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창과 석사들의 도서전 책 하울 (하울링?) | 책 소개와 북토크 | 시집도 집이다 | 너 혹시 페미야? | 결국 문학이 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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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26. 07. 2024
  • 유유는 석사과정 대학원생이고 저는 지난 2월에 졸업하며 석사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아직 읽지 않은 책만으로 둘이서 1시간 넘도록 떠들어버리는 바람에...
    편집이 오래 걸렸고 그래서 업로드도 늦어졌네요.
    영상 분량 및 저의 체력 이슈로 유유가 구매한 책 소개는 유유와 저만 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Timeline
    00:00 지난 이야기
    00:16 북토크 시작
    01:08 내가 아직 쓰지 않은 것
    03:04 2024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05:03 정신머리
    08:22 소설 만세
    09:23 정신병의 나라에서 왔습니다
    10:09 까라!
    13:44 당신의 일상이 소설이 된다면
    15:39 페미니즘을 퀴어링!
    18:46 독서의 효능(from 안전가옥)
    19:16 생일책 언박싱
    20:41 문학 자판기
    21:27 서울국제도서전 리미티드 에디션
    23:59 쿠키영상
    #문학동네 #민음사 #반비 #안전가옥 #빈종이 #봄알람

Komentáře • 3

  • @user-de1ew7jz9u
    @user-de1ew7jz9u Před 21 dnem

    시를 잘 안 읽는데 취소선이 그어진 부분에 관해 이야기하시는 부분이 좋아서 읽어보고 싶어졌네요... 저도 읽어봐야겠어요!!

  • @pata_kim
    @pata_kim Před 21 dnem

    책을 저렇게 많이 사면 집까지 어떻게 들고 가시나요? 문창과는 집에 책이 몇권이나 있나요? 책 보관은 어떻게 하나요? 읽은 책을 어떻게 기억하나요?

    • @coolbreeze_life
      @coolbreeze_life  Před 21 dnem

      1. 오랜만에 근력운동하는 기분으로 이고지고 왔습니다
      2. 중간에 한번 싹 처분해서 지금은 150권쯤 있을 것 같은데 다음에 영상을 찍어볼게요
      3. 튼튼한 원목 책장이 책 대부분을 책임져주고 있고요, 책상 일부분과 가방 여기저기, 침대 머리맡에 몇 권씩 두는데 조만간 정리하면서 영상 찍으려고요 ㅎ
      4. 기억에 남지 않은 책은 전 보통 안 읽은 걸로 간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