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당원들 경시하지말라!" 일침날린 김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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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 07. 2024
- 한동훈 후보를 향해,
전 김기현 당대표가 페이스북을 통해 일침을 날렸다.
5퍼센트였던 본인이 53퍼센트로 당선된 것이, 위에서 시켜서 판단력 없이 책임당원들이 본인을 뽑아 준 것 같냐며? 당원들 경시하지 말라 했다.
이에, 착각도 자유다, 강서구청장 막장 공천에 꼭두각시 당 대표, 페북에 글하나 쓰도 도망간 당 대표 등 비난글이 쇄도했다.
몇몇 다선 정치인 분들의 가장 큰 착각이 자신의 역량으로 모든 것을 이뤘다 생각하는 것이다. 대다수의 국민과 당원들은 안타깝게도 지역내 지지정당 또는 이해관계(기존 정치인의 기득권)로 보고 뽑는다.
공동정부를 외치던 안철수와 나경원 등 연판장으로 무너트리고 치뤄진 "대놓고 기울어진 운동장" 선거였던 작년 전당대회는 후보 경쟁력을 보고 뽑은 게 아니였다.
집권 초기였던 윤석열 대통령의 안정적 국정 운영을 위해 대통령이 지지하는 후보를 뽑았다는 것은 누구나 인정하는 사실이다.
당원들은 경험을 통해, 어떤 당대표가 필요한지 똑똑하게 알고 있다. 국민의 뜻에 맡기면 된다.
마음에 드셨다면 좋아요와 구독은 큰 힘이됩니다.
한동훈 후보를 향해,
전 김기현 당대표가 페이스북을 통해 일침을 날렸다.
5퍼센트였던 본인이 53퍼센트로 당선된 것이, 위에서 시켜서 판단력 없이 책임당원들이 본인을 뽑아 준 것 같냐며? 당원들 경시하지 말라 했다.
이에, 착각도 자유다, 강서구청장 막장 공천에 꼭두각시 당 대표, 페북에 글하나 쓰도 도망간 당 대표 등 비난글이 쇄도했다.
몇몇 다선 정치인 분들의 가장 큰 착각이 자신의 역량으로 모든 것을 이뤘다 생각하는 것이다. 대다수의 국민과 당원들은 안타깝게도 지역내 지지정당 또는 이해관계(기존 정치인의 기득권)로 보고 뽑는다.
공동정부를 외치던 안철수와 나경원 등 연판장으로 무너트리고 치뤄진 "대놓고 기울어진 운동장" 선거였던 작년 전당대회는 후보 경쟁력을 보고 뽑은 게 아니였다.
집권 초기였던 윤석열 대통령의 안정적 국정 운영을 위해 대통령이 지지하는 후보를 뽑았다는 것은 누구나 인정하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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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편집 뭐 써요?
당원 100%로 룰 바꾸고, 총선 앞두고 공천 희망회로 돌려줬던 작년이 떠오르네
항상 찾아주시고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채널 운영하겠습니다.
웃음만 나오네 ㅋㅋㅋㅋ
어떤 포인트에서 터지신거죠? ㅎ
@@rsbrain88구녕에성
진짜 뜬금 없이 튀어 나와서 욕먹네 ㅎ
왜 무덤을 파실까😢이것도 지령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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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웃음 주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53퍼센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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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뭘로 만드신건가요?
와 좋아요 수 보소..
@@user-yy3vf8do8g 자주 놀러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손가락을 잘라야하다.. 철수형님도 못자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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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표 망신 주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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