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가 시작되자]2년 전 분실한 롤렉스…못 돌려받는 이유? | 뉴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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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6. 07. 2024
- [취재가 시작되자]2년 전 분실한 롤렉스…못 돌려받는 이유?
잃어버렸던 수천만 원 짜리 명품 시계를 몇 년만에 찾았다고 연락이 왔는데, 정작 돌려 받을 길이 없습니다. 손을 떠난 사이 수 차례 사고 팔린 탓에 누가 주인인지 알 수 없단 겁니다. 취재가 시작되자, 이기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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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가 범인이네ㅋㅋ. 고가 물건 사면서 판매자 신원확보도 안되서 미상이라 그러고 현금 거래내역도 없이 그림 2점 주고샀다? A가 백프로 범인ㅋㅋ
그림이 아니라 1400만원 짜리 사진 ㅋㅋ
A가 범인이니깐 전당포에 팔아 뿌리지
되서->돼서
ㅇㅈ
전당포와 A가 공범이구만.
사진주고 샀다고 한 저 A씨가 의심스럽다.
빙고
며칠뒤에 자백이 나올거임 ㅋㅋ
역시 우리나라에서 사건해결은 취재가 시작되어야 빨리 해결된다
아쉽게도 이번건은 취재가 아무것도 해결 못한다
저 논리대로면 장물 만들기 너무 쉬운데
훔친거 내꺼 만들기 응용편, 자금 세탁방법 기초이론 잘 봤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작년 여름인가? 롯데백화점 화장실 세면대에서 제니스 크로노그래프 주섯는데 그냥 고객상담실에 주섯다고 가져다주니 이름 연락처 가르쳐달라길래 적어놓고 나왓는데 한 3일뒤에 주인한테 연락와서 고맙다고 사례한다고 하길래 끝까지 거절햇는데 게속 게좌번호 알려달라길래 알려줫는데 300만원 입금해주던데 ....저놈은 왜 가져가셔 범인되는지 ㅎㅎ
주섯 ㄴ ㄴ 주웠
와 크로노그래프 시계인데 1600부터 시작하네요 ㄷㄷㄷ......
사투리
진심 무슨컨셉일까 혼란스럽다
물건 찾으신분도 매너가 너무 좋으시네....300만원 사례금 입금해주는 클라스...멋지네요
장물들은 저런식으로 세탁을 하는거로군.
취재가 시작되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취재가 시작되자] ㅋㅋㅋ
편집 ㄹㅇ 실화인가ㅋㅋㅋㅋ
어떤 사진이길래 2장에 1,400만원이여? 정치인, 연예인 약점 담긴 건가? 그리고 분실자가 사람들 싹 고소한거 이해는 감 그 누구도 믿지 못하기 때문에 일단 다 수사해야 함.
@@choicoke12777 1:36 잘 보세요. 신원미상의 인물과 a씨가 롤렉스와 사진2장으로 교환했다고 나옵니다.
@@choicoke12777사진 두장이랑 교환했다고 했잖아 븅아 ㅋㅋ
@@choicoke12777 너 다시 동영상 잘 봐라 ㅋㅋ 혹시 경계성?
1분 30초 부분 다시들어봐 ㅋ
@@bgfox7942경계선
@@choicoke12777 귓밥 파라
전당포에서 시계를 할값에 팔았네 (장물이니깐) 펩시면2천중후 는 받는대 물론 리테일가는 천만원중반이지만 롤은 의미없음
저 GMT Master 2 펩시 모델이 중고가도 3000만원 선에서 거래되는건데 저걸 전당포가 1300에 판다? 말이 안되는데.
보증서 포함 풀박스 상태 좋은게 그 가격이고 출처도 의심스러운 시계 본품만 딸랑 있는건 저정도 맞을걸요 저런거는 산 사람도 장물일 수 있다는거 알고 샀을거임 증명은 어렵겠지만
얄팍한지식으로 막쓰지마셈
풀셋이있어야 3000이넘지
딸랑시계하나만으론 제가격을못받음
@@boisdargent8915 건달이 판다고 생각할수도 있음. 원래부터 롤렉스는 현금화가 쉬워서 범죄자들이 도피할때 많이 팜
딸랑 시계하나있어도 ... 감정 몇만원 주고 맡기면 2000넘게팔림... 보증서없고 정품이면 1300에
판디고하면 내가바로삼
@@Trimage3003 막상 주면 못사는거다알고있음
보증서 박스 등등 없는데 1300이어도 잘안사게됨
수리 의뢰자는 모르겠지만 전당포랑 A는 같은 팀이라고 봐야지....
다 공범이네 전당포에서 세탁돌리려다 as접수해서 들킨거고. 중고가가 2천 중후반인데 상태 특급에 풀박이면 더받고 거래가 자체가 안맞음 그것도 전당포인데
2년전 펩시 시세 민트급이 최소 2500 했는데 1400ㅋㅋㅋ 딱봐도 A가 장물업자한테 1400에 대포 날렸네 ㅋㅋㅋㅋ
ㄹㅇ 장물업자인듯 더 털어봐야댐 ㅋㅋㅋ다른것도 엄청나올듯
추적 불가능한 물물교환이 아주 간단한 세탁방법
마지막 구입자는 전당포에서 샀다는 증빙이 되면 선의의 취득임!….누가 누구를 고소 한다는건지 단지 전당포 대장기록에 기재되어 있기에 전당을 한사람도 알수있고 !>….
도대체 1400만원짜리 사진은 뭐야?
어떤 사진이길래 1400만원이 할까??
그림도 아니네 ㅋㅋ사진이네
케네디 암살 저격범 저격 당시 사진???
이번에 맥심화보 치어리더 하지원 사진도 1400만원에 낙찰됨ㅋㅋ
부랄 세개 짜리도 아닐테고 궁금하긴합니다
A씨 공범 OR 진범이다에 내 손모가지 건다 ㅋㅋㅋㅋㅋ
이 경우 최초 훔친놈 이외의 사람들은 정당한 거래를 한 것으로 보여 그 합법적인 거래를 취소하지는 못할듯.
주인 입장에서는 최초 훔친놈 잡아서 피해보상 받는 방법밖에는 없는데 그거 잡아봐야 돈 없을거 뻔하고 그냥 시계 날린거.
정품 고액은 일련번호가 있어 도난당해도 언젠가는 찾을수가 있다고 봅니다. 추적 수사 하다 보면 범인이 나오겠지요. 처음에 잃어버릴때 과정을 알면 분명이 도둑놈이나 점유이탈물횡령죄 범인이 나타나겠지요. 그나저나 저렇게 비싼 시계를 꼭 차고 다녀야 폼이나고 누가 알아주는가
다걸립니다
장물인데 소송하면 원소유자가 유리한거아님
장물법이 있음. 그냥 무조건 원래 주인에게 돌아가고
중간 거래한 사람들은 알아서 소송해서 돈을 돌려 받던지 하고
최초 훔친 사람만 처벌 받음.
물론 장물인지 알고 거래했으면 알고 거래한 사람도 처벌 받음.
즉, 장물거래는 하지 말라는 건데
고가의 중고물품은 장물인지 아닌지 알 수 없기 때문에
그냥 하지 말아야 함.
예를 들어 내가 중고 자전거를 1000만 원에 샀는데 어느 날 갑자기
모르는 사람이 자전거 주인이라고 하고
최초 구매자 입증 되고 도난 신고 접수됐던 물건 맞으면
1000만 원짜리 자전거도 장물법에 의해서
원주인한테 짤없이 돌려줘야 함.
그래서 중고는...특히 자전거/시계 류는 안사는게 좋음......!!!
@@goat_2222 와, 모르고 장물 사면 진짜 골 때리겠네요 ㅋㅋ;
고가의 제품의 경우 꼭 출처가 확실한 걸 사야겠네요.
롤럭스가 제대로 하네요
경찰이 판단하고 들려받을거고
범죄를 저리른 자들은 자들은 처벌 되겠네요
저거 옥션 중고장터에 올라온 적 있고,
거기 올라 올 때도 사망한 사람 물품 중에 하나였다.
그게 어떻게 저떻게 햐서 전당포까지 간 거야.
아래 댓글과 마찬가지로 A씨가 의심스럽네요. 사진도 의심스럽지만 정상적인 제품이라면 중고거래를 통해 더 비싸게 받을텐데 전당포?? 흠....
우리나라의 마법의 단어 "취재가 시작되자..." 그 다음부터는 갑자기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며 공무원들이 제일 싫어하는 경계대상 1호 "언론인(기자)" 입니다
야동사진인가 1400원도 아니고1400만원사진 ㅋㅋ 뒷조사사진인가?ㅋㅋㅋ😊
ㅋ
가처분 신청 되려나?
시계에 고유번호도 있어서 한번쯤 확인해 볼 수 있는건데 그런것도 없고, 보증서도 없이 판매하는 사람을 주인이라 쉽게 판단하는 것 자체가 이해 안되네요. 뭔가 다른 의도가 있어 보이네요
보증서까지 같이 훔친걸로 보여요 보증서 없이 수리 안해줍니다 롤렉스
몰랐다고 면책되면 나도 작물아비 한다 😂
방송이 곧 경찰
ㅋ😂
이거 얼마전에 시거소에 올라온 내용같은데.. 빨리 원래주인에게 돌아가길 바랍니다
사진주고 롤렉스 얻었다라고 주장하려면 자신의 사진이 그 비슷한 가격으로 팔린 이력이 있어야 한다는거죠... 이력이 없다면 장물취득을 피하기 위한 전당포를 보호하기 위한 바지인 셈이고.
예전에 보배드림에서 화장실에
손씻고 두고온 시계 아닌가?
바로갔는데 시계가 없어져서
씨씨티비 돌려보니 허둥지둥 화장실서 나가는거 찍힌사람있다고 사진하고 시계하고 바꾼사람 하고 인상착의 보면 되는데
로렉스시계를 몇개 가지고있지만.. 본사가 시계를 너무 빨리 돌려줘서 좀 아쉽고 실망스럽지만 그래도 수리를 맡긴사람의 인적사항을 경찰에 제보해줘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사건 문제
1.전당포주인은 로렉스를 맡기로 왔거나 팔러온사람의 인적사항을 전혀 알지못한다.. 법적책인에서 벗어날수없음..
2.롤렉스 시계의 보증서나/게런티카드/케이스 등등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그림 2점과 시계와 교환을 했다고하는데요.. 적어도 시계를 맡긴사람의 신원이라도 알고있어야됩니다.. 이또한 장물취득죄로 법적책임을 피할수없습니다
3.전당포에서 시계를 일천사백만원에 구입했다는 이 사람도 보증서와 게런티카드 케이스도 없는 시계를 구매했고.. 그 뒤에 정확한 주인이 나타났기 때문에 장물취득에서 떳떳하게 벗어나긴 힘들어 보입니다
결론 // 전당포주인은 그 시계를 장물인건 알면서 구매를 했고.. 그림을 줬다는 증거를 제시하지 못하면 마지막 주인에게 보상을 해줘야합니다.. 왜냐? 장물이기때문입니다 마지막 주인도 일부분은 책임을 져야합니다.. 왜냐? 장물인걸 알고 시세보다 절반이상 싸게 구매를 했기때문입니다..
경찰에서 마지막 전당포에 맡긴사람을 찾지 못하게 되더라도 시계의 원 주인은 시계를 찾을수있습니다
원주인에게는 돌려 주지 못한다면서 왜 정상거래인줄 알고 맡은 전당포 주인을 고소해?
이거 의뢰인한테 돌려줘야함 그러면 롤렉스 관련해서 장물 범죄는 줄어들듯 ?
장물이여도 선의의 취득자는 본 주인에게 대항할수있다
마법의 단어
“취재가 시작되자“ ㅋㅋㅋㅋ
제발 범죄하세요
어떻게? 이렇게!
잘모르는 사람들에게
알려주는 친절한 뉴스
롤렉스측 대응은 맞지 아무나 줄수있나
사진2장을 주고 시계를 샀다는 저 A새ㄲ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미춰버리겠다 도대체 어디 사진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세기 마법의주문 취재가 시작되자..
범인을 꼭 찾아주세요
일련번호라는게 무의미하네 에효;;
뭘 무의미해요~ 일련번호 때문에 수리 들어온거 알았구만~
그래도 롤렉스 고객센터가 대단하네. 분실접수되어있는거 확인하고 전화도 주고.. 보통은 그냥 넘길텐데?
😮😏
시계가 장물이 많아서 시스템이 잡혀있을거에요 다른 그룹들도요
뭔 사진이 2장에 ..그림이면 이해하지..사진 2장에 ?? 뭔 사진이길래
그럼 애플핸드폰도 신고해 놓은거 찾으면 못갖고 오는건가?
1400이면 싯가보다 대략 천만원 정도 싼건데..... 케이스랑 보증서 없이 시계 알맹이만 있다해도..... 싼건 다 이유가 있는 듯
? 나도 시계샀는데 . 고유 번호부터 이름
까지 다 등록 되었는데 . 본인 시계인줄 모른다고 ? 뭔가 문제가 있는듯
장물인데 돌릴수있네
장물 구입해야겠네 ㅋㅋ
어디서 잃어 버린건지 몰라도 롤렉스를 어떻게 다뤘으면 잃어 버린거냐 훔쳐간것도 아닌것 같고
애시당초에 잘 챙기고 다녔으면 이런 골치 아픈일이 안생겼잖아
내물건이 내손을 떠났으면 거기서 끝난거다
최초 구매자가 보증서를 가지고 있으면 소유권이 인정되지 않나?
마지막 구매자는 피해자임 결론 마지막 구매자는 합법적으로 산거
마지막 구매자도 가해자야..... 선의가 아니고 악의라고 이래서 법을 조금 이라도 공부해야함 민법조금만 알아도 악의라는걸 알수있다 펩시가 새것이 2800정도고 중고도 2000천이하로는 못사 2000~2500사이지... 근데 보증서 케이스 없는 시계만 1400삿다는건 장물이라는걸 알수 있는거다.....경찰이 병진이고 바 보야 장물로 송치를 하게.... 전부 장물애비들이니까 송치하는거지....
@@user-rx6vp3mq3e 그걸 어떻게 입증가능하냐라는거야 ㅋㅋㅋㅋ 이래서 방구석 ㅈ문가들이 문제야 실전은 그렇지가 않단다
저런 고가물품을 전당포에서 산다? 악의가 의심되지만 법적으로 추정되는건 아니니 입증의 부담이 있지. 전당포상인과의 통화문자 등 사적관계를 피해자가 털수도 없고…그러니 수사기관이 개입해서 흐름을 분석하고 선악을 입증해야하는 것. 중간에 선의의 취득자가 있다면 또 그것대로 머리가 아파지나 과정을 다 털긴 해야함
A씨라는 놈이 범인이네
ㅎ
와우~~ 어디 전당포
만능 단어, 취재가 시작 되자ㅋㅋㅋ
취재가 시작되자
펩시면 가격이 벌써 이상한데 .. 싼가격으로 사고 팔고 했다면 그부분 부터 허위일 가능성이
내말이 당시 2년전 가격이 1400만으로 책정했다는거 자체가 의심스러움. 시세보다 훨싸 저렴하게
펩시면 아무리싸도
최소 2300이상 인데
@@user-mi8xc8pb1d 당장 2300에만 올려도 올린지 1시간안에 문자 수십명한테 올겁니다.
그러게요 ㅎㅎㅎ 원가에 파는 사람이 어딨음. 기사가 잘못됐거나 경찰이 호구 당했거나
@@user-xb3bf6mp6o잘 못 됐->잘못됐
잃어버린놈이 잘못이지뭐 ㅋㅋㅋ
2900만원 시계 그런거 진짜 필요한가 인간욕심인지 장사꾼들 사기인지 우습다 ㆍ보물도 아니고
금시계도 아니고 왜 이렇게 비싸.
상식적으로 전당포에서 물건을 사냐? 😮😮😮
나는
잘모르지만.. 홍콩이나
미국이나 다른나라가서
팔면안되나요?ㅎ 이쪽으로는 잘몰라서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ㅎ
내용이 ㅈㄴ 부실하네. 분실물의경우 1년이 지남에도 소유자가 안나오면 소유권이 넘어가는 법때문에 저렇게 되는거임.
만약 시계를 누가 분실을 백화점에서 주웠으면 백화점 유실물 센터에 접수를 해야함. 그럼 분실물센터직원이 접수하고 주인 찾아주기 귀찮게 막 시리얼 코드 알아보고 시계 고객센터 전화돌리는 뻘짓 안하고 1년간 센터에 보관만 되있으면 1년뒤에 너가 가서 이거 이제 내꺼! 하면 법적으로 100% 너께됨. 분실물 센터가 없는 장소에서 발견한 경우 경찰에 접수하게 되있고 1년후 너가 클래임 안해가면 나가 국고로 귀속되버림.
고유 번호가 왜 있고 제품 구매명의자 등록을 왜 하는데 수리자에게 돌려준다는게 말이 되냐고?
2900에 삿음 원주인 아닐듯요
얼마나 사고 팔았다고 몰라 말이되는 소리를 해야지
고작 천만원짜리 시계 가지고 동서분주 해야 할 상황이면 3만원짜리 짝퉁 시계 차고 다녀야 되는 부분 아니냐
당연히 롤렉스 cs측은 돌려 줄수가 없지 그냥 주냐 걍찰이 알아서 하겟지
이거 재훈이얘기가?
법이 개 법이니 도둑 놈들이 도둑질 해도 구속이 안되고
참 완전 개법
시계방에서 저정도 체크도 안하고 구입을 한다고 ? 이게 십만원 짜리 실반지도 아니고
사실상 장물 전용 시계방같음ㅋㅋㅋ
보증서가 있어서 백 안 열어봐도 답 나오는데 억울하시겠네요
작물이지 잃어 버린 물건인데...주인 돌려주고....마지막에 산사람 재수 없겠다....마지막 사람은 산 사람은 판사람 한테 돈 받아야 야지..계속 그런식으로 해야지..
그럼 당근마켓이나 이세상 뭐든 물건들 판 사람들이 잃어버렸다고 하면 도로 돌려줘야 하나요? 이렇게 되면 악이용 하는 사람 많겠네요
전당포는 뭔죄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물인지 아닌지 어케아누?
전당포 가져가서 맡기고 안찾아가면 거기가 종착역이라고 보면 되지 않나?
점유이탈물 경찰에 신고하고 6개월동안 주인이 안 가져가면 가질 수 있음
아니 이게 저런거는 보증서가있으니 주인한테 돌려줘야지 보증서없이 사고파는건 불법인데 이걸 사고판 인간들도 다 처벌해라
보증서 없이 거래하는게 왜 불법이냐? 얼치기야ㅋㅋ
수사 끝날때 까지 경찰이 가지고 있어야
너가 잃어버리고 몇사람을 전과자만드나? 니가 관리를 잘했음 이런일 없잖우?
다행이다..
장물은 무조건 주인 돌려주고
중고사는 애들은 수리점 가서 장물인지 조회 반드시 하도록 하는 것이 맞다봄
원래 주인인은 시계를 기억에서 삭제해야 할 듯 ~~
당연히 의뢰자한테 줘야지
법적인 문제는 그 이후에 다툴거고
타고타다보면 범인 나오겠네
제발 상식적으로 좀
수리의뢰자는 무슨죄가 있다고 고소 하냐 ㅋㅋㅋㅋ 거의 마지막 단계있던 사람이구만 ㅋ 암것도 모르고 산거 같은데? 분실자 억울한 마음은 알겠지만 괜히 화풀이 하는기분 ㅋ
화풀이가 아닐겁니다
저렇게 역순으로 타고 올라기야 훔친색희 잡을수 있을거에요
분실자 입장에서는 일단 다 못믿기 때문에 싹 고소해야 경찰에서 다 수사하면서 거슬러 올라 갈 수 있지... 상대방의 일방적인 진술만 어떻게 믿어요?
그게맞아...
장물이기떄문에 죄가있습니다 왜냐 보증서도없고 그렇기에 정품인걸 알면서 원래가격보다 압도적으로 구입가능해서 알고사는사람이 태반입니다..만약 1억짜리 천만원에팔면 누가봐도 이가격이아닌데 이상하다고느끼겠지만 1억에되팔생각으로 천만원에 살려고하는거죠 롤렉스같은 가격대가 확실한명품을 보증서도없고 원가보다 월등하게 싸게 구매하는데 장물이아니라고 생각하는것자체가 말이안되죠
걔를 고소해야 경찰이 사건을 조사하지.
민법상 장물관련해서는
그냥 원래주인한테 무조건 넘어감...
고가의 중고제품은 장물일 수도 있어서
거래하는 법 제대로 숙지하고 구매해야지
아니면 장물법에 걸려서
그냥 한 푼도 못 건지는 수가 있음.
선의취득이라는 게 있어서, 장물이 제 3자에게 넘어가고, 그걸 산 사람이 장물이라는 걸 몰랐다면 선의취득으로 그 사람에게도 소유권이 인정되는지라, 제 3자한테 넘어가면 돌려받기 힘듭니다. 실제로도 당근에서 롤렉스 거래하다가 그대로 들고 달아난 사건이 있었는데, 범인을 잡으니 이미 시계 판 돈은 다 써버려서 시계 주인이 수소문을 해서 부산에서 찾았는데, 이미 제 3자한테 팔려서 경찰도 선의취득을 이유로 압류를 못하고, 피해자도 시계를 구매한 제 3자한테 돈을 주고 다시 사오던지, 아니면 그거 훔친 범인한테 민사 걸어서 받아낼 수 밖에 없었는데, 문제는 그거 훔친 애가 미성년자여서 더 쉽지가 않았던 상황.
@@user-pc4sv9jn1w 음... 제가 배울 때는 원래주인에게 그냥 넘어간다고 알고 있었는데 다시 알아보니 2년안에 찾아야 가져갈 수 있네요. 장물은 선의취득의 예외로 알고있었는데 바뀐건지 덜배웠던건지... 2년 청구기한 있네요. 그안에 원래주인 나타나면 그냥 줘야 합니다. 아니면 처벌받을 수 있어요;
@@goat_2222 근데 실제 사례들 보면, 제 3자한테 넘어가면 못돌려받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당근에서 미성년자가 롤렉스 거래하자면서 들고 튄 사건이 있었는데, 범인을 하루만에 잡았지만, 이미 제 3자한테 넘어갔고, 시계 주인이 수소문을 해서 어디있는지 알아냈지만, 선의취득 때문에 이미 구매한 사람도 소유권이 있고, 경찰도 선의취득을 이유로 장물이 아니니 증거물로서 압류를 못하니, 결국 피해자는 물건 구매한 사람한테 돈을 주고 다시 사오던지, 아니면 처음 물건을 훔친 미성년자 상대로 민사 갈 수 밖에 없었던 케이스가 있었는데, 이 모든 일이 불과 일주일도 안되는 시간동안 벌어졌던 일이였죠.
뭣보다 원 소유주가 제 3자를 장물취득으로 고소를 해도, 선의취득 때문에 재판까지 가도 유죄 받는 게 힘들고, 무죄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결국 원 소유주는 물건을 다시 못찾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user-pc4sv9jn1w 개인에게 샀을 경우 2년 내에 원래주인이 달라고 하면 그냥 줘야 하고
251조에 의하면 선의취득한 자가 상인에게 샀으면 물건을 샀을 때 치룬 값을 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당근마켓이나 중고나라 같은 경우 신분을 알 수 없는 사람에게서 구매하는 거라 개인에게서 산거라고 볼 확률이 높다고 하고
그러면 선의취득자는 대가없이 돌려줘야 할 확률이 높겠네요.
ㅋㅋ 얼마전 성추행사건때 무죄추정어쩌구 웅앵거리던 애들 많더니 여기선 벌써 A를 범인으로 특정했네.. 키야 너네도 사과해라
고유번호같은거없나
구매자가 어디서 잃어버렸는지
백화점서 도난시계 연락해줬는데
시계를 못돌려받는다고???
설명이 부족해!!!
애초 롤렉스를 전당포에 파는 사람이 현금을 받지 사진 두점을 받아갔다는게 말이 되니?
A가 의심스럽네 고가 시계 거래할때 신분증하고 카톡 문자 기록 다 깜 절대 미상일 수가 없음 용의선상에 A씨가 다분해 보임
전당포는 장물에 대한 주의 의무가 일반인 보다는 크죠,,, 장물인지 확인이 가능하다면 확인해야 하는 준 의무가 주어진다고 한결같이 판결하잖아요. 장물취득죄에서.
일반인도 장물인지 롤렉스측에 확인해 볼텐데, 전당포는 말할 필요가 없죠.
롤렉스측 대처가 맞는건데
ㅇㅇ 괜히 연류되면 골치 아파짐
기자 들은 법률은 모르니
1400만원짜리 사진이 어딨어 ㅋㅋㅋㅋ
사치품 시계를 중고로 살 때는
인증서를 보여준다고 해도 장물일 수도 있다는 리스크를 안고 사는 거지
정당하게 취득했어도 원래 주인이 있으면 돌려주고
자신이 손해본 것은 그 시계를 판 사람에게 가서 따져야지
이건 100프로 잡히지. 1400만원짜리 사진은 없으니깐. 미술품은 사고팔고 경매가 남지만 저런 식이면 세무조사 까지 받을각오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