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뮤비 시리즈물로 3편이나 됨. 처음엔 무슨 내용이지? 하며 보다 보다보니 내용이 너무 심오하고 슬픔ㅠㅠㅠㅠ. 뮤비가 블록버스터감인데 내용도 심히 슬픈ㅠㅠㅠㅠ 테러리스트 진압반 최정예 요원들 6명의 청년들. 그들도 그들의 꿈과 사랑하는 여자 앞에 선 그저 평범한 청년인 게 너무도 슬퍼.. 다정다감하게 여자친구에게 요리해 주는 찬성, 여자친구 앞에서 애교 섞인 재롱부리며 즐거워하는 여자 친구 앞에선 한없이 애교쟁이가 되어 있는 준호, 준호의 반전은 클럽에서 다트던지며 지나갈 때 시크한 모습이 한없이 어둡고 차갑고 다크해 보였음. 그리고 무언가 아련 돋았음. 아직 어린 요원이라는것이 마음에 걸렸던 듯. 한없이 따뜻한 눈빛으로 여자친구에게 미소 지어주는 준케이, 자신의 사람에게 한없이 따뜻하고 자상한 느낌이었고 지령 받기 전 클럽씬에서 헤드폰 쓰고 큐브 맞추는 장면은 자유분방하고 천재같은 느낌이었음. 자신의 또 다른 꿈인 듯 작곡에 몰두하며 뮤지션의 꿈을 키우던 우영, 동료인지 후배인지 제자인지 모를 여성에게 화내는 모습과 다른 요원 택연에게 질책 당하는 듯한 모습 제 뜻대로 되지 않는 답답함에 화내는 모습들이 있었고, 애인과 함께 댄서로서 인지 안무가로서인지 모를 재능을 키우던 택연, 어째서 우영이에게 화를 낸 것일까? 닉쿤은... 곰곰이 생각해 보니.. 닉쿤은 다른 멤버들과는 달리 딱히 특이점이 없었음. 지령도 쿤이 다른 멤버들에 비해 가장 빨리 전달받음. 지령을 가장 빨리 전달 받고 임무 수행을 위해 복장늘 갖춰있고 비장하게 자신의 파트너와 출격 함. 다른 멤버들은 블랙요원으로 자신들의 신분을 감추고 평범한 대한민국 청년으로 지내며 연애도 했던 것 같은데 닉쿤은 그런 스토리가 보이 질 않음. 그런 그들이 테러리스트 진압에 지령 받고 최정예 요원으로 투입되고 그들은 전부 각자 그곳에서 전사했는지 그들의 꿈과 사랑하던 여자들 앞에서 하나둘씩 서서히 사라지는 모습이 너무도 슬펐음. 닉쿤 파트너로 아마도 아군의 로비스트였던 수지도 임무수행시에 카메라 앵글에 눈 맞추며 들어가는 모습이 너무 아련 돋고 슬펐음ㅠㅠㅠㅠ 뭔가 로비스트이기 전에 그저 평범한 어린 여성일텐데ㅠㅠ 하나의 스토리 라인으로 이루어진 영상에서 보면 받은 요원들이 각자 받은 지령들이 서로 다른 것임을 알 수 있는 것이 다른 요원 여성이 지령 문서를 대조 확인하고는 너무도 놀라서 뛰쳐나감 그리고 6명의 요원들은 각자 자신의 퍼스널파트너들과 함께 2인 1조로 다른 장소에서 미션 수행 중임을 알 수 있음. 각자 자신의 파트너와 2인 1조로만 움직이고 바이크로 3인조로 움직이고 있음. 내부의 스파이였는지 배신이 있었는지 알 수 없지만 이들은 한 곳이 아닌 각자 다른 시각 다른 장소에서 임무수행 중에 전사했는지 영상 초반에서 부터 그들의 수장된 6개의 관이 물 밑에 수장되어 있다가 오래된 묵은 물때를 벗고 그들의 기억들이 되살아나며 시작되는데 수장된 관에 그들의 이니셜인듯한 것들이 조각되어있었음ㅠㅠ 영상 하나하나 보면 스토리가 전부 연결되는데 너무 슬픔ㅠㅠㅠㅠ장면 중 임무수행 가기 전 애인들이 의복을 점검해 주는 장면은 뭔가 마지막일 것 같은 비장함이고 요원 중 한 명인 군복차림에 어깨에 총을 멘 준케이는 애인에게 빰도 맞는데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임무수행 전에 마지막일거라 믿고 이별을 얘기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 봄. 마지막에 발목에 문신한 여성이 등장하고 그 여성이 6명의 요원들과 전부 연결되어 있음을 알 수 있는데 전부 한 번씩 거쳐감ㅠㅠ 자세히 보면 멤버들 전원이 그녀와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연결되어 있음을 알 수 있는데 팜프파탈의 상대편 로비스트 여성 그것이 직접적인지 아님 아마도 저 여성의 상징이 테러리스트와 직접적 관계가 있는 듯 보이는데 아마도 내부의 배신이나 그런 것들로 그들이 수행하려 했던 미션들이 모두 실패로 돌아가고 그들은 모두 전사해 물 밑에 누워 있음. 상대편 로비스트로 인해 미션 실패 전원 사망...ㅠㅠㅠㅠ 마지막 장면에 그들이 물밑에 누워있는 모습이 ㅠㅠㅠㅠ 관이 보여지는 장면과 연결 됨.
영어자막과 중국어 자막 두 영상을 비교해가며 번역한 결과.. 세번째로 큰 큐모의 테러리스트 갱단의 자금 탈취 대규모 테러가 이루어지고 자금 출처를 밝혀 자금을 되찾고 테러리스트들을 소탕하라는 미션에 남, 여 요원 2인 1조 각 5명씩 10명의 요원들이 선발 됨. 그 선두장에 닉쿤이 지휘관으로 나머지 요원들을 진두지휘하며 미션을 수행하게 됨. 닉쿤은 조직내에서도 알아주는 에이스 요원으로 그 실력은 탑1위라고 수장에게 신뢰를 받는 인물임. 닉쿤이 가장먼저 미션을 전달받았고 파트너 수지가 그 다음 빠른 순으로 미션 전달받음. 우영은 민이가 미션을 전달해주고 왜인지 그를 통제할 유일한 사람이 그녀라고 나옴?.. 각자 미션을 전달받고 테러리스트 본거지로 침투해 미션을 수행하게되는데 무엇때문인지 조직의 수장은 세 명의 요원. 정확하게 짐작은 안가지만, 그들은 테러(정확하게 전투)를 즐기고 있다. 그 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함. 과격하고 무모하다는 늬앙스를 풍기는 걸로 바이크 3인방 준케이, 찬성, 준호를 말하는 것인지? 이전에 우영을 통제하는 그녀는 왜 나온것인지? 연관이 있는건지 궁금함. 다른 영상에서 보면 우영은 머리를 노랗게 탈색하고 음악을 하는 예술인처럼 묘사되어 나오고 무엇때문인지 피아노 앞에서 여성에게 화를 내는 장면이 나오고 옥상 끌려가 같은 요원인 택연에게 질책받는 듯 한 장면도 나오는데 택연이 바닥에 사진같은것들을 집어던지고 있음..??? 대체 뭐야ㅎ....?????(미션을 앞두고 방해가 될 만한 개인적인 사생활 관련된 일이거라고 짐작함). 나머지 요원들도 미션수행 전에는 그저 평범한 대한민국 20대 청년들처럼 각자 신분을 숨기고 지냄. 택연과 택연의 파트너 여성 요원은 적들의 요새에 침투해 전투를 벌이고 그 과정에 그 두 요원은 적들에게 발각되어 사태가 급박하게 돌아가기 시작하고 아군의 본거지에서 그 두 요원의 정체가 적들에게 탄로 났음을 보고 받고 민이 그들을 지원하러 현장에 도착해야 하고 제 시각에 도착해 미션을 종료시켜야함. 택연과 파트너 여성 요원은 폭발하는 건물에서 무사히 탈주해 빠져나오고 제 시각에 지원 차량은 도착해 미션은 종료되는 듯 한데 마치 리플레이 되는 것처럼 오케이 미션 수행하러 가자 하고는 영상이 끝남. 그리고 영상에 요원들이 각자 자신들이 있던 위치에서 하나 둘씩 그 존재감이 사라지고 상대 여성들이 침통해하거나 비창하게 앉아 있거나 오열하는 장면들로 아마도 그들이 각자 전사했음을 짐작케하거나 미션 실패로 해외로 망명했거나하는 생각이 드는데 특히나 택연과 그 파트너는 이미 신분이 들통나 더더욱 그랬어야 할 명분이 생기고 짐작컨데 군복차림인듯한 준케이가 여성에게 뺨을 맞는 장면들과 준호 역시 자신의 애인과 관계가 악화되었음이 보이고 미션 후 그들사이에 미묘한 기류가 흐르고 있음을 짐작케함 준호와 같이 있던 여성을 목조르는 택연과 우영에게 사진을 던지는건 대체 왜???? 심지어 목졸린 여성 찬성이하고도 밤을 보냄;;; 그리고 각자 애인이 있는데 왜 그 발목의 문신한 여자와는 죄다 엮여있고 준호와 있던 여성은 왜 택연에게 목졸리고 찬성과 밤을 보내고 닉쿤은 지나가며 그런 그녀에게 호기심을 보였으며 밤을보낸 찬성과 화가 난 듯한 준호는 대체 왜 때문인지...심지어 준케이에게 뺨을 때린 여성도 이 여성임 ;;;; 마지막의 여성도 뭔가 나머지 멤버들과 다 연결되어있음 아닉 그럼 그 세 여성의 의미가 뭔데;;;;;;;ㅎ
![[FMV] 2PM - Game Over (2PM & Miss A - Crossfire)](http://i.ytimg.com/vi/zv7u3uA3h-k/mqdefault.jpg)
![[FMV] 2PM - Game Over (2PM & Miss A - Crossfire)](/img/tr.png)
![[MV] 2PM - Gimme The Light](http://i.ytimg.com/vi/1CCyYqs8T-o/mqdefault.jpg)
![Tokyo Drift - Teriyaki Boyz [ MUSIC VIDEO ] HD](http://i.ytimg.com/vi/iuJDhFRDx9M/mqdefault.jpg)
노래 너무 좋다. 매일듣는다. 준케이♡♡♡♡♡
영상의 색은 의도한것인지 너무 아련아련미 돋음 흑백과 붉은 빛이 감도는 마치 저녁노을을 느끼게 하는 것처러럼 공허하고 쓸쓸하고 아련아련한 느낌
anyone 2021?? haha i can still sing along with this song.. it's been years already ahaha...thank you for editing these videos..
this is really good..for a moment i actually believed that this is the real official music video.. *claps*
으앜 노래랑 뮤비가 진짜 내취향 미취겠어 하루에 한 번씩 꼭 노래 들으러 뮤비보러 옴ㅎ
I love the editing part at 2.46... the dance and the music fit well.
THIS SONG IS AWESOME AND PERFECT !! FEEL LIKE THEY DIDN'T PROMOTE IT ENOUGH!
Even though I don't understand the language I still love this song 💖❤️💜
it's perfect
You did a awesome job. I was truly impressed.
Amazing!
0:05 애기야 너무 귀여오 ㅠㅠ
OMG this is amazing you did such a great job!!!
뮤비가 블록버스터감ㄷㄷㄷ
이 뮤비 시리즈물로 3편이나 됨. 처음엔 무슨 내용이지? 하며 보다 보다보니 내용이 너무 심오하고 슬픔ㅠㅠㅠㅠ. 뮤비가 블록버스터감인데 내용도 심히 슬픈ㅠㅠㅠㅠ 테러리스트 진압반 최정예 요원들 6명의 청년들. 그들도 그들의 꿈과 사랑하는 여자 앞에 선 그저 평범한 청년인 게 너무도 슬퍼.. 다정다감하게 여자친구에게 요리해 주는 찬성, 여자친구 앞에서 애교 섞인 재롱부리며 즐거워하는 여자 친구 앞에선 한없이 애교쟁이가 되어 있는 준호, 준호의 반전은 클럽에서 다트던지며 지나갈 때 시크한 모습이 한없이 어둡고 차갑고 다크해 보였음. 그리고 무언가 아련 돋았음. 아직 어린 요원이라는것이 마음에 걸렸던 듯. 한없이 따뜻한 눈빛으로 여자친구에게 미소 지어주는 준케이, 자신의 사람에게 한없이 따뜻하고 자상한 느낌이었고 지령 받기 전 클럽씬에서 헤드폰 쓰고 큐브 맞추는 장면은 자유분방하고 천재같은 느낌이었음. 자신의 또 다른 꿈인 듯 작곡에 몰두하며 뮤지션의 꿈을 키우던 우영, 동료인지 후배인지 제자인지 모를 여성에게 화내는 모습과 다른 요원 택연에게 질책 당하는 듯한 모습 제 뜻대로 되지 않는 답답함에 화내는 모습들이 있었고, 애인과 함께 댄서로서 인지 안무가로서인지 모를 재능을 키우던 택연, 어째서 우영이에게 화를 낸 것일까? 닉쿤은... 곰곰이 생각해 보니.. 닉쿤은 다른 멤버들과는 달리 딱히 특이점이 없었음. 지령도 쿤이 다른 멤버들에 비해 가장 빨리 전달받음. 지령을 가장 빨리 전달 받고 임무 수행을 위해 복장늘 갖춰있고 비장하게 자신의 파트너와 출격 함. 다른 멤버들은 블랙요원으로 자신들의 신분을 감추고 평범한 대한민국 청년으로 지내며 연애도 했던 것 같은데 닉쿤은 그런 스토리가 보이 질 않음. 그런 그들이 테러리스트 진압에 지령 받고 최정예 요원으로 투입되고 그들은 전부 각자 그곳에서 전사했는지 그들의 꿈과 사랑하던 여자들 앞에서 하나둘씩 서서히 사라지는 모습이 너무도 슬펐음. 닉쿤 파트너로 아마도 아군의 로비스트였던 수지도 임무수행시에 카메라 앵글에 눈 맞추며 들어가는 모습이 너무 아련 돋고 슬펐음ㅠㅠㅠㅠ 뭔가 로비스트이기 전에 그저 평범한 어린 여성일텐데ㅠㅠ 하나의 스토리 라인으로 이루어진 영상에서 보면 받은 요원들이 각자 받은 지령들이 서로 다른 것임을 알 수 있는 것이 다른 요원 여성이 지령 문서를 대조 확인하고는 너무도 놀라서 뛰쳐나감 그리고 6명의 요원들은 각자 자신의 퍼스널파트너들과 함께 2인 1조로 다른 장소에서 미션 수행 중임을 알 수 있음. 각자 자신의 파트너와 2인 1조로만 움직이고 바이크로 3인조로 움직이고 있음. 내부의 스파이였는지 배신이 있었는지 알 수 없지만 이들은 한 곳이 아닌 각자 다른 시각 다른 장소에서 임무수행 중에 전사했는지 영상 초반에서 부터 그들의 수장된 6개의 관이 물 밑에 수장되어 있다가 오래된 묵은 물때를 벗고 그들의 기억들이 되살아나며 시작되는데 수장된 관에 그들의 이니셜인듯한 것들이 조각되어있었음ㅠㅠ 영상 하나하나 보면 스토리가 전부 연결되는데 너무 슬픔ㅠㅠㅠㅠ장면 중 임무수행 가기 전 애인들이 의복을 점검해 주는 장면은 뭔가 마지막일 것 같은 비장함이고 요원 중 한 명인 군복차림에 어깨에 총을 멘 준케이는 애인에게 빰도 맞는데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임무수행 전에 마지막일거라 믿고 이별을 얘기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 봄. 마지막에 발목에 문신한 여성이 등장하고 그 여성이 6명의 요원들과 전부 연결되어 있음을 알 수 있는데 전부 한 번씩 거쳐감ㅠㅠ 자세히 보면 멤버들 전원이 그녀와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연결되어 있음을 알 수 있는데 팜프파탈의 상대편 로비스트 여성 그것이 직접적인지 아님 아마도 저 여성의 상징이 테러리스트와 직접적 관계가 있는 듯 보이는데 아마도 내부의 배신이나 그런 것들로 그들이 수행하려 했던 미션들이 모두 실패로 돌아가고 그들은 모두 전사해 물 밑에 누워 있음. 상대편 로비스트로 인해 미션 실패 전원 사망...ㅠㅠㅠㅠ 마지막 장면에 그들이 물밑에 누워있는 모습이 ㅠㅠㅠㅠ 관이 보여지는 장면과 연결 됨.
설명 감사합니다^^
@@user-kt2mh9qv2p 내용 조금 수정해 봤어요 전 이 무비에 많은 대화가 필요해요 혹시나 저와 생각이 다르시거나 궁금한 점 있으면 여쭤주세요^^ 대화해 보아요
영어자막과 중국어 자막 두 영상을 비교해가며 번역한 결과.. 세번째로 큰 큐모의 테러리스트 갱단의 자금 탈취 대규모 테러가 이루어지고 자금 출처를 밝혀 자금을 되찾고 테러리스트들을 소탕하라는 미션에 남, 여 요원 2인 1조 각 5명씩 10명의 요원들이 선발 됨. 그 선두장에 닉쿤이 지휘관으로 나머지 요원들을 진두지휘하며 미션을 수행하게 됨. 닉쿤은 조직내에서도 알아주는 에이스 요원으로 그 실력은 탑1위라고 수장에게 신뢰를 받는 인물임. 닉쿤이 가장먼저 미션을 전달받았고 파트너 수지가 그 다음 빠른 순으로 미션 전달받음. 우영은 민이가 미션을 전달해주고 왜인지 그를 통제할 유일한 사람이 그녀라고 나옴?.. 각자 미션을 전달받고 테러리스트 본거지로 침투해 미션을 수행하게되는데 무엇때문인지 조직의 수장은 세 명의 요원. 정확하게 짐작은 안가지만, 그들은 테러(정확하게 전투)를 즐기고 있다. 그 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함. 과격하고 무모하다는 늬앙스를 풍기는 걸로 바이크 3인방 준케이, 찬성, 준호를 말하는 것인지? 이전에 우영을 통제하는 그녀는 왜 나온것인지? 연관이 있는건지 궁금함. 다른 영상에서 보면 우영은 머리를 노랗게 탈색하고 음악을 하는 예술인처럼 묘사되어 나오고 무엇때문인지 피아노 앞에서 여성에게 화를 내는 장면이 나오고 옥상 끌려가 같은 요원인 택연에게 질책받는 듯 한 장면도 나오는데 택연이 바닥에 사진같은것들을 집어던지고 있음..??? 대체 뭐야ㅎ....?????(미션을 앞두고 방해가 될 만한 개인적인 사생활 관련된 일이거라고 짐작함). 나머지 요원들도 미션수행 전에는 그저 평범한 대한민국 20대 청년들처럼 각자 신분을 숨기고 지냄. 택연과 택연의 파트너 여성 요원은 적들의 요새에 침투해 전투를 벌이고 그 과정에 그 두 요원은 적들에게 발각되어 사태가 급박하게 돌아가기 시작하고 아군의 본거지에서 그 두 요원의 정체가 적들에게 탄로 났음을 보고 받고 민이 그들을 지원하러 현장에 도착해야 하고 제 시각에 도착해 미션을 종료시켜야함. 택연과 파트너 여성 요원은 폭발하는 건물에서 무사히 탈주해 빠져나오고 제 시각에 지원 차량은 도착해 미션은 종료되는 듯 한데 마치 리플레이 되는 것처럼 오케이 미션 수행하러 가자 하고는 영상이 끝남. 그리고 영상에 요원들이 각자 자신들이 있던 위치에서 하나 둘씩 그 존재감이 사라지고 상대 여성들이 침통해하거나 비창하게 앉아 있거나 오열하는 장면들로 아마도 그들이 각자 전사했음을 짐작케하거나 미션 실패로 해외로 망명했거나하는 생각이 드는데 특히나 택연과 그 파트너는 이미 신분이 들통나 더더욱 그랬어야 할 명분이 생기고 짐작컨데 군복차림인듯한 준케이가 여성에게 뺨을 맞는 장면들과 준호 역시 자신의 애인과 관계가 악화되었음이 보이고 미션 후 그들사이에 미묘한 기류가 흐르고 있음을 짐작케함 준호와 같이 있던 여성을 목조르는 택연과 우영에게 사진을 던지는건 대체 왜???? 심지어 목졸린 여성 찬성이하고도 밤을 보냄;;; 그리고 각자 애인이 있는데 왜 그 발목의 문신한 여자와는 죄다 엮여있고 준호와 있던 여성은 왜 택연에게 목졸리고 찬성과 밤을 보내고 닉쿤은 지나가며 그런 그녀에게 호기심을 보였으며 밤을보낸 찬성과 화가 난 듯한 준호는 대체 왜 때문인지...심지어 준케이에게 뺨을 때린 여성도 이 여성임 ;;;; 마지막의 여성도 뭔가 나머지 멤버들과 다 연결되어있음 아닉 그럼 그 세 여성의 의미가 뭔데;;;;;;;ㅎ
Woow!! Nice!! Really great job, combining all these m/v was amazing if i didn't know them i would say this is the m/v for game over ♥
Great job!
준케이❤
They were and always will be the best and most masculine group. So manly, especially Taecyeon and Chansung…….be still my beating heart!
넘 섹시한 군무ㅎㄷㄷ
>< I love it! Wonderful job! :D
HE SAID WHO AM I AND THEY ALL YELLED I AM CHAMPION
다른 영상에서보면 각자 받은 지령이 서로 다름을 알 수 있음 지령을 비교 확인한 여성이 너무 당황해 뛰어나가고 그들은 전원 전사함ㅠㅠㅠㅠ
you did a very good job here👍👍
Amazing ✨💙
I realized that after I finished the video... I might edit it if I have time in the future, but Ill leave it like that for now~
one word i have for u, ADMIRATION
2pm
😍👍👍👍👍👍👍
You have to do more MV vids. This was your first one? It's amazing!!!
Thank you! I will try to make some more when I have time~
wow
❤❤❤❤
❤2024?❤
❤❤❤❤
great
lol its junho at the beginning the wooyoung(sorry if i spelled it wrong) after. its ok tho good job
who actually sing at the first? is it junho or woyg? just curious...
+rainy israin Junho
Wah dulu openingnya Wooyoung sekarang kok jadi Junho y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