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째 저러세요 10년째…” 24시간 며느리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시어머니와 부담스러워서 너무 살기 힘들다는 태국 며느리│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
Vložit
- čas přidán 15. 05. 2024
- 넌 나만 바라봐~
오늘도 김화실(81) 여사의 눈은 한 곳에만 고정되어있다
김 여사의 레이저 눈빛이 향한 곳은?
바로 며느리 홍수지(35) 씨!
언제나! 어디서나! 수지 씨만 쳐다보는 김 여사
며느리는 이런 시어머니의 시선이 부담스럽기만 하다
심지어 시어머니가 쳐다보는 악몽까지 꿀 정도라는데...
덕분에 시어머니와는 대화도 하지 않고
식사를 할 때도 겸상은 되도록 피한다
시어머니가 거실에 있으면 며느리는 방에, 시어머니가 방에 있으면 며느리는 거실에
계속해서 엇갈리는 생활을 하고 있는 고부
고부가 엇갈리고 있는 것은 이것만이 아니다!
수지 씨는 시어머니의 부지런함 때문에 아침마다 전쟁 같은 출근시간을 보낸다
제발 집안일을 하지 말아달라고 부탁을 할 정도!
시어머니의 집안일 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는 수지 씨는
김 여사가 해놓은 집안일을 퇴근 후 본인이 다 다시하고 있다
사실 김 여사에게도 사연이 있다
농촌 생활을 접고 도시로 올라온 후 30년 간 청소일을 해온 김 여사
그래서 청소하는 것이 습관처럼 몸에 배어버렸던 것
그것도 모르고 자신을 구박하는 며느리가 서운하기만 한데
멀어진 고부 사이를 가깝게 만들어 줄 태국 여행이 시작된다!
태국에서도 김 여사는 며느리 뒤만 졸졸 쫓아다니고
빗자루 질 또한 멈추지 않는다!
그럴수록 깊어지는 며느리의 한숨...
그런데! 여행 도중 김 여사가 앓아누웠다?!
수지 씨는 시어머니의 상태를 살피기 위해 김 여사를 주시하기 시작하는데
역지사지의 상황에 놓인 고부!
과연 고부는 서로의 처지를 이해하고 타협을 볼 수 있을까?
#관심#고부 #알고e즘 #감동 #화해 #고부 #고부사이 #고부갈등 #태국 #아내 #며느리 #시어머니 #청소 #일 #집안일 #고부열전 #다문화 #다문화고부열전 #국제결혼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다문화 고부열전 - 하루 종일 며느리 쳐다보는 시어머니와 시어머니 눈초리가 싫은 며느리
📌방송일자: 2017년 10월 12일 - Zábava
![[Full] 다문화 고부열전 - 외로운 시어머니와 관심 없는 며느리 20151224](http://i.ytimg.com/vi/uPAlxXN7kEI/mqdefault.jpg)
![[#캔모아] 엄마가 사라지자 시작된 누나의 폭력?! 금쪽이가 홀로 견뎌온 고통 |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194 회](http://i.ytimg.com/vi/iVFDGHc_7gQ/mqdefault.jpg)
![[잇츠뉴] 내 아들은 후줄근 옷에, 며느리는 고급 세단! 열불나서 눈물 터진 시어머니｜#잇츠뉴](/img/n.gif)
저 시어머니 참 독특하다 약간 제 정신 아닌거 같네요 어머님 정신 차리셔야 겠네
와 진짜 숨막혀 죽겠다
시어머니가 너무 심하게 보시잖아요 처음보는 사람 보듯이 저라도 무서울꺼 같아요.^^치매 초기 일까봐 걱정이네요, 고부간의 행복이 영원하세요~~^^
며느리가 참 선하고 착해보여요 한평생 살아온 어머니의 고집은 안꺾이겠지만 서로 대화를 많이하고 조금 개선되었으면 좋겠네요 저래 쳐다보면 나도 진짜 개폭발할듯
며느리가 이상하네
늙으면 죽어야 하는건가 엄니 비위한번 안맞추면서 시엄니만
나쁘다고하니 싸가지들 외국여자
고집 알아줘야해
저 동네는 노인정 없나? 하루 종일 집안에서 저러고 있음 누구라도 힘들지
존나무섭다 진짜 왜그러세요..
그만좀 쳐다봐 스트레스 얼마나 받을까 진짜 왜저래 소름돕게
시어머니가정신이약간이상하신거같은데병원에좀모시고가보세요
시어머니 소름끼치네요 어떻게 한집에 살아요
시어머니 정신과 진료 받아봐야 겠네요 아들이 문제네 문제라
에고 정 떨어 지겠어요
같이 못살겠네.
저렇게 종일 쳐다만보는 증상은 살수없는거예요!?
남편도 역시 엄마편이네요!.
얼굴을 어느정도로 쳐다봐야 정상이지 이건 정신병입니다ㅠ
숨막혀 못 삽니다ㅠ
소름끼쳐~~~
그만해요
며느님 천사시네요
시어머니 왜 저러냐~~ 며느리는 날마다 소름 끼치고 온종일 미쳐 버리겠다 내가봐도 돌겠네~
외국며느리니까 저러고살지 한국며느리면 절대 안살지. 너무 싫겠다
저희 엄마 보시는것 같아요
혼자 계시니까 답답하고 외로워서 그래요
청소을 하든 빨래를 하던 하시라고 나두세요
다 못하게 하니까 며느리랑 안 맞지
며느리도 답답하겠네요
도란도란 애기도 하고 그러세요
시어머니. 소름끼쳐요. 제발 따로나가 사세요
참 사람 고문하는 방법도 가지가지네 벙어리도 아니고 …골라서 말썽만 피우고 . 불철주야 며느리 괴롭힐려고 태어난 인간 맞네 😂
시어머님 좋은분이네요 가만히 있지 못하는 성격이라 그러시는건데 며느님이 다정하게 대화라도 하면 좋은텐데요 그리구 어머님이 며느님을 계속 쳐다보는건 정신적인 문제가 있을수도 있어요 진료를 햔번 받아보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남편분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세요. 장모님이 말도 안하고 뚫어져라 사위보면 어떻겠어요.. 콩콩팥팥 그 엄마에 그 아들이네요.. 공감능력이란걸 쫌 가지세요.
그것도 사랑스런 눈빛이 아니라 의심만 가득한 눈빛으로 쳐다본다면 진짜 꿈자리도 시끄러울듯 합니다
막내집에서 살아요
자식들이 분가시겨주지
짜정나네요 같이사는것이
김여사님 차라리 집밖을 나가서 길거리에 쓰레기를 주우세요. 힘들면 쉬고 심심하면 걸으면서 소소하게 쓰레기를 주워보세요. 사람들이 좋다고 칭찬하겠죠
미치겠다~나 였으면 같이 못살것같다 답답해보여!
어휴 정말 소름끼치네요.
이래서 따로 살아야함 넘 무섭네요 아들집착하세요 며느리 딸 아니에요 딸도 집착하면 도망가요 미저리같아요 나가서 봉사라도 하세요
화장실바닥을 손으로청소하다니.....오마이갓!!!
비위생적으로 청소하니 못하게 하는듯요 손도 잘 안 씻고 현관쓸던 빗자루 방쓸고....
노인정에가심 좋은데
청소도하게 놔주세요
서로가서로를 몰라줘서
안탑깝네요
아니 왜 며느리만 처다봐
며느리를 분가시키세요! 곁에 두고 있는 것도, 지켜보는 것도... 본전 생각에, 집착에, 욕심에 따른 유치한 행동입니다. 시어머니께서는 정신을 가다듬으시고... 혼자 사세요!!!
내가 시할머니와 살아본특 시할머니 시어머니 맨날싸움
시할머니가 시어머니 외출하면 방뒤지심
설거지할때 세제없이 행주로하심
집안일 하시는건 좋은데 친척들 사방팔방 다흉봄
그저 아들 손자밖에모름
여자들은 그저 시중드는 애들
시어머니 시누이집으로 탈출
난 이혼 끝
어떡해요
그런일도있었군요
힘드셨겠어요
@@user-je3lo2hz1d
제남편이 이런말 한마디만 해줬어도 .....
님말씀에 뭔가 맘이녹네요 ^^
이거 옹호하는 놈들도 다 똑같은 놈들이지 뭐 매너 없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할수 없는 사람
시어머님 잘못된것입니다
한국며누리같드면 안삽니다
착하니가 참고 살지요
저같으면 못삽니다
아들이 못하게해야지요
며누리 착합니다
밥따로 먹어요
정신치료 받아야겟습니다
할망구 얼글이 심술보 가 덕지덕지 소름돋아 나같음 하루도 같이못삼
각각 살이가 답임
아무래도 😊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거 아닌가요?
소름….. 태국 여행 할게 아니고 병원에 가세요 할매……
저것도 병이지 멸가 못마당하면
따로살아야지 착한 며느리스트레스
받겠다 따로사라라 할망구
무지하신
어르신 이네요.
현명한 어르신들은
저런행동 안하실텐데..
아들이 혼자늙어야 정신차리시겠네..
아들이 중간역활 잘해주세요.
병원한번가보시는게. 좋을것같네요. 도를넘고. 말도생각도행동이문제가있어요
근데 게속 쳐다보시면 부담스럽긴 하겟다 ㅜㅜ
예전 울할머니가
저러셧는데
어리적부터 간섭이심햇는데
내가성인이되어서
그만 간섭하라고하니
말은 안하고 눈으로만 저리계속뚫어져라쳐다봄
아주아주 알뜰한분이셧는데
말없이 쳐다보다가
한개라도 낭비한다싶음 그땐
말하셧음
결국 낭비하나 감시라는거엿음
정말 싫겠다 처다보는게 무섭다 노인네 왜그래?
왜 저러실까 ..ㅠㅠ 한번씩 울 시어머니도 날 째려보는 게 느껴져 나도 바라보며 휙 ~ 돌리는 ;; 그럴때마다 넘 싫던데 ;; 내내 저러면 같이 못 살듯ㅠㅠ 쳐다보는 눈빛 왜 저러실까 .. ㅜㅠ 어찌 같이 살아요 …살 갑게 대하길 바라는거는 자기 자식한데 !! 왜 며느리가 그러길 바라는지 ;; 내 행동 하나 하나 감시 하듯 보는데 …😮😮😮😮 무슨 심보 실까 윽 싫으다 눈빛 … ㅜㅜㅜ
각자살아야겠네요
저리살다간.. 셋다 얼굴보고
살기 힘들듯
남편이 강단있게. 각자살겠다
말하는게 다숨쉬고. 사는방법😅
@@user-je3lo2hz1d 맞아요 ㅠㅠ 남편이 해결해야할 문제 같아요
며누리도 착한사람인데
남편도 중간위치에서
부모님 마누라 를 생각해서 어머니 병원부터 모시고
아침에 노인정이라도 가시게 하세요
시어머니가 관심받고 싶은 거네요. 그 방법이 쳐다보기. ㅋㅋ 며느님도 할머니가 하게 놔두세요. 며느님도 고집이 좀 접고 잘했다 한마디 해주시면 풀릴 것 같은데.
아니 저 노인네 왜 저래 며느리 짜증나게겠네 영상 계속 보고 있는데 저 인간 진짜 왜저러냐 내가 짜증나서 못보겠네
아이고 할마씨
따로 사셔야 할거 같은데요.
한국집에서 입던 옷 그대로 태국에
오면 어떡합니까 ?
내가 다 창피하네.
월남사람보다도 훨씬 잘해 놓고 사네요.
태국 사람 🎉 fighting
어휴 저런눈으로 계속보고있음 질리지
시어머니 혼자 사는 게 답이다 싶습니다!
며느리의 사랑과 관심을 원하시네요
저것도병이지싶어~~사람무안하게 왜저래~~성격도이상하셔~~
무서워....;;
남편이 참으로 무능하네
남편이 각자살자고. 결단을
내리고... 각자도생하면 좋은방법😊
며느리가 잘 하고, 그만큼 대우를 받는다 싶으니까... 그걸 샘내서 하는 유치한 일들입니다!
방 쓸어주시는건 좋지만 신발장 앞 쓰는거랑 방빗자루는 구분해주세요.^^
너무 싫어요~는 방송용 표현이고....
진짜 때리고 싶다는 충동이 마음속 깊은 곳에서 올라온다.
여행지에서 마음이 너그러워지고 편해져서 좋은 표정 좋은 말투이지만
평상시에는 어찌나 각진 표정 뾰족한 표정인지.
며느리가 너무 불쌍하네.
넘집착적으로본건좀글치만 할머니가대화를하고싶어서더그런거예요 누구하나같이대화하는 식구가없네
저런 이상한 시어머니를 본 적이 있다. 우리 시골동네에서. 주방이 요즘처럼 입식이 아닌
시골 아궁이 있는 집에서 고부가 같이 살았는데 시어머니가 부엌에서 밥하고 있는 것을보려고
창호지에 구멍을 내고 수시로 쳐다보는 것이 너무나 싫다는 동네 아주머니가 있었다.
저리 허구헌날 말도 없이 쳐다보면 스트레스 받고 없던 병도 생기겠네 으이구야~~
할매 말도 잘 않하고 답답허다
처다보면 싫지요 잘.조정하시면 되겠네요
저정도면 내같아도 말하기싫겠다 무서워서시엄니랑살겠나?
무표정의 응시... 삼자가 봐도 오싹하네요. 그런데 저런 병적인 모습 못고쳐요.
일을안하시니까 뭐라도 하려고 청소하시는건데 며느리랑 결이 안맞으시는듯ㅜㅜ 나라에서하는 실버 일자리(?) 사업이라도 찾아보시는게..ㅜㅜ 집에만 있어서 얼마나 갑갑하실지 안타깝네요..
시어머니 집 같은데요?
불편하면 분가하면되고 잔소리도 없고
청소하시면 감사하게 생각하면되고
말터고 서로 규칙을 만들어보세요
왜저래 하루종일 쳐다보고 있는것도 피곤할텐데 병원가봐야 할듯
계속보는걸 불편해할께 아니라 말을좀 살갑게 하면 좋을텐데..평생을 살아온 나이드신분이 바꾸기 쉽게는가..우리도 나이 많이들어서 혼자있는데 다른식구들이 나를 외면하는 느낌으로산다면? 그래도 같이 사는것도 효자호부일세~
아무것도 못하게하네..할수 있는거 좀 맡기지...산송장도 아니고...혼자 외로워서 저러는가보네.둘다 짠하네요
주방세제도 안쓰고 설거지 한다는거 보면 그냥 가만히 계시는게 도와주는거;
징그럽다 저런 시어미
참 먼~~타국에 시집와 갈곳없는 며느리
얼마나 서럽고 기막히겠어요
징그럽다 정말
1차원적인 생각
시어머니 방에 좀
들어가계세요
처음엔 뭐 저런 분이 계신가 했으나, 초반이 넘어가니 어르신이 외로우신가 했다. 그런데 결국 좁아터진, 꽉 막힌, 아파트에 사는 게 문제인듯 싶다.
분가해서 사세요 시어머니 완전 공포시네요 진짜 무지해 보여요 싫다 소름끼치네요
그..오정태(개그맨) 엄마랑 똑같이 생겼어요.오정태 엄마가 더 늙으시면 딱 저모습..꿈에 나올까봐 소름 어쩜 여기서 나오는 시어머니나 오정태 친모나 인상이 저리 똑같고 정떨어지는 행동도 저리,.똑 닮았을까..혈연 관계나 먼 친척인가 생긴거나 성격이나 이미지가 어쩜 저리 비슷한지;
어머니가 너무 순수(?)하셔서 얼굴에 감정을 숨기지 못하시는 분이어서 자꾸 쳐다보는것 같네요. 싫거나 악의가 있어서가 아니라.. 미국도 중국 타운가면 약간 촌스런 중국 아저씨들 지나가는 사람 대놓고 쳐다보는 사람들 있는데 그런 기분인듯.
저 좁은집에서...휴...
외국인 며느리이니까 살지 한국며느리 같으면 진작에 집나가야지 그꼴을 어찌보고 살거나 속터져 속터져
며느리가 나한테 말 좀 시켜주면 하는데 안 시켜주니
서운하기도 하고 답답도 하고, 분명 좋아서 쳐다보시는 것 같네요.
본인은 눈도 작고 피부도 검은데 그 반대인 며느리가 예뻐보이시는 것 같고
외국인이라 구경하는 맛도 있고 더 눈이 저절로 가시는 모양 ㅋㅋ
어머니에게 딱 역할을 주셔야 할것같아요. 말할 사람도 없고 외롭고 적적해서 그러신듯..
시어머니 정신과 치료가 필요해요~ 며느님은 천사네요
동네 경로당에서 다른 할머니들이 이야기를 해 줬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 며느리가 조신 조신하게 될 거라는... 자기 며느리한테 그랬더니 효과가 있었다는! 그런 한심한 이야기들이 오고 가는 게 사실입니다! 아니라면... 노망입니다!!!
노현정이 가서 놀다 와요 할머니😅
할매요? 입장바꿔 남이 할매한데 이런다면 기분이 어떨까요? 며느리한데 할말이 있거나 요구사항 부탁이 있다면 앉혀놓고 대화를 시도하시죠? 사람얼굴 그렇게 빤히 쳐다보는건 아닙니다.. 상다방 기분도 헤아릴줄 알아야지..어른이 하는짓이라면 모든게 다 맞다라는 고정관념은 이제 좀 버립시다..세상이 변했으니.
며느리가 시어머니에 대한 배려심이 잘 못되어서 생기는 일이네요
평생을 새벽부터 부지릔히 살아오신
분인데 아파트에 오니 얼마나 따분하고
힘들겠어요
감옥살이 같으시겠죠
사람은 움직이고 활동하고 대화를하면서
어울려야 살수 있어요
자식들이 부모님더러
자꾸만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만 하는것은
한 사람을 감옥에 가둬 두는것과 같습니다
누구나 노인이 됩니다
그리고 혼자가 됩니다
역지사지로 보시고 생각을 조금만 해보면
깨닫게됩니다
결국은 젊은사람이
자기 보다 두배로 인생을 살아오신
어르신들을 자기의 얕은 인생관과
그런 자기 주장으로만
어르신을 관리하려 드는
마음만 앞서서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감시하는듯....진짜소름!!
감시라고요.
진짜. 감시요
좀 황당해요.. 저러는건😊
태국여자들이 예쁘네
며느리 너무착해보인다 천사같이 예쁘고잘하네 둘이 사이좋아지면좋겠다.
시어머니는 무의식중에저렇게보는거라 자기가저렇게까지 쳐다보는걸모르는듯. 티비보면알게되시겠지 고치셨음좋겠다.
나도초등학생때 뚫어~져라쳐다보는버릇있었는데 누가 알려줘서알게되고 고침
노인들 80세 넘었으면 병원부터 모시고 가세요
치매검사 꼭 해보세요
왜그러지저집에시어머니왜그러지며느리가싫타잔아요
답은 외국사람이든 한국사람이든 시어머니랑 같이 살면 고단해진다는거~~
나도 시어머니지만
늙으면 죽어야해요!
노인장 하시는 짓이 도저히 이해가 안되요
그렇다옛날사람은세제않쓰고물로만설거지을하니더럽다
청소도할려면문도열어놓고해라빚자루로쓸면먼지가다위로올라가서나중에다내려온다그다음사람옷에다묻는다
청소는 할머니가 아침이면 해야 속이 시원한 습관인 모양인데
그냥 하게 두면 며느리도 편하고 좋을 것 같네요.
할머니가 며느리를 좋아하긴 엄청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심심하시기도 하고, 짝사랑 하는 그런 심리 같달까 그러신듯요.
방송이라 사연을 더 크게 부각시킨거네요 꼭 며느리 나라에 가면 화해 하는 설정으로 나오잖아요 그냥 재미로 보면 될듯요 두사람 다 말도 잘 하잖어요
😱
힘들지만 분가하세요
증말 집이 무서워
나같으면 이혼하고 집나가겠네요 대박
같이 식사도 같이하기 싫겠다. 소름끼칠것갔아
혹시 침해증상 아닌가 싶어요.병원 다녀오시면 어떯까요
그냥 따로사세요 저러면 며느리가 집나가요
미쳐 버리겠다
어우 보기만해두 숨막힌다
저 시어머니 인상도 심통스럽고 짜증나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