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culture quite similar to the dilemma experienced in the military l 〈The Devil〉 EP.1
Vložit
- čas přidán 23. 05. 2024
- 배우지원은 개인프로필과 연기영상 첨부해서 아래 메일로 보내주세요!
많은 지원 기다리겠습니다 :)
배우 지원 jinyongjin.yt@gmail.com
광고 및 비즈니스 제안 khs@3ycorp.kr
출연배우 [1부]
이소희 - 김승혜 / hyehye____e
이미선 - 박소이 / so2_zy
김효진 - 나미리 / namiri__
정구현 - 김 봄 / bb__vely_
원정선(수간호사) - 이연선 camsunn@hanmail.net
환자1 - 임은욱 / eunuk1128
장소협조 - 오성병원, 부산영상위원회
공동제공 - (주)새벽그룹, 임준용
극본 - 진용진 / jinyongjin92
연출 - 진용진
조연출 - 강민기
스크립터 - 강형규
연출팀 - 원정선, 김묘경, 박수진
연출지원 - 김승현
PD - 이소희
제작실장 - 백정빈
제작부장 - 박현준
제작팀 - 김단우, 김건태, 이준희, 황태흠
촬영 - 김상문
촬영B - 정인혁
촬영팀 - 심형진, 마호영, 박수련
동시녹음 - 전병준
붐 오퍼레이트 - 김연수, 정한나
미술 - 김혜린
미술팀 - 김해빈
분장 - 정가영, 박나영
편집총괄 - 강형규
편집 - 강형규, 이상훈
캐스팅 - 최정진
데이터 - 김준범, 박해인
믹싱 - 전병준
Thanks to - 이형원
Kkwon, OMR_오답노트_출석체크_에듀허브, 뚜뜌, Kyung Chul Shin, 여니마미, 신승훈, 강진구, Jason Lee, 나모리, 김미리, 승수승수, kjh, KL, 강지연, 김태경, 김종현, CRAZY GREAPA, Sueng-hwa Song, 김동현, user-ls9qu6sf2n, 김건우, Superpp, 주저자 (주저자), 이현우, 이하연, 핸꾹잉, 우우우, 김남희, 푸르던, 민채 김, 이재용, 성윤미, junhoyoung kim, 멍하룽 님 Blue Tie Master 멤버십에 가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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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og] 간호사브이로그 ㅣ 대망의 첫출근 그리고 바쁜 나날들.. ㅣ 갑자기 신규가 되어버린 7년차 간호사 이직일상 ㅣ 직장인브이로그](/img/n.gif)
보다가 PTSD가 와서 껐습니다.. 빅5병원 내과 병동 다닐때 제 프셉이랑 너무 똑같네요.. 지금 맥박 엄청 빨리 뛰고 숨도 제대로 못 쉬겠어요.. 희진선생님, 그때 왜 그러셨나요? 진짜 저 선생님 죽이고 자살하고 싶을정도로 힘들었어요.. 출근할때마다 지나가는 차 앞에 뛰어들고싶고, 퇴근할때마다 제 방에서 연탄피우고 죽고싶었어요.. 저 선생님때문에 공황장애, 우울증, 수면유도제 달고 살다가 결국 퇴사했어요.. 진짜 지금 제 앞에 계시면 뺨이라도 한대 치고싶네요
되게 힘드셧겟네요...ㄷㄷ
선생님 저두 이 영상 보면서 그랬어요 지금 약 안먹으면 잠도 잘 못자는 몸이
되었지만 꾸준히 먹으니까 공황이랑 불안은 조금씩 나아지고있어요 사람하나때문에 경력직업 다버리고 무슨짓인가 싶었지만... 불안 공황 진단 받은 이후로는 그때 제 선택에 대한 어떤 미련도 후회도 없습니다. 선생님도 꼭 재활 하셔서 좋아지시길 바라요. 글구... 그런 시간이 있어서였는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운좋게...보상처럼, 좋은사람들을 만나서 일하고 있습니다. 꼭 잘 풀리실거에요 🫶 화이팅입니다. 간호사 선생님들 열심히 뛰어다녀주시는거 모르는사람 없더라구요... 나쁜말은 꼭 지워집니다. 그래야하고...
@@user-il3lj5mz4m ㅁㅊ 놈아 ;; ㅠ
환자 죽거나 다치는 것보단 낫지 뭘
@@user-le5rq2df2f 간호사 아니시죠? ㅋㅋ 정도가 지나쳐도 너무 지나쳐요 .. 환자가 다치거나 죽는건 정말 일어나선 안될 일이 맞습니다. (인지하고 또 인지하고 정신차리고 일합니다.) 하지만, 인격모독과 더불어 환자의 생존과업무와 연관없는 본인 개인적인 스트레스를 푸는 인간쓰레기통으로 취급하는데 ㅎㅎ 어떻게 ptsd가 안올 수 있겠어요~ 나도 여자지만, 여자들만 모인 집단에 속해있는 여자들은 피하는게 맞음~ 정신상태들이 제정신은 아님 ㅠ .. 전 지금 탈임상했습니다 ^^..
이걸 보신분들이 꾸며낸이야기라고 생각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하나하나 보면서 이것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덜하진 않았습니다. 처음시작부터 소희가 첫날20분이나 일찍 출근하는게 대단해보이죠. 실제신규들은 2교대,3교대 근무를 뛰면서 출퇴근으로 2-3시간은 일찍나옵니다. 왜냐구요? 선배에게는 일을배우려는 의지와 명분이생기고 눈치받지않기위해 첫시작부터 그렇게 하는거에요.
물건카운트라는게 쉬워보이지만 신규는 어려워요 가위도 여러종류가있고 미묘하게 휘어진다던가해요. 그리고 그 가위를 하나하나 꺼내서 보여주지도 않죠 하지만 카운트는 신규가 오롯이 시작부터 해야하는 업무죠. 그래놓고갯수를 못센다니하고 만약없어지거나하면 피묻은 의료폐기물 상자를 맨손으로 엎어서 찾아내고, 없으면 사비로 물어내라고도하고 환자나 간병사앞에서 큰소리내고 쓴소리하기도하고 환자가 앞에있으면 차라리 말이라도 곱죠. 간호사실 안에서는 아주 봉입니다. 하루에 배우지못할양을 못하는바람에 벽보고서있으라고하고 근무를 10시간 이상뛰고 하루하루 3만보이상을 걷는탓에 집에가서 하루를 일찍 잠들기라도하면 공부가 밀려 또혼나고. 정말 억지로 트집을 잡아요. 지금하고있는 화장이 마음에 안들어서 턱을잡고 억지로 화장을 시킨다던가 머리망을 고쳐주는척 머리를 때리고 인사를 제대로 못해서, 대답을 느리게해서, 국가고시는 몇점으로 통과했냐니. 인신공격을 정말 서슴없이합니다. 그리고 신규간호사는 프리셉터만이 아닌 의사, 응급구조사, 다른병동, 특수파트 등등…과의 교류가 더 작아지게 만듭니다. 저는 이걸보면서 벌써부터 PTSD가 오는것같으면서도 간호사가 이렇게 일하고 배우고있다는 사실이 많이 알려졌으면하네요.
그리고 대형병원 준종합, 종합, 로컬까지 다녔던그리고 현재도 일하고있는 간호사입니다. 신규간호사선생님들 위축되지말고 현재 할수있는일을 하세요. 스스로를 자책하지마세요.
말 하나하나에 대들면 어찌되나요? 궁금ㅎㅎ
@@BoPplle 인수인계 안 해주고 투명인간 취급합니다 ㅜ 그럼 환자 돌보는데 지장이 생기고.. 그럼 또 환자 제대로 못 볼봤다고 갈구는 악순환 ,,
@@slsajrhqudtlsdk 혹시 인계할때 증거남기고 인계를 못받았다 들은게 없다 하면서 증거제시하면 어찌되나요? 인계는 안해준사람이 욕먹어야 하는데,.
와….ㅋㅋㅋㅋㅋㅋㅋㅋ 외국 병원 다니고 있는데 퇴근 30분이라도 늦게하면 선배님들이 와서 다들 집에 이제 가라고, 몸 챙기라고 하십니다. 집에 안가고 뭐하고 있냐고 잔소리들 하십니다. 2-3시간 일찍 나오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런게 용인된다는게 지인짜 이해가 안되네요..
@@BoPplle소시오 나르들에게는 그런건 더 밥이 될것 같아요…. 너무 악랄해서 반응하는걸 좋아하더라고요..ㅋㅌㅋㅋㅋㅋㅋㅋ 차라리 T 감성으로 무뚝뚝하고 돌같이 우뚝하니 있는게 더 먹힐것 같아요 말 많이 섞지 말고 미안하다고만 하고요
와 배우님 천우희 느낌 난다 진짜 세련되게 예쁘게 생기셨다
제눈엔 그냥 안영미같아요😂
여기 댓 피해자인척하는애들중 가해자 100%있음
ㅋㅋ 그게 ㄹㅇ역설임. 진용진 없는영화는 항상 그런 부분을 노리지.
초반에 소희가 태움당하는거 보여주면서 현직들 자기 신규 시절때 생각나며 몰입하게 만든뒤
결국 엔딩에서 소희는 저것보다 더한 태움을 갈기고 있을테니까ㅋㅋ
바로 그게 여기서 댓글달고있는 자기도 피해자라는 n년차 현직들 모습이고ㅋㅋ
실환데 제가 아는 어린이집선생님이 계셨는데 애들 학대하고 그런선생이였는데 뉴스에 유아학대사건나오면 입틀막하면서 분노하더랍니다
원래 진상은 자기가 진상인 줄 모름ㅋㅋ
피해자이면서 가해자인 경우도 있겠지
피해자가 시간이 흐르면 가해자가 되지.
군대처럼.
근데 솔직히 현실고증 30%만 된거임
저렇게 대놓고 욕하다기보다는 심리적으로 가스라이팅해서 말로 팍 죽이는게 현실임.. 프셉한테 혼날때 다른 선임들의 눈빛, 수근거림..출근 무조건 1시간전쯤에 해야 일이 안밀리고 오버타임 1시간은 해야 일을 끝내고 갈 수 있음
독립해서는 퇴근후의 연락, 별것도 아닌걸로 연락해서 너때문에 일이 밀렸다느니 너랑 일 못하겠다느니 ..
솔직히 환자,레지던트,타직종,선임들하고 부딪히는 그런 현실고증 제대로 나왔으면 좋겠음 .. ㅇㅅㅇ
저도 이 말에 너무 공감하네요. 대놓고 욕하진 않지만 그 분위기와 눈빛들이 현실고증 100% 인 거 같아요.
맞음… 화면에 나온 건 녹음해서 충분히 직장갑질로 신고 가능… 교묘하게 사람 괴롭히는 ㄴ들 넘 많어… 꼴에 환자앞에선 환자우선 ㅇㅈㄹ
동료 후임 정신건강은 생각안하냐??
한국여자들 여적여는 과학~~
간 스 유 예 기 엔 교!!!!!
니선간 악깡버!!!!!!!!😊
씨발 지금 3년차인데 진짜임..
확실한건 인수인계 ㅈ같이 해주고 완벽주의 요구하는 직장은 다니면 안된다
웬만한 전문직도 수습기간이 있고 실무를 배우는 기간이 있는데 돈도 많이 안주는데 저렇게 스트레스 받을거면 그냥 빨리 때려치고 월급은 좀 적더라도 체계가 잡힌 직장을 가는게 낫다
간호사도 증원해서 진료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ㅈ같으면 빨리 이틀삼일안에 도망치는걸 추천 도망치는게 자존심상해서 어떻게든 이겨볼라고 하다가 마음만 더상하고 정신병걸릴거같음 그냥 괜찮은곳 걸릴때까지 입사퇴사 반복하면 언젠가 좋은곳 만남
간 스 유 예 기 엔 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알지?! 알아서들 처신해!😊
어유 간호사는 아닌데 입사 1년차때 부서이동으로 새부서에 적응중이고 여러가지 배워야하는데
내가 하다가 궁금해서 선임인 선배에게 물어볼때마다 항상 "물어보기전에 공부하셨나요? 거기 절차서에 나와있어요 물어본다는건 공부안한거예요"
아니 내가 봐도 잘 모르겠어서 물어본건데 ㅅㅂ
덕분에 많은 고생을 하면서 회사 업무에 적응했음 참고로 여기 공겹이고 그 선배는 차장승진되서 다른데로가고 덕분에 숨이 트여서 나음
그게 바로 공무원이지렁~~~ 근데 이 나라는 어떻게 굴러가는 거냥.....
와...진짜 차오르는 눈물 참으려고 눈 감는 거 현실고증 쩐다....
현직 간호사 남편입니다. 비슷한 여러 이유로 와이프는 휴직중이고 우연히 보게되어 댓글을 적어봅니다. 적어도 몇년간 옆에서 지켜봐온 간호계는 너무 좁고 폐쇄적이라고 생각들더군요.
요즘엔 때리거나 면전에서 욕하거나 하는 태움은 거의 없는거 같습니다.그정도는 병원내에서도 심각한 사안이라 징계도 많이 하는거 같구요.
일단 서로 갈라치기를 존나게 합니다. 약간 맘에 안들거나 본인들 성향에 안맞다라고 생각들면 은근히 왕따를 시키거나 가스라이팅을 시킵니다.
두번째로 정말 못살게하고 부당하다고 생각해 위에 얘기를 하면 먼가 제대로 이루어지는게 없습니다. 경고만 주고 끝나는 경우도 많고 그러고나면 찌른 사람이야 뻔하니까 다시 반복되거나 심해집니다. 당연하겠져 대부분 연차가 있는 선생들이거나 차지급일테니요. 그런 사람 하나 나가게하면 자리를 못매울테니
마지막으로 간단하면서 개같은건데 인사를 잘 안받아준답니다. 밝게 인사해도 무시하거나 비웃거나 인격형성이 덜 된 사람들처럼 군답니다.
머 물론 무조건 그 사람들만 잘못이 있다고 볼순없죠. 진짜로 일을 못하거나 적응못하거나 뺀질거리거나 했을수도 있죠. 그렇다고 한들 위에 일이 그냥도 벌어지는게 간호계인거 같습니다.
같은 직장사람들끼리 잘지내는게 왜 그렇게 어려운걸까 라고 생각이 듭니다. 잘지내는것도 안바라고 서로 존중만 해주면 될것을...
공무원이랑 정출연 공공기관들 평판조회 신원조회 뒷조사 존나잘함ㅋㅋ
찍히면 취업방해 사업방해 등 돈못벌게 막아버림ㅋㅋ
평판조회 뒷조사 오지게하넼ㅋ 평판조회하는 인간들은 평상시 일상생활 가능한갘ㅋ 평판조회도 엄연히 취업방해금지법과 개인정보보호법인데 대단하닼ㅋ
말씀을 들어보니 그 사람들 나르시시스트 소시오패스 같네요
현 간호사인데 진짜 이런 병원이 있나요..? 아직도 욕하고.... 혹시라도 이런 병원에서 일하고 있는 신규 간호사 선생님들 제발 버티지 마세요... 녹음하고 다 고발하고 나오세요 ..
좋은곳인가봐요 아직 많이남아있다던데
태움방지법도 있고 ...제가 일하는 곳은 저런 간호사들 없어요...업무도 딱
안 한것만 얘기하구요...
저렇게 방에 들어가서 나오지
말라하고 인격 모독 하는 곳은
일해주면 안돼요. 신규 간호사
나가면 어차피 자기들만
힘든거예요..
나 중학생때 기흉수술해서 입원했을때 씻지도 못해서 더러운데 진짜 친누나처럼 돌봐주던 간호사 있었는데 그렇게 천사같은 사람들도 다 저랬다는거아니야. 좀 충격이네
@@user-kq8iu4bl2b안그런 사람들도 많음 오히려 당한던 입장일 슈 있지
@@user-kq8iu4bl2b 다 저러진 않습니다~!!! 일반화하심 안돼요...
종합병원에 다니는 현직 간호사입니다… 가르친다는 명분하에 인격을 모독하려고 하시는 선생님 꼭 반성하셨으면 합니다… 저보고 더럽다고 거리를 두라고 하라는 둥, 메모하는데 메모하는거 보기는 하느냐, 아씨 라고 욕을 하는둥 이과냐 문과냐 문과라고 대답했을때 “역시 이해력이 안좋겠구나” 라고 하지를 않나, 한번만 가르쳐 준다고 물어보면 혼낸다고 말씀하실때진짜 너무 죽고싶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이런 선생님들은 꼭 없었으면 하는 바람이 생기네요
정말 이렇게 인격모독을 경험한 직원이 수십명이 넘네요 힘내세요..
화이팅 힘내세요 왜 군대 쳐 놀이 하는거지?? 개 어이없네요
줌내가 너무 심한 곳!!!😂😂😂
응. MS
응, MZ
입사한지 한달된 신규간호사입니다... 저 정도는 아니지만 한번 알려준걸 못 기억한다고 뭐라하는것....특히 열심히 적는데도 말하는 속도가 훨씬 빠른데 ㅠㅠㅠ 기다려달라고 하지도 못하는것 하루종일 죄송합니다만 하고 출근 1시간 일찍 하는게 당연시되는것도 맞아요 간호사 하지마세요 간호학과 간게 제일 후회되고 25살에 다시 대학교 갈까 생각하는데 돈 시간 때문에 현실적으로 부담이라 ... 최대한 버티고있지만 여러분은 오지마세요
공무원이랑 정출연 공공기관들 평판조회 신원조회 뒷조사 존나잘함ㅋㅋ
찍히면 취업방해 사업방해 등 돈못벌게 막아버림ㅋㅋ
평판조회 뒷조사 오지게하넼ㅋ 평판조회하는 인간들은 평상시 일상생활 가능한갘ㅋ 평판조회도 엄연히 취업방해금지법과 개인정보보호법인데 대단하닼ㅋ
보건관리자 도전하세요
위생기사, 대기기사 공부해보세요
-환경안전보건팀장
겁나 몰입해서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너무 재밌네요
진짜 ㅋㅋ 요즘은 욕하거나 몸에 손을 대진 않습니다. 그대신 한번 알려주면 알아들어, 물어보면 공부해와라, 왜 확인 안했냐 부터 의사한테 신규가 노티 좀 버벅대면 얘가 신규라 하면서 사람좋은 웃음하고, 뒤에서 너 그것도 모르면 어떡하니? 너환자아니니? 6개월 정도 되면, 너 이걸 아직도 몰라? ㅋㅋㅋㅋ 정신 나가지, 그러다가 2-3년정도 되면 이제 본인들 풀 안에 들어왔다 생각해서 잘해줌 ㅋㅋ 하 진짜 그 이중성에 역겨워서 토나올거같음 그나마 분위기 좋은 편이였는데도 생각나는거 ㅈㄴ 많네
앞에 세워놓고 앞담에 투명인간 취급은 기본패시브..
군대도 안다녀왔으면서 갈구는건 경력직 저리가라인데 여초다니면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는건가 ㄷㄷ
진짜 사이코패스 그 자체네.. 본인들 지인들 앞에서는 또 정상인처럼 대하겠지? ㅋㅋ 소름이다
7~8고년차 말고도 2-3년차 꼭 ㅈ도아닌 것들이 태우는 거보면 ㅈㄴ웃기다
ㅂ적ㅂ 는 과학이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배 간호사들이 조직 문화를 개쓰레기로 만들어놔서 신입들이 못버티고 나가고를 반복하다보니까 안그래도 안좋은 물이 더 고이고 악순환 무한 반복ㅋㅋ 그 고여 썩은 물에서 버틴 사람은 당한거 대물림 ㅋㅋ 퇴사율 높은거랑 자격증 따고도 간호사 안하고 있는 사람이 많은걸 생각해보면 일이 힘든것도 있긴 하겠지만 조직 내부에 썩어 문드러진 문제가 터지기 직전인거임
걍 간협도 모지리라.. 다 갈아야해
간 스 유 예 기 엔 교 는 과학이여!!!!
모두 알고들 잇지?!😊
국결 가즈아!!!!!!!!!😊
@@muup1272ㅋㅋㅋㅋㅋㅋ간호사한테 데여봤노 한남아
한국 여초 집단😱에서 일하시는 분들이야말로 정말로 대단하십니다 !!!👍 ㅂ적ㅂ 화이팅~!!😆
한국여자들 여적여는 과학이라^^
병원에서 간호실습하다가 때려쳤는데 진짜 간호사는 내가본최악의 집단임..내가 직접본 일들....
1. 막내간호사가 (당연무급) 맨날 1시간 일찍와서 커피타는게 루틴..심지어 자기 커피에 얼음 적다고 ㅈㄹ하는사람도봄.
(일이 많고적음에 상관없이 신규 나 막내는 빨리오고 늦게가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함)
2. 남자간호사가 일좀 못한다고 여자들끼리 스테이션에서 뒷담하는데 우리같은 실습생들도 같이있고 남자간호사가 들리는 위치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저래가지고 어떻게 군대에 갔다왔을까부터시작해서 멍청하다 등등 ...하...
나는 남자실습생인데 내앞에서도 자기들끼리 야한얘기, 왁싱한 얘기등을 서슴지 않고함..
3. ( 실습생을 완전 벌레 ㅡ취급함.. 이게 기본임.. 일없을때도 그냥 서있어야함 8시간 내내 서있는게 기본임 의자있고 여유있어도 챙겨주는 사람도 잘없음 나중에 말나오면 어? 그냥 쉬고있으면 되지 왜 힘들게 서있었냐 ㅇㅈㄹ함
실습생들은 첫날부터 그 엄청난 위계질서에 억눌려서 자기들이 쉬라고 안하면 앉아서 쉴수없음 .
또우리는 말만 실습생이지 교육은 거의없고 자기들 잡일 돕는건데 병원 체온계쓰면 잘 잃어버리거나 고장낸다면서 우리보고 사오라고 해서 결국 우리가 다산적도 있음
4. 가끔 착한 간호사들도 있긴함 근데 그런사람들은 결국 빨리그만두고나 나중엔 악마들이랑 섞이더라 간호사끼리 모여서 빵이랑 음료 먹다가 한 막내간호사가 실습생들도 챙겨줫는데 우리가 먹고 씻어서 접시드리니깐 몰래 챙겨줘서 들키면 안되는지 배안에 숨겨서 가져다놓더라.. 하..
5. 내가 실습하다가 때려친 결정적 계기는 한 종합병원 저녁시간에 간호사실에 모여서 생일파티를 했음. 그 때 한환자가 음식먹다가 체해서 숨넘어가서 거의 위급한 상황이었음 보호자가 간호사님 하고 찾으니깐 생일파티하다가 급조용해지면서 없는척하더라 그층에 간호조무사님이 계셧는데 익숙한 상황인지 보호자에게 가서 간호사님들이 지금 식사하러 가시고 바쁘셔서 조금만 기다리라고함
그때까진 나도 가만있었는데 이건 아닌것같아 내가 간호사실에 노크하고 들어가서 보호자님이 찾으신다고 부르니깐 거의 대놓고 내들을라고 별것도 아닌거에 호들갑 한다고 내를 존나깜
그때 시발 뒤엎고 싸우고 때려쳤어야하는데 그냥 못들은척 가만있었던게 아직 후회되고 부끄러움..
결론 : 내가 본 간호사는 다 개시발이다
그리고 실습생들은 휴대폰도 탈의실에 나두고 가야해서 녹음이나 이런것도 당연못함 ㅎㅎ 교수들도 당연히 학생편안들어주고 문제생기면 학교에서 실습지 배정하기 힘들어저서 죽어라 모른척함
이글보니 여자도 군대가야한다 인정 군대도 안가는게 내로남불 군대보다 더 심한 부조리 하는 거 보면 답답한 현실
원래 군대경험없는것들이 군대놀이에 빠져들면 한도끝도 없음.ㅋㅋㅋ
그래서인가 나이트 단골임ㅋㅋ
여적여임 ㅋㅋ
하 진심 현실고증 ㅜㅜ 간호 4학년이라 곧 졸업인데 너무 두렵다
저 병동 분위기 진짜 똑같아요..😂어떻게 저렇게 고증을 잘하셨어요?ㅠㅠㅠㅠㅠㅠ
난 이미 버텨서 상관없는데 짬차면 또 그만큼 편함 ㅋ
내가 1년차때 깨져보고 지금 6년차에 프셉해보니까 이제 딱 알겠음
일이 어려운게 아님 환경이 익숙하지 않아서 버벅거리는 거고 전산하는 것도 알려줘도 잘 모르는데 모든 게 다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지고 알게됨
그리고 나도 혼내 본 적 있는데 사적인 공간에서 조용히 조곤조곤 말하면 다들 알아 먹음 근데 반대로 영상처럼 사람 다 있는 곳에서 소리치고 쪼주고 이런 ㅅㄲ들은 걍 인성 터진 ㅅㄲ들인거임 지들이 연차 높다고 더 잘 안다고 갑질하는 거임 사실 다들 ㅈ도 아님
고생 많으셨네요..
사실 그새끼가 날 고용한것도 돈주는것도 아님 ㅋㅋㅋㅋ
정말 존경합니다 간호사분들 고생이 많으십니다
뭐야 희진쌤?
이등병때 어리버리까다가 상병되보니 알겠음
11년차 인데요, 인생에서 가장 후회하는
일중 하나가 간호사 한거고, 가장 억울한게 신규때 태웠던 프셉한테 한마디
못하고 관둔겁니당ㅎㅎㅎ
비세요.. 저주 내리는거 뿐..
좋은 병원 다니면 괜찮자나
@@Walsekdn 좋은병원은 서로 갈려고하겠지만 그런곳은 이미 싸패천국
@@Walsekdn좋은병원 나쁜병원 기준이 뭔가요….?
여초집단 특징임. 요즘은 응급실이나 수술실쪽에 남자가 많은데 그런 특수파트는 저런거 거짓말 없이 진짜 없음 다 이끌고가는 분위기 ㅋㅋ..
연기 진짜 잘한다… 진짜 연기가 아니고 진짜같음 진짜… 너무 진짜같음…
와.. 현실고증 미쳤다..
연기하시는분들 대단하세요~
진용진님, 간호사인 저와 제 동기들, 직장동료들이 경험했던 직접 듣고 충격받았던 실제 사례들 입니다. 내용들이 더 필요하다면 활용해주세요... 콘텐츠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영상을 보면서 과거의 제가 떠오르기도 하고 제가 사회부적응자가 아니라는 메세지가 되는 것 같아 힘이 됩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저같은 트라우마가 있는 대한민국 피해자 간호사들이 이 영상을 통해 자책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1. 1시간 전 출근해 물건카운트를 열심히하고 있던 신규에게 재 혹시 임신했어? 왜 인사를 안해? 라고 하는 선임
2. 스테이션에 전화가 와서 전화를 받으려고 했는데 전화기를 뺏으며 "니가 할 수 있는게 뭔데?"하며 전화를 받음
3. 새로온 신규가 프셉의 교육을 배우기 위해 적고 듣고 말하는 사이, 선임을 못봐서 인사를 못하고 지나치게 된다면 재는 그냥 시야가 좁은 멍청한 애로 생각하며 소문이 남.
4. 모든 병원에서 연차별로 호봉제를 주는 병원이 많이 없으며 연봉이 점점 올라 신규간호사가 연봉이 더 높은 현실이 좆같다며 신규와 선임이 환자 체위변경을 함께할 때(중환자실) 대놓고 "능력없는 애들이 돈을 더 쳐받으니까 더 일하는게 맞지"하며 본인 환자의 업무를 신규에게 시킴 소위 "막내잡"이라고 칭함.
5. 수간호사가 신규간호사들과 면담을 하는 내용은 부모가 이혼을 했는지, 엄마는 뭐하는 사람이며 아빠는 뭐하는 사람인지 업무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내 수저의 출신을 물어봄.
6. 건강이 안좋아져서 퇴사를 하겠다했더니 여기서 선생님이 퇴사하면 못버티는 거 밖에 안돼요라며 퇴사를 말리는 수간호사
7. 인계를 구체적으로 주지 못하면 선임이 신규의 손등에 볼펜을 찍어서 손등이 부어오른 채 퇴근을 하는 신규..
8. 업무가 많아 밥을 선발대, 후발대로 나눠서 가는 경우가 많고 혹시나 밥을 씹지않고 삼키는 수간호사와 밥을 먹는 날에는 나의 밥시간은 3분도 채 안되게 속도를 맞춰드려야하는 분위기.. 데이근무가 끝나면 소화가 되지않아 토를 한 적이 다반사..
9. 근무시간 이외에 업무를 하는 것은 보통 사람들이 말하는 야근이 아닌 역량부족으로 당연히 일을 끝내주고 집에가야하는 문화가 있음... 그게 상도덕으로 취급됨 아무도 가라는 선임이 없었음... 이브닝 퇴근은 11시면 1시에 택시타고 집가는 경우가 대다수.. 당연히 교통비는 추가되지 않음..
10. 트레이닝을 받고있던 신규2명은 프셉이 퇴근시간이 다 되었으니 스테이션에 잠깐있으라하고 업무를 정리하러감. 그러자 다른 선임은 '야 재들 좀 봐ㅋㅋㅋ집가고싶어서발악을한닼ㅋㅋ'라고 들리게 말하며 비꼬는 선임..
11. 첫 출근을 했는데 교육받고 이틀 뒤 '너가 이제 2시간 전에 출근해서 쌤들 텀블러에 커피, 녹차만들어놔야해'하는 프셉.. 커피와 녹차를 먹는 쌤들 명단을 알려주는 바로 윗 선임..
어느 병원인지 힌트라도 줄 수 있나요..
내리갈굼은 어딜가나 군대랑 맞먹는군요,,,
군대네ㅋㅋㅋ
군대를 열심히 공부해서 자발적으로 가는 꼴이네
군대는 월급이 만원ㅋㅋㅋㅋㅋ 숙노인데
내가 이래서 병원 1년하고 퇴사함 ㅋㅋ 병원 퇴사율이 1위인 이유가 있음 진짜 갑질 + 텃새 + 뒷담 게다가 저런식으로 일 잘해도 트집 무조건 잡음 ㅋㅋ
저도 해군간부 전역후 일한곳이 병원 보안팀이었는데 보안팀에서 전구같은 간단한 시설도 고치는일을 맡았었음
근데 같이 일한 사수놈이 고작 내가 연락받아서 직접 변기하나 뚫어뻥질 하는 것 가지고 "그건 원래 환경미화팀에서 하는거다"라며 ㅈㄹ존나 하길래 기분 더러워도 일단 닥치고 있었는데 나중에 다른 선배사수가 와서 환경미화팀쪽에서 그런것까진 안하고 원래 우리가 하는게 맞다면서 말하니깐 "아 그럼 말고"란 식으로 넘겼던 적도 있었음
어떤 사수는 지가 일 제일 잘한다면서 저를 포함해 다른 팀원들한테도 아주 온갖 일에 간섭하고 잔소리하는 놈이었음 그렇게 내가 할수 있는 일이나 해야 할 일도 못하게 가스라이팅 하고 정치질도 ㅈㄴ하길래 빡쳐서 퇴사함
퇴사하면서 느낀건 진짜 군대도 동기끼리 서열가릴려고 그런거면 모를까 선후임끼리는 절대 이렇게 하진 않았다는 것임
전 전공은 아니지만 한의원에서 코로나때 잠깐 일했는데 간조사가 저 화장실 갔다오는 시간도 쟀어요 밤마다 헌팅포차다니고 술집다니면서 저 교회다니는거 때문에 코로나 옮길 것 같다고 숨쉬지말라고하고 제가 앉는 의자 더럽다고 소독약 부은 다음에 신발로 비비고
간호조무사 자격증 따서 오래 일하려고 했는데..전공으로 돌아와서 사업하고 있습니다
여초 직장은 과학임 ㅋㅋ..
애초에 간호학과도 그렇고
한국 여초 집단😱에서 일하시는 분들이야말로 정말로 대단하십니다 !!!👍 ㅂ적ㅂ 화이팅~!!😆
호텔도 트집 개심ㅋㅋ
지금은 다른일하지만 제 신규시절이 생각나서 심장이 빨리 뛰네요.. 저는 태어나서 타인이 죽어버리길 간절히 기도한 적은 처음이었습니다ㅋㅋ 소리지르는건 일상이고 멍청하다고 하루종일 아무일도 안시키고 ㅋㅋ 말대꾸했다고 깜지쓰게 하고 ㅎㅎ 모욕이란 모욕은 다 듣고 집가는 버스에서 울면서 분에 차올랐던 기억이 나네요
그년 덕분에 이 업계 얼씬도 안하고 손절해서 지금은 사람답게 살고있습니다.
그렇다고 간호사분들을 다 싸잡아서 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다수는 아니였지만 깨어있는 분도 계셨고요 존경스러운 분도 계셨어요 전 그런분들을 많이 못만난것뿐이에요. 힘든 일임에도 계속 일하고 있는 간호사분들의 환경이 나아지길 응원합니다
진짜 공감 많이 됩니다..그때만 생각하면 하루하루 내가 너무 바보같고 살기 싫고 병원만 보면 가슴이 미칠듯이 뛰었어요 빅5 병원 원해서 갔는데 정말 오래 일하고 싶어서 갔는데 ,,처참하게 무너졌어요
출근길에 차에 치여서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할때 제가 심각한 상태라는 걸 알았습니다. 매일매일이 고통이였고 죽은 듯 지냈어요 눈물이 마를틈이 없이 출근 전후로 공부하면서도 울었습니다.
영상이 현실 반영 100%까진 아니지만,,이렇게라도 영상이 있어서 다행인가 싶기도 합니다.
지금은 다른 길을 찾아 웃으며 직장 다닙니다. 내가 쓰임이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을 두번째 직장와서 느꼈고 안도감에 눈물이 났어요
왜 그당시에 그렇게까지 했었어야했나요? 꿈에서라도 만난다면 목을 졸라 죽이고 싶을 정도로 미웠어요 당신도 그럴때가 있었을거 아니에요
따뜻한 한마디가 그렇게 힘들었나요? 상하관계를 이용한 무차별적인 폭언은 어떤 이유에서든 용서받지 못합니다
부디 남은 인생 제발 불행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혹시 지금 직장은 간호 관련 직장이신지 여쭤봐도 될까요…?! 나중에 임상에서 버티기 힘들것같아 여쭤봅니다…실례였다면 죄송합니다..!
간호 경험을 살리기보다는 사무업무 하고 있어요! 임상에 맞는 사람도 있겠지만 전 첫번째 직장이 큰 트라우마가 되서 다신 병원 가기가 무섭더라구요😂
본인에게 잘 맞는 길 찾아서 행복하게 다니시길 바랄게요ㅎㅎ
대학병원 퇴사 1년된 남자간호사임 이 영상 현실고증 오짐 나도 프셉한테 교육내내 태움당하고 10키로이상 빠짐 독립하고 숨이 트이는 느낌이였음 추가로 어떤 사람은 진짜 1년 넘게 인사 안받아줬음 그냥 오기로 인사 계속 박았음 정말 거지같은 사람도 있는 반면 잘 챙겨주고 정말 좋는 사람도 있어서 그나마 버텼던거같음 모두 다 저런 사람일거라는 일반화는 없었으면 함 태움 문화는 너무 뿌리깊게 박혀서 없애려면 한참 멀었다 생각함
간호사들 뿐만 아니라 여초 회사가 원래 좀 빡셈,, 뒷담+정치질+군대도 안나와놓고 ㅈ같은 꼰대 군기ㅋㅋㅋ+말투 개띠꺼움 까지 장착
특히 여초회사에서 남자가 못생기거나 왜소하면 진짜 정상적으로 다니기 힘듬
으휴 게이새낔ㅋㅋㅋㄱ 남자가 간호사한게 자랑이다 ㅉㅉ
간 스 유 예 기 엔 교 는 과학이닷!!😊
국결 가즈아!!!!!!!
내년 국결 ㅈㄴ 증가함 ㅅㄱ😊
펨돔물 애청자, 서브미시브 성향자들에게는 천국이 따로없노 ㅋ🎉
진짜 병원 현실그잡채 ;;;
미선 연기하신 분 연기 너무 잘해서
소름돋음 ··· 진짜 간호사아님 ???
인천 여고 일짱 최서연 전신망사 레슬링 ㅗㅜㅑ
사나이들은 휴지 필수ㅋㅋ
@@user-ec8gt7jo7x ㅋㅋ ㅂㅅ
@DeloiseMezzatestaa ㅋㅋ ㅂㅅ
진짜 다들 연기잘하네.. 간호사 해본적도 없는데 ptsd 오겠다..
연기 진짜 잘한다 와
와...진심 놀랐어요 이건 진짜 간호사가 만든줄 알았어요 진짜 ..이거 그대로에요 저도 8년차 간호사가 되었지만
쓰레기 같은 년들 많아여 ; 신규쌤들 참지 말고 녹음하고 고소 하세요
간 스 유 예 기 엔 교 는 과학이노!!😊
버티느라 고생많으셨겠어요..존경합니다!
@@muup1272뭘 과학이야 웃겨 진짜ㅋ
어느회사나 마찬가지에요 더했음 더했지 덜하진 않을껄요 이때다싶어 괜한 분조장 일으키지 마세요
@@e8xek9ljh 장애는 본인이 있으신거 같아요
임상 떠난지 10년된 간호사인데 10년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하군요. 태우는 간호사들 일부러 저래요. 자기들 스트레스 풀고 짜증낼 명분으로 물고뜯고. 신규가 관둔다고하면 그럴줄알았다 등등 자기들 안주거리 만들구요. 신규쌤들 절대 참지마세요. 녹음기 가지고 고발하던지 사내게시판에 올리고라도 나오세요. 10년전에 저 태웠던 그년 아직도 생각나고 안잊혀져요. 그리고 직장은 그곳 한곳뿐이 아니에요. 나랑 맞는곳이있어요. 참지마세요.
저도 탈임상 😂10년전신규요 다신간호사안합니다 ~
맞는병원은 잘 안뽑음.. 환경이 좋으니까 잘 안 관둠
그래서 어쩌라고요 제가 지금 업무보는중인데 빵꾸나면 책임지실겁니까? 한소리하세요 죄책감갖지마시고 세게나가셔야합니다 업무잘하고못하고는 다 똑같습니다 😢
강남 ㅎㄴㄹ 병원 직장괴롭힘 심해도 무마시키지....
서로 지지고 볶아라 녀한들아!!!!
자남들은 국결로 간다!!!!
😊😊😊😊😊😊😊😊😊
태워라!!! 더 타올라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똑같네….. 😢
진짜.. 어쩜 이렇게 잘 만드셨나요
현직 간호사로서 이런 문화는 단 한번에 사라지지 않습니다. 제일 높은 연차일수록 모범이 보여야 할 분들이 이런 문화에 익숙해져있기 때문에 달라지는 것 또한 어려운 상황이 많습니다. 저 또한 높은 연차 선생님들과 잦은 다툼이 많았지만 마음을 강하게 가지시고 조금씩 극복해나가다보니 선생님들과도 어느정도 라포형성이 되고 개선되는 상황을 만들어 나가고 있어요
악플 ㄴㄴ
여초집단 특징임. 요즘은 응급실이나 수술실쪽에 남자가 많은데 그런 특수파트는 저런거 거짓말 없이 진짜 없음 다 이끌고가는 분위기 ㅋㅋ..
이보세요모들직장들이다이렇습니다
@@user-ct7ot6bb8n그만복붙해라
@@user-sr6yb7dj4n찔리냐 내 선임간호사였으면 닌 나한테 개쳐맞았겠다
하... 병원 3교대 다닐 당시에 진짜 죄송하다, 미안하다라는 말을 달고 살아서 괴로웠었는데....점점 내가 왜 내가 잘못한것도 없는데 죄송해해야하지 생각이 들더라고요. 여기서 이 영상을 보고 있으니 그당시가 떠올라 눈가가 붉어지네요...너무 공감합니다. 저들은 자기가 받은 스트레스(스트레스라 말하고 히스테리하죠ㅎㅎ)를 만만해보이는 사람한테 푸는거죠. 참 같은 사람이 맞나 싶은 생각도 들기도 하더라고요. 막상 병원밖에 나가면 아무것도 아닌 사람들인데 말이죠.. 깨닳는게 늦었지만 이제는 탈출해서 상근직하면서 재밌게 다니니 행복합니다.^^
ㅜㅜ저도 임상탈출하고싶은데 혹시 무슨일하시나요?ㅠㅠ
그만두고 나서 화병 걸리지 않았어요?
@@user-nf9wv7mo2i 지금은 내시경실에서 근무하고 있어요~
@@lala-th2dg 화병도 나고ㅜㅜ소화기계 문제도 생기고 정신적으로 피폐해진다는 느낌도 받아서 퇴사했죵. 몇년 동안은 음식먹을 때마다 소화도 안 되서 약을 달고 살다가 이제는 괜찮아졌어요!!ㅠㅠ
바보한테도 말이 안통할때 미안하다하면 되던대
와 진짜 보기만해도 짜증난다 나도 저렇게 당한 적 있어서 더 짜증남
어제 알려줬는데 못한다고 ㅈㄹ하고 아니 어떻게 사람이 알려주는 게 겁나 많은데 그것들을 한 번 알고 그걸 다 함?
진짜 말도 안되는 싸이코들 많음
간호학과 학생입니다.. 요즘 어디로 취업해야하나 고민도 많이 하는데 댓글이랑 영상보니까 진짜 임상 해야하는 건지 너무 고민되네요.. 갈 길은 많다만 제일 가고 싶은건 임상이였는데 어떻게해야 좋을까요 😭😭
하고싶은거 하시면됩니다
@@user-yt6ns7pq9q 말투가 딱 태움말투노
@@exnksxpknxspbjsxpb ?
13:35 난근데 미선쌤보다 옆에서 텃새 ㅈㄴ부리는 이년이 계속 거슬리는데.. ㅋㅋ
과연 이년도 처음부터 잘햇을까? 그게 너무 궁금함
공부논하는 장면에서, 그렇게 본인이 머리좋고 잘났으면 간호사가 아니라 의대 졸업해서 의사했겠지 싶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녀탁구선수 서효원인줄🤔
신규간호사역할맡은 배우분 연기 너무 잘하네요.. 그 숨막히고 식은땀나고 스트레스받아서 돌아버릴거 같은 기분을 너무 잘표현함…
공무원이랑 정출연 공공기관들 평판조회 신원조회 뒷조사 존나잘함ㅋㅋ
찍히면 취업방해 사업방해 등 돈못벌게 막아버림ㅋㅋ
평판조회 뒷조사 오지게하넼ㅋ 평판조회하는 인간들은 평상시 일상생활 가능한갘ㅋ 평판조회도 엄연히 취업방해금지법과 개인정보보호법인데 대단하닼ㅋ
와씨......
영상 2분까지만 봤는데
탈임상했지만 ptsd오네요....
세상 어디에서도 저렇게 업무 알려주는곳은 간호...임상밖에 없더이다
간호사들이 다 탈임상 한번씩 해봐야 한다니까요 정상적인 체계를 본 거 없고 들은게 없어서 그런거같아요
도대체 프리셉터를 어떤배우로 섭외했길래 다녔던 병원 간호사랑 똑같이 생겼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성격말고 임상에 저렇게 생긴 간호사 진짜많아요.
진짜 신규부터 수쌤까지 다 찰떡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ㅇㅈ
제가 저렇게 생겼어요 😂😂 군대로 치면 일병쯤될까요?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3:35 "다른건 다 참는데 공부 안하는 친구들은 못참거든요" 진짜 ㅋㅋㅋ 요즘 신규들 니네때 개꿀취업 때랑은 달라서 훨씬 똑똑하고 영어도 잘하는 애들이야 정신차려.
ㅋㅋㅋ아 진짜 이거 인정한다
ㅋㅋㅋ지들 날로 먹으면서 들어올때랑 다르다 불과 3-4년전만해도 세브1000명은 그냥 뽑던시대인데 ㅋㅋㅋㅈㄴ 들어가서 텃세질당할생각하니 어질어질하다 ㅋㅋ요즘 빅5는 50명뽑고 아러는데
@@user-fi5ey1gd5x와 천명을 뽑았어요? 진짜 배신감 쩐다😂
@@user-qz9qg3ju7z 2년전만에도 1000명때 뽑음 ㅋㅋ
서울대도 2-300명뽑던 시대임 ㅋㅋㅋ
아니 그냥 작년만 봐도 진짜 괴물밖에없음 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옛날이야 빅5 들어오는게 졸업생에 15%이상됬지만 요즘은 3%임
@@user-qz9qg3ju7z 요즘 취준하는 분같은데 대단하고 힘내세요 그리고 앞으로 잘하고 똑똑한애들도 많아진만큼 몰상식한사람들 좀 줄어드는 좋은 간호계가 되길 바래봅니다
책상에 너무 앉아있으면 세상 보는 시야가 좁아서 일머리가 줄어들긴해요. 그렇다고 저렇게 리더쉽 없는 사수 걸리면 빠른 퇴사 해야 저 사수도 깨닳는게 조금이라도 있을거에요..
미선쌤 연기가 ㅎㄷㄷ이네요~
다들 너무 연기를 잘해서인지 댓글에 언급도 별로 없음 ㅎ ㄷ ㄷ
ㅠㅠㅠㅠㅠ 보다가 ptsd 와서 진짜 속이 답답해짐 ㅠㅠㅠㅠㅠ 딱 처음 입사했을 때 저 같아서...... ㅠㅠㅠㅠㅠㅠㅠ
드디어 영상 보는 동안에 다시 숨이 막히기 시작했다..
간 스 유 예 ~~~~~~
다 알지?!😊
이거지ㅜㅠㅠ
인정..
이거 드라마에요?
신규 남자 간호사임
현재 신규로 일하는데 정신병걸릴거같음
잘못하나하면 그걸로 미친듯이 뭐라고 함
가르쳐주는거면 감사한데
잘못찾아서 일부러 성질을 긁는기분임
자기가 나한테 어떻게 행동한줄 모르고 내가 살짝 잘못하면
여기가 여자집단이라며
너가 적응을 못했다고 그냥 사람하나 병신취급해버림
군대때 만난 지옥같던 선임이
천사처럼 느껴질정도로..
그 선생님이랑 같은 듀티 들어가는순간 숨이 막힘
막상 본인은 자신이 뭘 잘못했는지
전혀모름😂
고생이많습니다.. 얼렁 탈임상하길 소방이든 뭐든
ㄹㅇ 진짜 군댜도 안갔다온것들이 ㅋㅋㅋ ㅈ도 아닌 태움하면 걍 ㅈㄴ 가짢더라
근데 요즘 군대도 지옥같은 선임이 있나 ㅋ
그래도 꼴리잖아;
고백하면 해결될거같은데
진용진이 돌아왔다 쏴리질러~~
다들 힘내세요
정말 보는 내내 숨막히네요..
저도 병원 실습때 정말 뭐라도 도와드리고 싶었지만 비키라고 벌레 보듯이 보는
그 눈빛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의료쪽 일이 원래 빡센건 알지만 정말 첨으로 요즘 사람들한테 정내미가 떨어지는것같아요
내 군대선임이랑 너무 비슷해서 소름돋네 저런 인간들이 윗사람한테는 아부떨고 겁나 잘해서 일 잘하는 것 처럼 보이는데 조직을 와해 시키고 중소기업의 인재등용을 막고 발전을 막는 악당임
넌 안그럴거 같지? ㅋㅋㅋㅋ 이렇게 말하는애들 하나같이 밑에 가르치는 애들 다 잡아 먹음 내가 애들 수백명 가르치고 지켜봄 ㅋㅋㅋㅋㅋ 전부다 자기는 아니란다 ㅋㅋ 전부다 지 방식대로 갈구고 욕함 ㅋㅋ 전부다 자기 기준대로 함
@@user-vz8gn5du6k수백명 누굴가르쳐? 사이코패스련아..? 무슨일을 하길래
@@user-vz8gn5du6k 왜 너도 찔려서 긁혔냐? ㅋㅋㅋ
@@user-vz8gn5du6k어디 아르바이트생 몇십명 교육해본건 아니구 알바몬아?
@@user-vz8gn5du6k ㅇㅇ다른건 모르겠는데 님은 부하직원들에게 뒷담화 오지게 까이고 호시탐탐 현피각재고 있을듯
ptsd오네요ㅋㅋ.. 병원은 아니였지만 저런사람있었는데 진짜 매일아침 회사가기전에 토할거같이 속이안좋더라구요ㅎ.. 오늘은 뭐로갈굴지 짐작이안가는사람.. 퇴사해서 망정이지 아니면 정신이 피폐해졌을거에요ㅎㅎ..
2편은 기다리면 나오나요? 언제쯤 나오나요?
실습할 때 보면 일 못하는걸로 혼나는걸 넘어서서 신규만 일부러 못앉게하고 인계 시간에 뒷담까고 회식 빼놓고 가고 신규만 빼놓고 간식 돌리고 뭐만하면 비웃고 그런 왕따식 분위기도 있었어요 ... 인계 시간에 환자 실습생 등등 제3자가 오히려 눈치 보이게 쩌렁쩌렁 소리지르면서 혼내셨구요 고위험 환자분들이라 안정 취해야하는데 제일 눈치보이게 만들던 ㅠㅠ 그런 분들이 얄밉게도 일은 잘하는데 환자한테도 불친절하고 환자 욕도 엄청 하심 ,,
인천 여고 일짱 최서연 전신망사 레슬링 ㅗㅜㅑ
사나이들은 휴지 필수ㅇㅇ
얼마나 할 일이 없으면 앉을 시간이 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일 잘하면 앉고 싶어도 앉을 시간이 안나옴. 일하느라 ㅋㅋㅋㅋ
@@user-qq7yg3yx3h틀?
@@user-qq7yg3yx3h에휴 ㅋㅋㅋ
이런글에도 그딴 생각밖에 못드냐? 넌 평생 앉지마라~
울대 나와서 간호사 했던 여사친 있는데 원래도 말랐는데 1년차땐가 보고 내 눈을 의심할만큼 해골이 돼서 왔길레 왜이래 말랐냐고 고생많이 하나보다 하고 말했는데 그렇게 서럽게 울더라 그러고 3시간동안 듣기만 했는데 리액션도 조심스럽게 해야할만큼 끔찍하더라.
진짜로 면담하는데 물은 먹으면서 일하냐고 물어봐주시는데 그 한마디 듣는데 너무 울컥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전 업무끝나고 무슨 교육을 받는데 몆번에 나눠서 하려다 다 무산되서 간호부장이 하루만에 5시간 논스톱으로 하다가 지도 눈치가 보였는지 "잠깐 끊고 화장실타임 할까요?" 했더니 한 사람이 "하도 익숙해서 괜찮습니다" 대답하는거 듣고 아 물론 나도 익숙해서 전혀문제 안되었지만 그런나도 싫고 이직종도 정말 싫어지더라
웃긴건 군대 안간 여자들이 더 한다는거다 여초회사 1년버티는 애들 없다 진짜 ㅋㅋ
남자들은 물리적 충돌을 겪으며 자라는데 여자들은 그런거 안겪고 자라서 그럼
성별가르기 ㄴㄴ 남자도 똑같음 본인남자
남자는 적어도 군대에 가잖아 윗댓아..ㅋㅋ
@@user-ui7rc9br2p남자도 똑같은 게 아니라 니가 폐급인거임
소희역 어느분이신가여 너무 이쁘신데
예상 결말: 주인공도 어느새 후임이 들어오고,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하듯 갑질하고 있음.
라는댓글을 보고 걍일을 끊어버리는 걸로됄수도있음
전여친이 대학병원 간호사였는데 태움 장난아니더라구요 군대 부조리랑은 또 다른 느낌.. 그냥 기존 멤버들이 무리를 만들어놓고 신규 들어올때마다 갑질하더라구요
소름돋는건 다 처음부터 겪었을텐데
경력이 쌓일수록 당연한게 되어버리는게
무섭다고 느꼈습니다
국결이 답이여~~~~~~~😊
군대도 안가는것들이 똥군기같은건 어디서배워서 남자보다 더심함 ㅋㅋ
여자도 군대가자~
저 20대 초반에 근무했던 준종합 병원은 태움 이런건 모르겠는데 파벌은 조금 있었어요 ㅋㅋㅋㅋ 여자 많은곳에서 근무하고 느낀게 특유의 기싸움과 꼬투리 하나 잡아 조지는 정치력 살벌 하더라구요 남초 회사는 그냥 일 못하거나 이상한 새끼 아니면 괜찮은데 여초는 가리는것도 많고 빙빙 돌려서 사람 바보 만드니까 쉽지 않더라구요 자기가 당한 악습이 있으니까 연차 쌓이면 자기도 그런다 딱 님말이 맞는듯
@@user-js9nz1xs7g 간 스 유 예 기 엔 교 !!!!!!!!!
만약 여자들도 군대를 가게 된다면 저런 분위기는 반드시 생길 듯?
진짜 여초많은직종은,,, 저런식으로 뒷담으로 몰아가고 그러는게 너무 많은듯.. 병원 공항 골프장 카지노 등등,,, 다 엄청 텃세심하고 여초들많은 저런곳들이 저런거 엄청 많음...
신규때 생각나서 너무 눈물나네요 그때의 저를 되돌아보면 왜 그렇게 벌벌떠고 출퇴근 길 내내 누가쳐다보던말던 펑펑울고 밥도 못 먹고 속이 갑갑했는지 ,,, 아직도 저런병원 있어요 그년이름 얼굴 가끔 꿈에도 나옵니다 ,,,
와;; 미친 사람이 어떻게 한 번 보고 다 잘해요.... 병원이 바쁘고 정신 없는건 알겠지만 너무 해요 한 번 알려준걸 기억하면 되냐고요? 일하는 시간이 몇분도 아닐텐데 몇시간 일텐데 그리고 긴장 너무 많이 해서 잘 하던것도 못할듯요... ㅠㅠ 익숙해질 수 있게 기다려줄 수 있으면 좋을텐데.... 또 그놈의 인사 인사 하;; 꼬투리 와,,,, 저 분위기 진짜 싫네요 한 번 말하면 다 잘해야되고 그러지 못한 자신은 마치 오히려 바보가 되는 상황;; 자책 많이 할듯요ㅠㅠ 조금 뭐라고 그랬다고 울고그러더라 네? ㅜㅜㅜㅜ 하.... 말한마디 한마디에 따라서 상처 받거나 마음 여린 편인 사람들도 계실텐데ㅜㅜㅜㅜ 와;; 진짜 인성 문제인듯요 말과 행동이 본인을 나타내는건데 그 조금 뭐라고 한 말씀이 과연 좋게 말씀 하셨을까요? 같은 말씀이라도 아 다르고 어 다를텐데... 진짜 저 곳에 있으면 우울하고 출근 하기전에 차에 치이고 싶겠다....
니선간 악깡버!!!!!!!!!!!!!!!!!!!!!!
군대도 안갔다 온 것들이 군기를 잡고 있네 하이튼 기집들이 문제야 옛 조상들이 암탉 드립을 괜히 친게 아님ㅎㅎ
환자입장에서 생각해보면 틀릴걸요? 본인이나 가족 친지한테 맹한 간호사때매 의료사고 터지면 한번보고 어떻게 잘하냐고 이해해줄수 있을거같죠?ㅋㅋㅋㅋㅋ
매번 거의 학생이나 학교, 오타쿠,비제이,알바 이런 얘기에 소재가 한정된것같고 별로였는데 좀 지금처럼 없는영화를 하려거든 소재 스펙트럼을 넓히자 이번 영상에 공부도 많이하고 연구도 생각도 한듯.. 방향성이 좋다
다른 직종이지만 신입때 생각하면 참 속상한일 많았음 군대안나왔냐는 얘기도 들어보고 일 배우려고 달려들어도 알려주는둥 마는둥 뭐 대단한 일이라고 간장게장 비법마냥 존나게 안알려줌 난 내가 사회성이 떨어져서 적응을 못하는 줄 알고 유튜브에 날 미워하는 직장상사 어떻게 해야하는지 이런거 찾아보고 그랬었음...
결국 시간은 흘렀고 내 스스로 일 하는법 다 터득하고 1인분 이상 하니까 안건드림
그리고 신입때 정말 기죽을 필요 없음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아무 걱정하지 말고 하루하루 열심히 보내는 것이 최고
ptsd와서 중간에 껐어요.. 구독은 누르겠습니다 ㅜ
실제로 저런 몰상식한 사람들 많습니다. 저런 비슷한 일 겪고 있는 신규 샘들 버티지마요. 샘들 다 남의집 귀한 자식들인데 저런 상식선을 벗어나는 인간들과 일할 필요 없어요. 저런 병원 나와서도 다른데 갈데 많습니다. 절대 겁먹지마시고 참아주지도 마세요. 간호사 자격증으로 어디든 갈데 많습니다. 저 또한 태움 심하게 당해서 당했던 일들 다 메모장에 적어두고 퇴사 면담할때 파트장 간호사와 간호부장한테 제가 당했던 일들, 절 괴롭혔던 사람들 싹 다 말하고 퇴사했습니다. 물론 그 이후로 달라진건 없는 것 같아보였지만 적어도 속시원하게 다 말하고 나와서 홀가분하더군요. 그치만 그때 당햇던 일들은 트라우마로 남아서 지금도 계속 생각나요. 할튼 신규분들 힘내세요. 저런 태움문화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요즘은 취업난이 너무 심해져서 어디든 가는 건 모르겠고 갈 수 있는 곳이야 많은데 임금 복지가 진짜 바닥까지 떨어지는 거 감수해야함...
보는 내내 가슴이 뜨거워지네 스트레스 받아가지고 ... 진짜 간호사 분들 고생 많으십니다
진짜 오랜만에 PTSD오네 ㅋㅋㅋ연기 잘하신다 진짜 하 ㅎㅎ 하루하루 역겨웠는데
교묘하게 여러 방면으로 괴롭히는거 진짜 너무 못됐다..
저런 사람들 겪다가 자긴 절대 태움 안해야하지 하면서 잘 해주는 선생님들 있는 병원 만나면 진짜 세상 귀한줄 알게 됨..
본인들은 신규인적이 없었나...참... 개구리가 올챙이일적 모른다는 말이 딱 맞다... 누구나 처음이 있고 누구나 불편한 상황을 겪는데 그걸 아는 사람들인데도 신규직원한테 꼽주고 걸리적거린다는 듯 대하면... 신규직원은 어디서 일을 배우고 누구에게 의지하면서 적응하냐... 서로 같이 한 공간에서 일하고 하루이틀 볼 사이도 아닌데... 으쌰으쌰하면서 즐겁게 일 할 생각을 해야 조직이 똑바로 굴러가지 않을까... 그렇다고 마냥 잘해주라는건 아니지만 잘못한걸 혼내더라도 윽박지르고 무성의하게 따다다 쏘듯이 알려주는게 아니라 그 사람에게 도움이 되고 배울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배려해주는건 선임의 의무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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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이들은 휴지 필수ㄱㄱ
꼭 못 배우고 모자라고 열등감에 찌들어있는 사람들이 여유가 없다 보니 더 그렇더라구요,,
자기 당한거 아랫사람도 당하는게 당연하듯이 말하고 오히려 옛날에 내가 더 힘들었다는 식으로 너는 지금 별것도 아닌거다 라며 말하기도하고요.
저 같은 경우는 이제 그냥 해탈해서 '에휴 참 못났다' 혼자 생각하고 무시해버립니다
그래도 저기 나온 간호사로 일하는 것 보다 군대가 훨씬 빡세긴 하지,, 간호사는 퇴근하면 개인시간이라도 있지 군대는 저런 사람들이랑 잠도 같이 자고 샤워도 같이 하고 아침 구보도 같이 하고 휴대폰, 먹고싶은거 다 통제당하고 그냥 꼴보기 싫은 빡빡이랑 24시간 내내 생활 하는데 월급도 고작 16만원 받고ㅋㅋㅋ 간호사는 그래도 일이랑 사람만 ㅈ같지 월급은 군대 월급보다 많이 주잖아.. 솔직히 여자들 오버하는 것 같음
@@user-sj8xm5uz7t남자는 간호사 안 함?ㅋㅋㅋ
@@user-sj8xm5uz7t 누가 군대보다 더 힘들다고 했는지...?
둘다 겪어봤지만
장르만 다르지 이갈리고 ㅈ 같고 그런 순간들이 다 있어요
힘든가보다 생각하던지
속으로만 생각하던지
다들 진짜 힘들었다는 얘길 써논곳에
오버한다는 등 남녀 갈라치기 댓 다는 건
능지가 모질라는건가 사회성이 부족한건가
그냥 우리나라 전반에 걸친 문화임
실수 하나에 쥐잡듯이 잡고
그냥 괴롭히는거 좋아함
일반회사에서는 못하니까 안하는거지
체육쪽이나 군대나 간호사나 스튜어디스나 암묵적으로 해도 되는 환경이면 저렇게 하는 인간들 넘쳐난다
다 필요없고 국결이 답이여~~~
간 스 유 예 ~~~~~~~~~~~~~😊
특히 맘충들….
여성들이 다른 사람들 눈치보지않고 편하게 일할수있는 환경이 됐으면 좋겠어요.
대학교 포함해서 학창시절 괴롭힘 한 번 당한 적 없었는데 군대에서 폭언 폭행 인격모독 부조리 당하고 이런 말들이 이해가 가기 시작함 ㅋㅋ 나중에 다시 짬차서 과거를 돌아보니까 그 선임은 자기에게 주어진 상황이나 지위를 이용해서 교육 목적이 아니라 괴롭히는 걸 목적으로 혼낸 거더라
@@user-jv7nm3nr2w그런건 없어! 눈치 봐야제~ 편하게 일할수 잇는 곳은 없어~ 😊
일반 회사에서도 저런 사수 겪은 적 있습니다,
1일 차 만에 a4 6장 분량을 빼곡히 채울 정도로 인수인계 받을 양이 많았는데
그 중 하나 틀렸다고, 남들만큼 업무 속도 안 나온다는 이유로,
입사 2일 차에 칸막이 없는 환경에서 그것도 대부분 여자 직원들인 팀 가운데 남자인 저 혼자 서있는 채로
조리 돌림 당했습니다.
3일 차 4일 차 될 땐 더욱 조리 돌림의 강도가 심해지더군요.
그 사수 첫 인상은 나쁘지 않았는데 반전이 있더군요ㄷㄷ
글쎄요,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정말 제가 능력이 없어서 남들 다 하는 일 입사 2일차 만에 못했다고 조리돌림 당할만 했던건지,
보통인 이라면 누구나 저처럼 혼났을 지를요.
다시 마주친다면 꼭 한번 물어보고 싶네요. 제가 늘 하던일 몰아서 알려주면
다음 날 실수 없이 저처럼 할 수 있는지를요.
돈만 보고 일하세요
사람한테 정주지 말고
님이 더 돈이 많아지면
그런 인간들 눈 근처에도
안들어옵니다
좋은건 좋은거고 싫으면 아닌거지
조리돌림 당할 필요없어요
우리나라가 북한처럼 공산주의 사회주의
국가도 아니고 엄연히 인권 이란게
있는데 뭣하러 당하고 삽니까
우와 우리병원 간호사 했던 선생님이 배우로 나오시네욥!!!!!! 진짜ㅜ대박!!
누구에요??
헐 궁금해요!!
@@user-hr3hj6sh3k 태움간호사
거짓말
대학원생입니다. 3기째인데, 영상 보면서 신입생 때 사수 형이 실험 알려주고 제대로 못한다고 엄청 갈굼당할 때의 모습이 생각났네요. 그때 생각하면 매일 아침이 지옥같고, 사수를 죽여버리고 싶을 정도로 살인충동이 들었습니다. 영상 보는 도중 그 감정이 다시 떠올라 심장이 답답했네요...
진짜 이런 인간들은 어디가나 있는 것 같아요. 특히나 평판이 좋은 경우가 대부분이라 더 힘들죠.
저런 사람들은 피하는게 상책인것 같아요. 본인이 망가지기 전에...
진용진 영상은 항상 클릭하기가 망설여짐.. 너무 현실적이라 내가 그 상황에 있었던거 처럼 몰입하게 되서 머리가 터질거같거든 이 영상도 볼까 아니면 다음으로 넘길까하다가 그냥 눌렀는데 역시 한번 시청하면 절대 멈출 수가없다
어쩌란겨?
클겨?
그래서 볼겨 말겨 ㅋㅋㅋㅋ
그래도 재가 될때까지 타서 화장실에서 울때, 위로해주고 도와주셨던 그 당시 3년차 선생님, 평생 잊지 못해요. 그 분 덕분에 버틸수 있었고 그래도 내 편이 있구나 너무 감사했어요. ㅜㅜ
와ㄷㄷㄷ배우분들도 연기 잘하신다 마치 내가 그 입장 된 느낌 제대로 받네ㄷㄷㄷ
자기가 당할 땐 ㅈ같다면서 막상 자기가 태움할 때는 답답해서 어쩔 수 없는 거라고 함.. 실제 댓글 ㅋㅋ
원래 내로남불은 인간패시브임
@@user-oj2et2nb9wㅇㅇ 그쵸 인간은 원래이기적임 이쁜여자랑도 결국 싸우고 걍 성적으로접근하지 막 진짜 순수한 사랑보다..
원래이기적 이딴말은 좀 거슬리네ㅋ 꼬인인간들이나 그러는거 일반화 금지
@@BoPplle 사회에 치이면서 이기적으로 변한다가 맞는듯
드디어 나올게 나왔네 ㄷㄷㄷ 잘 한거라고는 먼저 태어나서 그냥 먼저 회사 들어와서 먼저 적응한거 밖에 없으면서 꼭 저러지. 아니 힘들게 해서 사람들 나가면 본인들만 힘든거 아닌가 왜저러지 진짜
간호사 태움 관련해서 항상 현직자 분들이 리얼하다 말씀하시는데 저연차가 아니신 간호사분들의 직장에는 태움이 없는지 아니면 방관하는지 진심으로 궁금하네요.
대학 시절부터 지금까지 태움 얘기는 항상 들리는데... 아직까지 안사라졌다는 건 어딘가에서 계속 반복되고 있다는 얘기 자나요...
진용진은 이런 쪽으로 가야한다.
이런 현실고발 계속 해줘야 한다.
미쳤다 연기 개잘한다
아직까지 이어지는 간호사 태움문화 있죠...
없어져야할 문화..
간호사 웨이팅중이라 곧 입사하는데 무섭네요 ㅠㅜㅠㅜ
아따 군대는 안갔지만 똥군기는 잡아야한당게ㅋㅋ
남자 간호사한테도 태움함?
국결이 정답이여!!!!!!!!!!!!!!!!!
간 스 유 예 기 머시기 등등…
한녀들 군기도 잘잡고 못하는게 없는데 대체 군대는 왜 안가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리 알려줘야 할 부분에 대해 확실히 알려주거나 실수한 부분에 대해 따끔하게 지적해주는건 맞는데, 괜히 긴장하게 만들고 계속 눈치주고 쓸데없이 잔소리하는 납득되지도 않는 짓거리 좀 하지 마라 제발 좀!
인천 여고 일짱 최서연 전신망사 레슬링 ㅗㅜㅑ
사나이들은 휴지 필수ㅎㅎ
ㅋㅋㅋㄱ 요즘 시기에는 녹취따서 민사소송 걸어요^^ 선임이라도 민사소송앞에선 멘탈 다 털리고 퇴사하게 되더라고요~
와 진짜 연기 너무 리얼해서 보는 나도 스트레스 받는다.. 내가 간호사 되면 진짜 정신병 걸려서 못 버틸 듯...
제발 다들 탈임상하세요 실제로 저거보다 더 합니다..
주사기 집어던지고 창고로 불러서 머리때리고.. 오프때 자고있는 새벽에 전화해서 차팅 한줄 적으라고 다시 출근하라질 않나…ㅋㅋㅋㅋㅋ
실수를 안 해도 그냥 의미없이 폭언폭행 하는곳이 병원입니다.. 의사 인턴들도 마찬가지예요
매일 오버타임 4시간은 기본이었지만 신규는 오버타임 장부에 못 쓰게해서 초과수당 일절 못 챙겨받았구요..
밥 먹을 시간 없어서 안 먹고싶은데 올드들이 억지로 먹고오라고해서 6분만에 국물에 밥 말아서 원샷하고
신규가 사비로 올드들 커피랑 간식 사오는게 관례구요^^ 취향에 안 맞는 빵 사오면 갈굼 당했습니다..
대학병원 1년 채우고 관둬서 지금은 간호직공무원으로 탈출했는데 정말 행복합니다 다들 탈임상하세요 제발..
간호사문화가 진짜 빡세구나ㄷㄷ 주위 말만 들었을때는 이정도인지 몰랐음ㄷㄷ
와 진짜 군대도 안간년들이 더하네 물론 생명을 다루는 일이라 실수하면 안되고 그러지만 방식이 너무 잘못되도 잘못된거 같다..사람 살리는곳에서 사람살리다가 피말려서 죽어나가는 사람들 많이 생길듯 진짜..일반화 아니고 그러는 분들 대상으로 저격한거니깐 발작하지마세요 그리고 지금 힘들게 계신 간호사분들 다들 힘내세요 파이팅입니다. 못 버티겠으면 나오시는것도 하나의 길이에요 나온다고 무조건 끝난다는 생각 가지지마시길..
그런곳은 없습니다
@@user-vd8nk8ms4u 군대의 군기문화도 결국 군대 때문이 아님 사람이 문제지,, 어디든 생길 수 있음
여초집단 특징임. 요즘은 응급실이나 수술실쪽에 남자가 많은데 그런 특수파트는 저런거 거짓말 없이 진짜 없음 다 이끌고가는 분위기 ㅋㅋ..
예전에 제약회사 임상연구 쪽에 있을 때 간호사 출신이 매니저로 있었는데 장난 아니였죠
영상 보고 ptsd가 다시 왔네요
ptsd...ㄹㅇ요
졸라게 공감되네요.
저희 회사에도 악마가 있는데 처음에는 간보는건지 나를 파악하기 위한건지 잘해주다가
갈수록 본색 드러내며 악마화 되기 시작하더라고요
군대랑 똑같네요 ... 예전 군대 생각나게 만드는 영상이었습니다
현실 반영 잘 해주셨네요.
옛날에 비하면 아주 조금은 괜찮아졌지만 시대가 변하는 거에 비하면 제자리 걸음이네요. 앞담을 아주 밥먹듯 해요 들어도 못 듣는 척 일해야하고~ 일부러 안 도와주고, 인계 꼬투리 잡고. 조금이라도 더 잘해주고 달래줘야하는 신규한테 어쩜 더 독할까 합니다. 조금이라도 문화를 바꾸고 싶어서 나라도 잘해주자 하지만 자신이 없어요. 물론 좋으신 분들도 계시지만 미꾸라지 같은 것들 많죠. 그렇기에 신규는 들어와도 거의 다 나가요. 다들 그걸 못 버티고 또 나가네 하면서 욕하지만 잘했다고 박수 쳐주고 싶어요. 이런 환경, 버틸 필요가 없어요.
아... 보는데 심장이 너무 빨리 뛴다...
진짜.. ptsd 제대로 오네요 ㅜ 저도 몇년째 저런거 당하면서 우울증 왔어요…
간호대 다니고 있는 2학년입니다 간호사 면허증이 있으면 졸업하고 임상경력을 채우면 갈 길은 많습니다 그거 하나만을 바라보고 버티고 있네용
다시 폼 회복한 진용진 봐서 좋으면 개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도 안보고 그걸 어케앎
@@ztimeless2554ㅈㄴ 재밋음
멤버십에서 본사람인데
@@user-ll6ob7uo6o아 죄송요
@@user-ll6ob7uo6o오….. 기대되는데
아이돌이니 서브컬쳐니 하는 수준 떨어지는 주제말고 이렇게 사회적인거 하니까 얼마나 공감되고좋으냐 용진아 이렇게만 하자
와 드디어 진짜 너무 재밌고 다음화가 기다려지네요 !!!!
이게 진용진이지. 멋있다
담편궁금해미치겟네
6개월, 1년 근무하면서도 소위 잡는다 먹히지않으려고 테스트한다를 명분으로 개갈구는 이런데는 내가 못해서 도망친다 이게 아니라 무조건 나오는게 맞음 전국팔도 어디에도 저런상사는 어딘가에 있을테고 나랑 잘맞고 정상적인 좋은 직장도 어딘가에 있음
역시 국결이 답이여~~~~~~~~~😊
거의 없다는게 문제…
저도 신규나 경력직한테도 텃새부리고 못 버티는게 자기 잘 못인듯 하소연하면 본인 잘 못 아니라고 하고 시스템문제니 잘 맞는곳 가라고 함...
욕하지마셈
녹음기 카메라 목걸이 상시 들고 다니면서 자료 모은다음 모욕죄 고소 정신적 피해보상으로 조지면 됩니다.
이 주제로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간호대생인데 선배들한테 태움에 대해 전해들었을 땐 정확히 어떤 느낌인지 와닿지 않았는데 영상으로 보니까 너무 와닿네요… 저런 병원이 다수라면 간호대생 진짜 하기 싫어짐 사람새끼냐 저게…
남자냐? 남자면 덩치 키워라
남자간호산데 운동 좋아하고 덩치있으니까 태우려고해도 내가 ㅈ까라 마인드로 하니까 안 건들더라
돔황챠~~~
현실반영을 넘 잘해놔서 소름돋는다..
2탄넘보고싶네
배우님들 미모보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