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UB 이 부분도 영상에서 자세히 언급하실 줄 알았는데 그냥 바로 속도얘기로 넘어가서 아쉬웠습니다. 양쪽 기기의 니어바이쉐어 설정에서 구글계정 로그인 하고, "내 기기 공개 범위"로 들어가서 "내 기기"를 선택해두면 파일 보낼 때마다 일일이 허용 누르지 않아도 되고, 한 번 전송기록이 있는 기기 리스트는 다음에도 바로 뜨더라고요.
도움이 필요합니다 ㅠ Nearby share for window 설치가 끝났는데 '(!)Nearby share를 사용할 수 없음, 앱을 관리자모드로 실행하지 마세요.' 라는 글씨와 함께 수신이 불가능합니다..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되지 않게끔도 설정해봤는데 똑같았구요.. 핸드폰쪽에서 수신했을 때에는 잘 받아지는데 pc쪽에서 전송이 안되네요 ㅠㅠㅠ 혹시 고치는 법이 있을까요?
진짜 네이밍이 중요하다고 느낌. '아이팟'이 MP3의 아이콘이 되었듯이 '에어드롭' 자체도 무선공유, PC-스마트폰 공유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한 큰 이유가 되었듯이 갤럭시나 구글도 기능도 기능이지만 네이밍을 좀 입에 착착 감기고 촌스럽지 않게 만들어야 될듯. 예전에 삼성이었나.. 공모전 한번 한걸로 아는데
이미 안드로이드 폰과 윈도우 휴대폰과 연결 앱으로 업무에서 진짜 편하게 잘 쓰고 있었는데 큰 동영상 옮기는 작업이 유일하게 불편함으로 남아있었죠. 근데 이게 웃긴게 near share Windows 를 유럽에서는 지역 락을 걸어놔서 다운도 못하게 막아놔서 사용 못하고 있는데 한국에서는 사용 할 수 있다니 놀랍네요. 구글이 한국을 많이 신경쓰네요
갤럭시 쓸 경우 Samsung Flow로 연결하고 파일 전송해도 됩니다. 이건 꼭 와이파이나 블투투스가 있어야 하는 것도 아니고, PC를 가리지도 않구요.(블루투스, USB, 같은 네트웍 내 연결되는 경우를 모두 지원) Samsung Flow를 MS store에서 받아서 설치하면 되는거라.. 물론 Nearby Share는 근처에 있는 불특정 기기에 전송을 자유로이 할 수 있어서 용도가 좀 다르긴 하지만, 영상에 나오는 것처럼 갤럭시, PC와의 데이터 교환이 주목적이라면 굳이 Quick Share가 아니라 Samsung Flow를 쓰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Samsung Flow는 알림 및 문자 공유, 전화를 PC 헤드셋으로 받는 기능들도 제공해서 충전 걸어두고 일할 때 편리하게 쓸 수 있구요. 갤럭시탭과도 알림, 문자, 파일 교환이 가능하고.. 다른 분이 MS의 휴대폰과 연결 기능 얘기도 하시는데, 그것과 거의 동일한 기능을 제공하고 제 환경에선 Samsung Flow가 훨씬 빠릿해서 이쪽을 자주 씁니다.
솔직히 이거 파일 쉐어하는거 갤럭시 4인가 5 부터 있었음. 아이폰보다 훨~신 빨랐음. 광고에도 신기능으로 포함되고. 그런데 홍보를 잘 못해서 사람들이 안씀. 그래서 리브랜딩 했는데 그것도 홍보가 안되어서 사람들이 안씀 ㅋㅋ피시랑 되는것도 몇 년전부터 윈도우자체어서 지원 되어서 되었는데 이것도 홍보가 안되어서 안씀 ㅋㅋㅋㅋㅋ 결국 안드로이드의 문제점은 애플보다 기능을 평균 3~5년 전에 다 만들어 놓는데 홍보가 안되어서 애플마케팅에 맨날 밀린다는거 ㅋ
@@user-su4bi3mu4y 동일 와이파이였어요! 노트북 바로 앞에서 진행했음에도 동일 와이파이를 사용하는 갤럭시 탭으로의 퀵셰어가 좀 더 빠르더라고요. 생태계 간의 안정성도 원인일 것 같아요. 특히 near by share는 기기 검색이 삼성 기기 간 진행되는 퀵셰어보다는 느리네요. 이 점 떄문에 퀵셰어가 더욱 빠르다고 체감되는 것도 있어요.
처음 베타때부터 아이폰 쓰는 사람은 에어드랍쓸때 혼자 꿋꿋히 nearby share를 사용해왔었는데 드디어 컴퓨터까지 연동된다니 컴퓨터로는 카톡이나 superbeam 썼었는데 캬 ios도 앱스토어에 nearby share앱 같은거 출시해서 호환해서 사용할수있게 하면 좋겠네요
저도 삼성 플로우 애호가입니다. 에어드롭을 안써봐서 잘 모르지만, 폰에서 윈도우로 보내는거라면 같은 인터넷망, USB연결, 블루투스 3가지 중 다 사용가능합니다. 미러링도 지원하고요. 제일 큰 단점은 폰과 윈도우에서 플로우를 둘 다 켜두어야 가능하고, 플로우에 등록가능한 기기가 2개뿐 입니다. 전 같은 네트워크망 연결로 사용하면서 불편한 점은 없었습니다.
독자 OS의 가장 큰 장벽은 초기 사용자 규모의 확보라고 생각함. 초창기에 시장규모나 사용자 규모를 어느 정도 이상으로 확보 해 내야 그 OS만의 생태계가 발전을 하는데 여기서 미국 기업을 절대 이길 수가 없음. 우리나라에서 미국 정도의 영향력을 낼 수 있는 방법이 없으니까. 기업이든 시장이든 사용자든. 윈도우, 안드로이드, 맥OS 등 핵심 OS가 전부 미국산인 이유가 있음.
베타버전이라 몇가지 아쉬운거 빼고는 정말 만족스러운 기능입니다. PC → 폰으로는 속도가 잘 나와주는데 폰 → PC로는 속도가 kb가 나와서 확인해보니 베타버전이라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항상 사진이나 파일 옮길때는 메일이나 카카오톡 이용하곤 했는데 베타버전인 지금도 충분히 만족스러워서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형 보드게임은 잘하고 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너덜트 만남;
@@ITSUB 취향이 그쪽이면 나랑도 ❤️
삐쳤다며 손 안 잡아줘숴
뭔드립임?
작년에 갤럭시 생태계 쓰다가 올해 애플생태계로 넘어왔는데 갤럭시 생태계 쓰면서 유일한 불만이 퀵쉐어였음 핸폰-탭끼린 잘되는데 핸폰-갤럭시북끼린 아예 기기를 못찾거나 찾아도 파일전송 안되서 불편했는데 니얼바이쉐어란 해결책이 나왔군요ㅋㅋ
비슷하게.. 오류가 있기도 하지만 개선을 기대해봅니다 ㅎㅎ
@@ITSUB뭐 다른회사 OS와의 연동이라 애플만큼의 연동성을 따라가기엔 조금 힘들겠지만 그래도 이정도까지 따라온것만으로도 충분히 대단하다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니어바이 쉐어 쭉 써오던 입장으로, 가끔 오류로 안보내질때 빼곤 정말 좋았는데, 영상으로 다뤄주셔서 더 유명해질 수 있을 것 같네요
전송속도는 얼마정도 나오나요?
@@D0uble_N 꽤 빠를때도 있어요 200mb/s 정도?
@@Depserver 오... 속도 잘 나오네요 감사합니다
니얼바이 쉐어.. 샤오미 같은 중국폰들은 지원한 지 오래됐는데.. 삼성폰이 퀵쉐어 민다고 막아놨었나요?ㅋ
@@hyuntoe 아뇨? 언제나 있었지만 삼성이 선전하는 퀵쉐어에 가려진 것 뿐이에요
CES 2024 속보: 삼성의 Quick Share 와 안드로이드의 Nearby Share가 병합 한다고 합니다 🎉🎉 두가지 비슷한 기능이 있어서 거슬렸는데 너무 좋은 소식이네요 특히 삼성 특정의 기술을 안드로이드 전체 커뮤와 공유한다니
어디서 들려온 바에 의하면: 기술적으로는 Quick Share + Nearby Share 둘다 병합한 작품이고, 이름은 둘 중에 더 널리 알려진 Quick Share로 정했다고 하네요.
@@chanwo_opark 닐바쉐는 잘 됐는데 퀵쉐어로 바뀌고부터 도통 안 되네요 저는 ㅠㅠㅠ 뭐가 문제인지.. 별 수 없이 큐알링크로 다운 받고 있는데 너무 불편..
@@hxunji지금은 잘 해결하셨나요?
한번 허용한 기기는 기억해다가 바로 주고 받을 수 있으면 더 유용하겠네요. 지금은 파일 보낼때마다 찾고 허용 누르고 그런과정이 너무 귀찮은 듯 해요
그죠 ㅎㅎ
그런부분은 아직 에어드롭이 편하긴해요
喝醉的说别人吸毒这难道不就是传说中的恶人先告状么～
youtubeeem.com/bQYQbeF8Z1a
香港超級貪官躲在台灣國民黨的貪官的保護，再拿貪污的錢拍電影洗白自己，真是無恥至極
@@ITSUB 이 부분도 영상에서 자세히 언급하실 줄 알았는데 그냥 바로 속도얘기로 넘어가서 아쉬웠습니다. 양쪽 기기의 니어바이쉐어 설정에서 구글계정 로그인 하고, "내 기기 공개 범위"로 들어가서 "내 기기"를 선택해두면 파일 보낼 때마다 일일이 허용 누르지 않아도 되고, 한 번 전송기록이 있는 기기 리스트는 다음에도 바로 뜨더라고요.
윗분 말씀대로 '내 기기'로 설정을 바꾸면 허용 여부를 묻지 않고 바로 다운로드 됩니다.
@@cafe_sora 오 ㄱㅅㄱㅅ
참고: PC와 PC끼리도 nearby share로 전송가능함.
블루투스 동글,랜선이 와이파이 공유기에 연결 되어있는 데스크톱에서도 잘 작동 하네요!
그래 안드로이드 생태계가 이런거지 쓸만한건 살아남고, 못쓸건... 뭐.. 아무튼 한 회사에서 다 하는게 아니라 여러 회사가 합쳐서 내는 것이 안드로이드니 삼성은 아쉽지만 이 부분은 접거나 윈도우환경에 빨리 쓸수 있게 손보는게 맞을듯 싶네요
방금 설치해서사용해 보았는데 너무 편하네요.
6:07 오~잇섭님 어둠의전설 아시는구나~
나도 퀵쉐어가 다른 곳에서도 가능하길 빌었지만 아마 퀵쉐어는 갤럭시 생태계에서만 쓰고 다른 생태계는 드랍쉽을 쓰는 방향으로 나가려는게 아닌가 싶음.
8:53 이야 최신게임 어둠의전설이 보이는거보니 드디어 윈도우 98로 갈아타셨나보네요! 밀레니엄 바이러스가 유행한다는데 조심하세요 ㅠ_ㅠ 아 그리고 2000년엔 지구가 멸망할까요? ㅠ_ㅠ 너무 무서워요
도움이 필요합니다 ㅠ Nearby share for window 설치가 끝났는데
'(!)Nearby share를 사용할 수 없음, 앱을 관리자모드로 실행하지 마세요.'
라는 글씨와 함께 수신이 불가능합니다..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되지 않게끔도 설정해봤는데 똑같았구요..
핸드폰쪽에서 수신했을 때에는 잘 받아지는데 pc쪽에서 전송이 안되네요 ㅠㅠㅠ
혹시 고치는 법이 있을까요?
저는 잘 써왔는데 방금 해보니 저도 관리자모드로 실행하지 말라면서 안되네요..
퀵쉐어, 니어바이쉐어, 삼성Flow 써봤는데, 삼성Flow가 가장 편하더군요.
굳이 블루투스 연결 안하고도 같은 WIFI상에서 인식되어 전송됩니다.
애플까지 해서 모든 전자기기들이 nearby share가 가능해지면 진짜 좋을 것 같네요....
그러면 진짜 편할듯....
2011년쯤 나온 와이파이 다이렉트랑 비슷한 느낌인이네요ㅎㅎ
그때도 저런 수준으로 되긴 했지만 같은 와이파이로 연결애야 가능했고, 과정이 좀 복잡했던 기억이..
만세! 일반 윈도우 노트북에 퀵쉐어 깔아서 쓰고는 있었는데 오류가 너무 많아서. 지금 한번 써보니 너무 잘되네요
앞으로 잘 써봐야겠네요
콘서트 갈때 유용할듯요
아직은 애플의 유니버셜 컨트롤처럼 즉각적이고 유기적인 연동은 아니지만 조만간 비슷한 수준의 서비스를 내줄거라 믿어요..! 맥북 아이패드 비싸서 더이상 못사겠음 탈애플 하고싶어요 ㅠㅠ
에어드롭이 윈도우되면 거의 끝인데 ㄷㄷ
@@ITSUB 마소를 인수해라 애플!!
갤럭시 약간 싸게 사서 헐값에 팔바에야 애플 좀 더 주고 사서 비싸게 중고로 파는 게 훨 좋은 듯 합니다.. 플립4 벌써 12프로랑 가격 비슷해진...
@@user-yj6yt2nm2y 그렇게 4s부터 시작해서 맥북 패드 워치 아이폰 등등 장만했는데 더이상 너무 돈낭비 같아서요 😢
@@user-yj6yt2nm2y 폴더블은 아직 내구성이슈가있으니 감가가심하지 s21이랑비교하든가
드랍쉽이랑 엣지드랍 말고는 쓰는게 없는데 저거도 한번 해봐야겠군요
그런데 퀵 쉐어는 와이파이 없어도 전송이 가능하지 않나요? 2기능을 섞어서 쓰면 좋을 것 같네요 ㅎㅎ
삼성 제발 수요있는 pc연결 기능들은 직접 좀 만들었으면...
이상하게 갤럭시북 한정으로 하지 말고...
갤럭시 탭도 컴퓨터에 연결해서 딜레이 없이 스크린태블릿으로 쓸 수 있게 만들면 진짜 많이 팔릴텐데 와콤 때문인 건지 아님 다른 문제가 있는 건지...
아이폰과 윈도우 쓰는 유저는 뭘 써야 하나요..? 휴대폰과 연결 지원 예정이라는데 기다리다 지침ㅋㅋ
어제 마침 써봤는데 겁나 편합니다ㅋㅋㅋ 그나저나 다른 얘기지만 갤럭시a34 리뷰 꼭 부탁드릴게요😭
그리고 데스크탑에서 와이파이나 블루투스 동글 사용하면 쓸 수 있지 않을까요???
데탑에 와이파이는 없고 블루투스 동글만 있어서 될까 싶었는데 해보니까 잘됩니다
@@shcho-uh3su 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진짜 네이밍이 중요하다고 느낌.
'아이팟'이 MP3의 아이콘이 되었듯이 '에어드롭' 자체도 무선공유, PC-스마트폰 공유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한 큰 이유가 되었듯이
갤럭시나 구글도 기능도 기능이지만 네이밍을 좀 입에 착착 감기고 촌스럽지 않게 만들어야 될듯.
예전에 삼성이었나.. 공모전 한번 한걸로 아는데
이미 안드로이드 폰과 윈도우 휴대폰과 연결 앱으로 업무에서 진짜 편하게 잘 쓰고 있었는데 큰 동영상 옮기는 작업이 유일하게 불편함으로 남아있었죠.
근데 이게 웃긴게 near share Windows 를 유럽에서는 지역 락을 걸어놔서 다운도 못하게 막아놔서 사용 못하고 있는데 한국에서는 사용 할 수 있다니 놀랍네요.
구글이 한국을 많이 신경쓰네요
데스크탑에 블루투스 모듈만 있어도 전송은 가능하더라구요. 속도는 많이 느리지만요
영상 나오기 전에 소식 듣고 미리 써보고 있었는데 편하긴 합니다 ㅋㅋ 사실 윈도우끼리도 파일 전송하는 기능이 있어서 써오긴 했는데 어딘가 아쉬운 느낌이 들 수 밖에 없는 방식이기는 했죠..
저는 안 되네요 노트북에 설치하고 실행하니까 창이 바로 꺼지네요
갤럭시 쓸 경우 Samsung Flow로 연결하고 파일 전송해도 됩니다. 이건 꼭 와이파이나 블투투스가 있어야 하는 것도 아니고, PC를 가리지도 않구요.(블루투스, USB, 같은 네트웍 내 연결되는 경우를 모두 지원) Samsung Flow를 MS store에서 받아서 설치하면 되는거라..
물론 Nearby Share는 근처에 있는 불특정 기기에 전송을 자유로이 할 수 있어서 용도가 좀 다르긴 하지만, 영상에 나오는 것처럼 갤럭시, PC와의 데이터 교환이 주목적이라면 굳이 Quick Share가 아니라 Samsung Flow를 쓰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Samsung Flow는 알림 및 문자 공유, 전화를 PC 헤드셋으로 받는 기능들도 제공해서 충전 걸어두고 일할 때 편리하게 쓸 수 있구요. 갤럭시탭과도 알림, 문자, 파일 교환이 가능하고.. 다른 분이 MS의 휴대폰과 연결 기능 얘기도 하시는데, 그것과 거의 동일한 기능을 제공하고 제 환경에선 Samsung Flow가 훨씬 빠릿해서 이쪽을 자주 씁니다.
다른 댓글 보니 이미 Samsung flow를 언급하신 분이 있고 연결할 때 인증을 해야하는 문제를 지적하시는데.. 기기 관리 설정에서 자동 인증으로 저장해두면 이후 자동 연결되더군요.
사실 편법이긴한데..
퀵쉐어 패키지를 받아서 일반 윈도우에 설치할 수 있습니다.
삼성노트도 마찬가지
퀵쉐어 패키지를 어디서 받아요?
어케하노
삼성노트는 알고 있었는데 퀵쉐어도 되는구나...
안드는 만들고 찾기 나름인듯~ 다 돼네
데스크탑은 메인보드에 무선모듈 없으면 동글 하나사서 사용 하면 될거 같아요 정식으로 나오면 유용하겠네요
쉬운 전송전쟁 대환영입니닷!
NearDrop 이라고 맥용 어플이 출시 되었고, 영상, 사진 모두 공유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설명 진짜 깔끔하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2:06 이거 혹시 a34???
곧 리뷰 영상 올라오려나
좋은 정보!!! 그런데 아이폰에서 윈도우pc로 대용량 파일 보낼 때 쓸 수 있는 무선 전송 기능은 좋은게 없을까요~??
알려주신 방법대로 써봤어요. 편리하네요!!!
클립보드에 있는 텍스트도 ctrl + v로 공유되는게 재밌네요.
솔직히 이거 파일 쉐어하는거 갤럭시 4인가 5 부터 있었음. 아이폰보다 훨~신 빨랐음. 광고에도 신기능으로 포함되고. 그런데 홍보를 잘 못해서 사람들이 안씀. 그래서 리브랜딩 했는데 그것도 홍보가 안되어서 사람들이 안씀 ㅋㅋ피시랑 되는것도 몇 년전부터 윈도우자체어서 지원 되어서 되었는데 이것도 홍보가 안되어서 안씀 ㅋㅋㅋㅋㅋ
결국 안드로이드의 문제점은 애플보다 기능을 평균 3~5년 전에 다 만들어 놓는데 홍보가 안되어서 애플마케팅에 맨날 밀린다는거 ㅋ
이번에 플립5로 바꾸고 영상 넣는 법을 못 찾았었는데 이렇게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05:15 실험을 안 해봐서 옵션 간에 어떤 차이인지 정확하게 모르겠네요
저는 기기들을 오프라인으로 공유 옵션으로 다 쓰고 있는데, 작업환경이 실내이고 같은 와이파이 내에서 자주 쓰는 분들은 와이파이만 이용 을 고르면 될 것 같네요
영상보고 당장 설정합니다~!! 감솨~!!
주변에서 아무도 안써서 혼자 가끔 썼는데 이 기회로 더 많은 사람들이 익숙하게 쓰면 좋겠네요.. 속도도 진짜 빠른데..
그나저나 M1 맥 Parallel 에서는 설치가 안되는데, 이것도 해결 됫으면 좋겠네요 그럼 안드로이드 - 맥 전송도 쉬워질텐데
아마 가상 윈도우이기도 하고 어쨌든 arm 버전을 쓰는거기 때문에 두가지 난관을 해결해야 맥 parellel에서도 가능할거 같네요
喝醉的说别人吸毒这难道不就是传说中的恶人先告状么～
youtubeeem.com/bQYQbeF8Z1a
香港超級貪官躲在台灣國民黨的貪官的保護，再拿貪污的錢拍電影洗白自己，真是無恥至極
@@ddff_1022 그쵸 저도 왠지 가상머신 이슈보다도 arm이 더 큰것 같긴 한데... 일단 기다려봐여죠
공식적으로 arm 윈도우는 미지원이라고 적혀있네요
@@SFShock 앗.. 그런가요... Google Play 도 그렇고 빨리 arm 도 지원했으면 좋겠네요 ㅠ
Nearby Share for Mac 출시를 빌어봅니다. ㅎㅎ
누가 Android ↔ Mac 호환성 좀 높여줘요 ㅠㅠ
전 드랍쉽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샌드애니웨어 편하던데
영상 보자마자 다운 받고 해봤는데 확실히 편하다
어둠의전설 그의 범위에 가슴이 웅장해진다..
실행하면 바로 꺼짐 pc, 그램 노트북 둘다 실행하자 바로 꺼짐 그래서 바로 지움
갤럭시랑 노트북에서 snapdrop을 썼는데 이젠 Nearby Share로 갈아타야겠네요! 아이폰-윈도우나 갤럭시-맥은 여전히 snapdrop을 쓰는 걸로...
처음 알았는데 완전 편하네요!! 6:58 꽃남이시네요ㅋㅋㅋ
지금도 될 지는 안 깔아봐서 모르지만
컴 킬 때 시작 프로그램으로 잡아두고
핸드폰처럼 윈도우 알림으로
'근처에서 누군가가 찾고 있어요' 알림 띄워주면 좋겠네요
최고입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복 받으셔요.😂😂😂😂😂
2024년 Near By Share는 Quick Share에 통합되었다(오타수정)
IOS 기기에서 android 혹은 window 기기로 파일 전송 할 수 있는 어플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샌드 애니웨어
삼성꺼긴 한데 드랍쉽 쓰면 됩니다 ios 윈도우 안드로이드 모두 지원하고 샌드애니웨어보다 훨씬 짜르고 간편합니다
팀뷰로 동기화해서 넘기는것도 쓸만하던데 하여튼 조금씩 더 편해지네요
사용해보니 기존의 '휴대폰과의 연결'보다는 편하지만.. 속도가 여전히 느리긴 하네요. Near by Share 쓰다가 Quick Share를 써보니 속도가 훨씬 좋더라구요. 얼른 Near by Share도 속도면에서 개선이 되면 좋겠어요!!
동일 와이파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kt 기가콤팩트 사용중인데 50mb/s 찍히는 것 확인했습니다.
@@user-su4bi3mu4y 동일 와이파이였어요! 노트북 바로 앞에서 진행했음에도 동일 와이파이를 사용하는 갤럭시 탭으로의 퀵셰어가 좀 더 빠르더라고요. 생태계 간의 안정성도 원인일 것 같아요.
특히 near by share는 기기 검색이 삼성 기기 간 진행되는 퀵셰어보다는 느리네요. 이 점 떄문에 퀵셰어가 더욱 빠르다고 체감되는 것도 있어요.
@@이녹스다른유투버가 측정한게 있는데
폰 > pc 보다 폰 > 폰 . 태블릿 이 더빠릅니다
왜그런지는 잘..
폰 to 폰도 니바쉐가 더 빨랐습니다
저도 퀵세어가 속도 훨씬 빨라요....
Near by Share가 아니고 Nearby Share에요
처음 베타때부터 아이폰 쓰는 사람은 에어드랍쓸때 혼자 꿋꿋히 nearby share를 사용해왔었는데 드디어 컴퓨터까지 연동된다니
컴퓨터로는 카톡이나 superbeam 썼었는데 캬
ios도 앱스토어에 nearby share앱 같은거 출시해서 호환해서 사용할수있게 하면 좋겠네요
편리한건 좋은데 아이폰은 그 특유의 폐쇄성 때문에 보안성이 확보되지만 nearby share는 과연 안전한지 우려되네요
최근까지는 PC-안드로이드 간 파일공유로 드랍쉽을 쓰고 있었는데 드랍쉽 PC가 자꾸 간헐적으로 삼성계정이 로그아웃돼서 불편하더라구요. 니어바이가 드랍쉽과 퀵쉐어를 제낄만큼 편해지기를, 혹은 서로 경쟁해서 셋 중 어느 하나가 윈도우-안드의 에어드랍 급이 되길 기원합니다.
A34 쓰는거 보니 다음 영상은 A34리뷰?!
데스크탑에서 블루투스, 와이파이 동글 꼽으면 사용 가능할까요?
맨날 300mb 넘으면 메일로 보냈는데... 감사해요!!
PC에 폴더 하나 공유 걸고 폰 에다 CX파일 탐색기로 네트워크 묶어서 사용 중인데..... 제 입장에서는 CX쓰는게 제일 편한거 같아요
오~~~ 감사합니다... 딱 필요한것인데...
새로운정보를 알게되었네요 감사합니다
블투모듈 없이 동글로도 가능한가 궁금하네용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데탑은 잘 되서 너무 편해요!!!! 근데.. 이상하게 제 그램(2019그램 17)에 설치하니 프로그램이 켜지질 않네요..ㅎㅎ...3번 재설치하고 포기합니다ㅠㅠ
예전에 Nearby Share 진짜 잘 썼음.
2016 갤탭 A6였는데 가끔 퀵쉐어 안될때 ㄹㅇ 갸꿀이었다
전 플랫폼 안 가리는 Send Anywhere 쓰고 있었는데요 Nearby Share가 좀더 안정성있고 쉽게 공유가 된다면 좋겠네요..
파일 전송이라면 퀵쉐어보다는 삼성 flow 사용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다음에 한번 비교해주세요 ㅎㅎ
그것도 해보겠습니다 ㅎㅎ
연결을 먼저 해야된다는게 아주 귀찮지요
저도 삼성 플로우 잘쓰고 있는데 매번 연결하는게 일인지라 ㅎㅎ
저도 삼성 플로우 애호가입니다. 에어드롭을 안써봐서 잘 모르지만, 폰에서 윈도우로 보내는거라면 같은 인터넷망, USB연결, 블루투스 3가지 중 다 사용가능합니다.
미러링도 지원하고요.
제일 큰 단점은 폰과 윈도우에서 플로우를 둘 다 켜두어야 가능하고, 플로우에 등록가능한 기기가 2개뿐 입니다.
전 같은 네트워크망 연결로 사용하면서 불편한 점은 없었습니다.
삼플 연결 괜찮아졌나요? 폰 2개랑 태블릿 1개로 좀 써봤는데 연결이 불편해서 지웠습니다ㅠ
보드겜 보다가 바로 잇섭형이 나오넹?
저런 기능이 있다는 건 알지만 ... 그냥 작은 파일이나 사진은 카톡 나에게로 보내기 쓰고 큰 용량은 퀵쉐어 링크만들기로 공유함
🤣 특히 갤럭시에서 맥으로 파일 전송할 때 퀵쉐어 링크만들기가 유용하더라고요
PC 에서 파일을 받을 때에 경로 변경시 한글이 들어가 있으면 튕기는거 같습니다
윈도우에 nearby share를 설치했는데, 실행시키면 창이 나타날 것처럼 번쩍이고 그대로 사라져요. 지웠다가 재설치 해보고,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도 해봤는데 계속 같은 증상이에요. 왜 실행이 안되는 걸까요? 아시는 분 지나치지 마시고 알려주세요.ㅠㅠ♡
저도그러네요..?
니어바이쉐어 괜찮더라고요. 엘지폰이나 타폰에서도 스토어에서 앱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고요.
삼성 굿락에서 드랍쉽이리고
기종 OS 상관없이 링크를 생성해서 파일 원본을 공유하는 기능이 생겼는데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주세요!
저도 드랍쉽 생각했는데
드랍쉽도 좋죠
단, 과정이 많죠
드랍쉽
업로드-링크생성-링크를 카톡 내게 보내기-PC카톡에서 클릭하여 다운
니어바이쉐어
공유-니어바이쉐어 선택-PC선택
정보 고맙습니다
요즘 빙 때문에 폰에서도 엣지쓰는데 그냥 드롭으로 옮기고 있어요. 생각보다 많이 편함
오 너무 좋은 정보네요 항상 유선 전송만 해왔는데
이제 퀵쉐어 풀어줬네요~
사실 퀵쉐어도 에어드롭처럼 기본으로 켜져있으면 해결될 문제긴 한데 ㅋㅋ
초기에 에어드롭이 에어드롭 테러로 유명해진거마냥
근데 컴퓨터랑 전송은 확실히 큰 차이긴하네요
삼성.. 개발해야겠지?
그래도 전 dropship이 더 편한거 같기도?... 요새는 파일 전송만 한다면 같은 로그인이기만 하면 바로 코드 안치고 받을 수 있으니까용
삼성은 flow가 있지않나요?
진짜 제일 유용한 채널👏👏👏👍👍👍
구조독 매직키보드 리뷰도 해주세요
빨리 완성해와라
센드애니웨어 탈출좀 해보자
역시 하드웨어가 중심인 회사는 먼가 경쟁력이 금방 줄어드는 것 같아요 ㅠㅠ 삼성도 소프트웨어도 강자가 되면 좋겠네용 ㅋㅋ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근데 한국 환경이 소프트웨어로 크기에 넘 않좋음.
잘하고 창의적인 프로그래머들 다 미국감
삼성도 만들었지만 말아먹었죠....그만큼 기술이 있어도 만들기 힘든게 OS인거 같아요 최적화는물론 편의성,접근성 그런게 좋아야하니까요...
독자 OS의 가장 큰 장벽은 초기 사용자 규모의 확보라고 생각함. 초창기에 시장규모나 사용자 규모를 어느 정도 이상으로 확보 해 내야 그 OS만의 생태계가 발전을 하는데 여기서 미국 기업을 절대 이길 수가 없음. 우리나라에서 미국 정도의 영향력을 낼 수 있는 방법이 없으니까. 기업이든 시장이든 사용자든. 윈도우, 안드로이드, 맥OS 등 핵심 OS가 전부 미국산인 이유가 있음.
@@SaYu094 미국에서 SW사업을 국가적으로 빡세게 밀다보니까 그런것도 있음
근데 이제는 미국도 제조업 경쟁력까지 다 해먹으려 하다보니까 한국도 SW 성장해야 되긴 한데ㅋㅋ
@@will258245 문제는 앞서 말한 요인이 진입장벽이 되는 데다가 기반이 너무 없음.
8:49 섬광탄 쩌네; 너무 눈부셔서 눈을 못 뜨겠어...
데스크탑에 설치 후 실행하면 창이 열렸다 바로 닫힘.
이거 깔아서 실행을 해봤는데 올라오질 않고 실행탭에서만 뜨다 내려가 꺼져버리는데 왜 이럴까요 ㅠㅠ
저도 그러네요 ㅎ
결론은 눌러야되는게 너무 많아서 안씀 공유하기 누르고 니어바이쉐어누르고 기기찾고 반대편기계에서 허용눌러야되고 뭐뭐뭐
A34 리뷰 하실려고 사용중이시네요! 기대하겠습니다
구글의 nearby share 한번 사용해보겠습니다
이제 사용 못해요
에어드롭보다 더 편리한 공유 기능이라니 어떤 기능이 탑재되어 있을지 기대됩니다.
아직까지는 에어드롭이 더 편하긴한데
차츰 발전해 나갈듯ㅋㅋ
@@iilililliiliilililil 애플보다는 조금 불편하지만 범용성이 비교가 안되죵
@@user-ud1yd1fz7s ㄹㅇㅋㅋ
@@user-ud1yd1fz7s 이미 윈도우가 아이폰이랑 연동되게끔 로직짜서 프로그램 만듦(베타)
@@iilililliiliilililil 왜이렇게 불편행..
스마트폰↔️PC 파일 옮길 때 주로 카톡이나 구글드라이브 사용했는데 Nearby Share 기능도 사용해봐야겠네요!
영상이 유익하네요ㅎㅎ
베타버전이라 몇가지 아쉬운거 빼고는 정말 만족스러운 기능입니다.
PC → 폰으로는 속도가 잘 나와주는데 폰 → PC로는 속도가 kb가 나와서 확인해보니 베타버전이라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항상 사진이나 파일 옮길때는 메일이나 카카오톡 이용하곤 했는데 베타버전인 지금도 충분히 만족스러워서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마소/윈도우에서 지원하는 '휴대폰과 연결' 앱이 아주 편합니다~
URL이나 클립보드 공유, 갤러리 사진 공유와 같은 작업은 마소에서 만든 'windows와 연결'앱이 아직은 더 편한거 같네요.
다만 고용량 파일의 공유는 이걸로 하면 전보다 편하게 쓸 수 있겠어요.
이건 같은ssid아니면 작업이 상당히 제한되더라구요..
다만 아쉬운게 허용, 동의 뜨는거 없이 모바일하고 pc하고 서로 먼저 기본동의하는 기기로 등록가능하게 만들어서 바로바로 보낼 수 있게 만들면 좋을듯요.
매번 허용, 동의 누르는것도 은근 불편할 수 있다고 봐요
바로바로 설정가능하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