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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선배 #진짜위로 #다괜찮아

[@MK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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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my4uj6ny5f]

😮

[@morningsy7636]

3. 그럴 수 있어. 오늘 아침 우연히 본 영상에서 많은 위로를 받습니다. 당연히 내 자리일 줄 알았고, 많이 준비해서 자신감도 있었던 지원에서 탈락했어요. 그제 발표나서 멍 하게 이틀을 그냥 보냈네요. 아이 키우며 일도 열심히 아등바등 노력하는데 난 왜 늘 안될까, 능력이 부족한걸까... 한없이 기운빠지고 우울해지는데, 라디오에서 듣는 익숙한 목소리로 "그럴 수 있어"란 양희은선생님 한마디 들으니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그럴 수 있어, 떨어질 수 있어. 이번주 까지만 우울했다가 다음주부터 다시 시작하고 도전하면 되지. 다시 힘내서 출근해야겠습니다. 회사 갈 시간이네요. 양희은쌤, 미경쌤 오늘 힘차게 출근할 기운 주셔서 감사합니다:) 책도 꼭 읽어봐야겠네요.

[@user-zr5yc6dn2m]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user-io8vz7yy9h]

3,그럴수 있어
감사하며 건강하세여♡

[@user-xb6ym1jr1v]

3번 그럴 수 있어

[@user-xb6ym1jr1v]

인생 50대 후반을 살아오면서
상대와 의견충돌과
아쉬움, 상처를 받을때
건네는 "그럴 수 있어"
한 마디가
참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sunaelim1900]

우울의늪에 허우적거리다
이곳까지 왔네요
감사해요
그럴수 있어.
그럴수 있어
그럴수 있어

[@user-yl9lh2ur9v]

이 시대의 진정한 어른 양희은 ❤선생님
주위에 어른이 계신다는 건 정말 축복이고 감사함입니다~
늘 건강하세요 😊

[@user-zw2xc9mg4g]

3번 그럴수 있어
양희은 선생님의 "그럴수 있어~"라는 말이
너무 위로가 됩니다.
저도 주변사람들에게 "그럴 수 있어"라고 말하며 마음을 달래주며 살겠습니다~
MKtv에 나오셔서 너무 반가웠어요~^^

[@user-ey9ku3ho4q]

3번그럴수 있어
목소리만 들어도 힘이납니다
말이 필요 없는 양희은선생님 존경합니다

[@audreykim_94]

엄마한테서 듣고 싶은 '너의 삶을 살아라'라는 말씀을 큰언니의 입술을 통해 들었을 때 눈물이 하염없이 쏟아지고 용기를 거머쥐게 되었어요. 마음을 담아 감사랑해요💌💌

[@MorningAir_OpenRoad]

💜 3번 '그럴 수 있어'💜
목소리만 들어도 힘이 나는 양희은 선생님....
말씀하신 내용 중에 '각각 가지고 있는 상처입은 내면아이를 잘 다독이고 떠나보내야 한다'는 말씀에 울컥 눈물이 났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글, 좋은 노래 많이 남겨주시길...❤

[@user-tr1nx9nc3u]

그럴 수 있어~ 체력을 키우겠습니다. 몸 쓰는 일을 해서 요즘 기가 다 빠진 느낌으로 하루하루 버티면 안 되는데 버티고 있습니다.
양희은 선생님 목소리는 언제나 힘있어 좋아요 오늘도 수고한 나에게 감사합니다 양희은 선생님 감사합니다..

[@DADLIFT92]

3번 그럴수있어
아이둘낳고 도움받지못하니 결국 복직을 포기했습니다
돌아갈곳이 없고 이제 무엇을 해야 아이를 돌보며 돈을 벌수있을까에 대해 마음의 땅굴을 파는 거같은 이때 선생님 라디오를 들으며 많은 위로를 얻습니다 항상건강하세요❤ 오래오래 듣고싶습니다

[@lt6670]

정답:3번
요즘 힘이 필요한 날들이 많은데 양희은 선생님 좋은 기운 받고 싶어요.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뽑아주세요 감사합니다❤

[@user-lq4gn9ct8v]

3번 그럴 수 있어~~^^
멘탈을 키우기 위해 체력을 기르도록 할게요
시원시원한 조언들 감사합니다~~^^
김미경선생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user-lg3be6fl5b]

그럴수있어...
이 말 한마디가 참 위로가 됩니다.

[@myloving3531]

3번 그럴수있어
몸살을 앓는지도 모르고 밤잠못이루며
고민하고 걱정하다 양희은선생님의 스럴수있어 란 확신찬 말씀에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qq8bt7mx9p]

3번 그럴수 있어 ❤❤❤ 양희은 선배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큰 위로 를 받았습니다 건강하세요 ❤

[@user-ln2vd8hj1n]

3번 그럴 수 있어
양희은 선생님의 시원한 말씀이 늘 위로가 됩니다.
첫번째 책 '그러라 그래' 가 그랬고 두번째 책 '그럴 수 있어'도 제목만으로도 얼마나 위로와 위안이 되는지요 ~
지난 주 선생님을 먼 발치에서 뵈었는데.... 늘 오래오래 건강어~ 큰 어른으로 곁에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

[@user-er5pb2hw9s]

3번 그럴 수 있어
자녀와의 관계에서 이해가 안됄때
'그럴 수 있어'를 수도 없이 맘 속에서 외치며 맘을 진정해보았습니다
양희은 작가님의 그럴 수 있어 책은 제목부터 제 맘을 공감시켜주네요
꼭 읽어보고 싶어요

[@MK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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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kt4hi6dw4d]

3번 그럴 수 있어
요즘 저에 대해 깨닫는 시간을 가지고 있는 부산에서 자취를 하는 대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청소년기까지 부모님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봤고, 그것만이 옳다고 생각하고 따랐습니다.
대학을 멀리 가게 되면서 저는 저 혼자 결정해야 할 것이 많아졌고, 선택의 경험이 없던 저는 불안했습니다.
늘 부모님께 여쭤봤고, 그분들에게서 답을 얻었기 때문에 스스로 무언가를 한다는 것이 제게 어려웠습니다.
제가 한 선택을 의심하고 불안했습니다. 계란 한판을 사는데에도 고민을 하고 부모님께 물어봤었습니다.
그런데 ’그럴 수 있어‘ 라는 이 말이 제 마음에서 무언가 꽉 잡혀있던 것이 스르르 풀렸습니다.
이 영상을 보니 조금은 내려 놓아도 괜찮구나, 한 번 해보면 되지, 나보다 어른인 분들도 계속 고민을 하시구나
라는 위안을 얻었습니다. 연장선으로 이번기회에 책도 읽으며 제 삶의 가치관에 대해 적립해보고 싶습니다
대학을 와서 교수님, 요가와 헬스 선생님, 외국인 친구들과 같이 다양한 분야의 사람을 만나며
세상을 사는 것엔 정답이 없구나, 내가 갇혀있었구나 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user-fu6de3lj7f]

3번 그럴수 있어
제목이 참 맘에 와닿습니다
비난하지 않고 원망치 않고 그럴수 있단말 넘 좋아요
건강하세요

[@neoqma3772]

두분 캐미 , 저도 걸을 때 오른쪽에 서야 불안감이 없는데, 와 양희은님과 통하는 점이 ..ㅋ,책 읽고 싶어졌어요.ㅋ

[@user-lp1go6wg7t]

❤3 그럴수 있어
양희은 선생님
노래는 저에게 많은 울림을 주고 행복입니다
건강하세요❤

[@immanuel1616]

3번 그럴 수 있어.
나에게도 위로가되고,
듣는 다른이에게도 위로가 되어지는 말이네요~
양희은님 감사드려요~

[@user-io8mr7fg1t]

아침에 보고 얼른 달려왔어요.
두분의 밝고 여여로운 에너지 받아갑니다.
오늘도 속힘 기르러 운동하러갑니다^^
3번 그럴수있어^^

[@user-jg4dw4bb9x]

3번
반갑습니다.
양희은 선생님!!!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bluerain079]

’3번 그럴 수 있어‘
’그럴 수 있어‘라는 말 자체가 주는 위안이 큰 것 같아요. 누군가 이해하기 어려워 힘겨워하는 저 자신에게도, 상대방을 미워하는 감정이 들 때도 좋은 말인 것 같아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HR-qf2tk]

3번.그럴수있어
누구한테든 말할수 있는 위로의말~
두분 모두 건강하세요~

[@RichYoung862]

3. 그럴 수 있어
양희은 선생님을 MKTV에서 만나다니요, 반갑습니다.^^
맞아요, 그럴 수 있죠.
특히 내 편인 사람이 어떤 상황에 처하더라도 그럴 수 있다고 위로해 주고 비빌 땅을 만들어 주는 거 정말 눈물겹게 고마운 일이죠.
감사합니다.~

[@user-zl3ze2gx4e]

양희은 선생님 신간 그럴수 있어 멋지십니다 늘 존경합니다

[@user-el2zq6gs3j]

3번 그럴수 있어❤❤❤
너무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인생의 무게가 가벼워집니다😊

[@user-dr9vc4pl9q]

오늘 회사에서 심하게 한 인간과 다투고 사람이 진짜 싫다하며 들어왔는데...ㅠ 그럴수 있다고 해주시니..하... 이불킥 각이였는데..감사합니다ㅠ
읽어보고 싶어요 선생님!

[@user-qz5wb3se9u]

그럴수있어~~♡
지인에게 이런 넓은 품을 가진 사람, 나자신에게 이렇게 말해줄수있는 사람이 되고싶어요❤

[@sophia50827]

목소리처럼 시원한 말씀 항상 명심하겠습니다~~😊😊😊

[@Rose-9988]

양희은 선생님책 외국나가 있는 딸에게도 보내려구요
선생님 늘 건강하셔요
김미경샘도❤

[@user-ek2rv6ku2d]

3번 그럴 수 있어
좋아하는 영원한 언니^^ 변함없는 양희은님의 소탈한 모습이 참 좋습니다.
제 폰 컬러링이 양희은님 노래거든요^^
오래오래 건강하세요~감사합니다 ~♡

[@user-ej4dh6gp2l]

3번 그럴수있어
반갑습니다!!...양희은 선생님❤❤❤
저랑 딱 10년차이나서 젊었을때부터 많이 좋아했어요~
어려운 일을 많이 겪으심에도 늘 당당하고 시크한 모습이 너무 좋아서 옛날부터 저의 맨토십니다~
선생님의 목소리만 들어도 내면의 힘이 느껴져서 위로를 받곤 했습니다.
편을 들어줘야 땅을 만들수 있다...는 말씀을 듣고보니
성경에 있는 "온유한 자는복이있나니 땅을 기업으로 받을것이다"는 말씀이 생각났어요.
너무 공감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건강하시고 좋은 책들,,노래 많이많이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chantsun09]

3번 그럴수 있어
나에게 주는 힐링 메세지 감사합니다.
오래도록 좋은 음악과 말로 함께해 주세요. 건강하세요❤

[@yebbuniyeyo]

3번 그럴 수 있어
맞아요, 너무 위로되고 잔뜩 긴장 했던 상태를 풀어주는 힘되는 말. 감사합니다 선생님들 ❤

[@lcs9619]

3번 그럴 수 있어
예전부터 티비에 나와서 불편한 상황에 직면하면 긍정적으로 그럴 수 있어 라는 말로 아무렇지도않다는 듯이 꿀하게 이야기하시는 모습을 보고 그렇게하는것이 마음이 편해지는 비법같았어서
살천하고 있는 1인 입니다.
선생님 항상 건강하십시요.

[@user-mn6hi2np2i]

❤3번 그럴수있어
잔잔한 감동과 늘 당당하게 살아가는 양희은님의 모습을 본받아
저도 그나이에 꼭 그런 당당하면서도 따뜻한 심성을갖고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시청하는 내내 감동의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user-nx6vv5mg2p]

그럴수있어!!!
눈물이 폭 나네요.
오늘 선물해주고싶은사람들이 터오르네요. 같이읽고 같이 위로받을 사람들.
어제 직장문제로 엉엉울던 후배.
가족문제로 큰짐 이고있는 친정언니.
자주 못보지만 오래함께하고싶은 내친구와 나의 자식들.
감사합니다.

[@MK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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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sm8eg4hg6w]

3번 그럴수있어
스터디까페에서
60이다되어가는 나이에 공인중개사 공부하는데 이걸왜시작했나 너무힘들어서 펑펑 울고싶은데
더슬픈건 이나이되도록 진심을나눌 친구하나없다는게
내속상한얘기들어주며 "그럴수있어"
해줄내편이없다는게 마음아프네요~~ㅠㅠ

[@kimsookja]

3번 그럴 수 있어 양희은님! 여기서 뵈니 더 반갑습니다 건강하세요 ~^^

[@ghdghd999]

인생왕언니 양희은언니 멋져요. 시원하게 방향을 잡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책 꼭 읽어볼게요.
멋진 김미경언니도 감사합니다.

[@xiulin-life_story]

정답3번.
코로나 3년만에 한국 다니러가요. 부모님도 못해주시는 어른의 위로를 오늘 양희은님과 김미경님 방송으로 조금은 힘을 받았어요. 한국가면 책선물 받고 싶어요. 그리고 그리웠던 종이책들 많이 읽고 다시 용기와 밝은 에너지 받고 오고 싶어요. 좋은 말씀 감사해요.

[@SYGOOD74]

3번~~ 양희은 선생님,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이야기 많이 해주세요~♡

[@purevessel773]

3.그럴수 있어
마지막 해주신 말씀 완전 동감이에요
체력 먼저 기르기!!
지혜를 얻습니다
감사해요😊

[@gracekim7881]

3.그럴 수 있어~
정말 이 한마디에 힘을 얻고 갑니다 ❤

[@user-yv4ck3nl3t]

양희은씨 두번째 에세이.
속 힘 기르는데
힘이 불끈. 큰 힘과 위로가 될거같네요.
화이팅

[@july2938]

3번 그럴수 있어 아침에 듣는데 진짜 그럴수있어 이말이 가슴에 와닿아요❤

[@user-pk7lt9gg9s]

마음이 많이 무너졌었는데 힘이 나네요. 두 분 감사합니다.
3번 그럴 수 있어~~

[@user-ge9hz4tw9r]

3번 그럴수있어
몸과 마음이 균형을 잃으면 몸살을 앓는다는 말씀 정말 마음에 와 닿네요 몆일전 친정엄마를 하늘나라로 보내드리고 코로나에 걸려서 몸살을 앓고 있어서인가봐요 늘 건강하세요~~~^^

[@user-lz7fn7md9w]

3번 그럴수있어
항상 그럴 수 있지~ 내 생각보단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하면서 긍정적으로 살려고 노력은 하는데 주변 사람들이 시비를 걸면 항상 바보같은 내모습을 보면 비참하고 왜이리 남 생각부터 하는지 내 자신이 싫은데 양희은쌤 얘기를 들으니 상처입은 제 맘에 조금이라마 위안이 됩니다. 훌쩍 훌쩍~

[@user-xc5lz2tj9h]

3번 "그럴 수 있어"
"그럴 수 있어"라고 말할 때, 말의 톤과 표정, 신뢰가 중요한 것 같아요
딸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이네요~❤

[@user-cf2xv5wi2j]

3번 그럴 수 있어
늘 푸른 소나무 같은 분!
20여년전 예술의 전당에서 컨서트 참석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컨서트 찾아다니는 사람은 아닌데도, 마음이 분주하고 힘들던 시절 선뜻 나섰던 컨서트 현장을 다녀와서 힐링된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새삼스럽게 생각나며 감사함을 전합니다~
마음이 동하지 않으면 하지 말아야지ᆢ
많이 와닿는 말씀이네요~
건강하시길 바라며ᆢ
PS: 책 받아 보고 싶습니다!

[@user-yu1xz7yb6g]

양희은님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그럴수있어 다섯글짜를 맘에 새기면서 하루하루 감사하면서 살아가요😅❤❤

[@user-qx3lp4fv9s]

3번
두분다 좋아요 구독

[@beautyofuniverse1020]

3번 그럴 수 있어
만 24년의 인생이 담겨있는 책이라니 표지도 내용도 너무 기품이 느껴져요.
내가 담겨있는 글, 내가 담겨있는 음악이 좋다고 말씀하시는 양희은 선생님! 찐으로 단단한 사람. 존경합니다 :)

[@user-dd5zl9nz4b]

3번 그럴수 있어
제 인생 멘토이신 양희은 님
너무 반갑고 흐뭇한 시간이었네요~~
책 꼭 읽어 볼께요^^♡

[@user-if9nv5je2x]

3번 그럴수있어 예요~
양희은 선생님 얘기 들으니 눈물이 나오네요 마음의 힘이 돼요
책속에 인생의 귀한 말씀들이 들어 있을거같아요
책을 꼭 읽어볼거에요^^

[@tmddyd2361]

양희은 선생님의 방송 어릴 적부터 많이 봐왔는데 정말 존경스럽고 선생님의 말씀 마음에 와닿네요.😊
왜 후배 연예인들이 존경하고 선생님의 말씀에 감동받는지 알 것 같아요.🙏
선생님 에세이 '그럴 수 있어' 베스트셀러로 지정됐던데 나중에 읽어봐야 겠어요.💙

[@user-em4gu6vq1m]

3번, 그럴수 있어!!
낭낭한 목소리와 자신감 있는 목소리에 힘이 됩니다. 정말로 고맙습니다.
그리고 양 선생님 불러주신 김미경 원장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user-tq3fc9rs2b]

❤그럴수있어ㆍ😊 좋아하는 두분 건강하세요ㆍ

[@jellyjellysuperjelly]

3. 그럴 수 있어
무언가로 힘들어 하고 있을 때 나만 이런건가 남들은
아무렇지도 않은데 왜 나는 못 견디지 못 헤쳐나가지
이런 생각에 빠져 있을 때 '그럴 수 있어' 이 한마디면
정말 큰 위로가 될 것 같아요.
맞아. 힘들 수 있어, 어려워할 수 있어, 그럴 수 있어.
괜찮아~라고 큰 언니가 위로해주는 기분이 들어요.😊

[@user-wm8yi5nr6y]

3번 그럴수있어
희은쌤 미경쌤 만남이 참 좋으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user-em4fu6io7z]

3번 그럴수 있어
지난책 그러라 그래..도 재밌게 위로받으며 읽었는데
이번책도 그럴수 있어..란 위로의 말이 제목이라 너무 좋아요♡
책 읽고싶어요^^
양희은 선생님..건강하시고 방송 오래오래 해주셔요 책도 꾸준히 내주세요~
김미경 학장님도 감기 얼른 나으시고 건강하셔요!!!

[@user-xt2vb2xk2b]

감사합니다
김미경 강사님 출퇴근때 꼭 강의 잘듣고
있어요~~^^
양희은님 그럴수있어 꼭사서 읽고싶네요~~
건강하시고 수고하세요 ~~^

[@user-vt5dg8vq6t]

3번 그럴수 있어
한결같은 모습으로 계셔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user-my2ng7ft6d]

3. 그럴 수 있어
힘든시기 위로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꼭 읽고 싶어요 ❤

[@user-xk2ym5ss6x]

정답:3번
가수와 MC로 24년 여를 장수한 활발한 활동 그리고 책까지 감동입니다.
떠나고 헤어지기 전 맘껏 하라,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지켜 준다는 믿음으로, 손을 잡아 줄줄 아는 친구~넘 좋은 말씀으로 위로와 힘이 되었네요~ 연륜에서 길러낸 주옥같은 글들이 생생하게 공감을 불러 일으키고 아픈 상처도 싸매주는 치유의 글~기대와 설렘을 주네요.

[@positiveljs]

3번 그럴 수 있어!!!
내편이 되어주는 말들
따스한 말들 빨리 읽어보고싶어요
더운여름 너무 더운데 그럴 수 있어
체력키우고 잘 이겨내보아요❤

[@user-xq3xy4nx1c]

3번 그럴수있어
이 책 꼭 읽어봐야지 했는데 여기서 뵙게되서 너무 감동입니다^^
양희은님 항상 응원합니다
항상 건강챙기세요 😊

[@srrdesign]

3번 이요
양희은 선생님 너무 좋아요!
제목만으로도 큰 위로가 되네요
책 너무 읽어보고 싶네요
김미경 선생님 채널 늘 잘보고 있습니다 고급정보릉 가장 빠른 속도로 소개해 주시니 가만히 앉아서 많은 공부 하게됩니다 고맙습니디~

[@user-ig8is1ix2f]

3번그럴수있어 양희은선생님말씀너무힘이납니다감사합니다

[@margaretchung2054]

나이를 80이넘고 은퇴하고연장자들사는
곳에살면서 10년넘게가깝게 즐겁게지낸
친구두사람이 너무사소한 말이오갔는데
자존심상해서 절교한다는 친구에게 서로
사과하고 화해했으면좋겠다고 맣해주고있는데 오히려 나에게 자길위로해주지안코 화해하라고한다고 서운해하는데 양히은씨의 ‘그널수도 있겠다’ 라고말해주고
내버려둬야 하는지 그분책보면서 이친구의 절교하겠다는걸 도와주며 내자신도
이런상황엔 앞으로도 어떻게대해야하는지 공부하고 싶네요. 감사해요.

[@user-yx1ux3bz1w]

제가 넘나도 존경하는 두분을 만나서 조금이나마 마음의 평안함을 얻엇습니다 요즘 몸두맘두 넘 힘들엇거든요 두분정말 감사합니다^^

[@user-yx1ux3bz1w]

3번입니다

[@user-wp4os4eu9k]

3번.그럴 수 있어
제가 오늘 생일인데
특별한 날이라는 기대감이 있었나봐요...
오늘 내맘같지않음에 가라앉음을 인정하고 남은 시간동안 혼자 즐거운 기억으로 부정적기분을 떠나보내고
있어요.
"그럴수 있어"한마디에 눈물이 왈칵
합니다.
양희은선생님과 김미경학장님의 응원받고 힘내봅디다. 감사합니다.

[@hai-jinjeng1088]

생일축하해요🎉

[@user-wp4os4eu9k]

@@hai-jinjeng1088 고맙습니다. 즐거운하루되세요.♡

[@user-wi3zr9vm4e]

3번 그럴수 있어
저한테 요즘 필요한 얘기네요
감사해요 힘내볼께요!!

[@user-yq6hn6bp9p]

그럴수도 있어~^^
오늘도 감사합니다 ^^
오늘도 아름다운 마음을 정화합니다.

[@Miya-pj2zz]

3번 그럴 수 있어
양희은 선생님 씩씩함이 구독자에게.전해집니다
체력도 키우고.마음도 키우고~ 아자 아자 화이팅!!!

[@hongjaahn6442]

양희은님 참 반갑습니다
옛날 생각이 나네요😊
저도 이제 늙어가나 봅니다😅
청바지에 그 풋풋했던 모습도 떠오르고요 항상 당당한 모습 참 보기 좋아요 건강하세요~
3.그럴수 있어

[@user-mw2ib7nx5l]

3번 🎉
그럴수 있어 입니다
뭔가 가라앉던
제 마음에도
위안이 되고 희망이 솟는 말입니다~감사합니다

[@user-fm8ti4tg4g]

3. 그럴수 있어
책 제목부터 뭔가 가슴에 훅 들어오네요.
제목도 내용도 위로가 될 것 같습니다..
읽어보고 싶네요. 두 분 언제나 유쾌하고 통쾌하게 활동하시는 모습 부럽고 힘이 됩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user-is4qp1jg6f]

3번 ᆢ그럴수있어 😊 ᆢ참 공감가는말이네요 ᆢ인간관계에서 그럴수있어 라고 이해하기가 쉽지않을때가 있더라구요 ~ᆢ공감되는 멋진말 멋진책일것같아요 ~기대되고 설레는 책일것같아요ᆢ 읽어보고싶네요❤❤❤

[@Gasi11]

그래서 뭐...ㅎㅎㅎ
요즘 제가 하고 싶은 말이네요..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user-du3fi1tc7e]

3번 그럴수 있어 양희은선생님의 솔직하시고 당당한 모습이 부럽습니다 요즘 머리는 이해되는데 가슴이 이해 안되서 갑갑했거든요 김미경선생님을 오프라인 강의때부터 알게 되었는데요 빌딩도 세우시고 뭐든 척척해내셔서 대단하시고 철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김미경선생님~~힘드시면 선생님의 분신들이 일을 하게 하시고 쉬셔도 되요 저는 아직 이룬게 없습니다
그런데요 김미경선생님~ 아무도 모르는 휴양지로 휴가도 다녀 오시고 쉬세요 자기계발을 하려는 사람이라면 선생님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테니까요
저는 서울사람이라 증평을 잘모릅니다
늦은휴가를 남편과 9월쯤 가는데요 아는사람시골에 가는거라 정감있고 양장점때문일까요 익숙하더라구요
우리들에게 응원의메시지, 때로는 언니의 일침이 그 시절 듣는이들이 위로가 많이 되었으리라 생각듭니다
김미경선생님은 무언가를 하고 있어야 안정이 되실꺼지만 지금은 잠시 단 몇일만이라도 쉬세요 100세시대 이잖아요 영원히 우리들 곁에 있어주세요❤

[@user-iv4or1rz1q]

3번 그럴수 있어
김미경샘 목소리가 너무 힘이 없어요
무슨일이 있는건가요?
50대 중반이 되다보니 두려움이 많이 생기는것 같아요
떨어져있는 자존감,속 힘을 길러야 겠어요
물론 체례도 길러야겠죠
양희은샘도 항상 건강하세요
완전 짱~~팬입니다~^^

[@user-hh4zl9gu5w]

정답은 3번 그럴수있어
그런데 4번도 양희은 샘께서 말씀해주시니 정답 같은~~
김미경샘이 나에게도 해달라고 하시는
그럴수 있어라는 말맞춤에
제가 힐링 되는 기분입니다
출근길에 오늘일할 체력을 얻어갑니다
두분 김사하고 건강하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

[@user-cw2gt9ns3f]

3 그럴수있어 / 인생은 알 수 없는 것 그럴 수 있다는 마음가짐 항상 가슴 깊이 새기고 어떤 일이 닥쳐도 그러라 그래하면서 유연하게 헤쳐나갈 수 있는 나를 항상 바래 봅니다. 난 할 수 있다!!!!!

[@user-sk9rd1ie7i]

그럴수 있어
양희은 선생님 뵈면 뭔가 명쾌한 기운의 자신감이 생기네요
너무 반가운 엣세이 제목 만큼 힘을 실어 주실것 같아 기대 됩니다
그럴수 있어!!..3번이요
요즘 같이 삭막한 시대 우리의 잊혀져가는감성을 꼭 짚어주시는 이야기들이 있을것 같네요

[@user-ic3hn1bp4i]

양희은님 말씀들으니 힘이납니다~
3그럴수있어
힘들어하는 아들에게 해주고픈 말이네요

[@lee265]

^^그럴수있어^^
그럴수 있어 하고 내자신을 위로해 봅니다
멋지세요~^

[@user-ze8vi5io8f]

3번 그럴수 있어
젊은날을 떠오르게 하는 능력자 이십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계셔주세요~

[@user-lh3bt4rg1m]

시원시원하고 멋진 큰언니같은분이네요. 저도 이렇게 뻥 뚫린마음으로 살아갈께요

[@user-po7ov1vg9z]

3번 그럴 수 있어.
힘든 일에 오히려 질책하는 상관 때문에 직장을 그만두고 싶었어요.
하루에도 몇 번이나 오르락내리락 마음 ᆢ
오늘 아침 일찍 맨발걷기하며 김미경TV 듣다가 쭈그러진 마음이 좀 펴졌어요. 누구나 이런 일 당할 수 있고 넘어지기도 일어서기도 한다는 것에 위로 받고 추스려 힘내보려구요.
몇 번 못 만날 소중한 이들도 오늘 한 번 챙겨야겠어요. 양희은선생님과 김미경선생님,
힘주셔서 감사해요❤

[@user-gh4uv7bq5k]

3번 '그럴 수 있어' 가 정답입니다
살다보니 정말
'그럴 수 있네' 라고 외쳐야 할 때가
많더라구요~~
오늘도 그럴 수 있을지 모를 시간들을
잘 살아가고 싶습니다.
큰 언니 다운 양희은 선생님
행복다지기 김미경 선생님
감사합니다
늘 강건하세요~~~

[@user-nk1rz5tl5y]

3번 그럴 수 있어
운동하면서 시청하고 있었는데
멘탈을 관리하는 건 멘탈이 아니라 체력이란 말씀에 깊은 감동받았네요ㅎㅎ 감사합니다~

[@junju423]

3번 '그럴 수 있어' ^^
작년에 정말 힘든 일을 겪었습니다. 그때, 양희은 선생님의 노래를 들으며 하염 없이 울고 또 울었고... 그렇게 저를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양희은 선생님의 노랫말은 어쩜 그렇게 제 마음과 같은지... 덕분에 힘든 시기를 잘 넘겼구요. 이렇게 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선생님의 책. '그럴 수 있어' 는 제목만으로도 충분히 위로가 됩니다. 한번 상처 받은 마음은 쉬... 나아 지지를 않네요. 이제는 괜찮은 줄 알았는데, 문득 문득 회한이 몰려와 혼자 조용히 울곤합니다. 사람답게 살고 싶어서 한 선택이었는데, 그일로 이렇게 힘든 시간을 겪어야 할 줄은.. 짐작은 했지만, 이정도일 줄이야.. 싶습니다. 감사 인사를 남긴다는게.. 말이 길어졌네요. 이렇게 제가 존경하는 김미경 대표님 채널에서 양희은 선생님 뵐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er5el8ml2o]

3번 그럴 수 있어
양희은 선생님 너무 좋습니다. 건강하신 모습 보니 반갑네요^^

[@blandina_lim6885]

요즘 정말 힘든일이 한꺼번에 몰아쳐서 너무 너무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는데 너무 위로가 됐습니다!!
그럴수 있어!!
저에게 위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