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역사 총정리 1편 : 영국이 4개로 나뉜 이유부터 백년전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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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8. 07. 2021
- "빌 브라이슨 언어의 탄생" 도서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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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스러운 ‘십자군 전쟁’이 더럽게 타락한 이유 [중세 흐름까지 쏙쏙 이해되는 전쟁사]](http://i.ytimg.com/vi/g7YPbYpP-nI/mqdefault.jpg)
![성스러운 ‘십자군 전쟁’이 더럽게 타락한 이유 [중세 흐름까지 쏙쏙 이해되는 전쟁사]](/img/tr.png)
영국에 대해 자세한 설명과 지도, 멋진 목소리로 들으니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흥미진진합니당~ 빌 브라이슨의 책도 궁금하네요 읽어봐야겠어요
정리 개깔끔하시네여 와 옛날에 역사시간에 배웠던건 기억이 안났는데 이거 들으니까 정리 싹되네
별별형 제가좋아하는나라가 몽골,미국,영국인데영국역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하루 힘내세요
오늘 영상 처음봤는데 중간중간 한국이랑 비교해주는거 진짜 너무 좋네요
별별님 처음 배경음악으로 계속 가시죠 ㅠㅠ 오묘한 음악이 얘기 더 흥미진진하게 만들었었는데..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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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언어의탄생 바로 구입해서 오늘 받았어요
잘 읽어볼께요
덕분에 영국이야기 잘 들었어요. 그리고 좋은 책도 소개 받아 바로 구매했네요. 제가 원하던 이야기였어요. 고마워요.
당신의 정밀 세밀한분석 좋아요,구독들어갑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별별역사님 너무 재밌써요 밥을 사드리고 싶을만큼 공부가 잘되네요
많은 업데이트. 부탁드립니다
빌브라이슨 책 6권 구입하게 됐네요. 덕분에 책 인테리어 잘하겠습니다ㅋㅋㅋ
안녕하세요 오늘밤도 꿀잠자러와써용
다른 사람들은 잘 모르겠지만 저는 이번 편집 방식이 전보다 좋네요ㅎ
⭐⭐역사님 재밌는 영상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라가 네개로 나뉘게 된 이유라기보다 서로 다른 종족의 여러 나라가 연합하게 된 사연이군요^^
더길게 부탁드려요 !!
아주굿입니다
1.25배속으로 보니깐 딱 좋네요
100년 전쟁의 발발 원인에 대해서 넘 허술하게 기술하셨네요... 옥의 티 같습니다...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오늘도 재밌게 너무 잘봤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저번에 세종대왕 영상 보다가 5분 남겨두고 갑자기… 오류발생했다 하고 영상이 사라졌는데.. 혹시 지우신 이유를 알수있을까요?
듣다보니 상당히 이해가네요^^
배경음과 그 연극? 역할극? 목소리까지 저녁에 조용히 마음편하게 듣기 너무 좋아요 영상 많이 부탁드립니다ㅎ
주요인물들 나오면 연기 해주세요..연기 보는맛이 기다려짐
13분은 너무 짧소 30분으로 하죠
???: 이봐, 세 배야 세 배!!
이해 쏙쏙!
전나게 잼있네요~^^;
감사합니다.
세계사에서 무슨 문제가 터진다 하면 이 나라를 찍으면 대부분 정답
올바른 답
ㅋㅋㅋㅋㅋ
다크호스 쭝궈가 있다는걸 잊지말라구?
@@user-qv8jt5si8s 구판 🇬🇧
최신판 줭국~엥 🇨🇳ㅅㅂ
ㄹㅇㅋㅋ
너무 재밌습니다. 감사합니당
넘 재밌고 알차당
100년전쟁이랑 영국 분열 이야기는 할 이야기가 너무 많은데 너무 짧게 넘어가 아쉽네요ㅠㅠ
앵글로색슨족에서 에드워드로 넘어가는 부분에서 생략된 게 너무 많네요..
ㅇㅇ...리처드도 증발
제목이 잘못됐군요, 영국이 4개로 쪼개진게 아니라, 아직도 못 합친거죠. ㅎㅎ 애초에 켙트족(아일랜드, 스코틀랜드)이 있던 섬에 게르만 색슨족이 이주하며 시작되는게 영국역사의 시작인데.
대단한나라임은 틀림없다. 미국 캐나다 호주를 탄생시킨나라입니다!
그러게요
캐나다는 프랑스땅임 7년전쟁끝나고 영국이 뺏어온거
+뉴질랜드
섬나라 야만족
ㅇㅈ
음량 시스템이 향상 된건가요? 예전에 칭기츠칸 애기 들을때랑 분위기가 다르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혹시 영상 만드는건 뭘로 하시나요!?
영국=영길리국은 '잉글랜드'이고, UK는연합왕국입니다. 즉, 한번도 온전히 통일된 국가가 아니었으니
4개로 나뉜 것이 아니라, 원래 4개였던 것입니다.
영길리국-잉글랜드 / 소격란국-소코틀랜드 / 위이사-웨일즈 / 애란-아일랜드 따로 입니다.
절뤼품 시절 편집이 좋습니다
03:30 춥고 척박한 땅에 살면서 먹을게 마니 부족했던 앵글로색슨족이 비옥한 땅을 찾아 지금의 잉글랜드땅으로 들어왔고
전투가 아주 뛰어난 앵글로색슨족을 켈트족들이 용병을 제안하면서 이땅에서 살수있도록 허락한거임
노르만 왕조가 유입되는 과정을 생략하시다니. . . .ㅜ
궁금한데요.질문입니다.
백년전쟁중에 스코틀랜드는 그기간
엄청난 국력이 생겼는데 영국을
공격하지않았을까요?
흥미로운 점:
헤이스팅스 전투에서 노르망디 공국군과 잉글랜드 왕국군의 도합 병력이 최대 3만이었는데, 그보다 50년전 지구 반대편 고려에서는 귀주에서 거란 요격할때 20만명이라는 정신나간 병력을 동원한 바가 있다.
결론: 유럽이 아시아를 추월한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그 시기에 중국이나 우리나라의 경우엔 조세가 거의 100% 국고로 들어오고 전시에 건장한 남성들은 모조리 징발해갈수 있는 반면
유럽의 봉건제는 조세의 몇분지 일을 상관에 바치는 방식에다 전시라고 왕이 각 영지의 병사들을 모조리 가져갈수 있는 게 아니라 당연히 병력의 차이가 날 수밖에 없습니다
뭐가 기준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걸로 누가 더 우세했다 판단할수는 없지 않을까요
@@tremendousskye2823 오히려 저는 질문자님 말씀에 해답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구부양력이 높은 쌀을 주식으로 하고, 화강암이 많은 지대에서 탄생한 동아시아는 덕분에 중앙집권이 일찍 꽃피웠다는점을 보면, 전쟁하는 측면에서 볼때 일반적인 봉건제보다 더 유리하다고 보이네요.
@@Roof_Korean_Chad 그래서 발전이 더뎠지요
@맛점 통일제국은 있었죠 본인 스스로 동쪽 서쪽으로 분단해서 그렇지
수나라 100만 대군만 봐도 중국은 진짜 ㅋㅋ
“신사복의 나라” - Correct, “신사의 나라” - Wrong
영국 가장 유명하고 나도 좋아하는 나라다.
예전 브금과 특유의 그림체가 그립습니다.
별사탕 같은 별별맛이 그립읍니다
맞아요ㅜㅜ
세계사의 중요성!
기대를하고 봤는데 오류도 많고 생략된거도 많고 정확한 배경 설명이 많이 부족해서 아쉽네요
한국사도 총정리 해주세요~
센스가... 역시 다잘하는사람이 드물어...
영국역사를 진짜 어렵게 느꼈는데 쉽게 와 닿네요. 잘 듣고갑니다
윗놈 글 첫번째는 그런가보다 했는데 그 다음부터는 헛소리 시작이네ㅋㅋ
@@user-lk9ij4hk2o????
재미지당
1.5 배속으로 보면 딱 좋음
영국이 네개로 나눠진게 아니라 원래 네개였던 나라가 하나가 된 이유가 맞는거죠.
백년전쟁을 좀 더 설명하자면 노르망디 공국부터 시작해야 되는데 당시프랑스에는 오늘날 스웨덴 노르웨이지역에서 건너온 노르만족이 프랑스의 북부의 땅을 조금 얻어서 프랑스왕에게 충성을 서약하던 지역이 있었어요 그걸 노르망디 공국이라 불렀습니다 그런데 노르망디 공국을 다스리던 영주가 프랑스에서 영토를 넓힐수는 없으니 잉글랜드를 탐내서 정복을 해버립니다 그래서 노르망디왕+잉글랜드왕까지 해먹었죠 그 또 프랑스의 다른 공국의 공주와 결혼을 통해서 프랑스내부의 지역까지 영토를 넓히게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실질적으로는 진짜 프랑스왕보다 오히려 더 넓은 영토를 소유하게 되었죠 그런데 문제는 명목상으로는 잉글랜드의 왕은 노르망디 공국의 왕이기도 해서 자신의 군주인 프랑스왕의 신하이기때문에 1년에 1번씩 프랑스왕에게 충성서약을 하러 파리로 올라가야 했어요그래서 잉글랜드의 국력이 강해질수록 프랑스왕에게 충성을 바치는 행위에 대해서 거기에 회의를 품을수밖에 없었고 자신은 잉글랜드의 왕이자 노르망디공국의 왕이니까 자기가 진짜 프랑스의 왕이라는 명분을 내세우자 진짜 프랑스왕은 격분했고 노르망디 공국의 왕에게 반역이라는 죄를 심판한다고 했고 영토몰수령을 내리게 됩니다 반대로 노르망디 공국의 왕이자 잉글랜드왕은 파리로 진격하게 되고 여기서 백년전쟁이 시작되게 되었습니다
백년전쟁은 프랑스왕위를 계승하기 위한 내전이었어요 영국이라는 국가가 대륙으로 진출하기 위한 국가간 정복전이 아니었죠 그 당시 영국왕이나 귀족들의 공용어가 프랑스어였구요
먼소리여요 백년전쟁 주체가 프랑스와 영국인디 무슨 내전이람,, 그럼 프랑스끼리 싸웠는감
정신을 못차리네요 영국한테 허벌나게 깨지다가 난세영웅 잔다르크 누나가 나타나 깨박살시킴,
영화로 안보았는감
@@sugarfree6587 틀린말 없는데?
@@sugarfree6587 내전이라는 말은 약간 과도하긴 하지만 당시 프랑스의 귀족이 영국을 정복해 영국의 지배층이 프랑스계로 바뀌었다는 점, 민족이라는 개념보단 어떤 가문이 자신을 지배하느냐가 더 중요했던 시절이라는 점, 두 국가의 왕이 혈연적으로 가깝고 이로인해 왕위계승전쟁이 발생한걸 생각해보면 님한테 정신을 못 차리니 뭐니하는 소리나 들을 정도는 아닌데? 그리고 넌 역사를 영화로 배웠냐?
@@sugarfree6587 무식하면 말을 말자...
프랑스 왕이 자식이 없이 죽어서 사촌이 프랑스 국왕으로 왕위 계승하려고 하자 영국으로 시집간 프랑스공주의 아들이 적통이라고 주장하고 그게 발단이 되서 싸운게 백년전쟁 아님? 그리고 프랑스 영토 내에 그당시 결혼계약 동맹으로 일종의 혼인예물로 서쪽 지방 에 땅덩어리 주었고 영국영토가 있었는데 그게 발판이 되어서 백년동안 치고박고 싸우고 마지막에 잔다르크가 싸우고 종식시켜서 영국을 프랑스에서 완전히 몰아낸거 아님? 그리고 프랑스 귀족이 잔다르크 영국으로 보내버리고 거기서 마녀재판으로 화형시킨거. 모르면 위키피디아 찾아보세요. 다나옴.
아닌게 아니라 일전에 영국 가수 탐 존스의, 해외유튜버가 올린 뮤직비디오에 댓글 달기를 영국의 파바로티다라고 썼더니 누군가 웨일즈의 가수라고 대댓글을 달아주더군요 여기나거기나 사람사는곳은 똑같은가 보다싶더라구요
대단한나라 영국
브금 돌려내!!!!
백년전쟁이 왜 일어났는지 좀 자세히, 프랑스 왕과 영국왕의 관계 이런것들을 좀 설명 해줬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ㅎㅎ
옛날 브금이랑 만화형식 전개방식이 좋았는데
서구에 대한 동경이 강한 일본인들은 특히 유럽 역사에 관심이 많고 유럽역사에 관해 깊고 해박한 지식을 갖춘 사람들이 많음.
그러고보니 일본이랑 영국이 비슷한점이 많은듯 대륙에 대한 열망으로 하나로 뭉쳐서 진출... 영국이 없었다면 어쩌면 세계공통어는 일본어가 아니였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user-sy9dj4zk3g 둘다 섬나라이기 때문에 비슷한 줌이 있너봐요
축구경기할때만 4개 축구협회로 나뉘어서 출전합니다
기록만 보면 잔다르크 피지컬도 장난아니던데 뛰어내리고 화살맞고도 공격하고 ..
분량상 생략되는것은 어쩔수 없지만 생략으로인해 잘못 전해지는 부분이 있어서 이건 아닌거 같네요
참고로 로빈훗은 실존인물이 아닙니다
7왕국, 노르만족 스킵 하시고 앵글로족이랑 색슨족을 묶어서 부르시네요
앵글로쌕슨은 한 종족이 아니라, 앵글족과 작센지역의 게르만족이라오
일단 정말 대단한 나라인 건 확실함 나이드니까 더 알게됨
영어도 재미있고 책도 재미있을거 같아요
제일 설명이 잘 들어오네용^^
축구만 네개 협회로 되어 있어서 따로 출전 서두부터 명확히 설명했음 좋았을것을
럭비는 스코틀랜드, 웨일스, 잉글랜드 셋으로 나눠져 있고 북아일랜드는 아일랜드 공화국과 아일랜드 단일팀으로 출전.
영국안에 있는 잉글랜드 웨일즈 스코틀랜드 북아일랜드 축구팀도 따로 참가하죠.
넷플릭스 영국 역사 드라마 추천
1. 바이킹스
2. 라스트 킹덤
라스트킹덤은 개발암이라 오래못봅니다 ㅠ
바이킹스는 급식이 보기에는 무리입니다 ㅠㅠ 엄마한테 혼났어요
존왕!!!
축구만 4개국이 출전합니다 올림픽이나 다른 국제대회는 GBR 또는UK로 출전하고 UN가입도 United Kingdom Of Great Britain &Nothern Ireland로 표기됩니다 그레이트 브리튼과 북아일랜드 연합왕국
너무나 간략하게 요약하다보니 생략된 부분이 너무 많네요
찰스 디킨스의 영국역사 정도면 영국역사 이해가 될 것 같습니다
생략된 부분이 많은건 맞는데 그 부분 조금 추가하면 영상 ㅈㄴ 길어져서 집중도 확 떨어질듯
@@-3000cacola 동의합니다
나중에 기회를 만들어 영국의 부분적 역사에 대하여도 여러편으로 자세하게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잉글뤤드 잉글뤈드 엘뤼자베스 자긍심이 하늘을 찔뤄서 권뤅 잉그뤤드
저 당시 세계관은 지금의 잉글랜드, 프랑스의 현재 국가관이라기 보다, 각 왕가 세력다툼으로 동양의 민족/국가 세계관과 다르지 않나 생각됩니다.
서양은 가문으로 봐야 뭔가 보이죠 ㅋㅋ
그렇죠. 동양의 민족을 기준으로 보기엔 유럽의 역사는 이해가 안가는 부분들이 있죠.
ㅇㅇ 지금의 국가 개념은 1700년대는 족히 지나서 근대 들어야 생기는 신생 개념임 ㅋㅋ 그전까지는 국가나 민족이라는 개념이 아니고 그냥 그런 전쟁은 높으신 귀족 가문들이 지들끼리 이권다툼하는거였고 이거는 다른 어느 나라나 다 마찬가지.. 게다가 유럽은 그냥 온 유럽 자체가 왕실이 사촌 형제들이라서 뭐 유럽 자체가 지금 유럽연합처럼 그냥 연합체임
13:13 후리덤!!!
아니 올리버 크롬웰을 스킵해버리시다니.. 피를 얼마나 흘렸는데 바로 명예혁명으로 가버리넹
배경음악 꺼주세요
중세 영국 역사 왕 순서가 개쉬운 이유:리처드,존,에드워드1세,에드워드2세,에드워드3세,빼면 싹 다 헨리 돌림
이 나라는 주위의 강한 나라들때문에 항시 지금과 마찬가지로 같은 민족끼리 싸우기만 함.......그리고 땅덩어리도 좁아지고........언제나 주변상황을 벗어나려기 보다는 인정하고 적당히 상대 비위나 맞추고 살아가려함.........그리고 5천년 역사가 어떻니 하면서 자랑하려함......푸핫~!
1:15 인도유럽인이기는 하지만 켈트족 계열 민족들이 선주민들 아닌가요?
영어가 세계 공용어. 영국 대단하다
해적질로 큰 나라. 남의 나라 피눈물 가장 많이 쏟게 했던 나라.
개소리하네. 중국이랑 몽골이야말로 노략질로 큰 나란데. 주변국가 피눈물나게 한건 중국이랑 몽골이 최고지 뭔 개소리야. 영국이 학살을 했냐 남의 나라 왕을 무릎꿇리기를 했냐 조공을 바치라고 했냐. 중국한테 하도 당해서 이젠 감각이 둔해졌냐??
Rrrr좋아지셨네요 ㅋ
7왕국-바이킹침략-데인로-북해제국-노르만정복 근500년 깔끔하게 스킵
용병고용 앵글로색슨족의 배신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현웃터짐ㅋㅋㅋ
영국 역사를 말하는데 정복왕 윌리엄을 통째로 스킵하는게 맞나 싶네요
잉글이 프랑이랑 전쟁할때
스코틀은 안쳐들어 왔나요?
02분 33초,,,,, 브리튼섬이 로마에게 처음으로 침공당한 것은 기원후(AD) 43년이 아니고 기원전(BC) 55년 아닌지요? 물론 기원후 43년에 로마가 브리튼 정복 이후 브리타니아 라는 속주를 세운 것은 맞는 역사적 사실입니다. 결과적으로 최초 침공은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갈리아 전쟁 중이던 기원전 55년 이라는 것입니다. 동영상은 잘 들었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지식과 달라서 댓글 달아본 것입니다. 거듭 동영상은 잘 보았습니다. ~
왜 네 개로 나뉘어졌냐보단 왜 네 개가 하나로 합쳐졌냐가 사실 정확한 질문🤣
저렇게 작은지역에서 여러 세력이 공존하는게 아주 이상한 일임 한반도의 3국시대가 현재까지 이어지는것처럼 이상한...
@@user-ri73bdis88h7민족과 언어가 다르니깐요....절대 합쳐질수가 없어요...웨일즈 국회에서 웨일즈 못하면 들어갈 수 없어요...지금도 국회 질의 응답 웨일즈어로 합니다
100년 전쟁에 논할것이 많은데..간략하게 하시다가 빠진것도 많네요! 그래도 편집 정말 잘하셨습니다
9:28 오호...전 지금 까지 잔 다르크가 마녀로 몰려서 프랑스 사람들 손에 의해 죽을 걸로 알았는데 이 영상 보니 아닌거 같네요...화형 당항 이유도 정확히 알려주세요
역시 대영제국 한 때 세계정복을 달성했던 나라답군
4:25 음.. 그러면 다 켈트어가 뿌리?
- 01:30 스톤헨지는 색슨족인 웩시스인이 세운 것이 아니라, 켈트족보다 먼저 브리튼 섬에 거주하던 최초인이 세운 건축물입니다.
- 03:20 켈트족이 정착한 후, 브리튼족(잉글랜드), 픽트족(스코틀랜드), 게일족(아일랜드)으로 분화된 것이기 때문에 켈트족이 스코틀랜드 부족으로부터 공격받았다는 표현은 어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