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버릇에서 속마음 간파하는 방법 - 이런 말버릇, 어떤 본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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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30. 12. 2019
- 무심코 뱉는 말버릇에서 속마음을 간파할 수 있다?
얼굴 표정, 손, 다리처럼 비언어적인 부분에서 속마음을 들키기 쉽습니다.
꾸미려 해도 마음대로 조절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말버릇에서도 이러한 속마음이 담겨있습니다.
오늘은 책 [외모에는 반드시 그 사람의 심리가 드러나게 되어 있다]에서 발견한 말버릇 중 5가지를 뽑아 속마음을 알 수 있는 방법과 제 생각을 담아 말씀드릴까 합니다.
* 참고 도서
[외모에는 반드시 그 사람의 심리가 드러나게 되어 있다], 시부야 쇼조, 센시오, 2019
*** 여러분의 소중한 '구독'과 '좋아요'는 제게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비즈니스 문의 : ask@selfcompany.kr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지. 이전에 한말과 지금하는 말이 불일치하는지 유심히 비교해보면됨. 거짓말은 횡설수설할 수 밖에 없음. 이야기를 많이 시켜보세요.
말을 많이 했으면 본인도 거짓말을 다 기억못함. 나중에 말할때 본인도 헤깔림. 사람을 한두번 만나보면 다 간파가능함.
1. 그러게 내가 뭐랬나?
피해볼 거다 보고 뒷북치는 사람 특징
자신이 옳았음을 증명할 기회를 항상 노리는 사람
타인에게 상처를 주고 만족한다
자신이 우월하다는 것을 내뿜기 위해 자랑을 자주 한다.
책임지기 싫어서 빠져나갈 구멍을 만드는 사람
평소에 이런 말을 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진심 어린 조언일 수 있으므로 어떤 의미로 한 말인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해결방법
그럼 진작 도와주시지
다음엔 꼭 도와달라고 한다
단점
자신의 정답에 얽매이기 쉽다.
세상을 보는 시야가좁다.
새로운 일에 선뜻 도전하지 못한다.
행동보다 말만 앞세운다.
불만과 핑계를 달고산다.
2. 그건그렇고
인내심이 없거나 대화에 흥미를 못 느껴서 대화 주제를 바꾸고 싶어서
자신이 중심인 얘기를 하고 싶어서
타인에게 관심이 없어서
상대방이 눈치 없이 길게 말할 때
상대방이 곤란해해서 주제를 바꾸려고 할 때
상대방의 감정을 상하지 않게 하기위해서는 상대방이 하던 말과 관련 없는 말 하지 않기
부드럽게 하는 말은 괜춘
말하다가 생각이 났는데 →상대방의 애기를 잘 듣고 있는 느낌을 줌 상대방을 배려하는 느낌임
대화가 이어지는 그런데는 괜춘
3. 그런 것도 몰라?
지식은 많지만 상식은 없는 사람 → 헛똑똑이
아는 척하면서 우월감을 느끼는 사람
전문분야로 대응할 것
경청하며 더 자세하게 알려달라고 한다.
허점이 보일시 추궁한다.
4. 누가 B형 아니랄까봐?
사람을 쉽게 단정내리는 사람
상대방을 이해하려고 않는다
범주지어 판단하려는 사람은 게으른 사람이다
스스로가 만든 울타리에 갇혀 편협한 사람
5. 난 바보인가봐
자신을 비하하며 타인의 경계를 풀어 이용하려는 사람일 수도 있다.
무례하거나 더이상 얘기하면 스트레스받을거같다 싶음 눈을 안마주치게 됨
일부러 그런게 아니라 정말 눈을 마주할 자신이 없음
의연 중의 말속에 그 사람은 본 모습이 있습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
감사합니다 ^^ 해피마마TV 님 ^^
ㅇㅈ 요
네 맞아요
의연중× 은연중ㅇ
하 진짜 말 바꾸는사람.....말끊는 사람 아무리 좋은사람인거같아도 말 하는도중 매번 말끊어서....결국... 서로 안맞아서 손절함요
역으로 상대한테 대화의 바톤을 안넘기고 지 이야기만 자꾸 하는 애들도 손절감임
하~ 어제는 ㅇㅇㅇㅇ가 있다고 했다가 오늘 오전에 ㅇㅇㅇㅇ는 없다고 했다가 오늘 오후에 그런 말이 아니었다며 왜 그런식으로 알아들었냐며 오히려 나를 이상한사람 만드는 사람. 세 번 이상 참은거면 많이 참은거죠? 오늘 손절하고 통신사통해 차단 박습니다.
그러게 내가 뭐랬나는 진짜 뜯어 말리다말리다 속상해서
나온 말이면 당연히 같이 속상해주는거라 이해하고 인정하는데
가만히 있다가 그럴줄 알았다, 그러게 내가 뭐랬어 이러면
뭐 언제 뭐랬어? 이러면서 파고들어 같이 서로의 기억을 되짚어보면
그 사람은 도움되는 말을 한 적이 없는것으로 판명될때가 많음
맞습니다.
같은 말인데도 어떤 상황, 어떤 말투냐에 따라 달라지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나를_왜_구독함 님 ^^
얍쌉한 인간들의 메뉴얼 입니다
사람이 젤 간악한 동물입니다
백치미 내세우는 사람이 젤 무섭 무섭~~
백치미 어눌한듯 하면서 사람이용함
영상내용이 좋고 공감도 돼고 개인적으로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경청이 강력한 공격이라는 말이 와닿네요 저도 다른사람에게 무례하게 굴었나 제 행동거지를 되집어보게되네요 내가 듣기싫은말과 행동은 남도 듣기싫다라는걸 느끼고 반성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를 함부로 대하고 그것이 나를 위해 한 행동이라고 합리화 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본인이 잘못하고 남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도둑질하고 남들이 그런다고 정당화하고.... 정말 최고에서 최하로 실망을 안겨준 사람입니다.
안녕하십니까 ^^ midori98 n 님 ^^
책 를 찾아 보니 자기만의 정의를 정해 옳다는 생각에 강요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다른 사람이 힘들어한다는 걸 모를 수도 있다고 말합니다 ㅜㅜ
자신만의 합리화이지 다른 사람에게는 다를 수 있다는 것을, 그리고 그것이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안타깝습니다 ㅜㅜ
감사합니다 ~
가스라이팅 이라고 하죠!! 소시오패스!! 지 잘못은 없어!! 사회생활 가능? 두 얼굴!! 인면수심!! 안하무인!! 싸가지가 바가지!! 가면!! 이중인격!! 마스크!! 조커!! 어따대구!! 감히!! 사이코패스!! 조져!! 디져!! 꺼져!! FIRE!! 반드시 벌을 받을 찌어다!! 천벌!! 쓰레기!! 말종종자!! 개종자!! 귀태!! 소각!!
가스라이팅 맞습니다. 분명히 상대가 잘못했음에도 말도 안되는 이유를 들어가며 대상에게 떠넘기죠. 이러는 이유는 상대를 자신의 아래에 두기 위한 방법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분명 내 잘못이 아님에도 내 잘못인가? 한번 생각하게 되죠. 거리를 두시고 최대한 대화를 피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냥 피해자 비난이죠
사람을 항상 전투의 대상으로 여기고 살아가야 하나 그냥 그만 살고 싶다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다 나같은 사람과는 맞지 않는 세상이다
힘내요. 우리
궁금하지 않는 일을 첨 부터 너무 길게 하는 사람이 있어요
대화는 공통 분모가 있어야 하는데, 그럴땐 그건그렇고...가 좋지요~~^^
^^ 맞습니다.
그럴 때 써보니 효과가 있더군요 ^^
감사합니다 ~!!! 이은 님 ^^
ㅋㅋㅋ 꼭 있죠.
TMI
별로 궁금하지도 않은데 듣기 괴롭습니다
ㅇㅈ이요 ㅋㅋㅋ 제가 리액션안해주니 ㅋㅋ 알아서 말끊네요 ㅋㅋㅋ
와 셀프컴퍼니님이 올려주시는 이 영상은 남녀노소막론하고 현실감이 엄청나요 ~ 제가 듣고 겪어서 기분나뻤던 말투도있구 ..제가 직접썼던 말투도 있네요~찔려서 반성하게되네요~근데 정말 걱정이되서 얘기해줬는데 안듣고나서 제 얘기대로 결과가 나오면 그런말하게되긴하더라구요~안좋다고 하는건 안하려는 주의라 이젠 알았으니 고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언제나 너무 고맙습니다^^
와~~~ ^^ 너무 감사드립니다 ^^
행운의크로바 님 ^^
부정적 명령적 말투 만나고 나면 항상 똥통에 빠진 느낌이다 한마디로 기분 엄청 더럽다~
그럼 쨔려보고 무시하면 되죠 휘둘리니 기뷴이 더러운겁니다..
팰짓하면 패는거 정당행위 인정하고 먼저 지랄한측을 강하게 처벌 및 아주강하게 배상책임 물려야
법률공권력 일케 바껴야 함
순진함과 멍청함을 인지할수있는것같아 자꾸 듣게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십니까 ^^ y oung 님 ^^
감사합니다 ~~~!!!
훈계하는인간들은 멀리하세요
잘 모르겠는데.. 를 자주 말하는 저를 발견하는 순간입니다. 상대의 유형을 구체적으로 파악할수있어 유익했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내 채널 두 얼굴 님 ^^
Happy New Year!
2020 에도 많은 좋은 영상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 bellamonique 님 ^^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bellamonique , je partage la méditation pierre-gilles visé
Ou kang kyung hwan de jin joo do enfant adopté par des parents belges
Je vis en Belgique je suis un jeune homme de 45 ans
Mon numéro de gsm est 0493/60.24.10.
다 맞는 말이네요. 상대방에게
너 나 잘 하세요.라고 하고 싶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그냥 들어와요.
들려주시는 내용들 잘 정리해서 제 삶에 활용하겠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저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
지연희 님 ^^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칭찬 감사드립니다 ^^ High Enough 님 ^^
예전 직장생활 할 때 이런 언니가 있었는데 결국 헤어졌어요
지금까지도 잘한 결정이라 생각합니다.
그러게 내가 뭐랬어ㆍ
정말 기분나쁜 얘기네요ᆢ
걱정하는줄알았지만 기분은 좋지않았거든요ᆢ
맞습니다. 처음 들을 땐 나를 이해해 주는 것 같은 느낌이었지만,
지나고 보니 기분이 좋지 않더군요 ㅠㅠ
그런 말은 누구나 할 수 있는데 말입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 이파란 님 ^^
긍정적인사람을만나요.그게제일좋아요
귀한영상 감사해요
은연중 나오는 실수 조심해야죠..즐감하고 구독.조아요 하고갑니다..
''B''형! 저는 아주 좋아합니다.
제가 ''B''형 입니다.
''할 말'' 다하지만! 싫은 사람은 확실히
''선''을 그어서! 버려 버립니다.
속이 시원합니다. 나중에보니 잘 했다 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 인간''관계''는 ''희노애락''을 즐기는 거더라구요. 사람은 많아요.
또 만납니다. 그러다 나와 공통된 점을
가진 자를 만나고 있지요. ~^^
좋은 글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황현석 님 ^^
1그러게말이야,2 그건그렇고
3 그런것도몰라?
4관계없는혈액형물고늘어지기 난 바본가봐
중간중간설명이넘좋아요ᆢ
새해공부 많이 했어요ㆍ
감사합니다ㆍ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 이파란 님 ^^
Good~~ 설명과 책, [외모에는 반드시 그 사람의 심리가 드러나게 되어 있다], 시부야 쇼조, 센시오, 2019
감사합니다 ^^
Jack Lim 님 ^^
항상 읽고 항상 귀감아 봅니다..너무 우리 일상생활에 많은 인생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어쩜 그렇게 좋은 말씀 그리고 교훈의 말씀인지 어쩜 목소리도 정감가는 목소리 너무 감동받고 생활에 에너지라 생각합니다 늘 감사하고 가정에 건강을 진심으로 마음전해요..수원에 김윤준입니다..
감사합니다.
매일 매일 양식을 체워갑니다.
매 순간 즐겁고 기쁜 시간이 되십시오.
저도 업무상 실수했을때 그런 표현하는데요,
'바보아니야? 뭐야? 지금 무슨짓을한거야!'
제 속마음에게 물어봐야겠네요.
나를 비하함으로써 상대를 무장해제시키려는 의도가 있는지요 ㅎ
차분하면서 안정감있는 목소리 참좋아요^^ 항상건강하시고요 구독자 많이 많이 늘었으면 좋겠네요^^
따뜻한 말씀과 마음 ^^ 너무 감사드립니다~!!!
Ho_Amazing_pe C 님 덕분에 큰 힘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구독+♥ 하고 감니다.
자주놀러 오겠음니다. 좋은내용 감사 함니다.
맞씁니다.
안타까워요......그런사람들이 바글바글 하죠.
그래서.... 믿을사람 없다 라는 말을 많이들 쓰는것같아요.
그때 내가 뭐랬나라는 말은 어쩌나보자라는 심리가 내제되어 있는것 같아요. 그러고 나서 상대방이 실패를 하면 그럴줄 알았다는 표정으로 그렇게 판잔의 말투로 툭 던지는거죠...진짜 머리통 휘갈고 싶죠!
협업중에 다른 사람의 스피드는 살피지 않고,
독주하는 사람, 그러다 진행이 더뎌지면 관리자는 그 사람의 독주를 캐치 못하고 그 스피드를 못따른 작업자의 업무능력을 문제삼죠. 다른 사람은 그러지 않아요. 서로 돕고 전체적진행을 원활히 하려하죠.
이런 사람에겐 어떻게 대응하죠. 본인이 독주로 진행에 문제가 된다는걸 알려주고 싶은데, 전혀 인정하지 않을것 같아서요.
관계를 망치지않으면서 행동개선을 이끌수 있는 적절한 멘트ㅡ너무 절박합니당!
2.그건그렇고..좋지않은 이야기가 주제로 올라왔을때 예를 들면 남험담 같은 이야기가 나왔을때 화제를 돌리기 위해 그건그렇고가 적절하게 쓰이죠
맞습니다 ^^ 자연스럽게 대화의 방향을 돌리는 적절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감사합니다 ^^ 스피드 님 ^^
좋은 참고입니다.
감사합니다 ^^
춘천김정아 님 ^^
주위에 저런 사람들이 꼬인다는건 본인을 되돌아 볼 필요도 있는듯하네요
실행에 옮기지도 못하면서도 공격성의 거친말을 할까요?말과 행동이 다른사람~~숨은심리가 뭘까요?
구독 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소원성취하세요. 좋은기운은 제 채널에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 진짜도사TV 님 ^^
나르시스트들...인가요? 저도 가끔 하는 말들인데ㅠ반성해야겠어요
지금 나의 말투는 지금까지 살아온 환경과 패턴의 표현일텐데 사람이 교육에 의해 바뀌는일은 너무너무 힘들다는것을 60나이에 생각하게되었다~~나를 보건데도 주의사람을 보아도 정말 안바뀐다
가끔 자극 받으면 주의하고 잘해보려고 노력하면서 더불어 사는것이지
안녕하십니까 ^^ Style JIN 님 ^^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
남이 자기 말 안들어서 틀렸을 때: 거봐 내가 말했잖아 그렇게 될거라고~
자기가 틀렸을 때: 헐 나 바본가봐 왜 그랫지ㅠ
이렇게 하면 무적임
ㄹㅇ ㅋㅋ 근데 "거봐 내가 뭐랫어" 라는 말은 저도 자주 쓰는편인데 저 같은 경우는 제가 경험해 봤고 알기 때문에 그거 하지 말라고 엄청 뜯어말렸음에도 불구하고 그걸 해서 사서 고생한 애들한테 함 너무 답답하고 날 못믿어준게 서운해서
ㅣㅂㆍ
저는 불안해하는 친구에게 좋은쪽으로 이야기해주다가 결과가 좋은경우에 썼거든요..
여튼 과신이 깔려있어 쓰면 안될거 같네요
나도 뻔히 아는걸 이래라 저래라 명령하는 친구와 계속 만남을 이어가야할지 갈등하고 잇네요~ 명령투로 대하는게 몸에 완전 배여잇어 지적하고 싶어도 반감을 살까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네요
난 내 어머니가 나에게 이래라 저래라 명령조로 아님 날 무시하는 투나 그런 식으로 말해도 싫어 죽갯던데요
안녕하십니까 ^^ 양규선 님 ^^
이란 책 p291~301에 억지에 반박하는 작가의 생각을 적어놓은 대목이 있습니다.
진지하면 지는 것이라는 말, 자신 있으면 네가 해보라는 말, 너보다 내가 경험이 많다는 말에 반박하는 대화입니다.
꼭 이 책이 아니어도 독불장군 식의 친구나 상대방의 감정을 생각지 않고 말하는 사람의 말에 어떤 말로 하면 좋을지 적은 책들이 많더군요.
그 방법들을 모아 보면 나름의 해법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꼭 반격을 해서가 아니라, 이런 방법이 있다는 것에 마음의 안정이 생기고 상대방의 심리도 이해하게 되어 자신감을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
감사합니다 ^^
@@dawngwak1590 지배적인 성격이면 그럴수잇지요~ 저 역시 20대 아들만 둘잇는 엄만데 아들들이 어릴땐 훈육으로 그렇게 햇지만 이제 성인이 된 아들을 제 성격대로 할수는 없기땜에 스스로 알아서 하겟거니 그다지 잔소리를 하지않는답니다~~ 엄마를 바꿀수는 없으니 님께서 엄마는 원래 그렇다 생각하고 마음을 바꾸시는건 어떨까요? 그리고 법륜스님 말씀대로 20살 성인이 되면 스스로 독립을 해야하는시기니 부모님의 품에서 떠나면 싫은 소리 듣는건 좀없어지겟지요~
@@셀프컴퍼니 도움말씀 참고가 많이 되엇는데 한번 찾아볼게요
@@hjp5864 아주 질리는 유형의 사람들이져~
그러게 내가 뭐랬나? 너 잘 될줄 알았다고 했지!! 넌 항상 널 낮추는게 문제야. 이젠 그러지마러~ 알았지~♡
'그건 그렇고..' 저도 자주쓰는 단어예요. 아줌마들 특성이라며 울 아들이 말 좀 끊지 말라던데요. 조심하려고 노력하니깐 아들이 아까 뭐 말하려 했냐고 묻더라고요. 근데 그때 말 안하면 내가 뭔 말을 하려했는데 까먹어서 생각이 안 나요ㅠ
이런 글 읽으면 도움도 되지만 내가 하던 습관이 남들에겐 무식하고 욕들을 일이라 느껴져서 대화에 끼지 못할것 같아 걱정이 많이 됩니다.
단어 골라쓰는 걸 배울수 있어서 도움이 되니, 자주 이런 영상 찾아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뒤늦게 대학공부한지 몇일 안되었는데 10년 넘게 가까이 사귄 친구가 저랑 뭔 얘기를 하다가 제가 뭔가를 까먹으니까 하는 말 '그 머리로 공부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진짜 쌔더라고요 와...생각없이 말을 막하는 친구이긴 한데요 호...지금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물론 그친구와는 결국 쫑냈습니다만 ㅎ
쫑잘냈습니다
열불나네요
저는 이런말을 들었어요
네가 그렇지 뭐..
이런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사람
언행은 고스란히 그사람을 표현하죠
무식하면 무식한대로
단어며 표현력의 한계가 느껴지던데요~
감사합니다
그런행동을 하는 사람의 의중을 파악하고 잘 대처를 하는 지혜를 길러야할것같다
맞습니다 ^^
감사합니다 ^^
로티아트LottieART 님 ^^
돈없으면 가족이나 남도 무시하고 기분나쁘게은근히 말한다 잔인한인간들이다 자본주의는돈이다
안녕하십니까 ^^ 이유용 님 ^^
저도 돈 때문에 상처받은 경험이 있어, 말씀하신 부분이 이해가 갑니다.
돈으로 사람을 무시하는 말이나 행동을 하지 말자고 저부터 다짐합니다.
감사합니다 ~~~!!!
돈없다고 능력없다고 무시하는 가족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개의치않고 격려해주는 가족이 있어서 각사람의 됨됨이를 파악하게 됩니다.
피가 섞였든 아니든 말이죠.
개구리 올챙이 일적 생각못한다, 과거 에 어렵고 가난하게 살던 사람이 후에 좀 살게되면 오히려 가난한 이들을 더욱 무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건 무슨심리일까요 ? 천민자본주의2
말은 마음의 표현이기에 그말을 잘 들음
그성향이 보이네요.저는 남에말을 잘 경청못하고 끊는경우가 있는데 참을성이 부족하고 따분함에 제애기를 늘어놓았던 사실을 객관적으로 깨닫고 고쳐야겠네요
솔직히 말해서~란 표현을 하신분은 사실 솔직하지 못한 내성적 성향인분들이 많이 쓴다고하네요. 말끝에도 이거 좀 부탁해요~"가 아니라 "이거좀 안해줌 안되나?"란 말속 부정어를 많이 쓰게됨 안되는 일들이 생긴다고해요
간단히 말해서~란 말을 습관적으로 하신분들은
절대 말을 주제나핵심보다 주저리주저리 하는성향이 더많구요
말도 계속 잔상이 남기에
마지막말을 자꾸" 안될까? 안되겠어?
이것만 해줌 안되?등 부정어는 늘 부정적인 잔상을 연출한다네요
깨달음의 흐뭇한말
아! 정말요! 그렇군요~ 듣고보니 이런부분이 생각나 말씀드리네요
아!그것 좋아요.어머 넘 감사해요
이것좀 해줌 안될까?가 아닌
이번만 좀 도와줌 잘될것같아 부탁해 고마워~
내뱉는 말이 음파로 우주공간에 그대로 각인되니까 한번뱉는말 주워 담을수 없다고하네요
언행을 바꾸면 내면도 바뀐다고하니
감사합니다!
큰도움이 되었습니다
아멘
내비밀을 다른사람한테 기냥얘기해버리는 심리는뭘까요?
공감능력없는사람이 상사면...
지옥입니다. 본인욕구만존재할뿐 팀원이죽던말던관심없음.
안녕하십니까 ^^ 박캬바레 님 ^^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습니다. ㅠㅠ
자기 마음대로고, 하고 싶은 말 참지 않고 해대고 ~
하지만 시간이 지나니 상황에 반전이 오기도 하더군요 ~
승진이 안 되거나 나이가 들어 퇴사하거나
정보를 구하려고 할 때
도와주는 사람이 없더군요~
그 팀장은 자신의 적들만 만들고 있네요 ~
내 상사얘기하는줄...
그럼 나가면 되죠
다시들어볼게요ᆢ
^^ 감사합니다 ~~~!!! 이파란 님 ^^
굿
감사합니다 ^^ 노아 님 ^^
말앞에다 "내가"를 붙이는자가 있다. 봐주기를 애걸하는자다.
"솔직히 말해서" 라는 말을 꼭 하는자가 있다. 평소에 의심이 많고 불안해 하는자다.
5번째 격하게 공감...제가 밖에서 그래요;;; 🙄 다중이인가;;;
다들 착하다고해요~ 🤐
나를 낮추는 행동은 잘만 사용한다면 상대의 틈을 비집고 들어가 편안한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건 맞는 것 같습니다. 영상에 올라와있듯 약간의 무지 때문에 욕을 먹지 않을수도 있죠! 다만 그걸 습관화할 경우 정말 상대가 그렇게 볼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사실 제 경우가 그랬는데요. 저를 낮추니 상대방과 금방 친해지기 쉬웠거든요. 그래서 그걸 습관화했더니 어느순간 제가 정말 바보가 돼 있더라고요. 이제는 자기비하(내가 좀 그래서, 뭘 몰라서, 게을러서 등)는 잘 안하려고 의식적으로 노력하고있습니다.
따라서 전략적으로 잘 사용할 수 있는게 아니라면 하지 말아야할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얻을 것보다 잃을게 더 많아질 수 있는 말이기도하니까요.
세상은 나 빼면 다 이상한거죠
이러컨 저러컨 이미 나이를 먹어가면서 사람들은 자신만의 습관대로 말하고 행동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요. 특히 , 직업과 관련 많은 것 같기도 합니다. 물론 누구와 대화하느냐도 연관잇구요 상사와 대화하며 함부로 그럴 줄 알앗다느니 그런 것도 모르냐느니 말할 순 없자나요. ㅋㅋ 또한 , 영업사원을 사귄 적이 잇는데 하도 예의 바르고 공손하길래 그런 줄 알앗더니 그냥 직업의식이엇을 뿐 이엇습니다 ㅎㅎ
내가 말할 때에도 그는 듣는 척하는 거엿지 실재로 듣는 게 아니었더라고요
듣다보면,,이세상,어떤인간이던지,,꼭,,이번영상이,아니라도,한가지라도,안걸리는,인간은,단언코,없다,,
1.그러게 내가 뭐랬어~잘될거라고 했잖아
감사합니다 ^^ 스피드 님 ^^
저는 첫번째 사람에 해당하는것 같습니다
우월하다는 생각을 버려야할것 같습니다
정말 우리 사회가 여전히 좋다고 느끼게 됩니다 ^^
자신을 직시하고 성찰하는 분들을 만나게 되니 말입니다.
정말 이런 분들이야 말로 큰 힘을 가지신 분들입니다.
jk 님도 바로 그런 분들 중 한 분이기에 제가 감사드립니다 !!!
ㅇㅈ
그런것도몰라?이말은안하지만
안물엇는데 .지혼자 지식을 털고잇어요
ㅎㅎ 지식은인터넷에넘치는데
비호감인분들에게 절대상처받지마세요
열은좀받긴하겟지만..ㅠㅠ
그런인간들 언젠가는 쪽팔릴때가오거든요
변화됨 감사한거고.
삶의 지혜가 담긴 도움되는 말씀이십니다 ^^
감사합니다 ~~~!!!
Katya white 님 ^^
자기지식 터느라 상대말도 못듣더군요. 재슨없게 초딩때아는내용을 정색하며 난체하니 불쌍해서 안단말못하고 다들어주니 지만 아는줄 알데..븅신
구독필수
+♥는 기본 임니다.
근데 저런말 안쓰는 사람도 있음? 난 한명도 못봤는데,,
내 말이.. 누구나 한번은 쓰지않나..
더 웃긴건 자기가 쓸땐 모르고 남이 자기한테 쓸때 기뷴이 드럽네 뭐가 어쩌네 그러지.
영상을 보고 나의 모습은 어떤지 먼저 돌아보게 되네요.
때와 상황에 따라 쓰는건 당연한 일이고..괜칞은건데...
여기서는 입버릇처럼 말할때 입니다..입버릇처럼 자주 무의미하게 나오는거요...그게 그사람의 심리를 보여준다는거죠..
그 반대로 말수가 적어 과묵한 사람은 속내 알아보기 힘들지요ㅎ
막말속에도 평소 의중이 있는 거죠?!!!
말에 마음이 많이 나타나 있더군요 ~
감사합니다 ^^
요지경세상 님 ^^
구독 좋아요!
감사합니다 ^^
그냥사람이고픈 님 ^^
이분 영상에 나오는 단점이 나에게 적용되는것이 아직까지 하나도 없어서 그런가 자존심이 높아짐과 동시에 너무 높아져 자만할것같은게 좀 걱정된다
난 바본가봐~
나도 가끔 이런말 쓰곤 하는데 정말 제가 어처구니 없는짖을 나도 모르게 할때 부끄러워 하는 말인지라 다른 사심이나 의도는 없답니다 ㅋ
말을 할때는 신중에 신중을...
타인한테 말을 툭툭 내뱉어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하는 사람들은 왜 그런 걸까요?
안녕하십니까 ^^ 이슬예나pd좋아 님 ^^
입장을 바꿔 생각하는 자세가 부족한 것 같습니다 ㅜㅜ
매너라는 것이 있는데 말입니다 ㅜㅜ
@@셀프컴퍼니 해결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user-fr1tf3gl3z 해결방법이 없어요..그냥 그분은 그렇게 살다 가는 겁니다...
아 제 친구중 한명이 꼭 말을 기분나쁘게 툭툭 던지는 통에 소심한 저는 집에와서 혼자 끙끙앓을때가 있습니다. 결국 연락도 안하게되더군요. 정신건강을 위해 끊어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듯 ᆢ
그런 사람들은 자존감이 낮아서 상대에게 상처를 줌으로써 자신이 높아진다는 착각을 한다고 합니다. 자존감 높은 사람들은 오히려 상대를 배려하지요 .
난 저기 단어를 다 들어보고 나도 한번씩 쓴다. 그런데 난 저런단어을 들어도 기분 안나쁘다. 그거야 그사람입장이고 나를 무시하는것도 그사람입장이고 뮤시한다고 느껴지면 단번에 나도 같이 지적으류하고 아니면 째려보고 무시를 한다 그림자 취급. 그림자 취급이 젤 강한 처벌..
그런 말투 그런 향동 하든말든. 난 갸의치 않타..
보리 님께서는 자기만의 확고한 해법을 가지셨다고 생각합니다 ^^
정신적으로 에너지를 잃지 않으면서 훌륭하게 대처하는 방법이십니다 ~~~!
감사합니다 ^^ 보리 님 ^^
근데 강사님 제친구 경우에는 계속 듣다보면 몇시간을 혼자 떠들어요~~
제말은 듣지도 않지요~~^^
그런 사람과는 어떻게 대화를 해야 하나요~?
그런사람이 제주의에도 있는데
그냥 말이 하고싶은 사람 ,,, 가족자랑,,,이건 처음얘기하는건데 절대 비밀이야 ㅋㅋㅋㅋ
처음부터 남의얘기는 들어줄수 있는 귀는 없고 ,,,,자주 만나면 기빼앗김 ,,,,프런티어 정신으로 만나야함 ㅎㅎ
안녕하십니까 ^^ 윤경애 님 ^^
오늘 (2/19일) 오후 5시에 '만나면 피해 주는 사람, 피해 주는 사람 상대하는 법'이란 제목으로 영상을 올릴 예정입니다.
영상에서 자기 이야기만 하는 사람 대처법에 관한 부분이 있어 참고가 되실 것 같습니다.
상대방이 상처받지 않게 대화 중 일이 있다며 빠져나와도 되고,
'말씀하시니 생각이 났는데요', '그건 그렇고, 그나저나, 그런데'란 표현도
상황에 따라 써보시는 것도 고려해 보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 金貞愛 님 ^^
오늘 (2/19일) 오후 5시에 '만나면 피해 주는 사람, 피해 주는 사람 상대하는 법'이란 제목으로 영상을 올릴 예정입니다.
영상에서 자기 이야기만 하는 사람 대처법에 관한 부분이 있어 참고가 되실 것 같다는 생각으로 댓글을 답니다 ^^
감사합니다 ^^
손절입니다!!! 몇시간째 본인 이야기만 하길래 힘든가 보다 하고 6년을 참았는데 변하지 않습니다! 손절하세요!!
그런것도 몰라??? 말씀하시고 나서 바로 게임 광고 나왓는데 타이밍이 ... 게임 설치할뻔 했네요 ㅎㅎ
아이고 ^^ 깜짝 놀랐네요 ^^
제가 자동 설정을 해놔서 ^^;
HARRIET ihola! 님 ^^ 감사합니다 ~~~!!!
몇마디 건네보면 알수있음 내게 부정적인 사람 절대 상대안함
일대일로 만나서는 말도 잘하는데 같이 모임나가면 말한마디 안하고 있다가 헤어지고 나면 톡으로 그모임에서 오간대화 나 사람관찰한거 말하며 내가 깨닫지 못했던 일들을 말해주는 사람은 도대체 심리가 뭘까요?
실수안하는,,지혜로운거같은데요
도시락싸들고 쫒아다니며 말려도 말안듯고 사고쳐놓고 징징거리면
나오는 말이라곤 그러게 내가 뭐랬나
뿌니 안나오던데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ㅜㅜ
무시해서가 아니라 안타까워서 이런 말이 나올 수밖에 없지요.
같은 말도 상황에 따라 다른 의미로 전달될 수 있더군요.
듣는 분이 그 마음을 이해하실 수 있도록 부연 설명을 하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
감사합니다 ~~~!!! 호남매엄마 님 ^^
맞아요맞아욬ㅋㅋㅋ 저도 이거보고 ㅋㅋㅋㅋ딱 그생각했어요
1. 그러게 누가 뭐랬나.
2. 그건 그렇고.
3. 그런것도 몰라?
4. 누가 B형 아니랄까봐.
5. 내가 바보인가봐.
구독+♥=사랑 임니다.
나이 먹어가니 이런사람은 자연스럽게 걸러내서 지금은 주변에 없음.
회사에서 늘 본인과 가족 얘기하고, 남에 대한 공감 능력은 부족하고, 일처리가 미숙하여 말하면 "그건 그렇고~ " 하며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주제를 바꾸는 이가 사무실에 있습니다ㅜ
그러게~ 만 했을 경우
그 일은 내가 책임지지 않는다 나는 편한 내 권리만 찾을꺼다 라는 이기심에
비롯된 말이기도 하더라구요
제 주변에 있습니다!
이것도 자칫 듣는 사람이 굉장히 기분 나쁜 말이죠
영상짱🤗🤗🤗지식많고 상식없다 비형 저도 하나 ㅋ
어렵다.어려워..어쩌라는겨.ㅋㅋㅋ
감사합니다 ~ 김윤정 님 ~
참 이상한 것들 많아. 그러는 지는 잘 살지도 못하면서
훌륭해요!! GOD BLESS YOU!!
진심으로대하는 사람이 몇있을까.
유투버님은 에이형같으세요.
혈액형성격을 믿는 사람ㄷㄷ무서움
편협적인 자기울타리에서만 사는사람 ㄷㄷ
남편이 저런 스타일인데,,,어쩌나?
그 동안 제가 기분 나빴던게 본인중심적인 대화, 저에 대한 관심을 보이지 않아서였네요 그걸 왜 듣고 있었을까 싶어요 다시 저를 찾는 노력을 하는중인데 중간 중간 홧병 올라와서 분노를 느끼는중입니다
"인간의 행동 심리학."
옷ㆍ외모 지적질하는사람 ㆍ어찌해야되는지요?ㆍ셈 ㆍ?ᆢ
난 바보 인가봐
이 말 자주 사용하는데...
제 속마음을 들킨것 같네요.
전 바보라 하면서 너보다 잘났어
이 마음 이었어요.
좀 더 솔직한 모습으로 변화되고 싶습니다
^^ 감사합니다 ^^
雨雪 님 ~~~!!!
진짜 바보는 자신이 바보인줄 모르고 오히려 잘난척 아는척 하더군요 머리좋고 잔머리 굴리는 이들이 난 머리가 나쁜가봐 내가 가방끈이 짧아서 등등 어리숙하게 보여서 안심하게 만들지요 뒤에서 호박씨 까는유형이지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