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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 속 누가 알아주냐 아니 알아달라고 하고싶지도않고 저 시어머니 고약하단거라도 좀 알아라. 나도 20년 되가지만 시어머니 진짜 나이 드실수록 심뽀가 고약해지드라, 자기 기준에서 해석하고 여기저기 말을 덧붙여서 며느리 나쁜년 만들고 노인은 나이들수록 지혜로워져야하는데 진짜 에휴 무식하다는 소리밖에 안 나오드라
육신은 늙어가는데 정신은 일곱살 정도에서 멈춘 사람들이 은근 많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어른'이 되지 않지요. '어른'으로 거듭 나는건 오로지 스스로의 노력입니다. 어른대접을 받고싶으면 어른 흉내라도 내야합니다. 몸은 늙은이인데 어린애같이 구는 사람에겐 존경은 하나도 안 생깁니다. 아랫입술을 꽉 깨물어야지요! 바람직한 노인으로 살아내려고 노력을 해야죠! 늙어갈수록, 안 그래도..성격이 편협해지기 쉽고, 옹졸해지기 쉽고, 별일 아닌걸로 서운해지기도 쉽고, 가슴 속 응어리도 많지요.. 근데 그걸 감내하고 참아내야 하는게 진정한 어른의 길이지요. 나도 60살 노인의 길에 들어섰습니다. 매일매일, 순간순간..잘 늙어가야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노인은 누구나 되는 거지만 어른은 누구나 되기가 쉽지 않거든요. 내가 젊었을때, 쉽게 보았던.. .주책맞고, 고집세고, 안하무인의 노인은 절대 되지않겠다고 마음먹었거든요. 진정한 교사가 따로 있나요? 앞서 간 어린애같던 노인들의 모습이 반면교사잖아요! 인생의 뒤안길에서... 존재감을 굳이 어필하지도 말고, 인생경험 내세우며 젊은사람들에게 쓸데없이 오지랍도 떨지말고, 서운하고 서럽고 외롭고...이런 감정이 들때마다 도를 닦는다는 심정으로 가만히 있는겁니다. 치열하게 살아온 나의 인생 전반에 대해...유종의 미를 거두어야죠. 이렇게..이렇게 살다가..운신하기도 힘든 어떤 날이 오면...곡기라도 끊고 떠날 생각입니다. 내 정신을..내 뇌가 장악할 날이 올 수도 있겠지만..치매같이.. 지금부터라도 나를 내려놓는 습관을 들인다면..
![[사노라면] 404-1 허리 아파서 일 못하는 딸을 대신해 맨발로 여기저기 모든 일을 도와주는 할머니!](http://i.ytimg.com/vi/_mlh5d4u834/mqdefault.jpg)
![[사노라면] 404-1 허리 아파서 일 못하는 딸을 대신해 맨발로 여기저기 모든 일을 도와주는 할머니!](/img/tr.png)
![[사노라면] 594-2 시트콤 보는 줄 🤣 밥시간 조~ 금 늦었다고 집 나가버린 남편](http://i.ytimg.com/vi/PRLAh9U7GwA/mqdefault.jpg)
![[Full] 다문화 고부열전 - 내 며느리는 넷째 딸](/img/n.gif)
딸 집에서 사시면 되겠네요. 며느리 잡지말고
어머니는 딸이 달래주는데
저 며느님 마음은 누가 달래줄까요
본인스스로 상처를 치료해야겠죠
어느누구도 알지못할듯요
며느님 참 안되었네요
며느님도 남의집 귀한 따님입니다 귀히 여겨 주세요
아니~친자식들은 뭐하고 며느리만 효도하나요? 진짜 아내분한테 잘하세요. 시누들도 진짜잘하세요. 보통사람 같으면 도망가도 진작도망갔을듯. 며느님 행복하세요~
본인들이하지ㅡ효도는며느리몫.ㅡ아들이제일나쁨ㅡㅡ
자기 자식은 모셔놓고 남의 자식 은 부려도 마음이 아픈 게 없는 거지요~🤯
저럴꺼면 밥맛나는 딸이랑 사세요
저 시어머니 30년 같이 산 며느리에게 하는짓 진짜 화난다. 나 같으면 같이 안 산다.
딸이랑만 밥 드시니 딸이랑 살면 되겠네요 ~
동감입니다
시누이란 여자도 올케한테 밥먹자 소리 한번을 안하네요
저딴 집안에 시집을 가서 고생이네 ㅠ
동감~
😊😊
할머니 이런 며느리 없읍니다 복도 많으시네요
저래서 늙으면 죽어야한다는말이 나오는거다
젊은사람괴롭히는거
며느리 넘넘 착하고 효부네요 요즈음 저리 착한 며느리 없습니다
얄미운 시어머니
며느리 나이 먹어가는건 어째 안보이는 건지 모르는 척 하는 건지. 시어머니 성격 대단하신데 며느리가 정말 좋은 분이시니까 저 뜻 받고 살지.인생 뭐 있다고 일에 습관적으로 집착하시는지 .먹고 살만하시면 아들 며느리랑 남은 시간 행복하게 사세요.
저시어머니 연세도있는데 대단하네요 며느님 스트레스 받지말고 분가하세요 나이들면 병생겨요 누가 알아즐까요 ?
사람을 옆에두고 자기들끼리만 밥을먹네요 눈물이나네요 나는 친정엄마가 꼭 저랬답니다 딸이 죽든말든 먹든말든 딸이 심장이 다 망가지도록 ...
밥 주지마라!!!
시어머니가 일하실거 아니면 하지 마세요. 늙을수록 고집과 욕심은 내려두고, 말씀 줄이시고 순해지셔야... 고맙다. 미안하다. 사랑한다. 라는 말을 자주 하셔야 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본인도 허리아파 들어 누우면서 농사를 널리는거는 며느리 죽일 작정인가
시에미들 제발 며느리좀 아껴라
죄많다 진심
요즘도 이런곳이
있나보다.난 절대
못살지😢 에 휴
며느리가 개고생
며느리님
건강하세요
며느리 속 누가 알아주냐
아니 알아달라고 하고싶지도않고
저 시어머니 고약하단거라도 좀 알아라.
나도 20년 되가지만 시어머니 진짜
나이 드실수록 심뽀가 고약해지드라,
자기 기준에서 해석하고 여기저기 말을 덧붙여서
며느리 나쁜년 만들고
노인은 나이들수록 지혜로워져야하는데
진짜 에휴 무식하다는 소리밖에 안 나오드라
살아왔던 경험치로
고집부통이 넘쳐나더군요
난 늙으면 저할머니처럼 저러지말아야지 다짐한다
며느리농사시켜 딸래미장사밑천대주네
어머님따님이 좋드시 며느님도 사돈댁 귀한 따님입니다 ~속상~
남편이 웃기고만
더 잘하란다 ㅋ
저런 시엄니 인정 머리가 하나도 없네
내 자식이 소중함 남으 자식도 소중하지요
며느리믿고일만벌리는시엄씨...정말싫다
며느님 이제그만하세요 병나요 몸챙기세요 나중에나아프면 대신아파줄사람 아무도없어요
분가해 따로살아야해 시엄니딸하고사소 며느님힘내세요
할머니 며느리 일부려먹는 일꾼아니에요 할머니 며느리한테 그러지마세요 며느리도 귀한자식이에요 할머니 심보 곱게쓰세요
혼자하다가 아파죽어야 안하겠지 다른일이 없는것도 아니고 며느님도 힘들텐데
따님은 머리좀 묶던가 밥차리는데 머리카락 떨어져요 이그
ㅋㅋㅋ 그러게요 어울리잖케 축 늘어뜨린게 꼭 망나니같네요 ㅎㅎㅎㅎ
시짜만들어도 대가리뿌셔진다 안당해본사람은 모르지 늙으면 곱게늙어야지
남이힘들개낳아서키운며느리공짜로집에들어오면시어머니는힘도안들고자식하나얻는건데거기다살림다해죽고시어머니모시고밥만얻어먹고살아도참고맙고감신한일인데 며느리에게함부로하네 남편이라도아내에게좀잘하십시요 며느님 최고입니다 건강하고좋은일많이생기셔요😅❤❤❤
푼돈번다고 자식들 고생시키네
맘대로 안되면 드러눕지
할머님과 며느님 ‥같은 여자고 같은 며느리의 힘든점을 잘아시잖아요 딸보다 더잘해주세요
남편도 미쳣다 더잘하란다 ㄴㅁ
지옥이다
일도좋지만 시어머니
가 일을벌려 놓으면
어짜피 며느리가 다해
야 하는데 시어머니 며
느리 생각도 해주세요
딸도 좋지만 삼시 챙기
면서 곁에있는 며느리
가 최고라고 생각하세
요 어쩌다한번씩들러
하는거는 누구나 할수
있어요 우째든 며느리
최고네요~~😊
시어머니 며느리 ...티도 맞춰입고
맛있는거 같이 드시는 모습 보기 좋네요
두분 행복하게 사세요~~..
며느리들도친정가면
귀한딸이람니다
착한며느리한테잘하세요
딸하고 사시면 되겠네.
함께 사는 며느리도 남의집 귀한딸인데~
딸이 자주 친정에 드나들듯이 며느리도 그런다면?
딸래집에가서 '딸하고,고기드세요
적당히
하세요
시애미
고집만만치않네요
며느님
고생시키마세요
JD1 넘 사랑스러워~~
언제나 최고다~~~
항상 응원해요~
나이들면다그래요.며느님진국이시네요.아드님도잘하시구요.할머니너무미워마세요.젊어서부터해온일이라.
저러고는 집안일에 돈버는일에 병수발 밭일에 시부모 챙기고 시어머니아들 챙기고 시어머니 손자 챙기는건 며느리 다 부려먹지
농사해서.딸장사하라고ㅡ
딸이 어메랑 쏘옥 빼다박았넹😅
할매 머리쓴다진짜ㅡㅡ
뜻대로 안 되니
아들산소가서 아들한테 우울한 연기.
남편도 참..객관적이지 못하고 자기엄마니깐
저렇게얘기하고
며느리진짜 속이터지겟다
심충쟁이에 어리광이지뭐 ,,,끝도 없다 죽어야 끝나지
아이고 이딸레미야 데구리좀 묶지
제발 맘에 드는 딸이랑 사세요!!!!
육신은 늙어가는데 정신은 일곱살 정도에서 멈춘 사람들이 은근 많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어른'이 되지 않지요.
'어른'으로 거듭 나는건 오로지 스스로의 노력입니다.
어른대접을 받고싶으면 어른 흉내라도 내야합니다.
몸은 늙은이인데 어린애같이 구는 사람에겐 존경은 하나도 안 생깁니다.
아랫입술을 꽉 깨물어야지요!
바람직한 노인으로 살아내려고 노력을 해야죠!
늙어갈수록, 안 그래도..성격이 편협해지기 쉽고, 옹졸해지기 쉽고, 별일 아닌걸로 서운해지기도 쉽고,
가슴 속 응어리도 많지요..
근데 그걸 감내하고 참아내야 하는게 진정한 어른의 길이지요.
나도 60살 노인의 길에 들어섰습니다.
매일매일, 순간순간..잘 늙어가야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노인은 누구나 되는 거지만 어른은 누구나 되기가 쉽지 않거든요.
내가 젊었을때, 쉽게 보았던.. .주책맞고, 고집세고, 안하무인의 노인은 절대 되지않겠다고
마음먹었거든요.
진정한 교사가 따로 있나요?
앞서 간 어린애같던 노인들의 모습이 반면교사잖아요!
인생의 뒤안길에서...
존재감을 굳이 어필하지도 말고,
인생경험 내세우며 젊은사람들에게 쓸데없이 오지랍도 떨지말고,
서운하고 서럽고 외롭고...이런 감정이 들때마다 도를 닦는다는 심정으로 가만히 있는겁니다.
치열하게 살아온 나의 인생 전반에 대해...유종의 미를 거두어야죠.
이렇게..이렇게 살다가..운신하기도 힘든 어떤 날이 오면...곡기라도 끊고 떠날 생각입니다.
내 정신을..내 뇌가 장악할 날이 올 수도 있겠지만..치매같이..
지금부터라도 나를 내려놓는 습관을 들인다면..
정말 와닿습니다
딸하고하세요.김장.
할매가.심술통에다.요즘.누가며늘한태.소리치십니까?
아이고~~
20년 넘게 시집살이 해서 그런가 노인만 보면 답답하다 말도 걸기 싫고 내몸이 아프니 더 열받고 이젠 신랑이 뭐라해도 멍때린다 하고싶으면 지핏줄들끼리 알아서 하든가 며느린 남이다 90이 된 부모들 작자 핏줄이 알아서 부양하세요 난 내부모 부양하랴 힘드니
딸이 아니라 서로 손님이라 생각하자!!
절대 딸은커녕 가족도 될 수 없다
그럴거면 딸이랑 살아야지
저런 시에미는 딸집으로 쫒아버려
아드님도착하신분이네요.할머니도일중독이니까,너무말리지는마시고,적당히하시면서행복하게사셔요
농작물 키워놓은거 딸래미한테 줘서 장사하게하고 먹고살게 해주니 모질랄까 일만 계속 벌리는고만.
나이가 저렇게 먹었는데 허리가 꽂꽂한거 보이 며느리 고생만 시키는구만.
남편은 얼굴이 좋네~ 귀농한사람들 교육시키러 댕기고
투정 부리는것도 아니고 시어머니 티 냅니까? 매일 차려주는 며느리한테 감사한 마음 가지세요. 농사일 누가그리 많이 하라 했나요? 통영가서 장사하는 딸내미 주려고 그리 힘들게 해놓고 왜 며느리한테 심술 부리고 그럽니까
저리살다 자식도 다떠나고 혼자 홀로 떠난양반도 봤다...그러지마세요
아이고 긍게 꼰대라 하지
저런 시어머니를 봐서 내시동생이 날 저런 형수로 만들려고했나?시동생인 지한테도 내가 저렇게 해주길강요하고 불만갖고 지형한테그러길강요하고 지엄마한테 그러길 강요하더만 내시어머니도 가끔은 좋아도 가끔은 없는얘기 만들어 며느리 흉보긴하더라 자신의 딸자식들은 아깝고 고생스러워서 나만 밭일 시키더라 그러면서 자기자식들앞에서 누가 하라고 시켰냐면서 그러더라 그러면서 시동생은 지형이 아플때 내가 돈벌어서 지 형 병수발 드는건 당연하지만 나는 아프면 지형 번돈으로 지형 고생시키지말고 내친정 가라고하더라 그걸 당연시 여기더라
시어머니는
본인 인생이지ㅡ
왜
며느리인생까지
피곤케하는 버릇
버려야한다
장가보냇으면 ㅡ한국가이다
내정간섭 하면안된다
시어머니 밥도 해주지 마세요
며느리가애쓰시네요.
딸이노릇을잘해야되겠네요.
차별하지말고..욕심을버리면..건강합니다...
저래 아프다 하면서 일을늘리고 며느리 애먹이고 며느리는 먼죄고
와 저. 시누도 시누다 어째 밥무라소리 한번 안하노
이상하게 며느리에겐 더 엄살부림
❤❤❤❤❤할매딸이랑사세요짜증❤❤❤❤❤❤❤❤❤❤❤❤답답한할매목소리도크고
본인만 노예가 된지 모르는 안타까움 😊
흉악스런 시어머니 심보
왜 시어머니들은 저 모양일까
욕심이 드글거림
아주 제대로 진뽑아먹으려 하네
인스타땜에 그러는게 아닙니다 진짭니다 풀영상이 안보이네요 링크좀.. ㅋㅋ
이할머니 죽은 아들 뫿까지1100살~~~
김장20포기도 아니고 10포기 좀 넘는것 하고도 몸살로 고생 해서 오래전부터 사 먹는데 휴우.
주문 받았으면 본인이 다 해서 판ㆍ
아이고 저딸분 머리좀 어떻게하고 밥차리세요 산만해보여요 나이도 잇으신데
효도는셀프
요즘 세상에 이런 며느님 수억을주고 살
스스로 미움받을짓을 골라서하네. 자기가 감당도 못할일을 벌려서 뭐하겠다는건지?
며느리는 딸이 될 수 없다.
적당한거리 너무 멀지도 너무 가깝지도 않은 거리. 대접도 적당히...
딸이랑 살으소
방법은 그것뿐이랑께
속 끓일꺼 없소ᆢ며느님
냅두요ᆢ
노인네 똥고집
아이고 할매요
할매고약하다.호강에경워복을찬다~며느리님속끓이지마세요~할매내비도요~딸집에갔어살라하세요.성격고약하여딸들도싫어할거다~
할매며느리한테잘하세요
할매가.심술통이시네
남자는하늘 여자는땅이다
그래야 세상이 돌아간다
존중해줄 생각없고그런 마인드면 얼른 하늘로가세요 그래야 다른식구들이 편해져요
무슨 근거로 남자는 하늘임?
@@user-np9mw1ne3h 너먼저 보내고갈게
니애미 곁으로 떠나라ㅋㅋ
@@user-up9nz7qc5x 원래 남자는 하늘이다 알간? 니들은 군대도 안가자너
며느리도 시엄니랑 밥 같이 먹지 말믄 되지. 며느리, 마누라는 병들어 죽으면? 새 젊은 사람 들이면 덩더쿵 춤 출 일임. 알아서 내 몸 건강 돈 챙겨야함. 인간 심사가 남의 딸이 뭐 좋겠냐고요? 잊으세요, 희망 버리세요.
시골이라 흙이많으니 흙밟으세요 맨발하면통층도 덜해요
나이값 좀 하시죠 세살 어린아이입니까
진짜 시러~~~~~😅
기가차서 어이없네 아들있다고기가차서
어머니딸한테가세요
아니면혼자
며느리 무시하세요
며느리가 ㅈㄴ 쪼잔하시네 성격이 저러니 시엄마가 싫어하지;;ㅋㅋ
심통가가지
저할매 1년 열두달 새백부터 시장 노점장사 한다
아들집에 머니 해택 많이준다
지겨워
도대체 주제가 뭔지.. 쯧
엄마잘해드리자.당신 드실려구 하신는것 아니니 자식도우고 싶어서 일만 하시니 부모님 말씀잘듣자❤❤❤❤❤
멏십년 시모모시면 뭣하나 어휴 ~~저런시모 말라꼬 한집에사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