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반복봅니다 김한국님 라이프스타일 부럽네요 그렇게 살고 싶어요 너무 시원시원 마음이 편안할것같아요 ㅋㅋㅋㅋ 가족이나 친구나 너무 살갑고 잘해주니까 세상떠나고 나니 괴로움 슬픔도 너무 커서 쓰러지더군요 눈물을 날마다 흘리게 되네요 호흡곤란이 여러번 왔답니다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얼굴이야 또 다른 나야' 하면서 영원히 곁에 있을줄 알았는데 ㅠ 너무나 좋아해서 무기력증에 헤어나오지 못하는 제가 배워야겠습니다 🙏🏻
며느리 사고가 이상함. 며느리가 아니라 딸이라도 먼저 (시)부모님께 연락드려서 여쭤보는 거다. 무턱대고 지가 문 따고 와놓고는 서운하다 할 말 아니지.. (시)부모가 같이 갈까, 따로 갈까 전화해서 물어보는 게 더 이상해짐. 그리고 시할머니집 와서 손 까딱안하고 시어머니가 차려주는 고기밥상 넙죽받아 쳐묵쳐묵하면서 다 먹고나서야 어머니 아버지 어디가셨지?? 개 황당함. 저 며느리 논리라면ㅡ 지한테 맞춰주는 게 가족소통이 되는 거임. 며느님아.. 어른들께 소통을 구하기 이전에 먼저 예의를 지키자. 소통이 안되는 게 아니라 너와 소통하기가 싫은 것임을 좀 알아차리자.
많은사람들이 모르는사실 자녀가 결혼하면 가족이 아닙니다 자녀는 자기들의 가정 가족이 있는겁니다 이걸 부모님과 한가족으로 생각하는 자체가 문제를 일으킵니다 자녀가 가정을 만들었으면 자녀 부모 양쪽모두 서로를 있는그대로 바꾸려하지말고 그대로 인정 이해 존중하면서 남남같이 덤덤하게 사는겁니다
가족이 뭘까요...좋든 싫든 힘든순간도 나누고 함께 겪어낼수 없다면 그냥 동거인들 아닌가요? 갈등을 피하는것도 좋지만 지혜롭게 풀어가는 과정을 통해 더 알아가고 성숙해가는 그 시간들을 공유하는것도 가족이기에 누리는 특권 아닌지...쿨한 시부모님도 좋지만 아들이 냉면 좋아하는걸 어떻게 아냐는 말이 많은걸 내포하는것 같아서 좀 놀랐어요. 말 적은게 단점은 아니지만 타인에 대한 배려가 너무 없는듯하네요. 나 편하자고 입닫고 가족이니 뭐어떠냐 알아서 하라는건 좀 이기적인듯.
며느리가 가정교육이 안되어 있네. 시어머니가 반찬 날라다 주는데 퍼질러 앉아 밥먹고 있고 시어머니가 들어왔는데도 일어나지도 않고 쇼파에 앉아 바닥에 시어머니가 앉도록 하는 기본이 안된게 무슨 할말이 많나. ㅉㅉ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더니 오죽하면 같은 밥상에 앉아 밥먹기 싫으면 냉면 먹으러 나갔을까. 다 이유가 있다. 싹아지 없는 짓이 이 뿐이였을까.
와 저런 시댁 세상부럽다 근데 며느리 사명감 어쩌구 하는거 그 마인드 자체가 김한국씨 부부를 불편하게 하는것 같은데? 다른사람을 왜 바꾸려고 하지? 완벽한 사람은 없네요 살갑지 못한 성격은 나쁜성격인가요? 이 며느님은 마치 본인은 맞고 김한국씨 부부가 그동안 불통속에 아들을 키워왔으며 그나마 본인을 만나 변화되었는데 남은사명감은 시부모도 변화시키겠다?인것 처럼 보입니다 주제넘어 보이고 그런 모습이 김한국씨 부부를 더욱 불편하게 한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TALK 쏘다] "제가 없을 때 우리 애를 때렸어요" 악마 보모의 두 얼굴! l #TALK 쏘다](http://i.ytimg.com/vi/Xyd-JFiFEw8/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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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 쏘다] 남에게 다 퍼주는 아내, 급기야 집도 퍼줬다? | #TALK 쏘다](http://i.ytimg.com/vi/KmSugJoOWjw/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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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 정답이 있겠어요.
근데 저는 김한국 부부 같은 시부모님이 편할것 같아요.
서로 많이 터치 안하고 서로 사생활 존중해 주면서^^
가족이 꼭 그렇게 대화 많이 하면서 살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마인드가~쿨하시네요 ~~서로 편하게 사는것도 좋은듯.
C wnxXbxzㄴㄴ
ㅎㅎㅎ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요
김한국띠 마인드 넘 좋아요 ㅋㅋ
어쩜 김한국씨 집안이 며느리한테는 편할수도있지 김한국씨가 현명한 판단일수도 있습니다
뭐가 맞다 아니다가 아니라~~~
사람은 코드가 맞아야 하는 것 같아요ㄱㅋㅋㅋㄲ
보기에 따라 우리나라 정서에 안맞겠지만 아들이 가정을 이루었으니 오히려 이런가정들이 서로에게 간섭하지 않고 편할것같아요. 간섭 많은 가정들보다는 훨씬 갈등이 적을듯
거의 맞는 말씀이지만 가족과의 소통은 다른것 같습니다. 그리고 편한 사이라도 가족이라도 상대방 집에 갈때는 불숙 찾아가는것 보다는 미리 전화하고 방문하는게 예이고 맞이하는 입장에서 불편해하지 않고 준비할 시간을 주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맞아요. 거꾸로 김한국부부가 자식집에 연락 안하고 가면 며느리가 얼마나 난감했을까요? 이런 시부모 만난것도 복이라 생각하고 사시면 되죠?
사사건건 간섭하는 부모 보다는
100배 나아요.
자식도 출가하면 서로 간섭 안하고 사는게 편하게 지낼수 있겠다 싶네요.적당한 거리가 좋습니다.
서로간섭 안하고 사니까 좋은것같은데
보여지는게 우리 보통과 달라서 낯설지만 서로 간섭안하고 기본적 얼굴만 익히는정도로 부담없이 사는게 좋네요
김한국님네 집 정말 신박하네요~
좋은 거 같아요 ^_^
시부모님이 대화를 요구하면 얼마나 피곤한데~
김한국님 서분례님 말 듣지 마세요 ㅎㅎ
가까운 관계일수록 거리를 두고 살아야하며,말도 많이하면 싸움납니다~
시부모님과 대화하자고 말을 할 게 아니라 아들부부도 부모님집에 오기전 먼저 전화라도 해보는게 소통아닐까? 아들부부도 부모님께 전화를 서로 미루는 걸 보니 부모님과 소통을 하는 노력을 하는 거라 볼 수 있나?
ㄷ
아들은 결혼하면 사돈에 팔촌 이랍니다
그정도로 멀어진다는 뜻이죠
맞는말 같아요
말이 없는정도가아니라 서로 싸우고 말안하는것처럼 보이는것은 문제있네요ᆢ
매정하고 소통자체가없는데 ᆢ서로존중해주고 쿨한거하곤 차원이 다른문젠데요 헐 대박입니다ᆢ 정도껏이 있는건데
영탁
출가한 자식은 가족이 아니라 친척ᆢ새로운가정을 꾸렸으니 ㅎ 김한국씨가 현명
무한반복봅니다
김한국님 라이프스타일
부럽네요
그렇게 살고 싶어요
너무 시원시원 마음이 편안할것같아요
ㅋㅋㅋㅋ
가족이나 친구나 너무 살갑고 잘해주니까 세상떠나고 나니
괴로움 슬픔도 너무 커서 쓰러지더군요
눈물을 날마다 흘리게 되네요
호흡곤란이 여러번 왔답니다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얼굴이야 또 다른 나야' 하면서 영원히 곁에 있을줄 알았는데 ㅠ
너무나 좋아해서 무기력증에 헤어나오지 못하는 제가 배워야겠습니다 🙏🏻
가족이 대화랍시고 불만만
키우니까
김한국씨 마음을 충분히 공감
이해 하네요,,
김한국 씨.
잘하고있어요~
일부러 하기싫은말울
할필요없지요!^^
대화를해서 뭐.일부러
말을만들어서 대화할필요
없지요~ㅎㅎ
어떤 때는 가족끼리
쓸대없는말로 대화하면서
얼굴붏히느니,..
대화많이 안하고도
잘할수있어요~ ㅎㅎㅎ
여긴 엄마가 말이 너무없어서 신기하다
서로 간섭 하지 않는게 당연지사 각자 살림인대
각자 살림, 당연한건데 소통은 또 다른것 같아요.
걍 회사 직원끼리도 소통이 되야 일을 하잖아요.
어떤 관계든 소통,대화는 꼭 필요한것 같아요.
다만 대화하는 법을 모를때가 많아서 문제가 되는듯.
가족인데?
저게 답임요. ㅋㅋㅋ한국부부가 답이어요.ㅎㅎ
서로 간섭 안하는걸 떠나 관심도 소통도 기본적으로 안되는게 문제네 서로 서로에게 앙금과 섭섭함이 깔려있는듯 ᆢ
며느님, 감사하게 생각하세요. 경제 공동체가 아닌 가족들과의 대화 절제하는 게 좋습니다.
며느리 사고가 이상함.
며느리가 아니라 딸이라도 먼저 (시)부모님께 연락드려서 여쭤보는 거다.
무턱대고 지가 문 따고 와놓고는 서운하다 할 말 아니지.. (시)부모가 같이 갈까, 따로 갈까 전화해서 물어보는 게 더 이상해짐. 그리고 시할머니집 와서 손 까딱안하고 시어머니가 차려주는 고기밥상 넙죽받아 쳐묵쳐묵하면서 다 먹고나서야 어머니 아버지 어디가셨지?? 개 황당함. 저 며느리 논리라면ㅡ
지한테 맞춰주는 게 가족소통이 되는 거임. 며느님아..
어른들께 소통을 구하기 이전에 먼저 예의를 지키자.
소통이 안되는 게 아니라 너와 소통하기가 싫은 것임을 좀 알아차리자.
영상 다 보고나서 느낀점은 김한국부부가 아들 며느리한테 서운한점이 있어서 거리를 두는거 같네요 아들 며느리랑 소통을 하려고 노력해봤는데 안된다잖아요 평소에 연락 자주 안오고 백신예약도 알아서 해주길 바랬는데 안해줘서 서운하다잖아요
이제부터 부부만을 위해서 사세요 자식은 부모에게 기댈려구해요 끈임없이...ㅋ
저런 시댁 너무 부럽네요 ㅋㅋ
많은사람들이 모르는사실 자녀가 결혼하면 가족이 아닙니다 자녀는 자기들의 가정 가족이 있는겁니다
이걸 부모님과 한가족으로 생각하는 자체가 문제를 일으킵니다 자녀가 가정을 만들었으면
자녀 부모 양쪽모두 서로를 있는그대로 바꾸려하지말고 그대로 인정 이해 존중하면서 남남같이 덤덤하게 사는겁니다
김한국씨랑시어머님이현명하시네요.며느리는좋은줄아세요.
생각이 깊으시네요~ 김한국님 말씀 듣고보니 맞는 말씀 ~
가족끼리 대화 하다가 마니 싸우게 되요 ~
일종의 이기심이죠~ 상대는 말하기 싫은데
하.다.보.면~ 대화도 지혜롭게 하고 절제가
필요하지요
각자사는게 답이지
🤭ㅋㅋㅋ 완전 대박 😄😄😄 어이... 말이않나오네 와~ 가족이맜나? 😂😂😂 대화가 많이 필요한가족이네~ 며느리 👍
그래도 가면 간다,오면 온다,같이 먹자!정도는 정상적인겁니다,이런 기본적인것도 안 나누면 가족이 아니죠
저 부모가 그렇게 살아서 자식한테 거기까지..
상냥한 며느리 냉동시키는 시부모. 아들도 분명 사랑 표현 제대로 못받고 큰듯. 은근 불만이 눈에 보임..
좋아보인다
말많으면 머가좋아
김한국씨 마인드면 아무 문제없죠.. 반대되는 가정이면 약간의 괴리감이 느껴질순 있겠지만 둘중에 하나 택하라면 김한국씨 처럼 쿨하고 각자도생하는게 백번 좋아요 단 시어머니가 너무 말씀이 없는것 빼고는..
집에왔는데 안계시면 전화를 해야지. ㅡㅡ답답하네~
며느리 입장에서 많이 힘들겠네요
시어머니가 좀더 자상하고 다정하게 며느리를 대해주면 어떨까요
미리 전화를 하세요
인생행복의 지름길은 절대로 남에게 기대와 원하는것을 바라고 강요하지 않는것
기대를하고 원하면 그관계는 좋은관계가 될수없네요
원하면 자신만 그렇게 할뿐 이걸깨달으면 그때부터 내가 일단 행복합니다
각자좀 살자..가족이라고 왜그렇게 귀찮게 하는건지..
자식이 기대만큼 안됐으니까
자식이라도 무시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대화하기 싫다는데 며느리도 포기하는게 현명힐듯
오~저도 보는내내 똑같이 느껴졌어요.
복에 겨운것같은데요. .너무 소통하고 다 알려고하는시댁보다는 낫네오. .저는 이런시댁이 나을것같아요
저 며느리 질척거려
시부모가 싫다는데 왜 계속 들이대는지
이집은 다른집 시부모와 며느리 입장과 반대야 ㅆㅎㅎㅎ 너무웃겨
이 영상보고 어른되기 싶잖다는걸 느끼네요...두 노인네 아기들 대하는 태도도 범상치 않네요 ㅜㅜ
같이 갈 생각 있으면 먼저 전화를 드려었야지 그래야 알지 평소 소통도 잘 안된다면서 먼저 출발하셨는지 안하셨는지 어떻게 아나
김한국씨 부인이 좀 센스가 있고 자식 생각하는 마음이 있다면
기본적인 대화는 하며 살텐데
친정엄마 대하는 태도 보니 미련곰탱이
엄마는 알거 아닌가 아들이 냉면 좋아하는거
대단하고 희한해요
김한국씨나 부인이나 어쩜 그렇게 똑같으신지 ..처음봤네요 ..아들이 진짜 힘들었을듯싶어요
김한국씨 멋진분이시다~~
다시 보이네요^^
미주알ㆍ고주알 거추장스럽다는거죠
가족은 많은대화가 필요한것같네요
평소에 며느리에대한불만이 있는건지~
남보다못한듯 하네요
이집 며느리는 시어른들은 괜찮다는데 소통은 하고 싶다면서 본인은 전화도 안하고 소통을 받고 싶은거야 뭐야~
각자 성향 인정해주고 살면 됨
맞춘다고 오버하다가 결국 스트레스 받는다
가족이 뭘까요...좋든 싫든 힘든순간도 나누고 함께 겪어낼수 없다면 그냥 동거인들 아닌가요? 갈등을 피하는것도 좋지만 지혜롭게 풀어가는 과정을 통해 더 알아가고 성숙해가는 그 시간들을 공유하는것도 가족이기에 누리는 특권 아닌지...쿨한 시부모님도 좋지만 아들이 냉면 좋아하는걸 어떻게 아냐는 말이 많은걸 내포하는것 같아서 좀 놀랐어요. 말 적은게 단점은 아니지만 타인에 대한 배려가 너무 없는듯하네요. 나 편하자고 입닫고 가족이니 뭐어떠냐 알아서 하라는건 좀 이기적인듯.
최홍림님 말이 맞네
나쁘다는것은아닌데너무기본이없어요김한국씨는성질을많이죽여야되겠읍니다어른다워야할말이있을텐데돌처럼강한말과행동으로모든사람을이길려는성질이있읍니다
사사건건보다 훨씬 낫지…
늙은 부모가. 자시글 얼리하고싶을때는. 이유가있다. 속내를 말하지 않을뿐 멀리서 보는것. 보여지는것으로 김한국씨. 가정사를 어찌알겠나. 모든것은 이유가 있는법
맞습니다~모든것에는 이유가 있겠지요~~
어렸을때도 저랬다는데 무슨 혼자 생각을 사실인냥 말씀하시는지~ 아그러다 갑자기 그런거면 모를까 자식들 어렸을때도 저랬다는데 억측은 자제하세요 어르신
왜 부럽죠..ㅋㅋ
최홍림씨 말에 동감
평소 아들이 부모한테 마음고생을 마니 시킨듯.
그러니 부모가 마음의 문을 닫은듯.
김한국씨 마음 충분이 이해됨.
김한국씨 아내분이 결혼할 즈음부터 말이 없어졌다고 하는데요
아들은 운동을 해서 기숙사생활 했다하구요
아들이 부모 마음 고생시키는 건 대부분 성장과정에 있습니다
자녀들도 부모에게 상처받는 거 많구요
그냥 개성과 주관이 강할 뿐이지 누군가의 잘못은 아닌 듯 합니다
며느리가 가정교육이 안되어 있네.
시어머니가 반찬 날라다 주는데
퍼질러 앉아 밥먹고 있고
시어머니가 들어왔는데도
일어나지도 않고 쇼파에 앉아
바닥에 시어머니가 앉도록 하는
기본이 안된게 무슨 할말이 많나.
ㅉㅉ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더니
오죽하면 같은 밥상에 앉아 밥먹기 싫으면
냉면 먹으러 나갔을까.
다 이유가 있다.
싹아지 없는 짓이 이 뿐이였을까.
잘 나지도 못한 당신이 왜 남의 가정사에 관여하냐?
참. 저런 며늘도 ? 왜 전화한통
을 못하고 ? 어차피 다른차로 가야할상황인데 전혀 관심이
없는 식구가. 촬영한다고 ?밖
에서 잘하는사람이 집에서잘하
기는 쉽지않네. 시엄도 너무 무
뚝뚝
그래도 냉면 먹으로 간다면 가족하고 함께가면 좋지요. 또 가족 들하고 여러말 하는것 자제 하는것도 좋긴해요 허나 답답하게 살 필여 까지 있나요?
자식한테 성질만 내내요,대화가 아니고 쌈하자는 스타일 김한국씨
이해가 되는듯 하면서도 대화가 필요하다.
아들 며느리는 서운하겠다
손주들이 커가면서 할아버지할머니의 존재모르고 누구세요할수도있겠네요 두분의 사랑을 못받았으니~나이많이들어서는 서운할수도있을건데 감수는 해야되겠네요ㅜ
이제와서 김한국네 가정이 여태 이래 살았는데 어케 고치고 살겠어
함새미랑. 저랑. 성격이 똑같으세요
며느리 탓할게 아니고..
아버님 어머님 아들도 똑같지 않나요?
어느 누구도 한번도 전화를 안했다는게..
아들도 어머니도 아버님도 상대탓으로 서로 미루고있는데..
잔소리많은 화기애애한시어머니vs말없고터치안하는시어머니
시할머님과 시어머니는 바닥에 앉아계시고 며느리는 소파에 떡하니~ 며느리가 뭘 모르네요 ㅉㅉ
ㅋㅋ이기적이지 자신좋아하는것만하니
며느님은 한 가족으로써 부모님 살갑게 대하고 싶고 김한국씨는 아들며느리 편하라고 배려해주시고 보기 좋네요...
무관심 같지만 시아버지 깊은 사랑~^^
아들 며느리 부담갖지 말고 편하라고 그러신다잖아요. 양쪽 다 이해되는건 뭘까요ㅎㅎ
세상에는..우리집만 이상한줄알앗는데 않그렇다는걸 이걸 보며 알앗음..허긴.삼형제인데 삼형제가 다 그러니.시...부모님들도...여기잇음 내가 이상한 여자가 된건 진즉..어언..30년이됫네요..
부모나 자식들이나 약속 정하는 걸 모르는 사람들인것 같은데요.
가족한테 잘해야 인생이 행복한건데 .
가족간에 완전 대화 단절.
집안에 웃음이 전혀 없다!
그런데 긍정이 많다는것에 띠웅~~
다들 썰렁한 집안 출신들..
어쨌든 놀랍!!!!!
김한국 와이프 인상이 영 별루다. 이런집 적응 하려면 하세월...답답.. 김한국 와이프근데 보니까 며느리도 그리 잘하는것도 없나보다. 안부전화도 안하나보다
말안한다고 섭섭한 맘 없을까?
신경 안쓰이게 하는게 아니라
저건 니따로 내따로지
난 한국님께 한표 넘 바람직함
며느리는 얼굴은 예쁜제 머리스타일을 옆으로 늘어뜨리면
더 여유가 있어보이고 한층 빛나고 예쁜얼굴인데
저런 시집! 조타조타
저렇게 살다가 오만정 다 떨어진다. 관심과 대화가 가족의 힘
이 영상을 보고, 김한국부부가 이상하다는걸 처음 알게되었음. 보통의 부모, 할머니 할아버지가 아니라는걸...
김환국씨정말시아버지자격없내요아들며느리한데물어보고안간다고하면두분이가서드셨도되는데정말이상한가족이내요
시댁이 쿨하니 며느리분은 편하겠어요~~^^싸우고 힘든것보다 서운한게 나은듯? ㅋㅋ
이거 정말 이상한 프로그램 이네요
시댁이 말많으면 며느리 피곤하다 뭐라해 말없으면 또 뭐라하고~
대화별로 없어도 아들내외한테 이상한거 시키거나 그런거 없고, 돈으로 기대지도 않는데..편하지요 뭐~~^^
저기 한복 입으신분은 큰일날 소리하시네요
우리 식구로 들어왔으니 며느리 잘못한거 가르치고 이것저것 알려주는게 이게 대화라니 ..ㅠㅠ 옛날분이셔서 대화의 의미를 다르게 생각하시는듯 하네요
김한국님 화이팅
김한국씨 아드님 자기가 이집오고가 아니고 내가 자기랑 결혼하고 나서 라고 해야지않을까요
최국씨인줄ㅋㅋㅋ
김한국씨 ! 한국씨 말에 공감할수 없네요 남들하고는 대화가 많아야 된다하고 평생 갈 가족하고는 대화가 없어야 편하고 좋은관계가 된다고 생각한다면서요? 근데 가족들 얼굴표정은 다들 왜 안편하고 불만이 가득한가요? 그러면 장모님은 남이라서 대화많이 하나요?
댓글들이 다들 한국부부 마인드가 좋다는데 멀리서 보면 희극이고 가까이서 보면 비극인것을.. 이가족은 오은영 박사 찾아가 볼것을 추천함
쫌 이기적이라고 생각하고보면 며느리입장은
편한듯.
와 저런 시댁 세상부럽다 근데 며느리 사명감 어쩌구 하는거 그 마인드 자체가 김한국씨 부부를 불편하게 하는것 같은데? 다른사람을 왜 바꾸려고 하지? 완벽한 사람은 없네요 살갑지 못한 성격은 나쁜성격인가요? 이 며느님은 마치 본인은 맞고 김한국씨 부부가 그동안 불통속에 아들을 키워왔으며 그나마 본인을 만나 변화되었는데 남은사명감은 시부모도 변화시키겠다?인것 처럼 보입니다 주제넘어 보이고 그런 모습이 김한국씨 부부를 더욱 불편하게 한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참 이상한집이다
대화없이 속이답답해서 아들며느리가 어떻게살아요
좀 이상한 집안
의사소통이 제대로 안되는ᆢ
김한국 아내는 얼굴에 덕이 안보여요
TV
어떻게 엄마랑 신기하다
저기 나오시는 할머니가 더 피곤하고 싫으시다
김한님의며느리님아이들랑편하게살아요^^아들님은전화를떠밀어놓고요^^^김한의아들이아이가김치안먹는것응같이다녀요^^시부모님을편하게사셔요명절경조사있으면요^만나면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