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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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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27. 03. 2024
  • 모든 그리운 것들은 시가 되고 바람이 되고...
    ‘시 한 편이면 상처도 꽃이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 꽃 위에 향기와 노래를 얹습니다.
    바쁜 일상이지만 잠시 마음을 내려 놓으시고
    시와 음악 그리고,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평안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귀한 걸음 해 주신 모든 님들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길요^^~
    봉경미 손모음^^♡
    영상문의
    이메일-bong7073@hanmail.net
    ~~~~~~~~~
    시:이기철
    낭송,영상:봉경미
    음악:손방원팬플룻(외)
    ~~~~~~~~~
    이기철 시모음 10편
    차례
    1.어떤 이름
    2.작은 이름 하나라도
    3.별까지는 가야 한다
    4.삼동 편지
    5.내가 만난 사람은 모두 아름다웠다
    6.벚꽃 그늘에 앉아보렴
    7.꽃잎은 오늘도 지면서 붉다
    8.내가 바라는 세상
    9.백지의 말
    10.사람의 이름이 향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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