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을 보곤 저건 공상과학영화로 생각했는데... 이 후 실제 터보튜닝 된 차량을 타보곤 얼마나 놀랬는지... 지금의 분노의 질주 시리즈는 액션영화로 바뀌어서..... RK-jp4lf님 말씀처렴 도교 드리프트가 가장 현실적이라 저 또한 분노의 질주 시리즈 중 제일 좋아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부분도 좋았어요 숀이 처음으로 타카시와 주차장에서 대결을 할 때 출발 전, 숀은 운전석에서 긴장한 표정으로 고개를 돌려 타카시를 노려보는데 타카시는 여유로운 표정으로 정면만 바라봤죠 그리고 결과는 타카시의 승리 그리고 마지막 대결에선 출발 전 오히려 타카시가 운전석에서 분노에 찬(혹은 긴장한?) 표정으로 고개를 돌려 숀을 쳐다보는데 숀의 시선은 정면에만 집중해있었고 결과는 숀이 승리했죠 이런 시선 처리 디테일도 너무 좋았고 심지어 마지막 대결에서 운전한 아메리칸 머슬카의 엔진도 사실은 타카시와의 첫 대결에서 숀이 처참하게 망가뜨린 "한의 모나리자"의 엔진을 가져와서 사용한 것이라 더더욱 완벽하게 복수했다는 개운한 기분을 선사해줬어요 ㅎㅎㅎㅎ 저스틴 린 감독이 도쿄는 길이 좁아서 드리프트를 주제로 한편 멋지게 뽑아내주셨는데 언젠가 서울을 배경으로도 한편 멋지게 뽑아내주셨으면 하는 불가능한 바램이 생깁니다 ㅠㅠ 도미닉이 한을 어떻게 만나게 되었는지, 도쿄 드리프트 마지막장면에서 운전한, 한에게서 따냈다는 머슬카를 어떻게 따내게되었는지 "패스트 앤 퓨리어스 - 서울 스피드 범프" 한번 제작해주셨으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엔드크래딧에 나오는 음악은 니드포스피드 모스트원티드(2005)의 음악... 자동차 액션 복수극이라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고 당시 가장 인기 있던 자동차 게임의 음악으로 쓰인 The Prodigy - You'll Be Under My Wheels를 채용한 것은 어떤 의도였을까요... 저야 매우 마음에 들었지만ㅎㅎ
옥의티라면 주인공이 고등학생이라고 들었을때.. 엥?? 저 당시에는 좀 제목의 일관성이 없는 작품이 한두편씩 있었죠. 제일 인상남는게 파이널데스티네이션 시리즈. 1,2는 그냥 데스티네이션이었다가 3부터 파이널 데스티네이션3라고 나와서 시리즈 마지막 작품인 줄 알았던 사람이 꽤 있었던 기억이 남. 원제는 그냥 시작부터 파이널 데스티네이션이었는데..
옥의티 까진 아니겠지만 극중에 주인공차량인 란애보는 본래 전륜구동기반 AWD 구성이라 영화에서 보여주는 퍼포먼스적인 드리프트 차량과는 거리가 있는 차종입니다. 영화제작을 위해 전륜구동+AWD 기반에서 전륜동력을 차단시키고 후륜타입으로 개조를 한것같고 그로인한 출력손실도 상당히 크지 않을까 조심히 생각해봅니다.
![[다이 하드] 실수와 숨겨진 디테일 18가지](http://i.ytimg.com/vi/ZXHeUxUAmTE/mqdefault.jpg)
![[다이 하드] 실수와 숨겨진 디테일 18가지](/img/tr.png)
![[ENG SUB] Interview with sung kang!](http://i.ytimg.com/vi/rwne8983HQY/mqdefault.jpg)
![[로건] 실수와 숨겨진 디테일 19가지](http://i.ytimg.com/vi/fvc4tR7Eu0c/mqdefault.jpg)
![[다크 나이트]의 실수와 숨겨진 이야기들 27가지](/img/n.gif)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다렸습니다
별말씀을요 이런영상 감사합니다~
시리즈중 평은 나쁠지 몰라도 차쟁이들 사이에선 가장 현실에 가까운 차량레이스 및 차량액션을 담아낸 영화이기도 하고 다양한 풀튜닝 JDM들을 실컷 감상할수 있다는면에서 차쟁이들한텐 분질시리즈중 1,2편 못지않게 인기많은 영화
ㄹㅇ 그게 저임 저는 3만 좋아해요
1,2편이 제일 근본있음
뭐야 이거 분노의 질주인 줄 도 모르규 봤네 어릴 때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
+ ost가 ㅈㄴ유명함
ㅇㅈ 그래서 나도 3편 좋아함
차박이는 꼭 봐야 하는 영화 중 하나
분질은 5편 이후부턴 차보단 액션 블록버스터 느낌..
분노의질주는 5에서 엔딩했어야함
진짜 ㄹㅇ 차덕이면 이거 진짜 여러번 봄
jdm너무좋음
이즈 댓어 수푸라??!!!
그래도 뇌절맛으로 계속봄
전작의 주연들이 안나오는건 아쉽지만 분질 시리즈중에 가장 현실적이기도 하고 최고라고 생각함. (결론 : 요즘 분질 시리즈보단 꿀잼인듯)
솔까 구편 빼곤 나은게없는데 9는 보기만 화려하고 억지설정있어서 그렇지 도쿄보다 678가 난데
진정한 차쟁이들을 위한 넘버링은 3까지임 그 후부턴 걍 액션물
컨셉이 너무 확 달라져서 그렇지 꽤나 재밌음 ㅋㅋㅋㅋ
3편은 평이 좀 안좋지만, 전 진짜 재밌었습니다.
폴워커,빈디젤이 안나와도 일본의 화려한 길거리와 드리프트가 진짜 멋지고
일본의 문화도 보여줘서 좋았습니다.
분노의질주를 1부터 안본사람도 재밌게 볼수 있죠.
(4편부터는 자동차 영화가 아닌 액션 영화가 되버렸..)
저도요 제가 이 영화를 보고 일본의 매력에 푸욱 빠졌습니다
ㄹㅇ 인생 영화 라고 생각합니다ㅋㅋㅋ
빈디젤 마지막에 잠깐 나오긴합니다 ㅋㅋ
이건 감독도 시리즈 이어가면서 괜히 한 죽여버렸다며 평생 후회하겠네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살려버림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살렸죠?
그래서 혹시 지젤도 살릴꺼 같음 ㅎㅎㅎㅎ 둠 동생 제이콥도 11에 죽었는지 살았는지 봐야되겠지만!!
@@CCXR1166 사실상 예토전생 영화
@@CCXR1166지젤 나왔자나
1편을 보곤 저건 공상과학영화로 생각했는데... 이 후 실제 터보튜닝 된 차량을 타보곤 얼마나 놀랬는지... 지금의 분노의 질주 시리즈는 액션영화로 바뀌어서..... RK-jp4lf님 말씀처렴 도교 드리프트가 가장 현실적이라 저 또한 분노의 질주 시리즈 중 제일 좋아합니다.
노래도 중독성이 넘치는 작품
9편에서 도쿄드리프트 주인공이랑 트윙키 나왔을때 뭐지 얘네 왜케 징그럽게 바꼈어 라고 생각 했는데 갑자기 죽어버렸던 한이 억지설정으로 나오니까 더 깜짝 놀랐어요.
오 저도 같은 생각했어요 ㅋㅋㅋㅋㅋ
시리즈에서 주연도 맡았던 배우가 왜 이리 망가진듯한 모습으로 나왔던건지 ㅋㅋㅋ
ㅋㅋㅋㅋㅋㅋ3편때는 뽀송했는데 9편나오니 애들이 전부 삭아버림 ㅋㅋㅋ
JDM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분노의질주 시리즈중 제일 집중해서 봤습니다 ㅋㅋ
실제로 JDM 및 일본차 튜닝관련 유튜브 영상들에서 도쿄 드리프트 OST나 컨셉을 필수요소급으로 집어넣는거 보면 확실히 외국에서도 인상깊게 작용한듯
드리프트 스턴트로 나온 리즈밀렌은 리즈밀렌레이싱(RMR)으로 제네시스쿠페 드리프트머신으로 드리프트 대회에 출전하기도 했었습니다.
분노의 질주 외전 느낌이라 개봉 당시 무시 당했지만 후에 와서 가장 인정받는 차쟁이를 위한 영화. 지금의 분노의 질주는 빈 디젤과 친구들의 다이하드
영사관님 알고나서 동영상 다봤습니다 벌써...너무 재밌어요 잘 보고있습니다
이니셜d 진짜 재미있게봤는데 23번 디테일은 몰랐네요 카운터스티어링으로 나왔다면 차덕들은 더 좋아했을텐데
노래가 너무 좋았음
하나더 추가 하면 리즈 밀렌의 집안은 현대차와 각별한 관계이며 파익스 피크 힐클라이밍에 제네시스 쿠페로 출전한 경험이 있으며 그의 아버지도 현대 스쿠프로 랠리경기에 참가한적이 있다
이건미쳤지.. 최고였어
제가 분노의 질주 시리즈 중 가장 좋아하는 한이 나오는 영화여서 영상 재미있게 봤습니다
분질 시리즈에서 최고라고 봅니다 ㅎㅎ
순수하게 차만 나와서 재밋읍니다.
내 최애 영화중 하나!!
형 여기서 뭐해 ?..
진짜 내가 가장좋아하는 분노의질주 시리즈 크으으으
옥의티 두가지를 더 집어보자면
시내를 돌파하는 카체이싱 장면에서 일부 장면의 경우 횡단보도 신호가 일본것이 아닌
뉴욕에서 볼수나 있는 "walk, don't walk" 신호가 붙어 있습니다
그리고 일본에서 볼수 없는 기아차의 리오가 노상에 서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츠치야 옹이 나왓다고?? 7년전에 본 영화가 이렇게 디테일을 보니 더 재밋네 ㅋㅋㅋㅋ
2:43 리즈 밀런: 와이어? 난 그딴 거 필요없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부분도 좋았어요
숀이 처음으로 타카시와 주차장에서 대결을 할 때
출발 전, 숀은 운전석에서 긴장한 표정으로 고개를 돌려 타카시를 노려보는데
타카시는 여유로운 표정으로 정면만 바라봤죠 그리고 결과는 타카시의 승리
그리고 마지막 대결에선
출발 전 오히려 타카시가 운전석에서 분노에 찬(혹은 긴장한?) 표정으로 고개를 돌려 숀을 쳐다보는데
숀의 시선은 정면에만 집중해있었고 결과는 숀이 승리했죠
이런 시선 처리 디테일도 너무 좋았고
심지어 마지막 대결에서 운전한 아메리칸 머슬카의 엔진도
사실은 타카시와의 첫 대결에서 숀이 처참하게 망가뜨린 "한의 모나리자"의 엔진을 가져와서 사용한 것이라
더더욱 완벽하게 복수했다는 개운한 기분을 선사해줬어요 ㅎㅎㅎㅎ
저스틴 린 감독이 도쿄는 길이 좁아서 드리프트를 주제로 한편 멋지게 뽑아내주셨는데
언젠가 서울을 배경으로도 한편 멋지게 뽑아내주셨으면 하는 불가능한 바램이 생깁니다 ㅠㅠ
도미닉이 한을 어떻게 만나게 되었는지,
도쿄 드리프트 마지막장면에서 운전한, 한에게서 따냈다는 머슬카를 어떻게 따내게되었는지
"패스트 앤 퓨리어스 - 서울 스피드 범프" 한번 제작해주셨으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 시선처리 저만 느낀게 아니였군요 ㅋㅎㅋㅎ
차들이 한시간동안 점프하면서 다니겠군요...ㅎㅎㅎㅎㅎ
이번 분노의 질주신작에서 숀의 정수리를 보고 많이 슬펐음....
아앗
제가 느끼기엔 어디 아픈 사람 처럼 살이 쏙 빠진 거 같아 보여서 왜 그런가... 궁금하기도 했네요
영사관님 이건 제가 중딩 때 보다가 발견했던 옥의 티 인데 DK랑 숀의 마지막 승부씬에서 잘 보시면 숀이 핸들 돌리는 방향과 차가 드리프트하는 방향이 안 맞는 부분이 한두어번 정도 나와여 ! :)
개인적으로 분노의 질주 중 가장 좋아하는 도쿄드리프트
영상 다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알고리즘의 선택을 받아서 더 올라갔음 좋겠군요
난 그래도 도쿄 드리프트편이 도쿄라는 도시의 매력과 찐 자동차 싸움같은 것땜에 좋아함
케이코 배우 진짜 지금봐도 존예 ㄹㅇ
ㅇㅈㅇㅈㅇㅈ
...이런거볼때마다 재밌고 정말어떻게 찾아내시는지 놀랍네요 영사관님 눈은 안녕하신지요....? ㅠㅠㅠㅜ
전 특이한건지 시리즈 중 이 영화를 처음 봤네요. 그래서 그런지 별 문제 없이 재밌게 봤음.
5:34
이 무슨 카미카제 같은 전략을....
영화 보고 바로 영상봤습니다! 영상 퀄리티 엄청나네요.. 응원합니다
6:01 "ㄱ" 한글자 있는거 뜬금없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재미있게 봤던 추억이 있는데 시리즈 중 흥행 못 한 편이라니...
이런 디테일같은 거 찾는거 너무 재밌어요
계속 내주셨으면 좋겠네요 ㅋㅋㅋ
실내화가 일본어로 우아바키란것을 평생 잊지않게 해준 영화ㅋㅋㅋㅋㅋㅋ잼씀다
잘봤습니다. 정말 잼있게 보고 있습니다
분노의질주 시리즈 9편까지 전부 올릴예정인가요? 홉스앤쇼도 계획에 있나요?
기다렸습니다 선생님
영상 끝까지 꼭꼭 십어먹었습니다
의외로 한국계 배우가 많네여
10:40 최근꺼는 보질 못해서 내 눈과 귀를 의심했다
분노의질주팬인데, 3편은 진짜 고개저으면서도 2횟차를 찍었지만, 이렇게 자세한설정을보니, 한번더보고싶네요 ㅋㅋㅋ
이 영화에서 기억에 남는 대사 중 하나가..
한이 숀에게 왜 현대차 줄줄 알았냐고 비아냥 거리는 장면... ㅋㅋ 그 당시 생각하면 ㅎㅎ
정리가 아주 잘된 영상 굿입니다~
엔드크래딧에 나오는 음악은
니드포스피드 모스트원티드(2005)의 음악...
자동차 액션 복수극이라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고
당시 가장 인기 있던 자동차 게임의 음악으로 쓰인
The Prodigy - You'll Be Under My Wheels를
채용한 것은 어떤 의도였을까요...
저야 매우 마음에 들었지만ㅎㅎ
오늘에서야 분노의 질주가 3편으로 끝이 아니라는걸 알았다. 근데 3편만 올리셨다......
이거 여기 나온 갸루걸들 패션이 너무 이쁨.
난 도쿄드리프트 ost가 좋았음
옥의티라면 주인공이 고등학생이라고 들었을때.. 엥??
저 당시에는 좀 제목의 일관성이 없는 작품이 한두편씩 있었죠.
제일 인상남는게 파이널데스티네이션 시리즈.
1,2는 그냥 데스티네이션이었다가 3부터 파이널 데스티네이션3라고 나와서 시리즈 마지막 작품인 줄 알았던 사람이 꽤 있었던 기억이 남.
원제는 그냥 시작부터 파이널 데스티네이션이었는데..
키타카와 케이코 님 분량 다 삭제되서 대사도 없고 얼굴도 잘안나와서 아쉬웠네요 ㅠ
DK도 한국계 일본 배우인지 몰랐네요
일본 배우들은 영어발음이 안되서 한국계 배우로 섭외했다는...
2:22 깡다구 죽이네...
실력은 더 죽이네...
이런게 진짜 리얼 찐으로 멋있는거지
분노의질주 1 다음으로 심장을 뛰게 했던 작품 ㅎㅎ
내가본 최고의 시리즈...
하...JDM / USDM 빠돌이 들의 바이블을 짚어 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자기전에 카밋 장면 영화 클립 찾아보고 자야겠네요
근 20년 전 영화지만, 현재까지의 카씬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원탑영화ㅋㅋㅋ
이 이후에는 스트릿 레이싱 분위기가 많이 옅어져서 아쉽습니다
2009 로스트 메모리즈
라이언일병구하기
13시간
호빗 시리즈
트랜스포머 시리즈
해주세요~
형님 기다렸습니다
오!
새로운 영화가 올라왔네요!
2:44 와..ㅋㅋㅋㅋㅋㅋㅋㅋ
영사관은 모르는 영화도 재밌게 보게됨
ㅋㅋ ㅇㅈ
재평가가 시급하다
재미쪄요!!!
선 댓 후 감상
어릴 때 아무생각 없이 봤어쓴ㄴ데
나이먹고 보니 츠치야케이치가 있었네 ㄷㄷㄷ
왓다...드뎌
중간중간 옥의티들로 승용차들이 화물차넘버(100번대) 쓰는 장면들도 있습니다ㅎㅎ
분노시리즈중 잴잼있게본편인데 10번은본듯
인기가별로없었네요
10서 남주늙은거보니 세월이 ㅠ
별로라고 말했지만 분노의질주에서 뭔가 색다른맛을 느끼기엔 충분했던 영화
브금이 한몫한 영화 ㅋㅋㅋㅋㅋㅋ 빈디젤과 폴워커 없어도 겁나 재밌게 봤음
난 3편이 제일 재밌었는데 ㅎㅎ
옥에티 또있음. 숀하고 한이 드리프트해서 여자고객전화번호받는 장소 지면이 일본아님 미국촬영장 , 차량 추격신도 지면이 일본아님 미국촬영장. 바닥을보면 일본에 존재하지않는 지면임 .
아무도 몰랐던 이유
-> 아무도 관심 없던 영화라
분명재미는 있는데 보고나서 기억나는게 하나도 없음
27번에 추가 하자면 한의 차량은 일본 튜닝업체인 베일사이드의 바디킥이 장착된 마쯔다 RX-7입니다
옥의티 까진 아니겠지만 극중에 주인공차량인 란애보는 본래 전륜구동기반 AWD 구성이라 영화에서 보여주는 퍼포먼스적인 드리프트 차량과는 거리가 있는 차종입니다. 영화제작을 위해 전륜구동+AWD 기반에서 전륜동력을 차단시키고 후륜타입으로 개조를 한것같고 그로인한 출력손실도 상당히 크지 않을까 조심히 생각해봅니다.
한이 많이 나와서 최고라고 생각하는 시리즈
2:17 1편때도 그러더니...
저 영화를 보고 튜닝세계에 입문 한 친구들이 많았지....
차쟁이들은 안다 분질에서 최고명작은 이거라는거
와 일본인 역할 셋다 2000년대 한국 양아치 느낌이라 생각했는데 진짜 다 한국계였네
나의 첫 분노의질주 !
4편을 달라! (리부트)
와.....9편에 나온게 트윙키랑 숀인거 이제야 알았다.. 숀은 뭔가
'어...? 숀인가..? 아닌가? 왤케 애볐지?'
했는데 트윙키는 와.....무슨 일
튜닝카보는 재미로 보던 분노의 질주가 너무 변질이 되어 부렸으..
하지만 차쟁이들에게는 최고의 영화..
이게 ㄹㅇ 질주같긴하네 분노의질주는 이제 그냥 분노만함 차량액션 영화인지 모르겠음
대표적인 다시보니 선녀네 작
이거 진짜 재미있는데
타임라인과 제작년도가 달라 숀은 급노화해버렸죠..........ㅋㅋㅋㅋㅋㅋㅋ
와 ㅋㅋ 바우와우 엄청 살찌고 늙어보이네요..
한때 정말 잠깐이지만 날렸던 랩뮤지션이였는데..
도쿄드리프트까지만 차영화였지… 나머진 글쎄…
RX7 베일사이드 바디킷이 유명해진영화
차쟁이들이 봤을때 패스트스리즈중 가장수작
드리프트 장면에서 사람들이 미리 길 만들어 주는거 보고 뿜었던 영화ㅋㅋㅋㅋㅋ
우리 뺌 쭌형이 DK역 캐스팅 될뻔했다던데 맞나요?
감독 대역 체포된거 졸라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22왜 데커드쇼지나가면서 한 없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