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 Ae must act in a sweet and romantic drama / movie in her next project. She looked so different when she acted with Lee Byung Hun in That Summer. A good actress.
사회적 인적자원들의 결속력을 탄탄히 하기위해서.....사람들이 서로에게 공생하고 기생하면서 숙주와 바이러스처럼 얽혀 살아가도록....부모와 자녀세대의 삶부터 분리. 결합을 정치적 수단으로 활용하는 사례같아 보입니다.... 생물학적 친모. 친자관계는 아니더라도 함께 살아오고 마음으로 키워내고 애지중지하며 함께보낸 시간동안 동료애. 가족애 처럼 결속력이 생겼을 텐데 그것조차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현실이 잘 반영된 케이스 같아요. 그래서 꼭 지구촌 사람들의 기본권 문제가 잘 해결되어.. 모두가 평범하고 건강한 사회와 가정에서 함께 공존하고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
수애 이설과 시어머니 손잡고 들어오는 현우 보는 순간 윤재희 벼랑에서 떨어지는 듯한 감정 연기 너무 좋았다 연기자라는 말이 너무나 딱 맞는 배우.
김강우 버리고 둘이 사세요.............
지 돈 벌라고 룸싸롱 나간걸 가지고 왜저럼 도대체..? 애는 몰래 낳아놓고; 키울형편 안돼서 돈받고 입양보냈다면서 ㅋㅋㅋ저럴거면 임신했을때 찾아가서 협박을 하던 돈을뜯어내던 했어야지.. 감정이입 너무 안되네
근데 누가봐도, 어머니가 설이 찾아가서 그 애 팔아달라고 했을거 같은데... 설이 상황 다 아니까 당연히 큰돈 준다고
항상 아들 감시하던 시어머니가 몰랐을까요, 알고서 다 짠거 같은데...
톼토님 동감입니다.
아마도 뻔한 스토리에 숨겨있는 입체적인 개인 내면을 들춰내서.. 그 본성과 탐욕과 추악함 그리고 바닥에 깔린 인간에 대한 연민까지 이끌어내려는..? 그런데 피해자의 동기가 불순하게 여겨지니 가해자들에게 이입이 되는 아이러니가 작가의 의도일까요?
그니까요 이래든 저래든 어쨋든 누구한테든 돈주고 판거잖아요 근데 낳아줬다고 엄마 행색하려고 어쩔수 없다는둥 찌질한거 같아요 막말로 현우를 찾아서 지가 키운다 한들 지금 현우가 행복해 할까요? 현우 입장에서는 지금 환경이 훨씬행복할껀데 왜 지 생각만 하는지 이설이 짜증나
별장을 가고 술접대를 했다해도 이 사람들은 공포를 전혀 모르나 열은 받는데 공포감도 그만큼 같이 따라오는 상황 그게 딱 보이는데 다들 진짜 무습다 무스워 애가 공포에 절어보이는구만
나도 분노만큼 불안이 동시에 와서 계속 망설이고 말하고 싶은데 회피하고 그러는데
이설 수애 연기 넘 좋은데요 ~~
감정 이입 몰입도 최고 !!!
큰형 애인거 아냐?? 애뜻하게 보던 서사는??혼외자의 아들을 손자로 저렇게 챙긴다고??? 큰형애고 큰며느리는 맘대로 못하니 만만한애 작은 며느리로 들이고 7년전 약먹여서 다 기억 못하게하고 커프스도 페이크고.. 그렇다 생각했는데...너무 갔나?
안방마님자리 탐하는것도 아니고 무조건 이혼하라고 강요하는 게 설득력이 없다 단지 쓰레기랑 산다고 이혼하라니 대체 뭔--;
식탁씬에서 정준혁 벙찌는거 너무 웃김.
긴장감 있게
푹 ~~ 빠져서 보고 있네요 ..
김강우 착각하는 거 개웃기네
재희랑 이설 침실에서 싸울 때 키스할 까봐 조마조마했음ㅋㅋㅋㅋㅋㅋ
수애 💯 너무 잘해요 👏
이야~ 수애 연기 장난 아니다
연기를 너무 잘해서 소름돋는 수애님 진짜 ...너무 사랑해요
사이비 종교십니까
아닌디요
오빠가충 컨셉 개좋앜 ㅠ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쓰레기컨셉에 충실
Soo Ae must act in a sweet and romantic drama / movie in her next project. She looked so different when she acted with Lee Byung Hun in That Summer. A good actress.
수애 연기 의상 딕션 다 좋은데
상대역 여배우는 너무.. 연기가 어색함
수애님이랑 김미숙배우님 두분이서 캐리하는 드라마
수애가 사랑 했던 남자역 하시는분도
배역이랑 안맞는 느낌 ㅠ
영화보다 영화같은 드라마네
대선구경하는것보다 재미있다
미쳤다 증말
사람이 제일 무서워
사회적 인적자원들의 결속력을 탄탄히 하기위해서.....사람들이 서로에게 공생하고 기생하면서 숙주와 바이러스처럼 얽혀 살아가도록....부모와 자녀세대의 삶부터 분리. 결합을 정치적 수단으로 활용하는 사례같아 보입니다....
생물학적 친모. 친자관계는 아니더라도 함께 살아오고 마음으로 키워내고 애지중지하며 함께보낸 시간동안 동료애. 가족애 처럼 결속력이 생겼을 텐데 그것조차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현실이 잘 반영된 케이스 같아요.
그래서 꼭 지구촌 사람들의 기본권 문제가 잘 해결되어.. 모두가 평범하고 건강한 사회와 가정에서 함께 공존하고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
머리끄뎅이 잡고 싸우는걸 보다니 헉~
초반엔 정치물인거 같더니 점점 치정 애정물 되가네
오빠가 오빠랑 진짜 개싫다ㅋㅋㅋㅋㅋㅋ
한집에 왜 같이 있는거야
수애님♡
이드라마 전체 색깔이 너무 칙칙하다. 화면이 보이지 않을 지경
안과를 가거나 비타민 에이 먹고 야맹증 치료 필요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ㅎㅋㅋㅋㅎ
자극적인 요소가 있긴하지만 그게 연관성이나 개연성이 떨어지는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워낙 상징적 요소가 많다보니 드라마가 친절하게 설명하지 않는건데 그것들을 보고 그렇게 생각하면 드라마를 못알아먹는게 아닐지..
구니까요 시상에
이설은 진짜 몰입도 떨어진다
베개싸움부터 왜 사랑싸움같죠?ㅋㅋㅋㅋ
이부분은 마인이랑 같네ㅎㅎ
고구마 100개
애는 무슨죄?
이설 연기가 쫌ᆢ몰입이 안되네요 드라마가 지겨워지네요
적당해야지 산으로 가는 내용ㅠ
스토리가 뭐 뒤죽 박죽이야..
시어머니가 제대로 맥였네..
이설 미쓰캐스팅
전려
헐;;; 이건 뭐 마인이야;;???
불륜은무슨불륜
왜 접대부가 된 걸까 힘들다고 다 그러진 않는데
알바하기 싫겟지..ㅋㅋ
이 정도면 스릴러 수준
근데 김이설은 레즈비언인가요?
아니 스토리가 연관성이없고 머야이게 ㅡㅡ
. 저는 이 드라마 엄청난 개연성이 보여지는데요. 사람마다 견해가 다른건 당연하겠죠..
서한숙 악랄한 인간이네요.인간이 저렇게 잔인한 계획을 세울수 있을까요.
애초에 윤재희남편이 김이설한테 관심주는게 이해가 안가서 몰입이 안됨. 이야기를 만드려니 억지스러움.
김강우 존나잘생겼네♡
들레쌤...
불륜녀아니고~강제로 끌려가서 임신된것 같은데요
ㅋㅋ강간도 아니고 뭔 성매매 개념 몰라요? 지가 쉽게 돈벌려고 몸판건데
@@choi965 연출보면 .. 강간같은데..
이슬인지 이설아인지...넘 별로
수애🙏🏻👏👍💯
역시 늙은 여우는 못 이겨
얘가 이 애기구나
안희정 성폭행으로 고소한 그여자 생각나네.. 침실 몰래 들여다 봤다는 썰이 있던데...
김이설 존나답답하고 짜증나는캐릭터 아니 그날 무슨일이있었는데 말을하라고
성우들이 듣고따라하는 교본이라더니 진짜 발음 쩌네
누가 성우분 교본 이에요?
@@misooksingreen8697 수애님 발음 말씀하시는듯
수애 말 안들려서 몇번이고 돌려보는데 무슨 개소리
수애보고 발음지적하는거 처음 봄
발음 좋은편인데
수애 말 안 들리면 귓구멍에 문제 있지. 병원을 가야지
반짝이 입고 술접대 해놓고 남자에게 당했다고 복수심을 가져? 이설이란 인물에 공감이 안 간다. 그런 경우를 생각 못하고 술집 접대부를 했는가?
접대부는 성폭행 당해도 되는 건가요? 난 당신이 더 무서운데? 접대부도 본인 의지에 의해 2차를 나가고 안나가고 하는거죠. 이거 뉴스에도 나왔었는데 접대부가 성폭행당해도 이런 시선 때문에 신고못한다고. 참 당신 같은 사람들 무식하다
@@user-hd6fz1nf6h
댁 말이 틀린 말은 아니고, 그런 판결이 있었다고 해도, 접대라는 행위가 남자 손님을 상대로 섹슈얼리즘을 어필하는 직업 아닌가요? 그런데 일반인들의 시선이 편견이라는 건 본질을 우기는 억지임도 맞죠.
@@Evolution-rt5kg 반짝이 입고 술접대 해놓고 남자에게 당했다고 복수심을 가져? 라는 님의 코멘트에서 이미 당해도 싸다는 편견이 그득그득. .. 하네요.
이런 상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땜에 피해자들이 선뜻 신고 못하는거지;;
술집 여자는 성폭행 당해도 싸다는건가?
애초에 저런짓을 하는 사람이 잘못된건데
범죄자 옹호하는걸로 보이네ㅎㅎ
드라마설정을 이따위로한 작가를 탓해라
작가가 쓰레기네
After I saw a comment that have the same opinion with me, I felt relief. I’m not the only one who hate YJH. “ Junhyuk is mine “ O F*
No i feel sad for her
She's litterally an antihero...ofcourse the audience are supposed to dislike her lmao
If an actress can provoke emotions among the audience, I would say that she has succeeded in portraying her role well.
Drama's name?
공작도시 드라마 완전히 이것은요. 충격적인 드라마 입니다. 예스
김강우 형님이 너무나도요 . 깜짝 놀랐습니다. 그러나 수애 누나도요. 더욱더욱 놀랐지만은요. 그러나요. 이이담이 누나도요. 완전히 더 많이 놀랐습니다.
쓰레기설정드라마에 광대짓하는 배우들
내용 꼬라지하고는..
지리산도 이상했는데 같은 작가 아니야? 뭐가 뭔지
스릴러인가요??
김이설과 정준혁, 혹,시 ㅇㅎㅈ,,이야기 패러디??
점점 노잼
예수천당 축복합니다
I really dislike that woman Yoon Jaehee.
수애 넘 발음 안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