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이 될 수 없으면 그냥 악당이 될래 [𝐏𝐋𝐀𝐘𝐋𝐈𝐒𝐓][치명적인 팝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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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3. 03. 2021
- BACKGROUND:
데빌맨:크라이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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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meline
0:00 Oh my dear lord
0:00 Oh my dear lord
3:09 Why do you love me
3:09 Why do you love me
6:04 I feel like i am drowning
6:04 I feel like i am drowning
9:06 Man on the moon
9:06 Man on the moon
🙊😘
헛ㅅ
6:04
00:01
엄만테일러
와이두유럽미
아삘라잌아엠드로윙
맨온더문
타고난 재능과 세상의 의지라는 장치 하나로 언제나 승리와 갈채를 받는 영웅보다는 시궁창 인생 속에서 필연적 운명을 거스르고자 목숨을 거는 악당이 더욱 고귀해 보일 때가 있다
필력 지렸따
이 친구 글 잘 쓰는구만👍
지려똬✨
쓰래기히어로들 사이에서 잘못된 시스템을 바꾸고자 빌런을 자처하는 주인공이 할만한 대사네요
크으..이거지!
히어로 는 멋이 있지만
악당은 섹시함이 있다.
? 머임 노래들으면서 버스타고 가니까 승객들모두가 내 인질같고.....막그래
ㅋㅋㅋㅋㅋㅋㅋ
어엌ㅋㅋㅋㅋ
목숨을 버리면 무기는 살려주겟다
@@user-tr5rp2os2h 이게뭐야 ㅋㅋㅋㅋㅋㅋ
@@user-tr5rp2os2h 아니이게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창틀에 앉아서 "이런..오늘도 내가 처리해야 하는건가.." 하면 수학숙재를 하니 되게 기분이 그래도 괜찮군요.. 동아리 소설 쓸때도 들어야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ojungplaylist 소희와 재균이가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니...나라도 해주는 수밖엔 없잖아요?
@@flugel_der_freiheight ㅋㅋㅋㅋㅋ소희와 재균잌ㅋㅋㅋ겁나 웃겨욬ㅋㅋㅋ
@@cinnamonu 하..쓸모없는 놈들..이거 하나가 뭐 이리 어렵다고..
👍👍👍
좌절하면서 하루가 우울한 나날중
노래들으니까 학교전체가 내 인질같다
아침 뉴스에서 안 뵙길 바랄 뿐입니다 ㅋㅋㅋㅋ
찐따
@@yamitai2 왜그래요오ㅠㅠ
@@yamitai2 그르지 마러,,
@@yamitai2 너무행,,,ㅠㅠㅠㅠ
승자만이 언제나 영웅일 뿐이고 그 아래 짓밟힌 다른 신념을 가졌던 이들은 악당으로 묘사될 뿐이지 실제론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
딱히...;
@@user-bq8ke6st3d 빌런 플리에서 그럴 거면 제 댓글에 달린 좋아요 수만큼 맞고 그런 말 하세요
그렇지. 2차대전에서 일본이 이겼으면 우린 지금 독립운동가를 테러범이라고 배우고 있을테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wc2zn9gi5h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사이코패스 악당이 앞으로의 일을 계획하는게 아니라 오늘 한 계획들이 잘 먹혔다는걸 다시 떠올리면서 욕실에서 열라 크게 웃을때 듣는 노래같애,,
전혀
힝
@@user-vu2eb5nz7e 왜 반말이야
댓글 어질어질하노 ㅋㅋ
@@user-vu2eb5nz7e 말 조리있게 하는척하는게 조금 역겹긴하지만 시도에 의의를 두고싶네요 ㅋㅋ
0:33 엄마한테 일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계속 그렇게 들리자나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 ㅠㅠㅠㅠㅠ
노래 좋아서 계속 들으려는데 계속 그렇게 들리잖아욬ㅋㅋㅋ
뭐얔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하 데빌맨.. 진짜 난해하고 잔인하고 정신에 해로운 힐링물... 진짜 아키라 보고 심장 뜀.. 너무 어울려
전개는 개같은데 엔딩 보면 갓작 소리 나오는 애니
에반게리온의 오마쥬작품 중 하나죠
그만큼 띵작
@@user-bt1fq4sv3g 데빌맨의 오마쥬가 에반게리온 일거에요! 에반게리온 작가님이 작품에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하셨더라고여!
@@user-bt1fq4sv3g ㅋㅋㅋㅋ
@@user-bt1fq4sv3g풉
4곡 밖에 없는데 4곡 만으로 내 감성을 찢기엔 충분했다
영광입니다 ㅜㅜ
@@hojungplaylist 스벅 마감까지 15분 남았는데 뭔가 쓸데 없는 근자감이 생기면서 난 DT 갈 수 있는데? 하니까 신호 다 뚫리면서 5분 컷해 버린 플리 ㅋㅋㅋ
@@baribari95 앜ㅋㅋㅋㅋㅋㅋㅋ
이미지랑 첫곡 너무 잘어울려서 데빌맨
찾아봤는데 희대의 명작이네요 고맙습니다 호정님 노래선정 ㅆㅅㅌㅊ
저야말로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크흡 (˃̣̣̣̣̣̣︿˂̣̣̣̣̣̣ )
데빌맨 난 진짜 좀 그랫어 아니 진짜 쫌 그래 진짜진짜...
@@user-cx6wt4ff8f데빌맨 자체를 저걸로 봤는데 정신나갈거 같고 복잡하고 이해안되지만 볼만하던데
@@user-cx6wt4ff8f 애초에 불편하고 씁쓸하라고 만든 작품인듯해서 저는 괜찮게 봤슴죠
@@user-cx6wt4ff8f ㅇㅈ 다들 명작이라고 박수 짝짝하는데 저는 보면서 성인 만화라도 주제의식이랑 작화가 너무 역겹더라고요.. 군중 심리의 역겨운 부분을 비판하기 위해 만든 만화라지만 이게 뭐 비판한다고 사람들이 바뀔 수 있는 사회 현상도 아니고..
뭐야뭐야 자기가 세상을 구했는데 사람들은 다른놈을 영웅취급해주고 자기는 악당인것처럼 대해서 착한짓 그만두고 흐콰해서 악당되는 그런서사 떠오른다(((과몰입 on
벌써 영화한편 다봤네....
라는 내용의 애니추천좀
라는 소설 추천좀
헐 쩐다
원펀맨.. 가로우
친구들이랑 마피아 하려다가 밤에 움직이는 소리 안들리게 하려고 좀 마피아스러운 노래 유튜브에서 찾다가 틀었는데 매 곡 매 곡이 다 너무 띵곡이고 분위기 넘 잘맞아서 더 재밌게 했던 것 같습니다!!! 그 뒤로 다른 플리도 너무 제 취향이라 정말 잘 듣고 있습니다 ㅠㅠㅠㅠ 좋은 플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흥겹게 ᕕ( ᐛ )ᕗᕕ( ᐛ )ᕗ
이 노래를 듣고있으니
지금 내가 앉아있는 이 의자는 왕좌이고
내 방은 마왕성이며
거실에 티비보고있는 형은 용사이니
지금 당장 용사와 싸워야하는 느낌이든다.
싸워라 용사여~~ ( ˙º̬˙ )و
마왕과 님이 죽는다는 결말은 똑같네요
그럼 어머니는 절대신?(굽실굽실
용사가 이기는 결말
이 글을 읽고있으니
지금 내가 듣고있는 이 노래는 mcmh이고
내 방은 국정원지하이며
거실에 tv보고있는 누나는 재앙이니
지금 당장 재앙과 싸워야하는 느낌이든다
사실 이런 컨셉 플리 오글거려서 별로 안좋아하는데 남의 흑역사 구경하는거 재밌어서 종종 보러옴...
나만 그런게 아니였어..
진짜 악당ㅋㅋㅋㅋㅋ
ㅋㅋㅋㅈㄴ 웃기다 댓글보면 수학숙제 이러고 있음ㅋㅋㅋㅜ
ㅋㅋㅋㅋㅋ
근데 147만회라서 오히러 흑역사가 아니라 그건 역사일것이다
음악은 원래 알고있었는데 폰트랑
제목 썸네일 센스가 좋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헐 노래 좋다...! 존버하다보면 인기많아져서 언젠가 누군가는 가사해석본을 나에게 주겠지? (두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밑에 생겼어요!
@@hyerimhwang1804 헐!!!!!! 감사합니다 저는 오늘도 이렇게 존버에 성공했군요
@@mocabbang 앜ㅋㅋㅋ축하드려여!
헐 알고리즘에 떠서 봤는데 앞에부터 좋아서...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저두 사랑합니다 ㅜㅠㅜㅠ
(13:32)
[Timeline]
[00:00] Oh my dear lord
[03:09] Why do you love me
[06:04] I feel like i am drowning
[09:06] Man on the moon
이거들으면서 운동하니까 맘에안드는놈 하나 어떻게든 조질라고 몸만드는 악당같잖아..
ㅋㅋㅋㅋㅋㅋㅋ
오글거리는거 쓰고 싶어지는 곡이다ㅋㅋ
근데 댓보고 나니 엄마한테 일러~가 자꾸 들려서 자꾸 터져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진짜 엄마한테일러🤦🏻♂️
데빌맨보고 구독부터 먼저 했습니다!!
어? 커피마시고 있었는데 왜 손에 와인잔이..?🤭
처음 곡부터 엄마한테 일러라니 이건 플리 진짜 잘 만들었다
엄마한테 일렄ㅋㅋㅋㅋㅋ
진짜 그렇게들리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ㄱ 아 어떡할거에요! 계속 그렇게 들리잖아욬ㅋㅋㅋㄱㄲㅋㅋㅋ
아악 그렇게 들리지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h my dear lord =시작은 히어로였지만 사람들이 나에게 욕을 퍼부어 빌런이 되어야 겠다는 결심
Why do you love me= 첫 계획을 짜는 두려움과 기대
I feel like lam drowning=처음으로 저지른 살인
무서웠지 하지만 뭔가 기뻤고 한번만 더 해보고싶다는 생각이 머리 속에 맴돌아
man on the moon=점점 살인이 기쁨으로 물드려 가는 거지 사람들의 비명을 들으며 천천히 히어로가 아끼는 사람에게로 걸어가는거지
다른 음악을 곁드린다면 크리스토퍼의 배드가 아닐가 싶은데
뭐 해보지
천천히 걸어가 그녀에게 가장 밝은목소리로 안녕? 이라 말하고 히어로가 뒤에서 소리치는 목소리를 듣고 씨익 웃어야됨 그리고 한마디
「넌 나와 다른것이 없어 나도 지구를 구하니까?」
스토리텔링 미ㅊ.....
아... 아끼던 팬티였는데....
안녕하세요! 부계로 인사드립니다!
그 제가 사랑한다는말을 했나요?❤️🔥❤️🔥❤️🔥❤️🔥❤️🔥
하...진짜 사랑해요ㅠㅠㅠ 극락 팝송들이랑 데빌맨이라니...호정님은 절 미치게 만드시네요..
이 눈물과 피는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이었을까.
바득바득 전쟁터에 살아 남으면서 받은건 환영과 환호가 아닌 저주와 야유뿐.
세상이 날 이렇게 구렁텅이로 밀어넣으니,
난, 세상을 구렁텅이로 밀어 넣겠다.
내가 흘린 피와 눈물을 돌려받겠다. 구렁텅이로 떨어지는 것을 보며 난 나의 유희를 즐길지니.
즐겁게해주소서.
상대의 갱에 부서져버린 미드의 마음이 담긴 노래들이네요
누구 마음대로 미드입니까 ㅎㅎ 이건 3랩갱 당하고 라인 복귀 텔을 탔는데 상대 정글에게 또 죽은 탑을 위한 노래입니다. ㅋㅎㅋㅎ
@@user-of4lw9jt7m 누구 맘대로 탑입니까?? 상대 갱 맞고 죽었더니 뒤늦게 와서 미니언을 정리하고 혼자 전령을 풀어 포골을 혼자 먹고 귀환타다가 상대 원딜에게 킬을 쥐어주는 모습을 목격한 원딜을 위한 노래입니다
@@user-eq2sc2yn8y 누구 마음대로 원딜입니까 ㅡㅅㅡ 원딜이 레드에 핑찍길래 소중한 레드를 넘겨줬는데 얼마 안 되어서 상대에게 레드를 넘겨주는 참사를 목격한 정글을 위한 노래입니다.
여기에 그 게임 뭍히지 마요 님들ㅋ큐ㅠㅠㅠ
니들 머하냐 ㅡㅡ
밤하늘이 붉게 물들어지는 건 떠받들어지는 누군가를 위한 피들인가 누군가에 의해 피를 흘리고 싸운 빌런인가
일주일째 매일 와서 악당되서 갑니다
계획대로 되고 있군요 😈
호정님 치명파트 너무 조아요 꼭 또또또 올려주세요 좋아요 팡팡 할게요 ♡♡♡♡♡♡
교수가 나에게 시험점수를 똥같이 줫으니 재수강해서 모범생이될빠엔 교수와 맞다이를 까서 점수를 쟁취하겠다
이거다 ....이게 진리다
대학원 가서 맞다이를 까겠다?
@@user-yu4tw1nq6fㅋㅋㅋㅋㅋㅋ
캬 낭만있네
하,,영웅이되고싶었으나 현실을 잔인함에 빌런이될수밖에없었던 섹시한 빌런이생각난다....
너희가 스스로를 정의라고 칭한다면 내가 악이되어 네놈들을 부정하겠다.
세상이 너희를 빛이라고 부른다면 나는 어둠이되어 너희를 가리겠다.
빌런캐 그림 작업하러 왔는데 완전 좋네요 짱 잘 그려져유 ㅋㅋㅋ
다행이네요 ㅋㅋㅋㅋ
이거 보고 데빌맨 영상 찾아봤는데 너무 치명적이다
감사합니다!
하루 일과를 마치고 아무도 없는 밤거리를 치명적인 표정을 지으며 걷는다 사실 기분은 좋지만 인상을 써본다 나에게 취한다.
두번째 노래에서 끊기면서 나오는 노래에 전율쳤다….미쳤다 진심 ㅠㅜㅜ 대체 이게 왜 이제 뜬걸까요..
제목이 넘나 맘에 드는것...
꺄핫 ᕕ( ᐛ )ᕗᕕ( ᐛ )ᕗ
호정님 플리는 언제나 짜릿해요…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헐...플리 미쳤어요...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ㅜㅜ
첫 노래 부터 첨듣는데 좋아서 구독합니다
(˃̣̣̣̣̣̣︿˂̣̣̣̣̣̣ 감사해요 ㅜ
캬 취한다~~~
영웅의 삶은 고난과 역경을 통한 성장과 타인을 위해 살아간다는 동화와 같은 삶의 이상향이라면 빌런의 삶에는 현실에 부딪히고 깨지면서도 부조리한 현실을 향해 발버둥치고 자신의 뜻을 관철하고자하는 자아실현적인 나의 이상향이다. 그런 이유로 나는 가끔 빌런에게 강한 매력을 느끼고는 한다.
앜 썸네일 데빌맨 크라이베이비 증말 처음 봤을때의 그 신선한 충격 잊지모태 ,,
저는 누가 야구빠다로 제 머리 후려친줄알았잖아요...
료!!!!!
엄마 데릴러~
ㅋㅋㅋㅋㅋㅋ
무슨 말이지?하자마자 귀에 들려오는 엄마데릴러....
그만둬...
이노래를 듣고 나니 왜 음악만이 나라가 허락한 유일한 마약인지 알것같네요
넵 이노래는 앞부분만 들어도 띵곡이네엽
그쵸그쵸 ㅜㅠ
모든 존재에게 울어준다는게 악마라도 신이라도
뭐라는거야
ㅠㅠㅜㅠㅠㅠㅜㅜ 아키라ㅠㅜㅜㅜ
사람들의 잘못된 욕심이 이상한 길로 갈까봐 걱정이다 그래서 악당이 되고 싶다.
가끔씩은 미쳐도돼.
이게 왜 알고리즘에 뜨는거지 내가 빌런이라는건가
빌런 하 ㅠㅠㅠ 노래 좋다
엉터리 화가들은 추악한 것의 아름다움을 알 턱이 없습니다.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의 "지옥변" 中
추악한것엔 아름다움이란 없다 인간이 부여한 환상만 있을뿐
진짜 이 플리 개좋네
악당도 자신만의 정의가 있고 단지 그것이 남들과 다를 뿐이다.
헐 데빌맨 보고 달려옴 노래도 굿
꺄 잘오셨어요 ㅜㅠ
오마디얼로드라니..... 쌤 진짜 곡 너므 선정 잘하셧어욤
감사합니다~(❁´▽`❁)
? 엄마 데릴러라는데
좋다
Man on the moon
음이 되게 좋네요
절로 고개 끄덕끄덕 거리게 만드는 음이네요
[oh my dear lord] { 가사 }
여기 내 고백이야, 난 죽음의 소원이있어
Here's my confession, I've got a death wish
나는 과잉에 중독 된 빠른 차선에있어
I'm in the fast lane, addicted to excess
최고의 삶을 살면서, 나는 최고층에있었습니다.
Living my best life, I was on top rise
각광을 마시 며, 헤드 라이트 속의 사슴
Sipping the limelight, a deer in the headlights
빛나던 내 미래는 다이아몬드처럼 밝아
My future used to shine, it's bright as a diamond
시간이 어디로 갔는지 너무 높았 어 무서웠 어
Where'd the time go, I was too high, it was frightening
내가 엉망인 걸 알지만 우는 건 소용 없어
Know I messed up but there's no use in crying
우는 데 사용 안함
No use in crying
(오 나의 사랑하는 주님)
(Oh my dear Lord)
나는 거칠게 달리고 있었다
I've been running wild
좋은 시간을 보내다
Had a good time
하지만 지금은 멈출 수 없어
But I can't stop now
(오 나의 사랑하는 주님)
(Oh my dear Lord)
산사태 속에서 내 머리 위로
Over my head in the landslide
날 꺼내 줄 수있어?
Can you pull me out?
오 나의 사랑하는 주님
Oh my dear Lord
오 나의 사랑하는 주님
Oh my dear Lord
오 나의 사랑하는 주님
Oh my dear Lord
나는 거칠게 달리고 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I've been running wild, had a good time
하지만 지금은 멈출 수 없어
But I can't stop now
오 나의 사랑하는 주님
Oh my dear Lord
오 나의 사랑하는 주님
Oh my dear Lord
난 착한 사람 이었지만 최악의 타입 이었어
I was a good guy, but I was the worst type
1 인치 만 주면 1 마일 정도 걸릴거야
Give me an inch man, and I'll take a mile
난 지금 걸어 가고있어 모든 불을지나
I'm walking back now, past all the fires
라이터를 잡으면 서 알아 내려고
Trying to find out while I grab the lighter
빛나던 내 미래는 다이아몬드처럼 밝아
My future used to shine, it's bright as a diamond
시간이 어디로 갔는지 너무 높았 어 무서웠 어
Where'd the time go, I was too high, it was frightening
내가 엉망인 걸 알지만 우는 건 소용 없어
Know I messed up but there's no use in crying
우는 데 사용 안함
No use in crying
(오 나의 사랑하는 주님)
(Oh my dear Lord)
나는 거칠게 달리고 있었다
I've been running wild
좋은 시간을 보내다
Had a good time
하지만 지금은 멈출 수 없어
But I can't stop now
(오 나의 사랑하는 주님)
(Oh my dear Lord)
산사태 속에서 내 머리 위로
Over my head in the landslide
날 꺼내 줄 수있어?
Can you pull me out?
오 나의 사랑하는 주님
Oh my dear Lord
오 나의 사랑하는 주님
Oh my dear Lord
오 나의 사랑하는 주님
Oh my dear Lord
나는 거칠게 달리고 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I've been running wild, had a good time
하지만 지금은 멈출 수 없어
But I can't stop now
오 나의 사랑하는 주님
Oh my dear Lord
그래, 그래
Yeah, yeah
그래, 그래
Yeah, yeah
오 나의 사랑하는 주님
Oh my dear Lord
그래, 그래
Yeah, yeah
그래, 그래
Yeah, yeah
내가 밀어 붙이는 시간이었고, 내 질병을 밀어 붙였어
Been a time where I been a pusher, pushing my disease
뼈를 부수고 모든 것을 내 앞에 가져가
Breaking bones and taking everything in front of me
무릎을 꿇고 천국을 바라 보는 거지들
Praising beggars looking up to heaven from their knees
듣고있는 사람 있나요?
Is anyone listening?
(오 나의 사랑하는 주님)
(Oh my dear Lord)
듣고있는 사람 있나요?
Is anyone listening?
듣고있는 사람 있나요?
Is anyone listening?
오 나의 사랑하는 주님
Oh my dear Lord
나는 거칠게 달리고 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I've been running wild, had a good time
하지만 지금은 멈출 수 없어
But I can't stop now
오 나의 사랑하는 주님
Oh my dear Lord
산사태 속에서 내 머리 위로
Over my head in the landslide
날 꺼내 줄 수있어?
Can you pull me out?
오 나의 주님 (예)
Oh my dear Lord (yeah)
오, 나의 주님 (예, 예)
Oh my dear Lord (yeah, yeah)
오 나의 사랑하는 주님
Oh my dear Lord
나는 거칠게 달리고 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I've been running wild, had a good time
하지만 지금은 멈출 수 없어
But I can't stop now
오 나의 사랑하는 주님
Oh my dear Lord
오 나의 사랑하는 주님
Oh my dear Lord
전 이노래가 제일좋아서 이것만 했는대 더 원하시는 거있으면 댓글 달아주세요
death wish 뜻이 죽음을 동경한다 라고 하네요 그리고 여기서 messed up 은 엉망이 아니라 뭔갈 망친걸 뜻하는거 같아요,,
@@moon-um2be 영어 실력이 미숙해서 번역은 번역기를 돌린것이 많습니다 ! 보기 불편하셨을거같네요.. 다음번부터 가사해석도 자연스럽게 하고 올리겠습니다..ㅠㅠ
감사합니다
@@moon-um2be 다 완전히 틀린 번역은 아니지만 death wish는 우리 말로 하면 죽고 싶어 환장한 것을 의미합니다
시간 내셔서 번역 올려주신것만으로도 감사드립니다
첫번째 노래가 넘무죠아..
역시 뭘좀 아시는군요 🙊🙊
빌런이 있기에 영웅이 있다
예외도 있겠지만 나같이 불행한 인생의 고통을
온몸으로 맞으면서 버티지 못해 만들어지는
불쌍한 악인도 있을것이다.
부디 이해를...
로맨스 소설을 쓰며보니 정말 도움이 잘됬습니다
도대체 어떠한 글을 쓰고 계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데빌맨!
배우신분이시군요 😆
너를 위해 세상을 등졌어
그러니 너가 날 책임져야지
나한텐 너뿐인거, 알잖아?
다음 삼각비 중에서 치명적인 팝송은 이라고 쓰게 한 당신.. 책임지세요
ㅋㅋㅋㅋㅋㅋ
"이런이런...sin 45 라니...흥분되는군요..? 낄낄낄"
뒤에배경 움직이는것 이제알았닼ㅋㅋㅋㅋㄲㅋㅋㄲ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ㄲㅋㄲ
"역시 우리에겐 용사님밖에 없어요. 영웅 엘리엇님께 항상 신의 가호가 있기를!"
모두들 옆에 있는 파트너를 치켜세우며 박수갈채를 보냈다. 이 모든 건 엘리엇이 아닌, 내가 한 일이었다. 그런데 어찌 된 게 옆에서 지켜보기만 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았던 네게 찬사를 보내는 걸까. 공을 가로챈 새끼가 너무도 괘씸했다. 그리고 내 노력을 인정해 주지 않는 매정한 세상에 모멸감이 들었다.
"세상은 썩어 문드러진 사과 상자야. 그리고 그 주변엔 벌레들이 꼬이기 마련이지."
예전엔 앤디의 말을 흘려듣곤 했다.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하찮은 벌레라며 사람들에게 적나라한 혐오를 보내던 앤디를 이해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래, 그때까지만 해도 내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을 믿었고, 사랑했기에 지키고 싶었다. 하지만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클 거라고 했던가.
이 일이 있은 뒤로 가슴 한편에 절망과 좌절이 싹을 틔웠다. 게다가 조금씩 부풀어 크기를 키워가던 배신감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흉물스럽고 짙게 물들어져 갔다.
이루어 말할 수 없을 만큼 거대해진 내면의 어둠은 나를 게걸스레 먹어치웠다. 나는 이제 더 이상 그 누구도 믿을 수 없게 됐다.
그래서 나는 스스로 악당이 되기를 자처했다.
그래서 왜 답글이 없냐고 이렇게 좋은글에
판타지소설에서나 볼만한 글.
good.
조만간 카카오페이지에서 뵙겠습니다. -coming soon.-
이거 직접 쓰신 거예요??? 더 보고 싶네요…
와우
데빌맨 지림
😈
You either die a hero, or live long enough to see yourself become a villain.
독기 올리기에 좋은 노래들이네
이 플리 들으면서 느와르 장르 웹툰 보는데 와....대박이다
어차피 절대선, 절대악은 없어 그러면 내꺼 챙기는 빌런이 될래
영웅 vs 악당
늘 그랬듯 난 악당이 더 좋더라.
남자의 심장을 울리는곡들이다. 작업곡으로 듣는데 굿
"나로서 너라는 존재가 세겨지는걸. 우린 최고의 파트너야. 안그래?"
와...멋진말이당..
아직 아는 분이 별로 없을 때 구독부터 박고 가야겠어.. 내가 바로 740번째 좋아요를 누른 사람이자 326번쨰 구독자라네!!
뭔가 현타가 오지게 온다...ㅋㅎ
기억할게요 740번째 좋아요 326번째 구독자 월좌님 (ง'̀-'́)ง
372번째라네 >_
@@user-jb9br2xc6b 372번째 담이님도 감사합니다 ㅜㅜ
@임지우 637번째 지우님도 ㅜㅠㅠㅜ🤭
@임지우 머야 일주일사이에 300명 늘으셨네 뜨시려나
저기여;;;;; 책임지세요!! 책임지시라구요!!! 어쩔거예요!!
너무 좋잖아용ㅎㅎㅎ
아아,,, 이런이런 어쩔 수 없지...아폴로 한대 펴야겠다...
기분이다! 오늘은 아폴로 대신 롤리폴리~
태어날때부터 고귀한 혈통의 후계자였지만 집안의 몰락 후, 살아남기위해 빌런의 길을 걸어가게 됐고 이후 자신과 똑같은 운명이었지만 믿음직한 조력자를 두었다는것 하나로 자신과 다르게 히어로가 된 주인공을 보며 인생의 회의감과 슬픔이 몰아치며 히어로를 죽이고싶어하지만 결국 그 히어로에 의해 죽임을 당하고 죽기 전 마지막 독백으로 "만약 나한테도 그런 사람이 있었다면 너와 같을 수 있었을까?" 한마디 하고 숨을 거두는 스토리가 생각난다
흠.. 히어로는 빌런의 어릴적 친구였던걸로 하는게 좋겠구먼
조커는 총없으면 아무것도 못합니다 또 조커는 인싸라고 할수있죠 범죄조직에서 모두가 도와주고 호전적이니까요
기만자임 그냥 싸이코같음
고딩인데 이 플리 딱 듣고 삼각함수 찢으러 가보겠슴다...
모든 07들아 우리 힘내서 대학가쟈
미친다 내가 이걸 이제야 듣다니,,,,, 나 짱 멋있는 악당된 꿈 꿀고같다,,,,✨
ㅜㅠ 감사합니다
00:00 어떻게 해서든 히어로를 닮고싶었지만 수차례의 시도에도 결국 남들의 멸시만 받기 시작한 소년이 결국 영웅과 가장 닮은 빌런이 되어버린 것 같은 노래
"강한 힘, 이상한 쫄쫄이, 광신도를 닮은 추종자들. 서로의 목적 외에 빌런과 히어로는 그닥 다른 게 없더라고."
마지막은 직접 쓰신 말인가요??
@@ooo_iee 네!
이상한 쫄쫄이라는말이 왤케 웃기죠 ㅋㅋㅋㅋㅋ
미드: 갱을 안와주겠다면 직접가주마 정글
데빌맨 이끌려서 옴..
이런 대사는 그냥 아무이유 없이 치면 이새끼 뭐지..?가 될 뿐이라 과거회상에서 원래 영웅을 꿈꾸다가 동료들이랑 사랑하는사람 다 잃었는데 자기가 지켜주던 사람들이나 윗대가리들한테 배신당하거나 부패한 윗대가리들에 실망해서 그동안 내가 뭘 지킨거지 하고 흑화해서 복수하려고 하는 장면이 필수적으로 내와줘야하지
아니 이거 내 쇠질노래라구
행복으로 낙오된 넌 천국에서 불행하렴, 난 지옥에서 행복할테니.
-인사의 눈
👍👍👍❤❤❤
아르마딜로~~~~~~~~~~
샤워하면서 듣는데 내가 꼭 누구 죽이고 와서 피 닦으려고 샤워하는 기분 후.. 오늘은 두 놈 정도였던가? 하면서 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
근데 뜬금없긴한데 샤워하시면서 어떻게들을수 있지용??
옆에 켜놓은거죠
데빌맨이넼ㅋㅋ
첫곡부터 악당권장음악이네요...간지가 폭발한다...
😈
선함을 쓰고 살기엔 지쳤다
맞아요...
나도 영웅이 되고 싶었어.
뻘하게 웃기네요~~
Oh my dear lord는 가사마저 완벽한데 가사 해주시지 ㅠㅠ
죄송합니다 ㅜㅠ 번역해서 올릴걸 그랬어요 ㅜㅠ
이건 진짜 썸네일이 치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