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혼자 시골 가면 겪게 되는 일들 | 이른 봄 정원 새싹들
Vložit
- čas přidán 8. 09. 2024
- 봄 새싹들 찍는데 냥이들이 몸과 손에 올라타서 영상이 평소보다 더더욱 많이 흔들렸네요...ㅎㅎ
여자 혼자 시골에 사는 것에 대해 제가 겪은 것을 바탕으로 한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모든 시골이 제 생각처럼 이렇다는 것은 아니에요.
시골은 다 알고 지내고 오픈돼 있어서 여자한테는 더 위험하다는 것이고
아주 극소수의 사람들이 위험해서 그렇지
시골에 계신 남성분들을 특별히 비난할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여성귀촌#시골생활#정원가꾸기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Paesaggio Italiano - czcams.com/video/9PRnPdgNhMI/video.html
🎵Track : 너와 나, 아침 - czcams.com/video/qHszaxwVRV0/video.html
🎵Track : 추억이 되어버린 시간 - czcams.com/video/3Z5n71zKe4w/video.html
시골생활은 친하면 선을 넘나들고 거리를 두면 삼삼오오 모여서
나를 흉보기 바쁘고,,ㅎㅎ
아...^^;;;; 그건 시골이난 도시나...다 그렇죠~~
시골은 다 오픈돼있고 어느정도 다 알고지낸다는것이...
그런점과 맞물려...큰 스트레스가 되는 것 같아요^^;;;;
@@farmers_n_flowers시골에 사세요?
시골이나 도시나 남 뒷담화를 즐기는 건 똑같아요. 그게 나쁜 짓이란 생각 못 하고 오락거리로 생각하죠.
백%공감합니다.
할매 지인도 남편이 서울 갔을 때 이웃 남자가 한밤중에 들어와 난리였다구요.
소송하고 한동안 시끄러웠네요.
아휴...무슨 그런 일이...ㅠㅠ
밤에 도대체 왜 남의 집에 들어오죠.....ㅠㅠ
진짜 그럼 시골에서 살 맛 뚝 떨어질거에요...
아는 사람이 제일 무서워요
항상 조심조심 또 조심이에요^^
시골서 여자 혼자살면 상태안좋은 40대 남정네부터 80대 산송장까지 침을 흘리며 찾차옴요. 도시는 이웃이 있어도 왕래가 없고 남편이 죽었다하면 남편 칭구듷이 침흘리며 찾아오고 그럼요
왜 그러는지 참 히안하데요
참나기가 막히네요 막장같은소리네요 나도친구들 가고없지만 소설같은 이야기네요 남자들 욕뵈는소리 하지말아요 인생막장들 되지않은 헛소리네요
@@user-nk3vp3pk4q 현실입니다.그런사람들 많아요.나도남자임
옳은 말씀입니다. 저도 혼자여서 시골살이 하고파도 실행할 용기가 없답니다.
그래서 나도 시골 생활 포기했으..
공감합니다~
여자분들 혼자는 위험요소가 넘 많아요
남자들은 미처 모르는...여자들이 살기에는 위험한 요소가 참 많아요...
이 영상..아마도 남자분들은 공감 안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실 것 같네요^^;;;
이해못할거예요 일부 남자들은
여자 혼자 시골에 살면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군요. 전원 생활이 무조건 낭만적일 거라는 생각은 금물이군요.
이미 구독중이구요.좋아요로 응원합니다 ❤
시골은 오픈이 많이 되어있다보니...생기는 문제점들이 있네요.
생각보다 여성분들은...항상..조심조심..산답니다...^^;;;
사람이 젤로 무서워요~
엄청 친절하고좋아보여도 전과자도 은근있어요~사람조심 남자조심~
땅속 자유전자가 몸속으로 유입되면 피가 맑고 깨끗해져 고혈압, 고지혈증, 심장마비, 뇌졸중 등이 치유 및 예방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맨발걷기를 하는 이유죠
땅속 자유전자가 수도관과 물을 타고 수도꼭지까지 올라와 있는데 수도꼭지에 어싱케이블을 연결하고 어싱케이블의 링을 손가락에 끼우고 쉴 때나 잘 때도 어싱을 하는데, 피가 맑아져서 그런지 숙면, 염증치료, 허리통증완화, 혈액순환, 남성 **에 좋은 것 같아서 조심스럽게 글 남기네요. 댓글남겨 죄송합니다.
시골촌놈들은 본능이 정제가 안된 놈들이 많지요. 늙을수록 본능이 강화가 되서....
시골사람이 더 성적인 농간이 많아요
도농 어디가 더하고 덜하고는 없음ㆍ다만 기회를 포착할수 있느냐가 ㆍㆍ
맞아요~~텃세 넘 심해요❤❤❤❤
모두 오픈돼있어서...^^;;;; 그렇게 느껴지는 경우도 있죠~~
모두 맞는말이네요!! 꼭 참고해야할 사항들!!
인간 에고는 언제든 돌변할수가 있어요!!
그저 미리 조심조심하면서...^^;;;
또 그렇다고 넘 움츠릴필요없이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면 될것 같아요.^^;;
시골이라 안심하고 살수있을거라 생각했는데 현실은 다르군요
위험은 멀리있지않네요 시골살이를 하든 안하든 알고있어야 될일들이 많군요
좋은 정보 잘들었어요 비가 그만 오면 좋겠습니다
아마...도시라도..크게 다르지 않거나...더더욱 위험하죠~^^;;;
성범재가 비일비재하고...여자들은..숨죽여 삽니다....남성들은 또 다르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요.
여긴 또 또 눈이 오고 있어요..
진짜 맑은 봄이 빨랑 왔음 좋겠어요^^
예상할 수 있는 일들인데 직접 들으니 현실이 느껴지네요.
도시라도...걱정하시 시작하면 더 걱정거리 불안거리가 많죠~~^^;;
미리 조심하고...시골의 특성을 알고 대처하자는 의미로
영상 만들어봤어요^^
세상살이가 참 쉽질 않아요 …많이 공감됩니다.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ㅠㅠ
아는 언니 귀촌해서 강아지산책 시키니까 동네노인들이 미친여자가 이사오더니 개를끌고 다닌다고 소문이 났다고 너무 황당했다고 하더라구요 ..
혼자 생활하는데..위험하고..불안하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
아름다운 시골생활은 끝인거 같아요..
시골어르신들..상황 잘 모르시면서....황당한 소리 가끔 하시죠....^^;;;;;
그래도 어르신들이 제일 안전해요^^
개소리하지 마세요.늙근놈들이 더 추근댑니다.
그 동네 인심만 사나운게 아니라 무식이 줄줄 흐르네요
여름에 덥고 겨울에 추운데 제대로 된 집도 없이 아무 데나 짧은 줄로 묶어놓고 쓰레기 같은 먹이나 개한테 대충 던져주는, 그런 의식 수준으로 동물을 키우니 강아지 산책을 이해를 못하는 거지요. ㅠㅠ
배려나 매너는 고사하고, 진짜 말도 함부로 하고 너무너무 무식하기 짝이 없네요
사실이라면, 본인들의 문제를 깨닫지도 못하고 민폐끼치며 살다가 죽는게 젤 문제인듯 ㄷㄷ
우리올케가 혼자사는데 욕을 엄청잘해요 노인회장도 쫓아내버릴 정도로 억샘니다 그래서 왜 그러냐고 그러지말고 조근조근 따지라고 했더니 그게 아니네요 토박이라도 억척스럽게 해야 우습게 안보이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는 사람이 더 무섭다는 거..........!!!
시골 이장제도 한시바삐 폐기해야 됩니다
맞아요~마을 발전기금도 이젠 없어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법적 강제성도 없는것을,,못된 이장들도 은근 많아서 개인 입으로 꿀꺽하는 경우도 많다고 하더라구요😥도시던 시골이던 맘편히 살곳은 정작 없는것인지,,🤔
전..오히려 시골오시는 분들께...더 지원을 해줘야한다고 생각해요..^^;;;;
맞아요 이장이 개인적으로 친한사람만 농부에게 주는 혜택 나눠 가져요
중요한것도 이장이. 알려주지않으면 몰라요~~
이장 대부분은 마을 주민을 위해 열힘히 일합니다. 여성에게 치근대는 것은 시골만이 아니라 어디서나 마찬가지입니다. 시골에 대한 편견을 버리시기 바랍니다. 시골에 사는 초놈 올림.
이장들만 모아놓고 새해 지원제도 설명하는건 이장의 전횡을. 묵인ㆍ승인하는거임
면에 가보면 왠 전단지가 그리 많은지
업체 선전보다 미리 보조금으로 살수있는 농기계의 기능과 조건 ㆍ보조금의 지원 여부등을 알려주었으면 한다
집 외부에 카메라 여라대 달아두는것이 좋아요.
시골 남자들 심합니다.
조심해야 해요.
공감합니다.
다 늙은 나도 내고향 시골조차
내려가지 않는 까닭이 바로
그겁니다.
무법천지가 되기 쉽고
성폭행 당하기 쉽습니다.
남동창들이 있어도
그들도 믿지 못하겠더군요.
약간만 호젓하다 싶응 바로!!
아...고향에 가신다면 괜찮지 않을까도 싶은데
것도 아닌가봐요...나름의 고충이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시골 고향에 대한 추억 많으시니
맘 편한 친구와 같이 시골생활하신다면 더 좋을텐데...
것도 맘대로 되는 것도 아니고~^^;;;
어려운 문제이긴 합니다
@@user-bm6hj4wf5u7,80대 할머니들도 성폭행 당하는 경우 실제로 있는데 니가 모르고 있는 거지
남자면 동네에
그럴수도있습니다
시골살려면 씻지도말고 허름한옷입고 낫들고 사나운포스로 다녀야
것도 한 방법입니다~^^;;;
낫들고.. ㅎㅎㅎㅎㅎ
낫들고 ㅋㅋㅋ
ㅋㅋㅋㅋ
하하하.... 저도 그럴것 같네요
저도 시골에 정원 꾸미면서 살고 싶은 한사람 으로서 정말 꼭 알아야하는 중요한 좋은정보 말씀 영상 감사드립니다 🎉🎉🎉😊
시골이 좀 오픈이 많이 돼 있어서 그렇지...
도시나 시골이나 조심하면서 살아야하는 건 똑같죠~~^^
시골분들과 약간 습관차이가 있어서 그렇지 시골에 좋은분들이 훨씬 많으세요~~
난시골에 혼자가는데 남자들이 들락거리데요 뒷집 할아버지가 울타리 먼저하라 길래 높은 헨스를 다치고 낮에도 대문을 열지 않고 안에서 일한다 그런데 밤에 남자가 와서 대문을 흔들고 소리 지르길래 불을 다꺼버렸다 무서웠다 지금은 남자처럼 하고다닌다 옷도 거지처럼 입고 다닌다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다 9년차 다닌다
그니깐요...꼭 여자 혼자 있음 만만해보이는지 그런일이 있다니깐요...ㅜㅜ
시골생활 화이팅입니다!!
전기담장치고 경고문 붙이면 어떨까요?
큰 개를 키우세요!^^
CCTV를 이중삼중으로 달아야 해요.
대문밖ㆍ현관ㆍ 집안 이렇게요.
울담을쳐야합니다
맞아요. 시골 가더라도 담을 안전하게 하고 문단속을 철저히 해야 됩니다.
시골엔 대체적으로 순박해 보여도 무식한 사람들이 많고 범죄자들도 가끔 있어요.
여자 혼자 살면 진짜 위험합니다.
외딴 집은 특히 위험해요.
가족이 함께 살면 비교적 안전
시골에서 만나면 무서운 연령대가 60초반~
70초중반까지
젊은이가 없고 거의 팔십대 어르신인데 가끔 60대보이면 극히 조심해야함
저도시골에퇴직하고귀촌을했는데 시골사람들도시남자들보다더응큼함니다
인간이 제일 무서움 아는 사람이 젤 무서움 소름 끼쳐요
여자 혼자 시골 살면 겪게 되는일
잘 들어요 ㅎ
공감합니다
세콤 설치 해야 겠네요
^^ 세콤...저희 같이 이런 오지 시골에..세콤설치하면 출동을 빨리 해줄까요..
누구랑 같이 사는게 젤 좋은것 같아요..것도 쉽지않겠지만요^^
여자 혼자 살면 위험한 건 도시나 시골이나 마찬가지지만, 시골이 더한 이유는, 성범죄가 벌어졌을 때 경찰과 마을사람들 모두 남자 편, 세상이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80년대 마인드, 피해자가 어디에 살고 등등을 범죄자가 빤히 알고 있다는 점, 성범죄 발생시 도움을 요청해도 사람들이 피해자를 욕하며 잘 도와주지 않는 점 등 때문. 결국 처벌하기도 어려움.
가해자도 그걸 빤히 알기 때문에 쉽게 범죄를 저지르는 것. 강력한 처벌이 예상된다면 그런 짓을 덜 하겠지만, 피해자가 더 비난 받고 매장될 거라는 걸 알기 때문에 여성을 대상으로 쉽사리 범죄를 저지르는 것임.
그냥 딱 90년대, 2000년대 초반까지의 한국사회에 산다고 생각하면 됨.
오히려 이상한사람이되는게 속편함. 동네미친년으로 살아가니 여태 사람대접어른대접했던 과거가 후회됨.
시골에서 여자 혼자는 정말 위험하죠
항상 틈을 보이지 않고 살아야 합니다
외롭거나 우울하거나 감정적으로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면 그 틈을 파고들어요
항상 또렷한 정신으로 빠릿빠릿하게 사세요
그리고 꼭 나를 챙겨주는 사람이 매우 많다는 것을 티내고 사세요
나에게 신변에 위험이 닥쳐도 도와줄 지인이 많다고 느끼게 해야지
쉽게 보고 건드리지 않습니다
진돗개를 키우고 전기충격기 항상준비 …
그렇게 해야 안전합니다.
Cctv도 여러대 설치
어디든 여자 혼자사는거 알려져서 좋을거 없지요. 도시가 그나마 안전한것은 건물 구조와 군중 속 익명성 때문인데, 시골은 인구도 적고 공개되어 있어서 주변에서 범죄대상으로 인지하기가 용이하다고 봐요. 저도 호젓한 전원생활, 시골생활 하고팠지만... 그런면 때문에 아예 꿈도 안꾼답니다.
여성분들 혼자 시골에서 살아간다는 건 쉽지 않죠
시골 생활 정말 신중히 생각해야 일들 같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시골에 갈수록 사람이 없어져가고...^^;;
은근히 귀농귀촌 오시는 여성분들은 있고...
그래서 약간 민감하지만 이런 영상 한번 만들어보았습니다^^
현실적인 조언
귀농귀촌을 생각하시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겠어요
도움되시는 분들 있기를 바랍니다 ^^
그니까 촌에 실정을 모른체 환상만 갖고 촌에 정착하려는 사람들은 나중에 거의다 뒷통수 맞는거 같더라고여...
젊은 귀농인들 등쳐 귀농사기부터 왠만한 노동력은 다 공짜로 징발하려하고 마을 발전기금이니 뭐니 하며 또 뒷통수...조금만 맘에 안들면 온갖 험담에 왕따 시키고...젊은 여성들의 경우는 몸도 지켜야 하고.. 하아!! 이런 일들이 비일비재한게 촌지역 인거 같습니다...
하여! 촌살이는 왠만하면 안하는게 최선이다! 저의 생각 입니다...😢
저도 귀촌 4 년 차 남자 입니다.
님의 말씀 처럼 여성분 혼자 귀촌은 정말 위험하기도 합니다.
평소 젊잖은 척 하던 사람들도 주책 바가지 영감들 정말 많습니다.
귀촌 당시 시골 생활 적응에 많은 도움을 주셨던 분이 시골 다방에서 하는 행동을 보고 실망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웃어 넘길 수도 있겠지만 저는 그 이 후 다방 근처에는 얼씬도 안 합니다.
다행이 주변에 장터가 많아서 장터 구경도 다니고 주말이면 산행도 즐기면서 지냅니다.
주말에 산에 가는 이유는... 백수티를 안 내기 위해서~^.^
그나마 남편분은 이런저런 일로 시간을 메울 수가 있는데 여성분들은 심심 할 수 있습니다.
저도 요즘 코딱지만 한 텃밭 덕분에 슬슬 일거리가 생겨서 즐거운 요즘입니다~~~^.^
끔찍 하네요.
완전히 시골살이 꿈을
내려 놓습니다.!
에휴!감사드립니다~
ㅠㅠ 참고만하시고~
좋은 방향 잘 찾아보시길바래요~^^
정말 맞는 말씀이네요 여자혼자는 절대로 시골에 살지마세요~!!! 조심 조심!
흑심을 품은 짐승들이 한둘이 아닌뵙이오. 이성이 작동하지 않고 본능 대로만 행동하니까 자기가 알아서 조심하는게 최선입니다. 엥? 가해자가 나쁜거 아니냐고요? 그건 당연한거고 어쨌든 피해 당하면 당하는 사람이 가장 억울한 법이지요. 피해 복구가 안됩니다.
저는 시골가면 무조건 전기 울타리 칠려고요.
바깥쪽에 치고, 안쪽에 또 치고
Cctv도 곳곳에 여러개 하고요.
경험담이지만 말씀처럼 작정하면 소용없지만, 창문 같은건 그냥 뜯어버리더라고요.
그래서 전기 울타리가 필수 입니다.
도시에도 시골에도.
총기 자격증따서 총 소지도 할려고 합니다
정말 씩씩하십니다~^^
어디에 사시던 안전하게 사실 수 있을것 같아요!!
가위요? 가위로 어떻게 하는건가요??@@user-zn5ut5fs7b
총기 소지 필수인것 같네요. 총소리 내며 사격 연습하면 들어올 엄두 안날듯
그렇게까지 하며 살 이유가
@@Queen-ko2huㅋㅋㅋ
현재 저희는 주말에만 시골에 가는데 몇년 뒤엔 아예 시골로 가게될것같은데요,, 신랑이랑 같이 살겠지만 신랑이 어쩔수 없이 자리비울때는 혼자있게될건데 그게 젤 두렵고 무서워질것같아요😥맘놓고 아무일없이 혼자서도 살수 있는 그런세상을 꿈꿔봅니다😊
두 부부 같이 가시는데 뭐가 무서워요~~^^ 그리고 완전히 정착하시기 전에 터 잘 만들어놓으셔서
더욱 안전하실거에요~ 이럴수도 있다..조심하자는 것이지 그래도 시골이 안전하죠~~^^
걱정하지마시고~즐거운 전원생활 즐기시길바래요^^
시골은 안전하지 않아요. 절대 조심해야됩니다. 할망구들도 아주 사악합니다
남편이 있어도 위험합니다.
@@user-hu1hvheqfe맞아요 남편있어도 조심하고 없으면 더 조심하세요
그 노인네 실수가 아니고 진짜로 만지는 거임. 여자들은 본능적으로 느껴요. 멀리하고 쌀쌀맞게 대하세요. 정말 기분 더러움.
그래서 옛날 할머니들이 비녀를 꽂고살았나봅니다.
^^ 저도...비녀를 하나 장만해야겠습니다~~
낯선곳에 귀향하면 저런 일들을 당할까봐 시골에 터잡고 사는 언니네 동네에 가려하니
동네남정네보다 더 무서운게 언니와 그 식구들이던데요. 언니라는 미명아래 온갖 크고작은
사기는 동생한테 다 쳐대더라구요. 솔직히 망쪼든 집구석이란 소리가 듣기싫어 누구한테 말도 못해요.
서로 감정만 쌓이고..
아이구~
자매가 그런사이면 힘들텐데..
저도 별반 다르지 않아 몇자 적습니다.
시골집 알아보고 있는데
맘이 싹...접어 집니다..그렇군요,,
제 영상 참고만하세요~^^;;
모든 시골이 그렇고 모든 상황이 그런건 아니잖아요~
시골이 좀 오픈돼 있다보니 생기는 문제점들이 있어서 그렇지
장점도 아주 많아요^^
여자들 끼리 모여서 집은각각 살면 공유 하는게 그나마 나을까요~?
언젠가 친구로부터 비슷한 얘기 들은적 있어요 시골에는
좋은 남자도 있지만 나쁜 남자도 있다구요~~
시골은 너무 무서워요.ㄷㄷ
호신용 가스총이나 전기충격기 구입해 놓으세요
제가 만약에 만약에 혼자 있게 되면 그렇게 해야겠어요.
하지만 혼자 있지 않고 다른 가족이나 친구 불러서 같이 살아야죠~~^^
시골로 이사간지 일년째인데 알지도 못한 사람이 대문 열고 들어오거나 혹시라도 현관문이 열려있으면 남의집에 벌컥벌컥 들어오기도함. 잠겨있으면 왜 문 잠궜냐여 문좀 열라고 두들기지를 않나.. 별 목적도없이 그냥 지나가다 심심해서 왔다는데 사생활이 전혀 지켜지지 않음. 미친노인네들때문에 정신병 걸릴지경
그렇군요... 정말 주의해야 할 일들이네요...정착 하시는 것도 힘이 드셨군요... 지금은 토박이가 되셔서 다행입니다... 봄 꽃 뭐 심으시는지 궁금해서 왔다 정말 좋은 정보를 듣고 갑니다.. 예쁜 정원 기다려 봅니다. 행복한 날들 되세요...
외지인이 토박이가 될수는 없고....
그저 내가 선택한 땅에 내가 삶의 주인이 되어 사는거죠~~^^
좀 민감한 주제일수도 있지만 평소에 한번은 이야기해보고 싶어서 해봤답니다~~
눈이 이제 그만 좀 내렸음좋겠어요^^;;
다맞는말이예요공감합니다
시골에서여자혼자는정말위험합니다
여자 혼자는 좀 위험하긴해요..
여자들이 이렇게 숨죽여 사는지 남자들은 모를거에요^^;;;;
시골 친정에가면 혼자사는 과부집에 남자들이 밤마다 담을 넘는다고 소문이 났었는데
그말이 무슨말인지 몰랐는데 이제 알겠네요
울회사 70대 남자
에이포용지 두박스를 한번에 드는걸 보고서
남자 힘 무시 못하는구나 느꼈음
사람은 위험해요, 사람도 적고 사고방식도 구시대적인 곳이 많은 시골 같은곳은 더욱 위험합니다.
더욱이 늙을수록 전두엽 기능이 약해져서 절제력이 많이 떨어집니다. 위험해요 그냥..
ㅎㅎ 넘 재밌어요. 재밌는 얘기 잘들었습니다 공감가네요
웃픈 현실입니다^^
선생님 반갑습니다 찬찬히 귀기울이며 들어봅니다 공감하며 손잡고 함께 응원합니다 선생님 다음영상 또기대합니다 늘 평안하세요 또뵙겠습니다 선물보자기 살포시 풀고 꾸욱하고 갑니다 ❤😅
영상 예쁘게 봐주셔 감사합니다^^
선물도 정말 감사해요~~^^
요즘 유툽 알고리즘 이끌림으로 시골댁이란 채널 보게 됐는데 이런 일들이 심심찮게 있네요ㅠ
왜들 저러는지 모르겠네요ㅠ
시골 토박이 들에겐 이곳은 우리마당 우리관활권 이라는 배타적 의식이 깔려있음
어르신은무슨 그런놈은 빡빡대들어야 꼬리내림 다음부터는 사장님 더적극적으로 대하세요 나이먹은놈들 조심하세요 행복하세요
여기나 저기나 위험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넉빠진 놈들은 그때 그때 제지를 해야합니다.
항시 조심해야 합니다.
시골 풍경이 너무 정겹습니다. 봄 여름되면 꽃들이 만개하겠지요
그러게요 너무 공감가네요
좋은 정보 감사히 잘보고갑니다
행복하고 안전한 전원생활 되시길 바랍니다 ~ 😊🎉❤
영상 공감해주셔 감사합니다^^
날씨가 점점 따뜻해지네요~~
즐거운 봄 되시길바래요
반갑습니다!그럴수 있겠네요!
조심 조심하시어요!!
구독하고 갑니다!
나두 저걱정땜 시골 못가는데.
세상에나 그런 일도 있었다고요...ㅠㅠㅠ
너무 황당하고 분노할 일입니다! 허어 거 참 나 원ㅠㅠ
조심해서 나쁠 거 없죠
언어희롱은 좀 있어요 저도 적응이 안 되었는데
그게 말이죠, 여성들이 그래요 진짜 황당할 뿐이에요
만약에 이렇게 모두 노출이 돼 있는데...도시라면...더 큰 위험이 있겠지요~~
겪은일...들은일...시골정서상 발생가능한 일...그래서 미리 주의하고 있는 것들로 이야기해봤어요.
너무 도시처럼 털털하게 하고 싶은대로 지내면...스트레스거리가 만들어질 수 있겠더라구요.^^;;
고창 대산면 무서운 곳
사람들이 험하고 아주 거친곳
도시 회사에서도 어떻게든 찝적거리는 개저씨들이 많은데 시골은 얼마나 더 날것이겠어요
ㅠㅠ공감합니다.. 화이팅. 응원해요😊
공감이 많이 되네요 저도 시골에서 살고싶은데 혼자라 여러가지로 무섭습니다
어쩔수없이 도시에서 힘겹게 낑겨 살아야 할 팔자려나 싶습니다 ㅠ
시골에 혼자살면 성폭행 조심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방범시설 잘해야합니다
^^ 여자라서...상대적인 약자입니다..
안그러신 남성분들이 훨씬 많지만요^^;;;
공감 입니다
절대 공감이 가네요
일단 집에 CCTV설치부터~
넵 요새는 시골집도 cctv필수 같습니다^^
안전제일!
맞아요 혼자는 무섭죠 문단속 잘하고 아무나 문 열어주지 마세요
3년차 시골삽니다
형제들 4집이 사는데 아무 두려움 없이 지냅니다
검둥이도 있지만 ᆢ앞으로 조금더 조심해야겟네요
형제분들과 근처 모여사시면 정말 정말 안전하고 참 좋지요~^^
즐겁고 평온한 전원생활 즐기시길바래요~
퇴비 많다고 공짜로 주겠다고 다가옵니다..ㅠ
댁이나 많이 쓰십쇼~해야죠^^;;;
진짜 공짜는 없더라구요.
^0^
저는 반대의 경우입니다.
바닷가에 살았는데 인근에서 월세 사는 여자가 계속 찾아와
얼마나 귀찮게 하던지...진짜 밉상이더군요.
힘드셨겠습니다. ㅜㅜ
@@farmers_n_flowers 나중엔 친구도 데려옴 ㄷㄷ
좋은 시골 교회에서 신앙 생활도 하면서 주민들과 친해지는 것이 좋아요
저희 남편은 외출시 저를 집안에 감금?하고 갑니다. 여기저기 카메라가 있어도 동네밖을 벗어나는 외출시에는 동행하지 않는한 감금당합니다^^
시골냥이들이 사람도 안 피하고 완전 개냥이들이네요 에구 밥은 먹고 사는지..
왠지 공감이 되고, 와 닿는 이야기인 거 같아요. 내 생각과는 달리 추한 생각으로 사람을 만만히 대하고 접근하는 사람들이 있는 거 같아요. 내 쪽에서라도 벽을 치고 보호해야지 그냥 뒀다가는 혹은 인간적인 호의라도 발휘할라면 더 쉽게 다가올 빌미만 제공한다는 게 기분이 별로인 거 같아요. 꼭 반대로 태어나서 그런 어려움을 겪어봤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셔요 ~~**
감사합니다^^ 여긴 또 눈이 오네요^^ 올 여름 날씨가 걱정입니다~~
땅속 자유전자가 몸속으로 유입되면 피가 맑고 깨끗해져 고혈압, 고지혈증, 심장마비, 뇌졸중 등이 치유 및 예방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맨발걷기를 하는 이유죠
땅속 자유전자가 수도관과 물을 타고 수도꼭지까지 올라와 있는데 수도꼭지에 어싱케이블을 연결하고 어싱케이블의 링을 손가락에 끼우고 쉴 때나 잘 때도 어싱을 하는데, 피가 맑아져서 그런지 숙면, 염증치료, 허리통증완화, 혈액순환, 남성 **에 좋은 것 같아서 조심스럽게 글 남기네요. 댓글남겨 죄송합니다.
행복한생할을 응원합니다 😊
응원 감사합니다^^
조심하는게 상책입니다. 우리 시골로 오시면 굿입니다.
남편과 아이랑 함께 사시는데도 그러면 혼자ㅠ살면 정말 위험하겠네요.
시골로망 있는데 움찔하게 되네요😢
많은 분들이 공감하시는 것 보면 시골에 이런 위험들이 존재하긴해요.
그냥 참고만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저두 무섭네여
남자들은 왜 그럴까요
모든 시골이 제 생각처럼 이렇다는 것은 아니에요. -> 거의 모든 시골이 저렇습니다.........
농촌시골 귀촌생활 여자 살기 위험하고 힘들죠 ᆢ
일부 분들..공감 못하시지만...실제로 여자라서 시골에서 살기 힘든 점 분명 있습니다...^^;;
저도 산골집에서 살생각으로 샀지만 여자혼자 살기는 쉽지않아 5도 2촌을 하면서 적응하는데 살기는 쉽지않을거같아요 완전 공감되네요
아마 5도2촌 하시면서 직접 느끼시는 것이 있을거에요.
그래도 시골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시골은 장점이 훨씬 많으니...
나름의 해결책 찾으시길바랍니다 ^0^
그런 인간은 잘 노렸다가 공식석상?장소 그런자리서 확실하게 망신주거나 절대 여리여리하거나 만만한 녀자가 아니라는걸 보여줘야합니다.
그런 인간한테는 젤 쎈 욕,저주같은 욕을 있는대로 한바가지. 치를 떨게해 주던가 아님 가까운 지인에 변호사 검사, 아님 힘있는 어깨 남자들이 있다는걸 보여주던갸...
인간대접 어른대접해주면 안됩니다.
제가 그런 깡다구는 없어서요^^;;;;
이런 말이 있잖아요...무서워서 피하냐..드러워서 피하지....^0^;;
여자로 산다는게...어렵습니다..
말씀들으니 그래도 엄청 힐링!!됩니다~~^^
여자 혼자는 무서워 포기해요.
참 좋은 정보네요🙂🌸💮🏵🌻
여자 혼자는 힘들어요~~정말 ㅎ
여자 혼자는 여러모로 힘든것 같아요.
남자혼자는....그래도 잘 살더라구요..시골에선...^^;;;
1등 저도 시골이 좋아 귀촌한지 2달 소소하게 가드닝 시작해보구 있어요 딸아이들 결혼하여 독립하구 옆지기와 둘이
남편분과 즐거운 가드닝, 시골생활 시작해보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골 좋아하시는 분들한테...시골은 천국입니다^^
남편이 있어도 시골은 위험합니다 남편이 집비우면 사고납니다
@@user-qq3nv2lq1i 맞습니다
일본 시골에 요즘 곰이 내려와서 야단날 때가 ...
도심도 그러하니
시골은 정말로 그럴 수도 있겠어요
남자는
도시에서도
조심해야
시골은 더 그렇겠네요
그런거 이런거 다 생각하구 계셨어야죠 시골이라고 우습게생각하면안돼요
이장이란 권위의식 입니다 모사꾼 이죠
시골도...세대가 바뀌고 있어...이장제도 머지않아 없어지지않을까요~^^
다 올은 말씀 입니다
도베르만 같은 맹견 2마리는 키워야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