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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overing the Land that Remained Intact from the Outside World, Bhutan Me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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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0. 08. 2021
- "Bhutan is probably the slowest but the happiest country in the world.
Bhutan lies between Tibet and India, in the Himalayan Mtn range. It's a small kingdom where the land is 1/5 of Korea, with a 710K population.
Although they opened up their borders in 1974, they've been putting restrictions on the number of travelers to keep their tradition and nature.
The way to Bhutan gets difficult from the start. Rather than reaching there from the west side of the country with the int'l airport, it's faster to take the walking route. Once you cross the India-Bhutan borders, the uphill through the Himalayan mountain range goes endlessly.
Walking 5 hours in an ever-changing climate, the mysterious town located 11,500 ft above sea level, Merak reveals itself.
It's the home of Brokpa who are seminomads, and the place was kept from traveling by the Bhutan gov't. The gov't allowed traveling just 3 years ago, so the land still remains mysterious. The red clothes and unique hats are the main features of the people in Merak! The team was well welcomed with a traditional mask dance and heard stories of the tour guide, Linchen and his family.
✔ Program Name : World Theme Travel - Finding the Heavenly Kingdom, Bhutan, Episode 1, On a way to mystery land, Merak
✔ Air Date : 2013.11.01
#WorldThemeTravel #Bhutan #Travel #Himalaya #WriterKwonKibong"
![[세계테마기행] 천상의 왕국을 찾아서,부탄 1~4부](http://i.ytimg.com/vi/7ReWKTxgS2o/mqdefault.jpg)
![[세계테마기행] 천상의 왕국을 찾아서,부탄 1~4부](/img/tr.png)
![[명작다큐🎖️몰아보기] 만만한 길이 없다. 시련을 온 몸으로 받아내는 히말라야 사람들의 세 갈래 여정! | 2014 KBS 파노라마 '히말라야인' 3부작](http://i.ytimg.com/vi/7UwuKNKQKAA/mqdefault.jpg)
천국의 모습. 마음이 맑아지고, 미소가 지어지는.
마음껏 뛰어놀고 크게 웃는 아이들.
촬영과정이 많이 힘들었지만 촬영해서 방영해주어서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정말 행복하게 잘 봤습니다.
부탄이 우리보다 훨씬 더 문명국이로구나!
자연을 지키고 보호하려는 노력만 봐도 안다!
촬영덕영 가이드분 3년만 고향방문 ㅜ 돈도벌고 부모님도 뵙고~~~3년이면 와~~아버지가 진짜 보고 싶었겠다!
정말로 아름다운 나라 입니다 나도 언젠가 부탄 가고 싶어요
아름답지만
가는길이 험난 하죠 ㅎ
아름다운 부탄 사람들의 미소가 해맑아서 보기만 해도 천연의 행복에너지를 전달 받는 기분이예요
권기봉님 을 비롯 이 여행에 영상 촬영을 위해 함께하신
모든 스태프님들께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
,,,.
ㅈㅈ
ㅈㅈㄷㄷ6ㄷㄴ3
ㅈ
ㄷ
뭔가 가슴이 벅차올라서 갑자기 코끝이 찡해지네. 영원히 저렇게 행복하셨으면 좋겠다…
제작진들 험지와 좋지 않는 기후로 고생 너무 많았습니다
편안히 앉아 보는게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부탄도 사람도 그리고 자연들... 너무 아릅답습니다!!!
표정이 참 헤맑으시네요. 자연속에서 걱정없이 사는 분들이 참 아름답게 보입니다.
진정한 다큐
원시부족이라고 나와선
연기하고 퇴근하는 영상과는
질부터가 다르네요
다들 얼굴에서 순박함과 행복함 건강함이
보여 기분 좋게 만듭니다
고맙습니다
한점 욕심없이 사는 순수한 사람들.
저기가 바로 천국이로구나...
정말 잘봤습니다 자연풍광과 주민들도 인상적 이지만 천진한 아이들이 돋보였습니다
다들 다치지않았음해요.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아기들의 천진난만한 모습도^^
풀위에서 타는 나무썰매에서 웃음도ㅎ
순수한 이들에게
삶의 터전이 이어지면서 모두 건강하고
행복했음해요^^
정말 고생이 많으십니다. 우리들의 눈과 마음을 기쁘게 해주시고 힐링이 되는 프로그램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행복하세요
누나도🤟
@@kukteng 고마워요 ~~ 항상 힘내시고 이젠 한달밖에 남지않는 2021년 잘 마무리 하시고 2022 년에는 더욱더 행복하세요 ~~♡☆☆☆
이젠 댓글도 할 줄도 알고
@@Naria07 이젠 댓글도 할 줄도 알고
@@Naria07 그래 잘한다
14:51 애기들 물통들고 도망가는게 너무 귀엽다
14분 45초 어린 형제 아가들이 너무 귀엽네요~ 너무 좋은 방송 보고 갑니다~^^ 아침 초원 풍경이 너무 평화롭네요~
15:06 그대로 얼음이 되어버린 아이들!!!
너무 보기좋네요 아이들 해맑은 모습
때묻지 않은 자연그대로의 마을 과 사람들 부탄 고산마을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흥미롭고 경이롭네요!^^
우리 엄마가 나이가 많으신데....더 나이드시기전에 꼭 함께 가보고 싶은 곳이예요.
지구에 얼마 안남은 자발적 비현대화국.
인간이 자연과 가장 비슷한 모습으로 살아가는 곳.
보는 것만으로도 정화되네요.🌱🌳🌲
남편이 간암투병을 하면서도 여행하고 싶어했던곳.. 뜻을이루지못하고 떠났지요 어머님과 부탄여행 꼭 이루시길 바래요
부탄은 나라법으로 관광객은
반드시 나라에서 인정하는
전문가이드가 없으면 고용안하면
혼자서 자유여행은 못합니다
1일 관광가이드비용도 비쌉니다
헌법에 "국토 면적의 60% 이상을 숲으로 유지해야 한다"는 조항이 있다는 말에... 놀랄 따름입니다.
한국의 산지면적도 70%가 넘어요
아니 저 쬐끔한 꼬마들이 물을 길러가..
귀여워 죽겠네..
마음이 평화로운
저곳에 살고 싶다.
진심으로...
마음이 평화로워지네요
참 부럽습니다. 환상의 나라인듯 싶어요 . 너무나 잊을수 없으신 추억을 간직하셨습니다. 제 몸과 마음도 그람같은 평화롭고 순수한 사람들의 모습을 보니 그곳이야 말로 천국 같은 생각을 해 봅니다. 욕심없고, 순수한 삶과 , 그들의 함께 나눔과 마음이 순수하네요 . 그곳의 푸르른 경치가 한폭의 펼쳐진 마치 그림속의 풍경과 같으네요.
참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셨네요 . 부럽습니다.저도 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 .
추억은 아름답지...
@@user-bf8ht4pu9l 현실은 지옥
교수님 너무 멋저요 아가야 너무 귀여워 도망가네 부끄러워서
귀여워 세상 순수한 자연 그대로의 삶은 얼마나 평화로울까?
감사합니다
때묻지않은자연그대로
의순수한모습 60년 70년대
의한국시골풍경같아정겨웠
습니다
평화롭고,평온한 곳이군요.
이토록 파랗게 맑은 하늘과 푸르른 나무들을 본적이 있었을까요...
행복해보이는 사람들의 맑은 모습들,맘껏 웃는 아이들,누구도 해치지 않을거라는걸 아침 초원위의 말도 알고 있나봐요.
아주 인상깊게 잘보았습니다.
힘들게 촬영하신만큼 수많은 사람들의 가슴에 천국을 느낄수있게 해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깊은 감사드립니다.
아이고 애기들 너무 귀여워요🥰🥰🥰
일처다부제 ...따라~~~ㅎㅎ신기하당
꺄악 소리지르며 노는 아이들의 모습은 만국 공통이네요~ㅎㅎㅎ참 가보고 싶은 곳이기도 하지만 외부인의 발길이 닿으면 닿을수록 저 아름다운 모습을 잃을거 같아 보는 것으로 만족하고 싶어요
너무나 가보고 싶네요~~
넓다란 푸른초원.순수한 사람들
지상낙원같아요
좋은영상 보게되어 힐링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14:43 꼬마들 너무 귀여워요 ㅎㅎㅎ
저런곳에 살고 싶다 넘 아름답네요
Watching from Scotland 🏴 beautiful country 🙏🙏🙏🙏
고맙습니다.제작진.모든분께.감사드립니다
일처다부제 😊너무 좋아요 ㅋ
7:19 와 무슨 피터팬처럼 신비롭게 등장하네..뭔가 꿈에서만 만날 수 있는 누군가같은 느낌이다
기봉님 영상 늘 잘보고 있네요.
참 부럽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구요
천진한 아이들에겐 초원이 놀이터..가고픈 부탄
여행작가님께서 설명을 아주 잘해주셔서
그곳에 다녀온 기분들어요 고맙습니다
와 ~ 재미있다
참 행복한 삶들 이군요.평화 롭습니다.
경치가 리얼 예술
행복을 정해주는 나라
주어진 행복에 순응하는 국민
티베트인과 외모가 비슷한것같네요?
저희들에게는 친숙한 사람들 같기도 하구,
가기 힘든 곳이라서 그런가
영상으로나마 랜선여행 힐링되네요
코로나 끝나면 꼭 가고싶어요 아름다움 그차체입니다~~
어디하나홰손없는 자연그대로에 모습들이 정말좋아 살고싶당
힐링되는 자연과 사람들이네요. 아이들 웃음소리가 넘나 듣기 좋아요
보는것만으로 힐링이 되네요
마치 돌아가신 아버지를 보는듯 마음이 푸근하고 뭉쿨하네요
천국같은 부탄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잘 봤습니다.
고생 많으십니다.
1시간 걸어서 이동 하는 거리 3 ~ 4 KM .. 정도 가정하고 5시간이면.. 15 ~ 20 KM .. 고생 하셨군요..
지금 부탄을 중공이 야금야금 먹고 있죠... 특히 티베트 사람들을 중공과 부탄 국경지역에서 부탄쪽으로 이주시켜 정착시키고 있는데.. 부탄은 눈만 껌뻑껌뻑만 하고 있죠...
정말 아름답네요~~
정말 아름다운 풍경이네요. 수고에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자연~ 덕분에 눈 호강 잘 했네요~ ^^ 아름다워라~
제가 부탄을 3년전에 다녀왔어요
아직도 그 곳을 잊지 못합니다
너어무~~
아름다운 그 곳이었습니다
그립습니다 그 곳 부탄이....
아이들이 너무순박하고 예쁘다!^^
솔직히 도로없다, 자유없다, 문맹이다 어쩐다 하기엔......우리가 불편한거지. 저기 사람들은 행복하게 사는데 문제가 전혀 없잖아. 오히려 우리가 저 사람들까지 불편하고 불행하게 만들고 있지. 환경파괴는 선진국, 개발도상국이 하고 온난화 피해는 다 같이 받고 있으니까.
맞아요 개발해봤자 기업 돈벌이... 폰이나 휴대용전자기기 심지어
전자식 가전제품도 몇년에 한번식
바꾸어야할때면
15년 넘게 잘쓰던 기계식세탁기나
폰. 수동 기구들이 낫다는 생각조차 드네요.
알았으니까 화풀어
부탄가스
그들 또한 인간이고 소비를 한다. 순수한 동물종족은 없다.
저렇게 사는게 엄청 행복하게 사는건데~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곰팡이 냄세.높은 습도.맑은 공기와 경치가 여기까지 느껒내.
언제나 여행이 자유로워질까.
그런날이 오긴할까? ㅠㅠ
반드시 ㅡㅡ
그날이 옵니다^^
@@leebase2309 이제 오기 시작했네요^^
사람들의 때문 않은 순수함이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네요
EBS,여러분게감사하는글올림니다,수고하십니다
고맙습니다
제작진들 엄청 고생하셨네요
와..진짜가는데고생하셨네요. 보면볼수록샤워하고싶어짐..
권기봉님과 린첸님 두분 인상이 너무 좋아요👍 덕분에 좋은 영상 볼수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말그대로 인간은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간다 고 하지만 자연을 벗삼으며살아가는 국가들 보면 대단함
정말 가고싶은곳예요!
오염이 없는곳!
국민들의 행복지수가 높다고 하지요^^
국왕내외가 복지에 관심이 많고 자연을 사랑하신다는...!
와..라옹라 너무 잘생겼다..
꼭 가보고 싶은 부탄...ㅠㅠ 근데 초대를 받아야 갈 수 있다고 들어서.. 이렇게라도 봅니다
저도 꼭 가보고싶은 나라예요ㆍ
여행사 통해서 갈 수 있어요ㆍ
지금은 안되겠지만요ㆍ
저는 2018년 초대없이 여행사 상품으로 다녀왔어요.
부탄 좋습니다.
부탄~~2018년 여름 다녀 왔어요
너무 아름답고 신비스러운 나라입니다
초대 안받아도 갈수 있습니다 .!
아이들 너무 귀여워요 ㅠ
행복하신분들~~ 부탄의 행복지수가 느껴짐
7:38 순수한 청년 미소가 아름답다..
아름다운 땅 맑은 웃음 행복....이별의 아쉬움ㅠ
대한민국은 산 다녀보고 영상 만드세요 경사나 험지는 대한민국이 더 합니다
부탄과 우리의 문화가 비슷한게 많다 하던데.. 가이드분 허리에 매던 허리띠처럼 색동이 우리것 하고 똑같고 탈춤의 춤사위도..
17.6.2022.Very good and best.
시멘트건물이 없는 곳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나무썰매 우리도 어릴때 많이 탔었지.초칠 해서 미끄럽게 질을 내어야 잘 미끄러져서 재밌었지.
전설같은 테마기행 프로 넘 좋아요 좋은 프로 잘 봤읍니다~
멀리서보면 희극이지만 가까이보면 비극이다. 멀리서 보고 평화롭다 ~ 하지 마라 하루를 먹는데에만 온통 신경 쓴다. 곡식을 걷어 들여야지 불피워 밥지어야지 다 준비하면 물길러 설거지하지 하고나면 밥때 된다. 취미,하고싶은거 할시간 없다. 지금 지정학적 요충이 아니라 만약 외세가 온다면 무너진다. 지금은 민주주의와 인권 풍요로워 그냥 나두지만 열악하고 부족한시대가 오면 저들을 털면서 이용한 이들이 나온다 그게 사람이고 우리가 살아온 역사다..
재미있게,잘보고있습니다,ㅡ
What a beautiful video, the people are all so friendly 🙏🙏🙏
행복하겠다
도로 공사 를 꼭 해야 하는 길 이네요 ! 오주님 도로 를 만들게 하옵소서 ! JXNP
저기 나오는 어린이들은 스마트폰도 안 하고 더 건강히 잘 노는 거 같다..부러운 면도 많다. 근데 일처다부제는...... wow ㅎㅎ
세계 제일 행복한나라
선한 웃음 기역에 남아요
잘 생기셨네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I love this channel.. Thank you EBSdocumentary.. ❤️🤗
부탄에서 왔습니댜 방가방가
every nice review and beautiful natural I love this channel.. Thank you EBSdocumentary.. ❤️🤗
풍경이 참.. .크
부탄 멋지네요
길이 너무 험악한데
읏음을 잃지않고
잘봤습니다
1처 다부제
색다른 문화라고 부르기에는
생활환경이만들었네요~~
정말 행복해 보인다
이래서 좋아했던 꿈의 여행지였는데 최근 빠니보틀 영상을 보면 놀라울정도로 변모했음... 허락된 소수의 여행자가 들어가도 깔끔하게 포장된 도심과 허락된 관광지 정도만 여행가능하다함.. 비포장 절벽길과 색바랜 타르초, 청정 시골을 볼수없는 부탄이라면 애써 찾아간 여행자에게 샹그릴라로 기억되긴 어려울듯... 폰, 틱톡, 전염병등 몇년새 변화의 급물결에 전보다 더 폐쇄적인 제재로 맞서는듯한데 막상 젊은애들은 국내에 일자리 부족으로 외화벌이를 위해 영어를 배우고 있으니 현실이 안타까울뿐...
맞아요 👍
나도 빠니보틀 유튜브에서봤음
부탄 갔더라구요?
헌데, 막상 살던 사람들은 너희들 꿈의 여행을 위하여 우리가 늘 어렵게 살아야 하냐? 구역질난다라고 이런 감상에 대해 혐오를 보이기도 함..사람마다 달라 공감도하지만
@@Video-hr2ig 이것도 맞는 말이지
@@Video-hr2ig 내용은 공감하지만 원댓을 끝까지 제대로 봤다면 환상에 젖어 가벼운 시선으로 쓴 댓글이 아니란걸 알았을거임.
이동이 가능했기에 부탄을 좋아했었고 관심있는 대부분이 그랬을거임.
이미 20년전에도 부탄 도심은 파키스탄 문화가 퍼져있어서 다큐의 내용과 거리가 멀었음. 수도이외 대부분 국민들이 자급자족하며 살았을만큼 환경도 열악해서 관광 수익이 엄청 중요한 나라임.
여행객 1인 하루 체류 세금만 20만원이 넘고 경비도 일정금액을 써야 여행허가가 떨어질 정도.
천혜의 환경과 성지순례, 행복도가 높다는 이미지 때문에 부탄이 유명한건데 정부는 관광수익에 혈안이면서 현실에 맞지않는 정책을 펼치니 그게 안타깝다는거임.
이런식의 변화는 수도, 소수의 관광지를 유원지처럼 만들어 돈많은 여행자들의 주머니를 털겠다는 얕은 수에 불과해보이고 만족도가 낮으면 재방문할 이유가 줄어 장기적으로 국민 다수에게 발전이라 할수없음. 오히려 그 반대일수도?
왕권보호, 폐쇄적인 정책유지, 환경과 전통보호 여러 명목으로 관광객에게 더 많은 제한을 걸었지만 스마트폰 보급으로 현실을 알게된 국민들의 행복도는 진즉에 바닥을 쳤다고 함.
모든걸 나라에서 강제하고 발전을 막으니 젊은애들은 외노자를 꿈꾸는데 여행지로서의 장점까지 잃고있는 현실이 답답하다는거임.
뭐야... 그럼 저기 못가???
120년까지,같이갑시다
어떻게 갔데요... 저기는 가기 쉬운 나라가 아니라서.. 나도 한번은 가고 싶은 나라...
부탄은 자연의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