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복희님 전 윤복희님 활동 하실때 초등학생였어요 전 모니카유 라는 유주용씨 남마가 가수로 활동하던것도 봤어요 제 친정아버님이 서울의대 계실때 두분의 아버님과 친하셨지요 남진하고 재혼했을때 워커힐 풀장서 뵀어요 피터팬공연하실때 전 세종문화회과 피아니스트라서 연습하는것도 다 봤어요 유주용씨 신사이십니다❤ 11:0211:02
우연히 지나가다 윤복희님 영상을 보게 되었어요. 전 세대차이가 좀 있어서 어릴적 그냥 티비에 나오는 가수였지‘ 정도로만 생각했었는데, 보면 볼 수록 정말 대단하신 아티스트!! 외모도 목소리도 음악도 살아온 세월도 모든게 그냥 예술. 완전 홀려서 뒤늦게 팬이 되었습니다. 복희님 사랑해요!! 💕
모든 열정을 다해 노래면 노래 소신이면 소신. 당신의 정직함을 한국의 연예계에 박제해 두고 싶습니다. 제추측이지만 거짓말이 난무하든 한국의 실정에서 일찍 부모를 여읜 누님께서는 미국의 청교도적 정직성에 깊이 매료되셨든것 같습니다. 미국인보다 더 미국적인 당신을 젊은이들이 이해할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멋진 어른, 아름다운 사람 윤복희 선생님 한 사람의 인생이 이렇게 버라이어티..그 걸어오신 길을 담담하게 말씀하신 선생님의 모습에서 진실함이 뭍어 나옵니다 나이 드셔도 늘 현재형으로 사시고 믿음의 길을 걷는 선생님 존경합니다 댓글 읽다가 깜짝 놀랐어요 답해주시는 그 성실함과 여유..ㅎㅎ 믿으세요 하신..ㅎㅎ 캐나다 밴쿠버에서 선생님의 건강과 행복을 기도합니다
먼저 이런 귀한 분들을 모셔주신 송승환 선생님께 늘 감사합니다 어머니가 윤복희 선생님을 너무 좋아하셔서 어릴때부터 가끔씩 티비에서 본적이 있었는데 이렇게 자세히 어떤분이셨는지는 알게되니 참 너무 좋은시간입니다 아무래도 윤복희 선생님하면 미니스커트 그리고 피터팬 그리고 여러분 특히 어렸을때본 피터팬은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추송웅 선생님도 .. 정말 제 기억속에 확실히 예술을 하시는분들은 일반분들과 다른 달란트를 가지고 태어나신것 같은데 윤복희 선생님은 예술가분들중에 한단계 더 앞선 분들이라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정말 대단한분 이십니다 아 그리고 송승환 선생님 언제가 다른분이 엠씨를 맡아주시고 송승환 선생님의 게스트로 역할을 바꿔주셔서 언제 송승환 선생님에 대한 이야기도 듣고 싶습니다 저희 아내와 저는 송승환 선생님의 팬이기도 합니다 ㅎㅎ최근에 세노야 그리고 봄밤드라마 이야기를 하면서 잠시 커피타임을 가졌던 기억이 나네요 아무튼 난타 이야기 그리고 어려서 부터 지내오신 선생님의 삶도 한번 듣는 시간이 있길 바랍니다 늘 감사합니다 그리고 건강하세요
오늘도 윤복희 선생님 토크 잼나게 잘 봤습니다 선생님 이혼 사유를 처음 알게되었네요 다음 두번째 선생님 과의 사연도 궁금해집니다 ^^ 선생님 노래는 더 많이 기다려 집니다 ^^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토크 하시고 촬영하시고 편집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 😊 💕
가창력에 더불어, 표정과 몸짓.. 그 어느것 하나 열정과 정열의 여신 윤복희님 만이 분출 하실 수 있었던 세월, 희노애락의 세계는 후회없는 삶이셨고, 미래도 그러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잊혀지는 시간이 더 많아지게도 세월의 시계는 어김없이 흘러갑니다. 봄 빛 속도에 걷듯 물 흐르듯 봄이 가만가만히 지나갑니다. 저는 육십을 몇년 더 지나 살다보니, 삶의 질에 대하여 사유하는 나이가 시작 되었습니다. 나름 열심히 보람있게 살아갑니다. 철학자 최진석 교수님의 말씀을 빌리자면, "바람직 한 일 보다 '바라는 일' 좋은 일을 하는 것 보다 '좋아하는 일' 해야 하는 일 보다 '하고 싶은 일' ... 더불어 건강한 마음, 체력은 언제나 힘이됩니다. 감사한 오늘도 우리 홧팅이요♡♡
윤복희선생님. 건강하셔서 너무 좋아요. 송승환씨도 그대로라 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 아니 이론 나이들어 듣는 이야기 속에선 정말 바보윤복희셨네요.그리 헤어지고 어찌 사셨는지. 역시 윤복희선생님의 어메이징이 세계 제일인듯 하네요. 제일 처음 불렀던 여러분과. ㅡㅡ신중현과 윤복희 그때부터 지금까지의투 톱이라 생각함.
토올 휴무 영상보고 있어옹 지금 뵈니 새로운 감동 감격 ? 며칠전 느무 마음이 아픈 그런날 코인노래방 밤 9시 넘어 왜? 돌아보오 갈테면 가지? 노랠 목이 터지게 부르고 왔어요 급 갑자기 이노래 듣고 또 듣고 위로하고 위로받고 혼자서도 ~윤복희선생님 가수님 대단하십니다 넘 조아옹 감사해옹 오늘도 좋은 하루 영상보고 시작합니다 꾸벅 건강하세옹 꼭이옹 약속해옹 아프지마옹 건강하세옹 ❤❤❤❤❤
10대에 유주용님 가족통해서 부모님 대신해서 사랑받고 보호받으셨네요.
특별한 축복이었네요.
유주용이라는 가수는 처음 들어서 찾아봤거든요. 정말 젠틀하고 멋진. 노신사가 되셨더라구요.
두분의 젊은날의 사랑과 추억이 그어떤 로맨스영화보다도 아름답고 애틋합니다
윤복희선생님 존경합니다 건강잘챙기시고 오래오래 우리곁에서 멋진 노래 들려주세요~~
부모 라는 노래는 아시겟죠 김소월 시에 곡을붙여 만든노래 원곡자이시죠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때 겨율의 기나긴밤 어머님하고 둘이 앉자
혼혈 이었죠 정말 미남 이었고 윤복희씨가 바람피워서 헤어진게 진실
유주용 씨의 동생 모니카 유 도 미모의 가수 였지요.두 남매 모두 독일계 였지요.고등 학교. 시절 두분 노래 마니 불렀답니다.
유주용 선생님 참좋으신분 ~
그분이 얼마나 서운하셨을까요
마음이 아파옴니다.
않니요.서로 이젠. 우리 다 이해하고 지난 일이에요.지금은 우리 더 친해요
윤복희님 전 윤복희님 활동 하실때
초등학생였어요
전 모니카유 라는 유주용씨 남마가 가수로 활동하던것도 봤어요
제 친정아버님이 서울의대 계실때
두분의 아버님과 친하셨지요
남진하고 재혼했을때 워커힐 풀장서 뵀어요
피터팬공연하실때
전 세종문화회과 피아니스트라서
연습하는것도 다 봤어요
유주용씨 신사이십니다❤ 11:02 11:02
오늘에서야 헤어진이유를 듣게되니 가슴한켠이 뻥 뚫린 기분이듭니다.건강잘챙기시고 행복하십시오.
😊
111¹1111111¹
윤복희님자랑스럽습니다화이팅!
@@user-xu3uy1nt6n❤❤❤❤❤❤❤❤❤❤❤❤❤❤❤❤❤❤난 ❤❤이제 ❤❤❤❤❤❤❤❤❤❤❤❤❤❤❤❤❤❤❤❤❤❤❤❤
윤복희씨 너무 순진순수하셔서 저렇게 격지않을닐겪으신것같다
저는 유주영씨 최근 영상통해 처음뵈었는데 너무멋진분이라놀랐읍니다. 윤복희씨를 아끼는마음에 너무마음이아려오네요.
유주용씨가 많이 힘들었겠네요 😅
지금 행복한 가정을 이루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그동안 정확하지도 않았던 소문들만 듣고 알고 있었던 말씀을 직접 진솔하게 들려 주셔서 감사, 감사합니다!!!...💕 매우 불편하시고 꺼내기가 매우 힘드셨을 아픈 얘기였을텐데...⚘⚘⚘ 늘~아낌없는 응원과 사랑을 보냅니다!!!.....💕💞💝
그래서 님의 노래가 음악적으로 매우 깊은 울림과 내공이 깊은 감동을 저희들에게 전해 주시는 것을 이제야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한번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고마워요 ♡♡♡
슈퍼에서, 마트에서 몇 차례 뵀었는데....⚘⚘ 아직 분당 수내동에 살고 계신가요???...🥰
@@user-ht2kw7qu7g 전 태재고개에 살고있어요
저희 집과도 아주 가까워요...☕ 뵐 수 있으면, 제가 근사한 커피 대접하겠습니다!!!...⚘⚘⚘ 저도 "테너 색소폰"주자입니다...🥰 그래서 누님의 "여러분"을 비롯한 많~은 곡들을 무대에서 연주를 하곤 한답니다!!!....🌱☘🌿🌱
주어진 삶에 성실히 최선을 다해 사셨던 인생 선배님들 모두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첫사랑 유주용님과의 순수하고 풋풋한 러브스토리에 감동입니다ㆍ 지금까지 같이 늙어가면서 자식 낳고 사셨다면 어땠을까 생각해봅니다ㆍ
$❤❤❤❤❤😂😂😂
순수하신 윤복희 가수님 ❤
사랑합니다 🙏💖
윤복희님 존경합니다. 노래에서 삶이 묻어나네요. 남은 삶이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한마디 한마디가 가슴에 와 닿습니다. 치열하고 성실한 삶을 사신것 같습니다. 솔직해서 더 멋있어요.😮
투명하고 청초하시니 주님께서 크게 쓰시나봅니다. 진솔하시고 아름다운신 영혼의 노래 너무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우연히 지나가다 윤복희님 영상을 보게 되었어요. 전 세대차이가 좀 있어서 어릴적 그냥 티비에 나오는 가수였지‘ 정도로만 생각했었는데, 보면 볼 수록 정말 대단하신 아티스트!! 외모도 목소리도 음악도 살아온 세월도 모든게 그냥 예술. 완전 홀려서 뒤늦게 팬이 되었습니다. 복희님 사랑해요!! 💕
😂😂🎉🎉❤😢
윤복희 주제파악이나 하세요 남진같은 분이 어찌 당신과 분수에 맞나요!감히 남진같은 멋진 분을 이용했단말이 너무 가짢네요
말씀이 좀 심 하십니다 윤선생님이 어때서요
나는 누나 이야기만 들으면 과거의 내가 어쨌든 앞으로의 희망이 생깁니다, 천국은 언제든 갈수 있는 거니까 가급적 오래 건강하게 계시면서 좋은 이야기 좋은 노래 많이 들려 주세요
그렇찮아도 옛날 티비 영상을 조회하여 보니 부모를 부르신 유주용 가수님이 미남에 노래도 잘 하시던데... 어이했든간에 그사연을 들어 봅니다.!!🙏🙆♂️🙋♂️💕💕
한남자의 여인에서,
우리의 영웅이 되시기위해 여러 아픔을
지나셨군요. 감사해요😊
인간이 완전한 존재였다면 우리에게 예술은 없었을것. 윤복희님, 예술가로서 멋지게 사셨고 또 멋진 사랑 하셨어요. 이정도면 후회없는 인생입니다.
윤복희 선생님 세종문화회관에서 피터팬 공연 하시던게 너무 인상 깊었어요.
언제나 열정적인 공연 오래오래 보고 싶어요.
지금은.하모니.라는 작품을하고있어요♡
저도 피터팬 조카데리고 가서 본 기억이 있네요ᆢ
선생님~~~저--어, 현대극단에서 연극시작했을때 자주 뵙었는데요~~건강하시니 참 좋습니다. 기억 하실지? ㅎㅎ오진이언니랑도 같이 활동했었는데요~~~지방공연도 가고 ~~~옛추억이네요~
저도
피터팬 왕팬이었어요
어쩜 그렇게 연기를 하시는지 제 나이 육십이 넘어도 그 영상 있다면 다시 보고 싶어요.
@@user-uf2wt4pj2o, 유툽에서 피터펜 눌으시면 나와요
윤복희님 노래 너무 좋아하는 펜입니다
건강하게 몸관리하시고 노래 오래 들려
주세요
아 삶이 이토록 밀도있는 순간들로 가득찰 수 있다니.. 놀랍네요.. 윤복희님의 노래가 왜 그토록 마음을 움직이는지.. 알것 같습니다.. 다음회 기대됩니다...
😘 저두요
@@user-fp3nd5xn5n 활동하시는 모습을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가끔 무대에서 또는 매체를 통해서 전해지는 모습이 너무 멋지세요! 시대의 가인이십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
새롭게하소서에서 선생님의 간증을 보고 자꾸만 선생님을 찾아보게 됩니다..
오래전 선생님이 보혈의 맛을 느꼈다고하셨던 빗길교통사고 그 순간은 사도바울의 다메섹 도상에서의 회심사건만큼이나 극적이었습니다..
복음에 사로잡혀 평생을 사명감당하며 사셨는데 성령님이 늘 함께하시고 동행하셔서 혼자계셔도 외롭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셔서 저희곁에서 오래오래 노래불러주세요~~^^
윤복희선생님 대단한 가수이며 잘 살아오셨습니다. 윤복희샘, 유주용샘가족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ㅐ
유주영씨와 모니카유씨 의 열렬한팬이였습니다.
유주영씨의 매도됀자택(남산) 괴태학원 초창기설립지였습니다.
지금은( 권사님 )윤복희 편입니다 열정적이고 정열적인
허스키성대 ! 훌륭하십니다.건강하시고행복하시길🙏😇🕊️🤱
훌륭합니다
윤복희 선생님 어릴적 너무 너무 좋아했던
가수였어요
선생님의 가슴 아픈 사연을
이제서야 처음 듣는데
듣는 내내 마음이 아려오는건 왜일까요?
선생님 늘 건강하시고
자주 뵈어요 😊😊😊
윤복희 가수님 그런 생의 일들을 진실하게 말씀해주시는게 감동입니다 늘 건강하세요
예술가 윤복희 ❤ 예술가의 사랑은 힘들다 자신을 더 사랑하셨다면 그분의 사랑을 더 믿을수 있었지 않았을지.
윤복희선생님 오랜만에 뵈오니 넘넘 반갑습니다.솔직단백 좌담 좋습니다~~^^♡
당대에 유명하신 윤복희님 반갑습니다.
노래는 예나 지금이나 잘 하시네요.
존경합니다.
멋찐 윤복희선생님 사랑합니다 예쁜각선미에 미니스커트 입으신 모습이 지금도 선하네요
멋찌게 나이드심에 넘넘 본받고 싶습니다
행복하시길요❤❤❤
모든 열정을 다해 노래면 노래 소신이면 소신. 당신의 정직함을 한국의 연예계에 박제해 두고 싶습니다. 제추측이지만 거짓말이 난무하든 한국의 실정에서 일찍 부모를 여읜 누님께서는 미국의 청교도적 정직성에 깊이 매료되셨든것 같습니다. 미국인보다 더 미국적인 당신을 젊은이들이 이해할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를 덤덤히 말씀하시는 윤복희 샘.
진솔한 얘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데서 하지않든 대답을 다했어요.워낙 송승환씨 의 진실돼신 질문?
다른 방송이라면 하지않을 대답이였어요♡
세월이 약이란 말이지요
선생님 참위대하세요 한때는 짧은 생활 이였지만 두번째인연을 저만치 가슴속에 묻어두고 싶었겠지요 다른여성이생겼다고 할때 얼마나 상 처을 받았을까 이해가갑니다 부디 남은 여생 건강 하게 사시여 오래도록 우리곁에 계셔주세요
대단하신 예술가
윤복희님
사랑합니다 ~~
유주용 씨 근황도 공중파에서 함뵙고싶네요.. 한국에 계시군요. 윤복희 님이랑은 거기까지가 인연엿던거죠... 두분 아직도 쿨하게 잘지내신다니 .. 참멋지네요. 두분가정도 더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멋진 어른, 아름다운 사람 윤복희 선생님 한 사람의 인생이 이렇게 버라이어티..그 걸어오신 길을 담담하게 말씀하신 선생님의 모습에서 진실함이 뭍어 나옵니다 나이 드셔도 늘 현재형으로 사시고 믿음의 길을 걷는 선생님 존경합니다 댓글 읽다가 깜짝 놀랐어요 답해주시는 그 성실함과 여유..ㅎㅎ 믿으세요 하신..ㅎㅎ 캐나다 밴쿠버에서 선생님의 건강과 행복을 기도합니다
와ㅡㅡㅡㅡ고마워요♡
@@user-fp3nd5xn5n 놀라워라 댓글도 답글도 첨으로.. 오늘 즐거운 마음 선물해주셔서 저도 감사해요
유 주용씨께 나두 사랑한다. 약 오르게 말씀 하셔서 맘에 상처를 줬었네요. 젊었을땐 저질러는 일이 많고 후회도 되지요. 무대에서 약혼식 참 멋있네요.
노래하시는 예고 보니 다음 회차가 더 기다려집니다.
저두요 ㅎㅎㅎ♡
송승환님반갑습니다
항상감사합니다
당신의큰예술적역량
천재적영감을풀어서
우리에게보여전달해
주시니무한감사해요
더친근하게자주얼굴
볼수있으면좋을텐데
복잡미묘한시대흐름
의시간이참묘하군요
언제나건강하시고
만인을위한예술로
공감이끌어주세요
송승환님킹왕쨩!!!
👍 👍 👍 👍
어릴적 흑백티비로 유주용 본 기억이 아직도 납니다. 어린나이에도 멋지게 보였어요. 왜 윤복희랑 헤어졌나 했더니.... 에구~
윤복희님 존경합니다
옛날을 행복하게추억하셔
감사합니다^^
먼저 이런 귀한 분들을 모셔주신 송승환 선생님께 늘 감사합니다
어머니가 윤복희 선생님을 너무 좋아하셔서 어릴때부터 가끔씩 티비에서 본적이 있었는데 이렇게 자세히 어떤분이셨는지는 알게되니 참 너무 좋은시간입니다 아무래도 윤복희 선생님하면 미니스커트 그리고 피터팬 그리고 여러분
특히 어렸을때본 피터팬은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추송웅 선생님도 ..
정말 제 기억속에 확실히 예술을 하시는분들은 일반분들과 다른 달란트를 가지고 태어나신것 같은데 윤복희 선생님은 예술가분들중에 한단계 더 앞선 분들이라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정말 대단한분 이십니다
아 그리고 송승환 선생님 언제가 다른분이 엠씨를 맡아주시고 송승환 선생님의 게스트로 역할을 바꿔주셔서 언제 송승환 선생님에 대한 이야기도 듣고 싶습니다 저희 아내와 저는 송승환 선생님의 팬이기도 합니다 ㅎㅎ최근에 세노야 그리고 봄밤드라마 이야기를 하면서 잠시 커피타임을 가졌던 기억이 나네요
아무튼 난타 이야기 그리고 어려서 부터 지내오신 선생님의 삶도 한번 듣는 시간이 있길 바랍니다
늘 감사합니다 그리고 건강하세요
너무나먼길을 돌고돌아 이제야찾은 행복과평안,만약 울타리가 되어줄 부모님이계셨더라면 잘못된길 걷지않고
조금은 평안한인생이 되지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윤복희님 앞날에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그동안 저 행복했어요.지금두요♡
@@user-fp3nd5xn5n 아,그러셨군요.행복하셨다니 다행이네요 앞으로 더 행복하세요.
한20년은 거뜬히 행복하신거 보여주세요^^
@@user-fo5kx2bl9q 하하하 저 지금 77살이에요
@@user-fp3nd5xn5n 이제100세 시대니까요.
앞서가시는분이셨으니 100세시대도 직접 보여주세요^^
@@user-fo5kx2bl9q 하하하 주님깨서 하라시는데로 살꺼에요 노력할깨요♡
윤복희님 좋아해요 저는66세 여자인데요 윤복희 님 팬입니다 건강하게잘사셨음바램입니다
유주용씨 누나는 모니카유 라는가수였죠 참 멋있는가수들이였습니다.
기억하세요? 주비주비주...🎶🎶🎶🎶
정말 좋아하시는 분 나오셨네요 보이프렌즈 역쉬👍
너무 너무 앙징 맞으시고 귀여우신 우리 윤복희 선생님!!!
윤복희선생님 목소리 아름다워요 곱게 살아네요 가수들 말도많고 탈도많고
사실 어릴때 일이라 다 이해가 됩니다~ 지금이라도 진실이 세상밖에 알려져 추억거리로 윤복희 선생님과 행복하게 여생을 사셨으면 좋겠어요..
😢
당신의노래로
감동하고 위로받고--
놀라운 당신
오랫동안 계셔주세요
117좋아요:)오늘도 감사드려요. 윤복희선생님. 존경합니다 ❤
감사해요 💛
@@user-fp3nd5xn5n:)어머나 😍❤️선생님 직접댓글을~~제가 감사합니다. 💜 💜 💜 합니다. 윤복희선생님 건강하세요 🫶👍👍
@@yoengrieve5356 네 저 아주 건강해요♡
@@user-fp3nd5xn5n 🤗💝🥰
윤복희권사님 하나님과동행하시는 삶을 누리시기에 만가지은혜 만가지복 누리시길 바라겠습니다 🙏🙏🙏👍👍👍🎉🎉🎉🎉
참 멋있는분이시다 결이틀'리시네 존경합니다
오늘도 윤복희 선생님 토크 잼나게 잘 봤습니다 선생님 이혼 사유를 처음 알게되었네요 다음 두번째 선생님 과의 사연도 궁금해집니다 ^^ 선생님 노래는 더 많이 기다려 집니다 ^^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토크 하시고 촬영하시고 편집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 😊 💕
가창력에 더불어,
표정과 몸짓..
그 어느것 하나
열정과 정열의 여신
윤복희님 만이 분출 하실 수 있었던 세월,
희노애락의 세계는
후회없는 삶이셨고,
미래도 그러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잊혀지는 시간이 더 많아지게도
세월의 시계는
어김없이 흘러갑니다.
봄 빛 속도에 걷듯
물 흐르듯 봄이
가만가만히 지나갑니다.
저는 육십을 몇년 더 지나
살다보니, 삶의 질에 대하여 사유하는 나이가 시작 되었습니다.
나름 열심히 보람있게 살아갑니다.
철학자 최진석 교수님의
말씀을 빌리자면,
"바람직 한 일 보다
'바라는 일'
좋은 일을 하는 것 보다
'좋아하는 일'
해야 하는 일 보다
'하고 싶은 일'
...
더불어
건강한 마음, 체력은
언제나 힘이됩니다.
감사한 오늘도 우리 홧팅이요♡♡
윤복희님 건강히 노년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윤복희 선생님 썸넬 보고 처음 방송 들어왔어요 애국 권사님을 유툽에서 뵐수있어서 너무 반갑고 좋네요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고딩때 선생님 노래 여러분에 빠져 정말 많이 불렀네요
송승환 선생님 건강하신 모습뵈니 감사하고 좋으네요
자주 영상 올려주세요
늘 강건하세여~ 사랑합니다♡
인생은 열심히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고 살았어도 지나고 보면 실수하고 잘못하여 후회하는 일들이 많이 있더군요..
그래서 용서가 필요한 인생인 것 같아요.
윤복희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유주용씨도 참 좋아 하는분입니다
이제라도 만나서 회포도 풀어보시죠?
전적 응원 합니다
우리 지금도 친해요❤
힘든 시절 다 보내시고 지금 처럼 이야기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슴이아파요선생님건강잘챙기시고오래오래계셔주세요존경합니다
월.수.금 3번으로 변경되니 한주가 너무 빨리 지나는거 아닌가요? 즐겁고 감사하게 오늘도 잘 보고 좋아요 꾸욱 꾸욱 눌러 드립니다.
윤복희씨 차~~ㅁ좋고순진한마음의사람인데 너무아쉽다
너무멋진유주용씨와 어울리시는데
두븜멋진커플이신데 !
말의 중요성을 다시 느낍니다.
윤복희 쌤 ㅡㅡ오랜만이네요
목소리 좋고요
70세가 넘어 쓸턴데
착하시고 마음고와라
근데 은근히 매력 귀여워시라요
윤복희님.늘건강하시바랍니다
세상에이런일이......
마음아프네요....
여러분노래계속부르겠읍니다
감사함으로.....
포 크로바 멤버, 유주용 최희준 박형준 위키리 네분중, 유일하게 생존하신 유주용 선생님,
그분 누님이신 모니카유, 모델 겸 가수 이셨죠! 어릴적 쇼쇼쇼에서..!^^*
모니카유 ㆍ모녀기타 영화도 있었죠 부잣집에 기타하나들고 앞못보는 엄마랑 딸이 노래하러 다닌거같은 내용?ᆢ
우리집에 손바닥만한 레코드가 있었어요
정말옛날이네요
멋지세요!~♡
아무일도 없었는데
갑자기 극장에서
결혼반지 끼워줄까요
이미 서로깊은
사이가되었겠죠 ㅎㅎ
연예계의 문화훈장 수상 대상!💖
윤복희선생님.
건강하셔서 너무 좋아요. 송승환씨도 그대로라 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
아니 이론 나이들어 듣는 이야기 속에선
정말 바보윤복희셨네요.그리 헤어지고 어찌 사셨는지.
역시 윤복희선생님의 어메이징이 세계 제일인듯 하네요. 제일 처음 불렀던 여러분과.
ㅡㅡ신중현과 윤복희 그때부터 지금까지의투 톱이라 생각함.
인기와 남편 둘다 지키기가 그당시 힘들었을거에요
세월을 돌고돌아 어느새 두분 다 노년의 삶을 사네요~~ 풋풋했던 그시절! 흐르는세월~~
윤복희 선생님 존경합니다 ❤🙏
연세도 있으신데 아직도 참 이쁘세요
얼굴이 작고 이목구비가 반듯하신게 미인이십니다
더 많은 활동을 하셨으면 좋겠는데 사정이 있으시겠죠
정말 에술가십니다
여러모로 존경하고 좋아하는 가수 윤복희님 그저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나이드셔도 참 멋진 여성
제가 존경하는 권사님 이기도 하시죠❤
화이팅입니다!
멋진 삶. 감사합니다
I went same school with Her when I was very young , I am living in overseas for long long time , but still remember her !!
와ㅡㅡ반가워요❤
ㅋㅋㅋ
외람되지만 윤복희님 너무나 귀여우십니다❤❤❤
윤복희선생님 새롭게하소서에서 뵀어요.
믿음 위에 굳건히 서 계신 멋지신 분..
팬이 되었네요ㅎ
충분히 기분 상할수 있는 댓글에도 쿨하게 답변해주시고,,
악을 악으로 갚지 않으시고 선으로 바꾸시는,,
선생님을 통해 저 자신을 되돌아 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그렇게 서로의 부부연이 엇 갈렸군요
건너지 못할 강을 건너셨으니.....never come again...
권사님❤구독좋아요 눌렀어요❤❤
윤복희권사님 어릴때 선생님이 우상이였습니다
어쩜 조영남 씨와 기질이 닮으신 듯도 ... 늘 건강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둘이 동갑임
@@jungwonyoon5922 조영남이 한살 많아요 조영남이 오빠죠ㅋ 영남이 45년생 윤복희 46년생
말도 안돼. 그 거지 같은 인격자와 비교하지마셈
@@3white464
거지라고 함부로
얘기하는 댁도
별수 없는 인간
@@3white464 조영남님에 대해서 함부러 말하지 마시오 성실하게 사시는 분 입니다 이혼이 3자에게 평가 받을 일은 아닙니다
윤복희씨 어메징 그레이스.
진솔한 얘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송승환님 반갑습니다
제가 외대앞가는 버스를 탔는데 그때 왠 청년이 버스를 탔는데 그게 송승환님 이었던거 같아요
반갑습니다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건강하게사세요
왜 그런말을해서 헤여집니까
그말을 듣고 나도 실망스럽군요
애기를 낳아야죠 참 특이한 성격의 소유자 입니다
너무 눈물이나고 너무 이해가가요❤
말도 안돼
그런식으로 헤어진다면 지구상에 부부로 존재할 부부가 몇이나 있을까요?
외국인과불륜
나어릴때잡지
인터뷰봤음
어찌저리종교믿는사림이
능청스럽게
구라를,
토올 휴무 영상보고 있어옹 지금 뵈니 새로운 감동 감격 ? 며칠전 느무 마음이 아픈 그런날 코인노래방 밤 9시 넘어 왜? 돌아보오 갈테면 가지? 노랠 목이 터지게 부르고 왔어요 급 갑자기 이노래 듣고 또 듣고 위로하고 위로받고 혼자서도 ~윤복희선생님 가수님 대단하십니다
넘 조아옹 감사해옹 오늘도 좋은 하루 영상보고 시작합니다 꾸벅 건강하세옹 꼭이옹 약속해옹 아프지마옹 건강하세옹 ❤❤❤❤❤
유주용씨 참 멋있어요
모니카 유 가수님이 누님이씨고 아마도 윤복희님이
어려서 그런 소문을 믿었겟지요
저도 유주용선생님과의 마지막이 너무 가슴이 너무 아파와 더이상 못 듣고 말았답니다. 그착하신 신사분을 ....
지금 저희들은 아직도 우린 친해요.제가 몰으는거 아직도. 몰으는거있으면 물어보거든요.자세히 가르처주셔요 ♡
유주용 선생님 화면에서 뵈면 정말 신사이십니다.
유주용, 윤복희 멋진 두분 함께 일생을 함께하셨다면 우리국민들에게 얼마나 행복감을 안겨주고계실지요
두분이 멋진 무대에서 듀엣으로 함께 노래하시는 모습
상상만해도 즐거워요.
기회한번 만들어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윤복희씨 노래는 좋아하지요
이제라도,멋진 목소리를 가진 유주용씨와 함께
하는 무대 만들어주세요.
대박 날겁니다.
서로가
젊엇을때의 빗나간 작은
생각들때문에
본의안게 헤어지신겁니다
두분이 지금까지 사셧으면
정말 멋진 부부엿을텐데...
윤복희씨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제 마음이 아프네요❤
말도안되 남진 돈이없나결혼해. 살지도읺은데 참궁검 하다 불상 하고없는자를도ㅜㅇ 는게좋지 남진은아닌것가ㄸ다
건강하게 보네세용 알라뷰 ❤❤❤
윤향기. 윤복희 이분들.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유주용 보고싶네요. 어찌 계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