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해요] 명랑골프의 첫 걸음이 될 최소한의 골프 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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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21. 04. 2023
  • 좋은 골퍼, 훌륭한 동반자 되기의 두 번째 단계! 마음자세가 갖춰졌다면 이제 기본적인 골프 룰 일곱 가지만 익혀둡시다. 올바른 골프 문화를 위한 여러분의 시청과 공유를 부탁드립니다!
  • Sport

Komentáře • 52

  • @user-dn9mf2cj9p
    @user-dn9mf2cj9p Před rokem +3

    감사합니다. 프로님
    이번에 생체 골프지도사2급 준비중인 일반인입니다
    필기합격하고 실기 및 구술 준비중인데
    구술 준비가 만만치 않네요
    이런 동영상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책으로만 보면 정리가 어려웠는데
    이렇게 풀어서 설명해주니 너무 좋네요
    골프의 기본정신이 기본토대가 되고
    에티켓 및 타인에 대한 배려 등등이 골프룰에서 중요한 요소임을 느끼네요

  • @chongsokchae3993
    @chongsokchae3993 Před rokem +3

    기본적인 룰이지만 감사 합니다.골프를 치다보면 룰에 따르지 않고 대충칠때가 많지요..감사합니다

  • @dongzaok6523
    @dongzaok6523 Před rokem +1

    너무 좋은 컨텐츠입니다. 이해하기도 쉽네요

  • @YoungWith7Iron
    @YoungWith7Iron Před rokem +2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user-lc1fe1ue7q
    @user-lc1fe1ue7q Před rokem +5

    이렇게 골프 룰과 매너 컨텐츠 올려주시는 거 정말 좋아요!! 진짜 고덕호 프로님 채널이니깐 가능한 컨텐츠가 아닐지

  • @Green.day.
    @Green.day. Před rokem +1

    알고는 있어야죠. 주변에 전달도 해주고.
    단체게임이다보니 편의상 대세와 분위기를 따라가는 편인데 ㅎ 전파해줘야겠어요.

  • @user-ik5qx3dm6q
    @user-ik5qx3dm6q Před rokem +3

    스트로크 플레이 시에 reday golf로 rule이 변경된걸로 아는데요 이 부분도 설명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user-ut6sd4kc1i
    @user-ut6sd4kc1i Před rokem +3

    정말 골프를 치는 평생 동안 지키고 숙지해야 할 필수 룰과 애티켓에 대해 자상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stevekwon313
    @stevekwon313 Před rokem +2

    감사합니다. 하면 안되는 것도 정리해서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퍼팅 라인 밟기, 알까기, 공 움직이기 등등...)

  • @user-nb3ro4rc6c
    @user-nb3ro4rc6c Před rokem +5

    감사합니다.
    연습 하다 볼을 건들이게되면 이건 어떴게 처리해야 하나요?
    볼이 움직인 양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나요?
    늘 유용한 정보와 래슨 감사합니다.

    • @BABA-qz9hb
      @BABA-qz9hb Před rokem +1

      연습스윙 중에 플레이어가 볼을 우연히 움직인 경우에 페널티가 없는 곳은 티잉구역, 퍼팅그린입니다.
      그외 일반구역(러프,페어웨이)나 벙커, 페널티구역에서 연습스윙 중에 볼을 움직이게 하면 1벌타, 리플레이스입니다.
      연습스윙 중에 생긴 디봇이 날라가 볼을 맞혀 움직였다면 1벌타입니다.
      티잉구역에서 연습스윙, 어드레스 중에 티에서 떨어져도 페널티 없이 다시 티업하거나 다른 위치에 티를 꽂거나 바닥에 내려놓아도 됩니다.( 홀의 시작되는 시점은 스트로크를 해야하는데 연습스윙은 스트로크가 아님)
      퍼팅그린에서 연습스윙, 어드레스 중에 볼을 우연히 움직이게 했어도 페널티 없이 리플레이스하면 됩니다.
      =======
      5.5a 홀을 플레이하는 동안 연습 스트로크를 해서는 안 된다
      홀을 플레이하는 동안, 플레이어는 코스 안팎에 있는 어떤 볼에도 연습 스트로크를 해서
      는 안 된다.
      다음과 같은 것들은 연습 스트로크가 아니다:
      •• 볼을 칠 의도 없이 하는 연습 스윙
      •• 단지 연습장이나 다른 플레이어 쪽으로 볼을 보내주려는 호의에서 볼을 치는 경우
      •• 홀의 결과가 결정된 홀에서 플레이를 끝낸 플레이어가 하는 스트로크
      9.4b 볼을 집어 올리거나 고의로 건드리거나 움직이게 한 것에 대한 페널티
      플레이어가 자신의 정지한 볼을 집어 올리거나 고의로 건드리거나 움직이게 한 경우, 플
      레이어는 1벌타를 받는다.
      그러나 다음과 같은 다섯 가지 경우는 예외이다:
      예외 3 - 퍼팅그린에서 우연히 움직이게 한 경우: 플레이어가 퍼팅그린에서 그 볼을 우
      연히 움직이게 한 경우, 어떻게 그 볼을 움직이게 하였는지와 관계없이, 페널티가 없다
      (규칙 13.1d 참조).
      13.1d 퍼팅그린에서 볼이나 볼마커가 움직인 경우
      다음은 퍼팅그린에서 볼이나 볼마커가 움직인 경우에 관한 특정한 규칙이다.
      (1) 볼을 우연히 움직이게 한 것에 대한 페널티는 없다 - 플레이어나 상대방 또는 스트로
      크플레이의 다른 플레이어가 퍼팅그린에 있는 플레이어의 볼이나 볼마커를 우연히 움
      직인 경우, 페널티가 없다.
      •• 플레이어는 반드시 그 볼을 원래의 지점에 리플레이스하여야 한다(그 지점을 알 수
      없는 경우에는 반드시 추정하여야 한다)(규칙 14.2 참조).
      •• 또는 원래의 지점을 마크하기 위한 볼마커를 놓아두어야 한다.
      예외 - 백스윙이나 스트로크를 하는 동안 볼이 움직이기 시작하였는데 그대로 스트로
      크를 한 경우, 그 볼은 반드시 놓인 그대로 플레이하여야 한다(규칙 9.1b 참조).
      스트로크 Stroke
      스트로크란 볼을 보내고자 하는 방향으로 그 볼을 치기 위하여 클럽을 움직이
      는 동작을 말한다.
      그러나 다음과 같은 경우, 플레이어는 스트로크를 한 것이 아니다:
      ●●플레이어가 다운스윙 도중에 볼을 치지 않아야겠다고 판단하여, 클럽 헤드
      가 볼에 도달하기 전에 의도적으로 클럽헤드를 멈추었거나 또는 클럽 헤드
      를 도저히 멈출 수 없어서 의도적으로 볼을 맞히지 않은 경우
      ●●플레이어가 연습 스윙을 하거나 스트로크를 하려고 준비하다가 우연히 볼을
      친 경우
      규칙에서 ‘볼을 플레이하는 것’과 관련하여 언급하는 경우, 그것은 스트로크를
      하는 것과 동일한 것을 의미한다.
      플레이어의 홀 스코어나 라운드 스코어는 ‘타수’ 또는 ‘낸 타수’로 표현되며, 이
      는 플레이어가 한 모든 스트로크와 모든 벌타를 의미한다(규칙 3.1c 참조).

  • @rbuja1
    @rbuja1 Před rokem +5

    감사합니다 동반자들끼리 로컬 룰이달라서 불편할때가 많읍니다 . 골프 첨에 시작할때부터 기본 룰 공부을 해야하는데 많은정보가 남발하다보니 ... 골프 라운딩 해보면 인성이보입니다 .. 서로 즐겁게 ...

  • @user-du7co5qz6w
    @user-du7co5qz6w Před 8 měsíci +1

    러프에서 치기위한 준비동작에서 공 뒷쪽 풀을 살짝 누르거나 누를 때마다 공이 조금씩 움직이는데 움직였다가 제자리로 돌아가더라도 벌타인가요? 공이 움직이면 안될 거 같은데. 그리고 라이 개선에 해당될 거 같기도 하고요. 동반자에게 정확하게 설명해 주고 싶은데 정확히 알지를 못해서요.

  • @user-uq3cp6wr4q
    @user-uq3cp6wr4q Před rokem +1

    해저드인 풀숲에 공이 어갔을때 칠수 있지 않나요. 그럴때 채를 땅에 댈수 있나요. 에 경우 빨간 막대와 노란 막대가 그려진 패널티에 차이가 임ㅅ는강ㅅ

  • @skydoc07
    @skydoc07 Před rokem +1

    벙커턱에 박혀서 언플레이어블볼을 선언하고 핀에 가깝지않게 두클럽 이내 드롭할때, 벙커 밖으로도 나갈수 있나요?

  • @andrew_lee_
    @andrew_lee_ Před rokem +2

    모두가 룰을 잘 지켰으면 좋겠네요.
    근데 아마 경기에서는 진행요원이 없어서 공찾는시간 3분은 빡센 것 같아요 ㅠ

  • @user-lc8zg1qx1c
    @user-lc8zg1qx1c Před rokem +1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그럼 혹시 티샷후에 세컨샷을 쳤는데 가서보니 공이 오비구역으로 들어간경우 정확한 룰이 궁금합니다 그자리로 돌아가서 다시쳐야하는데 우리나라 골프장 상황이 그럴수가없으니까요

    • @BABA-qz9hb
      @BABA-qz9hb Před rokem

      빠녀나간 곳에서 두 클럽이라고 말하는 분들도 있는데
      골프규칙에서는 OB인 경우에는 직전 스트로크한 자리(원위치)에서 1벌타 후, 다시 스트로크하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다만, 골프규칙에서 도입 가능한 로컬룰로(프로,엘리트 아마추어 대회는 적용 못함) 홀-볼이 최종적으로 OB라인을 넘어간 지점의 (등)거리만큼 페어웨이(라인)까지 나가서, 두 클럽 길이 내까지 구제구역에 드롭하고 플레이할 수는 있습니다.(2벌타)
      그림을 보면 이해가 빠른데, 링크를 걸면 댓글이 자동으로 삭제되는 듯.
      하지만 로컬룰은 언제, 어디서나 프로,아마 똑같이 적용하는 골프규칙(예-박힌 볼 구제)과는 다르게 라운드 전에 해당 로컬룰 조항을 선택 재정해야 효력이 있습니다.
      대회에서는 위원회가 재정하겠지만 위원회가 없는 동호인 수준의 라운드에서는 동반 플레이어와 홀을 시작하기 전에
      필요한 로컬룰을 도입해야, 가능할 듯 싶습니다. 당연 룰이 아님.

    • @user-dv7ef2mo4s
      @user-dv7ef2mo4s Před 3 měsíci

      공이 살아있는줄알고 왔는데 다시돌아가서 칠수는 없으니 오비벌타1개+전방에 오비특설티가 있다면 그자리로이동(1타로간주)하여
      다섯번째샷을 치면됩니다 오비티를 지나왔다면 공이나간 선상에서 다섯번째샷을 하고요

  • @user-tr9qy6yx4o
    @user-tr9qy6yx4o Před rokem +1

    카트도로에서 그대로 칠수 있다는 중요한 말이 빠졌네요!

  • @user-jq3dt4zc4d
    @user-jq3dt4zc4d Před rokem +1

    [여쭈어봅니다]
    그린 맞고 백스핀 또는 흘러서 물에 들어간경우 드롭위치는 어디인지요(빨간말뚝인 경우)?
    흘러들어간 지점에서 두클럽이내로 드롭하려면
    핀보다 가깝지 않은지점이 없지 않나요?
    그경우는 핀과 빠진지점 직후방으로 가서(헤저드 건너편) 다음샷을 다시하는게 맞는건지요?

    • @user-li4vo9go2j
      @user-li4vo9go2j Před rokem

      당연한 말이지요
      물건너가면 안됩니다 직후방으로 가야합니다

    • @user-jq3dt4zc4d
      @user-jq3dt4zc4d Před rokem

      @@user-li4vo9go2j
      답변 감사합니다.

    • @SimonBBB_
      @SimonBBB_ Před rokem

      빨간말뚝인 경우 백스핀이나 흘러서 들어갔다면 물건너에 마지막으로 들어간 지점이 있는거고 핀위치에 따라서 드롭가능 지점이 충분히 있을 수 있습니다. 3:15 상황에서 핀이 그린 남서쪽에 위치했다면 빠진지점의 우측 공간은 모두 드롭이 됩니다.

    • @user-jq3dt4zc4d
      @user-jq3dt4zc4d Před rokem +1

      ​@@SimonBBB_
      상황에 따라 드롭이 될수 있겠네요.
      시몬비님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밤 되십시오

  • @lukekang2307
    @lukekang2307 Před 7 měsíci

    동반자들도 모두 인정하고 티샷한 볼이 페어웨이에 잘 갔다고 동의하고 가봤는데 볼을 아무리 찾아도 없을때(보진 못했지만 새가물어갔을때 등) 다시 가서 쳐야하나요?🤔

  • @victor880880
    @victor880880 Před rokem +1

    디봇 같은 경우 아마추어들 끼리는 더러는 무벌로 빼고 친다 그냥 쳐야 한다 이야기가 있는데요. 정식 경기 라면 디봇에 놓인 공은 어떻게 하나요? 디봇이 퍼널치 없는 구제에 속하나요? 유사한 경우로 벙커에서 발가국 속에 빠진 공 같은 경우요.. 궁금하네요.

  • @icandoitgolferahn9644
    @icandoitgolferahn9644 Před rokem +2

    정말 너무 좋은 컨텐츠네요 룰을 알고 명랑골프 치는것과 그냥 명랑골프와는 차이가 크니까요 ^^
    잠정구 질문요
    1. 원구 ob 쪽으로 가서 잠정구 치고 나갔는데..
    가보니 원구는 없고 잠정구만 있어 벌타 받고 잠정구로 플레이 했습니다 그런데 그린 앞에 가보니 원구가 있다면? 벌타 받은거 사라지고 원구로 치는게 룰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2. 그럴일은 없지만 잠정구 횟수에 제한은 없나요? 간혹 보면 멀리건과 혼용하는 분들도 계신던데요

    • @BABA-qz9hb
      @BABA-qz9hb Před rokem +1

      질문 내용에서 고수가 느껴지네요.
      정리해서, 예를 들면
      티샷한 원래의 볼이 200m 근처에 OB라인 근처에 있을 것이라' '추정되는 지점'에서 볼은 발견되지 않아서
      계속 프로비저널볼로 플레이를 했는데 정작 원래의 볼은 퍼팅그린 앞에 있었다. 이때 플레이어는 원래의 볼로 플레이를 할 수 있을까?
      가장 중요한 점은 볼이 발견된 지점보다 분실되었을 것이라고 '추정한 지점'과 볼찾기 시간 '3분'입니다.
      1.아직 볼이 발견되거나 분실된 상태가 아닌데(볼찾기 3분이 지나지 않았음) 프로비저널볼이 '추정되는 지점(200m')보다 홀에서 더 먼 곳(180m)에 정지했다면 여전히 프로비저널볼입니다.거리 차이(20m)이니 한 번 더 프로비저널에 스트로크를 할 수 있습니다.(거리 표기는 티잉구역에서 비거리로 표기함)
      분실된 볼은 선언,중단으로 완결되는 것이 아니라서 플레이어의 행위(예, 다른 볼을 인플레이)나 볼찾기 시간 3분이 지나야만 합니다.
      2. 아직 볼이 발견되거나 분실 상태는 아니지만 프로비저널볼이 '추정되는 지점보다 먼 곳에(220m) 위치해 있습니다.
      (윗 1번에서 한 번 더 프로비저널볼에 샷해서 정지한 지점이 ''추정되는 지점을 넘어간 경우도 포함)
      그런 경우에는 프로비저널볼에 스트로크를 하는 순간, 프로비저널볼이 자동으로 인플레이볼이 됩니다. 분실 가능성이 있었던 원래의 볼은 볼찾기 시작 후 3분이 지나지 않아서 발견이 되었어도 플레이해서는 안 되는 '잘못된 볼입니다.(2벌타)
      3.볼을 찾기 시작(플레이어, 그의 캐디만이 다가가서 찾기 시작한 시점, 그외 사람이 찾기 시작시간은 유효하지 않음)
      3분이 지나지 않았고 1번의 상황에서 퍼팅그린으로 가다가 원래의 볼이 발견되었다면, '반드시' 원래의 볼로 플레이를 해야하고 프로비저널볼은 플레이해서는 안 되는 '잘못된 볼입니다.
      3분이 지나서 발견되면 당연히 원래의 볼은 잘못된 볼이겠죠.
      4.프로비저널볼(잠정구)은 몇 번이고 가능합니다.
      원래의 볼 제외, 잠정적으로 4개 더 플레이한다면 볼 찾기, 인플레이볼 구분, 벌타계산이 복잡해지겠죠.
      5.소위 '멀리건'을 규칙대로 한다면 인플레이 의도를 가지고 볼을 지면에 내려놓고(티업) 플레이를 했으니
      자동으로 '스트로크와 거리구제'의 1벌타가 부여되는 인플레이볼이 됩니다.
      ======
      18.3a 프로비저널볼이 허용되는 경우
      프로비저널볼이 페널티구역 밖에서 분실될 수도 있고, 아웃오브바운즈에 있을 수도 있는
      경우:
      •• 플레이어는 또 다른 프로비저널볼을 플레이할 수 있다.
      •• 또 다른 프로비저널볼을 플레이하면, 그 또 다른 프로비저널볼과 첫 번째 프로비저널
      볼의 관계는 첫 번째 프로비저널볼과 원래의 볼의 관계와 같다.
      18.3c 프로비저널볼이 인플레이 상태의 볼이 되거나 플레이에서 배제되는 경우
      (1) 프로비저널볼을 두 번 이상 플레이하는 경우 - 원래의 볼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지
      점과 홀로부터 동일한 거리이거나 그보다 더 먼 지점에서 프로비저널볼을 플레이하는
      한, 플레이어는 그 볼을 ‘프로비저널볼’로서 계속 플레이할 수 있다.
      위와 같은 지점에서 그 프로비저널볼을 플레이한 경우, 몇 번을 플레이하더라도 그
      볼은 프로비저널볼이다.
      그러나 그 프로비저널볼이 (2)와 같이 인플레이 상태의 볼이 되거나 (3)과 같이 플레
      이에서 배제되어 잘못된 볼이 되는 경우, 그 볼은 더 이상 프로비저널볼이 아니다.
      (2) 프로비저널볼이 인플레이 상태의 볼이 되는 경우 - 다음과 같은 경우, 프로비저널볼
      은 스트로크와 거리의 페널티를 받은 인플레이 상태의 볼이 된다.
      18.1 스트로크와 거리의 페널티 구제는 언제든지 허용된다
      언제든지, 플레이어는 1벌타를 추가하고 직전의 스트로크를 한 곳에서 원래의 볼이나 다
      른 볼을 플레이하여 스트로크와 거리 구제를 받을 수 있다(규칙 14.6 참조).

    • @icandoitgolferahn9644
      @icandoitgolferahn9644 Před rokem

      @@BABA-qz9hb 선생님 안녕하세요 자세히 적어두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이게 단순한 부분이 아니군요 추정지점 보다 앞이냐 뒤냐 그리고 3분까지 ^^ 마음 같아서는 잠정구 안쓰게 똑바로 잘 보내고 싶은데 말이죠 ㅎ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user-qt7je9gi1w
      @user-qt7je9gi1w Před 10 měsíci

      우와~~이렇게 복잡하다니요
      보통은 잠정구로 세컨하고도 원구를 찾으면 원구로 다시 플레이했는데...
      룰을 알아도 적용하긴 쉽진않네요
      보통의 남자플레이어들이 많이 하는 실수라...

  • @sean0609
    @sean0609 Před rokem +1

    보통 그린 주변에 잔디가 죽어서 맨땅인경우에도 무벌타 드롭 가능한가요?

    • @douglaskoh3146
      @douglaskoh3146 Před rokem +3

      맨땅도 사실 골프장의 있는 그대로의 상태입니다..ㅠㅠ

    • @sean0609
      @sean0609 Před rokem

      @@douglaskoh3146 감사합니다. 그대로 쳐야하는군요 ㅎㅎ

    • @kyongchu5742
      @kyongchu5742 Před rokem +1

      수리지로 규정된곳은 무벌타드놉이 가능힙니다 대게는 흰색 패인토로 수리지역을 둥그렇게 표시힙니다

  • @DOITJUSTRIGHTNOW
    @DOITJUSTRIGHTNOW Před rokem +1

    해저드 드롭도 직후방에서 방향 상관 없이 바뀌지 않았나요?

    • @douglaskoh3146
      @douglaskoh3146 Před rokem +1

      직후방 선상에서 한클럽 이내에서 드롭해야 합니다. 빨간 말뚝일때 반대편 지점에서 두클럽 이내 드롭하던 옵션은 없어졌고요.

  • @JH-ey3op
    @JH-ey3op Před rokem +1

    플레이 속도 40초라고 하셨는데 퍼팅도 해당 되는 지요?

  • @RA-gr9bw
    @RA-gr9bw Před 3 měsíci +1

    와심플하다

  • @lukekang2307
    @lukekang2307 Před 7 měsíci

    그린위에서 서로 공이 부딪쳤을 경우 벌타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어요🤔🏌️‍♂️

  • @kevinlee4241
    @kevinlee4241 Před rokem +3

    고덕호님의 룰에 대한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벙커 안에서 언플레이볼을 선언하고 1벌타 먹고 직후방으로 드롭할 때 상황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직후방 두 클럽 내에서 드롭을 하는 것인지, 아니면 직후방으로 계속 나와 벙커를 벗어난 곳에도 드롭이 가능한 것인지요? 만약 둘 다 가능하다면 전자가 1벌타 후자가 2벌타가 되는 것인지요?

    • @BABA-qz9hb
      @BABA-qz9hb Před rokem +2

      벙커에서 언플레이어블볼 선언으로 후방선 구제는 벙커 안, 팎 두 가지 선택이 가능합니다.
      영상에서 잘못 설명한 것들이 있는데, 구제를 받는 경우 구제구역의 크기가 두 클럽길이인 경우는
      오직 언플레이어블볼 선언으로 측면구제, 빨간 페널티구역의 측면구제를 받는 경우 뿐입니다.
      1. 벙커 안에서 후방선 구제를 받는다면(1벌타), 한 클럽 길이
      홀-볼을 연결한 후방선상에 '반드시' 닿도록 드롭하고 그 닿은 지점에서 볼이 원(보름달)모양, 한 클럽 길이 내가 구제구역입니다. 혹시나 벙커 뒤쪽에 가깝게 드롭했다고, 한 클럽 길이가 벙커를 넘어선 다른 구역은 구제구역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2. 벙커 밖에서 후방선 구제를 받는다면(2벌타), 한 클럽 길이
      절차와 기준은 1번과 동일합니다. 벙커 밖 후방선상에 드롭한 볼이 러프(일반구역)에 닿았다면, 그 한 클럽 길이의 구제구역도 일반구역에 있어야합니다.
      그림을 보면 쉽게 이해가 가능한데 댓글에 링크를 달면 보이지가 않는 문제가 있습니다.
      ====
      19.3a 일반적인 구제방법(1벌타)
      플레이어의 볼이 벙커에 있는 경우,
      •• 플레이어는 규칙 19.2의 구제방법 중 한 가지 방법에 따라 1벌타를 받고 언플레이어
      블볼 구제를 받을 수 있다.
      •• 다만 플레이어가 후방선 구제(규칙 19.2b 참조) 또는 측면 구제(규칙 19.2c 참조)를
      받는 경우, 그 볼은 반드시 그 벙커 안에 드롭하고 정지하여야 한다.
      벙커에 있는 자신의 볼을 언플레이어블볼로 간주한다고 결정하는 경우, 플레이어에게는 다음과
      같은 네 가지 선택이 있다.
      (1) 1벌타를 받고, 스트로크와 거리 구제를 받을 수 있다.
      (2) 1벌타를 받고, 벙커 안에서 후방선 구제를 받을 수 있다.
      (3) 1벌타를 받고, 벙커 안에서 측면 구제를 받을 수 있다.
      (4) 총 2벌타를 받고, 벙커 밖에서 후방선 구제를 받을 수 있다.
      19.3b 추가적인 구제방법(2벌타)
      플레이어의 볼이 벙커에 있는 경우의 추가적인 구제방법으로, 플레이어는 규칙 19.2b에
      따라 총 2벌타를 받고 벙커 밖에서 후방선 구제를 받을 수 있다.
      규칙 25.4n (규칙 19.3b의 추가적인 구제방법인 후방선 구제를 바퀴가 달린 이동장치를
      사용하는 플레이어에게 적용하는 경우, 페널티를 1벌타로 수정) 참조
      규칙 19.3을 위반하여 잘못된 장소에서 볼을 플레이한 것에 대한 페널티: 규칙 14.7a에
      따라 일반 페널티

    • @kevinlee4241
      @kevinlee4241 Před rokem

      @@BABA-qz9hb 와우~~ 감사감사!!!
      자세한 설명 대단히 감사합니다!!!
      룰 숙지하는 것이 만만한 일이 아니란 걸 새삼 느끼게 됩니다. 늘 배우는 자세로 골프를 대해야겠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됩니다~

    • @BABA-qz9hb
      @BABA-qz9hb Před rokem +1

      @@kevinlee4241 용어가 생소하고 표현이 어려워서 처음에는 조금 고생하지만, 올바른 골프 용어와 규칙에 기술된 정제된 표현(예-움직일 수 없는 장해물, 티잉구역, 퍼팅그린, 빨간 페널티구역, 스트로크와 거리구제, 프로비저널볼, 홀에 들어가다 등)을 사용하는 습관만 가지면 금방 익숙해집니다.
      용어를 모르면 알고 있는 내용조차도 검색으로 규칙에서 찾기도 버겁습니다.
      대한골프협회(KGA) 홈피에서 골프규칙 PDF한글판 다운 받거나 책자구매(7천원, 배송 3천원 별도)

  • @user-ef3fn5jx9q
    @user-ef3fn5jx9q Před rokem +2

    4번은 준비된 사람부터 치게끔 룰이 개정되지 않았나요..?

    • @douglaskoh3146
      @douglaskoh3146 Před rokem +1

      전부터 준비된 골퍼가 먼저 플레이 하는 것은 양해 후에 가능했었는데 지금도 권장 사항입니다. 다만 매치 플레이에선 예민한 상황이라는 것을 설면드리려 했던 겁니다

  • @andrew_lee_
    @andrew_lee_ Před rokem

    페널티 없을 때 1클럽 있을 때 2클럽이라는 구분은 약간 오해의 소지가 있는 듯 합니다. 직후방 드롭은 페널티 상황이지만 1클럽이니까요.. 측방(래터럴)드롭만 2클럽이라고 설명하시면 될듯합니다.

    • @BABA-qz9hb
      @BABA-qz9hb Před rokem

      맞습니다. 설명에 오류가 꽤나 있습니다.
      두 클럽 길이로 구제구역의 크기가 형성되는 것은
      빨간 페널티 구역에서 측면구제, 언플레이어블볼 선언에서 측면구제. 이 두가지 뿐이죠.

  • @BABA-qz9hb
    @BABA-qz9hb Před rokem +1

    규칙 설명과 자료가 부정확한 점이 많네요.
    특히 구제구역을 한 클럽 길이, 두 클럽 길이로 구분하는 설명은 너무 심각하네요.
    솔직히 2019년 이전 규칙에서 머무르고 이후 개정된 내용은 습득이 잘 안된것 같네요.
    1.일단 그림자료가 2019년판+2023년판을 혼용해서 제시한 결과로 개정된 규칙을 옛 규칙으로 설명하고 있네요.
    (영문판은 옛 규칙, 한글판은 현 규칙?)
    후방선 구제를 받을 때 볼과 홀을 연결한 '후방선상에서 한 클럽 길이 이내 드롭'(기준점보다 홀에 가깝지 않게)은 옛 규칙이고
    후방선 구제를 받을 때 볼과 홀을 연결한 '후방선상에 드롭'하여(볼이 가상의 선상에 맨 처음 닿아야 함) 한 클럽 길이 이내는 현 규칙이네요. 후방선상에 '반드시' 닿은 후. 앞으로 굴러도 한 클럽 길이 이내이면 구제구역에 정지한 것이죠.
    그런 차이가 있기에, 제시된 그림에서(옛 규칙VS현 규칙=영문판 VS 한글판) 보면 후방선 구제의 구제구역의 범위가 다른거죠.
    반원 VS 큰 원
    기준점 VS 최초로 지면에 닿은 지점(사용되는 용어도 달라짐)
    -골프 규칙 13.3-
    2. 골프에서 '플레이 선'은 홀과 볼을 연결한 개념이 아니며 범위에 볼의 뒤쪽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말하고자는 의도는 알겠으나 볼의 뒤쪽은 볼의 '후방 연장선'일 뿐이죠.
    플레이할 때 그 용어의 정의에 따라 페널티가 부과될 수도, 페널티 없는 구제가 가능할 수도 있죠.
    (용어의 정의-플레이 선 참조)
    3. 장해물은 모두 '인공물'이기에(자연 장해물은 없고 그냥 자연물) 골프 용어에서 굳이 인공 장해물이라고 하지 않고 코스 훼손하지 않고 쉽게 "움직일 수 있나? 없나?"로 정의를 하죠. 움직일 수 있는 장해물VS 움직일 수 없는 장해물
    4. 구제를 받을 때 어떤 상황에서 한 클럽 길이이고 두 클럽 길이이지?
    "페널티 있고, 없고"로 구제구역의 크기가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골프규칙에서 구제구역의 크기가 '두 클럽 길이'인 경우 두 가지 뿐입니다.
    +언플레이어블볼 선언으로 측면구제를 받을 때(규칙 19.2c)
    +빨간 페널티구역에서 측면구제를 받을 때(규칙 17.1d)
    그외는 모두 한 클럽 길이(장애를 가진 경우와 일부 로컬룰이 재정된 경우는 제외)
    =========
    플레이 선 Line of Play
    플레이 선이란 플레이어가 스트로크를 하여 볼을 보내고자 하는 선을 말하며, 플레이 선
    에는 그 선으로부터 지면보다 위로 합리적인 거리에 있는 구역과 그 선 양옆으로 합리적
    인 거리에 있는 구역이 포함된다.
    플레이 선이 반드시 두 지점 사이의 직선이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즉, 그 선은 플레이어
    가 자신의 볼을 보내고자 하는 방향에 따라 곡선이 될 수도 있다).

  • @bthotu
    @bthotu Před rokem +2

    벌타는 오히려 골퍼를 위한 제도였다죠...오늘도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질문하나요....벙커샷에서 자주 발생하는데요,...투타치 즉 두번 연속으로 공을 쳤을때 어떻게 판단이 되나요? 규칙이 뭐 바뀌었다는 사람도 있도 해서요...감사합니다~~

    • @douglaskoh3146
      @douglaskoh3146 Před rokem +1

      투터치 즉 더블히트는 이제 벌타가 없습니다.그냥 한 번 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