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03 여기서부터 말하는 용의 '레어'라고 하는 것은 우리가 흔히 아는 'Rare'가 아니라 'Lair'라고 씁니다 근본적으로는 '쉼터, 은신처'라는 뜻이지만 현재에 이르러서는 '동물의 굴', '둥지'라는 뜻으로 더 활발히 쓰고 있죠 즉, '용의 레어 = 용의 둥지, 용이 사는 굴'이라는 뜻으로 볼 수 있죠
2:38 데칼 오랜만이네요 ㅋㅋ 7:05 잘 가 무전기야 ㅠㅠ 멀리는 안 간다... 8:30 어색한 대면...이 아니라 하이반에 밀린 것에 대한 쌍방 어이 출타 14:21 과연 엘 수색대다운(...) 대답이네요... 리티아 에픽에서 엘 수색대에 대한 소문이 살육병기(...)급으로 과장돼서 퍼졌는지 알 만합니다 26:11 흠 저 지휘자는 그래도 자아가 뚜렷하군요 타리스(디그)와 제대로 된 대화가 가능한 걸 보니 26:55 타리스도 눈치는 챘군요, 엘 수색대가 마냥 악한 인간은 아니란 걸... 다만 시엘 때문에 이성적인 판단이 흐려졌을 뿐 27:44 ?? 놀라는 반응이 무지 깨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23, 44:18 정말 오래간만에 듣는 추억의 그 노래... 51:58 나소드는 아니지만 저 지휘자가 인형 중 유일하게 자아가 가장 뚜렷한 건 사실이었군요... 이게 그 '기술적 특이점'이라고 부르는 거겠죠? 54:41 시엘은 악기와 연은 없지만 휘파람은 잘 부네요...(나도 그런데...) 1:01:36 안돼 슬퍼 타리스 ㅠㅠ 1:03:55 용은 혹시 아직 미공개인 4단계에서 나오려나...? 1:09:33 와 우리 여왕님의 환한 미소 처음이야... 1:10:52 아 애드야 그 발언은 쫌... 1:11:37 분위기 다 깨먹는 T에게는 참교육을 1:14:06 이게 아주 거리낄 게 없어졌다고 막나가네요 1:14:47 선 씨게 넘네... 1:15:27 스위치 하나로 타리스의 목숨을 갖고 논다니... 설마 타리스는 정말 신체 일부를 기계로 개조해서 성장이 멈췄다는 제 가설이 맞는 걸까요...? 1:15:38 결국 설설 기고 마는 타리스(디그)... 1:16:46 헉... 이게 맞았구나... 바르가트가 죽기 직전인 타리스를 교단에 신체 기계화에 쓸 실험체로 넘겼... 1:17:38 그 여자는 믿으면 안 된다 ㅠㅠ 1:20:25 미안하지만 엘 수색대는 너처럼 구슬리고 자시고 하는 이권 집단이 아니란다 1:21:15 엘리오스 침공군의 배후 확정 1:22:23 예언서? 사명? 이게 과연 진짜일지, 아니면 자기가 꾼 예지몽에 과하게 심취한 걸지... 1:23:08 마족왕을 쓰러뜨리면 마계를 구하는 게 아니라 마계를 더 망쳐버리는 역적이 될 텐데 감당 가능하냐? 당장 루 이전에 자유로운 영혼인 슈티르바르겐이 돌아다니고 있는데... 1:25:34 역시 재버워크라는 이름은 그 도롱뇽 것이 아니었군요 1:27:59 토르타가 한번 땅을 빼앗겨 마그멜리아까지 밀려왔던 사건이 바로 이거였군요 1:34:50 어, 어, 어...........!?
애초에 마족왕의 실종 이후 마계에 일어난 재앙을 감안하면 마족왕을 쓰러뜨린다는 건 마계를 구하는 게 아니라 더 끔찍한 재앙을 부르겠단 소리나 마찬가지인데... 뭣보다 루시엘라나 아에기르프 이전에 지금 자유로운 영혼이나 마찬가지인 슈티르바르겐조차도 그에게 진심으로 존경과 충성을 바쳤는데 그가 이 소릴 들었으면 절대 가만 두지 않을 텐데 말이죠
어라? 그러고보니 더미 팩토리인가에서 동물 뼈같은 거 만들고 있지 않았어요? 그리고... 디그, 몸이 기계로 개조된 거 아닌가? 손가락 하나도 안 남았다든가, 루도 디그를 못 알아봤잖아요! 화석으로 남은 재버워크 그거, 바르가트가 되살려버리겠는데!? 물론 용이라기보단 용모양 기계덩어리겠지만...
@@user-rc4fh8rv5e스포 해서 죄송하지만, 만약 용을 부활시키기 위해 충분한 살과 피, 체내 수분인 물을 준비했더라면 시엘을 굳이 전기충격기로 기절시켜서 납치할 필요가 없었겠죠. 하지만, 그렇지 않았기에 어린 폐하가 시엘을 기절시킨다음 바르가트가 시엘을 제물로 바쳐서 용을 부활시키려는것 같습니다. 제가 말한게 꼭 정답은 아니지만, 어째 그렇게 흘러가는 느낌이 드네요. 그게 아니면 루랑 시엘을 일부러 떨어트려서 루가 힘을 제대로 못 쓰게 하려는 작전일지도요.
@@Aragonlover2014 전자랑 후자 중 어느 쪽으로 흘러갈지 잘 모르겠네요. 루와 시엘은 서로 떨어져 있으면 안 되는데, 타리스가 시엘을 기절시킨 채로 납치해 갔으니 문제가 생기겠죠. 하지만 지난번에 시엘이 동료들의 도움으로 루를 구해냈듯이, 이번에는 루가 시엘을 구하는 걸로 이야기가 흘러가길 바랍니다.
@@user-rc4fh8rv5e 전지적 바르가트 시점으로 보면 전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 생각합니다. 바르가트의 주목표가 루의 힘을 약화시키는것이라고 추측됩니다. 그래도 결말은 루가 동료들과 힘을 합쳐 시엘을 구해내겠죠. 바르가트는 제 예상으론 사망 아님 감옥엔딩으로 끝날것 같구요.
@@Aragonlover2014 그럼 이번 레이드에서는 바르가트와 맞붙게 되는 거군요. 하지만 루는 이제 혼자가 아니니까 바르가트의 뜻대로 되지는 않을 겁니다. 루를 배신하고 봉인한 것도 모자라 그녀의 영토를 엉망으로 만든 죄가 크니, 바르가트를 쓰러뜨린 후 감옥으로 보내는 걸로 이야기가 흘러갈 듯합니다.
![[Elsword KR/엘소드] 에픽 스토리 - 서펜티움](http://i.ytimg.com/vi/onI_4Dc_O1Y/mqdefault.jpg)
![[Elsword KR/엘소드] 에픽 스토리 - 서펜티움](/img/tr.png)
![[KR Elsword] 오케스트라 홀 26 : 53 / Orchestra Hall 26 : 53](http://i.ytimg.com/vi/ksoJYFlc6RQ/mqdefault.jpg)
지휘자 캐릭터가 재밌네요 이브와 대화하면서 기쁨과 감흥을 느끼는 장면이 인상적입니다
옛날에 들었던 추억의 브금도 실컷 들을 수 있어서 좋군요
지휘자 담당 성우는 누구일까요? 성우 쪽은 잘 몰라서 어떤 분이 맡으셨는지 잘 모르겠네요
1:04:03 여기서부터 말하는 용의 '레어'라고 하는 것은 우리가 흔히 아는 'Rare'가 아니라 'Lair'라고 씁니다
근본적으로는 '쉼터, 은신처'라는 뜻이지만 현재에 이르러서는 '동물의 굴', '둥지'라는 뜻으로 더 활발히 쓰고 있죠
즉, '용의 레어 = 용의 둥지, 용이 사는 굴'이라는 뜻으로 볼 수 있죠
던파에 나오는 스카사의 '레어' 랑 똑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저그의 레어이군요...
43:23 이번 오케스트라에 앵콜 곡이 거래광장 곡이였는데 이걸 에픽에 등장시키다니..
오케스트라가 생각보다 더 많은것을 알려주고 있었군요!
1:09:33 여왕 누나 엘리오스 뿌셔 마계 뿌셔 헤니르 뿌셔
노아 피아노 치는 것도 어쩜 이리 사랑스러워 ㅠㅠ
2:38 데칼 오랜만이네요 ㅋㅋ
7:05 잘 가 무전기야 ㅠㅠ 멀리는 안 간다...
8:30 어색한 대면...이 아니라 하이반에 밀린 것에 대한 쌍방 어이 출타
14:21 과연 엘 수색대다운(...) 대답이네요... 리티아 에픽에서 엘 수색대에 대한 소문이 살육병기(...)급으로 과장돼서 퍼졌는지 알 만합니다
26:11 흠 저 지휘자는 그래도 자아가 뚜렷하군요 타리스(디그)와 제대로 된 대화가 가능한 걸 보니
26:55 타리스도 눈치는 챘군요, 엘 수색대가 마냥 악한 인간은 아니란 걸... 다만 시엘 때문에 이성적인 판단이 흐려졌을 뿐
27:44 ?? 놀라는 반응이 무지 깨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23, 44:18 정말 오래간만에 듣는 추억의 그 노래...
51:58 나소드는 아니지만 저 지휘자가 인형 중 유일하게 자아가 가장 뚜렷한 건 사실이었군요... 이게 그 '기술적 특이점'이라고 부르는 거겠죠?
54:41 시엘은 악기와 연은 없지만 휘파람은 잘 부네요...(나도 그런데...)
1:01:36 안돼 슬퍼 타리스 ㅠㅠ
1:03:55 용은 혹시 아직 미공개인 4단계에서 나오려나...?
1:09:33 와 우리 여왕님의 환한 미소 처음이야...
1:10:52 아 애드야 그 발언은 쫌...
1:11:37 분위기 다 깨먹는 T에게는 참교육을
1:14:06 이게 아주 거리낄 게 없어졌다고 막나가네요
1:14:47 선 씨게 넘네...
1:15:27 스위치 하나로 타리스의 목숨을 갖고 논다니... 설마 타리스는 정말 신체 일부를 기계로 개조해서 성장이 멈췄다는 제 가설이 맞는 걸까요...?
1:15:38 결국 설설 기고 마는 타리스(디그)...
1:16:46 헉... 이게 맞았구나... 바르가트가 죽기 직전인 타리스를 교단에 신체 기계화에 쓸 실험체로 넘겼...
1:17:38 그 여자는 믿으면 안 된다 ㅠㅠ
1:20:25 미안하지만 엘 수색대는 너처럼 구슬리고 자시고 하는 이권 집단이 아니란다
1:21:15 엘리오스 침공군의 배후 확정
1:22:23 예언서? 사명? 이게 과연 진짜일지, 아니면 자기가 꾼 예지몽에 과하게 심취한 걸지...
1:23:08 마족왕을 쓰러뜨리면 마계를 구하는 게 아니라 마계를 더 망쳐버리는 역적이 될 텐데 감당 가능하냐? 당장 루 이전에 자유로운 영혼인 슈티르바르겐이 돌아다니고 있는데...
1:25:34 역시 재버워크라는 이름은 그 도롱뇽 것이 아니었군요
1:27:59 토르타가 한번 땅을 빼앗겨 마그멜리아까지 밀려왔던 사건이 바로 이거였군요
1:34:50 어, 어, 어...........!?
수고많으셨어요! 감사히 잘보겠습니다 :D
아 진짜 마지막에 딱 끊어버리네 궁금하게... ㅠㅠ
에인션트 본 드래곤'은 화석으로 부활시킨 거 아니였나?
진짜 수고 많으셨습니다ㅠㅠ 이번 에픽도 재미있게 보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아니 잠만...시엘!!! 어떡해..)
43:30 이거 익숙한데ㅋㅋ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ㅠㅠ 덕분에 잘 볼수 있었습니다!
3:14 아인이 저렇게 웃으면서 협박하니깐 더웃긴건왤까😂😂😂😂😂
왜 모습 그대로인가했는데 ...역시 나소드화 되었고 다른애들하고 다르게 온오프 스위치를 바르가트가 가지고있는 상태인가보네요 .. 이번레이드가 지휘자였는데 그럼 다음 레이드가 추측상 기계로 만든 용인가 그리고 본인이 마족왕을 이기고 마계를 구한다니 ...간도 크다
애초에 마족왕의 실종 이후 마계에 일어난 재앙을 감안하면 마족왕을 쓰러뜨린다는 건 마계를 구하는 게 아니라 더 끔찍한 재앙을 부르겠단 소리나 마찬가지인데... 뭣보다 루시엘라나 아에기르프 이전에 지금 자유로운 영혼이나 마찬가지인 슈티르바르겐조차도 그에게 진심으로 존경과 충성을 바쳤는데 그가 이 소릴 들었으면 절대 가만 두지 않을 텐데 말이죠
지휘자 레이드에선 씹쌔끼가 따로없었는데 에픽에선 개호감이네
지휘자는 일회성으로 버리기 아쉬운 캐릭터인데. 그냥 엘리오스에 합류하면 안되나..
ㅇ0ㅇ… 아니 시엘 어떻게 되는거야ㅋㅋㅋ?
1:12:22 진짜 리티아 치고 빠지는 드립이 개웃기네ㅋㅋ
1:25:21 ㅋㅋㅋㅋㅋ얘내 완전 친구다됐네 투닥투닥
자폭? 이브나 애드가 타리스 자폭장치 달려있는거 빼내고 그 사실을 모르는 바르가트가 눌렀는데 자폭안하는거 보고 많이 당황스러워서 재버워크 부활시키는거 아님? ... ...이러지 않으면 수많은 억까 속에서 살아온 타리스만 불쌍해질것만 같다...
볼 때마다 유노나 헤르바온보다 더 불쌍한 아이...
비밀번호 알려달라고 할 때 노아 진심 황당한 얼굴 ㅋㅋㅋㅋㅋㅋ
다음에픽 또 이번에 또 나오겠죠? 여기서 끝은 아니겠죠....?
여왕님 웃는 얼굴 실화냐? 뒤에서 후광이 비치네요
항상잘보고있습니다! 감사드려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
뭐야 바르가트 비선실세였어? 꼬맹이를 권력의 꼭두각시로 만들고?
천재네
바르가트가 스위치를 가지고 죽일 거라고 협박하니까 하지 말라고 했을 때 괴로워하는 걸 보니까, 꼭두각시가 되어 바르가트한테 찍소리도 못 하고 살아온 듯하네요.
시엘 납치당함 ㅠㅠ 이 기회에 루시엘 분리를..(퍽)
다음 레이드는 재버워크 얘로 정해진거같기도하네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있어요
흐아아악 기다렸어요ㅜㅜㅠ
어라? 그러고보니 더미 팩토리인가에서 동물 뼈같은 거 만들고 있지 않았어요?
그리고... 디그, 몸이 기계로 개조된 거 아닌가? 손가락 하나도 안 남았다든가, 루도 디그를 못 알아봤잖아요!
화석으로 남은 재버워크 그거, 바르가트가 되살려버리겠는데!? 물론 용이라기보단 용모양 기계덩어리겠지만...
@@user-kp8ze2rd8v 네 디그는 기계로 개조된 게 맞는 것 같습니다
더미 팩토리에서 생산하던 동물 뼈 형상의 기계도 아마 재버워크를 살리기(살린다기보단 기계로 구현한다는 표현이 맞겠지만) 위한 부품이 아닌가 싶고...
잘 보겠습니다😘
2:39 아 ㅋㅋㅋ 제로랑 데칼 성우 똑같아서 뭔가 더 웃기다 같은세계관에서 크로스오버같은 느낌?
시엘을 납치하려는게 시엘을 제물로 삼아서 용을 부활시키고, 제물이 된 시엘을 용 몸 속에 가둬 드래곤을 조종하게 하려는 것 같네요.
설마요.. 그게 아니길 바랍니다
@@user-rc4fh8rv5e스포 해서 죄송하지만, 만약 용을 부활시키기 위해 충분한 살과 피, 체내 수분인 물을 준비했더라면 시엘을 굳이 전기충격기로 기절시켜서 납치할 필요가 없었겠죠. 하지만, 그렇지 않았기에 어린 폐하가 시엘을 기절시킨다음 바르가트가 시엘을 제물로 바쳐서 용을 부활시키려는것 같습니다. 제가 말한게 꼭 정답은 아니지만, 어째 그렇게 흘러가는 느낌이 드네요. 그게 아니면 루랑 시엘을 일부러 떨어트려서 루가 힘을 제대로 못 쓰게 하려는 작전일지도요.
@@Aragonlover2014 전자랑 후자 중 어느 쪽으로 흘러갈지 잘 모르겠네요. 루와 시엘은 서로 떨어져 있으면 안 되는데, 타리스가 시엘을 기절시킨 채로 납치해 갔으니 문제가 생기겠죠. 하지만 지난번에 시엘이 동료들의 도움으로 루를 구해냈듯이, 이번에는 루가 시엘을 구하는 걸로 이야기가 흘러가길 바랍니다.
@@user-rc4fh8rv5e 전지적 바르가트 시점으로 보면 전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 생각합니다. 바르가트의 주목표가 루의 힘을 약화시키는것이라고 추측됩니다. 그래도 결말은 루가 동료들과 힘을 합쳐 시엘을 구해내겠죠. 바르가트는 제 예상으론 사망 아님 감옥엔딩으로 끝날것 같구요.
@@Aragonlover2014 그럼 이번 레이드에서는 바르가트와 맞붙게 되는 거군요. 하지만 루는 이제 혼자가 아니니까 바르가트의 뜻대로 되지는 않을 겁니다. 루를 배신하고 봉인한 것도 모자라 그녀의 영토를 엉망으로 만든 죄가 크니, 바르가트를 쓰러뜨린 후 감옥으로 보내는 걸로 이야기가 흘러갈 듯합니다.
수고하세요 :D
카트도 갔는데 이 집은 아직 살아있어...?
그 대신에 이 게임 전작인 그랜드체이스가 사라졌죠. 잠깐 넥슨에서 다시 클래식버전으로 출시하긴 했는데 2년동안 운영하다가 작년 12월 말에 서비스종료를 했죠.
@@Aragonlover2014스팀에 살아있어서 섭종한건아니고 채널링 종료로 보면됨
@@Trenthia583ㅇㅇ
1:36:10
루시엘에서 시엘이 납치당하면 루만으로 0.5인분인데 다음 지역 던전에서 루시엘은 어떻하나요 ㅠㅠ
아니여기서끊으면어떡해나미칠려고해
43:21 1:09:32
근데 지금까지 마계인들은 대부분 호의적이네
안굶는.
떴다 내 야동
이예-!!!
1등!
이브가 저렇게 웃는건 첨보네
오래간만에 단순한 기계가 아닌 스스로 생각하고 대화도 가능한 기계생명체를 만났으니...
1:09:33 뮤즈는 예술가에게 영감을 주는 존재를 뜻하는 말...
엘소드 뺨 프롤로그 이후 진심어린 감정을 들어낸 건 처음인듯.
개이쁘네 ㅁ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