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듣고 있는가 분노한 민중의 노래 다시는 노예처럼 살수없다 외치는 소리 심장박동 요동쳐 북소리 되어 울릴때 내일이 열려 밝은 아침이 오리라 모두함께 싸우자 누가 나와 함께 하나 저 넘어 장벽 지나서 오래 누릴세상 자 우리와 싸우자 자유가 기다린다 너는 듣고 있는가 분노한 민중의 노래 다시는 노예처럼 살수없다 외치는 소리 심장박동 요동쳐 북소리 되어 울릴때 내일이 열려 밝은 아침이 오리라 너의 생명 바쳐서 깃발 세워서 전진하라 살아도 죽어서도 앞을 향해 전진하라 저 순교의 피로서 조국을 물들여라 너는 듣고 있는가 분노한 민중의 노래 다시는 노예처럼 살수없다 외치는 소리 심장 박동 요동쳐 북소리 되어 울릴때 내일이 열려 밝은 아침이 오리라....
Fun fact: Both France and South Korea have experience multiple dictatorships and multiple revolts. Because of this, both countries have transitioned to multiple republics (South Korea is on its 6th republic while France is on the 5th). An example of the revolt is the Gwangju Uprising, which is remotely equivalent to the June Rebellion (the one in Les Miserables, not to be confused with the 1879 French Revolution). Both took arms against a corrupt absolute ruler. Both were violently crushed. In the end, though, both of them had their goals fulfilled, which is the end of France's Orlean Monarchy and the complete democratisation of South Korea. Both countries have fought so hard to preserve their liberties.
let's hope the North Korean people revolt against that fatass lunatic and his old idiotic Soviet-style communist views of starving his people so he and his communist buddies can live a life of luxury in the capital and fool the rest of the world into thinking the whole countries happy when it's just like how the french people lived before the french revolution it just needs a spark like for example the fatass himself getting assassinated
My grandfather was a homicide police officer that defected to the people during the uprising. And my mother, the age of sixteen, helped house and save wounded men on both sides. Death before surrender, glory to the homeland!
너는 듣고 있는가 분노한 민중의 노래 다시는 노예처럼 살 수 없다 외치는 소리! 심장 박동 요동쳐 북소리 되어 울릴 때 내일이 열려 밝은 아침이 오리라 모두 함께 싸우자 누가 나와 함께 하나? 저 너머 장벽 지나서 오래 누릴 세상 자, 우리와 싸우자 자유가 기다린다 너는 듣고 있는가 분노한 민중의 노래 다시는 노예처럼 살 수 없다 외치는 소리! 심장 박동 요동쳐 북소리되어 울릴 때 내일이 열려 밝은 아침이 오리라 너의 생명 바쳐서 깃발 세워 전진하라 살아도 죽어서도 앞을 향해 전진하라 저 순교의 피로써 조국을 물들이라! 너는 듣고 있는가 분노한 민중의 노래 다시는 노예처럼 살 수 없다 외치는 소리! 심장 박동 요동쳐 북소리 되어 울릴 때 내일이 열려 밝은 아침이 오리라 너는 듣고 있는가 분노한 민중의 노래 다시는 노예처럼 살 수 없다 외치는 소리! 심장 박동 요동쳐 북소리 되어 울릴 때 내일이 열려 밝은 아침이 오리라
너는 듣고있는가? 분노한 민증에 노래! 다시는 노예처럼 살수 없다 외치는 소리! 심장박동요동처 북소리 되여울릴때 내일이 열려 밝은 아침이오리라! 우리 함께 싸우자! 누가나와 함께하나 저넘어 장벽지나서 오래 누릴세상! 자우리와 싸우자 자유가 기다린다! 너는 듣고있는가? 분노한 민증에노래 다시는 노예 처럼 살수없다 외치는소리! 심장박동요동처 북소리 되어울릴때 내일이열려 밝은 아침이오리라~ 우리 생명밧처서 깃발세워 전진하라 살아도죽어서도 앞을향해 전진하라! 저 순교에 피로서 전진하라! 너는 듣고있는가? 분노한 민증에 노래 ! 다시는 노예처럼 살수 없다 외치는소리! 심장박동요동처 북소리 되어 울릴때 내일이 열려밝은 아침이오리라!(오타 주위보)
north korea of course need this but south korea need it too..... korean government and democracy is so suck.... the guy who behind the fuckin president is false religion shamon this fuckin country need real democracy and real president
2024년에 듣고 있는 사람?
나는 듣고있는 라
나요
ㄷ
음악수행때문에 듣고있는 나
그저께 공연보고 이거 듣고있음ㅋㅋ
너는 듣고 있는가 분노한 민중의 노래
다시는 노예처럼 살수없다 외치는 소리
심장박동 요동쳐 북소리 되어 울릴때
내일이 열려 밝은 아침이 오리라
모두함께 싸우자 누가 나와 함께 하나
저 넘어 장벽 지나서 오래 누릴세상
자 우리와 싸우자 자유가 기다린다
너는 듣고 있는가 분노한 민중의 노래
다시는 노예처럼 살수없다 외치는 소리
심장박동 요동쳐 북소리 되어 울릴때
내일이 열려 밝은 아침이 오리라
너의 생명 바쳐서 깃발 세워서 전진하라
살아도 죽어서도 앞을 향해 전진하라
저 순교의 피로서 조국을 물들여라
너는 듣고 있는가 분노한 민중의 노래
다시는 노예처럼 살수없다 외치는 소리
심장 박동 요동쳐 북소리 되어 울릴때
내일이 열려 밝은 아침이 오리라....
눈물나는 가사입니다
노예처럼 살 수 없다 외치는 소리..
마
앜 고맙습니다. 누군가 가사를 써주지 않았을까 했는데 여기 계셨네요.
너는 듣고 있는가 분노한 학생의 노래
다시는 학생처럼 살수없다 외치는소리
심장박동 요동쳐 북소리 되어 울릴때
내일이 열려 밝은 방학이 오리라
@@user-gu3wl7vl4u 슬프다 방학이란게 아직 있다면 다시 학생이 될 운명..
이 민중의 노래는 언제나 위대한 명곡 중에 명곡이다. 이 노래는 전에도 그러하듯 전 세계에 널리 널리 알려질 것이다.
영화에서 영어로 들을 때 뮤지컬에서 불어로 들을 때 이 영상에서 한국어로 들을 때 느낌이 다 다른데 가슴은 웅장해지는건 매한가지구만
2021년에도 들으러 왔다.. 언제 들어도 한국어로 부르는건 독립운동가분들이 부르시는 것 같아서 뭉클해짐... 나만 그래요?
@@otus-ei8cn 인정요
저도 그래요 민중이 한목소리로 외칠때는 시대를 초월한 같은 마음이란 생각이드네요
응 니만 그래요
동감입니다.
@@user-nb8nd8nx3s 아니요 저도 그래요
Fun fact: Both France and South Korea have experience multiple dictatorships and multiple revolts. Because of this, both countries have transitioned to multiple republics (South Korea is on its 6th republic while France is on the 5th). An example of the revolt is the Gwangju Uprising, which is remotely equivalent to the June Rebellion (the one in Les Miserables, not to be confused with the 1879 French Revolution). Both took arms against a corrupt absolute ruler. Both were violently crushed. In the end, though, both of them had their goals fulfilled, which is the end of France's Orlean Monarchy and the complete democratisation of South Korea.
Both countries have fought so hard to preserve their liberties.
let's hope the North Korean people revolt against that fatass lunatic and his old idiotic Soviet-style communist views of starving his people so he and his communist buddies can live a life of luxury in the capital and fool the rest of the world into thinking the whole countries happy when it's just like how the french people lived before the french revolution it just needs a spark like for example the fatass himself getting assassinated
My grandfather was a homicide police officer that defected to the people during the uprising. And my mother, the age of sixteen, helped house and save wounded men on both sides. Death before surrender, glory to the homeland!
이번 파리 테러사건을 보고
문득 이노래가 떠올라서
또한번 들어보네요
추모곡으로 어울리는 노래네요
노래 들으면서 눈물도 나고
부디 좋은곳 편안한 곳으로 가셔요
자유를 위해 기도합니다.
그러게요 ㅠㅠ
김정환 그쵸 이번 테러 시간은 너무도 안타 까워요ㅠㅠ
직접 가서 밧는데 대박 잘함 ㅠㅠ 감동 먹엇써요 ㅠ 돈 하나도 안까운 완벽한 뮤지컬 ~~쵝오♥
2024년 레미제라블 보고
유튜브 다 뒤져 초연까지 감상중입니다.
딸과 같이 봤는데
볼때는 몰랐는데 잔상(휴유증)이 커요.
자꾸 이 노래 흥얼거리고 있어요.
너무너무 좋아요 ㅠㅠ 미칠것 같음 ㅠㅠ
진짜 15년도에 보고 다시 볼려고 기다렸는데 10년 꽉 채워서 오는거 너무 한거 아닙니깤ㅋㅋㅠㅠㅠㅠㅠㅠㅠ 기다리다 목빠질뻔했어요
매번 있는게 아니었군요! 저 저번달에 영국에서 보고왔는데 한국에서도 쭉 하는줄 알고 안 보려고 했거든요 댓글 덕분에 알았네요 얼른 봐야겠습니다!!
야 앙졸라가 장발장이 되어 오다니 웅장이 가슴해진다 ㄹㅇ
아 진짜 이노래 너무 좋아합니다 ㅠㅠ 최고
김성식인가 혁명청년 리더나올때 진짜 멋짐
지금도 혁명해야함
진짜 너무좋음..
1:11 졸르르리랑 뮈지케타 맞니 ㅠㅠㅜㅜㅜ 너무 좋다 디테일 너무 잘 살렸어
기대에는 미치는것 같아요
멋있어요
이노래 들을때마다 왜자꾸 눈물이 나는지
@kyqzv aaaxkdtn 큰일이다... 쯔쯔 군인이 나라를 위해서 싸우는거지 사람 가려가며 싸우는거 봤나? 못났다못났어..
이 노랠 듣고 1987 마지막 장면을 연달아 보면 폭풍눈물과 뜨거운 가슴이 밀려옵니다!!
자유와 해방은 인간의 영원한 꿈이라서
ㅇㅈ
어제보고 11년전 버전 들으러왔어요. 역시 대감동
2023년도에 10주년공연 기대됩니다!!!♡♡♡
이걸 곧 다시 직접 볼수있다니 ㅠㅠㅠㅠ 꿈인가..
오늘만큼은 들어줘야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때 이 뮤지컬 보여주신 우리 어머니께 압도적 감사
너무 좋아요\^^/
*와..... 이건 기적이야.....*
김우형 앙졸라 멋있다‼️
새로우면서 감명깊은
2024년 새해 첫 곡으로 들으러 옴
오늘 뮤지컬 보고와서 다시 들으러 왔습니다ㅠ
너는 듣고 있는가 분노한 민중의 노래
다시는 노예처럼 살 수 없다 외치는 소리!
심장 박동 요동쳐 북소리 되어 울릴 때
내일이 열려 밝은 아침이 오리라
모두 함께 싸우자 누가 나와 함께 하나?
저 너머 장벽 지나서 오래 누릴 세상
자, 우리와 싸우자 자유가 기다린다
너는 듣고 있는가 분노한 민중의 노래
다시는 노예처럼 살 수 없다 외치는 소리!
심장 박동 요동쳐 북소리되어 울릴 때
내일이 열려 밝은 아침이 오리라
너의 생명 바쳐서 깃발 세워 전진하라
살아도 죽어서도 앞을 향해 전진하라
저 순교의 피로써 조국을 물들이라!
너는 듣고 있는가 분노한 민중의 노래
다시는 노예처럼 살 수 없다 외치는 소리!
심장 박동 요동쳐 북소리 되어 울릴 때
내일이 열려 밝은 아침이 오리라
너는 듣고 있는가 분노한 민중의 노래
다시는 노예처럼 살 수 없다 외치는 소리!
심장 박동 요동쳐 북소리 되어 울릴 때
내일이 열려 밝은 아침이 오리라
do you hear the people sing - Korean Version
2023년 9월 듣습니다.
Been looking for this in Korean about an hour, kinda hard when you only know english
I know it in English, Cantonese, and French
레미제라블빨리보고싶어요!^^
잘 보았고 구독 눌르고 갑니다.
나는 이것을 좋아한다! 감사 :)
2022년에도 들으러 왔어요~
너는 듣고있는가? 분노한 민증에 노래! 다시는 노예처럼 살수 없다 외치는 소리! 심장박동요동처 북소리 되여울릴때 내일이 열려 밝은 아침이오리라! 우리 함께 싸우자! 누가나와 함께하나 저넘어 장벽지나서 오래 누릴세상! 자우리와 싸우자 자유가 기다린다! 너는 듣고있는가? 분노한 민증에노래 다시는 노예 처럼 살수없다 외치는소리! 심장박동요동처 북소리 되어울릴때 내일이열려 밝은 아침이오리라~ 우리 생명밧처서 깃발세워 전진하라 살아도죽어서도 앞을향해 전진하라! 저 순교에 피로서 전진하라! 너는 듣고있는가? 분노한 민증에 노래 ! 다시는 노예처럼 살수 없다 외치는소리! 심장박동요동처 북소리 되어 울릴때 내일이 열려밝은 아침이오리라!(오타 주위보)
저는이거 불러야 해서 연습중이람니다(T^T)
Holy crap everyone here is an actual Korean or they speak it and I'm just sitting over here like "I've heard some of these words before".
You're not alone.
영어를 못해서 그러는데 위에 외국인 뭐래요?
@@softpls268 "맙소사, 여기 배우들 전부 한국인이거나 한국어하는 건데 앉아서 보고 있으니 어디서 들은 거 같다 싶어"
idot - "그쪽만 그런 거 아냐"
This is me
@@idot3331 너는 혼자가 아니다
2022년에 보러 왔습니다 노래 너무 좋네요
Imagine North Koreans singing this in Pyongyang…one day
Kim Jong Un: You dare to try it?
들을때마다 눈물나는..
드디어 이걸 보는 날이 오는구나 ...
우리 대한민국의 현실이 영화이고 소설이다.
프랑스 이야기 아니었나
@@Yuuwon_ ㅇㅇ 프랑스 대혁명임 뭘 모르는 거임
@@akssyd724지금도 일어나야한다 혁명 뚱보루이16세와 500억 해외순방비 쓰는 마리앙뜨네트가 한국에 있다
가슴으로 듣기를ᆢ
김우형 배우님 젊고 뽀송한거 보소❤ 소녀앙졸라 박제해줘서 고맙습니다ㅋㅋㅋ
와 우형배우님 앙졸라랑 앙상블분들 미쳤네..
진짜 가슴속에서 꿈틀꿈틀함.
It is. Meanwhile, it've been alternated with other kind of microphone on later performances in Seoul. I guess there was some 'aesthetic' purpose….
2023년에 들으러 왔도다.
정확하게는 레미제라블의 배경은 1789년의 프랑스 대혁명이 아니라 1832년 6월의 일입니다.. 장발장이 빵 훔쳤다 19년 동안 복역하게 되는게 프랑스 대혁명 직후 혼란스러운 시기였죠
I know this in English, Cantonese, and (kind of) French
2023년에 들으러 왔습니다..
김우형 멋짐
저요 레미제라블 어제 봤는데 이 곡만 자꾸 멤돌아요ㅠㅠ😂
23년도에 부산에서 볼끄닷!
22년도에도 울러왔습니다
2024년에도 들으러 왔습니다.
I wish they had also posted "Red and Black".
영상보니 관극때 생각나서 온몸에 전율이
올멋잇다
한국OST를 사는 곳이 어디? 정말 사고 싶어요 ㅠㅠ
나는 왜 이곡을 들을때마다 눈물이 나는지..ㅜ
너는 듣고있는가 부러운 솔로의 노래
삼일절과 광복절이면 들으러 옵니다!!
다들 혁명이라 하시는데... 레 미제라블은 오랫동안 이어져 온 프랑스 혁명중에서 1830년 7월 혁명 이.후인 32년 6월에 있었던 항.쟁을 배경으로 만들어졌데요. 혁명이 아니라 항쟁입니다ㅎ
혁명 이랑 항쟁이랑 운동이랑 뭐가 다른건가요?
+서한준 성공하면 혁명, 실패하면 항쟁입니다.
왕정복고 이후의 이야기 아닌가요?
레미즈 곧 만나
베스트 댓글은 지금 올라온 동영상의 공연이 해적판이라는 말이 아닙니다. 베스트 댓글만 보게 되면 오해가 생기는군요. 한국어판의 초연이 2012년 11월이라는 말이고, 1992년에 해적판 불법 공연이 있었다는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ABC카페는 언제올라오나요ㅠ
This song can be used for 1910~1945
다시 들으러 왔음
이 노래에 맞춰서 국민체조 하고싶다
왜 국민체조 언급하는 글이 없나 했는데 드디어 찾았네요
Korea shall be free love you South Korean brothers 🇺🇲❤️🇰🇷
계속 귀에서 들려요…. 드르륵….. 민중의 노래….. 드르륵
배우들 침튀기면서 노래부르는거 직관 개쩔엇음 ㄹㅇ
성지순례왔습니다 ㅋㅋㅋ
이 때 캐스트는 정말 앙상블 참 좋았었는데..블웨 레미즈 가서 봤을 때도 앙상블들 이만큼 잘하지 못했었다 ;v;
번역 잘된듯
RANDOM ENGLISH COMMENT!!!!!!!!
2023 막바지
We need to send this to North Korea.
why
+어디로가야하오
To start an uprising to overthrow the oppressive government.
+어디로가야하오
I wasn't really being serious, though.
I think that,too!
north korea of course need this but south korea need it too.....
korean government and democracy is so suck....
the guy who behind the fuckin president is false religion shamon this fuckin country need real democracy and real president
너는 듣고있는가! 분노한 민중의 노래를!
2022년에 온 사람들 손!
광화문에서 영어버전으로 성악 한번불러줬으면 좋겠다
Really nice! Greetings from France. Keep the red flag flying high =)
23년에 들으러왓네요
실제 공연보고 울었는데...
징징이도 아니고 울긴 왜우냐
네이름보고깜놀!!
연습을얼마나많이했을까...
솔직히 영화처럼 넓은게 아니니...
그래도 좋네요
오해가 있어서 제 답글에 달린 답글이 있었습니다(...) ezelhardion님은 그에 대한 오해를 풀어준 것이고요.
好啊 korea good
2023년 다시 불려져야 할 노래 😢
The white little thing on their forehead is microphone, isn't it?
자베르 여기서 머행!
I think this song is good to sing against North Korea Regime. I think they should play this song at DMZ.
1:39초 침 튀긴다
0:48 ㅇㄷ
너는 듣고 있는가 분노한 민중의 소리 다시는 노예처럼 살수 없다 외치는 소리 심장박동요동쳐 큰소리 내어 울리내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