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소폰 기본 테크닉 | 호흡, 앙부셔, 자세, 오버톤 | 레벨 업을 위한 연습 1강 - 색소폰 배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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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9. 09. 2024

Komentáře • 45

  • @hoonihooon1129
    @hoonihooon1129 Před 3 měsíci +14

    코로나 이후 숨쉬기가 답답해 색소폰 시작했는데 호흡이 잘 안되서 너무 어려웠네요 호흡강화기 도움도 받고 연습도 열심히 하고 있어요 빨리 잘 하고 싶네요

  • @user-ry1ok8wt7i
    @user-ry1ok8wt7i Před 3 lety +7

    유튜브 강좌중에 가장 정리가 잘되었다고 생각하면서 좋아요 구독 많이 하셔요

  • @user-fu3vj1mg1j
    @user-fu3vj1mg1j Před 3 lety +7

    강의 말씀을 너무 조리있게 하셔서 좋았습니다

  • @jcc911
    @jcc911 Před 3 lety +5

    아주 중요한 기본원칙 이해 잘 되게설명 해 주어서 넘 감사합니다. 담 편도 많이 기대가 됩니다.

  • @user-ou5su2lt1r
    @user-ou5su2lt1r Před 3 lety +1

    좋은 강의 잘들었습니다.
    저는 한쪽 폐를 잃고 폐기능 강화를 위해서 색소폰을 배웠는데 많은 도움이 된것같습니다.
    노후에도 좋으니 열심히 배워보세요.

  • @user-uf3jj1vz3d
    @user-uf3jj1vz3d Před 3 lety +1

    엄지를 절로 들게 되는 찌ㄴ ㅡ한
    강의 감사합니다 ㆍ^^

  • @saxophone_academy
    @saxophone_academy Před 2 měsíci

    좋아요 😅

  • @user-un9xj4nr5r
    @user-un9xj4nr5r Před 3 lety +4

    차원이 남다른 강의 너무 고맙습니다 최고입니다

  • @user-hk8rq3kd3x
    @user-hk8rq3kd3x Před 7 měsíci +1

    강의 잘 들었습니다.
    빨대를 물듯이 피스를 무는데 저음괖고음연주시 호흡의 압력으로 조절하면되는지요?

  • @user-we5nk2sw1c
    @user-we5nk2sw1c Před 2 lety +2

    안녕하세요?
    먼저 자세한 정보 영상 감사 드립니다.
    저는 색소폰을 동호회에서 만6년 정도 독학하고 있는
    62세 남성입니다. 언제부터 인지 모르지만 연주를 녹음해 들어보면 특히 저음 영역에서 더욱 침 끓는 소리가 나는데 그 원인이 뭘까요?
    아울러 어떠한 잘못된 습관이 원인이라면 교정 방법이 있는지요?
    제 나름 고쳐보려고 담보에 고인 침을 불어서 없애보고 리드와 피스 사이도 세게 불어서 침을 없애 보기도 하였는데도 원인 해결이 않되는것 같네요~
    또한가지는 고음을 불때 피스와 리드를 무는 힘이 더 세게 되는데요...저음보다 고음에서 더 세게 무는것은 당연한 건가요?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 @user-bb2rr2pd6o
    @user-bb2rr2pd6o Před 2 měsíci

    😊

  • @user-on4uk9tg4c
    @user-on4uk9tg4c Před 3 lety +2

    고급강의감사합니다

  • @user-bd9ye6po4m
    @user-bd9ye6po4m Před rokem

    명강의 감사합니다

  • @user-ge4nz7kz3r
    @user-ge4nz7kz3r Před 3 lety +1

    550번째
    좋아요
    꾸욱 눌렸습니다
    명품
    강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cs4dv6ez3j
    @user-cs4dv6ez3j Před 3 lety +1

    진짜 멋지고 귀여워요. 쌤 너무 이해가 잘되고 딴나라에온듯 합니다. ^^

  • @user-oo9bm1zi3r
    @user-oo9bm1zi3r Před 3 lety +1

    Fantastic Lecture!

  • @chalslee6639
    @chalslee6639 Před 2 lety

    감사합니다

  • @hbsutv4677
    @hbsutv4677 Před 3 lety +1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반주기 보는 눈 높이도 부탁 합니다

  • @장진환-m3t
    @장진환-m3t Před rokem

    강의 도움 되었습니다

  • @user-df5dy9wm1d
    @user-df5dy9wm1d Před rokem

    강의 참 좋아요

  • @user-xm5qv9tx5r
    @user-xm5qv9tx5r Před 3 lety +1

    좋은강의 캄사허유~!

  • @user-uv6hm9fk1u
    @user-uv6hm9fk1u Před 3 lety +5

    선생님은 ,
    어제 유튜브에 라이브
    째즈에서 멋진연주
    봤습니다 그실력으로
    기초 강의에 더힘드실
    텐데요 그런데 저는
    왕초보지만 소프라노
    보다는 알토가 훨씬 어
    울리십니다 .

  • @user-pz9po8fx5e
    @user-pz9po8fx5e Před rokem

    .좋아요

  • @user-qs3em2bb7q
    @user-qs3em2bb7q Před 3 lety +1

    선생님 텅잉 잘할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user-cd8gn4vg3w
    @user-cd8gn4vg3w Před 3 lety +2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 @user-db9gx8kw7b
    @user-db9gx8kw7b Před 3 lety +1

    좋아요 꾹 꾹 꾹
    안녕하세요 꾸벅
    처음 왔어요
    즐감하고갑니다 안녕하세요 꾸벅

  • @avonriver2891
    @avonriver2891 Před 3 lety +3

    한국 방문 기회가 있어서 교재 구입차 서점에 들렀으나 품절이 되어 못구하고 돌아 왔습니다, 혹시. 인터넷 구매처가 있는지요?

    • @vlumm
      @vlumm  Před 3 lety +1

      교재는 없으나 연습패키지를 구입하시면 해당 강의의 교안을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연습패키지는 블럼 홈페이지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www.vlumm.com

  • @user-hc4ce9en1m
    @user-hc4ce9en1m Před 3 lety +1

    투명패드 고무패드 패드사용않하느것 차이점은요?

    • @vlumm
      @vlumm  Před 3 lety +1

      투명패치, 고무 패치 모두 상관이 없는데 그 두께가 다를 수 있어서 그건 본인이 편하신 두께를 선택하셔서 쓰시면 좋습니다

  • @user-cd4fl6cq8f
    @user-cd4fl6cq8f Před 3 lety +3

    강의 감사 합니다.
    교재 어디서 구입 하죠?

    • @vlumm
      @vlumm  Před 3 lety +1

      www.vlumm.com 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jaekim1273
    @jaekim1273 Před 3 lety +1

    2nd 옥탸브 D 소리내기가 어려운데 ...요령좀 있는지요..?

    • @vlumm
      @vlumm  Před 3 lety

      사람마다 문제의 원인이 다를 수 있는데 범용적으로 체크 할 부분을 말씀 드리자면
      1. 닫는 속도, 닫는 타이밍에 모든 손가락이 동시에 움직여야 함
      일반적으로 한 옥타브 위에 D 를 연주 할 때는 손가락을 동시에 모두 닫아야 하는데 닫는 속도가 다 맞지 않을 경우 소리가 잘 나지 않을 수가 있습니다.
      2. 넣어야 하는 호흡이 부족 할 때
      이렇게 음이 올라 갈 때 마다 소리가 잘 나지 않는 분들은 일단 텅잉을 하지 마시고 한 호흡으로 주욱 2옥타브까지 스케일 연습을 해 주시면서 본인의 소리를 모니터 해보시는게 좋습니다.

  • @user-cu8gf6lt5h
    @user-cu8gf6lt5h Před 3 lety +1

    소위 독립군으로 시작하면 반드시 한계에 부딪히는데 그이후의 공부방법에 대해 알려주세요. 크래식전공자에게 렛슨을 받아봤는데 모든것을 제로로 놓고 다시 시작을 하게되니 그닥 도움이 별로 더군요.
    재즈전공자에게 가봐야하나 생각도 들지만 이번엔 망설여집니다.

    • @vlumm
      @vlumm  Před 3 lety +1

      색소폰을 배우시는 분들 마다 취향, 음악 장르 등 추구 하시는 목적과 만족도가 다르고, 또한 실력, 경헙의 범위와 기간 등이 다양하기 때문에 어떤 방법이 좋다라고 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렇기에 나에게 딱 맞는 강사를 가까운 곳에서, 그것도 한번에 만날 수 있다면 정말 행운이 아닐 수 없을텐데요.
      배움에 있어 한계를 느낄 때가 또한 다음 단계로 발전 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니 분명 함께 명확한 목표를 세우고 함께 이루어 나갈 수 있는 강사분을 찾으실 거라 생각하며 블럼 채널은 계속 좋은 컨텐츠를 준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gk8ff5sd6v
    @user-gk8ff5sd6v Před 3 lety +1

    15분 부터 오버톤에 대해 설명을 하셨는데....
    요약하자면..."
    한가지 소리에 여러가지 주파수가 섞여있고 사람은 들을 수 없지만 동물은 그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색소폰도 역시 그렇고 그 음을 찾을 수 있다.
    그 음을 찾아내는 것을 오보톤 연습이라고 하고 모든 연주자들에게 악기 숙달을 위해 요구되는 요소이다."
    라고 이야기 하셨죠~ ^^*
    색소폰의 한가지 소리(특정음)에 여러가지 주파수가 섞여있다는 것은 물리적으로 가능한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색소폰의 소리발생 원리상 가능하지 않아요.
    아예 한가지 이상의 소리를 연출하는 Split Tone은 물리적으로 가능하지만 설명처럼 한가지 음에 배음이 섞여있고 사람이라서 그것을 못듣는다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습니다.
    색소폰은 한가지 운지로 여러가지 배음을 낼 수 있고 이는 트럼펫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숨어있는 배음을 증폭시켜서 찾아내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암부셔로 그 음을 만드는 것 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혹시, 물리적으로 그러한 설명이 되어있는 자료가 있으신가요?
    아니면 어디선가 접한 자료를 그냥 전달하시는 건가요?
    누군가에게 어떤 정보를 전달하고자 할 때에는 본인이 완벽히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니라면 확정하여 일반화시키는 것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더우기 대외적으로 명망이 있거나 누군가를 가르치는 입장이라면 더욱 책임감이 요구되겠지요~
    좋은 정보를 공유해주시는 점에 대해서는 찬사를 드립니다.
    스펙이 좋으신 만큼 앞으로는 좀 더 심사숙고하셔서 확실하게 본인이 이해하는 내용으로만 채워주셨으면 하는 바램을 적어봅니다.

    • @vlumm
      @vlumm  Před 3 lety +4

      온라인 매체의 활성화로 정보 접근성이 높아 진 것은 매우 긍정적이나, 한편으로는 그 특성상 매우 편협적이고, 심지어 잘못 된 정보 또한 함께 공존 하고 있는데요. 그러다 보니 시청자 스스로 정보의 옮고 그름, 나에게 맞는지 아닌지를 판단해야 되는 어려움이 있게 됩니다.
      이에 블럼 강사님들은 해당 악기를 전공하고 국내외에서 다년간의 연주와 레슨 경험을 바탕으로 강의를 준비하고 있으며, 좀 더 정확한 정보 및 기존에 찾기 힘들었던 지식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gk8ff5sd6v
      @user-gk8ff5sd6v Před 3 lety +1

      @@yoosunnam 직접 답글을 달아 주셨네요. 링크의 내용은 제가 제기했던 질문에 대한 답은 아니군요.
      색소폰에서의 배음은 실제로 소리가 나지만 그 소리가 작아서 숨겨져 있던 음을 불러오는 것이 아닙니다.
      배음은 단지 같은 운지에서 암부셔의 변화로 주파수를 변형시키는 과정에서 만들어 내는 음입니다.
      아쉬운 점은... 비판없이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인 지식을 비판없이 전달하는 일들이 빈번하고 그것들이 일반화 되어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혹자는 그렇게 말 할 수도 있습니다.
      "어쨌든 배음이라는 것이 있고 실제로 그 소리를 내는 방법만 터득하면 되는 것이지 그게 뭐가 중요하냐!"
      틀린 말도 아닙니다.
      배우는 사람들은 목적 달성에 중점을 두니 모로가도 서울만 가면 되겠지요.
      하지만 가르치는 입장은 좀 달라야 하지 않을까요?
      담부터 누군가 묻는다면 다른 자료의 링크가 아닌 본인의 생각을 적어주시길....

    • @yoosunnam
      @yoosunnam Před 3 lety +3

      @@user-gk8ff5sd6v 해석을 재대로 하지 않으신 모양이군요. 다시 한번 잘 확인해서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 전체 페이지가 주파수와 관련된 오버톤에 대한 정의와 연습 법에 대해 나와 있습니다. “An overtone is any frequency higher than the fundamental frequency of a sound.
      In other words, if you’re playing a low Bb, there are actually other notes quietly sounding at the same time as that low Bb. And while these other pitches are sounding relatively quietly in comparison to that low Bb, they affect the sound of the saxophone massively.”
      물리적인 자료를 원하셔서 첨부해 드렸습니다지식은 본인의 생각이 아니라 지식입니다. 더이상의 답변은 이 게시물과 무관 함으로 드리지 않겠습니다.

  • @user-tb7qo4cy7n
    @user-tb7qo4cy7n Před 3 lety +1

    왜 다들 텅잉을 텅깅으로 발음할까?

    • @vlumm
      @vlumm  Před 3 lety

      혀 = tongue (텅) 에 ~ing 를 붙여서 tonguing 을 영어로는 '텅잉' 이라고 발음 하는데요. '텅깅' 의 유래는 2가지로 추측이 됩니다.
      1. 오래전 tonguing 이 한국에 소개 되었을 때 영어 철자에 g 가 있으니 '텅깅' 으로 표기 하였던 것
      2. 일본어로 タンギング (텅깅구) 라고 한 것이 한국에서 '텅깅' 으로 표기
      혹시 정확한 유래를 알고 계신 분이 있다면 댓글로 공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user-tb7qo4cy7n
      @user-tb7qo4cy7n Před 3 lety +1

      @@vlumm 제생각엔 2번이 맞을거 같네요

  • @user-fg1im8ll8c
    @user-fg1im8ll8c Před rokem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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