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7. 돈 몇푼에 머슴에게 알몸으로 팔려간 거지처녀 | 야담·민담·전설·설화·옛날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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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xyadam

[@user-lv8jy8gs5v]

《고사성어》
적선여경
積善餘慶
직역을 하면 착한 일을 하면 경사로운 일이 있다는 말이다.
한마디로 좋은 덕을 쌓으면 후손에게 남는 경사가 있다는 비유적 표현이다.

[@user-ub9yv9pv7r]

네 좀슬픈 이야기군요
잘 들었 습니다

[@user-lt6bw7nb9v]

좋아요

[@user-jq1db6yq6d]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Whatdoyouknow307]

늘 선한 사람이 지혜마져 지녔다면 반절의 행운으로 끝나지 않았을텐데...안타 깝군요.

[@samuelkim2611]

Great story !!! Thanks !!!

[@user-sg9kg8ix7p]

많이 주지,,

[@Tae_sung-2584]

옛날 전남 신안군 도초도.....

[@user-vl3ds3jv6u]

좋아 묘

[@user-sv8dr5vs4d]

꼬마 목소리가 너무귀여워요 감사합니다

[@user-ri6cx5kd7l]

용왕님 색시를 내려주세요 모시고 살겠습니다

[@younghwankim2644]

♧산소하나만드는데며칠이나걸린다고 억지로뜯어만들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