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 센슈얼 피팅 글로우 틴트

음악: New Horizons
음악가: Rafael Krux
사이트: filmmusic.io/s...
특허: filmmusic.io/s...
오늘은 제 착붙 컬러이자
봄웜을 위한 컬러,
코랄 피치 컬러를 발렌티노에 이어
헤라 틴트로 구입해 함께 비교해 보고
글로우 틴트 장점 확인해 보았습니다.
흰기가 가미된 코랄 피치라
청순하면서도 단아하게
잘 어울리는 컬러로
최근 자주 하는
은은하고 자연스럽게 연출하는
메이크업과도 잘 어울리고
광이 잘 돌아서 바로 볼륨감 있는
오버립을 연출하기 좋은 제형으로
글로우 틴트답게
균일하게 바르기는 어려웠지만
크게 부자연스럽게 느껴지지 않았고
틴트 단점인 붉어지는 경향도 덜 해서
입술 위에서 특유의 코랄 피치의 흰 기를
잃지 않아서 너무 만족스러운
컬러였습니다.
손등에서는 발렌티노가 살짝 더 붉었지만
제 붉은 입술에서는
두 컬러가 비슷하게 발색되어
역시 제 영혼의 단짝 같은 컬러를
발렌티노에 이어
헤라에서 찾아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촉촉한 글로우 틴트답게
입술 건조도 잘 케어해줘서
건강한 입술 메이크업이 가능한
것도 큰 장점으로
촉촉함과 볼륨감으로
더 자연스럽고 생기있는
코랄 피치 립을 완성해주는
글로우 틴트로서
구입에 만족하고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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