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멘터리 전쟁史] 토전사 외전 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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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26. 08. 2024
  • 수많은 댓글 중 토전사 pick 사연은~!?
    화약과 화약무기는 동양에서 먼저 발명된 거 아닌가요~?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알아본다~~

Komentáře • 88

  • @user-co5ix9wr1g
    @user-co5ix9wr1g Před 5 lety +29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열병기
    = 2:08의 기자님 설명처럼 화약을 사용하는 무기
    설명해 주시는 '근세 열병기'
    = 야금술, 화학 등의 과학기술의 집약과 함께 공업적 제작으로 규격화되어 전술적 가치를 가진 무기체계
    알기 쉽게 설명해 주시는데...

  • @Benedicat_me_Dominus.
    @Benedicat_me_Dominus. Před 5 lety +21

    원조논쟁보다 어떻게 발전시키고 써먹는지가 더 중요하다. 화약 로켓 종이 인쇄술 도자기 다 동양이 원조지. 근데 뭐 어쩌라고. 서양놈들은 그걸 몇배로 잘써먹고 더 발달시켰는데...

  • @hgho7438
    @hgho7438 Před 5 lety +2

    ㅜㅜ 이거보고 이탈리아 가버렸네
    고대 로마와 르네상스를 느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역사를 알고 보니 볼게 많더군요 박사님 말하신 카페에서 콜로세움도 보고 삶의 대해 생각이 많이 바꼈어요

  • @hyun000228
    @hyun000228 Před 5 lety +2

    조금 더 자주 올려주세요.
    박사님과 기자님은 영상 준비하시면서 제에 대해서 많이 접하지만 저희들은 편집본만 보기 때문에 주석같은게 많이 필요해요.

  • @dubu999
    @dubu999 Před 5 lety +4

    조선은 화약무기 자체는 좋아했지만 화약 생산량이 너무나도 작아서 뭘 더 할수도 없었다. 뭐 서양처럼 합리적인 과학발전이 수반되는게 아니라 화약량이 많았다 하더라도 기술발전에 수렴할거라 할수는 없지만 일단 화약생산량이라도 받쳐줬으면 대형 화포류 같은건 훨씬 다채롭게 운용했을듯. 조선의 화약생산량은 연간 1.5톤에 군기시에 보관하던게 20톤이었는데 서양은 프랑스가 식민지 개척전에도 이미 연간 500톤씩 뽑아내고 있었으며 식민지 개척이후엔 1500톤 이상으로 올라감. 그런거 보면 홍이포를 제외한 조선에서 개발해 생산한 가장 큰 대형화포인 천자총통이 조선에서 운용을 버거워했다는 소리가 나올정도로 화약을 많이먹었다는데 정작 그 화약량을 따지면 동시대 서양의 가장 작은 화포인 팔코넷과 비슷한 정도밖에 안됨. 그런것만 봐도 차이가 보이지

  • @juns5951
    @juns5951 Před 5 lety +11

    결론 : 박사님과 기자님한테 개기지 말자

  • @kju42
    @kju42 Před 5 lety +1

    조선화약무기의 발전과 굴욕의 역사에 대해서 한번 하는것도 괜잖을듯
    참고할만한 조선왕조실록 : 현종개수실록 11권, 현종 5년 6월 22일 계축 4번째기사 1664년 청 강희(康熙) 3년 강도 어사 민유중이 돌아와 강도의 미곡과 군기의 숫자를 아뢰다국역
    강도 어사(江都御史) 민유중이 돌아와서 강도의 미곡(米穀)과 군기(軍器)의 숫자를 아뢰었다.
    인조조(仁祖朝) 이후로 강도를 보장(保障)으로 삼아 40, 50년 사이에 물자를 옮겨 저축하여 국력을 크게 갖추었었는데, 중간에 정축년의 병란을 겪어 완전히 없어졌다. 그뒤 정세가 조금 안정이 되자 더욱 잘 계획하여 거두어 모아 한결같이 완전하게 수선하고 저축하는 것을 급선무로 삼았다. 유수(留守)는 반드시 재능과 명망이 있는 사람으로 가려서 보내고 또 중신 한 사람으로 하여금 그 일을 관장하게 하였는데, 각사에 있던 기계와 재화도 또한 모두 나누어 보내 저축을 하게 하였다. 심지어는 내탕고에 있는 어용(御用)에 쓸 여러 물품들까지도 나누어 보내 저축을 한 것이 많았다. 저축해 모은 것이 이미 많고 보니, 더러 빈 장부 및 쓰기에 합당하지 않은 기계들이 있었다. 이에 민유중을 보내어 점검하고 조사하여 아뢰게 한 것이다.
    본부에는 각궁(角弓)과 목궁(木弓)이 모두 5백 17장(張), 장전(長箭) 4천 5백 30부(部), 편전(片箭) 7천 3백 77부, 조총(鳥銃) 6백 74자루, 연환(鉛丸) 87만 2천 4백 개, 진천뢰(震天雷) 1백 40좌(坐), 대완구(大碗口) 및 대포(大砲)와 중포(中砲)가 모두 65좌, 소완구(小匋口) 30좌, 호준포(虎砲) 37좌, 화약(火藥) 2만 6천 8백 92근(斤), 석류황(石硫黃) 7천 5백 72근, 염초(焰硝) 7천 1백 16근, 철갑(鐵甲) 52벌이었다.
    월곶(月串), 제물(濟物), 용진(龍津), 초지(草芝), 광성(廣城), 사각(史閣), 승천(昇天), 인화(寅火) 등의 각보에 나누어 둔 것은, 흑각궁(黑角弓) 1천 3백 50장, 교자궁(交子弓) 4백 50장, 목궁 1백 50장, 장전 2천 1백 부, 편전 9백 부, =대조총(大鳥銃) 5백 84자루, 소조총(小鳥銃) 2천 1백 50자루, 대포 1백 79좌, 진천뢰 63좌, 남만 대포(南蠻大砲) 12좌, 불랑기(佛狼機) 2백 44좌, 화약 1만 6천 2백 근, 군향미 11만 2천 3백 47석, 콩 2만 8천 2백 28석, 조(租) 5천 4백 56석이었다. 호조에서 이송한 은(銀) 1만 3천 냥, 면포 10만 8천 필이었다. 기타 주사(舟師)의 비용과 깃발이나 그릇 등의 물건은 다 기록하지 않는다.
    현종때까지의 기록인데 그이후 세도정치와 민란이 잦은 시기를 지나며 무기의 발전은 없고 병인 신미 양요에 이르러서는 오히려 더 못한 무기를 보유하듯 함

  • @sovereigntylux
    @sovereigntylux Před 4 lety +1

    중국의 4대발명품으로 종이 화약 인쇄술 나침반을 꼽는데 그 중 화약 인쇄술(?) 나침반은 중국 宋나라때를 시초로 꼽는다 해도 활용면에 있어서는 서양이 훨씬 우수했음. 전쟁기술의 발전, 대항해시대같은 후대의 역사를 보면 알 수 있듯이..

  • @ftmstem9705
    @ftmstem9705 Před 5 lety +20

    토전사 외전의 분량을 조금 더 늘려주세요.

  • @user-dc3tk6jh4w
    @user-dc3tk6jh4w Před 5 lety +7

    인쇄기술도 마찬가지 서양은 인쇄혁명이 일어나 르네상스로 갔는데 동양은 발전 확장하지 못했지

    • @user-dj3oy5rc7u
      @user-dj3oy5rc7u Před 5 lety

      으앙
      동양은 목판인쇄, 서양은 활자인쇄. 동양의 기술을 받아서 발전시키고 진화함.

    • @user-bo1pi8vq6d
      @user-bo1pi8vq6d Před 5 lety

      @@user-dj3oy5rc7u 동양도 활자인쇄였습니다

    • @user-dj3oy5rc7u
      @user-dj3oy5rc7u Před 5 lety

      먹 김두한이오.나는 조선 최고의 주
      무슨 증거라도 있소?

    • @user-bo1pi8vq6d
      @user-bo1pi8vq6d Před 5 lety

      @@user-dj3oy5rc7u 목활자, 흙활자 등은 이미 존재했었고
      상정금고예문 (전해지지는 않음)
      직지심체요절
      계미자
      경자자등이 있습니다
      중국에서 흙활자를 개발할따
      서양에서는 종이를 만들었습니다.

  • @LF-Cat
    @LF-Cat Před 5 lety +1

    이세환 기자님은 방송 내용상 종종 엄청 진지한 부분이 있는데 가운데 두사람은 방송을 재밌게 만들어야 하니까 약간씩 건드리면서 썰을 만드는거라 저런 상황이 생기는듯

  • @narum6094
    @narum6094 Před 5 lety +9

    원조 따져서 뭐합니까 발명은 어디서 했건 서양에서 더 발전한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인걸

  • @kenaing1
    @kenaing1 Před 5 lety

    아아... 그렇구낭

  • @user-mw9gd7xw1i
    @user-mw9gd7xw1i Před 5 lety

    70년전쟁 해주세요

  • @revi0083
    @revi0083 Před 5 lety +1

    중국에서도 유럽 못지 않은 열병기들이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단, 문화대혁명 이전이라면 말이죠. 이제는 알수도 없게됐죠

    • @jamesmillerjo
      @jamesmillerjo Před 5 lety +2

      문화대혁명이 유적을 파괴했지 역사를 지운게 아닙니다.
      유럽 못지 않은 열병기가 있으면 왜 활욜을 안하고 수입기술 위주로 근대화를 했을까요.
      문화대혁명이 너무 대단해서 자체기술과 관련된 모든 사료와 유물들을 파괴한 뒤 수입기술로만 만들어지고 도입했다는 황실기록과 민간사료와 관련유물을 다 창작해서 만들었을까요?
      '모르게 되어버렸다' 는 쉽지만 신규 설정(?) 을 만들어서 역사에 박아놓는 건 공룡시대에 겜보이 박아놓는 도라에몽도 아니고, 일루미나티가 아닌바에야 불가능한 일 같습니다.

    • @jamisont2
      @jamisont2 Před 5 lety +1

      @@jamesmillerjo 활용잘했죠. 명나라가 원나라 몰아낸것도 다양한 화약무기들 앞세워서 가능했었죠. 고려도 왜구에 시달리다가 왜구 제압하게된게 뭐였는지 생각해보시길.. 최무선이 화약제조법 알아내고 그를 이용한 화약무기 만들면서부텁니다.
      저 내용은 이세환 기자가 실수한거 같은데.. 일단 화승총만보면.. 유럽에선 아르케부스였죠.. 이거 바로전 단계가 핸드고네인데 이게 동양에서 수입된 화총입니다. 핸드고네 단점들 개량시킨게 아르케부스고여..
      대포경우도.. 동양에서 화포라고 철을 이용한걸 오스만에선 청동으로 만들어 썼죠. 그뒤 유럽이 쓰게된건데 대표적인게 영프간의 백년전쟁이죠.
      열병기식 무기는 동양도 있었으나.. 안정적이던 동양에 비해 서로 치열하게 치고박던 유럽쪽이 무기개량에 더 뛰어나게된건 사실이지만 그 열병기들을 유럽에서 만들었다는건 대단한 오류임.

  • @moai6099
    @moai6099 Před 5 lety +12

    만약 중국대륙 전체가 단일 왕조가 아니라 유럽처럼 다양한 국가로 할거했었더라면 동아시아가 지금의 유럽처럼 모든 면에서 좀 더 발전했었을지도 모른다. 그럼 한민족도 그 틈을 파고들어 더욱 활발하고 격동적인 나라가 되었을 지도 모르지. 행복회로 열나게 돌리면 그 틈을타 고구려의 영토정도는 보존할 수 있지 않았을까. 명청 등 거대왕조가 버티고 있으니 저항 할 생각은 못하고 안정을 추구하는 성리학에 빠져서 뭐 하나 제대로 못하는 조선은 운요호 사건 이전까지 잠에 빠져 있었다. 그저 아쉬울 다름이다. 거대한 대륙의 단일세력이 있으니 저항 할 생각을 못했겠지. 생각할 수록 아쉽단 말이야..

    • @user-pj4ic2yx5f
      @user-pj4ic2yx5f Před 5 lety +2

      하다못해 중국 본토와 만주사이에 프랑스와 스페인 사이 피레네 산맥 같은 것만 있었어도 ㅜㅜ

    • @user-cb9es1dx5j
      @user-cb9es1dx5j Před 5 lety +2

      그건 전부 결과론적인 얘기이죠.
      바꿔말하면 고대 중국이 통합되었기 때문에 압도적인 생산력을 바탕으로 발전 할수 있었다고도 주장 할수 있죠. 그럼 동양의 발전 이유는 통합되어 있어서고 유럽의 발전 이유는 분열 되어 있어서인데 완전 모순이죠. 그리고 고대 유럽이 로마로 통합되었던것도 분열되면 발전한다는 것에 반례죠.
      운요호 사건도 그렇습니다. 사실 일본의 난학이나 조선의 북학은 수준이 거기서 거깁니다. 그렇기에 난학이 서양을 이해하는데 바탕이 된것도 아닙니다. 당시 일본 사람들이 서양을 바라보는 관점은 조선과 별 차이가 없습니다. "오랑캐인데 쓸만한거 있음 좋고" 이 수준입니다. 조선의 여진족 이민정책이나 항왜 이런거 보면 그렇게 꽉만히 사람들이 아닙니다; 어쩌다가 마주친 서양인 벨테브레에 대한 태도도 여기서 크게 안 벗어납니다. 차이점이라고 한다면 서양인 입장에서 일본이 조선보다 교역상대로 여러가지로 훨씬 이점이 있었고 일본교역에 적극적나선 반면 조선은 완전 관심밖이였죠. 그리고 일본이 통합된 애도시대에는 상당한 쇄국정치를 펼쳤고 미국에 한방 얻어맞고 강제로 개항 당했죠. 그 뒤 운좋겠도 남북전쟁으로 일본은 시간을 벌었고 역시 운좋게도 메이지유신이 성공해서 근대화를 발판을 마련한 거죠.

    • @godfiredragon1
      @godfiredragon1 Před 5 lety

      우리도그틈에끼여서 개고생하겠지

    • @jamesmillerjo
      @jamesmillerjo Před 5 lety +1

      격동적이라는 건 곧 예측불가능성이 더 높다는 이야기도 되어서....
      그럼 지금 중국이 어떻게 쪼개질지도 모를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어느 지방이 아시아 어느지방과 같은나라(?) 로 묶이게 될지도 예측불가능해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를 단일 단위로 보는 것도 많이 고정된 관념이겠죠.

    • @Psg-km5xi
      @Psg-km5xi Před 5 lety

      팟빵 라디오 방송에서 박사님이 이거에 대해 농담삼아 말씀하셨었는데 중국이 분열됐다면 1930년대에 핵전쟁 일어나서 전부 멸망할거라고 하심 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qm3fb6up2b
    @user-qm3fb6up2b Před 5 lety

    외전이닷!

  • @user-sr4sz4yn7w
    @user-sr4sz4yn7w Před 5 lety

    1차대전의 크리스마스

  • @easycook-chef
    @easycook-chef Před 5 lety

    로켓하니까 궁금한건데 런던 폭격한 v2는 추진시간을 조절해서 떨어뜨렸다 라고만 알고있는데 어떻게 방향이나 원거리비행에서 풍향을 거슬렀는지 궁금합니다!

    • @jamesmillerjo
      @jamesmillerjo Před 5 lety

      자이로스코프로 레커닝을 하고 로켓에 방향핀을 달아서 조절했다고 합니다.

    • @ice_78
      @ice_78 Před 5 lety

      세계 최초의 컴퓨터로 계산해서 폭격 했습니다.

  • @goldhwi
    @goldhwi Před 5 lety

    로켓은 독일이 먼저만들지 않았어요?
    역시 게르만의 과학력

  • @DJ_Han
    @DJ_Han Před 5 lety

    화약은 인류에게 엄청난 발견이 분명한데 화약류 무기를 발전시킨건 중국이 아닌것도 아이러니하네요
    역사적으로 지금까지도 어느순간부터 중국이 자만심에 빠진건지 발전력자체를 상실한거같아요

  • @user-yl8hv2xj6w
    @user-yl8hv2xj6w Před 5 lety

    사실 어느쪽에서 누가 먼저 화약을 개발했다가 중요할까? 그것을 광범위하게 활용하고 또 개량, 발전시킨게 어느쪽이냐가 중요한게 아닐까? 흔히하는말로 정신승리란게 그런거 아닐까 남이 특허등록하고 잘 써먹는걸 내가먼저 생각했던거야 저놈은 짝퉁이야라고 말하는것과 다르지 않다고 봄. 유럽놈들이 허구헌날 전쟁만 해대서 그런지 무기발달 하나는 기가막히는게 사실인듯

  • @user-tm2sy1ho7w
    @user-tm2sy1ho7w Před 5 lety

    불랑기 들을때마다 프랑스 같다. 불란서였나?

  • @user-li1id6oj7e
    @user-li1id6oj7e Před 4 lety

    질문의 본질을 흐리는 댓글들 많네 적당히 쉴드쳐야지 최초는 최초고 활용을 잘 한건 다른거지 본도전말하는 사람들 왜 이렇게 많아

  • @user-qy4pw3bb2v
    @user-qy4pw3bb2v Před 5 lety +3

    비격진천뢰같은거 보면 우리가 기술은 좀 딸려도 아예바닥은 아니였고 아이디어도 있었는데 많이 발달못한게 아쉬워요ㅠ 근데 발달했다는건 그필요성을 느낄만큼 전쟁이 잦았다는거기도하고....참애매한거같습니다

  • @user-nr9mf7pf8g
    @user-nr9mf7pf8g Před 5 lety

    근현대전에서 의미있는 로켓은 동양이 먼저가 맞을텐데. 인도에서 영국군을 상대로 쓰인 로켓이 영국에게 큰 임팩트를 남긴 바가 있고...

  • @poporypark7498
    @poporypark7498 Před 5 lety +4

    뭘 어렵게 설명을 하나...
    간단하게 커피를 생각해봐...
    원조는 에티오피아야.
    근데 에티오피아 커피 알아줘??
    아니잖아.
    원산지는 에티오피아지만....커피는 사실상 유럽으로 건너가면서
    더 발전된거고.
    이제는 세계 어디서나 마시는 물건이 됐지.
    원조도 중요하지만...더 중요한건 어떻게 발전시키고 활용하는가 하는 거지.

  • @reuental
    @reuental Před 5 lety +1

    앗.ㅎㅎ

  • @user-op7dj8co4u
    @user-op7dj8co4u Před 5 lety

    조선의 화약기술과 제조기술은 중국(명)에 절대 뒤지지 않는 실력을 가졌죠 실제로 임진왜란 때도 불과 1년만에 조총을 복제 생산한 경우만 봐도 알 수 있죠 저런 노하우를 계승.발전시켰으면 좋았을텐데..... 새해에도 잘 듣겠습니다

    • @user-qy4pw3bb2v
      @user-qy4pw3bb2v Před 5 lety +1

      글쎄요 홍이포조차 영조때 복제하는거보면;; 호란때 청의 홍이포가 명보다 조금 떨어진걸로 알고 있는데 그것에 못미치는지라ㅠ
      누가 더 잘하고 못하고 구분짓기는 좀그런데 중국이 쨋든 덩치가 있어서 맘먹고 만들면 차이는 꽤 있는거같아요ㅠㅠ

  • @user-xn1xx6zi7x
    @user-xn1xx6zi7x Před 5 lety

    외전!

  • @user-gq8xb8rh5m
    @user-gq8xb8rh5m Před 5 lety +2

    원조 따지면 뭐해 ㅋㅋㅋ 아편전쟁이나 흑선내항, 병인양요나 신미양요 보고 정신차려라 ㅋㅋㅋ

  • @ungjinseong7251
    @ungjinseong7251 Před 4 lety

    원조 써붙인 식당치고 맛있는집 없더라
    그놈의 원조부심 껄껄

  • @user-skybye
    @user-skybye Před 5 lety

    외전은 댓글 국방tv 홈페이지에 있는것만 올리는건가 아쉽다 ㅠㅠ

  • @user-kt5bo3dg3w
    @user-kt5bo3dg3w Před 5 lety

    불량기 임진록.

  • @2rm730
    @2rm730 Před 5 lety

    아니 그러니까 원조는 원조고 만든건 만든거고 활용한거 활용한거 분명하게 말하고 인정을 해줘야지 서양중심적으로 서양이 옳다 서양이 최고다라고만 하면 안된다 그런거 아닌가?? 댓글 쓴 사람보고 이해를 못했다고만 할게 아니라 댓글을 단 사람의 의도 또한 파악을 해야지

  • @reuental
    @reuental Před 5 lety +1

    3분짜리..ㅠ

  • @user-qb9ye9qr9p
    @user-qb9ye9qr9p Před 5 lety

    3분은 너무 짧습니다 ㅠㅠ 10분은 봐야 본 것 같은데 ㅠㅠ

  • @user-ls9eh5wb1q
    @user-ls9eh5wb1q Před 2 lety

    혼자 이야기하나?

  • @user-oq7py3ji4q
    @user-oq7py3ji4q Před 5 lety +1

    화약무기가 폭죽이 아니라 송나라시절부터 전쟁무기로 썼어요. 그리고 주원장 드라마를 보면 홍건적들이 승자총통 비스름한 무기를 씁니다 그리고 솓나라 시절에도 쓰고요

    • @user-yb5bm3ro6g
      @user-yb5bm3ro6g Před 5 lety +1

      근세를 기준으로 해서 그렇다네요. 중국이나 한국도 손가락 빨진 않았죠.

    • @Min77539
      @Min77539 Před 5 lety +1

      전쟁무기로 당연히 쓰기야 썻겠죠. 근데 화약을 기반으로 한 제대로된 화기. 총기로 부를만한건 서양에서 지속적으로 개발되고 발전되어왔죠. 동양은 그저 화포수준에서 도퇴되어버린거고.

    • @user-oq7py3ji4q
      @user-oq7py3ji4q Před 5 lety

      화포 수준이라고요? 황당하네요 이는 개념이 없는 거야. 엄연하게 총은 원명 교체기에 나왔고 어찌됐던간에 국민들이 중국의 고대 무기 검색을 해보면 쫙 나오는 거야. 조선도 천자총통이니 이순신 장군이 땅속에서 울겠다

    • @jamesmillerjo
      @jamesmillerjo Před 5 lety +2

      @@user-oq7py3ji4q 드라마를 보고 총통이 총이라고 믿으니까 네 지식이 인터넷 검색 수준인거야.
      아마 드라마도 고증자료의 일환이 아니라 인터넷으로 봤겠지.
      총통가지고 총이라고 하려면 한드곤네도 휘두르면서 총처럼 들고 싸우겠다야.

    • @user-yb5bm3ro6g
      @user-yb5bm3ro6g Před 5 lety

      @@user-oq7py3ji4q총통을 총이라 보기는 어렵죠. 조총이나 머스켓은 가늠자 가늠쇠 방아쇠 공이치기와 같은 파트가 있었고 방아쇠를 당겨 불을 화약접시에 붙여 사용하는 일종의 기계적 메커니즘이 있었지만 총통에는 그런 메커니즘은 없죠. 총통은 오히려 서양의 핸드캐논이나 현대의 유탄발사기에 가깝다고 봐야죠.

  • @VK45.01P
    @VK45.01P Před 5 lety

    로켓무기는 고려 화통도감에서 만든 주화가 최초인가요?

  • @user-ud7lj6xq3j
    @user-ud7lj6xq3j Před 5 lety

    울트라맨도 아니고 3분은 너무합니다!!!

    • @user-pj4ic2yx5f
      @user-pj4ic2yx5f Před 5 lety +1

      무슨 짜장면이나 카레도 아니고 3분은 너무합니다.

    • @user-ud7lj6xq3j
      @user-ud7lj6xq3j Před 5 lety

      사랑인가 최고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

  • @user-pjd177
    @user-pjd177 Před 5 lety +3

    ㅡ.ㅡ 문과생들이란 ......ㅉㅉ

  • @user-oq7py3ji4q
    @user-oq7py3ji4q Před 5 lety +1

    송나라 주화라든지 그리고 최무선이 화포를 개발하잖아요. 그게 고려가 원천기술이 있어서인가?황당들 하네. 원나라 산업스파이 기술인거야.

  • @user-oq7py3ji4q
    @user-oq7py3ji4q Před 5 lety

    중국의 고대 무기 유튜브 검색을 추천합니다. 역사왜곡도 유분수지. 황당한 동영상이었어요.

  • @user-oq7py3ji4q
    @user-oq7py3ji4q Před 5 lety

    중국사 전문가를 모셔다가 말씀을 들어보세요 상식과는 거리가 머네요 역사스페셜 보면 주화라든지 그것도 고려 조선이 오리지날이 아니죠 다 복사 제품인데 로켓이라고 했어요

    • @jamesmillerjo
      @jamesmillerjo Před 5 lety +3

      '그쪽 사람들' 도 아니고
      '나는 전문적인 이야기도 못하고 전문적인 레퍼런스를 알려줄수도 없지만 하여튼 네가 틀렸으니까
      내가 인정할 수 있는 진짜 전문가를 네가 알아서 찾아내서 그 사람의 말대로 공부해라' 라는 논리....
      솔직히 인정해요 중빠라고.
      중빠가 아니고 중국인이면 천안문사태 삼창해보던가....

  • @user-sr4sz4yn7w
    @user-sr4sz4yn7w Před 5 lety

    1차대전의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