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Signature라고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자'는 박제되어 박물관으로 갔습니다. 이왕 Time Signature라고 하셨으니 삼바는 Two Quarter Time이라고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Time Signature라고 잘 해 놓고 2 4 '타임'이라고 하지 않고 '박자'라고 하니 다시 엉터리가 되는 기분입니다. 개구리의 일생 1, '알' 단계 시계 소리는 단순히 '똑딱똑딱' 나열됩니다. 이 똑딱을 Beat(박)이라고 합니다. Beat(박)가 연속된 상태를 Pulse(맥박)이라고 합니다. 2. '올챙이' 단계 Pulse(맥박)에서 Baet(박)를 그룹핑하여 박절(마디, Bar 또는 Measure)를 만듭니다. 3개씩 묶으면 3박절(3Beat), 4개씩 묶으면 4박절(4Beat) 등 등 등 이렇게 마디로 묶으면 한 마디에서 첫 박(Beat)에 악센트가 생깁니다. 이 악센트의 규칙을 Meter(박자)이라고 합니다. 박자는 3박절 박자인 경우 '강 약 약', 4박절 박자인 경우 '강 약 중강 약' 등으로 박자가 발생합니다. 박자는 시(詩=Poetry)의 운율 같은 것 입니다. 3. '개구리 단계 Time Signature 음표와 쉼표를 이용하여 리듬이나 멜로디를 만들어야 드디어 음악이 됩니다. 한국인은 학교에서 '시간표'를 '박자표'라고 틀리게 배웠습니다. 만약, 템포가 100 BPM이면 60초 나누기 100을 하면 약 0.6초가 됩니다. 기준 음표(Note)가 Quarter Note였으면 4분의 1음표을 0.6초 마다 박(Beat)이 발생하게 합니다. Eighth Note는 0.3, Sixteenth Note는 0.15초가 되겠습니다. 이런데도 학교에서는 'Time Signature (시간표)'를 '박자표'라고 엉터리로 기르칩니다. 우리가 노래방에 가서 박(Beat) 혹은 음표(Note) 또는 쉼표(Rest)를 못 마쳐 연주와 틀리게 노래하면 '타임'이 틀렸음에도' 박자'가 틀렸다고 잘 못 말합니다. 그래도 김용 선생님은 유학을 다녀오셔서 그런지 Time Signature라고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쉬움은 박자라고 하지말고 시간(time)이라고 해 주셨으면 더 좋았을 텐데요. 영국교본을 보면 Time이라고 하는 것 같아요
![Samba[3.크리스 크로스 보타보고스]용샘과 희진샘010-2201-9818](http://i.ytimg.com/vi/QybxO3L7VVQ/mqdefault.jpg)
![Samba[3.크리스 크로스 보타보고스]용샘과 희진샘010-2201-9818](/img/tr.png)
![15.Samba #용쌤삼바 (상급 루틴) [프로메나드 런] 용샘010-7380-2980](http://i.ytimg.com/vi/seGxloWtD5o/mqdefault.jpg)
바운스에 대한 자세한 설명 최곱니다....감사합니다...^^
삼바 넘 넘 배우고 싶었는데 용쌤~정말 고맙습니다~~^^
어렵지만 자세한 설명에 감사드립니다 ~~
용샘의 자세한 설명은 정말 최고입니다. 설명해 주신대로 정확히 잘 따라 하기란 쉽지 않겠습니다만 나 혼자 연습을 할 때에도 어디에 주의를 해야하는지를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처음부터 골반만 돌리려고 하는게 아니란말씀 잘 알았습니다
기본기를 알아야 멋진쭘이 되는군요
상세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초보자가 배울수 있도록 돌아서서 하시면따라하기 좋을것 같습니다.
남자분여자분 같이 해주니 좋아요
5:50초
7:14초 완전 꿀팁 감사합니다
8:17초 박자값
용쌤에게 정말 배우고 싶은데 제가 사는곳이 아주 먼~지방이라 그러질 못하는것이 넘 안타깝네요
저는 인천,서울,구리,광명,부산에서 수업합니다.^^*
Time Signature라고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자'는 박제되어 박물관으로 갔습니다. 이왕 Time Signature라고 하셨으니 삼바는 Two Quarter Time이라고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Time Signature라고 잘 해 놓고 2 4 '타임'이라고 하지 않고 '박자'라고 하니 다시 엉터리가 되는 기분입니다.
개구리의 일생
1, '알' 단계
시계 소리는 단순히 '똑딱똑딱' 나열됩니다.
이 똑딱을 Beat(박)이라고 합니다.
Beat(박)가 연속된 상태를 Pulse(맥박)이라고 합니다.
2. '올챙이' 단계
Pulse(맥박)에서 Baet(박)를 그룹핑하여 박절(마디, Bar 또는 Measure)를 만듭니다.
3개씩 묶으면 3박절(3Beat), 4개씩 묶으면 4박절(4Beat) 등 등 등
이렇게 마디로 묶으면 한 마디에서 첫 박(Beat)에 악센트가 생깁니다. 이 악센트의 규칙을 Meter(박자)이라고 합니다.
박자는 3박절 박자인 경우 '강 약 약', 4박절 박자인 경우 '강 약 중강 약' 등으로 박자가 발생합니다.
박자는 시(詩=Poetry)의 운율 같은 것 입니다.
3. '개구리 단계
Time Signature
음표와 쉼표를 이용하여 리듬이나 멜로디를 만들어야 드디어 음악이 됩니다.
한국인은 학교에서 '시간표'를 '박자표'라고 틀리게 배웠습니다.
만약, 템포가 100 BPM이면 60초 나누기 100을 하면 약 0.6초가 됩니다.
기준 음표(Note)가 Quarter Note였으면 4분의 1음표을 0.6초 마다 박(Beat)이 발생하게 합니다. Eighth Note는 0.3, Sixteenth Note는 0.15초가 되겠습니다.
이런데도 학교에서는 'Time Signature (시간표)'를 '박자표'라고 엉터리로 기르칩니다.
우리가 노래방에 가서 박(Beat) 혹은 음표(Note) 또는 쉼표(Rest)를 못 마쳐 연주와 틀리게 노래하면 '타임'이 틀렸음에도' 박자'가 틀렸다고 잘 못 말합니다.
그래도 김용 선생님은 유학을 다녀오셔서 그런지
Time Signature라고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쉬움은 박자라고 하지말고 시간(time)이라고 해 주셨으면 더 좋았을 텐데요.
영국교본을 보면 Time이라고 하는 것 같아요
우와~~~ 시간에 대한 고견을 알려주심이 너무도 감사합니다.
첫번째 바운스 아녀요?(저 아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