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찬가 (2024.04.28 문세영 필립보 신부님 영명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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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12. 09. 2024
  • #주의손에나의손을포개고 #아름다운성가합창 #위로의노래
    천상의 은혜를 받아 세상을 사랑할 소명과
    영원한 사제이신 예수 그리스도
    멜키세덱의 품위를 받아서
    빵과 포도주를 봉헌하도다
    우리 인생의 시작과 그 끝이
    우리 주 천주의 뜻 안에 있듯이
    바람이 불어오면
    떠날 먼지일 뿐이나
    만민을 사랑하실 그 사람
    눈물을 흘리며 씨 뿌리는 자
    저 하늘에서 기쁨을 거두리라
    나 주님안에 살고 또 주님 안에 살리라
    영원토록 주님 따르리라
    주만 따르리라
    천상의 은혜를 내리어
    세상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주를 위해 사는 것이라
    주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또 주님 발에 나의 발을 포개어
    나 주님 안에 살고
    또 주님 안에 살리라
    영원토록 주님 따르리라
    나 주님 안에 살고
    또 주님 함께 살리라
    영웜토록 주님 따르리라
    주만 따르리라
    사제의 길
    지휘 곽병수 엘리세오
    반주 손은정 헬레나
    노래 벨리노 성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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