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미국에서 매일 신부님 강론을 듣고 있는 엘리사벳 이예요. 이번에 본당에서 봉사직을 맡게 되었는데 정말 안 받고 싶었거든요. 신부님 말씀대로 제 자격이 안된다고 생각했고 사람들과의 관계도 걱정 되었구요. 근데 오늘 강론 말씀들으며 그것도 다 나의 교만함에서 온것이었구나 하는 깨달음을 얻었어요. '지니지 마라'라는 말씀이 무슨 말씀이신지 이제 이해가 갑니다 하느님께서 주신 봉사직, 그분의 힘을 믿고 의지하며 해 나가렵니다. 제 마음대로 열매 맺고자 하는 그 마음도 버릴께요. 미사때마다 신부님을 위해 기도드리고 있어요. 신부님 늘 감사합니다!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지니지 마라"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하느님께서 주신 은총과 도움을 믿는 신앙인이 되어 기도하며 살아 가기 위해 노력합니다. 매일 매일 다가오는 내 십자가 너무 무겁디 무거워 견디기 힘들다고 투정 하려고 고개 숙이고 한숨 쉬면서 주님께 말씀드리려고 "주님" 하고 불렀다가 세 번이나 쓰러지시며 골고타 오르신 주님 생각나서 차마 말씀드리지 못하였습니다. "너도 나처럼 무겁구나 너도 나처럼 쓰러졌구나" 오히려 내게 위로해 달라시던 당신 음성이 들려와서 아무 말도 못하였습니다. 가족들도 친구들도 나를 이해 못해서 속상하고 답답하기만 한 날 주님은 아시겠지 하고 주님께 말씀드리려고 "주님" 하고 불렀다가 고향에서도 모욕당하시고 제자들에게도 버림받으신 나의 주님 생각나서 차마 말씀드리지 못하였습니다. "나도 너하고 똑 같았단다 나도 너처럼 이해 받지 못했단다" 주님께서도 속상 하셨다기에 주님께서도 버려 지셨다기에 아무 말도 못하였습니다. 🙏
![[성모 승천 대축일 강론] 성모 승천을 통해 드러난 하느님의 신비: 성모님의 믿음을 본받고 배우십시오. 성모 승천 대축일 미사 24.08.14/ 김재덕 베드로 신부](http://i.ytimg.com/vi/TiUqNq-vEBY/mqdefault.jpg)
![[성모 승천 대축일 강론] 성모 승천을 통해 드러난 하느님의 신비: 성모님의 믿음을 본받고 배우십시오. 성모 승천 대축일 미사 24.08.14/ 김재덕 베드로 신부](/img/tr.png)
![[매일미사 강론] 많은 분들이 이 점에 대해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자비하신 하느님은 심판자이시기도 합니다.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 김재덕 베드로 신부](http://i.ytimg.com/vi/KvOP5MWU30I/mqdefault.jpg)
신부님 저는 신부님 유트브로 시작으로 조금씩 조금씩 변하더니 현재는 매일미사보고 성체조배를 2시간하면서 지냅니다
성체조배가 너무 좋아요
신부님 덕분에 변했습니다
주님을 사랑하고 매일 매일 성체를 영합니다
신부님 덕분입니다
아니 주님의 은총입니다
신부님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아멘 🙏
지니지마라.아멘.
신부님 고맙습니다 ❤❤❤❤❤
찬미예수님
신부님강론폅니다
오늘은 저희본당
강론없는날이에요
신부님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강론이 머리에 속속들어 옴니다 주위에 복음을 전하는데 도움이 많이 됨니다~
아멘,고맙습니다❤❤❤
신부님 늘 건강 하시길 기도합니다.😊
찬미예수님 🌏🌎🌍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
전화를 안받아서 문자로 평화의 인사를 보냈어요~~ㅎ ㅎ ㅎ~
아멘 거저받았으니 거저주어라
제것도 아닌데 제것인양 살아갑니다
저에게 은총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하느님 자녀 답게 살아가겠습니다 ❤❤❤
신부님 평화를 빕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제 안에 자라고있는 오만가지 악한 생각들때문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 조준서 바오로 입니다😊 오늘도 복음 말씀 잘 들었습니다🙏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아멘🙏❤😊
신부님, 미국에서 매일 신부님 강론을 듣고 있는 엘리사벳 이예요. 이번에 본당에서 봉사직을 맡게 되었는데 정말 안 받고 싶었거든요. 신부님 말씀대로 제 자격이 안된다고 생각했고 사람들과의 관계도 걱정 되었구요. 근데 오늘 강론 말씀들으며 그것도 다 나의 교만함에서 온것이었구나 하는 깨달음을 얻었어요. '지니지 마라'라는 말씀이 무슨 말씀이신지 이제 이해가 갑니다
하느님께서 주신 봉사직, 그분의 힘을 믿고 의지하며 해 나가렵니다. 제 마음대로 열매 맺고자 하는 그 마음도 버릴께요.
미사때마다 신부님을 위해 기도드리고 있어요. 신부님 늘 감사합니다!
지니지 마라 .아멘
신부님 매일 신부님강론 듣고 지속적인 성체조배회원이 되어서 열심히 하느님안에서 기쁘게 살고 있어요 감사드립니다
아멘 🙏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져 주어라."
(마태 10.8)
아멘
아무것도 지니지 마십시오
주님께서 주신 은총만을 기억하겠습니다 🙏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 💕 아멘 아멘 🙏 알렐루야 알렐루야 🙏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베드로 신부님감사합니다영육간의 건강을위하여 기도드립니다🙆♀️🙏
늘 귀한말씀감사드려요.
깊이있는 강론에 늘 감동임다.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신부님 오늘도 미사 강론 말씀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회개하여라 하늘나라가 가까이왔다
신부님 기도하는 신앙인 하느님의 힘을
믿는 신앙인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믿음과함께 도움을 청하는기도 먼저
드리며 주님께서 제게 많은 은총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매일 묵주 기도 드리고있습니다
사랑합니다 편히 쉬세요.
딸한테 전화해서 평화를 빕니다 하니
엄마 평화를 빕니다 건강하세요
주무세요 하네요 신부님 숙제라하니
감사합니다 했어요.
오늘도 신부님 강의를 들을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
평화를 빕니다
아멘
" 내 마음이 미어지고, 연민이 북받쳐 오른다." (호세 11, 8) 아무것도 지니지 않아도 나아갈 수 있는 주님 사랑에 대한 완전한 믿음. 아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평화를 빕니다~^^ 👍❤
오늘도 저에게 목요일 복음 강론말씀 전해 주시는 울 신부님 감사합니다.
지니지 마라. 아멘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신부님 무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도와 묵주기도 드립니다🙏🙏
신부님 존경합니다.
신부님 많이 사랑해요🙆
신부님 늘 기도하고있어요 건강하세요
❤아멘❤겸손과순종의마음을지니게하소서❤+성부와성자와성령의이름으로비나이다 아멘❤감사함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강론말씀 감사드립니다 아멘🙏
오소서 성령님 🕊
새로나게하소서.
찬미예수님 신부님
항상 은혜로운 말씀
예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멘아멘 🙏🏼🙏🏼
신부님❤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신부님을 위해서 잊지않고 매일 성모송을 바치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저의 신앙을 날마다 키워 주세요 ❤
신부님의 강론말씀 잘 들었습니다 아멘
찬미예수님 신부님 고맙습니다 .
장마철에건강조심하시길기도드립니다ㆍ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지니지 마라....
묵상하며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오소서,성령님.새로 나게 하소서.
늘 감사합니다. 주님 축복과 사랑으로 신부님 영육간 건강하세요.
"지니지 마라." 하느님께서 주신 은총과 도움이며 충분합니다.아멘.🌁🌁
아멘 아멘🙏🏼🙏🏼
수산나님 항상 주님안에서 행복하세요.
🙏 🙏 🙏
아멘
아멘
아멘
찬미 예수님!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우연히 신부님 강론을 듣고 참 많이 느꼈습니다
오랜 냉담을 풀고
저번주부터 성당 다시 가고 기도를 많이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더불어 마음이 참 편안해지고 즐거워 졌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신부님
🙏아멘
ㅎㅎㅎ 정 안되면 꼴까닥직전 신발털고 나갈마음으로, 지치지지않고 가족들에게 선포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아멘~~^^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지니지 마라"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하느님께서 주신 은총과 도움을 믿는 신앙인이 되어 기도하며 살아 가기 위해 노력합니다.
매일 매일 다가오는 내 십자가 너무 무겁디 무거워
견디기 힘들다고 투정 하려고 고개 숙이고 한숨 쉬면서
주님께 말씀드리려고 "주님" 하고 불렀다가
세 번이나 쓰러지시며 골고타 오르신 주님 생각나서
차마 말씀드리지 못하였습니다.
"너도 나처럼 무겁구나
너도 나처럼 쓰러졌구나"
오히려 내게 위로해 달라시던 당신 음성이 들려와서
아무 말도 못하였습니다.
가족들도 친구들도 나를 이해 못해서
속상하고 답답하기만 한 날 주님은 아시겠지 하고
주님께 말씀드리려고 "주님" 하고 불렀다가
고향에서도 모욕당하시고 제자들에게도 버림받으신
나의 주님 생각나서 차마 말씀드리지 못하였습니다.
"나도 너하고 똑 같았단다
나도 너처럼 이해 받지 못했단다"
주님께서도 속상 하셨다기에 주님께서도 버려 지셨다기에
아무 말도 못하였습니다. 🙏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
힘들때 신부님 강론에 많이 의지했었는데 제가 많이 거만하고 예수님뜻이 아니라 내뜻대로 판단하고 심판하고 했던것 같습니다
기도많이하고 회개하면서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찬미예수님
오소서 성령님💘새로나게 하소서. 아멘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아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 ~♡
전대에 금도 은도 구리 돈도 지니지 마라. 아멘!
아멘 아멘 🕊🙏🏼🕊
@@Gabriel88-x 내 안에 머물러라. 교우님들 평화를 빕니다.🙏
@@regina1449 아멘🙏🏼
제자들에게 아무것도 지니지 마라😮
🙏
아멘 🙏