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4년도 쯔음에 카스 1.5버전을 피방에서 했던게 생각납니다. 그때 당시에 매그넘 저격총으로 쏘고 튀면서 한명씩 잡는 매드무비가 인기있었는데, 잘 못쓰는 저격총으로 따라하다가 팀원에게 욕먹었던거 생각납니다. ... 물론 카온도 2008~09년도경부터 시작 했었습니다. 막 전역했을때라 "한국인이라면 역시 K1A이지!" 하면서 좀비모드내내 K1만 쓰다가 팀원들에게 욕 엄청 먹었던것도 생각나네요.... 최근 카온 영상 보면서 옛날생각 나고 좋네요. 좋은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 좋은영상 자주 부탁드립니다.
초등학교 6학년 때 학교 끝나면 친구들이랑 피시방에서 하던 카스 좀비모드 자동샷건에 기본 권총 들고 진짜 좀비영화처럼 도망치고 잡으며 행복한 추억을 쌓았던 게임인데 몇 년 지나서 다시 들어가보니 계정은 해킹당해 싹 털려있고 좀비모드는 우주전쟁모드가 되어있었죠. 마치 착하고 순진했던 소꿉친구를 오랜만에 만났는데 문신 돼지 육수충이 되어있는 그 아찔함... 그래도 작년부터 복귀해서 친구들과 다시 하나하나 추억을 만들고 있어요.
2008년 2월 처음 카스를 시작하고 오리지널만 하다가 좀비모드를 접하고 좀비모드에 빠져버렸죠... 이후 나온 윈체스터 , MG3 를 사고 즐겁게 플레이하다가 듀얼 인피니티를 사서 파이널까지 업그레이드 하려고 노가다한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ㅎㅎ 마스터 컴뱃 나이프도 업글 못한게 한...
좀비모드 자체가 없었던 오리지널 원툴겜부터 재밌게 했었죠 그리고 좀비모드 나오고 자샷 유사스 포인트로 사서 쓰고 그랬는데ㅎㅎ참 옛날이네요ㅋㅋㅋ 흑듀스 흑듀청 첸샷시절도 함께한 저는 아직도 좀클을 즐겨한답니다 그냥 카스 자체가 추억이었고 다들 망겜이라 해도 저한테는 15년을 같이 한 소중하고도 행복한 선물 같네요!ㅎ
원래 주누님 영상만 보고 눈팅하던 사람인데 추억 회상도 좀 해볼겸 댓글 다네요 기억상 근하신년으로 흑룡포 나오는 걸 봤었던 걸 생각해보면 2011년 중간에 처음 카스를 접했을 겁니다 처음 친형이 좀비모드 할 때 봤던 일반좀비의 생김새와 사운드를 듣고 무서워서 책상 밑에 숨던 초2의 저가 생각나네요 ㅋㅋ 작년 퀀텀 때 복귀하고 현질도 해서 좀클은 영상만 보는 편인데 사람들이 왜 다시 좀클에 빠졌는지 알 거 같네요 ㅎㅎ
저도 카스를 타 유튜버분꺼 흑영쌍부 쓰는걸 보면서 아 이 게임은 진짜 갈때까지 갔구나 생각했는데 점점 좀클 유튜버들을 보면서 향수병이 생기더라구요 제가 한창 카스를 할때엔 MG3 무제한이 캐쉬템으로 나오기 전부터 했는데 재밌게 하다가 MG3 나오고 어린나이에 돈 모아 어렵게 사서 즐겼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지금은 현질 안하고 피시방에서 시간 채우면서 배파, 배잭햄, 메기 얻고 재밌게 하고있어요ㅋㅋㅋ 배잭햄 한번 쓰니까 다른걸 못쓰겠어요 😂😂
이벤트는 끝났겠지만 저도 제 추억을 한 번 남겨볼게요. 15년전 좀비모드 처음 나왔을 때 친척형이랑 같이 한 기억이 있어요. 이때 제 기억상으론 울프팀도 유행 했었음 그리고 지금은 캐나다로 이민간 조카 계정 빌려서 게임하고(mg3가 있었음) (여기서 또 기억나는게 초딩시절 mg3로 즐겁게 놀고있는 모습을 본 우리 어머님께선 오늘은 학원가지 말고 집에서 놀라고 하셨어서 엄청 즐겁게 게임한 기억이 있음) 꼬맹이 시절이라 돈이 없어 뛰유 있는 사람 엄청 부러워하고ㅋㅋ 또 윈체 처음 나왔을 때(생생히 기억함) 뭔 이딴총이 다 있냐 했는데ㅋㅋ 듀파 이건 무조건 만들어야 된다고 난리치고 현질해서 스컬 사고 아 지금 생각해보니깐 페르난도? 그 성수 수류탄? 갖고 있는 사람들도 부러웠는데ㅠ 고딩 때 타나토스 출시 했을 때 잠깐 하고ㅠ 알고리즘으로 카온 영상 뜨길래 오랜만에 복귀 했더니 재밌네요 진짜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그때가 너무 행복했었고 또 그립네요
추억이라기에는 좀 그렇지만, 약 반년 전즘 주누님 핑골단 영상보고 복귀해서 점프기술은 고사하고 부팅도 모르던 시절을 지나 이제는 어지간한 롱점명당은 다 갈수 있고, 카점명당도 747 빼면 어느정도 갈수 있게됐고 피라네시 안마당 나무도 완등할수 있게됐고... 덕버니로 경로당 깨부수기도 종종 하게 됐네요 :) 주누님 옛날 영상들 보니 막 복귀해서 점프기술이나 명당가는 방법 찾아보던 시절 생각납니다 ㅋㅋ
초등학생때 첫게임이 카스온라인이였는데.. 2008년 솔로부대원 마크달고 7년가량하다가 학업이 넘 바빠져서 계정삭제하고 잊고 지내다 요즘 알고리즘으로 카스 많이 나왔길래 잘보고 있습니다ㅋㅋ 저때는 이탈리아맵이 유행이였어서 머나먼곳, 아파트에서 총질했었는데.. 가끔씩 상자뒤에 숨어서 혼자 살아남거나 아님 숨겨진방에 숨어도 사람들 몰랐었죠..ㅋㅋ 버니합도 할줄 아는 사람이 1퍼도 안되던 시점이라 저긴 어케가냐..?? 하던때도 있었구요ㅋㅋ 글고 처음에 오리지널 좀비만 나오다가 그 이후에 소녀좀비, 헤비좀비가 나오고 벤시까지 보고 접었는데.. 아!! 카스온라인 만화도 전부 봤던 기억이 있네요ㅋㅋ 이거 알고계신분들이 얼마나 될라나 모르겠지만ㅋㅋ 초창기 카스에서 처음 여캐를 가지고 만화 출품했는데.. 재밌게 봤었죠ㅋㅋ 주누님 영상보면서 아~~~ 여기 거기네ㅋㅋ 하면서 추억에 잠길때가 많았습니다ㅋㅋ
![[Counter-Strike] 101 Super Plays](http://i.ytimg.com/vi/QtO9w8WscTs/mqdefault.jpg)
![[Counter-Strike] 101 Super Plays](/img/tr.png)
![[카스온라인] 월드워z vs 개사기명당,총](http://i.ytimg.com/vi/PIMbzYBIIEw/mqdefault.jpg)
![[카스온라인]나 혼자 레이싱 게임](/img/n.gif)
여러분이 카스할때 가장 기억에 남았던 추억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2월 22일 12시에 5분을 추첨해, 초월해독기 5개 쿠폰을 보내드리겠습니다!
흑포는 없었지만 스9 용격포들고 확인사살키고 첸샷하던 그 시절..
게이볼그때 처음 시작했던 유저지만, 아직도 좀히 이탈리아 대테 / 머나에서 캐릭터 페르난도에 흑듀스 들고 확첸 하던 사람들의 모습은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머나에서 밟첸 길막첸하던 사람들...잊을수가 없죠 ㅋㅋ..
학창시절 애들이랑 같이 즐겼던 추억이 있는 겜이죠...
근데 막상 다시 하려고 하면 무슨 금지랑 룰이 그리 많은지... 결국 게임은 안하게 되더군요. 영상으로 보면 참 재밌는데 말이죠.
2003~04년도 쯔음에 카스 1.5버전을 피방에서 했던게 생각납니다.
그때 당시에 매그넘 저격총으로 쏘고 튀면서 한명씩 잡는 매드무비가 인기있었는데, 잘 못쓰는 저격총으로 따라하다가 팀원에게 욕먹었던거 생각납니다.
... 물론 카온도 2008~09년도경부터 시작 했었습니다. 막 전역했을때라 "한국인이라면 역시 K1A이지!" 하면서 좀비모드내내 K1만 쓰다가 팀원들에게 욕 엄청 먹었던것도 생각나네요....
최근 카온 영상 보면서 옛날생각 나고 좋네요. 좋은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 좋은영상 자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더 좋은 영상 자주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은 게임자체를 안하지만 옛날에 카스 할 땐 이탈리아,어썰트에서 m249만 쓰는데 윈체랑 mg3쓰는 유저가 얼마나 부럽던지 요즘은 좀클유투버들 보면서 힐링중이네요
라떼는 말이여~하면 공감해주는 게임이야.. 커흡ㅜ 그래서 다뎔 홍삼캔디는 잡솹숴?
초등학교 6학년 때
학교 끝나면 친구들이랑 피시방에서 하던 카스 좀비모드
자동샷건에 기본 권총 들고 진짜 좀비영화처럼 도망치고 잡으며 행복한 추억을 쌓았던 게임인데
몇 년 지나서 다시 들어가보니 계정은 해킹당해 싹 털려있고 좀비모드는 우주전쟁모드가 되어있었죠.
마치 착하고 순진했던 소꿉친구를 오랜만에 만났는데 문신 돼지 육수충이 되어있는 그 아찔함...
그래도 작년부터 복귀해서 친구들과 다시 하나하나 추억을 만들고 있어요.
맞아요 오랜만에 접속해보니까 저도 계정 털려있던..
저만 해킹당한게 아니었네요 ㅠㅠ
듀얼인피니티 파이널 만들겠다고 학교다녀오자마자 그 빌딩옥상맵? 작방에서 ㅈㄴ 쏴재끼던게 기억납니다… 어머니는 빨래중이셨고… 여름이였나 세월이 벌써 ㅜㅜ. ㅠ
옥상 데스매치 작방 국룰이었죠 ㅋㅋㅋ
2008년 2월 처음 카스를 시작하고 오리지널만 하다가 좀비모드를 접하고 좀비모드에 빠져버렸죠... 이후 나온 윈체스터 , MG3 를 사고 즐겁게 플레이하다가 듀얼 인피니티를 사서 파이널까지 업그레이드 하려고 노가다한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ㅎㅎ 마스터 컴뱃 나이프도 업글 못한게 한...
저는 듀얼인피니티 파이널 업그레이드 기회를 자꾸 놓쳤던게 한이네요 ㅎㅎ
그래서 맨날 자유게시판에 듀파업글이벤 더 해달라고 징징거렸던..
제가 처음 카스할때 그땐 골드 총이 인기 최고였죠 미니건도 있었네요 아 칼쓰는 유저도
없었습니다
벌써 10년은 넘은거 같네요 제가 고등학교 때 했었으니.. 소소한 추억과 즐거움 감사 합니다
좀비모드 자체가 없었던 오리지널 원툴겜부터 재밌게 했었죠
그리고 좀비모드 나오고 자샷 유사스 포인트로 사서 쓰고 그랬는데ㅎㅎ참 옛날이네요ㅋㅋㅋ
흑듀스 흑듀청 첸샷시절도 함께한 저는
아직도 좀클을 즐겨한답니다
그냥 카스 자체가 추억이었고 다들 망겜이라 해도 저한테는 15년을 같이 한 소중하고도 행복한 선물 같네요!ㅎ
포인트로 살수있던 유사스 샷건이 낭만이었죠.
그때의 낭만을 잊지 못하는 저는 종종 유사스 카모를 들곤 합니다..
지금도 좀비랜무에서 일어나는 일이긴하지만 좀비 2와 좀비 3에서 보급 쟁탈전은 엄청났죠 ㅋㅋㅋㅋㅋ
CV-60R 뜨면 혼자 좀비사냥 나가고 그랬죠 ㅋㅋㅋ
좀비모드가 막 생겼다고 친구가 알려줘서 pc방에서 했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m249들고 아무곳에서 모여서 좀비를 막던 땀내나던 그 시절 버니합은 누구도 할 줄 몰랐던 뜨거운 낭만의 시대가 저물고 이제는 눈알이 아파서 컴퓨터 오래 못하는 아재가 되었네여
모두가 초보였던 가슴뜨거운 낭만의 시대.. 다시는 볼순없겠죠..
원래 주누님 영상만 보고 눈팅하던 사람인데 추억 회상도 좀 해볼겸 댓글 다네요
기억상 근하신년으로 흑룡포 나오는 걸 봤었던 걸 생각해보면 2011년 중간에 처음 카스를 접했을 겁니다
처음 친형이 좀비모드 할 때 봤던 일반좀비의 생김새와 사운드를 듣고 무서워서 책상 밑에 숨던 초2의 저가 생각나네요 ㅋㅋ
작년 퀀텀 때 복귀하고 현질도 해서 좀클은 영상만 보는 편인데 사람들이 왜 다시 좀클에 빠졌는지 알 거 같네요 ㅎㅎ
ㅋㅋㅋㅋ 저도 초딩때 좀비 무서워서 사운드 끄고했던 기억이..
지금은 사라진 인간 관련 패치도 많지만 개인적으로 지금은 사라진 좀비스킬이 기억에 많이 남는듯 환각뿌리는 밴시 점프주사기 스팅 헤드방어+회복하는 베놈등등
밴시 환각 스팅 헤드방어 ㅋㅋㅋㅋㅋ 요즘 아쎄이들은 그런거 몰라요
저도 카스를 타 유튜버분꺼 흑영쌍부 쓰는걸 보면서 아 이 게임은 진짜 갈때까지 갔구나 생각했는데 점점 좀클 유튜버들을 보면서 향수병이 생기더라구요 제가 한창 카스를 할때엔 MG3 무제한이 캐쉬템으로 나오기 전부터 했는데 재밌게 하다가 MG3 나오고 어린나이에 돈 모아 어렵게 사서 즐겼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지금은 현질 안하고 피시방에서 시간 채우면서 배파, 배잭햄, 메기 얻고 재밌게 하고있어요ㅋㅋㅋ 배잭햄 한번 쓰니까 다른걸 못쓰겠어요 😂😂
저는 엠지쓰리 대신 11900원짜리 미니건 사서 즐겼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가장 큰 기억이라면... 주누님 영상 보고 총타 따라하다 고인물들한테 썰려죽은 어젯밤 기억뿐...😂
맞으면서 배우는겁니다 ㅎ
그 빨간색 노란색 쌍권총 처음나왓을때 3단계인가? 만들라고 컴퓨터랑 싸우는 방만들어서 엄청 햇던 기억잇내 ㅋㅋ 아련하다
경로당.친구들과 함께.자샷듀인파나타들고,,,, 전장을.누비던 때가. 그립네요,,,, 듀인파.업글하겠다고 2012.포인트였나 모을때 힘들어도.정말 재밌었는데,,,그리운 내 추억.^^
2007년 라떼는 M249+듀얼베레타가 국룰이였다
그 외의 조합은 불필요할뿐
진짜 말도 안되는 무기에 어이가 없어 오만정이 다 떨어져서 접었는데 한번씩 알고리즘 타고 보면 그 때 재미있게 즐겼던 생각이 나네요
저도 카스온라인이 우주전쟁된거 보고 완전히 접었었는데, 유튜브 알고리즘이 저를 다시 카스온라인으로 이끌었네요 ㅋㅋㅋ
이벤트는 끝났겠지만 저도 제 추억을 한 번 남겨볼게요.
15년전 좀비모드 처음 나왔을 때
친척형이랑 같이 한 기억이 있어요.
이때 제 기억상으론 울프팀도 유행 했었음
그리고 지금은 캐나다로 이민간 조카 계정 빌려서 게임하고(mg3가 있었음)
(여기서 또 기억나는게 초딩시절 mg3로 즐겁게 놀고있는 모습을 본 우리 어머님께선
오늘은 학원가지 말고 집에서 놀라고 하셨어서 엄청 즐겁게 게임한 기억이 있음)
꼬맹이 시절이라 돈이 없어 뛰유 있는 사람 엄청 부러워하고ㅋㅋ
또 윈체 처음 나왔을 때(생생히 기억함)
뭔 이딴총이 다 있냐 했는데ㅋㅋ
듀파 이건 무조건 만들어야 된다고 난리치고
현질해서 스컬 사고
아 지금 생각해보니깐 페르난도? 그 성수 수류탄? 갖고 있는 사람들도 부러웠는데ㅠ
고딩 때 타나토스 출시 했을 때 잠깐 하고ㅠ
알고리즘으로 카온 영상 뜨길래
오랜만에 복귀 했더니 재밌네요
진짜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그때가 너무 행복했었고 또 그립네요
전 초딩때하고 지금 20 후반을 바라보는지라 버니도 못하고 보는거로 만족하지만 꼭 하고싶네오 언젠간..
좀비 뮤턴트 처음나올때에 중딩시절 꼬깃꼬깃한 돈모아서 엠쥐 미니건 윈체 인피니티 사고 뛰어난유전자사고 많이 재밌었는데 잠시 몇년접고 매그넘드릴때 복귀해서 어비스2 많이하다가 또 접고 다시오니까 이젠 ㄹㅇ 행성파괴시즌... 유튜브보고 좀클로 복귀해서 재밌네요
매그넘드릴 당시엔 더 좋은 무기가 나올줄 몰랐죠 ㅋㅋ;;
역시 추억은 당시 부모님이 총쏘는게임 못하게 해서 가끔 할머니집 가면 사촌누나계정으로 카스하던게 생각나네요. 일반 윈체스터 들고 아무것도 모르고 계단 밑에 가있다가 죽고 미니건으로 1킬먹으면 기분좋던시절...
그런데 저기 븜미배빵마구치기는 누구인가요
@@user-tr7cr6yw1d 유튜버 븜미쟝입니다
@@CSOmiku 악질이네요...
그시절이그립습니다 아궁이에불때고 곰방대로담배피고 비석치기에 제기차기하던때. 카스는개꿀.
다오대갈님 여기서도 당하는게 나오네ㅋㅋㅋ
머리에 피도 안말랐던 시절 좀비 히어로에서 ak-60K랑 히어로 전용 무기인 svd커스텀으로 좀비 때려잡고 낄낄 거리던 때가 그립네요
그때는 듀얼 인피니티 파이널이 그렇게 간지나고 갖고싶었는데 이제는 개나소나 잡는 무기가 되고... ㅋㅋㅋ
1년전엔 거의 끝나기 직잔이었지요
이 때 그냥 윈체 가지고 있는게 고인물의 증거이자 신으로 보였음
채리콥터님 욕하는거 개웃기네ㅋㅋㅋ
주누 채리 저 떄는 말 많이 했구나.. 순수하네
추억이라기에는 좀 그렇지만, 약 반년 전즘 주누님 핑골단 영상보고 복귀해서 점프기술은 고사하고 부팅도 모르던 시절을 지나 이제는 어지간한 롱점명당은 다 갈수 있고, 카점명당도 747 빼면 어느정도 갈수 있게됐고 피라네시 안마당 나무도 완등할수 있게됐고... 덕버니로 경로당 깨부수기도 종종 하게 됐네요 :) 주누님 옛날 영상들 보니 막 복귀해서 점프기술이나 명당가는 방법 찾아보던 시절 생각납니다 ㅋㅋ
제 영상이 누군가의 추억이 될수있다면 그것도 정말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븜미배빵마구치기 저사람은 옛날부터 저닉이였네 ㅋㅋㅋㅋㅋㅋ ㄹㅇ찐팬이네
다리밑 개꿀잼이었는데 ㅋㅋㅋㅋ
와 예전에 볼케 듀파만둔다고 피시방에 처박혀잇던거 생각나네요 전
뮤턴트 성행하던 시절에 듀파+나타나이프 조합... 성수+페르난도 갓 출시 됐던 그 시기 자체가 너무 추억이고 향수인 듯
최근에 카스 들어가보니까 당시엔 씰나이프만 기칼이었는데 버터플라이, 나타 다 기본칼이길래 약간 충격이었음
와 근데 22년 9월이 옛날 영상이라길래 뭐가 옛날이지 싶었는데
거의 반 년 전이니까 옛날 맞네...
@@피어나지 아주 옛날에는 비주류맵 순환방만 가끔 있었지,
랜덤맵 문화 자체는 작년에 처음 생겼어요.
@@CSOmiku 아 그렇군요. 랜덤맵 생각 못 하고 게임 자체를 생각했네요 전 ㅎㅎ... 게임 연식은 더 오래 됐으니까
잼민이 시절에 피시방에서 카온 좀비모드 어비스 맵이였는데 갑자기 화면이 빨개져서 으악 씨발!! 했다가 피방 사장님한테 혼났습니다.ㅋㅋ
추억도 추억인데 채리콥터 인성 ㅋㅋㅋㅋㅋ
방장님 맨첨음악 브금머에영?
포켓몬 브다샤펄 영원시티 브금입니다
@@CSOmiku 감사합니담 항상재밋게보고있서요~
9:10 폰통제 ㄷㄷ
좀비가 됬을때 탑쌓는 담합력이란 ㅋㅋㅋㅋㅋ
계정이나 찾아볼까..
버니도 현질한사람의특권비스무리하고
스킬도사야하고 무기도사야하고.....
그러더니. 스컬나오고 현기증이난거같은데....
스컬5부터 쎄하더니 스컬9가 ㅋㅋ..
화력인플레의 시작이었죠
@@CSOmiku 스컬9챈샷만미리막았더라면 확살피칼로이러나는 학살이줄었을텐데....
좀비 뮤턴트가 좀비 2인가?
난 카스 망조시기가 스컬9 나올때 글고 좀비3나올때 이때부터 자샷 나타 조합이 깨지면서 게임이 망하기시작함
1:08 응....?
01:06 07채리? 08채리??
07
애초에 게임을 연습한다는 개념이 없었는데
밀리샤 절벽 연습하고 올라가서, 신상 캐시템 윈체하나 들면 휴먼윈 99%하던 그 시절ㅋ
지금 보니까 단순 경로당 할배들이 한꺼풀 벗으니 특수부대 행보관 같이 변해버리냐
초등학생때 첫게임이 카스온라인이였는데.. 2008년 솔로부대원 마크달고 7년가량하다가 학업이 넘 바빠져서 계정삭제하고 잊고 지내다 요즘 알고리즘으로 카스 많이 나왔길래 잘보고 있습니다ㅋㅋ
저때는 이탈리아맵이 유행이였어서 머나먼곳, 아파트에서 총질했었는데.. 가끔씩 상자뒤에 숨어서 혼자 살아남거나 아님 숨겨진방에 숨어도 사람들 몰랐었죠..ㅋㅋ 버니합도 할줄 아는 사람이 1퍼도 안되던 시점이라 저긴 어케가냐..?? 하던때도 있었구요ㅋㅋ
글고 처음에 오리지널 좀비만 나오다가 그 이후에 소녀좀비, 헤비좀비가 나오고 벤시까지 보고 접었는데..
아!! 카스온라인 만화도 전부 봤던 기억이 있네요ㅋㅋ 이거 알고계신분들이 얼마나 될라나 모르겠지만ㅋㅋ 초창기 카스에서 처음 여캐를 가지고 만화 출품했는데.. 재밌게 봤었죠ㅋㅋ
주누님 영상보면서 아~~~ 여기 거기네ㅋㅋ 하면서 추억에 잠길때가 많았습니다ㅋㅋ
헉 수투카님의 카온툰?! 문뜩 기억났네요
진짜 추억이네..
진짜 꼴렸던 건 오리지널 모드 총만 있었을 때가 개꼴렸음...좀비도 그냥 일반 좀비. 숙주좀비.ㅋㅋㅋㅋㅋ 이때가 제일 재밌었음
2011년 빙고 이벤트로 볼케이노 노렸다가 40만원 꼴은 내 급식시절 baaaammm
채리콥터 ㅈㄴ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
리밋해제된 매운맛 채리콥터.. 이거 귀한 자료입니다 ㅋㅋ
나도 10년만에 복긔
인간들이란 인간들은 싹다 구속시켜서 좀비로 만들어야지 ㅋㅋㅋㅋ
터 브라더스 ㄷㄷ
다~ 아는얼굴이구만
헬게도 명당도 할배들인데 좀비들만 회춘하는게 맞나
님들이 일궈낸 유저숩니다
누렁이 >'
요즘 프방 방장들 시호라고 강퇴하던데 참..
명당가봐 탑쌓으면 그만이야~
탑은 무적이야~
지금 생각해보니 ㅈㄴ 빡겜 했구나 분명 8월달 까지는 인간이 ㅈㄴ 이겼는대 지금은 좀비가 ㅈㄴ 이김 나두 작년 유튜브 알고리즘 떠서 복귀했는데 지금 복귀 유저 오면 늅들 다 도망갈듯
이때도 게임 줫같이 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