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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애_4부] 한국군을 우습게 생각했던 북한군이 막상 보고 기겁한 사건! 아이와 어른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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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4. 0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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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는유미카 #대한민국육군 #탈북민최인애
![[박하연_1부] 북한 공군부대 여군이 한국에 오게된 이유! 한국군은 진짜 못먹는줄 알았는데 잘못된 선전이였다](http://i.ytimg.com/vi/JDNHOsUbvos/mqdefault.jpg)
![[박하연_1부] 북한 공군부대 여군이 한국에 오게된 이유! 한국군은 진짜 못먹는줄 알았는데 잘못된 선전이였다](/img/tr.png)
![[최인애_몰아보기] 깊은 시골에 버스 가는 거 보고 한국으로 전향한 북한 여간첩!](http://i.ytimg.com/vi/ZcBnBF0nnpI/mqdefault.jpg)
![[주수진_1부] 보위부에서 가족을 유인해 오라는 임무받고 왔어요! 공군부대에서 갑자기 사라진 동생](http://i.ytimg.com/vi/KUZ09Xjb50k/mqdefault.jpg)
![[정경란_1부] 북한 군수공장에서 무기 만들던 여자가 한국에 오게 된 이유! 사람답게 살고 싶었어요](/img/n.gif)
북한국과 한국군의 차이는 어마어마하군요.의식주조차도 충분히 안되는 북한현실이 안타까울뿐입니다.인애님 유미님 수고하셨습니다
금강산 관광시절 호텔에서 금강산으로 가는 길 양쪽 철책에 50m 간격으로 보초서는 북한군인들의 키가 한국의 초등학생 정도의 키에 꾀죄죄한 군복을 입고 총을 매고 있는 모습이 너무나 불쌍해 보였음. 늦가을 임에도 철조망 너머 노는 애들이 양말도 안 신고 있었음.
반공교육은 중고차는 유미카 방송 듣고 있으면 저절로 됨니다. 그리하여 전국민이 모두 구독 해야 합니다.
반공이 아니라 반봉건독재 라고 해야지! 부칸이 공산주의나?
북한은 뭐 공산주의도 아니고 김씨일가 독재 전제국가라서
저런 병신 국가가 우리 같은 민족의 국가라는게 창피하다.
제가 90년에 입대했습니다. 그때도 우리가 전쟁시에 북한애들에게 진다고 생각하지않았습니다. 북한군상태를 알고있었으니 북한군에게 두려움보다는 얼마나 빨리 통일할수있을까 . 중공군개입전에 끝내야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백번. 맞는 말씀. 우리는. 옆에 있는 중공군을. 친한. 친구처럼 대하면. 절대 안됩니다 부칸도. 남한도. 중공 손아귀에 넣고 싶어 합니다. 찐핑이 얼굴을 보면. 그러케. 써있어요. 중굥은 백퍼. 부칸 핑계대면서. 처들어 옵니다
북한군의 현실 참 비참하군요. 듣고 충격입니다. 남한에서 보여지는 것은 김정일 앞에서 사열하는 것 밖에 없으니 저런 실태를 알 수가 없었지요.
그런데 거기에 동경하다못해 물고 빠는 놈들은 뭘까요?
영상 감사합니다
인애씨 가족모두 함께 하실날을 기원합니다
중고차는 유미카 꽃배달도 유미카 입니다
유미씨! 출연자분이 이정도는 되야죠!
말씀 주고받고, 장단이 잘 맞아 편안하시죠🤣🤣 최인애님 앞날에 항상 즐겁고 행복한 일들로 그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가능하시면 온 가족분들도 다 함께하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유미씨! 제일 마지막멘트 제일 좋았습니다.👍👍👍귀염귀염!👍👍
유미도이뿌고 인애씨도이뿌고 건강하고 행복한삶 사세요👍🙏🤟😜🥰💐
감사합니다. 두분 항상 응원합니다.
최 인애님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축복합니다 파이팅
😅. Just j 8u😅😅=pp8l😊o
The 😅😅person 😅person
대한민국 군인들은 모두가 한집안의 귀한 아들들 입니다.
대한민국에 와서 가장 잘 한일이 엄마를 모셔온거라고
유미카가 수도없이 한말이죠.
심여사님 건강하세요. 만수무강 하세요.
유미카 씨 항상 고맙고 감사해요. 북한의. 빅뉴스에. 언제나 놀랍네요. 남한에오셔서 편안한 삶을 살아가는 모습이. 정말 대단합니다. 항상 즐겁게. 행복하게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유미카 씨 출연한 자체도. 고맙고 감사해요 ㅋㅋ ㅋㅋ ❤❤❤
최인애씨 짱이야요❤❤
수년전 거의 뼈만 앙상한 북한군 병사를 보고는 경악을 금치 못하였는데.....ㅠ
정말이지 북한의 세뇌교육이 인간을 얼마나 비참하고 황폐하게 만드는지 무섭습니다.
최인애씨 행복하게 살아가시길 바래요.
유미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90년도에 제가 최전방 부대에 있을 때 마주 보이는 북한 병사들이 꼭 우리 보는데서 군것질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우리 같으면 군것질을 해도 내무반 안에서 할텐데. 먹는 시간까지 심리전에 이용하다니. 알고보니 우리를 약올리려고 그랬나봅니다. 우리가 정말 거지 같이 사는 줄 알았나 봅니다. 세뇌가 참 무섭습니다.
우리는 근무중 취식 금지잖아요 ㅋ
자기들 군기 빠진거 자랑하려고 했나보죠
4:54
5:08 5:08
5:48 5:49
6:09
두분 👍🏻👍🏻👍🏻👍🏻👍🏻입니다.
강력한 국방만이 평화를 이룰 수 있습니다. 국군장병 여러분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유미님 항상 건강하고 즐건휴일 되셔요.
보급!!! 중요하죠. 동감 합니다.
병사는 먹여야 하고, 전차는 연료와 포탄이 지속적으로 원활한 공급이 되어야 전투 수행 능력이 생깁니다.
재미 있는 이야기 감사드리며,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언제봐도즐거운유미씨화이팅
대한민국에 목숨걸고 오신 분들이 행복한 모습을 보면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마약처럼 탈북자 분들 이야기를 자꾸 듣게되는 이유는 나와 다른 삶을 살아온 분들의 이야기에 호기심도 있어서이지만
사람 사는 건 어디나 다 똑같고
누구나 살아가면서 힘든 일을 자주 겪게 되는데 나보다 더 어렵게 살아온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거꾸로 제가 힐링도 되고 새로운 의지도 생기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자유는 용기있는자의것입니다. 빨리 결정하시고 행동하시기 바랍니다.
북한채널 유투부 많이보고 있지만 이유미님이 진행을 최고로잘한다고느껴집니다 사이사이 적절한질문하며 구독자가 궁굼한점을 콕찍어서 질문하시고 한껏 웃어주는것도 시원하고 이쁘고 목소리톤까지 좋고 이유미님께 영광이 있으라 ☆☆☆☆☆
감사합니다 ㅋ
최인애님 너무 재미있게 잘보고 있습니다 생생한 북한의 이야기 실감나게 너무 잘봤습니다 유미님의 진행솜씨는 최고입니다 최고 👍 중고차도 유미카 꽃배달도 유미카 입니다
한국도 등산화전문업체서 만든 고어텍스 기능성 전투화도입한게 최근 십여년정도일거에요...
그이전엔 견고함에 치중하다보니 군화가 너무 딱딱하고 습기방출이 잘안되서
군인들 신발때문에 고통을 많이 겪었죠..
임금상승으로 중국 베트남등지로 옮겨갔지만 80년대90년대초까지
부산의 많은 신발공장이 나이키등 유명 해외운동화 브랜드의 주요하청생산기지여서
신발품질은 좋을겁니다. 거제하면 조선산업하듯이 부산하면 신발산업했던적이 있습니다.
기능성전투화개발한 트렉스타도 부산신발회사고요
일명 워커군화라고 해서 소가죽에 생고무(물론 튼튼한 고무) 군화였어서 가죽이 길들때 까지는 발이 아프고 통기는 잘안되서 무좀 많이 생겼죠.
70년대 중반 내가 군대생활 할 적만해도 취사병이 직접 식판에 국과 1식 3찬으로 배식 받아 먹었는데, 반찬은 늘 좀 그랬지만... 밥의 양은 많아 다 먹지 못하고 잔반통에 많이 버렸지요.
최인애님 얘기 재미있게 잘 들었읍니다.
중고차는 무조건 유미카로...!!! ㅋㅋ
탈북민 유튜브를 즐겨 시청하는데도 여전히 생소한 것은 식사량을 몇그람 그런식으로 기억한다는 겁니다 탈북하신지 오래 되신 분들도 예외없이 말씀 하시는거 보면서 여전히 신기할 따름 입니다
최인애님 이름도이쁘시고
말씀도 귀에 쏙쏙 잘 들어오네요,♡
군대 갔다온지 몇십년 되는데
추억 생각나게하네요,
저도 강원도 철원 노동당사를 지킨
6사단포병 역전의용사,아임미꺼^^
그때도 먹는것은 걱정안하고
살쪄서 제대했는데
북한인민군들이 10년간
군대생활이 애처롭고 가엾네요,
하루빨리 평화통일이 이루어지길 빕니다,
중고차는 유미카님 추억소환 해주어
감사합니다,
사업번창 하시길 빌게요^^
인애씨와 언니 가족 모두 행복한 인생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되길 응원합니다~
최인애님 잘오셨어요.
두분 영상을 잘보았습니다 두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항상 응원할게요
유미씨. 인애씨 두분 보만있어도 힘이 팍팍 ㅡ😂😂
보고만
제가 군생활 하던 36~7년전에도 반찬은 국 포함 3찬이며 취사병이 배분을 해주고
밥은 처음으로 자율 배식이 시행되어 밥 만큼은 실컷 먹어서 병장은 한 주걱 정도,
일병 상병은 한 주걱에서 두 주걱 정도, 이등병은 세 주걱 정도 군 경력과 활동량에 따라
량이 저절로 스스로 결정이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서울 우유 200ml 짜리를 월~금요일까지 한 팩씩 지급이 되었던 기억이 납니다.
소대별로 우유를 나누고 남은 우유는 소대별 식기 당번들끼리 가위 바위 보로 겨루어 이긴 소대가
전부 가지고 가면 식기 당번 끼리 몰래 나누어 먹고 밤새 설사를 하던 기억에 웃음이 나옵니다. ㅋㅋㅋ
두분 안녕하세요 우리도 예전엔 간부식당이 따로 있었고 배식은 자율배식이었어요 난 80년도에 1기갑 여단에서 군복무를 했습니다 유미카 꽃배달 파이팅
와 반갑습니다 저는 90년대에 1기갑여단에서 근무했었는데요
네 아주 반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부대마다 차이가 있었나 봅니다.
저는 80~91년 말까지 부산 5군지사 예하 2군지단에서 행정병으로 근무했는데 간부식당이 따로 없었습니다.
07-09 철원에서 군복무했었고 운전병이라 여러 부대 방문 할 기회가 있었는데
당시 대부분 간부식당이 있었고
다만 gop였나 그런 곳은 간부식당이 따로 없던거로 기억합니다
제 생각에 아직도 간부식당은 대부분 있을거고 강연자분께서 간 곳이 간부식당이 없는 gop이런 곳이거나
간부식당이 있음에도 당직 끝난 간부들이 병사식당에서 먹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경우가 아닐까 싶네요
내 때는 간부식당이 따로 있었고 사병들도 주는 배식만 삼년을 먹었는데 배추김치는 한번도 먹은적이 없고 소금에 절인 단무지에 밥 쬐끔 글고 딱딱한 돌두부국..
영양실조로 황달까지 앓았지요
배 많이 고팠습니다
이쁜 유미씨 혹시
여동생 는 없는지
궁금합니다 ---!!
항상 힐링 방송 캄사합니당 나의 엔돌핀 사랑하는
유미씨 한번 봐야지
오늘도 하뚜 💜💜💜
마참내 감동에 눈물을 흘리게
만드는 ..♥
유미카 유튜브♥♥
심여사님 모시게 온것 젤
행복하다~~
마즈막 애교에 또 웃어요!!^&**
하뚜하뚜 하뚜뚜..유미카님♥
튱!!성!!^
방송하는 제치가 빛이납니다
북한군의 재래식 무기체계 및 병사들의 현실이 그렇다 보니 , 비교적 적은 돈으로 유지할수 있는 비대칭무기인 핵을 포기 못하는거죠.. 그 핵무기를 가지고 있는 한, 한미가 함부로 칠 수가 없다는게 안타까운 현실입니다..ㅠㅠ
심각한 북한실상이네요 그런데도 김정은이는 배불리먹고 명품에다....북한인민들이 들고일어나야 정신차리겠네요. 이세상에 이런나라는 없는거같아요
한국도 살기어려운점 많지만... 더어렵고 무서운체제에 묶인체 속아 사는많은 북쪽분들이 함부러 폭동을 일으키지못하는심정이 너무안타깝고 ..
한번 만들어진
1인독제 체제가 민간인들에게 도의적으로 너무나쁘고무섭다...
유미카❤😂👏
먹는 문제를 해결 못하는 북한 현역생활을 듣고 눈물이 나옵니다. 유바 이현실을 어떻게 해결합니까?
북년 동포들에게 어떻게 알려야 합니까? 피눈물이 납니다. 방법이 있습니다. 북향민들의 유투브 USB가
답입니다.북녁땅에 주슨 수를 쓰든지 북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북괴군 잘먹으면 안돼죠.
유미 님 안녕하셔요. 봄인데도 아직 쌀쌀한 날씨입니다.
오늘 영상 잘 듣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
외국에서 재미나게 잘보고있읍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40년전 철원에서 근무할때 북한에서 자주 소를 끌고 가면서 남한군인들에게 자기들은 소 잡아먹는다고 자랑합니다. 그런데 그소가 매번 똑같은소라는겁니다...ㅎㅎㅎㅎ . 그랬던기억이 납니다. 그때만해도 남한군인은 먹는데 부족한게 없었지요.
아~~그랫군요ㅋ
감사합니다
90년대 장교로 생활지만 가끔 사병식당에서 식사했던 일이 생각 나네요. 우리 대한민국 장병 여러분들 화이팅..!
👍👏화이팅
90년대 해병대는 자율배식이었지만 쫄병이 고참보다 늦게 먹었다간 집합당해서 아구창 날아갔었죠... 먹는건 자유였으나 고참보다 늦게 먹으면 아구창 ㅋㅋ 제일 막내급은 항상 빨리 먹고 내무실 바닥 한번 마대로 닦고 물 떠놔야 했던... 전방에서 아침마다 버린다는 그 캔은 ... 아직도 잊을 수 없는 복숭아 맛과 사과 맛이 있는 음료... 맛스타인데... 정말 꿀맛이었죠
반갑습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
ㅋㅋㅋ
정말진심어린고백이
아름다워보입니다
저의어머니가 함경북도 이시고
아홉살때 부산에 외가 할아.할머 모두
외삼촌.이모랑 넘어오셨더군요
지금은부산에서 재력가로잘사십니다
외할아버지외할머니는예전에돌아가셨구요
요즘은 막상 전쟁시작하면 상대방얼굴도 보기전에 드론이나 4족보행로봇,자동화기등에 적발되서 산산조각납니다.
둘격앞으로 하면 그위치를 인공위성이 추척해서 하이마스나 천무같은 다연장포가 소나기치듯이 퍼부어서
축구만크기 50개정도 면적을 그냥 초토화시켜버립니다...
유미카, 핫팅
모든것이진실입니까?
조심 스럽습니다. 극히 일부분의 분들로 생각됩니다만, 일 안하고 잘살기 바라는 북향민이 있다는 생각을
말하는 분 들이 있다고 들립니다. 만일 그렇다고 하면 대한민국 국민들 열심히 일하시면서 사는 모습을 보셔야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사마리아성이 열리도록 이민족이 기도해야합니다.유미씨짱짱짱
정말 자유가 목마른 분들만 환영합니다. 요즘 간첩들이 너무 많아서 열. 받거든요
요즘 간첩이 어디 있읍니까~~ 안철수
언능 신고해서 보상금 타세요
빨리요~
보통 "쟤 건들면 넘어지겠다"는 말을 하죠.
10년 전 쯤 귀순자 유도작전에 투입됐었는데요. 20대 청년임에도 건들면 넘어지는게 아니라 뼈가 부서질 것 처럼 생겼더군요.
인애씨 유미씨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감사합니다, 한국생활에 잘 적응하시고 행복하세요
북한군이 개가아니잖아요 개밥보다 못한 밥주면서 식사중에 먹어하면 먹고 먹다가 서라면서고 인간이 그럴수있나요 자기 나라위해 몸바차는 군인을 그렇게 대하는게 말도 안됩니다
개도 그렇게하면 동물 학대죄라는 법이있는대 못먹어 사람목이 팔뚝만 하다는게 참으로 슬프내요
외교관도 개 사료 사서 먹는다 잖아요.
70년대 초 훈련소에 갔는데 자율급식였고 꽁치튀김은 별미었었다.
일요일에는 훈련이 없었는데 점심에 라면이 나왔지만 약간
퍼진거 같았으나 맛있게 먹은 기역이 난다.
옥수수 밥 ?
그걸 어떻게 먹나? 끔찍하네!
당시에는 자율배식은 없었고, 장교는 장교 식당에서 병사는 병사 식당에서 식사 하였고 신병 훈련소에서만 북한군과 마찬가지로 식사시작 구호가 떨어지면 감사히 먹겠습니다 라는 구호를 외치고 식사를 하였으며 동작그만이라는 훈련 조교의 구호에 따라 먹는 와중에도 일어나서 잔밥통에 버려야 했던 시절 (촉박한 훈련 일정에 맞추기 위해서) 이 생각납니다
영상에 나왔던 갈색무늬 세무워커는 해병대원들의 군화인데 제조사가 어디냐면 등산화전문 메이커 트랙스타 제조품으로 발이 참으로 편하고 장거리 행군해도 발에 물집이 덜잡힌다고 합니다
요즘 군복도 다림질없이 입고 각종보급품 품질이 좋아요
단지 군인은 혹독한훈련으로 강한 전사를 만들어야합니다
듣다보연 중복되는 이야가도 모든것이 새롭게 들립니다 같은 경험이라도 감돔과 웃음은 다르네요 유미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ㅋ
👍 👍
매일 기도합니다. 대한민국을 통해서 통일이 이루워지고, 모든 한민족이 서로 화합하면서 세상에 등불이 되기를...미국 텍사스에서 응원합니다!
어머나 멀리서 저희 유미카 시청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최인혜씨 재미있게 이야기 해주셔 감사합니다... 나 군대생활 할때도 배는 고프지 않았습니다...70년대 군생활함.... 군생활이 그래도 가장 보람있었네요....즐겁게 생활하시길 바람니다... 언니가 전라도라구요.... 난 전라도 광주랍니다.....
듣다보면 저절로 웃음이 나옵니다. ㅍㅎㅎㅎ. 참 재밌습니다.
이유미는 엄마를 모셔온게 가장 잘한일이라고 하고 최인애는 한국에 오고 2년후에온 언니에 대해서 남다른 감정이 들겠습니다 잠시 생각해봐도 가족의 소중함에 대해서 이해할만합니다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젊은시절 아쉬운 세월을 보냈거나 의미없는세월을 보냈거나 했을때 생각나는 옛노래가 있습니다
청~춘아~ 돌려다오~~ 라는 옛노래 하지만 아쉬운 시절타령만 할수는 없지요 가장 늦었다고 생각들었을때가 가장 빠른것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행복한시간과 추억을 만드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건강 하시고 주위의 어려운분들을 생각하시면서~~
유미 님! 반갑습니다. 항상 발랄하게 사시는 모습 너무 좋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최인애씨ㅡ예쁘시네요
열심히 사세요
건강하시구요😆😆😆❤❤❤😍😍😍😍😍🤗
볼만하네요😊
20대 북한군 청년의 목이 사람 팔뚝만 하다는 게 신기하네요 ㅜㅜ 슬퍼기도 얼마나 못 먹었으면 ㅜㅜ 빨리 통일이 되야 하는데😢
오~~ 저도 강원도 철원에서 군복무 했었습니다
휴전선 철책근무 서면서 좋은점은 매일 신라면, 빵, 캔음료수 나오고, 월급도 많이줌.
안좋은점은 밤새도록 근무, 겨울에 드럽게 추움, 눈이 무슨 폭탄수준으로 내림, 휴가 외출 장기간동안 금지.
그래도 영하 20도에서 밤새도록 근무서고 아침에 복귀해서 뜨거운물로 샤워할때 그 쾌감. 이것도 추억이네요 ㅎ
최인애님대한민국에서 자유를 마음껏 누리길 빕니다 유미카 유튜브님 진행을 너무 잘하여
잘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머님과 오래 오래 행복하게 사시길 빕니다
자타가 공인하는 효녀 우리 유미님 ㅎㅎ
방송이어가는 베테랑 ㅎ
어느탈북유투버님은 모신 손님보다 말을더 많이 하더군요 ㅎㅎ 누군지 생각은 안나지만?
듣기에 충실하고 족집게 묻기를 하시는 중고차유미씨 최고 진행자❤
감사합니다 유미씨 !
인애씨 다시뵈어 반가워요 항상 긍정적이고 성격이 밝어 보기 좋아요
항상 행복하세요~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환영합니다 반갑습니다
유미씨는 언제 뵈어도 아름다우십니다~~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어쩌다 알고리즘으로 영상보게 되었습니다.
글을 안쓸수없네요..
말씀하신 북한현실처럼..우리나라도 참 가난하고 못살던 시절이 있었지요..
이야기해주시는거 들으니..딱 우리나라 6.70년대 이야기처럼 느껴집니다.
보는내내 김주애 명품옷이 스치면서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ㅠ
우리나라 역시 아직도 정정당당.공평한 사회라고 할수없지만..
그래도 대한민국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더라도 앞으로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예전에는 한국에서도 밥이 적어서 짬밥을 먹고 싶었어요. 80년대 국대에서는.
옛날엔 한국군대도 똑같아써요ㅡ지금이ㅡ의식주 좋아져서 자율배식 이지요
옛날 군대는 여기도 형편없어답니다 ㅎ ㅎ ㅎ
이제 잘사니ㅡ부러움없어요
두분예쁘시고ㅡ건강하세요😆😆😆😍😍❤❤🤗🤗🤗
인해씨 오늘 첨 뵈는데 참 순수해 보이시네요 대한민국에서 행복하게 잘 사시길 바래요 😁🙏
같은 민족으로서 어린군인들 모습에 맘이 아픕니다 어서 통일되었으면 적어도 왕래라도 했으면 좋겠네요
유미카 스토리 최고입니다~~^^ 이유미씨 항상 재미있게 잘 보고있습니다
초창기보다. 최인혜님. 얼굴이 살이 오르고. 아름다워 지셨네요. 인혜님 언니처럼 광주전남 사람되길 기원합니다. 전남도 살기좋습니다 내려오세요 광조로 ~~~♡♡~~~♡
늘 행복하세요:D
저희 부대는 자율배식이였는데 그날의 메인메뉴(보통 제일 맛있는)는 너무 많이 담으면 뒷사람들이 못먹을까봐 배식병이 있었습니다. 나머지 메뉴는 자율배식이였고요 ㅋㅋㅋ
심여사님 한번 모십시다~~
탈북하신분들 유미카보고 북한 실상을 알게되었고 또한 아는형님 이 이야기하는걸 처음엔 이해못했는데 지금은 북한실상 다알게되었어요
인혜씨 화이팅 지속적으로 행복을 누리시길 행운이 함께하시길
대한민국 군인 튼튼합니다ㅡ😆😆😆😍😍😍😍
재밌게 잘 시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70년대 훈련소에서는 그랬었네요
최인애씨 10부까지 이어 나갔으면 좋겠네요
북한 군화의 실상이라며 사진과 함께 섬내일을 달았으면 처음 북한 군화를 보는 분들이 많을테니까 호기심과 궁금증을 높였을거라고 생각해봅니다
전쟁이라는건 안하면 좋지만, 유사시를 위해서 국군은 최선을다해 준비중입니다. 하지만 옛날한국 군대도 비슷했던 환경이있었습니다. 선임이다먹으면 후임은 본인 남은 음식관계없이 일어나야 했고 선임의 식판까지 세척해야하는 곳도 많았습니다. 많이개선이된것이 여기까지왔네요
나도 군대 제대한지 36년 되었는데 쫄병때는 정말 엄청 퍼담습니다
그러나 상병 병장되면 밥먹기 싫어서 식당에 안가는 경우도 많고, 피엑스에 가서 라면사서 먹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밑는 사람들도 어리석내요
자오지간에 대한민국은 자본주의 나라임니다
남들보다 더 열심히 살아야 부자 될수 이습니다
열심히 살아야 합니다
항상 건강 하고요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80년대 초, 해군 복무 했었는데 그때가 지금 방송과 비슷 한것 같네요
한끼당 훈련소 800그램 실무 배치 받았던 수송함에서는 600그램..
장교,상사,중사,식당 따로..(물론 부식이 차이 나죠)
하사하고 병하고 같이 식사,물론 배식은 퍼 주는 대로..
옛날 생각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