블즈 . 넘 풋풋하고 순수했던 머슴애들 1등 먹었지 아마츄어의 저돌적인 보이스 기교없는 그 목소리 오히려 젊은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십대 그시절이 그리워진다
강변가요제.......
@@user-of7qo6wb9y No ! 대학가요제예요 센드 페블즈는 서울대팀이었죠
전남담양이고향이라던양미양보고싶구나
@@aeliny3500 세월이 지나도또들어보니뭉클하네요.오빠 !!!!!!!!!!!!!!건강하시고,계속 젊음 멋지게 살고계시겠죵.서울대.짱
제1회 MBC 대학 가요제 수상곡입니다 김창환님 산울림 작곡입니다 산울림 2집 수록
세월이 많이 흘러도 언제들어도 젊음을 느끼게 하는 노래너무좋아요
40년이 넘은 곡인데 연주를 너무 잘해서 깜짝 놀랐음..지금 들어도 너무 세련된 연주임..
기교 부리지 않고 원곡 그대로 불러서 너무 좋네요^^~
54세인 제가 다시 들어도 울 형님들 세대의 감성을 느끼게하는 명곡이라 생각합니다
40년이 넘었는데도 엊그제 같은 느낌을 주듯 강렬하다드럼소리와 키타와 전자올겐의 기가막힌 화음이 가슴을 두드린다앞으로도 100년은 유지될 명곡^^
영원불멸의 명곡 이에요 😊
가사도 목소리도 너무나 순수합니다^^
언제 들어도 다시 그시절로 돌려 놓는 마법같은 불후의 명곡 입니다.
제 1회 대학가요제 대상에 빛나는 명곡.....! 가사와 음악성이 정말 당시에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할정도로 너무나 완벽한 곡입니다!!!!
😂의❤
77대학1년때 가을 오롯이 기억납니다.대전 하숙집에서 친구들과 흑백tv로 봤던그때그노래아, 세월이 40여년이 흘렀네요.이노래가 나를그때로되돌립니다돌아올수없는 젊음의시절이여~
ㅣㄸ
시대가 흘러도 대단한 명곡입니다. 가창력도 좋고 각종 파트의 사운드도 훌륭합니다 ~그 어떤 가수가 리메이크한다 해도 지금 이느낌을 절대 못만들거 같네요. 그 시대가 만들어낸 완벽한 우리의 정서!!
7ㅣ 주 중 ㅂ
김창완의 작품. ㅋ
ㅣ
가창력 좋은지는 글쎄요
1977년 제 1회 대학 가요제 1등 곡 . 즉 대상
가요사에 최고의 명곡!!
대학가요제 첫번째 대상의 의미도 있지만 진짜 노래 자체가 명곡입니다^^
세월은 무시 못합니다.. 그때 감성은 아직도 풍부 하십니다 감사합니다 노래불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정했던 네가 ~~~~~~~~~~ 안 믿겠어 안녕 이라
노래를 잘하고 못하고가 아닌 원곡이라는 자체가 너무 좋다.옛날 생각이 소록소록 …등교길에서 힐끔힐끔 처다보던 빡빡머리 고교 남학생…아ㅡ 그시절이 너무도 그립다.
ㅜㅜ 저도 그시절 그 여고생분 너무나 보고싶네요
저두요 정말정말
학창시절에 자주 불렀던 노래인데 지금 들어보니 정말 좋았던 노래네요.
와 보컬분 멋진 중년이 되셨네요~인상이 더 좋아지셨어요^^
77년도 대학입학해서 대학의 낭만을 찾아 헤매일 때 즐겨듣던 노래.그런데 벌써 세월이.....
저도 77 학번 입니다. 반갑습니다. 글게요. 벌써 세월이 많이 흘렀네요. 77년도로 돌아가고 싶어요. 지금보다 못먹고 못 살았지만, 그 때가 훨 행복했습니다. 젊음이 있어서 였던 건가여?
ㅋㅋㅋ 저는중3여중생이었어요
노래는 타임머신같다.젊음시절이 있었달걸 알게해주는 유일한 정신적 증거....무심한 세월이여...나 어떻해
미국의 "Eagles"그룹처럼 아주 오랫동안 잊혀지지 않고 늘 마음속에 머물수있는 노래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저는 이노래를 좋아했는데 직접 창작한 줄은 몰랐네요.사람들의 모습은 옛날인데 악기연주 ,가사,곡은 지금보다 더 신세대 같아요. 단순한 가시지만 가슴 속에 딱 꽂히는 느낌! 젊은 시절 누구나 겪는 그리움, 이루어지지 않는 사랑. 명곡입니다.
크.. 대학 1학년때 정말 열광했던 노래인데 지금 들어도 정말 새롭네요. 아련한 추억도 떠오르고.. 왜 이렇게 자꾸 눈물이 나려하는지 참...
그 당시 이 노래는 젊은이들 기타와 청바지를 유행 시킨 빅 히트곡 이었죠.
세월이 흘러도 마음을 적시는 좋은 노래입니다더 원숙해진 사운드 굿 굿 120점 !
정말 녹슬지 않은 연주 다들 멋져요
가수가 주업이 아니다보니 가는 세월 막지 못 해 음정도 떨리고 호흡도 작아졌지만 오랜만에 들으니 반갑고 나 또한 80년 대로 돌아간 기분입니다.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즐거운 동반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참 명곡입니다!
멋스러운 중년신사가 되서 불러도 여전히 멋지네요새록 새록 그 시절이 그립네요ㆍ힐링하고 갑니다ㆍ
서울대공원
@@sungy196 저 노래부르시는 보컬님 서울대공원에 근무하셨나요? 과가 농대라서 식물학전공이시면?
아~ 미치겠다 20대 강릉경포대 생각나네 해변 백사장 나어떡해 들으며 바다를안주삼아 술잔을기울이던 해변의밤 친구 남친 해사관 생도 친구들 어찌 지내고있을까 마지막날 식중독걸려 힘들어 하고 있을때 머리위에서 명복을빌어준다며 기도해주시던 텐트 빌려주시고 본인들은 백사장에서 주무시든 인성 예의바른 오빠들 통통 튀던 젊음 얼마나 그리운 시간들인가
정말 재밌네요 ㅎㅎ
그시절 좋은시절 그립겠습니다 ᆢ
전 이 노래에 이 보컬 분이 딱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평범하면서도 아름다운 노래에요 제아무리 가창력 뛰어난 가수가 이 노래를 부른다고 해도 이 느낌을 살릴 순 없을거 같아요
나 어떠케 너갑짜기 가버리믄 나어떠케 너를일코 사라갈까 나어떠케 나를두고 떠나가면 그건안대 정말안대 가지마라 누구몰래 다짐해떤 비미리 이썬나~아~~ 다정해떤내가 상냥해떤내가 그럴수인나 몬미께써 떠난다는 그마를 안드께써 안녕이란 그마를 라라~~ 라 라 라!! 라라라~~~ 라라랄라
그시대 사람이라 나어떻해 부른 다른가수전부 다들어봐도 오리지날 이분이 이노래에는 딱입니다 다른분은 뭔가 어색하고 다른옷을 입한것처럼 부자연스럽던데요 역시 음악적 감성이 있으시네요 이노래는 기교를 부리면 않됩니다 자연스럽게 불러야 되는것 같아요 노래를 못하는것 같으면서도 잘합니다
+cosmos space 난
정말 정답입니다 이노래는 가창력이 뛰어나면 노래를 아주듣기싫게 만듭니다 뭐든지 자기짝이 있습니다 이노래는 이분이 불러야 제맛입니다
Crystal Ahn /1978년.1979년도 대학가요제 대상곡 으로 기억나네요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저곡을 작곡한 나의 우상 김창완님은 정말 대단하다.센드페블스님들도 너무 그리웠어요.
이분 목소리뭔가 순수하고 노래의 제맛이 납니다^^
멋 부리지않고 원곡 그대로 불러주니 좋네요^^~
맞아요 명곡 대상 받으셨죠 세월이 흘러도 명곡입니다 서울대생들^^~
그시절 그노래 생각 납니다.그리고 그립습니다.중학교 시절 왜이리 좋던지 .......가요사의 새로운 지평 구룹사운드의 노래로 신화를 만들엇던 곡 잘 감상합니다.엄지척,굿
순수한 남자의 버림받은모습에 안타까움이 그대로느껴지는 노래
보컬하시는 분이 훈남이셨는데 세월이 흘러 살이 좀 찌시니 보기 좋네요
그당시 초딩 5학년때인가? 서울대 농대 출신 거기다가 작곡을 산울림 김창완씨가 했다는 것, 그리고 그 당시 그룹사운드가 지금 걸그룹 이상의 인기를 끌었던 지라..^^ 관심이 있었죠 ㅎㅎ 아련한 옛날 추억이네요..
작곡은 김창완 동생이신 김창훈님이 하셨습니다
김창완이 셜대농대고. 창훈형이 셜대식품 임니다.. 그리고 샌드패블즈는 셜대농대 그룹이고요.. .이걸볼때 . 저는 김창완형의 곡이라고 봄니다. . 샌드패블즈는 김창완임니다. .
이곡은 김창훈이 맞습니다.
샌드페블스 생각이나서 듣고갑니다아련히 옛추억이 떠오르네요 이제 이분들도 나와 같이 나이가 들었겠네요 지나간 청춘은 돌아오지 않지만 아름답던 추억은 가슴에 적셔오네요강물이 흘러 다시못오듯 한번떠난 사랑은 다시오지 않는다는걸
아름다운 글입니다
연락 ㅋ
누가알수있나.우리시대노래데,누가알수있나?우리시대에젊은우상인데,지금은 소녀시대 청년시대ㅡ아ㅡ세월이ㅡ가네요ㅡ
70년대 노래 많이 들어봤는데, 샌드페블스 노래는 뭔가 장르가 혼합된 느낌인데 당시에는 못 보는 신선함이 느껴짐.
와. 참 멋지다. 중년의 모습으로 … 멋저
보컬하시는여병섭씨게서부르시는모습이딱입니다.잘들었습니다 .샌드퍼블즈최고
샌드페블즈는 살아계시는 동안은 계속 한번씩 티비서 보고싶어요.내 중학생시절 가장 흥얼 흥얼거리며 학교서 시내서 듣고 살아갔던 노래의 주인공들이십니다~
40년이 훌쩍넘었군요/ 넘좋은 곡들이 도미노현상처럼 쏟아졌었던것같습니다/ 전주곡이 젤 아름다운 🎵젊은연인들🎶등 명곡+레전드급~^^/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저두요젊은연인들도요
노래가 지난 청춘의 삶을 되살리는 타임머신 이네요~
목소리가 진국이다.아 그립다
틀림 없이 서양식 음악인데 아무리 아무리 들어도 틀림 없는 한국노래라는 게 이 노래의 진정한 힘 같습니다.
맞습니다!
90학번인데이노래 참 감성지고 좋다.2020년 10월 1일 추석날 듣다.
이시대 최고의 명곡
아주 오랜만에 진짜 한국 사람이 되게 해주는 노래입니다. 정말 좋습니다.
김창훈작곡 천재적이다
내 젊은날 , 설레이게 하던 노래,지금도 여전히 설레네
귀엽기까지 하네요.넘 잘듣고 있어요.
누구와 똑같으네요 ~40년전 울고 웃던 세월 지금 들어도 울컥 ~ㅜㅜ
현대 대중음악의 혁신을 가져온 노래입니다,
지금은대학생이 된우리 연년생 아들들과 친구들중학교 추계학예회 발표때7080 세대 교사들수고에 감사하는 뜻으로이 곡을 엔딩곡으로부탁하여 연습후그날 불렀었는데7080세대 샘들이정말 좋아하셨더랬어요좋은노래입니다
옛날 고등학교 친구 지인들이 생각나네요 정말 많이듣던노래 였어요 옛시절이 그립습니다
80학번 우리는 참 행복했구나!지금도 이노래 들으면 가슴이 저린다~ 친구들 보고싶다 ~~
못 잊겠어 ^^ 샌드 페블스 !!!!!!!!!!!!!!!!!!~~~~~~~~~~~~~~~~~~ 건강하세요 ^**^
센드페블즈 6기분들 지금도 건강히 잘지내시겠지요요즘은 티비에 자주 안보여 아쉽습니다.항상 건강하셔서 한번씩 좋은음악 보여주세요~~
여고시절 설악산 수행여행에서 때창으로 불렀던 70년대에 최고에 노래그때 펜팔을 통해 천안 고등학교 우영호 학생 만수무강 하셔 서울에서 천안 참으로 순수한 마음으로 편지를 주고 받았는데 지금은 육십 중반쯤되었겠네 한국을 떠난지 사십년이 훌쩍 지났네 추억으로 간직하고 오래오래 건강하셔 아름다운 노래 나 어떡해 샌드 페블스 멤버 오라버니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형! 지금 보니 스타일 너무 멋지네요. 거울 보면서 형님 생각해요. 건강하세요.
막을수 없는 시간들,난,오빠들을 기억하게되요.그립습니다.영원히 듣고싶어요.
아. 옛날 이여. 청춘 참좋은시절 이었네...ㅎㅎ
옛날생각나네요지나간시간들이리더그립네요나어떡해
되돌아가고싶은,학창시절!들을때마다,그시절,그추억이새록새록!!나어떡해~*명곡중에,*명곡입니다!!샌드페블스! Fighting~~^^
대한민국 최고의 포크송입니다.
넘 좋아요 80초 학번인데 어디가면 이노래 불러요 불놀리야 하구요 난 나이 여기 까지만 ---
나도 늙나보다...보고싶은 어린시절 친구들..세월 참 빠르다..가신 님들은 극락왕생 하옵소서.
2021년에 들어도 너무 좋아요^^
너무 멋진 노래
정말 보컬짱이예요
고딩시절 친구 들이 생각난다 지금은 무얼하고있는지 보고싶다 친구야
리드싱어 여병섭..........80년대 초반 전주 35사단에서 군악대로 군생활 했슴!~~같이 술 많이 마셨었는데.......보고싶네-,-;
여병섭님은 술을 좋아하시는 인상?으로 쪼금 보이네요~ㅎㅎ.술 마시면 흥이 많으실듯 보여요~~
눈물나네...
세상도 굴곡이 있듯이...노래도 굴곡이 있을듯 싶네요.그 시대의 노래도 ...다시 귀를 열고 들으면 ...또 다른 것이 들리나봐요.
그 얼마나 들었던가! 나... 어떡해~~~ 감사합니다. 사운드가 어쩜!!
40년전 이노래 우리동네 기시나들하고 양판전축틀어늫고 신나게 놀았는되 그때그시절이 그립네
옛날생각새록새록나네요
Love this song!!! from America!!! Wow :D
77대학가요제 1회 대상이니 부심 가지시고 평생 사셔도 되었는데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회식때 노래방가서 소리지르며 부르던노래 다같이 합창하며 옛날을 추억했지
10대20대30대40대50대60대현재 70대~여름과 함께 쏟아지는 추억의 아림~다 털어도이노래뿐이였다.
중학교 다니던 그 시절을 함께 했던 그 노래중 하나. 추억 아린다
옛날이 생각납니다.~~~
최고입니다 사랑합니다
옛시절 친구가 생각난다. 잘들잘살고 있는지 추억에 젖어본다
천국에 온기분
들을수록 좋은노래입니다.
지금들으면 보컬을평가한다기보단..역시.. 옛감성의노래고 목소리도 감성이 넘좋다~노래도 좋고~ 감성충만하고갑니다~ ^^
1회 대학 가요제 그랑프리곡으로 기억 되는데 처음 전주부분 넘 좋아요 ^^
그리운음악이내요
강촌 놀러 다녀오며 기차에서 부른 노래 ,,, 엊그제 같은데 38년이란 세월이 흘렀네 ..
ㅎㅎ 그러게요..시간이 화살과 같이 내맘은 그곳에 그대로 있는데...
박상범 즁2때 많이 사랑했던 곡 어느새 50 대 중반
강촌....ㅎㅎ
강촌...ㅎ
너무너무 많이 불렀던 노래.
2024년에 들으시는분~~~❤
미
완전 좋으❤
나어떡해. 이전 . 이후
여기요
ㅜㅜ
그때그시절
서울에서의
추억들~~
벌써
60이
흘쩍넘어버린
나이~~
그때가
그립다
77년 최고의지성
서울대 농대생들로
구성된그룹싸운드
센드폐블즈 6기 "나어떡해"
명곡중에최고의
명곡입니다
어휴~미치겠다 내나이 벌써 62살~ 이노래 듣고 놀았던것이 엊거제 같은데요 눈물나네요 추억이 밀려와~
지금 즐기세요,
우리 인생 최고 젊은 날이니까요~
620302 님---
저도요. 66세인데. 그땐. 이노래가. 최고였지요
저도요. 미치겠어요. 66세
저는 70입니다.ㅋㅋ
아련하게 기억에서 되살아는 70~80시대의 추억속의 곡~~
내 기억으로는 제1회 대학가요제 서울대 팀 센드 페블즈 . 넘 풋풋하고 순수했던 머슴애들 1등 먹었지 아마츄어의 저돌적인 보이스 기교없는 그 목소리 오히려 젊은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십대 그시절이 그리워진다
강변가요제.......
@@user-of7qo6wb9y
No ! 대학가요제예요
센드 페블즈는 서울대팀이었죠
전남담양이고향이라던양미양보고싶구나
@@aeliny3500
세월이 지나도
또들어보니뭉클하네요.
오빠 !!!!!!!!!!!!!!
건강하시고,계속 젊음 멋지게 살고계시겠죵.
서울대.짱
제1회 MBC 대학 가요제 수상곡입니다 김창환님 산울림 작곡입니다 산울림 2집 수록
세월이 많이 흘러도 언제들어도 젊음을 느끼게 하는 노래너무좋아요
40년이 넘은 곡인데 연주를 너무 잘해서 깜짝 놀랐음..지금 들어도 너무 세련된 연주임..
기교 부리지 않고 원곡 그대로 불러서 너무 좋네요^^~
54세인 제가 다시 들어도 울 형님들 세대의 감성을 느끼게하는 명곡이라 생각합니다
40년이 넘었는데도 엊그제 같은 느낌을 주듯 강렬하다
드럼소리와 키타와 전자올겐의 기가막힌 화음이 가슴을 두드린다
앞으로도 100년은 유지될 명곡^^
영원불멸의 명곡 이에요 😊
가사도 목소리도 너무나 순수합니다^^
언제 들어도 다시 그시절로 돌려 놓는 마법같은 불후의 명곡 입니다.
제 1회 대학가요제 대상에 빛나는 명곡.....! 가사와 음악성이 정말 당시에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할정도로 너무나 완벽한 곡입니다!!!!
😂의❤
77대학1년때 가을 오롯이 기억납니다.
대전 하숙집에서 친구들과 흑백tv로 봤던그때그노래
아, 세월이 40여년이 흘렀네요.
이노래가 나를그때로되돌립니다
돌아올수없는 젊음의시절이여~
ㅣㄸ
시대가 흘러도 대단한 명곡입니다. 가창력도 좋고 각종 파트의 사운드도 훌륭합니다 ~그 어떤 가수가 리메이크한다 해도 지금 이느낌을 절대 못만들거 같네요. 그 시대가 만들어낸 완벽한 우리의 정서!!
7ㅣ 주 중 ㅂ
김창완의 작품. ㅋ
ㅣ
가창력 좋은지는 글쎄요
ㅣ
1977년 제 1회 대학 가요제 1등 곡 . 즉 대상
가요사에 최고의 명곡!!
대학가요제 첫번째 대상의 의미도 있지만 진짜 노래 자체가 명곡입니다^^
세월은 무시 못합니다.. 그때 감성은 아직도 풍부 하십니다 감사합니다 노래불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정했던 네가 ~~~~~~~~~~ 안 믿겠어 안녕 이라
노래를 잘하고 못하고가 아닌 원곡이라는 자체가 너무 좋다.
옛날 생각이 소록소록 …
등교길에서 힐끔힐끔 처다보던 빡빡머리 고교 남학생…
아ㅡ 그시절이 너무도 그립다.
ㅜㅜ 저도 그시절 그 여고생분 너무나 보고싶네요
저두요
정말정말
학창시절에 자주 불렀던 노래인데 지금 들어보니 정말 좋았던 노래네요.
와 보컬분 멋진 중년이 되셨네요~인상이 더 좋아지셨어요^^
77년도 대학입학해서 대학의 낭만을 찾아 헤매일 때 즐겨듣던 노래.
그런데 벌써 세월이.....
저도 77 학번 입니다. 반갑습니다. 글게요. 벌써 세월이 많이 흘렀네요. 77년도로 돌아가고 싶어요. 지금보다 못먹고 못 살았지만, 그 때가 훨 행복했습니다. 젊음이 있어서 였던 건가여?
ㅋㅋㅋ
저는중3여중생이었어요
노래는 타임머신같다.
젊음시절이 있었달걸 알게해주는 유일한 정신적 증거....무심한 세월이여...나 어떻해
미국의 "Eagles"그룹처럼 아주 오랫동안 잊혀지지 않고 늘 마음속에 머물수있는 노래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저는 이노래를 좋아했는데 직접 창작한 줄은 몰랐네요.
사람들의 모습은 옛날인데 악기연주 ,가사,곡은 지금보다 더 신세대 같아요. 단순한 가시지만 가슴 속에 딱 꽂히는 느낌! 젊은 시절 누구나 겪는 그리움, 이루어지지 않는 사랑. 명곡입니다.
크.. 대학 1학년때 정말 열광했던 노래인데 지금 들어도 정말 새롭네요. 아련한 추억도 떠오르고.. 왜 이렇게 자꾸 눈물이 나려하는지 참...
그 당시 이 노래는 젊은이들 기타와 청바지를 유행 시킨 빅 히트곡 이었죠.
세월이 흘러도 마음을 적시는 좋은 노래입니다
더 원숙해진 사운드 굿 굿 120점 !
정말 녹슬지 않은 연주 다들 멋져요
가수가 주업이 아니다보니 가는 세월 막지 못 해 음정도 떨리고 호흡도 작아졌지만
오랜만에 들으니 반갑고 나 또한 80년 대로 돌아간 기분입니다.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즐거운 동반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참 명곡입니다!
멋스러운 중년신사가 되서 불러도 여전히 멋지네요
새록 새록 그 시절이 그립네요ㆍ
힐링하고 갑니다ㆍ
서울대공원
@@sungy196 저 노래부르시는 보컬님 서울대공원에 근무하셨나요? 과가 농대라서 식물학전공이시면?
아~ 미치겠다 20대 강릉경포대 생각나네 해변 백사장 나어떡해 들으며 바다를안주삼아 술잔을기울이던 해변의밤 친구 남친 해사관 생도 친구들 어찌 지내고있을까 마지막날 식중독걸려 힘들어 하고 있을때 머리위에서 명복을빌어준다며 기도해주시던 텐트 빌려주시고 본인들은 백사장에서 주무시든 인성 예의바른 오빠들 통통 튀던 젊음 얼마나 그리운 시간들인가
정말 재밌네요 ㅎㅎ
그시절 좋은시절 그립겠습니다 ᆢ
전 이 노래에 이 보컬 분이 딱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평범하면서도 아름다운 노래에요 제아무리 가창력 뛰어난 가수가 이 노래를 부른다고 해도 이 느낌을 살릴 순 없을거 같아요
나 어떠케 너갑짜기 가버리믄 나어떠케 너를일코 사라갈까 나어떠케 나를두고 떠나가면 그건안대 정말안대 가지마라 누구몰래 다짐해떤 비미리 이썬나~아~~ 다정해떤내가 상냥해떤내가 그럴수인나 몬미께써 떠난다는 그마를 안드께써 안녕이란 그마를 라라~~ 라 라 라!! 라라라~~~ 라라랄라
그시대 사람이라 나어떻해 부른 다른가수전부 다들어봐도 오리지날 이분이 이노래에는 딱입니다 다른분은 뭔가 어색하고 다른옷을 입한것처럼 부자연스럽던데요 역시 음악적 감성이 있으시네요 이노래는 기교를 부리면 않됩니다 자연스럽게 불러야 되는것 같아요 노래를 못하는것 같으면서도 잘합니다
+cosmos space 난
정말 정답입니다 이노래는 가창력이 뛰어나면 노래를 아주듣기싫게 만듭니다 뭐든지 자기짝이 있습니다 이노래는 이분이 불러야 제맛입니다
Crystal Ahn /1978년.1979년도 대학가요제 대상곡 으로 기억나네요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저곡을 작곡한 나의 우상 김창완님은 정말 대단하다.
센드페블스님들도 너무 그리웠어요.
이분 목소리
뭔가 순수하고 노래의 제맛이 납니다^^
멋 부리지않고 원곡 그대로 불러주니 좋네요^^~
맞아요 명곡 대상 받으셨죠 세월이 흘러도 명곡입니다 서울대생들^^~
그시절 그노래 생각 납니다.
그리고 그립습니다.
중학교 시절 왜이리 좋던지 .......
가요사의 새로운 지평 구룹사운드의 노래로 신화를 만들엇던 곡 잘 감상합니다.
엄지척,
굿
순수한 남자의 버림받은모습에 안타까움이 그대로느껴지는 노래
보컬하시는 분이 훈남이셨는데 세월이 흘러 살이 좀 찌시니 보기 좋네요
그당시 초딩 5학년때인가? 서울대 농대 출신 거기다가 작곡을 산울림 김창완씨가 했다는 것, 그리고 그 당시 그룹사운드가 지금 걸그룹 이상의 인기를 끌었던 지라..^^ 관심이 있었죠 ㅎㅎ 아련한 옛날 추억이네요..
작곡은 김창완 동생이신 김창훈님이 하셨습니다
김창완이 셜대농대고. 창훈형이 셜대식품 임니다.. 그리고 샌드패블즈는 셜대농대 그룹이고요.. .이걸볼때 . 저는 김창완형의 곡이라고 봄니다. . 샌드패블즈는 김창완임니다. .
이곡은 김창훈이 맞습니다.
샌드페블스 생각이나서 듣고갑니다
아련히 옛추억이 떠오르네요 이제 이분들도 나와 같이 나이가 들었겠네요
지나간 청춘은 돌아오지 않지만 아름답던 추억은 가슴에 적셔오네요
강물이 흘러 다시못오듯 한번떠난 사랑은 다시오지 않는다는걸
아름다운 글입니다
연락 ㅋ
누가알수있나.우리시대노래데,누가알수있나?우리시대에젊은우상인데,지금은 소녀시대 청년시대ㅡ아ㅡ세월이ㅡ가네요ㅡ
70년대 노래 많이 들어봤는데, 샌드페블스 노래는 뭔가 장르가 혼합된 느낌인데 당시에는 못 보는 신선함이 느껴짐.
와. 참 멋지다. 중년의 모습으로 … 멋저
보컬하시는여병섭씨게서부르시는모습이딱입니다.잘들었습니다 .샌드퍼블즈최고
샌드페블즈는 살아계시는 동안은 계속 한번씩 티비서 보고싶어요.내 중학생시절 가장 흥얼 흥얼거리며 학교서 시내서 듣고 살아갔던 노래의 주인공들이십니다~
40년이 훌쩍넘었군요/ 넘좋은 곡들이 도미노현상처럼 쏟아졌었던것같습니다/ 전주곡이 젤 아름다운 🎵젊은연인들🎶등 명곡+레전드급~^^/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저두요젊은연인들도요
노래가 지난 청춘의 삶을 되살리는 타임머신 이네요~
목소리가 진국이다
.아 그립다
틀림 없이 서양식 음악인데 아무리 아무리 들어도 틀림 없는 한국노래라는 게 이 노래의 진정한 힘 같습니다.
맞습니다!
90학번인데
이노래 참 감성지고 좋다.
2020년 10월 1일 추석날 듣다.
이시대 최고의 명곡
아주 오랜만에 진짜 한국 사람이 되게 해주는 노래입니다. 정말 좋습니다.
김창훈작곡 천재적이다
내 젊은날 , 설레이게 하던 노래,
지금도 여전히 설레네
귀엽기까지 하네요.
넘 잘듣고 있어요.
누구와 똑같으네요 ~40년전 울고 웃던 세월
지금 들어도 울컥 ~
ㅜㅜ
현대 대중음악의 혁신을 가져온 노래입니다,
지금은
대학생이 된
우리 연년생 아들들과 친구들
중학교 추계학예회 발표때
7080 세대 교사들
수고에 감사하는 뜻으로
이 곡을 엔딩곡으로
부탁하여 연습후
그날 불렀었는데
7080세대 샘들이
정말 좋아하셨더랬어요
좋은노래입니다
옛날 고등학교 친구 지인들이 생각나네요 정말 많이듣던노래 였어요 옛시절이 그립습니다
80학번 우리는 참 행복했구나!
지금도 이노래 들으면 가슴이 저린다~ 친구들 보고싶다 ~~
못 잊겠어 ^^ 샌드 페블스
!!!!!!!!!!!!!!!!!!~~~~~~~~~~~~~~~~~~ 건강하세요 ^**^
센드페블즈 6기분들 지금도 건강히 잘지내시겠지요
요즘은 티비에 자주 안보여 아쉽습니다.
항상 건강하셔서 한번씩 좋은음악 보여주세요~~
여고시절 설악산 수행여행에서 때창으로 불렀던 70년대에 최고에 노래
그때 펜팔을 통해 천안 고등학교 우영호 학생 만수무강 하셔 서울에서
천안 참으로 순수한 마음으로 편지를 주고 받았는데 지금은 육십 중반쯤
되었겠네 한국을 떠난지 사십년이 훌쩍 지났네 추억으로 간직하고
오래오래 건강하셔 아름다운 노래 나 어떡해 샌드 페블스 멤버 오라버니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형! 지금 보니 스타일 너무 멋지네요.
거울 보면서 형님 생각해요. 건강하세요.
막을수 없는 시간들,
난,
오빠들을 기억하게되요.
그립습니다.
영원히 듣고싶어요.
아. 옛날 이여. 청춘 참좋은시절 이었네...ㅎㅎ
옛날생각나네요
지나간시간들이리
더그립네요
나어떡해
되돌아가고싶은,학창시절!들을때마다,그시절,그추억이새록새록!!나어떡해~*명곡중에,*명곡입니다!!샌드페블스! Fighting~~^^
대한민국 최고의 포크송입니다.
넘 좋아요 80초 학번인데 어디가면 이노래 불러요 불놀리야 하구요 난 나이 여기 까지만 ---
나도 늙나보다...
보고싶은 어린시절 친구들..
세월 참 빠르다..
가신 님들은 극락왕생 하옵소서.
2021년에 들어도 너무 좋아요^^
너무 멋진 노래
정말 보컬짱이예요
고딩시절 친구 들이 생각난다 지금은 무얼하고있는지 보고싶다 친구야
리드싱어 여병섭..........
80년대 초반
전주 35사단에서 군악대로 군생활 했슴!~~
같이 술 많이 마셨었는데.......보고싶네-,-;
여병섭님은 술을 좋아하시는 인상?으로 쪼금 보이네요~ㅎㅎ.술 마시면 흥이 많으실듯 보여요~~
눈물나네...
세상도 굴곡이 있듯이...노래도 굴곡이 있을듯 싶네요.
그 시대의 노래도 ...다시 귀를 열고 들으면 ...
또 다른 것이 들리나봐요.
그 얼마나 들었던가! 나... 어떡해~~~ 감사합니다. 사운드가 어쩜!!
40년전 이노래 우리동네 기시나들하고 양판전축틀어늫고 신나게 놀았는되 그때그시절이 그립네
옛날생각새록새록나네요
Love this song!!! from America!!! Wow :D
77대학가요제 1회 대상이니 부심 가지시고 평생 사셔도 되었는데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회식때 노래방가서 소리지르며 부르던노래 다같이 합창하며 옛날을 추억했지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60대
현재 70대~
여름과 함께 쏟아지는 추억의 아림~
다 털어도
이노래뿐이였다.
중학교 다니던 그 시절을 함께 했던 그 노래중 하나. 추억 아린다
옛날이 생각납니다.~~~
최고입니다 사랑합니다
옛시절 친구가 생각난다. 잘들잘살고 있는지 추억에 젖어본다
천국에 온기분
들을수록 좋은노래입니다.
지금들으면 보컬을평가한다기보단..
역시.. 옛감성의노래고 목소리도 감성이 넘좋다~
노래도 좋고~ 감성충만하고갑니다~ ^^
1회 대학 가요제 그랑프리곡으로 기억 되는데 처음 전주부분 넘 좋아요 ^^
그리운음악이내요
강촌 놀러 다녀오며 기차에서 부른 노래 ,,, 엊그제 같은데 38년이란 세월이 흘렀네 ..
ㅎㅎ 그러게요..시간이 화살과 같이 내맘은 그곳에 그대로 있는데...
박상범 즁2때 많이 사랑했던 곡 어느새 50 대 중반
강촌....ㅎㅎ
강촌...ㅎ
너무너무 많이 불렀던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