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늦은 밤 버릇처럼 난 고갤 들고서 저 하늘에 울어 달이 밝아서 눈이 부셔서 오늘따라 유난히 슬퍼 어슴푸레 찾아온 새벽에 조심스레 우는 이름 모를 새처럼 지저귀듯 그대를 부르다 기억으로 날갯짓을 해 하나도 버릴 게 없는 우리의 사랑 아까워도 끝내 잊혀진다는 이별 하지만 못다 한 말이 너무나 내 안에 남아서 걸음을 묶어 기다려 그대 사진에 그때 웃음에 얼룩이 늘어 내 눈물 때문에 너무 흘러서 또 닦고 닦아서 헤져버린 그대 그리워 선명하게 모두 다 생각나 세상 어떤 것보다 더 예쁜 기억들 시간 속에 먼지가 되는 날 사라질까 봐 두려워져 정말 하나도 버릴 게 없는 우리의 사랑 아까워도 끝내 잊혀진다는 이별 하지만 못다 한 말이 너무나 내 안에 남아서 걸음을 묶어 하나도 버릴 게 없는 우리의 사랑 아까워도 끝내 잊혀진다는 이별 하지만 못다 한 말이 너무나 내 안에 남아서 걸음을 묶어 기다려
와...진짜잘생겼다..무슨만화캐릭터같애
어쩌자고 저렇게 잘생겼어
끼룩이 이몰새만 봤는데 깊콘이몰새 개좋음 영상올려주신분 감사합니다
십년전 박효신이야ㅠㅠㅠ 영상 너무 소중해ㅠㅠㅠㅠ
천사다 아름답다
이 곡은 너무 무겁고 우울하게 느껴져서 좀처럼 안들으려하는데.. 막상 듣기 시작하면 끝까지 듣게 되요.ㅎㅎ 저 때 대장나무가 지금 제 나이보다 어리다는걸 생각하니 세월이 참 많이 지났네요ㅠㅠ
이름 모를 새. . 깃털 옷 입은거 웃기고 귀엽고 ㅋㅋ ㅋㅋ
0:39 에서 어깨가 되~게 넓네?^^
ㅋㅋㅋㅋㅋ그저 나무는 뿌듯합니닼ㅋㅋㅋ
그나저나 대장 쇄골이..♡ㅎㅎ영상감사해요♥
잘생긴 얼굴이 내 시선을 사로잡았는데 노래가ㅠㅠ
귀호강
얼굴조차 예술이냐구요 대장,, ㅠㅠ💚
아름답다ㅜㅜ♡
사랑혀 한마리의 귀여운 파랑새
넘 잘생 ㅠㅠㅠㅠㅠㅜㅠㅠㅠ
진짜 잘생겼다... 🥰
아니.. 별게 다 완벽해 ㅠ
19년6월에 또 보러오신분
손노피위로!!!!!
저여ㅎㅎ
저요~🙋
3옥레 ㅋㅋㅋㅋㅋㅋㅋ
2024년 6월이요...🙋♀️
저두요🙋🏻♀️
눈이 참 맑고 예쁘네요 ❤
홀리하다,,,,,,🫢🫢🫢
매번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몰새 들어도 들어도 좋네요..
개미쳤다
박효신 팬으로서 고퀄의 영상으로 그때의 박효신을 남겨주신 심금티비님께 그저... 감사함니다
내 성 정체성 돌려줘
깃털 ㅎ 어울리다니 어찌된거지 ㅋ
털달고 한마리 이몰새가 됐네 ㅋㅋㅋㅋ
이비밀 한마리 키우고 싳다😍😍😍
개사기... .. .
어느 늦은 밤 버릇처럼 난
고갤 들고서 저 하늘에 울어
달이 밝아서 눈이 부셔서
오늘따라 유난히 슬퍼
어슴푸레 찾아온 새벽에
조심스레 우는 이름 모를 새처럼
지저귀듯 그대를 부르다
기억으로 날갯짓을 해
하나도 버릴 게 없는 우리의 사랑
아까워도 끝내 잊혀진다는 이별 하지만
못다 한 말이 너무나 내 안에 남아서
걸음을 묶어 기다려
그대 사진에 그때 웃음에
얼룩이 늘어 내 눈물 때문에
너무 흘러서 또 닦고 닦아서
헤져버린 그대 그리워
선명하게 모두 다 생각나
세상 어떤 것보다 더 예쁜 기억들
시간 속에 먼지가 되는 날
사라질까 봐 두려워져 정말
하나도 버릴 게 없는 우리의 사랑
아까워도 끝내 잊혀진다는 이별 하지만
못다 한 말이 너무나 내 안에 남아서
걸음을 묶어
하나도 버릴 게 없는 우리의 사랑
아까워도 끝내 잊혀진다는 이별 하지만
못다 한 말이 너무나 내 안에 남아서
걸음을 묶어 기다려
2019.8.
와..2009년.. 진짜 오래전인데 이렇게 깨끗한 화질의 영상이 있다니..
끼룩끼룩..
완젼 아이돌인데? ㅋㅋㅋㅋㅋㅋ
산거 입어또
와 진짜 30대 실력파 가수들 비주얼 다 미친거같음 박효신 민경훈 나얼 이수 그리고 얼굴천재 김.범.수. 까지 김나박이 다 잘생긴거 실화?
민경훈 빠지만 민경훈이 실력파는 아님
@@AS-pp2hw 이세계임? 내가 모르는 민경훈이 또 있나
@@AS-pp2hw ㅇㅈ 민경훈이 실력파는 아니지 ㅋㅋㅋㅋㅋㅋ 김나박이 다음 클라스는 환희 정도는 되야지
2:32
2019년 5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