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백의 원가는 8만원? 소비자가 속은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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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8. 06. 2024
- [지식의 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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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가의 10000%인 디올백은 보여주기식으로 사들이면서 원가의 70%인 의료는 비싸다고 의사들이 돈벌레라서 비싸다고 징징대는 한국인들 수준 ㅋㅋ
디올백 사는 놈들은 성형, 의료미용도 열심히해서 의료 비싸다고 생각안해 ㅋㅋㅋ
근데 생각하는 수준도 똑같음 ㅋㅋㅋ 그런 애들은 의료 수가가 의사 월급인줄 앎ㅋㅋㅋ
으이구 영상 취지를 모르시네 원가가 중요한게 아니라잖아~
그건 사람을 다 그사람들이라 일반화한 것...명품을 쓸정도면 명품의료의 가치도 알것
의료가 뭔 70%냐?
약값만 해도 10원짜리 몇 천원인데.
과연 명품 소비율 세계 1위인 나라의 사람들이 불매운동을 할까요?
어차피 디올백 불매하겠다고 꽥꽥거리는 능지 가진 놈 중에 그 명품소비율에 기여한 놈은 없을듯ㅋㅋ
원래 한국여자들은 짝퉁도 비싸게 팔아먹어야 그게 명품인줄알고 더 산다잖아요ㅋㅋ 예전에 동대문에 자판 깔아놓고 여자 짝퉁가방 판매하는 장사꾼 일부러 몇십배나 부풀려서 팔아먹는데요ㅎ 그럼 30분만에 여자들이 다 사가서 동이 난답니다ㅎ
팩트: 반일 반기업 불매하겠다는 울 귀요미 1찍 친구들 정작 구매력이 없어서 의미 없음
진짜 그 성별은 그냥 뭐 선동질만 하면 아무런 검증도 없이 믿음 ㅋㅋ
그냥 디올백 말고 샤넬백 사는 사람들에게 디올백 까내리는 명분이 될듯
디올백 원가 8만원 이런데에 속아넘어가니 자영업하면 망하는거죠. 원가계산의 기초도 없으니까!
↑👏
한국의 교육에는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자유 경제를 안 가르치고 사회주의 경제를 가르침
현 주류 역사학계,전교조가 좌파기 때문이죠~
극공감
자본주의의 실패..정부의 실패를 집중가르치고 따듯한 자본주의에 촛점을 둔 복지를 가르치며 최고의 가치라고 가르치죠...복지사회
일본애니 좋아하는데
애니에 항상 등장하는 게 상인
상인이 늘상 등장하는 애니를 보고 자란 애들은 상인을 어떻게 생각하고 자유시장을 어떻게 생각 하며 클지 짐작할 수 있죠
ㅠㅠ
럭셔리는 사치품이라는 뜻입니다.
맞아요! 원래는 명품이 아니라 사치품이라는 이름으로 국내에 들어오게 하려했지만 브랜드랑 백화점 반대가 심해서 명품으로 부르는 거에요😂
명품 마케팅의 성공. 외국에선 이해를 못한다죠.
원가8만원으로 수백만원 벌수있는데 원가충들보고 하라고 하면 안함 ㅋㅋ 남의 노력이 쉬워보이면 직접해서 같이 벌생각은 없고 죽어도 끌어내리기 바쁨 ㅋㅋ
일주일전인가. 기사 댓글이 얼척없어서. 몇마디 적었었는데. 좋은 소재입니다.
진짜 언론들이 자유주의를 이해하고 있다면 이런 쓰레기같은 기사를 내지는 않을텐데 참..
오늘 강연 즐거웠습니다! 프리드먼연구원을 응원합니다!
저거 사는사람들이 저걸 모르고 사는게 레전드네... 브랜드가치를 모르는.
저렇게 생각한다면
유명선수의 사인볼은 평범한 공과 원가가 같은데 왜 비싸게 사면서도 수집하려고 할까? 도 생각할수 있죠
어느 축구 감독이 은퇴하기 직전 경기에서 뱉은 껌이 몇억에 경매 되기도 했죠 ㅋㅋ
브랜드 가치를 모르고 아까우면 나처럼 값싼 노브랜드 재품만 쓰면 되는것을
그게 아니지. 장인이 아니라 중국불법노동자가 만들었다잖아. 노숙자가 대충 싸인하걸 유명선수 싸인볼인 줄 알고 산거지.
이 영상을 공중파 방송에서 그대로 보도했으면 좋겠습니다.
개나소나 들고 다니면 브랜드 가치가 떨어지기 때문에
없는 것들의 불매운동은 오히려 대환영임
솔직히 생산비보단 마케팅비와 유통비 가장 많이 들지. 그래서 유통업이 돈을 가장 많이 버는 구조.
회계원리 정도는 정규교육과정에 들어가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국민의 대다수가 원가라는 용어의 개념 자체가 없으니..
ㄹㅇ...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도 아니고 이게 뭡니까
저 윗대가리분들은 국민이 똑똑해지는 걸 바라지 않습니다 ㅋㅋㅋㅋㅋ
국민 모두가 재무제표를 볼 수 있어야 함
윗대가리들이 가장 무서워 하는게 바로 그 국민이 똑똑해지는 거라서 아마 절대 정규 교육과정엔 안 넣을듯
소위 명품이라 불리는 것의 가격 = 대부분 상표값.
그상표값을 만들기 위해서 홍보비로 많은 투자를 해야함.
@@nowbird ㅇㅇ 맞음. 그냥 사실을 적었을 뿐. 저 사실을 모르고 명품 사다가 원가 가격보고 ㅈㄹㅂㄱ하는 것들이 한심해서 써본 것임.
@@nowbird맞아요 이름값이 하루아침에 좋아지지 않지요
@@Thaumiel타우미엘 합리적인 소비자로서의 생각은 못하고 그저 달라는 대로 줘야 진상짓 안하는 깨시민인 줄 아는 ㅋㅋ
안사면 되는데
ㅋ
사고 난리
원가에 70% 밖에 원가도 안주는 나라도 있어요
바로 한국 의료이죠ㅎㅎ
그런거 다 따져서 명품안사는데 ㅎㅎ
이제와서 마치 속았다고 생각하는건
너무 유통에 대해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교육과정에 유통에 대해서도 꼭 가르쳐야한다고 봐요.
알고사던가
원가가 8만원인 걸 떠나서 장인이 한땀한땀 수제로 만들 줄 알았는데 전문가가 아닌 사람이 만든 게 가장 충걱임
장인들 다 퇴직해서 짝퉁 만들고 있다네요. 누가 진퉁인가? ㅋ
하청업체 사람들도 다 장인들일 텐데, 왜 장인들이 아닐 거라고 단정할까?
중국에서 짝퉁만드는 숙련된 사람들도 장인입니다😂
영상을 안보고 댓글을다네ㅋㅋ 거기에 좋아요가 36개 영상 올린사람은 누구보다 논리적으로 얘기하는데 그걸 보는 사람들 뇌가 그 수준을 못따라감
@@inns21 너 조선족 장인 이구나!ㅋ
지 인건비는 시급만원은 받아야 되고 배달하는 사람 인건비는 오르면 안된다는 한심한 국민이 너무 많은 나라라서
오늘도 하나 배워갑니다🎉
그냥 간단하게 생각해봐도 원가에 저걸 생산하는데 드는 비용이나 디자인, 아이디어 등도 붙을 거고 더욱이 브랜드 가치가 큰 명품이라는 것에 원가타령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
형님 그렇지만 우리가 아는 명품의 브랜드 가치가
즈그들이 광고할때 이탈리아 장인이 어쩌구 하면서 한땀한땀 바느질한 뭔가를 광고해놓고
어디 중국에 재료 줘놓고 도때기 시장마냥 운영되는 곳에서 떼와가지고 손잡이만 장인들이 붙이는 구조라면 이건 좀 그렇지 않나요
이탈리아 장인이 중국산 재료로 제품을 만드는 구조인데 이탈리아 장인이 만든다고 광고했으니 이건 잘못된거다라고 이야기 하고 싶은 건가요??
@@타임이 중국산 재료로 중국인들이 대량 생산방식으로 찍어내고 마무리만 장인이 하는 데 잘못된거죠 ㅋㅋㅋㅋ
@@타임이 광고는 모든 과정 한땀한땀이지만
막상 마무리만 장인이 하고 전과정은 중국 아낙네들이 하니까요...
브랜드가치를 사기로 올린거 아닌가
@@nerdontheroad8807 님 댓글을 장인이 만든다고 광고하는데 중국산 재료를 쓴다고 문제를 제기하는 것으로 잘못 이해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저도 중국에서 공정과정을 거친 후에 장인이 만든다고 광고하는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타임이 제가 요상하게 쓴 탓도 있네요
ㅈㅅ
장인의 한땀한땀은 고사하고 중국 애들이 이태리에서 만들었다는 게 좀 충격이더군요.
그래게된지 오래되었습니다
진짜 유럽 장인이 만드는데는 에르메스밖에 안남은거 같던데
뤼이비통은 공장에서 일괄찍어낸지도 오래됐지요
진짜로 장인이 한땀한땀만드는 명품은 줄서도 없어서 못삽니다
장인이 한땀한땀 제작한 물건이 엄격한 공정관리하에서 대량 생산되는 물건보다 품질이 좋을 확율은 생각보다 낮습니다.
관건은 평균시상의 품질 제품을 어떻게 이미지 빌드업해서 소비자의 기호나 감성, 그리고 무엇보다 그들의 욕망 허영을 자극해서 그들 소비자개인의 한계효용을 극대치까지 끌어올려서 구매하게 하느냐 이죠. 그게 바로 '가격' 입니다.
솔직히 분배를 주장하는 좌파들이 명품을 더 좋아함. 이건 진짜 미스테리
정답입니다!
계급사회니까..자기들이 일등칸인줄 알고있는거죠
당연한 이치입니다.
지들이 고생해서 번 돈이 아니라 그냥 꽁으로 먹은 돈으로 사는거니 명품이 얼마나 좋겠습니까
나도 내돈주고 안사고 누가 사주면 너무 좋겠네
훠훠 쭵쭵
명품백 좋아잉 하면서
공짜로 받으신 영부인 욕하신건가용
아주 명확하게 이해되는 설명입니다~~ 👍
문제는 그 명품이 명품이었던 이유가
이태리 장인들이 한땀한땀 수공으로 만들었다고 믿어 왔던 것에 있죠.
중국 2차 하청업체에서 대충 박아서 만든
중국산 8만원 짜리 하청 물건이라고 생각했으면
수백만원 주고 그 명품 사지 않았을 겁니다.
디올이라는 명품 이미지에 결정적인 타격을 준건 사실이예요.
스위스 시계가 고가로 명품 대접을 받는 것도
금딱지를 쓰거나 보석을 박아서가 아니라
스위스 장인이 하나하나 정밀하게 가공해서 조립한 수공예품,
나아가 예술의 경지에 이른 제품이라는 인식이 있기 때문이지
단순히 스위스산이고 명품 메이커만 붙어있다고 비싼게 아닙니다.
만약 스위스 시계를 중국에 하청줘서 1~2만원에 만들고
명품 상호만 붙였다는 사실이 알려진다면
스위스의 시계 명가라는 타이틀은 한 순간에 무너지는겁니다.
프랑스, 이탈리아 두 나라는
중국과 손잡으면서 신뢰도에 치명타가 가해지고 있는겁니다.
이제 프랑스산 와인, 샴페인도 믿지 못하겠다는 소리가 나올지도 모르죠.
이번 사건은 원가가 8만원인게 중요한게 아니라
명품 가방을 중국 2차 하청 업체에서 저가로 만들었다는게 더 중요합니다.
그 하청업체는 특S급 짝퉁아닌 짝퉁을 팔겠군요ㅋㅋ
저도 이쪽 의견에 좀더 동의해요.
유명 디자이너와 숙련된 유럽 장인들이 결합하여 만들어낸 일종의 무형가치, 환상같은게 있었기에 지금의 위상이 존재했던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애시당초 그 환상과 무형가치를 파는 사업이었기에 그 '감성'을 깨뜨리지 않는 것 또한 기업이 지켜갔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단순히 경제논리로 모든 부분을 설명하기에는 약간 모난 곳이 많은 재밌는 사례가 아닌가 싶습니다.
브랜드의 가치라는것은 단기간에 돈을 퍼붓는다고 만들수 있는게 아니라서 더 높은 가치인거죠
수십수년의 시간동안 꾸준히 인정 받아야만 명픔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얻을수 있기에
예ᆢ감사합니다 몰랐던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식의칼님 편안한 쉼하고 갑니다요 ㅎㅎ
장맛비가 다가오고 있네요
피해없기를 바랍니다 🙏 💕
원가를 따질 문제는 아니지만, 명품이라 해놓고는 중국인에게 하청준건 욕먹어도 싸다
옳소?명품은 장인의 품격을 사는것, ..싸구려 기술력,노동력으로 만든 동대문 짝퉁표를 산거나 뭐가 다름....
감사합니다
지칼님 냉정함 이성적 논리 설명력 비유 짱입니다~~
지금 근데 지칼님이 말한게 소비자들이 통수맞았다는것과 좀 핀트가 안맞는거 같은데요
저거 불매 어쩌구 하는 소비자들은 원래 그 브랜드의 장인이 핸드메이드로 한땀한땀 제작해서 희소성 마감 등등 해서 비싼 값을 치르는 줄 알았는데 드르르르륵 중국산 재봉틀로 양산제작한 하청제품을 비싸게 받으니받는게 통수맞았다고 하는 얘기로 알고있음.
이분 말씀 공감합니다. 고객들은 적어도 불법 중국인 노동자에게 까지 하청을 준다고 생각을 못한 거죠.. 한땀 한땀 현지인들이 만드는 것처럼 그렇게 브랜딩을 하거든요.. 소파도 똑같아요 똑같은 이탈리아산 ooo가죽으로 4인용 소파를 국내 소규모 업체는 400-500,, 명품 가구 업체는 2,000씩 받아요. 디자인의 차이도 있겠지만 가격은 결국 브랜드 가치 때문이죠. 그걸 몰라서들 하는 얘기가 아닙니다..^^* 저도 디올백과 지갑을 가지고 있고, 이분 말씀에 공감해서 댓글 남깁니다.
원가논리를 따지는 기사나 사람들에게 향하는 일침 아닐까 합니다만.
장인이 한땀한땀 전세계 소비량을 감당할만큼 만들어낸다 생각을 해서 몇 백이든 주고 산다는 건가요?
그리고 디올을 제외한 넘버링이 없는 제품군의 경우도 전부 한땀한땀 만들고 있을까요?
브랜드 이미지에 돈을 냈다 생각하는데
영상에서처럼 진짜 노브랜드 장인이 한땀한땀 만든 것이라면 몇백에 살까요?
결국은 만들어진 브랜드 이미지를 돈을 주고 구입한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만
어차피 디올백 구매하는 사람들은 장인의 정성이 한땀한땀 들어간 고품질의 가방을 구매하는게 아님.
디올 브랜드 로고를 사는데 가방이 딸려오는 격이지
@@NfK저도 이분의 말에 조금 더 동의합니다. 결국 내면의 심리는 '고품질'을 사려고 명품을 샀다는 게 아니라, 고품질의 '명품 브랜드'를 산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싶은 게 아닐까요.
이건 진짜 오바임ㅋㅋㅋㅋ 저런 가방 사는 사람들이 장인이니 핸드메이드니 한땀한땀이니 뭐 이런 것에 관심이나 있을 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가방이라는 물건의 원초적 목적이란 것도 그 사람들에게는 의미가 없음ㅋ 그 사람들이 가방이 필요해서 저걸 사나?ㅋ그냥 유명 브랜드를 구매하는 행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ㅋㅋㅋ
수고많으십니다
수고만 씁니다? 수고 많습니다? (걍 장난입니다)
@@yoshadow82 알고있습니다 고쳐야하는데 니ㆍ나잘하세요
@@user-mx9un7ue8l 맞춤법 지적이라기보단 헛수고 하라는 뜻으로 고차원적으로 깐건지 진짜로 감사의 뜻으로 수고한다고 쓴건지에 대한 물음이 머리속에 잠깐 생겨서 재밌어서 말한거에요. 단순한 타이포라기엔 오해의 소지가 조금 있으니
@@user-mx9un7ue8l 그나저나 그래서 하고싶은 말이 고생한다는 말이에요 아니면 헛수고한다는 말이에요?
@@yoshadow82그래서어쩔낀데 가르칠려고하나
에효 목아프게 이런것까지 설명해주시네요 ㅠ 기본양심만 있어도 일어나지 않을일들이 날마다 매시간 일어나는 한국이 되고있어요
이런 당연한 소리를 구구절절 설명을 해줘야 하는 국민수준
8만원짜리를 10배 넘게 올려서 파는거면 감탄을해야지
보르노 손가락 사건, 동탄 화장실 유죄추정 수사사건도 다뤄 주세요. 진짜 기울어진 운동장 심각합니다.
원가 타령하는 애들 과연 본인은 자기가 다니는 직장에서 급여없이 원가(재료비)로만 일하라고 하면 과연 제대로 일 할지 궁금하네요 참
단순히 제품이나 음식값 부분에만 해당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최근 이슈들과도 깊은 연관성이 있죠 특히 의료, 최저임금, 그리고 각종 노조들의 파업 등등에도요
어제는 다니던 병원에 갔던 날인데 마침 환자가 적어서 의사분이랑 어쩌다보니 진료 외 이야기도 좀 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의대생 정원 관련 이슈 내용이었는데 그 많은 이야기중 가장 핵심인 내용은 바로 돈이었습니다
그나마 현재는 전문의를 값싸게 박리다매 형식으로 빡세게 굴려서 간신히 유지가 되고 있는데 지금 이대로 의사들의 밥줄을 조르면
새로 개업하는 병원은 없을 것이고 기존 병원도 수가가 안 맞는 병원들은 다 문을 닫게 될 것이다 라고 말이죠
우리나라 의료비는 엄청나게 낮은 수가도 문제이지만 기본적으로 위험수당에 대한 부분은 전혀 보장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거의 원가(?)에 가까운 비용으로 간신히 병원을 운영하게 되는데 의사의 실수가 있었다면 그나마 덜 억울할지 모르겠지만
실수가 아닌 피하지 못할 이례적인 상황으로 인해 소송을 당하고 보상을 해줘야 하는 일이 발생한다면 상당한 손해를 감수할수밖에 없겠지요
해외의 경우는 기본적으로 위험수당이라는 방어수단이 있어서 그나마 버틸 수 있지만 우리나라는 그런 최소한의 부분조차도 없습니다
게다가 법 해석으로만 판단하여 의사의 잘못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당연하게도 잘못한 것으로 판결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음에도 말이죠
모든 비용에는 그 비용을 치르는 사람들의 기대값(브랜드 인지도나 제공 서비스 등), 위험요소, 한정적 요소 등 다양한 가치가 숨겨져 있습니다
이걸 무시하고서 이야기를 한다는 것은 본질을 외면하고 껍데기만 보자고 하는것고 같지요
원가가 8만원이라는거에 분노하는게 아니라 명품을 만드는 이태리장인의 손이 아니라는 거에 실망하는거임
@@user-dw7em5rc1v ㅋㅋ 정확합니다 ㅋㅋ 주변사람들 디올백 안사고싶다는데 한국인소비자들이 ㅂ인냥 까부는거 보기싫네요..
ㅋㅋ 와우
정답. 그 나라에서 장인이 아닌 사람들이 만든거니...
이런 사람들은 오트쿠튀르가 뭔지나알까ㅋㅋㅋ
@@inns21 그럼 본인만 알까유… 실제 본적은 있나요?
실망하면 안사면 그만입니다
안사면 매출은 떨어지고 브랜드가치도 하락하겠죠
그럼 가격은 자연스럽게 내려갈겁니다
그럼 그때가 되면 구매할까요?
아뇨, 디올은 퇴물이다 다른 브랜드가 요즘 핫하다 하면서 높은가치 높은가격은 다른 제품을 사겠죠
즉 아무 의미가 없단겁니다ㅋㅋㅋㅋ
내가 관심 없거나 이미 아는 내용이여도 지칼 영상을 꼭 보게되는 이유는 ..
진짜 요즘 정상적이고 멀쩡한 소리 좀 듣고싶어서…..😓
너무 감동스럽다.. 말을 어떻게 이렇게 잘하시나요...
원가는 따지면서, 원가가 인건비 일 때는 후려차고 무시하지. 원가가 중요한게 아닌게지. 그냥 디올 수익률이 배아팟.
그래도 디올이 만약 장인이 만드는 브랜드라는 이미지를 팔고 있었다면 소비자 기망이지 않을까요 ..
성능이 중요한 물건이 아니라 우리가 흔히 명품이나 장인의 물건이라고 불리는 것들은 재료비용으로 평가하면 진짜 바보같은 행동이죠
그 브랜드들이 파는 것은 럭셔리와 감성 그리고 가장 주요한 "특별함"인데
정답!
내용에 동의 할수 없군요. 사치품,명품 원가대비 폭리를 취해도 그것은 브랜드이름값 사치용으로 구입한다는 것에는 동의..하지만 광고를 뭐라고 했지요. 장인이 한땀한땀이라는 광고를 했다고 했는데 제조는 불법체류자를 임금조차 쪼아서 제작했다고 했던가요?. 그것이 용인이 된다고 보시나요. 더군다나 인건비 +제조비+재료비가 포함된 가격이 8만원인데 거기에 장인은 커녕 불법체류자에 임금까지 착취해가며 싸게싸게 제작한 그런공산품에 가격이 이름값으로 90%이상이 붙나요.
명품,사치품을 인정하는건. 디자인단계부터 제조공정까지 공정하게 나름의 스토리텔링에 이름가격으로 비싸게 판매하는게 일명 명품,사치품임
원가가 8만원이던 8000이던 진짜 여러명의 이테리장인이 공정하게 힌땀한땀제작했다면 그건 어느정도 인정. 럭셔리 스워스시계처럼.
예로 럭셔리로 유명한 롤스로이스,벤츠,람보르기니,페라리 기타등등 자동차들도 제조단계부터 소비자의 성향이나 개인옵션 및 고성능까지 값어치를 수긍하게 만들고 애플 아이폰도 그만한 상품가치는 물론이고 os,sw앱의 생태계구성및 성능이 그만큼 뛰어나기에 비싸도 사는것이겠지요. 하지만 이번 디올사건은 제조단계부터 이름값으로 통수친것임. 그걸 옹호하는건 아니지요. 이건 브랜드라는 네임드조차 아깝고 가지고 있는것만으로도 창피한..
그래도 사고싶은 국내 여성분들은 살것임..조롱을 받는다면 고민좀 하겠지만.
원래 대부분 명품들 재료비만 따지면 그럴수밖에., 롤렉스 스틸 시계도 솔직히 스댕 시계인데 천만원 2천만원 한다. 재료비 그거 백만원도 안들겠지. 물론 재료비만 원가로 착각하는 사람은 자본주의와 기업에대해 기초도 모르는 사람이고..
👍🏻
가치에대한 가격형성은 지칼님의 말씀이 맞고 동의합니다.
다만 이번 디올관련 문제는 조금더 복합적인거 같습니다. 보통 명품이라고 생각하면 장인들이 고품질 원단 또는 브랜드의 가치에 부합하는 양품의 품질을 신경써서 생산 하고있다고 생각했을겁니다.
그것에대한 신뢰가 무너진거라고 보여지네요. 정작 명품에 걸맞는 생산라인이아닌 그저 짝퉁뽑듯이 생산라인을 만들어놓고 이름만 브랜드를 달아놓은 저급을 만들어 내고있었다. 라는게 문제인거 같습니다.
보통 명품이라는 인식은 위의 생각을 가지는게 대부분 일테니까요. 그것에대한 신뢰가 무너져서 일어난거 같습니다.
그런데 명품들 생산량이나 판매량을
보면 애초에 장인이 다 만들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오지 않나요....
장인의 나라도 아니고;;
@@uGreensom 중국인 동남아애들 이용해서 만드는게 문제겠죠.
짱퉁이나 명품이나 그게 그거인게 되어버리니깐.
그리고 신뢰의 문제니깐.
@@user-iq8yl6pg8t
믿음과 신뢰의 영역이라면...
누가 만들든 선별해서 품질 유지할거라 믿을 수는 없나요?
사회적 지위를 신뢰하는 정도로는 안될려나요
판매량과 주가가 결과를 보여줄듯
저도 이번 디올백 사태보면서 사람들의 포커스가 엉뚱한 곳에 맞춰져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원가가 중요한게 아닌데 말이죠.
우리가 소위 명품이라고 불리는 제품들은 엄밀한 제조 과정과 장인들의 노고가 담겨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했고 그 과정에서 쌓아온 브랜드 이미지에 그 가치를 인정해준건데 이런식으로 하청업체에 불합리한 노동환경에서 만들어진 제품이라는 점에 분노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엄연히 소비자들을 기만하고 속인거니까요.
이 부분도 같이 언급해주셨으면 좀 더 맘에 와닿았을텐데 내용이 너무 디올 옹호하는 쪽이라서 조금 아쉽습니다.
디올백 제목선정어그로 폼 미쳤노 ㅋㅋㅋㅋ
는 장난이고 유익하고 좋은 경제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빨리 100 만 유투버 되세요
인간의 원가..산소, 수소, 탄소, 질소, 기타 원소 합계 8천원..ㅋㅋ
ㅋㅋㅋㅋㅋ
이거 강철의 연금술사에 나온 내용인거 같은데....ㅋㅋㅋㅋ
불매운동 한다고 빽빽대는 사람들 특 :
애초에 저런거 살 형편이 아님
방금 지칼 보고 왔는데 영상이 마침 올라왔네?
싼걸 비싸게 팔수 있으면 그가게사장이 능력이 있는거지
영국 화가 뱅크시의 실험만 봐도 명품 구매가 얼마나 멍청한지 알수있음.
부자들은 돈 안쓰면 세금이니까 명품을 사는거 인정.
근데 영끌해서 몇백짜리 가방 몇백짜리 원피스 입고 오마카세가고
적축은 일제히 하지 않는 얘들보면 진짜 오함마로 뚝배기 깨버리고 싶음.
고야드 개밥그릇 220만원 근데 팔림. ㅋㅋㅋㅋㅋ 진짜로 이해안간다
그래봐야 동물 가죽으로 만든 가방일뿐인데
보석이라도 박지 않는 이상
재료 값이 높게 나오면 그게 더 이상한 일...
역시 금융문맹의 나라
제품 원가 따지는 족속들은 그냥 자급자족해야죠
낡은 벽에 페인트 칠하는 무뢰배들...
원가 계산은 중요함. 계산을 잘 못해서 그런 거지 상품의 가치를 판단하려면 꼭 필요한 과정임. 원가 8만이나 원가 따질 필요 없다는것 둘 다 잘못된 소비행태임
그냥 사치품
예전에도 명품 원가 몇만원밖에 안한다는 이야기가 돌았는데
근데 갑자기 이슈가 터졌네요 ㅋㅋㅋㅋ
그리고 원가가 8만원인게 아니라 하청업체한테 넘긴 총 대금이 가방당 8만원임
생산 원가는 훨씬 더 적음
원가보다 45배 비싼 명품백 ㄷㄷ
그리고 마케팅 비용 연구비 다 감안해도 말도안되게 비쌈
10배까지는 그러러니 하겠는데 45배는 좀…
진짜 이 수많은 우매한 한국의 국민들은 팩트보다는 지식보다는 무지하고 자극적이기만한 언론의 망발에 언제까지 휘둘리기만 할건가...
암담하다.
착취를 통해서 만들어지니까 그런거겟죠 차라리 공장에서 찍어내면 몰라도
잠시 노래 한 곡!
"사랑의 강물도 흐르고
눈물의 강물도 흐르고"
~~~
🎵
노래ㅡ이종득
ㅋㅋㅋ후쿠시마 방류하면 회 안먹겠다던 인간들...지금 다 회 먹자너...거짓인생들
말씀 대부분 동의합니다만 원가에 따른 소비자들의 실망도 시장의 평가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것도 고려해서 영업 전략을 짜야 이익을 더 높일 수 있죠. 백날천날 "원가는 그렇게 계산해서는 안 된다. 기업은 이익이 목표다" 등이라고 말해봤자 소비자들은 원가를 계산하는 방법이나 리스크 관리에 필요했던 비용을 계산하지 않습니다. 이런 것도 고려를 해서 전략을 짜야죠. 이를 고려하지 않고 전략을 만들고 그것 때문에 손실이 발생했을 때 원인을 "나"가 아닌 "타인"에서 찾으면 그 기업은 다음에 똑 같은 이유로 손실을 봅니다.
소비자들의 실망에의한 시장의평가도 통계를 기반으로 하겠죠. 10명을 전부 만족시킬 수 없기에 실망하는 사람과 동의하는 사람의 비중을 고려하여 현재의 디올이 유지되고 인정받는 것이겠죠. 역으로 뱅뱅은 극서민층이 좋아하고 부유층은 기피하는 것처럼 시장을 보는 그들만의 시각이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디올은 이런 영상을 안 만들고 지칼이 이런 영상을 만들어서 '원가는 상관 없다고' 말하는거.
디올이 이런거 만들고 항변하면 자폭임 ㅋㅋ
8만원으로 수백만원 벌 수 있으면 욕할 시간에 자기도 하면 될일인데 할 생각은 없고 욕하기 바쁜ㄴ들이 많음 ㅋ
자존감 강한 사람은 흰티만 있고 다녀도 고급져보임
명품은 무슨명품이여 사치품이지.
명품이니까 비싸서 사치품이죠. 안비싸면 명품이 아니니까
명품이 인성으로 둔갑하나?인성이 명품이어야지...허울인뿐..
디올백의 원가8만원 김정숙여사 옷들만해도 몇벌을 살수있는것인지
정치충~
이런영상 너무 좋습니다 그런데 이영상 원가는 얼맙니까? ㅋㅋㅋㅋㅋㅋ
탄핵소추청원100만명 곧 도달
명품이란 표현보다는 사치품이란 표현이 맞는거 같네요 어원도 그게 맞고 세계적으로도 그리 쓰고 있잖아요
너무 당연한 얘기지만, 이것도 모르는 오죽 답답한 사람들이 많았으면 이렇게 또 설명을 명쾌하게 해주실까요ㅎㅎ언제쯤 정말 이런 상식중의 상식은 다들 아는 세상이 될카요ㅎㅎ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초엘리트 장인이 수공예로 만든 것처럼 거의 홍보해놨는데, 중국인 노동자쓰면서 원가절감했다는거 자체가 너무 짜치는거 아니냐?..그래도 명품은 품질보증 및 다른 제품이랑 차이가 있겠지~ 하고 믿으면서 사는건데,,
대단한 걸 바라는 게 아니다 1차원 말고 2차원 정도로만 생각하라는 것이다
너무 맞는 말씀이십니다...
반도체 하나의 원재료값 알면 기겁하겠네 ㅎㅎ
반도체는 원가율은낮아도 설비한대에 수천억에서 수조원이나 듭니다
@@user-dt2xf1fm2k 네 알죠 ㅎㅎ 또 수익의 대부분이 재투자 되어 지속적으로 개발되어야 하는것도 알구요
디올백 원가가 8만원이라고 불매한다는 논리의 사람들 비꼬려구 한 말이에요^^
반도체 만드는 기술력 vs 디올빽 만드는 기술력, 누가봐도 전자가 어려워보이니 어느정도 감안하는게 보편적인 사람들 생각 아닐까요
남눈치 잘보고 비교하는거 좋아하는 한국인이 명품소비를 줄이겠어요? 개가웃을소리지
임플란트 가격도 너무 이상 ㅋㅋㅋ 물가 다 오르는데 치과 임플란트가격은 떨어지기만함 그런데도 원가타령하며 비싸다는 사람많고 결국 먹튀치과 나오고. 치과망했다는 일본만가도 한국의 3~8배임 싼데라 임플란트 한대에 30만엔이라
이것이 부가가치다
와 ㅈㄴ 재밌다. 일상 속의 경제를 오목조목 재치 있게 말하는 거 너무 좋네.
한알에 몇만원씩 하는 비싼약도 그 원가는 50원도 채 되지 않는다. 왜 이것도 불매운동하지..
사치품인 가방하고, 필수품인 약을 비교하는게 맞다고 보시나요?
뭐 어디 북유럽회사 로고 붙힌 영양제 말씀하시는건가??
그리 따지자면 사람목숨가지고 폭리취하는 제약회사가 더 문제가 아닌가요? 약은 꼭 필요하니 원가가 얼마든 알바아니고 , 사도 안사도 그만인 가방에만 원가 따지며 선택적불매 하는게 더 비겁하지요. 사치품,필수품 같은 소리를 하니 하는것이고 약값도 개발비에 들어간 비용등을 생각하면 당연한것이고, 가방도 브랜드가치를 높이고 유지하기 위해 든 시간과 비용, 그리고,수요와 공급의 원칙에 의해 형성된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는것뿐입니다. 명품가방을 사는건 그 브랜드가치,디자인등을 원하는 수요층이 자신의 필요에 의해 사는것이지 원가대비 얼마나낮은마진에 판매하느냐를 기준으로 구입하는게 아닙니다.
원가의 10배하는 약은 본적있어도 100배 이상 차이나는 약은 본적이 없는데 어떤 약인지 좀 알려주실래요
신약을 개발하는데 들어간 비용과 기간은 절대 그렇게 만만치 않을걸.
저는 재료원가를 떠나서 사치품하고 필수품하고는 비교하는게 적절하지 않아보여서 댓글단건데
님은 사치품 필수품을 동일선상에 놓고 비교하는게 적절하다고 생각되나 보군요 그럼 그렇게 생각하세요
1등이닷
뭐 이게 의미는 없지만. 그냥 구독자로써 기분은 좋음 ㅎ
그 리스크를 계산하지 않고 의새의새하는 한국인들.. 그냥 이 나라는 의사가 없는게 맞습니다
개개인이 가치라는걸 정의하질 못해서 권위에 맹목적 복종하고, 명품에 가장 열광을 넘어서 환장한 나라에서...웃기는뉴스네요.
지당하신 말씀이지만 문제는 예를 들어 현지 이탈리아 장인이 직접 만드는게 아니라는 거에 옛날과 같은 잣대로 원가 타령에 대해 반박하는 건 좀 무리가 있는듯 보입니다.
가격이 엄청나게 비싸기 떄문에 사는거죠. 내가 이 정도의 능력을 가진 여자다 또는 그 정도의 능력을 가진 남자를 가진 여자다 라는걸 보여주기 위해서요
한국과 중국 여자들이 있으니 명품업체 망할일이 없어요 ~
어떻게된게 10년전에 갤럭시 부품비가 얼마네 아이폰 부품비가 얼마네 기사 나오고 폭리취한다며 욕하던 수준에서 한걸음도 발전을 못했는지 원...
판관비는 안 따지죠.....ㅎㅎㅎ
가죽가방 8만원짜리 많음
문제는 장인이 한땀한땀 만든게 아니라는거지
공장에서 착취해서 만들어서 8만원이면 떡치는게 맞음
그거에 가치가 있고 없고는 결국 개인의 판단이지
형님 차는 어떤거 타시나용?
8만원이나 38만원에 팔면 절대 안 살거면서...명품은 비싸니까 사는거지..싸면 누가 사냐...
미국에서도 나사에 납품하는 볼트, 너트 가격을 가지고 ㅈㄹ한 사람이 있었죠. 당연히 많은 대중들이 그 선동질에 같이 흥분했구요. 시중가 보다 몇 백배를 뻥튀기 했다는 건데 실상은 그 회사가 나사 납품실적을 따려고 말도 안되는 적자를 감수하고 납품한겁니다.
나사 납품 제품은 전수검사에 시중에 파는 것과는 달리 특수 검사까지 합니다.
이건 저같이 정밀측정실을 운영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르는 전문적 영역 입니다.
그런식으로 검사를 해 납품하면 그 가격이 얼마나 비싼지...
경제학에서의 한계이론을 조금만 접해봐도 풀리는 의문인데
근데 딴지는 아니고 브랜드를 만드는데 돈이 들어간다면 그건 회계장부에 남아야 하는거 아닌가?? 광고비니 뭔비니 해서 말이야... 그게 궁금하네
얼굴이 이혁재 닮았다 ㅋㅋㅋ
안사면 땡임 할머니가방을 엠버서더로 마켓잘했지 개취고 비싸면 좋아하니까 계속 오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