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여행] 프라하를 닮은, 독일 뷔르츠부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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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2. 09. 2024
- 여행작가의 유럽여행 이야기 - 내가 여행하는 이유(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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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르츠부르크(Würzburg)는 독일의 프라하라고 불립니다. 고풍스러운 다리, 언덕 위 성채, 높이 솟은 탑 등이 닮았다고 해서요.
꼭 프라하에 대입하지 않아도 됩니다. 강이 흐르고, 소박한 소도시의 매력과 옛 권력자의 힘이 동시에 느껴지는 가운데, 와인 한 잔에 피로를 푸는 이 로맨틱한 도시는 그 자체로 매력적이니까요.
가보고싶다
독일은 맥주아닙니까? ㅎㅎㅎ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